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4:03
예수님에 대하여
1980년 6월 13일 금저녁
본문 :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세상은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를 향하여 가는 길이 있고 또 영생하는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는 길이 있어 이 두 길로 되어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로 영생하는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게 하시고 또 이 택함에서 나지 아니한 이런 사람들은 멸망의 세계를 향하여 가도록 되어있는 것입니다. 게 하나님께서 이 두 길을 세상에 두셔서 하늘나라로 가는 이 생명으 l길도 그 종류를 인간이 상상도 못할만치 심히 종류가 많고 또 지옥으로 가는것도 인간이 계수하지 못할만침 무한히 라고 할만치 종류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원을 얻되 이렇게 해가지고서 구원을 얻고 어떤 사람은 영광스러운 구원을 얻고 멸망은 받는데도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서 이런 멸망을 받는 사람도 있고 또 저렇게 저렇게 해 가지고서 저런 멸망을 받는 사람도 있도록 세상을 지으시고 하나님께서 운영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아 이루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피조물의 소원대로 피조물 중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사는 수많은 그 종류가 자기가 행한대로 수 많은 종류의 멸망을 받는 것을 이 세상에서 이루워 영원히 피조물들에게 보이려 하심이요 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수많은 순종으로 이렇게 순종한 자에게는 이런 행복이 있고 저렇게 순종하는 자는 저런 행복이 있다는 그 수많은 종류로 하나님에게 이탈된 그 범죄가 되는 것이 어떤 어떤것이며 또 범죄의 그 종류와 양대로 멸망을 받으며 또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그 생활을 어 그 양이나 질이나 문체나 어떻게 순종하는 생활을 했으므로 그 순종의 생활은 이런 저런 그 결과의 구원이 됐다.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 모든 피조물 들에게 알리는 세상으로 통과시켜 영원무궁 세계의 지옥에서도 하늘나라 에서도 그때에 새로 깨달을것이나 물을 것이나 더듬을 것이 없이 짧은 세상에서 수 많은 사람 수 많은 만물들이 에 세상살이를 한 그것으로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떤 대항의 행동은 행동은 어떤 결과가 되고 어떤 이 순종의 행동은 어떤 결과가 된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인간과 만물살이의 그 보응으로서 완전히 지식하게 하시고 어 그 다음에는 그런 지식의 되풀이가 다시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아 하나님과 피조물의 영원히 그있을 관계를 이 세상에서 다 종자와 같이 베풀어서 통과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저런 행동은 그 결과가 어찌되어 저런 마음씨는 그 결과가 어찌되며 저러한 말의 그 결과는 어찌되는가 하는 그런것을 금생과 내세로서 영원히 죄악의 종류와 하는 것이 다 이루워지는 세상이요 의의 종류가 다 이루워지는 이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은 어떠하신 분이시며 또 피조물들은 어떠한 것들이며 피조물과 창조주이신 당신과의 관계는 어떤 것은 어떤 결과가 이루워지고 어떤 것은 어떤 결과가 이루워진다는 그 종류가 하나도 빠짐없이 세상에서 다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획 하나도 남김이 없이 다 이루워진다. 그렇게 에 말씀했습니다. 사람들이 조브랍게 생각 할 때에는 왜 하나님이 혼자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혼자 그 예정대로 이루시는 그 하나님이 왜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도 요렇게 배반하고 조렇게 배반하고 배반하는 그 종류가 천과 만과 억으로 계산할 수 없을 만한 하나님을 배반하는 그 종류와 질과 양이 에 인간이 상상도 못할만치 많은 종류의 것들을 하나님이 예정 하셨습니다. 요런 하나님에게 배반되는 것이 죈데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되는 것이죄요 하나님의 그 자체에 이질되는 것이 그것이 다 죈데 죄란 말은 잘못됐다 삐뚤어 졌다 말인데 게 이 삐뚤어진 죄 이 죄로 인해서 멸망받는 그 죄의 종류도 수 없이 설 수 없을 만치 참 무한은 아니지만 무한이라고 할 만치 수많은 죄를 하나님이 예정하셨고 또 수많은 죄를 예정하신대로 이루도록 성취하셨고 또수많은 죄를 범한 그 값대로 수많은 것들이 영원한 형벌을 받고 아 이렇게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성취하셔서 이렇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 그와 반대로 하나님 앞에서 옳고 발라서 자체나 행위나 모든 면으로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안하고 하나님과 일치가 되어서 하나님에게 바로 일치가 되어서 그로 인해서 영생도 가지고 또 영광도 가지고 하는 이 수많은 의를 하나님이 예정하셨고 또 예정 하신대로 수많은 의를 이루시고 또 예정하신 대로 수많은 의에 대한 의의 댓가로 영원무궁한 생명과 그 존영의 보응을 그 결과를 받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셔서 이 일이 이루워집니다. 그면 하나님이 나쁜 것을 다 예정하셨고 좋은 것을 다 예정하셨는데 아 하나님이 그렇게 좋은 것은 예정하셔서 그 에정대로 당신이 이루시면서 좋은 것을 예정한 그 대로 좋은 것이 이루워지면 하나님께서 칭찬을 하시고 아 이렇게 좋은 것을 이루시니 너는 참 의인이라 너는 상급을 받아야 되겠다 하시면서 그에게 상을 베풀어 주시고 어 이를때에 이것 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아 하나님께서 당신이 혼자 예정하신대로 혼자 성취하시면서 내나 당신이 혼자 해놓고 아 네가 잘했다 이렇게 칭찬하시고 또 이렇게 상을 베풀어 주시고 이것까지는 하나님께서 선하셔서 피조물들이 아무 무능하니까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또 의를 당신이 해서 인간이 한 것처럼 되지만은 당신이 의를 행하시고 그것을 의라 칭찬하시면서 상을 베풀어 주시니 참 당신이 혼자 계획도 하시고 성취도 하시고 상급과 칭찬을 사람들에게 주시니 이것만 본다면 하나님은 선하시다 하나님은 후하신 하나님 이시다라고 은혜의 하나님이시라고 이렇게 인정이 됩니다.
