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관

 

1979. 12. 19. 수야

 

본문: 요한복음 1장 1절-18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지금은 온 세계에서 12월 25일을 성탄일로 다 지켜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서부교회에서도 거기 대한 아동들에 대한 찬송 암송 준비들을 다  하고 있습니다. 12월 25일 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것이 아니고 그 날을 특별히  주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는 그 한 날로 정해진 것입니다.

 언제나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또 배우고 또 깨닫고 또 더  배우고 더 깨달아서 점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아가야 합니다. 점점 더  알아서 바로 예수님을 상대하는 그것이 자기에게 생명과 평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요한복음 1장 1절로부터 19절에 기록된 것을 이  시간에 읽었습니다. 19절에 보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본래부터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이는 하나님이 안계셔서 보지  못한게 아니고 하나님은 지극히 완전자시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이 피부는 보이지마는 속에 중요한 간이나 그런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 사람에게 귀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우리가 다 잘 알고  있는대로 힘이 귀합니다. 팔 다리 암만 봤자 힘 없으면 소용 없습니다. 힘이  귀합니다. 힘이 사용하고 힘을 나타내고 있는 이 지체는 보이지마는 서도 힘은  보이지 않습니다. 힘이 그 작용하는 것만 보여지지 또 힘보다 더 귀한 생명은  더욱 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만나고 싶으면 만나는 그 사람보다 조금 존귀하면 마나기  힘듭니다. 또 더 존귀하면 만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완전이기 때문에 완전을 이해 할 만한 그런 기능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물체를 가지신 분이 아니고  영체를 가지신 것도 아니고 그는 물체와 영체를 초월한 그런 것이 아닌  완전자이신데 그를 볼만한 우리의 기능이 없어서 보지를 못했는데 보지 못하는  이 하나님을 저급의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로 볼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볼 수  있는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것을 보여 주셨다 했습니다.

 그래 예수님은 도성인신하신 사람을 입고 오신 하나님되어 오신 후에도  하나님이십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예수님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을 우리 사람들로 하여금 지식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알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주로 믿고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나타나신 예수님의 이  탄생을 기념하는 우리 믿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면서 또 인간을  대속하시기 위해서 참 사람이십니다.

 그러면 첫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이종교 또 동서양의 어떤 위대한 성현 도덕가  교주 그들은 다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 첫째로 알아야 됩니다.

 석가모니는 그는 한 사람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이  하나님이시라고 하셨고 또 성령님이 하나님이시라고 하셨고 하나님이신 증거를  사망을 이기신 것으로 나타냈다고, 또 로마서 1장 4절에는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구원 하실려고 사람처럼  되어 사람되어 하나님이시면서 사람됐다고 하나님이 없어지고 사람됐다는 말이  아니요.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났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시기까지에 그 유례가 어떠한가? 유래가 어떠한가  어떤 분으로서 그렇게 사람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셨는가 거기 대해서 본문에  기록한대로 증거 하겠습니다.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여기 말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신구약 성경말씀 하나님 말씀 그게 아닙니다. 이 말씀이라고 번역된 것은  원로는 로고스인데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은 이러하다 저러하다  하나님의 여러 이름을 우리에게 아타내 주셨는데 예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시기  전에 이름이 있었으니 말씀이라는 로고스, 로고스라는 이름을 가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내시기를 내 으름은 로고스라 내  이름은 말씀이라 이렇게 당신이 성경에 발표를 했습니다.

 또 14절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디어 우리 가운데에 거하시며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감이요 사람이 육신이 되어 하는 이 사람이 1절에  태초에 사람이 계시니 이 사람은 하나님이시라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 말은 이 말씀이 말씀이신 하나님이 말씀이라고  이름하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나타났으니 당신이 행하시는 모든 것으로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셨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래  여기 태초라고 하는데 이 태초는 사람들 말로 번역을 할려고 하니까 태초라고  했는데 그러면 천지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태초에 영계와 이 물질계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는 그 태초는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여기 태초는 그때의 태초가 아니고 말씀으로 계신 분이 나타나 역사하시는  말씀으로 이미 계신 분이 나타나신 그때를 가르쳐서 태초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태초는 이 시간이라는 이 시간이라는 이 시간 역사가 있기 전 영원  전을 가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은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자존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이요. 그러면  계신 때 있은 게 아니고 그 시작 한때가 있는게 아니고 영원전 자존하신 분이라  영원전 아무것으로 말미암아 계시지 않했고 영원전 당신이 스스로 계신  분이시라는 것을 표시해서 여기 태초라고 말씀한것입니다.

