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하여

  선지자선교회

1980. 6. 13. 새벽

본문 :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그 

 

(기도)

이 시간까지 보호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의 강팍함에 대하여 길이 참으시고 계속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우리 안에서만 이 구원을 역사하시는 것으로 끝이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환경 보는 거, 든는 거, 접하는 거, 느껴지는 이 모든 것을 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 이것까지도 조절하셔서 이루시는 주님의 광대하신 구원 섭리를 진실로 감사하옵고 찬송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세계에서는 보는 것들만을 제 주관대로 해석하고 있으나 주님의 말씀은 모든 것이 주를 위하여 있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기다리고 있으며 나열되고 있으며 때를 따라 등용되고 있는 이 사실을 주님이 말씀 하였나이다.

그러나 저희들은 이루어 주시는 이 보배로운 현실을 주님은 구원 위하여 주시는데 저희들은 이 현실을 어떻게 하면 옛사람 곧 주보다 앞세우는 자기 자신 이 중심, 자기 위주인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 자에게 유익할까 하여 이것을 표준해서 계산하고 있는 이 어리석고 미련하고 참 짐승이나 다름이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저희들입니다. 어려운 현실이나 쉬운 현실이나 현실에서 사욕을 이룰려고 연구하고 성신의 소욕이 무엇인지, 또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이것이 심히 빈약하고 끊어질 때가 많은 어리석고 미련한 저희들입니다.

이것도 주님이 이렇게 반복한 자로 되게 하셔서 이대로 이루어짐이요. 이 신앙 행위대로 영원토록 나타날 것이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 구원을 위하여 심신을 생명을 다하여 주의 성신의 소욕으로 현실에서 주만 존귀케 영화롭게 주의 뜻만 발견하여 복종하여 이루려는 이 정확한 진실한 신앙의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어, 이가 주로 인하여 산 그것에 얼마나 존귀하며 영화로운 것을 영원히 주님이 보여 주셔서,주님으로 인함이 멀고 가깝고, 많고 적고 주님을 떠나 자기로 삶이 많고 적고, 길고 짧은 이것에 대한 주님의 선포하신 계약대로 역역히 정확한 것을 보여 지옥에 있는 자들도 천국에 있는 자들도 주을 아는 지식이 바다에 물이 넘침같이 충만케하여 영원히 모든 피조물로 주를 인하여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로만 동하고 정하여 사는 단일성의 천국, 온전의 천국, 영원 불변의 천국, 영생의 천국의 시민을 만들어 질서 있게 주의 충만으로 만물들에게 충만케 하시는 이 일을 이루게 하시고,이 사실을 영원히 보여주어 이것을 영생하게 하려하여 어떤 자도 영광의 참미가 되게 하려 하시는 이 목적을 이루어 영원한 나라로 영광을 받으시며, 영생으로 충만하여 주의 영광과 존귀와 평강으로 충만한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로 영원한 이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를 확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확신할 때에 주의 주시는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지키고, 믿음을 쓰는 이 일 외에는 할 일이 없고,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멸망할 자기의 사욕을 달성해 볼까 하는 이런 사망의 길은 걷지 아니할 것을 압니다.