그러나 인정되지 아니하는 일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악이라고 죄라고 하는 불의라고 하는 그 종류를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를 당신이 다 예정하셔서 요런 죄의 종류 조런 죄의 종류 이 종류 또 몇일날 몇시에 무슨 죄 또 누구가 어느 장소에서 어떤 죄 또 어떤 갖다가 말의 죄 행동의 죄 모든 불의와 죄를 하나님이 혼자 예정을 딱 해 놓으시고 예정할 때에 누가 딴 사람이 조금도 뭐 게 가감이나 참가한 일이 없고 혼자 이렇게 예정을 해 놓으시고 또 예정한 그대로 당신이 이루시니까 죄를 열 가지 예정했으면 열 가지 예정해 놓으시고 열 가지 예정된 죄를 당신이 이루시니까 그 예정된 대로 죄가 어떻게 죄가 지어지지 안 하겠냐 그 말이요. 이래놓고 또 하나님께서 왜들 이런 죄를 지었느냐 네가 이렇게 안 했는데 이런 죄를 졌어 이런 죄를 지었으니까 너는 갖다가서 이 하나님의 법칙에 이렇고 이러니까 너는 이 법칙대로 네가 정죄를 받아야 되지 않느냐 그면 네가 어떤 형벌을 받지 받아야 되느냐 이래 가지고서 정죄해서 형벌을 주고 이래하니 이상하다 하나님께서 의도 혼자 하시고 죄도 혼자 하시고 의에 대해서는 상을 베푸시고 죄에 대해서는 벌을 주실 때 영원한 형벌을 베푸시고 영원한 상을 베푸시니 아 하나님이 혼자 하시면서 어떻게 어떤 자에게는 그렇게 좋게 예정 하시가지고서 어 생명과 상을 베푸시고 어떤 자에게는 그렇게 불행스럽게 예정 하시가지고 그대로 이루게 하시가지고 또 심판해서 벌을 주어서 영원 형벌을 받게하니 참 이것 참 이해가 안되고 어 너무 억울하고 불공평한 일이다. 불공평한 일이다.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가졌지만은 서도 죄가 없으시다 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정 혼자 예정하시고 혼자 성취하셔서 아담의 타락도 천사의 타락도 하나님이 혼자 예정하시고 또 예정하신 그대로 이 천사와 아담이 타락이 되도록 당신이 하셨고 이렇게 모든 것을 당신이 하셨지만은 하나님은 죄는 없으시다 죄 없다는 것이 성경에 기록됐기 때문에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하나님은 죄가 없다고 하셨는데 예정도 성취도 혼자 하셨으니 이거는인정하고 믿는데 그렇다면 모든 멸망을 예정하신 분이 누구시며 멸망으 멸망의 원인인 죄를 이루게 하신 이가 누구신가 거게는 답을 못합니다.
