2015.12.16 01:42
의
본문 : 벧후 3 : 8-13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가 법적의는 받았습니다. 또 하늘나라의 우리는 시민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하늘나라 구원을 아무도 방해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마는 우리가 그 나라에 가서 살 모든 실력이나 소유나 또 권세나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 인정이나 모든 만물들의 그 관계는 세상에서 맺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의로운 것만 있지 의롭지 안한 것은 하나도 거기에 참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의는 우리 현실에서 하나 하나 만들어야 그 의가 되는 것이지 건설하는게 의인데, 건설의 의는 현실에서 하나 하나 만들어야 되지 만들지 안하고 제대로 되는 의는 없습니다. 그 예수님의 공로는 만드는데에 도움만 주시고 그 자원만 되어지지 자기가 만들지 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만물이 다 멸하지마는 그 의의 나라가 있는데 그 의의 나라는 의의 것만 다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거기에는 의만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매일 매일 현실 생활을 하지마는 그 생활에 의롭지 안한 것은 다 불탑니다. 의롭지 안한거는 그 나라에 가지를 못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