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선지자선교회 1979년 10월 29일 월새

 

본문 : 히브리서 5장 7절-10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교회밖에서는 어떤 사람이 무슨 어떤 수고를 했을지라도 그 수고가 전부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하나의 유익도 없는 것입니다.

 전도서 1장 2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그  노력이 다 결과적으로는 다 헛되고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일입니다.

 이걸 가르쳐서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이 방탕은 참에서 이탈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헛되고 자타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는 일인데 예수님의  구속과 또 그리스도의 이 성화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셨고 또 계속해서  이김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김을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를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견고하며 하는 말씀은  이미 구속을 받은 이 구속에 굳게 섰으라는 말씀이요.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은  순간이라도 어느 종목적이라도 구속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속을 떠나는  것은 다 흔들리는 것입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은 어떤 것이 주의 일인고  하니 주님이 우리에게 삶의 구속을 주시고 이 구속으로 살아서 이 구속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삼아 자기의 구속받은 자가 되고 자기생활이 구속된 생활이 되게  하는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다 말로 하면은 자기 구원을 이루어가는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세상 밖에서는 헛될 때가 많습니다. 노아 방주 예비한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인 노아 홍수에는 헛된 수고가 아니되었지마는 노아 홍수심판  그밖에는 전부 헛일입니다. 아무데도 쓸모 없습니다. 그와같이 하늘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안에서 통일시키고 신령과 생명과 평강의 영원한 이 천국 안에서는  털끝만큼은 헛된 것이 없습니다. 그 나라에는 헛되지 아니하고 그 존재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합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하고  영원 완전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속이고 속고 거짓되고 죽고  망하는 그 세계에는 아무것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여기에도 착각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이 이 세상 썩어질 것에 멸망되는 그것에 쓸모있는 것으로 착각되고 거기에  쓸모가 없을 때에 섭섭이 하고 낙망하고 의심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기  쉽습니다.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라" 모든 사람이 헛일 안하고 유익된 일  할려고 하지마는 여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부 헛일하고  일생을 헛일하고 가는데 우리에게는 헛되지 않게하시는 보증자 성령님과 또 그  도구인 이 ?가 이를 헛되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십니다. 우리가 힘만 쓰면  가능합니다. 그저 힘을 써서 가능한 것이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절대  예정대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된다는 말을 듣는 것이 복되게 예정이요 듣고 욕망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복되게 예정된 결과요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 여전 복되게 예정된 그대로의  결과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못 듣는 것이 예정이요 듣고도 강퍅해지는 것이  예정이요 시작했다가 결실을 맺지 못하는 그것도 오래 전 예정된 그것이  발표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헛되지 아니할려고 할려면 수많은 멸살을 다 벗어버리고 수많은 그  심판을 다 이겨나야 하고 수많은 문제를 다 통과해야 되는 것이니 또 그것이 참  수도 헤아릴 수 없을만치 다 수많은데 누가 천도 만도 넘은 그 면을 그 광면을  다 알아서 거기에 맞추어 헛되지 않을 자를 찾아낼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지음에 요새는 하나의 전자계산 하면은 아주 사람이 깜짝 깜짝 놀래는  그런 것이 발명됐는데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다음으로 존영한 자의  수양을 성화의 길을 걷게해서 아무데도 정죄나 훼방이나 피해나 받지아니할 수  있는 이런 길은 아무도 걸은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밖에서 이 걸음걸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이 어려운 참 최고로 세밀하고 최고로 복잡하고  최고로 다각면으로 모든 존재에게 다 올바른 관련성을 갖춰야 되는 이 길을 누가  찾아 걸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노니" 예수님의 구속! 예수님과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을 말씀했고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은 ?을 토대로 해서 사랑에 완전 지혜 지식의 능력에  완전 이 기름부은 이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한 자를 만드실려고 책임자로  나타나신 보증자 성령 또 그 세밀한 구체적인 법칙 영감의 진리 얼마나  복잡합니까? 누가 여기에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데 이 길을 찾아서 하나 하나 해결을 짓고 조성해 나가는 보배로운  현실인데 요 현실에 하나님의 인도인 뜻을 찾아 그대로만 걸으면 요것이 주의  일입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요것이 주의 일인데 이 길을  걸을려면 성문 의지인 이 성경 말씀을 가지고 자기 생활을 정리하며 다음에는 이  말씀으로 자기가 정리가 되고 자기가 정리가 되며 여기 저기에 얽매여 충격받는  모든 그 충격을 벗어나 정상적인 치우치지 않는 자기가 되면 거기서 영감의  인도를 받아서 헛되지 아니할 수 있는 영생에 속한 모든 것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헛되지 않다 말씀은 완전이 아니면 헛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  구속받은 사람에게 가능한데 우리는 너무 이 길을 헐하게 쉽게 봅니다. 헐하게  쉽게 봐서 그저 이 세상 일만치도 연구안하고 그만 자기 생각대로 들리는 대로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우리가 써야할 그 지식도 쓰지  아니하고 그저 아무나따나 이 어두운 세상이 어둡다고 정죄하는 그런 것이나  면하면은 다른 사람의 입이나 눈이나 그런 것이나 면하면은 됐다고 생각하고  너무 낙관하는 이것이 우리의 유혹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밖에 있는 천하에 역사의 사람이 다 헛 생활 했는데 헛 생활  했는데 우리의 길이 그렇게 힘 안쓰고 쉽게되는 길은 아닌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노력할만치 할 노력을 하지 아니하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이것이 큰 폐단입니다. 이것이 미끄러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기도- 이렇게 강건함으로 보호하시고 붙들고 일하시다가 또 인도해주신  주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주시는 영생에 속한 영생의 본질과 본성을 가진  이 생애를 하루 하루 이루어가는 이 가치의 정확성과 완전성 모든 면에 원만성  이 본질과 본성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면 수많은 사이비한 복잡속에 좁은 한  길같은 이 주의 뜻을 찾기에 얼마나 힘드는 것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며 사도  바울처럼 힘이 쓰여지고 마음이 눌려져 게을할 수 없는 또 진충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런 대속에서 날로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또 저희들이 의논할려는 여기에도 주께서 우리 각자의 심령속에  역사하사 하늘나라는 말이 없이 피차의 의사를 다 알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로  시발하고 계획하고 기울여가는 주의 말씀에 연성을 이루어가고 있는 저희들의  심령에도 같은 성령님의 감동이 충만케 하사 우리의 전체의 의사가 누가  발표하기 전에 동일된 의사로 모든 것을 진행하여 주의 역사하심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끝-

