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5 02:23
은혜의 말씀께 부탁
1980. 10. 04. 토새
본문: 사도행전 20:28 -32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것 같지마는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으면 복음을 전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또 복음을 전하는데는 하나님이 보내서 전하는 자들도 있고 악령이 보내 가지고 전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악령이 보내지 않고는 거짓복음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시키는 그런 역사가 없고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고는 참 복음을 전하여 사람을 구원하는 역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시간을 다 경영속에 넣었고 또 공간과 그 민족들도 다 하나님의 경영속에 넣었기 때문에 구원을 전( ) 받는 사람들도 있고 지역도 있고, 받지 못하는 사람들과 지역도 있고 또 그 지역과 사람에겐 각각 달리 하나님께서 복음의 이 부분을 전하여 구원케 하시고 복음의 저 부분을 전하여 이 구원케 하십니다.
원리는 이러하나 세상이 점점 죄악으로 관영해 감에 따라...
이래서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다 다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보다 그 후 시대가 더 복잡한 도리를 주시고 또 중시대 중세대 보다도 지금은 더 세밀한 그 복잡한 이 복음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그 이유는 죄악이 관영하고 또 미혹이 될 수 있는 세상지식들이 점점 높아져 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그 시대에 알려 주시는 그 말씀이 아니면 그 전 시대의 말씀으로서는 그 시대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또 현시대를 감당하게 하신 말씀은 이후 세대가 될 때 이후 세대에 세대에는 이 말씀이 더 깨닫게 하셔서 더 복잡해지고 세상지식이 더하여지는 그 지식에서 능히 구원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진리지식을 이 한사람 두사람 몇사람을 통하여 모든 사람이 다 깨달아 구원을 받도록 이렇게 역사하십니다.
그러기에 이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할 그 때는 바울이 전하는 그 복음이 아니면 그들은 구원을 이룰수 없는 그 시대이기 때문에 구약적 복음에다가 신약적 복음을 추가해 가지고 하나님이 가르켜 주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다 구약시대도 어느시대는 성경의 이부분만 가지고 또 저부분만 가지고 이렇게 하다가 주전 70년에 그 때에 비로서 구약성경이 한테 종합해서 다 구약으로 다 편집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시고 신약성경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셔 가지고 이제는 신구약성경을 완료가 되서 더 이상 가감을 못하도록 끝을 맺어 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같은 성경이지마는 하나님께서 부분적으로 깨닫지 못하게 한 것도 있고 또 깨닫게 한 것도 있어 성경 거룩한 그 성경 기자들고 자기가 기록한 것을 자기가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기록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록만 시키시고 알도록 (보내 둔 것은) 그 기자들이 그 시대에 알지를 못했고 그 후 시대에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당신이 친히 역사하셔서 성경을 기록은 안하지만은 성경 기록한 그 영감역사가 ( )내재해 가지고 감동시켜서 깨닫게 하셔 가지고 시대를 감당하고 이 시대에 맞는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시아에 여게 바울이 그 때에 전한 그 복음을 그들이 이 무시하고 이 복음에 말씀이 저희들 안에서 역사하지 않하면 그 시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되는 것을 여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미리 반드시 예언을 하시고 예고를 하시고 그라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지 미리 예고를 해놓지 아니하고 성경있다고 고만 그 후 하나님이 성경말씀데로 시험하시고 심판하시지 아니 하십니다.
그러기에 시대적으로도 그러하고 또 교계적으로도 그러하고 또 개 교회적으로도 또 개인적으로도 그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직접 깨닫게 하시든지 사람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든지 또는 당나귀 말을 하게 할지라도 짐승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물질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또 이 세상을 통해서도 깨닫게 하시고 받드시 자기에게 깨닫게 하는 그 깨달음이 거쳐 지내갑니다.
그것을 가라쳐서 성신의 감화를 소멸치 말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깨닫게 하시고 그라고 난다음에 그게 대한 하나님의 시험도 책임추궁의 심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대적으로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시든지 또는 교파적으로 깨닫게 해 주시든지 개 교회적으로 깨닫게 해 주시든지 개인적으로 깨닫게 해 주시든지 자기에게 깨닫게 해 주셔서 본인이 분명히 이것이 진리라 이렇게 해야된다 하는 그런 영감을 받게 됩니다 이라니까 핑계를 못합니다. 그렇게 받게된 그것이 곧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그리고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우리의 형편을 다 아시는 그 안타까움에서 우리에게 미리 고해 주는 예고입니다.
이렇다 하는 것을 미리 예고를 해 주시는 것이고 또 우리에게 경고를 이러니까( )해 주시는 것이고 또 그것이 주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무시하면 자기에게 해당된 그 구원은 자기가 이루지를 못합니다.