 이는 시공 세계의 시작이 아닙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러면 말씀이 하나님이라 또 여호와라 또 자존자라  여러 이름으로 나타나실 그때에 이미 말씀이라는 하나님으로 계신다 그말입니다.

그래 하나님의 이름은 그 이름이 시작 된 때가 없고 영원전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스스로 그 이름을 나타내신 분이십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여기도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천지 만물 창조 할 그때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실 그때가  아니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실 때가 아니고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나타나시는 그때를 가르쳐서 태초라 이랍니다. 그러면 예정보다 앞이요 또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보다 앞이요, 영원전을 말합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태초는 그것입니 .

 인간의 다른 이종교의 교주, 또 동서양의 어떤 성현, 하는 그런 분들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후의 분들입니다. 창조하신 후 창조함을 받은  그것들이 자꾸 이래 번식되어 나가면서 된것들이요. 우리가 믿는 이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기전에 뭐 있었습니다. 창조하시기전에 하나님이  예정하셨고,예정전에 뭐 있었습니까?예정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그목적이 있었고  목적전에 하나님이 나타나셨는데 나타나시기 여우언전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영원전에 무엇으로 말미암지 않고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만  영원전에 홀로계신 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서서 우리의 구주가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계시기로 말하면 이렇게 계셨고, 또 그분이 어떤 분이냐 하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다른 이종교는 아무리 석가모니가  자기가 큰소리를 해도 하나님과 만물을 자기가 지었다 그 소리는 안했습니다. 그  뒷 사람들이 이 성경을 보고 억지로 꿰맞추어서 양심없는 무책임한 사람들이  그렇게 자꾸 해서 진화를 시키고 있지 그렇게 말한 일 없소.

 3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만물이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셨소. 그 예수님이라고 말하면 잘 알아야 되, 예수님이라고 말하면  하나님만을 말씀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온 이 사람까지를 우리 합해서  예수님이라 이렇게 이름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시기전 말씀이라 그리스도라 또 성자라 이렇게 네  이름을 나타내신 하나님이 사람되어 왔을 때에는 이제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신성 양성 일위가 된 그때부터는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님이 나시기 전에  천사가 와가지고서 것입니다. 이렇게 기별해서 예수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러니까 이 천지만물을 예수님이 지었다 하면 예수님의 인성까지 다 포함되기  때문에 그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그 예수님이 지으셨는데 예수님의 인성이  아닌 예수님의 신성이 지었다 말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왔는데 사람은  피조물이요, 우리와 꼭 같은 피조물입니다.

그래 예수님의 인성이 만물을 지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사람되어  나타나셨는데 사람으로 나타나시기전 그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면 영계나 물질계에 있어서 워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그저  무엇이든지 작은 것 큰 것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의 이 신성이 짖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예수님의 신성이 지으셨습니다. 기독자의 신성이이  만물을 지으셨고 이 영계나 물질계에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예수님이 짖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그 예수님은 예수님의 신성은 이런 분이신 것을 우리가 알고  믿어야 됩니다. 알고 믿고 상대해야 돼요. 지금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하고 사람들이 욕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인간의 위대한 인간  중에 하나같이 여기는 사람들도 있고, 별별 것이 있지마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당신의 지식으로 당신은 어떠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가르쳐 주신 이대로 인정하고 이대로 이 예수님을 대우하고  부족하지마는 이런 이 예수님으로 자기가 상대하게 된는 것은 이것은 인간이  재주가 있고 지식이 많고 또 아주 예민하고 이러는 것 그것은 모두 사람의  요소인데 사람이 그 요소를 가지고 예수님이 어떠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 자는  하나도 없입니다. 이거는 하나도 인간 요소로 알지 못합니다.