우리가 이만큼 되는 것도 반복한 자요 강팍하게 되었음으로 된 줄 압니다. 주님이여 앞으로 우리들이 소원하는 것을 주님의 예정이 주님으로 인하여 살고, 주님으로 인하여 죽고, 주님으로 인하여 이것 저것을 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이렇게 예정 되었고 섭리하여 이루는 결과가 되기를 중심으로 소원합니다. 이는 저들로 인함이 아니고 주의 영광의 찬미가 되어 영원무궁토록 주님을 영화롭게 존귀케 하는 이것이 저희들에게 있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곳마다 함께 하시고, 천하에 있는 택한 성도들이 눈을 들어 멀리 주의 약속하신 나라를 바라보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똑똑히 알 수 있는 영감으로 충만케 하사, 망령됨에서 헤어날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삶이 주께 있사옵고 죽음이 주께 있나이다. 저희들을 임에 긍휼히 여겼사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이라 이 말씀은 우리의 구주가 되신 그분이 어떤 분이시며, 또 그분이 어떤 목적을 두시고 어떤 행사를 이루시는 것을 인정하고, 이루심에 따라서 복종하는, 이루심에 따라서 움직이는 이것을 가리켜서 여게 그 이름을 믿는 자라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이름은 단순히 부르는 그 표시 그것만을 말하지 아니하고, 이름은 그것의 자체, 그것의 가진 속성들, 그것의 모든 움직임들 이것을 총칭해서 이름이라 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의 제일 처음은. 하나님의 움직임의 제일 처음은 의지 안에서 목적을 정하신 그것이 첫 움직임이요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 창조, 섭리 그것이 하나님의 움직이심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도 움직임 중에 든 것이요 우리를 중생 성화 시키려는 이 역사도 움직이심 안에 포함된 것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러면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대로 인정하는 것이 첫째 믿는 것이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지마는 우리 지각이나 감각에는 인정이 안 되는데 하는 고것이 불신임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영생할 수 있다 하면 인정하는 고기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주님은 그 신성이 영원 자존자시며, 완전자시며, 영원 불변자시며, 완전이기 때문에 단일성이 나타나는 데는 수 억억억만으로도 나타나지마는 실은 완전이라는 그 단일성이 역사하실 때에 나타날 때에 수 억억억만으로도 더 되게 이렇게 무한한 수로 무한한 면으로 나타나지마는 실은 하나인 그 완전성에서 다 나오는 것이라.

이런 완전성을 가지신 주님 단일성을 가지신 주님 이 온갖 것을 당신이 목적을 정해 놓으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으니 에정한 대로 되지 안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 이것을 믿는 사람 인정하는 사람, 구더기 한 마리가 낫다가 죽는 거, 날라고 시작했다가 부화도 못하고 죽는 것, 꼬물거리는 거 이것도 다 하나님의 예정 그대로요, 또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그 창조, 재창조 창조하시고 창조된 걸 가지고 다시 만드는 재창조, 또 창조 된 것을 예정대로 이렇게 저렇게 운영하시는 이 섭리,그러기에 하나님의 예정에 빠진 일이 없고, 하나님의 섭리 빠진 일이 없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지 아니한 것이 없고 하나님의 목적은 곧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목적인데 하나님의 교회는 곧 우리들이라. 곧 내라. 자기를 말할 때에 개인 교회요, 가정을 말할 때에 가정 교회요, 이런 사회 단체를 말할 때에 사회 교회요,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회를 말할 때에 세계 교회, 시대 교회 아담으로부터 재림 때까지의 모든 교회를 가리켜서 역사 교회라.

그런데 이 교회는 수많은 교회지마는 실은 하나라. 단일 교회라. 교회는 보이는 면도 있고 보이지 않는 면도 있다. 이것을 성경이 말씀한 대로 이대로 인정하는 것, 요대로 믿는 거, 요것이 믿음이요.

그러면 이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믿음이 믿음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면 위에 있는 처음 말한 믿음은 뭐이며, 그 믿음을 가지고 이제 믿도록 하는 그게 뭐인가? 처음 믿음은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 거, 인정하는 거, 원하는 거, 작정하고 입지한 거, 뜻을 세운 거, 그러고 난 다음에는 몸으로 행동하는 거 이것을 가리켜 믿음이 믿음을 힘 입어서 믿음 행위를 한다. 그래야 온전한 믿음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다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믿음이요 인정한 대로 그대로 사람이 되고, 그대로 행동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따른단 말이요. 쉽게 말하면 믿음은 딸른다. 좇는다. 그러면 하나님의 지식을 딸고, 하나님의 역사를 딸고, 하나님의 자체를 딸고, 하나님의 속성을 딸고, 하나님 자체를 따른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다. 또 하나님의 그 모든 지식을 따를 때에 믿음으로 안다. 보이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성된 것도 믿음으로 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좇는 것을 믿음으로 안다.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좇는 것을 가리켜서 믿음으로 행동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에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게 하셨으니 요 믿는 거, 그러면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알고 자기가 그대로 행동하는 거 이래서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라는 이것이 하나님을 따르라는 것이요. 이것을 가리켜서 성경에 형상을 입는다 본 받는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땅 위에 있는 것이 무엇 때문에 있느냐? 있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지음 받은 우리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하신 그대로의 것이 되려고 우리가 세상에 사는 것이요 또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하신 대로의 것이 되면 어떤 것이 될건가? 그 자체가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하나님만을 찬송하다니 하나님만을 좋아하고, 원하고, 기뻐하고, 환영하고, 하나님으로 자기 전부를 하나님으로 자기의 소원과 자기의 현재와 전부를 삼는 그것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가 되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함이라" 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라니 하나님이 어떠하신 사랑의 분이시며, 어떠하신 책임의 자시며, 어떻게 진실한 자시며, 어떻게 능한 자신지 하나님을 보지 못하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나 하나님이 만든 우리를 보아서, 하나님이 만드신 교회를 보아서, ', 교회 보니까 하나님이 솜씨가 저렇츰 있구나! 교회를 보니 하나님이 저렇게 피조물을 사랑하는구나! 교회를 보니 하나님의 약속은 저렇게 신실하구나! 하나님과 꼭같이 만들어 놨네.'이러니까 하나님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하나님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교회를 모든 피조물들이 볼 때에 어떻게 보이느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어. 아 저 교회를 보아서 하나님 우리가 존경할 분이며, 따를 분이며, 모실 분이며, 의지할 분이며, 바라볼 분이며, 맡길 분이라.