구약에 속한 이스라엘들이 예수님이 오셔서 내나 그 복음 그 진리 그 구원도리를 전했지마는 그들에게 거슬려 져가지고 예수님을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 ( ) 같은 시대에 사람들이지만 이 예수님( ) 예수님 만나서 이 한마디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그들은 깨닫고 예수님을 자기의 메시야로 영접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나다나엘에 대해 나다나엘에 대해서는 네가 무화가 나무 밑에서 나한테 기도하는 그 기도의 대상인 그가 곧 내다 네가 나에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너를 보았다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유일한 생명법칙으로 믿지마는 하나님께서 개인 개인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또 인간을 통해서든지 무엇을 통해서든지 스스로 자기에게 영감시키시든지 깨달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깨달음 있으면 그것이 성신의 감화입니다. 성신의 감화를 소멸하지 말아라 하는 그 말씀은 다시 성경기록한 그 영감을 소멸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요 기록 영감은 다 완료를 했지만 완료된 이 성경을 읽을 때에 자기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면 그것이 자기의 구원에 길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예고해 주시고 경고해 주시고 또 명령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버리면 자기 복음은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때는 구약성경 뿐인데 구약성경을 다 정확무오 한 줄 알고 다 참되게 인정하고 이렇게 두려워 따랐지마는 자기들에게 필요한 메시야는 왔는데 메시야는 배반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것이 뭐이냐
구약성경만 가지고 자기들에게 구원을 예고하시고 경고하시고 명령하시는 그 영감을 자기들이 자기내들이 무시하고 성경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다 뿌리부터 마른 무화과 나무 끝처럼 송두리채 멸망을 받고 구원얻은 사람이 심히 적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고 그 때와 꼭 같은 도리입니다. 신구약 66권 도리만 가지고 각자 자기에게 자기시대에게 깨닫게 해 주시는 이 영감을 자기가 무시하고 자기 복음으로 받아 영접지 아니하면 주님을 배반하게 되고 자기가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 중심 이 결합 이것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렇게 영감시켜 주시고 또 그 말씀이면 될만하면 또 하나님이 그 복음을 옮기십니다 아시아에 바울을 전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아시아에서 다른데로 옮겨 로마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기들에게 직접 해당되는 영감으로 예고 예언 명령을 내려서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이 복음을 저가 참으로 영접하느냐 이 복음을 믿고 의지하고 사느냐 하는 이것을 시험하는 시험하는 때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시험하는 때는 어떤 것이 오느냐 여러 가지 종류로 나타나서 오지만은 종합적 결론적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신 ( ) 이 복음을 받았는데 이 복음을 가감해 가지고 자기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그런 자들이 자기속에서 생겨 날 것을 말합니다. 안에서 생겨납니다. 또 이 말씀대로 하는 이 신앙생위를 혹은 강압으로 혹은 이런 저런 보기좋고 아름다운 선악과 모양으로 보기 좋고 아름답고 먹을 만하고 지혜를 얻을만한-------------- 그때에 정류와 꼭같은 종류의 이 유혹을 가지고 유혹하게 됩니다. 이 방편을 다시 말하면 이 지식을 받으면 더 유식해 지겠다. 이 지식을 받으면 더 유식해 지겠다 참 이 지식을 받을 만하다 이 지식은 우리가 가질만 하다 이래 가지고 영감도리를 미혹시키는 이런 역사가 반드시 일어 납니다.
성신의 역사가 우리에게 오고 난 다음에는 낮이 지나면 밤이 오는 것이 필연한 것처럼 반드시 악령의 역사가 옵니다.
악령의 역사인 그 어두움이 올 때에는 미리 하나님이 예고하시고 예언하시고 명령하신 그 복음으로만 감당할 수가 있는 명령입니다. 그 밤중은 그것으로만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당하면 그 사람은 또 밤이 지내면 또 낮이 옵니다. 낮이 올 때에 그 사람들이 그 낮의 예언자요 선지자요 그 낮을 책임지고 모든 사람을 그 낮에 일깨워서 구원을 받도록 그렇게 선지가 노릇 또 제사장 노릇 왕노릇 이렇게 하도록 하셔서 또 경고시켜 놓고 그라고 난 다음에 또 밤이 옵니다.
낮이 지나면 밤이 오고 밤이 오면은 낮이 지나고 이렇게 밤낮이 있는 것 이것이 우리의 구원도리를 가르키는 한 형식계시중에 하나입니다. 이것도 계시입니다.
이것이 자연 계시입니다.