 (저 아이 단속해요, 울면 좀 저밖으로 데리고 나가 달게십시오, 좀 기도하는  가운데 조용히 여러분들이 지금 안 믿는 다 그기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잘 몰라요. 여기에 일국의 대통령만 와도 그 사람이 지금 누구든지 지금  내가 그러하면 뒤를 밀어 주겠다 했으면 막 야단이 날건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하나님, 여러분들이 안 믿어 안믿기 때문에 능력이 안나오지,)

 예수님은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이신데 이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으로 나타나셨지마는 껍데기는 사람이지마는 실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언제부터 계셨느냐? 뭐 공자나 맹자나 석가모니가 만물  창조 후에 지금으로부터 1900년 근 2000년 전에 사람으로 나타나셨으니까 그때  생긴 자로 이렇게 여기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어떤 것을  조성하시기 위해서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예정한대로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계십니다.

 목적을 정하시기 전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이 아타내심이 당신을 나타내신  것이 영원전이라 그말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만물을 창조하셨고, 이분이 창조하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뭐 무신론자도 그자도 이분이 지었소, 이분이 지금 먹이고 입히고  살리고 있소. 왜 당신의 목적 달성에 필요하시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입니다. 믿는 것을 핍박을 많이 하고 공산주의가 저렇게 밀고 내려  오니까, 아! 이북은 점령할 때가 왰으니까 공산주의로 인해서 하나님의 이  목적인 구원이 지장이 있을까? 이런 생각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의 말이오. 그게  내나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창조하시고  방해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 있게 하시고 이럽니다.

 그래 며칠 전에 보니까 중공에서 편지가 왔는데 그 편지에 거기에서 지금  모여가지고 여기에서 보낸 성경하고 편지보고 어떻게 감격했는지 가격의 눈물을  흘렸는데 그때 장로가 몇 분이더라, 몇 분 모였고, 집사가 몇 분이 모였고,  목사가 몇 분이 모였고, 교인들이 모여 가지고 지금 100여명이 모여 가지고 지금  눈물을 흘리면서 이 막혀 가지고 있는 이 은혜가 트여서 감사하다는 그 편지를  그 분들이 해서 보냈습니다.

 그 편지가 왔는데 그 편지 두 장이 그것이 복사를 해가지고 저한테 왔습니다.

거기도 그런 가운데서도 믿습니다. 또 소련에 직접 박해를 받다 나온 분이  증거를 했고 서적을 냈는데 거기도 모두 믿는데에 그 박해가 있는데에 그렇게  핍박이 있지마는 하나님이 믿게 한 사람은 믿어, 죽음을 게이치 아니하고 믿어,  그러니까 아침에 죽는다 했는데 또 살아나오고 저녁에 죽는다 했는데 떡 살아  나오고 또 신앙 생활하고 있는 것을 책에다가 기록해서 증거했습니다.

 우리가 조브랍게 생각하면 저사람은 저런 사정이 있으니까 예수를 못 믹겠는데,  아니요, 그러기에 예수님은 이런 분이신데 이런 분으로 인정되어지는 것은  성령님의 감동으로만 인정이 되어지지 성령의 감동외에 인간의 명철이나 인간의  수양이나 인간의 지식이나 인간의 그 밑천이나 인간의 슬기나 이런 것 가지고는  추호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절대로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어지는 그것이  막바로 성신의 그 역사로만 믿어지는 것이지 인간의 요소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요한복음을 읽고도 믿어지는 사람은 천층 만층 구만층이라고  하지마는서도 층어리는 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요만츰 믿게 하시면 요만츰  믿고 고만츰 믿게 하시면 고만츰 믿고, 어떤 사람은 이 성구를 보고 자기 몸과  생명을 애낌없이 즉시 바쳐서 하나님뜻에 의롭게 사는 사람은 살고 또 어느 정도  의롭게 사는 사람은 살고, 조매 의롭게 사는 사람은 살고 하나도 의롭게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런가 하는 사람도 있고  아! 거짓말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없고  아버지의 능력으로만 할 수 있다. 이랬습니다. 이 믿는 일은 아버지의  능력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의심없이 정말로 믿어지느냐? 많이 믿어지든지 적게 믿어지든지  믿어지느냐? 우리가 믿어지면 그 사람은 택함을 입은 사람이오, 성령님의 열매가  그 만큼 온 사람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안에 생명이 있다 하는 이 생명이라는 말은 힘이라는  말이요. 그 힘 속에 보존이라는 말이요. 보존 속에 하나님의 연결이라는  하나님과 연결이라는 말이요. 그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능력이 이  피조물과 연결이 되어 가지고 연결된 그 피조물을 멸망하지 않도록 보존을  시키고 그 피조물에게 힘이 된다. 힘이 되서 그 피조물이 힘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것을 가르쳐서 여기 생명이라 말씀 한 것입니다.