1979년 10월 29일(교역자회 경건회)  고전 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교회밖에서는 어떤 사람이 무슨 어떤 수고를 했을지라도 그 수고가 전부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하나의 유익도 없는 것입니다.

전도서 1장 2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하신 말씀대로 모든 그  노력이 다 결과적으로는 다 헛되고 자기에게 아무 유익이 없는 헛된 일입니다.

이걸 가르쳐서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이 방탕은 참에서 이탈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헛되고 자타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는 일인데 예수님의  구속과 또 그리스도의 이 성화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셨고 또 계속해서  이김을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김을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를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견고하며 하는 말씀은  이미 구속을 받은 이 구속에 굳게 섰으라는 말씀이요. 흔들리지 말라는 말씀은  순간이라도 어느 종목적이라도 구속을 떠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속을 떠나는  것은 다 흔들리는 것입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은 어떤 것이 주의 일인고  하니 주님이 우리에게 삶의 구속을 주시고 이 구속으로 살아서 이 구속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삼아 자기의 구속받은 자가 되고 자기생활이 구속된 생활이 되게  하는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다 말로 하면은 자기 구원을 이루어가는 이것이  주의 일입니다.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라   이렇게 하는 것이 세상 밖에서는 헛될 때가 많습니다. 노아 방주 예비한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인 노아 홍수에는 헛된 수고가 아니되었지마는 노아 홍수심판  그밖에는 전부 헛일입니다. 아무데도 쓸모 없습니다.

그와같이 하늘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안에서 통일시키고 신령과 생명과 평강의  영원한 이 천국 안에서는 털끝만큼은 헛된 것이 없습니다. 그 나라에는 헛되지  아니하고 그 존재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합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하고 영원 완전 안에서는 헛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속이고 속고 거짓되고 죽고 망하는 그 세계에는 아무것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여기에도 착각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이  이 세상 썩어질 것에 멸망되는 그것에 쓸모있는 것으로 착각되고 거기에 쓸모가  없을 때에 섭섭이 하고 낙망하고 의심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기 쉽습니다.

주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라  모든 사람이 헛일 안하고 유익된 일 할려고  하지마는 여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부 헛일하고 일생을  헛일하고 가는데 우리에게는 헛되지 않게 하시는 보증자 성령님과 또 그 도구인  이 ?가 이를 헛되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십니다. 우리가 힘만 쓰면  가능합니다. 그저 힘을 써서 가능한 것이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절대  예정대로 이루시는 것입니다.