뭣 때문에 낮과 밤이 있으며 뭣 때문에 춘하추동 사시가 있으며 또 춘하추동 사시가 없는 데가 있는가 그것이 다 하나님께서 구원도리를 가르쳐 주는 하나의 형식계시로 삼으시고 그 계시에 따라서 알맞는 사람들을 그 게 하나님이 창조해서 구원얻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구원을 가지는 것과 춘하추동 사시가 다른 그게 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서 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하나님이 마치 종자를 심을 때에 이런 종자 저런 종자를 심어 나중에 결실이 이런 것으로 성장하고 저런 것으로 성장해서 결실하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야, 춘하추동 사시라는 것 이것이 자연계시오 또 이 세상이 과학발달로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있는 그것이 또 우리에게 자연계시인 것을 깨닫고 그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며 성경에 무엇을 깨닫게 해주는가 무엇을 우리의 구원도리를 열어 주는가 계시라는 것은 열 계자 보일 시자 열어 보인다 그말이요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말씀과 영감은 특별계시오 그 외에 하나님이 창조, 또 하나님의 창조된 모든 만물과 하나님의 섭리 또 인간들의 이렇게 변해져 가는 인간들의 그 모든 심리구조 이런 것들은 다 이것이 자연계시오 일반 계시이요 우리에게 이용하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윌는 낮이 오고 난 다음에 반드시 밤이 오는 줄 알고 낮에 받은 그 도를 가지고 밤이 올지라도 환경은 밤이지마는서도 자기만은 어둡지 않고 낮에 받은 그 도로 그대로 살아가는 그것이 기름가지고 등불들고 주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 때에 등불들고 기름을 가지고 등불들고 주를 맞이한 그 사람이 그 다음 세대에 낮이 될 때에 그 때에 하나님이 쓰실 선지자들이요 예언자들이요 하나님의 일꾼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시대에 패전한 그런 사람들은 그 시대에 승리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들이 다시 복음을 받은 것입니다.
복음을 받아서 자기는 예언을 한다는 것보다도 자기는 앞으로 닥칠일이 뭐이니 하면 밤중에 복음을 가지고 승리로 통과해야 될 그것이 자기 구원의 일이라는 것을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낮에 복음을 받아 가지고 밤에 어두워지지 안하고 이 복음의 등불로 어두움을 비추워서 어두움에게 삼키워지지 아니하고 어두움을 능가해서 그 다음 낮을 맞이한 그 사람이 그 시대의 하나님의 선지자요 하나님의 제사자이요 하나님의 왕으로 통차합니다.
그러면 그 밤에 패전한 사람을 그 다음 낮에 자기가 복음을 또 받아야 됩니다.
복음을 받아 물론 오늘 복음받은 사람이 내일 전하고 복음 받아 가지고 당장 전하지마는 그 사람은 하나 생각할 일이 뭐이냐 낮에 복음 받아 밤을 승리로 통과해 가지고 낮에 같이 있는 사람과 자기는 낮에 복음을 받아가지고 밤에 해전한 자가 다시 낮이 왔을 때 새로 복음을 받은자와 다르다는 것을 자기가 알아야 합니다.
그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물론 전하지마는 자기는 패전했던 자이니까 앞으로 패전하지 아니할 수 이쓴 그 힘을 그 낮이 지내가기전에 잠시동안 고요함이 지내가기전에 자기가 준비를 해야 될 자기인 것을 알아야 하고 또 낮에 복음받아 밤에 패전을 하고 새로 복음의 때인 복음 전성기인 이런 낮을 맞이하지 않했고 자기는 실패하지 않했고 새로 복음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면 이 사람은 실패는 안한 사람이지 만서도 아직까지 승리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밤을 맞이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은 앞으로 밤을 통과해야 자기가 산 자요 이긴 자요 저는 그 주님을 아노하고 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하나님과 사자들 앞에서 또 주님이 아노라 한다 말했습니다. 너희가 그 사람앞에서 나를 아노라 했으면 요 밤중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사자들 앞에서 내가 너를 아노라 하겠다 마태복음 10장에 말씀하신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 어두운 밤중이 지나간 이후 복음을 받아서 믿는 사람은 아직까지 밤중을 만나지 못했고 새끼 밤중 부스러기 밤중 이 밤중을 맞이해서 이 밤중을 잘 승리로 통과했으면 앞으로 큰 밤중------------ 천하에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시험의 때를 만나는 동시는 아니지마는서도 동일 정도의 때를 만나는 이런때를 무난히 통과하지마는서도 그 준비가 없으면 헛일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왜정말년의 그 밤중에 그 전에 복음받아 가지고 왜정말년의 그 밤중에 패전한 그 사람들이 지금 또 새로 복음을 받아서 전하고 참 하나님의 일꾼들로 일하고 있습니다.---------있는 이 사람은 아직까지 자기는 밤중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는 주님을 참 영접하느냐 구원하느냐 그 이 진가를 시험하는 어려운 때가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 어려움을 통과해기 위해서 자기의 전력을 기울이면서 나는 밤중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도 통과하지 못한 사람으로 너한테 복음을 전한다 너희들도 목음 밤중을 통과 못한 사람이다. 밤중을 통과한 그 승리의 그런 사람들과 우리는 다르다 이것을 생각하고 자기앞에 닥쳐올 큰 씨름에 큰 싸움에 밤중이 있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이것을 대비하는 기름준비를 하면서 나아가지 안하고 자기는 다 성숙한 자처럼 강단에만 서면 다 된자처럼 이렇게 알고 덤비는 사람들은 다 패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 해방후 또 6.25의 그 어려움을 당한 것은 다 공적으로 당한 것인데 6.25의 어려움을 당했던지 그런 시련을 겪은 사람과 그런 시련을 겪지 못한 사람이 다릅니다.