? 일차적으로 피조물 가운데 일차적으로 하나님이 착수한 자들이 만들어진 것 보니까,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본 자들이 얻은 유익을 보니까, 의지한 자들이 그 결과를 보니까, 순종한 자들의 그 결과를 보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함 같이 온전하지 됐으니까 만물이 교회를 보아서 일차적으로 하나님과 관념 가진 자가 저렇게 되었으니, 이차적으로 우리도 하나님과 관련을 가지자. 일차적으로 저들이 하나님과 관련을 가질 때에 예수라는 중보자 그를 통하여 관련을 가졌기 때문에 저리 됐다 우리의 중보자는 교회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관련을 가지자.

그러면 하나님과 관련 가진 첫째 열매가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되심같이, 또 그를 통하여 이차적으로 관련가진 교회가 어떻게 된 저와 같이 모든 피조물 우리들도 그를 통해서 관련을 가져 교회와 같이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같이 저렇게 되어지려는 이 소망을 갖게 하려는 것이 "영광의 찬미가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 1장에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땅 위에 사는 것이 이것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은 이런 온전한 자, 곧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했는데,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덧입게 하기 위해서 불렀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말은, 모든 것이 모든 면이 하나님과 같이 됐다 그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맏아들이라 첫열매라 첫열매가 그러면 그 다음 열매도 그렇지 뭐 별 게 뭐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기 위해서 에베소 1장에 보면 일차적으로 지극히 큰 능력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을 바래보고 의지하고 한 그 생애를 나누면 두 가지로만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신 것, 하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죽으신 것 예수님의 생애를 둘로 나누면 이것입니다.

이러니까 사신 것이 전부 이 아버지로 인하여 살았고, 죽는 것도 전부가 아버지로 인하여 죽었어. 그러니까 예수님의 사심도 죽으심도 전부가 아버지로 인하여, 아버지와 하나 돼서 아버지가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의 소원대로 전부가 사는 것은 그 소원이랑 모든 뜻이 다 들어 있지 않소. 삶의 소원이나, 뜻이나, 욕심이나, 움직임이나, 경영이나 그 전부가 삶의 전체가 아버지로 인하여 피동됐다 그말이오. 아버지로 이하여 됐어. 그 죽으시는 죽음도 세포 하나도 제 단독이 하는 일이 없고 전부이 아버지고 인하여 죽었으니, 그 생애가 전부 그 죽음이 복종이라.

이것이 무엇이 들어서 이렇게 했느냐? 이 피조물이신 예수님의 인성이 들어서 이렇게 했느냐? 피조물이신 예수님의 인성 안에 지극히 큰 능력이 내주하셔 가지고 이 일을 하셨고, 또 이 능력이 들어서 죽은 가운데서 삼일만에 부활을 시키셨고, 이 능력이 영원무궁토록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피조물이신 예수님의 인성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신성으로 인해서 이렇게 되었고, 영원히 이렇게 된다.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지금 어데가 있느냐? 지금 어데가 있습니까? ? 이 능력이 지금 어데가 있소? 이 능력이 지금 어데가 있습니까?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어디가 있소? ? 네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지극히 큰 능력은 어떤 능력이냐? 그 능력이 예수님 안에서 이렇게 해서 완성하게 하셨다. 일차적으로 예수님을 완성케 하신 이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 성경에 말했습니다.