 그 생명은 영계나 물질계의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은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역사, 말씀이라는 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  말씀이라고 이름하는 이 하나님면을, 하나님면을 통해서 통해 가지고서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과 결합이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 피조물에게 전하여 오게  되고, 피조물은 그 능력으로 멸망하지 않고 보존되게 되고 그 피조물이 그  능력으로 움직여 살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을 비유해 다각형이라 요모도 있고 결합의 면도 있고 심판의  면도 있고 창조의 면도 있고 여러 가지 면이 있는데 이 피조물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면은 하나님의 이름중에 말씀이라고 하는 그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중에 말씀이라고 하는 그 이름을 통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고  결합이 되고 하나님의능력이 그리 나오고 그 능력이 나와 가지고서 그 피조물을  멸망하지 않도록 보존하고 그 피조물을 움직이도록 이렇게 하신다고 그것을  가르쳐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이 생명이  들어오면 사람의 빛을 발한다. 사람의 빛을 나타낸다. 그 빛을 나타낸다는 그  빛을 말하는 것은 무엇을 가르쳐 말함인고 하니 사람이 비로소 사람으로  존재한다.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한 그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한 그 존재 목적을  비로소 달성하게 된다. 사람이라는 그 존재로서 빛이라 말했습니다.

 빛이라 이제 사람이라는 그 존재가 여기 연결이 되었을 때에 이미 사람 노릇을  할 수 있고, 또 사람의 의무와 책임을 감당 할 수가 있고,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실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그것을 가르쳐서 사람들에게 빛이라  저렇게 말씀했습니다.

 5절에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이 어두움이라는 것은  삐뚤어진 걸 말합니다. 어두움이라는 것은 삐뚤어진 걸 말하요.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하나님께서 나온 요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 요  생명성 하나님께로서 나온 요 완전한 것, 완전한 보존, 완전한 힘, 완전한 지능,  그 하나님께로서부터 나온 완전, 요 완전이 어두움에 비치되 이 완전이 완전이  아주 잘못된 것 삐뚤어진 것 여기와서 비치지만 잘못된 것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여러분들이 잘 들으면 쉬운게 아니요. 빛 하나를 해석하려면 책이 몇십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도 잘 모르는데 그 영감으로 성신의 감동을 여러분들이  받으면 이 표시는 못해도 짐작은 하고 깨달아지리라 하고 전하는 건데,  빛이 어더움에 비치되 빛은 뭐하느냐? 하나님께서 오는 인간에게 필요한,  하나님께서 온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왔는데, 하나님께서 온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그 요소를 가르쳐서 빛이라 합니다.

 그러면 빛으로 비유했느냐? 빛으로 비유한 것은 온전타, 깨끗하다, 더럽다,  참되다, 영원 불변되다, 영생의 것들이다. 그런 것을 표시해서 빛이라 말했다.

빛이 어두움에 비치되 영생이 영원 사망에게 비치되 온전히 완전이 아주 그  완전의 반대인 아주 몹쓸 것에 비치되, 또 곧은 것이 그것의 반대인 영 굽은  것에 비치되 이 어두움은 어두움은 이 피조물을 멸망케하는 그 모든 것을  총칭해서 어두움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잘못된 것, 이 하나님께 온 이 옳은  것이 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과 대립이 되어지지 어두움 스스로는 이 빛을  그가 이해 못한다, 왜? 이 빛이 오면 어두움은 다 녹아져 버리고 죽어져 버리기  때문에 이 어두움은 이 빛을 반대한다 그 말이오.