그런 시련을 겪은 사람과 겪지 못한 사람이 다르니그 겪지 못한 사람은 자기는 아직까지도 참 자기 몸과 소유와 생명을 다 내놓지 않고는 이 복음을 보존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의 시련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앞으로 만나리라 생각하고 여게 대한 대비를 자기에게 현재 알려주는 깨달음을 주시는 이 깨달음을 가지고 앞으로 실패하지 않도록 이렇게 대비하는 대비가 있어야 되지 이것이 없이 하면 안됩니다.
기름을 준비한 사람이나 안한 사람이나 다 더디 오니까 자고 졸았지만 자고 조는 것은 같았으나 그것만 보고 다 된줄 알았지마는 하나는 내적으로 기름을 준비했고 하나는 기름을 준비 못해서 실패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다 밤이 있고 낮이 있고 낮이 있고 밤이 있다는 요것도 여러분들이 기억을 해서 여게 맞추어서 지금 다 정리를 해야 되겠고 정돈을 해야 되겠고 또 하나님께서 과거 씨대에 깨닫게 해 주시는 그 이유가 뭐인가 이것을 깨닫고 주님이 뭣 때문에 헛일 할라고 소용없는 말 하겠습니까 깨닫게 해주신 그 주님은 반드시 이 복음이 아니면 자기가 자기에게 오는 그 시험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감당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깨닫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이것을 버리지 말고 과거시대에 깨달은 것 가지고는 자기에게는 안돼. 그들이 깨달은 그 위에다가 그것을 일반적으로 내가 아는 위에다가 나만 깨닫게 과거 시대가 깨닫지 못하는 것, 나만 깨닫게 해 주신 그 복음은 이 복음이 아니면 나로서는 내 생명의 길을 걸어 갈 수가 없기 때문에 미리 알려 주십니다.
이것을 깨닫고 자기에게 깨닫게 해 주신 그것이 들려서 가르침을 받아 깨달았든지 직접 깨달았든지 무슨 어떤 사물을 통해서 깨달았든지 어찌 깨달았든지 깨닫게 하신 이는 주님이시오 깨달았으면 같습니다. 깨달았으면 자기의 복음을 받았습니다. 자기가 능히 세상을 이길만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받았으니까 이것을 다 가지지 아니하면 자기는 자기앞에 닥친 그 악의 세력을 험난한 가시밭을그렁텅이를 잘 통과해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여게 가르칩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전하는 이 햇빛이 비추이는 이 낮이 지나가면 바울이 전할 때 그 때가 하나님께서 복음을 줬고 또 그 시대가 그 지방에 아시아에 있는 사람들에겐 낮입니다.
낮이 지나가면 밤이 옵니다. 바울이 지내가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미혹을 시키는 밤이 온다 말입니다. 밤이 온다 올 때에 그들을 어떤 밤이 오겠느냐 밤이 오는 것은 이 복음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복음이 온다 밤이 온다. 이 복음재로 살지 못하게 하는 복음이 온다. 이 복음대로 살아야 네 구원이 되는데 이 복음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밤이 온다 또 이 복음을 가지고 말을 하면서 너희를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지 않고 제 사람 만들라 하는 요자들이 또 온다 너희들 중에말 했습니다. 너희들 가운데 이런 자들이 일어나리라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요 밤이 옵니다. 밤이 오는데 바울을 붙들고 예루살렘을 통과해서 로마에 갔습니다. 로마에 바울이 그 사형 받을라고 끌려간 그 걸음인데로마에 가 가지고 복음을 전해서 로마에는 낮이 닥쳤습니다. 로마에는 광명한 낮이 왔습니다. 낮이 와서 그 때에 복음을 전해서 그 복음이 로마에 보다 세계에 이종교가 모인곳이 없었고 그 때에 세상문화가 그 보다 더 찬란한 지역이 없었지만은 이 복음으로 그 지역이 다 기독교화 될만큼 그렇게 복음이 아주 힘있게 역사 했습니다.