에베소 1장에 19절에 그의 힘의 강력을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그러면 죽으시는 일 하셨고 살은 일 하셨다 말이오.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컷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내나 피조물인데 말입니다. 피조물인데 피조물를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 만물 위에 뭐 있는데 만물 위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만물 위 있는 교회,교회가 만물 아래 있습니까, 만물 위에 있습니까? 미국 아래 있소, 미국 위에 있소? 소련 위에 있소, 소련 아래 있소? 좋은 빌딩 위에 있소, 아래 있소? 위에 있는 거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교회는 어떤 것이냐? "교회는 그의 몸이니" 누구의 몸이라요? 예수님의 몸이라.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나님의 몸이라. 하나님의 본체된다 말 아닙니다. 언제나 피조물이지마는 생애는 내 수족을 가지고 내 소원을 이루고 내 뜻을 이룬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모든 걸 역사 하신다 그말이오. "교회는 그의 몸이니" 이걸 믿어야 합니다.

뭐 예수 믿는 것은 믿으면 천국 간다 그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기본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인간적으로 불교에도 있고, 유교에도 있고, 공산주의 김일성에게도 있습니다. 김일성이가 이 민주주의 요것의 원수를 삼아 가지고 이것만 때리 부술라고 야단을 지기고, 예수 믿는 것만 예수 못 믿구로 무신론이니까 이것 부술라고 야단을 지기지. 저거끼리는 저거 딴에는 이상적인 도덕을 가질라고 합니다.

도덕 없는데가 없어. 단체 마다 도덕 없는 데가 없어. 제대로의 다 도덕은 있어. 그런 것 지키는 그거 도적주의의 신앙, 이 사회를 개량해 보자는 사회주의의 신앙, 정치 앞잡이 정치주의의 신앙, 예수 믿어 부자되려는 유물주의의 신앙 이게 신앙인 줄 압니까? 이거나 그거나 다 사망 선 아래에 있는 땅에 속한 것들입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나 만물 안에서" "만물 안에서" 만물이 우리의 껍데기가 돼.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처럼 진리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처럼 우리는 만물 안에 있게 돼. 그들의 생명이 돼. 그들의 기능이되고,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만물을 하나님이 충만케 하시는데 하나님이 충만케 하시는 그 충만이 우리가 되어 가지고 우리로 만물이 충만케 하려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러기에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권세를 준다. 믿는 자, 하나님을 딸른 자, 하나님을 따르니까 이게 뭐고 무식합니다. 모르요. 이제 따라만 합니다. 종 하니까 그 따라서 종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하나님을 따라 지식하고 하나님을 따라 원하니까 원도 완전, 원이지. 하나님을 따라 경영했으니까 그 경영도 완전이지. 하나님을 따라 움직였으니까 완전 움직임이지. 그러나 제한이기 때문에 충성하면 하나님이 그 나머지기를 인계 맡겠다 했습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니라. 믿는 그 하나님을 따르는 그것은 하나님을 일하게 만드는 거라.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이 그 일을 책임지고 또 완성해 이것이 우리의 수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라들은 없어질 것을 위하여 살지 않고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을 마련하고 없어지지 아니할 그것들보다 하나님과 밀접한 결합을 가질려고 땅 위에 살고 있고 하나님과 결합보다 하나님과 꼭 같은 자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을 이룰려고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한번 따라 합시다. 예수님은 (예수님은) 양성일위 (양성일위) 우리는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양성결합 (양성결합) 일행 (일행) 하나로 움직여. 예수님이 양성일위처럼 우리는 신성은 하나님이요 하나님과 나와 신인양성 하나님과 나 일위가 되지 않고 결합이 돼. 똘똘 뭉쳐 하나가 돼. 결합이 돼. 결합이 되니까 아무래도 그 사이 경계는 늘 있습니다. 일위는 아니요 결합이요. 결합이니까 그 움직임은 하나로 움직이여.