 인간은 어두움에게 묻혔기 때문에 이 빛이 왔지 만서도 이 빛이 오면 인간이  완전히 죽어 버리고 죽어 가지고 새로 살아나야 되기 때문에 인간과 빛은 서로  충돌이 된다, 그래 내가 온 것은 세상을 화평케하러 온 것이 아니고 분쟁을  일으키려 왔다. 이 삐뚤어진것 옳은 것이 오면 대립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그건 여러분들이 시간이 없으니까 내비두고 지금 답답할  터이니까 10절 보십시오, 그가 10절에 세상에 계셨으며 그 말은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은 한 2000년 못됐지만 그가 사람에 계셨다 그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엿새되던 날에 사람을 지으시고 이제 역사 세계가 시작됐습니다,  시공세계가 시작 됐오. 시공 세계가 시작된 그 때에 벌써 이분은 세상에 계셨다  그 말이오. 그분이 내나 세상되었고 그때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숲속에 숨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오셔가지고 아담아!  아담아! 부르시는 그 분이 누구냐? 내나 이 말씀이신 하나님이신데 이분이  그때에는 만물을 지어놓으시고 하나님으로 이렇게 운행하시다가 안되어서 다시  갔다가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창세기 3:15에 여인의 후손을 통해야 구원 얻겠다  하신 여인의 후손이라는 그 약속을 맺고 난 다음에 이제 다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창3:15에 여인의 후손이 뱀의 후손을 멸한다고 하신 그 여인의 후손은 이는  인간이 범죄해서 오셔서 대속하기 전에는 구원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래 그때에  사람되어 사람으로 나타나실 것을 약속으로 선포한 것이 창 3:15입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었다. 이 세상이라는 하는 것은 어떤 걸 가르쳐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후 일월성신이 있고 춘하추동 사절이 있고 년 월 표시가 있어서 이  시공세계가 시작된 후 사람이 나고 죽고 또 이 모든 피조물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연결이 되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붙들고 섭리하시는 지어 놓으신 이  인생과 만물을 시공세계에서 당신이 섭리하신 그 섭리 그 이후부터의 것을  가르쳐서 사람이라 말합니다. 사람이라 말합니다.

 세상을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그러면 역사 세상을 누가지금 어느  나라가 서로 또 망하고 또 노아 홍수가 생겨지고 또 동서양이 이리되고 이렇게  역사 세계가 이루러진 그것이 저절로 사람이 나고 죽고 이 나라가 생기고 저  나라가 망하고, 또 무엇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이 변동되어서 이것을 합해서  이제 세상이라, 또 이것을 나쁜 것을 합해서 죄악이라, 이것을 총칭해서  시간적으로 ???이기 갔다가서 움직이는 그 움직임을 ?나라, 이것을 통털어  말하기를 세상이라 이랬는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내나 이 사람도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혼자단독이  경영하시고 단독이 운영하시고 단독이 섭리하셔 가지고서 이것이 된 세상이라  이제 예수님이 이런 분이 신 것을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합니다.

 '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사람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는 인자  하나님으로 계셔 가지고서 섭리하니까 사람이 사랑한 것 같고 인류를 사랑한 것  같고 그게 전부나 갔다가서 배후에 그것을 혼자 인간을 통해서, 마치 갔다가서  그 요새는 그게 뭔지 우리 클 때는 박첨지 노름, 바자기에다가 구멍을 버끔 뚤어  가지고서 코도 만들고, 수염도 만들고, 눈이 이만하게 만들고 이래 가지고서 그  한 사람이 말이지, 한 사람이 이 박 쓰면 이 사람되고, 저 박 쓰고 있으면 저  사람되는데 그걸 박첨지 노름이라 하는데, 요새는 텔레비 보면 얄궂이게  나오는데 그 한 사람이 박가지 써가지고 수염이 이만하게 그래 가지고 꾸부렁  구부정하이 또 그 박지 하나 가지고 입을 커다랗게 그래 사람들이 우습고 그렇다  말이오.