힘있게 역사를 했는데 힘있게 역사한 이 역사를 통해서 그 다음에 로마에 밤이 왔습니다. 로마에 복음에 밤이 왔을때에 그 때에부터 이 밤이 차차 들기 시작해 가지고 밤중에 생겨진 그 이리 그 악한 자 그것이 뭐이냐 천주교입니다.
그 때에 천주교가 생겨 졌습니다. 그것은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역사와 또 이 말씀대로 살라고 하면서 사람이 자기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그 자가 생겼어 그런 자들이 생겼어 그런 자들이 생겨진 것과 요 두가지가 들어 가지고 천주교가 됐습니다. 천주교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들을 자기네 사람들로 만들어 로마교파의 사람을 만들어서 천주교 교파의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마지막에는 신부의 사람을 만드는 그것이 결론이 돼 가지고 계속하는 것이 천주교입니다. 그것이 사도교회가 천주교가 된 것입니다.
그기 낮이 왔고 밤이 올 때에 그 밤을 감당치 못해 가지고 그런 것입니다. 밤을 감당할 사람들이 있어, 밤을 감당하느라고 빛을 가지고 감당하니까 그들이 다 순교해서 그 가장 승리자로 좋은 구원을 이루었곡 그 순교자의 그 계통이 그것이 계대해 나오는 그것이 뭐이냐 루터요 그것이 칼빈입니다. 그전에 많은 순교자가 나왔는데 칼빈은 편집인이요 칼빈은 편집인입니다.
많은 순교자들이 지나가면서 남겨준 그 모든 깨달은 교리와 신조 그것은 칼빈이 죽 모아서 이것을 체계화 시켜서 나열해 가지고 편집자가 칼빈입니다.
칼빈 혼자 다 깨달은 것 아닙니다. 그래가지고 그 밤중을 등불들고 통과한 그들이 드 후시대 이 개혁교의 낮에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낮이 지내가고 나면 밤이 옵니다. 밤에 등불든 그들이 참 그 다음 낮에 하나님이 세워주신 파숫군들이요 선지자들이요 또 예언예고자들입니다. 그면 밤중을 패전으로 통과한 자와 낮에 복음을 받은 자는 어디에다가 주력해야 될까 저는 아직까지 그 시련을 받지 못한 밤중을 통과해서 밤중에 맞이하는 주님을 맞이 하지 못했어 대망적인 주님만 맞이했지 주님과 자기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만나보지 못했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 준비를 해야 됩니다. 물론 처음에 승리로 통과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그 뒤에 꼭 계속 승리로 통과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한 분 경험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울 경험했으니까 그게 대한 대비가 있을 수 있지마는 그것을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예언적으로 예고적으로 영감주신 이 영감도리를 자기 신청하지 안하면 그만한 준비가 안될 것이라 그 말이요 < 저 해방전에 복음을 받은 사람들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해방전에 예수 믿기 시작한 사람들 다 빠짐없이 들어 해방전에 믿기 시작한 사람들, 왜정 해방전에 예수믿음 사람들은 들어 봐요 ,낙정자씨 해방전에 안 믿었어 그 후에 믿었어 왜 안들어 그 일본나라 말이요 8.15해방전에 예수 믿었던 사람들 손을 한 번 들어 보라구요 이렇츰 희귀합니다.> 또 8.15해방전에 예수를 믿었는데 그 때에 신사참배를 안한 사람들 손 한 번 들어 봅시다. 신사참배 안한 사람들 손 한번들어 보십시오, 그 때 예수 믿었는데 신사참배 안한 사람들 손들어 보이소 .네 (복순씨 이복순씨 들었소) 들어봐요 그 때 8.15해방전에 예수 믿고 신사참배 안한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퍼덕 들어봐요,네 안한 사람들 있는데도) 자기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 취급이 안해서 안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무 그 닥치지 않해서 또 그런 시련을 받아 가지고 승리로 안한 사람도 있을 거시고 다른 사람 승리하는 그 승리에 따라서 동참해서 안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렇게 8.15 해방전에 믿는 사람들이 적어 또 6.25 동난 속에서 예수 믿고 승리한 사람이 또 있고 6.25동난을 구경도 못하고 소문만 들은 피난민만 본 그런 사람들이 또 있을 것이라 그것이요 그러고로 이런 것을 다 참고로 삼아서 구원을 이루도록 합시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반드시 예고적으로 예언적으로 경고적으로 예비적 명령적으로 이렇게 자기에게 알려주신 이 도리 만이 자기에게 해당된 자기 전투를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거둔다는 말씀이 꼭 그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흉악한 이리가 온다 양을 삼키는 흉악한 이리가 온다.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며 이것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마구 무찌르는 걸 말합니다.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너희 중에서도 같이 은혜를 받았는데 이 도리를 가지고 가르치면서 그 자가 이린가 아닌가 뭐인가 여러분들이 알기 쉬운걸 요기에 말해놨습니다.