이것을 우리가 이루기 위해서 땅 위에 삽니다. 이거 이루는 것이 미국이라야 좋습니까? 일본이라야 좋습니까? 아니요 세계 어데든지 꼭 같습니다. 평안이라야 좋습니까? 아니요 환란도 좋습니다. 환란이야 좋습니까? 아니요 평안도 좋습니다. 어데서든지 자기에게이 세상에서 현실을 가졌으면 고 현실은 다 이것을 만드는 데에 족족한 곳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을 보배로운 현실을 이용해서 이것을 이루나 현실을 잘못 이용해 버렸으면 그 다음부텀은 그 현실에 대해서 착오가 생겨져. 이것을 보여서 발람이 가지 말라는 곳에 엉뚱이 같이 가버렸어. 현실을 잘못 이용했어. 가지 말라는 것을 갔어.

가고 난 다음에 어쨌소? 간 것만 잘못 됐지? 가고 난 다음에는 어떻게 살았습니까? 발람이 생명을 내어놓고 하나님의 뜻을 좇았습니다. 생명을 내어 놓고 하나님에게 복종했습니다. '너 죽인다.' 왕이 죽이려고 이렇게 칼을 들고 있는데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발람이 했습니다. '네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아라' 할 때에 이스라엘 축복하면 죽일라고 달라 들고 이래 지금 칼을 들고 있는데도 이스라엘 축복했습니다. 저주하라 했는데 저주를 안했습니다. 이래도 소용이 없었어.

성경에 기록하기를 그후 유다서에 성경에 기록하기를 돈을 따라서 물질 따라서 삯을 따라서 움직인 망령된 발람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끝이 망했소.

그런고로 우리가 바로 알고 예수 믿어야 되지 교파 그까짖 게 아무 소용 없습니다. 천주교 교파가 한 때는 그 교파가 그 안에 들지 않으면 구원 없다고 했습니다. 바리새 교파가 그 안에 들지 않으면 구원 없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나면서 눈먼 자의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나은 걸 알았지만 그 말하면 출회할까 그 교회에서 쫓겨날까 싶어서 바리새 교회에 구원이 있었소? 없었습니다. 천주교에 구원 있습니까? 없습니다. 개인의 구원은 있지만 천주교 교리로서는 구원이 없다 그말이오.

제이 계명 우상 아침마다 미사 드린다는 게 뭐이냐면은 사진박아 사진 걸어 놓고 열두 사도 뭐 칠십인 문도 선지자들 이래 놓고 거기다 절하는 것입니다. 이계명을 제일 많이 범하는 것이 천주교요. 이래도 눈이 어두우니까 몰라.

이러니까 이런 우상 종교 하고 예수교 하고 성경 번역을 같이 했어. 이것을 가르쳐 합동 번역이라 말합니다. 그 합동 번역이 제게 한 권 와있어. 내가 한 권 구입했어. 누가 갖다 주면서 '목사님 이게 합동 번역입니다' 하며 가져와서 제가 가지고 있소. 그러기에 이 세상은 모든 것보다. 보다 모든 것보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 구원보다 주님의 명령, 주님의 명령보다 주님 당신의 자체, 이것을 어느 정도 믿고, 어느 정도 인정하고, 어느 정도 소원하고, 어느 정도 따르냐?, 어느 정도 이대로의 사람으로 살았느냐? 인간의 제일 두려운 것은 죽음인데 제일 큰 그 생명도 어느 정도 이 생명을 했느냐? 삶도 이거 위해서 다 바쳤고 생명도 이거 위해서 다 바쳐서 했으면 순교라면 끝났어.

그러기 때문에 평생 소원이 순교 재물인 사람들이 있어. 매일 여러 번 기도하는 사람도 있어. 그 자리를 떠나지 안하려고 이래도 아무나따나 주는 것 아닙니다. 주남선 목사님은 평상 소원이 순교 제물이었지마는 6.25 때 순교하려고 그분이 원하고 원해서 한번도 교인들은 저밖에 시 외에 나가서 있으면서 소개해 가지고 예배봤지만 당신은 예배 보고 난 다음에는 한 번도 거기 있지 않고 예배 보고 나서는 즉시 그 날 돌아와요.