된다는 말을 듣는 것이 복되게 예정이요 듣고 욕망을 가지고 출발하는 것이  복되게 예정된 결과요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 여전 복되게 예정된 그대로의  결과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못 듣는 것이 예정이요 듣고도 강퍅해지는 것이  예정이요 시작했다가 결실을 맺지 못하는 그것도 오래 전 예정된 그것이  발표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헛되지 아니할려고 할려면 수많은 멸살을 다 벗어버리고 수많은 그  심판을 다 이겨나야 하고 수많은 문제를 다 통과해야 되는 것이니 또 그것이 참  수도 헤아릴 수 없을만치 다 수많은데 누가 천도 만도 넘은 그 면을 그 광면을  다 알아서 거기에 맞추어 헛되지 않을 자를 찾아낼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지음에 요새는 하나의 전자계산 하면은 아주 사람이 깜짝 깜짝 놀래는  그런 것이 발명됐는데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다음으로 존영한 자의  수양을 성화의 길을 걷게해서 아무데도 정죄나 훼방이나 피해나 받지아니할 수  있는 이런 길은 아무도 걸은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밖에서 이 걸음걸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이 어려운 참 최고로 세밀하고 최고로 복잡하고  최고로 다각면으로 모든 존재에게 다 올바른 관련성을 갖춰야 되는 이 길을 누가  찾아 걸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하노니  예수님의 구속! 예수님과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을 말씀했고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은 ?을 토대로 해서 사랑에 완전 지혜 지식의 능력에  완전 이 기름부은 이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한 자를 만드실려고 책임자로  나타나신 보증자 성령 또 그 세밀한 구체적인 법칙 영감의 진리 얼마나  복잡합니까? 누가 여기에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데 이 길을 찾아서 하나 하나 해결을 짓고 조성해 나가는 보배로운 현실인데  요 현실에 하나님의 인도인 뜻을 찾아 그대로만 걸으면 요것이 주의 일입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요것이 주의 일인데 이 길을 걸을려면 성문  의지인 이 성경 말씀을 가지고 자기 생활을 정리하며 다음에는 이 말씀으로  자기가 정리가 되고 자기가 정리가 되며 여기 저기에 얽매여 충격받는 모든 그  충격을 벗어나 정상적인 치우치지 않는 자기가 되면 거기서 영감의 인도를  받아서 헛되지 아니할 수 있는 영생에 속한 모든 것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헛되지 않다 말씀은 완전이 아니면 헛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  구속받은 사람에게 가능한데 우리는 너무 이 길을 헐하게 쉽게 봅니다. 헐하게  쉽게 봐서 그저 이 세상 일만치도 연구안하고 그만 자기 생각대로 들리는 대로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우리가 써야할 그 지식도 쓰지  아니하고 그저 아무나따나 이 어두운 세상이 어둡다고 정죄하는 그런 것이나  면하면은 다른 사람의 입이나 눈이나 그런 것이나 면하면은 됐다고 생각하고  너무 낙관하는 이것이 우리의 유혹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밖에 있는 천하에 역사의 사람이 다 헛 생활 했는데 헛 생활  했는데 우리의 길이 그렇게 힘 안쓰고 쉽게되는 길은 아닌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노력할만치 할 노력을 하지 아니하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이것이 큰 폐단입니다. 이것이 미끄러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기도- 이렇게 강건함으로 보호하시고 붙들고 일하시다가 또 인도해주신 주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주시는 영생에 속한 영생의 본질과 본성을 가진 이  생애를 하루 하루 이루어가는 이 가치의 정확성과 완전성 모든 면에 원만성 이  본질과 본성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면 수많은 사이비한 복잡속에 좁은 한  길같은 이 주의 뜻을 찾기에 얼마나 힘드는 것을 아는 가운데에서 자라가며 사도  바울처럼 힘이 쓰여지고 마음이 눌려져 게을할 수 없는 또 진충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런 대속에서 날로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또 저희들이 의논할려는 여기에도 주께서 우리 각자의 심령속에  역사하사 하늘나라는 말이 없이 피차의 의사를 다 알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로  시발하고 계획하고 기울여가는 주의 말씀에 연성을 이루어가고 있는 저희들의  심령에도 같은 성령님의 감동이 충만케 하사 우리의 전체의 의사가 누가  발표하기 전에 동일된 의사로 모든 것을 진행하여 주의 역사하심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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