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쫒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요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 그 말이요 이 복음을 가지고 말을 하는데 그 사람이 자기는 희생하고 그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할려고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라고 하느냐 요 복음을 이용해 가지고 제 사람을 만들라고 하느냐 이 자가 일어날 것을 말해 놨다 그 말이요 아끼지 아니하는 그 이리떼가 일어날 것이라 그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영감을 소멸치 말고 자기에게 신구약 성경은 같은 성경이지 마는서도 자기에게 깨닫게 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든지 스스로 깨닫게 됐든지 만물을 통해서 됐든지 깨닫게 한 그 도에서 그 도리가 자기 복음입니다. 그대로 안 살면 안돼. 그것이 벌써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셨고 예언하셨고 예고해서 너는 이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의 자기가 순종이 아니면 자기구원의 길은 걸어가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사람 사람마다 각 각 다릅니다. 우리가 지금 그 큰 행사할 때에 참 수십만명이 지내가는 그 길목에 서서 봐도 자기가 찾는 사람이 이 사람인가 저 사람인가 더듬지 안 할 것이고 그가 찾는 사람이 아닌 사람은 찾는 살마이라고 손 거며쥐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 찾는 사람을 다 안다 그기요 그렇지 안해요
수십만명 가운데서도 코대대 눈대대 요렇게 조그마한 면적이지만 자기가 찾는 사람은 알게 그렇게 구별이 되었어 이런 것 모양으로 무궁세계도 그렇습니다.
무궁세계도 하나님께서 요렇게 구원 저렇게 구원 그 하나님이 여러 가지 구원을 지금 우리 용모를 만든 것 같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각각 저 사람이 행한데로 내가 행할 것이 아니라 성경은 같은 성경이니까 배우지 마는서도 어떻게 개인이 행할 것은 네 속에 기름부음이 너에게 가르쳐 주나니 그대로 해야 된다고 말씀했어 그대로 해야 자기 구원이 되고 자기 그 모양이 이루워진다 이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낮이 있으면 밤이 오는 것. 밤이 오면은 두 가지 종류의 것이 일어나서 우리 구원을 절단나게 하는 것. 그럴때에 우리 구우너을 이루는데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루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이 모르는데 나만 알게 해 준 것, 다른 교회 교파 사람들은 듣지 못했는데 나만 듣게 한 것 , 한 교파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했는데 나에게는 깨닫게 해 주신 것 듣지 안해도 스스로 깨닫게 해 주신 것.
어쩌든지 자기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 준 요것은 자기에게 대한 복음인 것을 자기가 알아야 됩니다. 요것이 주님이 자기에게 대한 독특한 명령이요 독특한 요구요 독특한 예고요 예언이요 경고입니다.
이러기에 이것 버리면 다른 복음 지킨다고 해도 자기 복음을 지키지 안한 사람이라 마치 구약성경대로 행하면서도 구약에 예언해놓은 메시야 예수님이 의 가지고 어떻게 행사할 것을 예언해 놨는데 제가 구약대로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이 행사한 것을 예수님을 갖다 이단자라고서 그 마귀라고 이래가지고 예수님을 대적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지 안했습니까?
이러기에 내 말이 너희들 너희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너희들이 나를 죽이러 하는도다 예수님을 배반하고 예수님을 팔고 할 그 때에 그 때에 누가 들어서 예수님을 팔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배반치 아니하고 누가 들어서 승리의 영광스러운 그 구원을 가져오게 할 것인가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주와 이 말씀만이 너희를 든든히 세운다 아무도 세울자 없어 이러기 때문에 내가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너희들을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들을 능히 능히 든든히 세워서 승리한 자들이 얻는 그 기업속에 너도 같이 참석하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깨닫고 이제까지 주님이 자기에게 알려 줘서 안 이 복음은 이 복음 가지고 내가 이 복음가지고 팔아서 많은 사람을 내게로 끌어 오겠다 하는 너희 중에서도 일어나는 이 악한 자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 도적이요, 강도 이 자가 될까 두려워 하고 자기가 이 자가 될까 두려워하고 이제 배운 바 이 복음을 완전히 버리지 안하고는 견딜수 없고 버리고 일반적인 교인으로 일반적인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게하는 그 흉악한 자들이 와 가지고 똑똑히 알려 주신 이 복음대로 믿지 못하게 하는 그 흉악한 자들이일어날 그 악당들에게 삼키워지지 안하도록 노력하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낮이 지나면 반드시 밤이 옵니다. 밤이 오면 이 두가지 무서운 것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을 삼킬라고 애를 쓰고 우리들을 삼킬라고 애를 씁니다.