와 가지고 그 이튼날 그 거리가 멀어서 당일 안 되니까 그 이튼날 오시 가지고 반드시 인민군 속에 거게서 거처하셨어. 행여나 주님이 죽기까지 날 사랑하셨으니 나도 죽기까지 주님을 한번 사랑해 보려고. 그렇게 소원했는데 한번은 예배보러 가다가 그만 발을 다쳐 가지고 꿈쳐 가지고 어째 고만 그래 가지고 구물트려서 부어 가지고 기서 갔어. 그 이튿날 가 퉁퉁 부어 가지고 설교는 했지마는 암만 나올라 해도 기어서도 못 나오지 엎어다 주들 안하지 못 가구로 장하는 판이니까 이러니까 기어 못 나왔는데 그날 밤에 후퇴 하면서 다 가버렸어. 가 보니까 그래.

이래서 기가 막혀서 참 가슴을 치고 우시면서 기가 차 것다가 협천읍 교회 가 가지고 설교하면서 얼마나 당신이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설교를 강하게 하셨든지 너무 고함을 질렀어. 간이 부어 가지고 별세 하셨어.

이 약속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믿는지 이 약속을 믿으면 그 일 어떻게 안 될 수 없지. , 뭣 때문에 보배를 두고 천한 걸 찾을 사람이 누가 있겠소. 누가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다는 지식을 가진 자가 불에 들어갈 자가 누가 있겠소. 제대로 살면 멸망할 것이요.

만일 내가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았으면,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 받았으면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하늘의 것을 생각하라. 땅의 것을 찾지 말고 위의 것을 찾으라. 그리스도가 땅 위에 이렇게 이렇게 살고 아버지 우편에 계시느니라. 이를 바라봐라 말씀했습니다.

땅에 속한 지체를 죽이라. 땅을 소원하는 그런 모든 지체들을 죽이라. 네 욕심을 죽이라. 마음을 죽이라. 성질을 죽이라. 뜻을 죽이라. 경영을 죽이라. 지식을 죽이라. 네 습성을 죽이라.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 많습니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해서 물불을 가리지 아니하고 이제 구원만을 위하려고 하던 자가 나중에 가리늦게사 망령되게 성령을 떠나서 고기 덩어리로 세상으로 살면 얼마나 살기라고, 또 다 가지면 그까짓 게 며칠 나간다고, 우리는 깨어 살아야 됩니다.

요새 설교 말씀이 전부 그런 말씀을 줘. 내가 하는 거 아니야 오늘 아침에 내가 여기 올 때도 무슨 말씀을 증거할까 내가 준비 해 가지고 나오지 안했어. 여게서 무슨 말씀을 하라고 증거하는 대로 줘. 증거하는 대로 하고 또 제목만 알았지 여기서 증거할 때에 주님이 주시는 대로 증거해. 여러분들 깨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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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2216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08토새 선지자 2015.12.11
2215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빌립보서 2장 5절-11절/ 890302목새 선지자 2015.12.11
2214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4절-5절/ 890405수야 선지자 2015.12.11
22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06목새 선지자 2015.12.11
221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5절/ 890407금야 선지자 2015.12.11
22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4절-6절/ 890417월새 선지자 2015.12.11
2210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베드로전서 1장 21절-25절/ 820521금야 선지자 2015.12.11
2209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사도행전 3장 1절-15절/ 1978년 46공과 선지자 2015.12.11
2208 예수 믿는 것은 완전히 바꾸어져야/ 요한계시록 3장 18절/ 871026월새 선지자 2015.12.11
2207 예수관/ 요한복음 1장 1절-18절/ 791219수야 선지자 2015.12.11
2206 예수교는 진리의 도이다/ 마가복음 10장 29절-31절/ 800730수야 선지자 2015.12.11
2205 예수님 같이/ 히브리서 12장 2절/ 830902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11
2204 예수님 바로 믿으면 다된다/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910토새 선지자 2015.12.11
2203 예수님 재림/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70719주후 선지자 2015.12.11
2202 예수님 재림 징조와 준비와 조심할 것/ 마태복음 24장 32절-51절/ 861005주전 선지자 2015.12.11
2201 예수님 재림 징조와 준비와 조심할 것/ 마태복음 24장 15절-28절/ 830712화새 선지자 2015.12.11
2200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 로마서 6장 5절-11절/ 810802주전 선지자 2015.12.11
2199 예수님과 연합할 것/ 로마서 6장 5절-11절/ 1981년 32 공과 선지자 2015.12.11
2198 예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2절/ 800613금야 선지자 2015.12.11
» 예수님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12절/ 800613금새 선지자 20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