 이것 모양으로 예수님 한 분이 사람을 이래 가지고 어떤게 약해지고 어떤 게  모질고 독한 자로 또 이 살해하는 자로 이 껍데기지만 이 속에서 역사는 맺는  것이 사람을 만드시는 분이 누구시냐 예수님이시라 말이오.

 그로 말미암아 사람은 지음을 받았다, 사람이 이렇게 건설되어 나간다 그러나  사람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보이지 안한 분이 했으니까 보이는 그거야 알지만  실은 보이는 그것은 보이지 않는 예수님께서 그 빛으로 역사하셔 가지고서  저렇게 하신 것입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자기 땅에 온다'  그러면 이 땅덩어리는 이는 종교 창설자가 제가 없으면, 제것으로 알지만,  그것은 다 이 예수님이 지으신 것이오. 이 지구 땅덩어리는 사람들에게 점점  간추려서 우리에게 가까이 옵니다. 이 지구 땅덩어리 이게 누구거냐? 자기  땅덩어리입니다. 예수님의 땅덩어리입니다. 이 땅덩어리의 주인은 예수님이요.

 '자기 땅에 오매 이 땅은 예수님의 것입니다. 또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 하였더라 자기 백성이 인류를 말합니다. 인류는 내나 당신이  만들었고, 당신이 길렀고, 당신이 먹이고 당신이 입히고 당신이 또 갔다가서  죽게하고 살게 하고 이렇게 하는 인간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신데 인간이 이제 이  예수님은 이 말씀이신 하나님을 영접지 아니한자 이분이 이래 사람되어 사람으로  나타나셨다는 그분이 누구는 모르고 있으니까 반대하고 영접지 안한다 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영접하는 자들이 있으니 누구냐?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이런 분인 사실을 믿는 사람이요, 이런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 있고, 이래 못 믿는 사람이 있고, 이래 못믿는 사람이 있고  반대하는 사람있고, 무신론자도 있는데, 믿는 사람이 있으니 믿는 사람이 이  믿는 것은 그 사람이 잘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 믿게 하고 많이 믿게 하고 못 믿게 하고  ?나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면  어찌 되는가? 이래 이 예수님은 이러한 분이 라는 것을 인정하고 이분에게  소망을 두고 이분을 따라서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이 뭐이냐?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라 그 말은 하나님의 신성을 닮은 그 인격성으로 점점  조성되어 나가고 성장되어 나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원형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그 신성 하나님의 신성 하나님의 신격에 모형인 그 인격이  차차차차 자라나가게 되고 이것이 자라가게 되고 이것이 구비하게 되어져 가는  이것이 이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믿게하여 가지고서 믿는 사람으로 이 성공을  이룬 일을 해 나가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어짐으로서 그 사람에게 건설이  되어 지는 것이지 사람 동서의 권세를 찾이 한다 뭐 그게 성공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믿어지는 것도 은혜요, 믿어지는 사람이 믿어져 가지고 건설하는  것은 무어냐 건설하는 것은 하나님되어져 가는 것 하나님과 함께 희로애락을  하는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인성이 되어 그 신격성을 모형한 인격성으로서  자체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고, 자기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을 따라 움직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해서 죽음을 보지 안하고 산체로  승천했다 말이요.

 그러면 우리가 모든 행동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추리가 해 놓은 일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그 일만 하고 이제 하나님과 자기와 창조주와 피조물은  차지했지만 하나님과 똑 같은 모양의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하늘에 계신 너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자가 되어지라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입니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감동이 아니면 깨달을 자도  인정할 자도 이 은혜를 받아서 성장되 갈 자도 하나도 인간 요소로서는 알 수  없는 것을 주님이 말씀하였아오니 주의 피로 구속하시기에 피를 인한 설정된  공로로 인한 성령으로 약속하신대로 우리 각자들에게 충만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을 아는 가운데서 자라가는 이 은총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사람을 이 은총을 입어  썩어진 것으로 썩지 아니한 것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남은 여생이 되도록 은총을  배풀어 주시고 오늘밤 결혼식에 주님이 축복하시고 주의 영광을 위하여 그들과  함께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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