우리를 삼킬려고 애를 쓰는 이것을 기억하고 이 복음을 준 사람은 이 복음만이 자기의 세상생활도 무궁생활도 세상축복도 무궁축복도 그 사람에게는 고 방편을 줬기 때문에 그 방편이라야 돼. 사람이 다같은 육체지만 물속에 사는 것, 공중에 사는 것, 다 각각 다르게 있지 않습니까 이같은 택한 자라도 하나님께서 이 복음으로 살 것 저 복음으로 살 것 각각 다르도록 그 자기의 근본이 달라 자기 근본이 달라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이라야 자기 세상 사업도 든든할 수 있고 생활도 든든할 수 있고 가정도 든든할 수 있고 신앙생애도 든든할 수 있고 목회도 든든할 수 있고 자기 구원도 든든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든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을 굳게 잡고 자기가 신구약 성경은 이 책뿐만 아니요 이 안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 안에 살아계신 성령의 감동이 내재하고 있소 이것은 한 문서만이 아닙니다.
한 진리만이 진리도 전능의 진리요 진리와 하나님은 하나인데 하나님이 진리를 통하지 않고 우리를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와 그 은헤에 말씀에게 너희들을 부탁한다고 해놓고 주와 은혜의 말씀이 너희들을 든든히 세우리라 말씀하지 않했습니다. 그게는 주를 빼버렸어처음에는 주를 말하고 그 다음에는 주를 빼버렸고 그 말씀이 그 말씀이만 표시했습니다. 이는 이 말씀이 나를 책임질 수 있도록 되는 것 말씀이 책임지는 것을 말씀이 책임을 안질려고 해서 문제가 아니라 내가 말씀에게 책임을 지우면 말씀을 기다리고 있다 그 말이요 내가 말씀에게 책임을 지우면 말씀이 나를 책임지시면 그 다음으로 주님은 기다리고 있다가 원하시는 소원대로 됐으니까 우리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이 이 모든 존재보다 크신 창조주의 말씀이요 또 이 말씀이 창조주 아니라 또 이 말씀이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앞에서 이 말씀은 능히 나를 모든 면에 든든히 세울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생존하신 하나님과의 연결도 시키고 그 생존한 인격존재의 말씀은 아니지만 진리지마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이 성령과 진리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영이 살아난 것은 이 둘로 살아났습니다. 우리의 생명인 말씀이 영생인 말씀이 그런고로 이것을 깨닫고 이 말씀 앞에서 자기가 모든 것을 해결짓고 모든 면을 견고하게 완고하게 함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 말씀인 것을 깨닫고 이 말씀에게 양심을 써서 자기가 이 말씀에게 든든히 세움을 받을려고 이 말씀이 자기를 든든히 세워주심을 받을려고 든든히 세워주심을 받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으면 됩니다.
이 말씀을 무시하면 구원 얻을 길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여기서는 기도회를 시작했는데 여기오는 숫자는 적어져 차차차차 기도하는 숫자는 많아집니다. 오는 숫자가 얼마전에는 제가 보니까 매일밤 700명은 넘어갑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도 교회 가가지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여게는 밤 7시로부터 9시까지 50명씩 처음에는 한 조를 했다가 이제는 100명으로 한 조를 정했습니다. 이래서 한 조에 책임자가 두 사람씩 내가지고 하룻밤씩 교체해서 그 사람은 7시에 와 가지고 30분 기도하고 7시 반부터 시작해서 9시 까지 그 온 사람의 이름을 출석을 매깁니다.
출석을 매기는데 50명에서 이제 100명으로 해가지고 두 사람으로 해서 하루밤은 이 사람이 하고 하루밤은 저 사람이 하고 이래가지고 한 사람이 나와서 100명의 출석을 매깁니다. 자기가 기록하고 가는 사람은 가고 이래서 출석을 매기는데 차차차차 숫자가 좀 더 많아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은 기도를 해야 기도를 참하면 기도를 참하면 성경볼 은혜를 주십니다. 또 기도를 참하면 성경볼 은혜를 주십니다. 기도의 성경의 은혜를 받으면 회개할 권능을 주십니다.
성경과 기도와 성경과 회개할 권능을 받으면 그 다음에 실천에 실상의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권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기도해야 될 때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를 시작해서 언제까지 기간을 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또 그 동안에 어떻게 하실란지 모르나 이 방편을 이제 그만 두고 각자 기도하도록 하실란지 모르나 이 방편을 이제 그만두고 각자 기도하도록 하실란지 이대로의 계속 주님오실때까지 계속을 할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시작했으니까 그 지교회들도 가가지고 기도 하는 것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이 되는 교회는 이 기도회를 시작해서 지금 앞으로 오는 그 환란을 우리가 다 예비해야 됩니다. 그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라 유한한 정력을 가졌는데 유한한 생명 모든 유한한 재료를 가졌는데 이 유한한 재료가 환난이 왔을 때에 이 재료가 멸망으로 완전히 없어지든지 그것 하나 있고 멸망으로 없어지는 그 그것이 하나 있고 또 이재료가 멸망으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환란이 왔을 때에 자기가 이 재료를 말할 수 없는 참고통과 근심 공포 이 어두움으로 녹아지고 없어지는 길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이 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 기도와 회개로 이 정력이 쓰여지는 사람이 있고 이 기도와 회개로 이 정력이 쓰여지는 사람은 예를 든다고 하면 십분지 일만해도 넉넉히 준비가 되고 남을 수가 있습니다. 이 기도를 준비하지 못한 자는 그 당시에 자기가 녹아나면서 그 일을 감당하면 10에 5만 드리면 그 시험을 감당해서 구원에 이를 것이고 그 두가지 기회를 지내 놓으면 마지막에는 10에 10이 다 들지마는서도 게으름입니다.
그것은 참 다 썩은 것으로 원수에게 다 삼키워 지는 것으로 끝나고 맙니다.
이래서 미리 기도와 회개로 준비케 하는 이것이 뭐이냐 이것을 말해서 예언적 영감입니다. 예언의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예언적 영감, 그러기에 시대마다 멸망이 오는 그 멸망을 미리 당겨서 그 멸망가운데에 (들었을 때와 같은) 그런 두려움을 가지고 그 멸망속에 그 멸망이 오기도 전에 멸망속에 수십번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수십번 고통을 당했다가 실지로 멸망은 안 왔지만 자기 주관적으로는 그 멸망을 똑 같은 멸망을 수십 번 겪으면서 그게서 이기고 나오고 그게서 패전하고 또 그게서 다시 시작해서 이기고 나오고 그게 대해서 준비를 갖춘 사람 이 예언적 영감을 받은 사람들은 환란이 왔을 때는 그 때는 그 사람들은 그 환란이 그들에게 오지 못하고 환란이 왔을 때에는 그 사람들은 평안하게 지내고 그 다음 환난이 있으면 하늘나라 평안한 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환란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지를 못하고 해하지 못합니다.
환란이 환란되지 못해 그들의 기쁨과 평강과 간절한 소원을 방해하는 자가 하나도 없어현재에 고통을 당해도 죽어도 복음 복음,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양보할 수 없다 . 주님 중심을 양보할 수 없다 하면서 고통을 당하는 그 사람이 그래도 예언적 영감을 받지 못했만서도 현재적 영감을 받은 사람입니다. 현재적 영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도 받지 못하고 그 때에 이 복음을 제대로 저버린 사람은 그 때가 마지막인데 무궁세계가 복음 저버린자가 구원을 얻었지만 불 가운데 구원을 얻은 것과 같이 자기 시험이 다 불타버렸으니까 자기 생애는 완전히 자기가 다 팔았으니까 후회가 되고 하는 그것을 회고적영감입니다.
가련하고 불쌍합니다. 가련하고 불쌍합니다. 그런고로 아무래도 지금은 깨야 될 때입니다. 그 몰라요 우리가 뭐해가지고 38선에 넘어가서 소련 중공까지 복음이 전해질는지 그것 될는지 성경에 보면 이방인의 구원의 때가 있습니다.
이방인의 구원의 때가 차면은 유대인들의 구원이 시작됩니다. 그것을 성경에 말해 왔어요 이러기 때문에 벌써 이방인의 대한 구원은 차차 걷쳐져 가는 판인지도 몰라 유대인의 구원이 시작이 됐어. 무화가 나무가 그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가 나거든 주님이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그 무화과 나무가 그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가 나거든 주님이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그 무화과 나무는 유대인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유대인에게 대해서 그들의 동태를 무심히 보지 귀를 기울이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또 십분기도하고 교역자회 모이겠습니다.
시간이 안되는 분은 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