예정은 그래 하시고 모든 것을 성취하신 것은 성경에 있기 때문에 믿지만은 죄지은 것, 타락한 것, 그 모든 것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에게는 죄가 돌아가니 하나님은 죄가 없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난제라 해서 사람들이 이것을 난해절이라 이럽니다. 해석하기 어려운 난 해절이라 그러나 그런 것은 난해절이 되지를 못합니다. 죄라는 그 정의는 어떤 것이 죄냐 하면 죄는 피조물에게만 죄라는 것이 해당되지 창조주 하나님은 완전자 이시기 때문에 거게는 죄가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 죄는 피조물이 창조주를 거슬렸을 때에 그것을 가르쳐서 죄라고 이렇게 성경에 정의했지 하나님 당신이 이렇게 하시고 저렇게 하시고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신 그것을 죄라고 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죄의 정의와 죄의 근거가 하나님을 거슬렸을 거슬리는 그 피조물에게만 한하여서 죄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 자존하신 당신이 당신의 기뻐하신 뜻대로 이런 것 저런 것을 어떤 것을 했든지 그것은 창조주 당신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죄가 그게는 관련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피조물이 범하는 거게만 죄가 해당되기 때문에 피조물에게만 죄가 있는 것이지 창조주에게는 이 죄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이런 말을 하는고 하니 여러분들이 듣고 나가서 이 세상에는 두 가지 뿐인데 이 세상에는 두가지 뿐인데 하나는 죄지어 멸망하는 그 한길이 있고 의를 행하여 구원얻는 한길이 있는 이 인생은 이 두 길로만 걸어가는 이 두 길이 있는데 의를 향하여 구원에 s아가는 그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서 의를 향하여 좋은데 나아가니까 거기야 문제할 것이 없지만은 서도 인간이 하나님이 내시지 안했으면 나지 안했을 것이고 하나님이 범죄하도록 예정하지 안했으면 범죄 안했을 것이고 또 범죄해 가지고서 멸망 받도록 그렇게 예정하지 안했으면 범죄해 멸망받지 안할 것이고 또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범죄하도록 예정하신 그것을 범죄하도록 당신이 하셨기 때문에 범죄를 하도록 하시지 안했으면 피조물은 범죄할 수가 없소. 예 하나님이 아니면 조그만치도 동하거나 정하거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성취하시는 일이 아니라면 그 인간이 형벌을 받을 수가 없고 형벌 줄자가 없소. 형벌 받게 하신이도 하나님이시오. 형벌 주시는 이도 하나님 이시라 이러니까 하나님 단독이 해 놓으시고 네가 와 그렇게 했노 이러니까 내가 진노한다. 진노하시 가지고서 아주 진노로 범죄한 그자에게 모질고 참 그 잔인한 그런 보응의 형벌을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네가 이렇게 범죄하면 이렇게 받는다 이렇게 받는다 말씀하셔놓고 고 범죄를 지으니까 말씀하신 대로 고대로 또박또박 징계를 이천 수백년 동안 유리방황 하면서 세계에 이리 쫓겨다니고 저리 쫓겨다니면서 참 다른 민족에게는 볼 수 없는 그런 모질고 독한 고생과 형벌을 당했습니다.
이것다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하셔 가지고서 그렇게 범죄케 해놓고 이제 이런 범죄했기 때문에 이 계약을 어겼으니까 너는 이렇게 형벌 받는다. 이렇게 하셔서 이렇게 아주 모질고 독한 형벌을 하시니 이 하나님은 참 잔인한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은 불공평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당신혼자 오만 것 다 지금 악도, 복도, 혼자 다 하셨으니까 하나님이 악한자라 이렇게 사람들이 말하고 싶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시고 악한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은 죄는 없으십니다. 또 하나님은 모든 것이 사랑이시오, 모든 것이 선이요, 모든 것이 온전이요, 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뭐 할라고 이렇게 모든 범죄를 다 예정하시고 범죄케 하시고 또 형벌 주시고 또 의를 예정하시고 의를 또 행하게 하시고 당신이 내나 거머쥐고 하셔서 인간이나 당신이 혼자 이루시고 또 당신이 그게 대해서 모든 좋은 천국과 생명과 평강을 그에게 주시고 네가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너는 이렇게 영광을 받고 이렇게 부요를 받고 이렇게 평강을 해야 된다. 이렇게 하시니 그것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산이 좋은거 하셔 가지고 좋은 것 주어서 행복되게 하면 좋지만은 왜 죄에 관한 것은 다 혼자 당신 마음대로 예정해 놓으시고 당신이 또 그 일이 기어코 예정하신 대로 범죄를 이루게 하시고 또 그렇게 보응을 주시고 이렇게 하시는가 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매우 궁금한 수수께끼입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것은 이렇게 하시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이 당신의 목적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십니다. 당신의 목적을 완성하는 데는 이런 모든 공작 이런 순서 이런 가지 수 이런 종류 이것이 아니고는 당신의 목적 달성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목적 달성을 위하여 이 모든 것들을 다 예정하시고 성취하시고 영원한 보응으로 갚아 주시고 하시는 이 세 가지 큰일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예정 예정대로 성취 성취된 그대로 영원한 멸망의 보응과 영원한 구원의 보응으로 이렇게 해 주시는 이 세 가지 종류, 어 이것을 뭣 때문에 이렇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목적을 완성하는 데에는 이것이 없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다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하실것이 뭐인가 이렇게 안하면 안되는 그 이유가 뭐인가 이렇게 안하면 하나님의 목적 달성을 하는데에 안될 이유가 뭐인가 하나님의 목적은 피조물로 하여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은 피조물에게 대해서 명령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피조물에게 대해서 당신이 피조물을 대하실 때에 어떻게 대하시는 그 하나님이심을 똑똑히 알고 또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대하여야 할 것이며 또 어떻게 대해서는 안될 것이며 어떻게 대한데 대해서 잘 하나님에게 대해서 바로 잘 상대한데 대해서 그 종류대로 수많은 종류의 상이 있고 하나님에게 대해서 이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거슬려지는 수많은 종류에 대한 그 보응에 영원한 멸망이 되는 것을 환하게 알고 하나님에게 대한 지식을 완전히 알고 피조물에게 대한 지식을 완전히 알고 하나님과 피조물이 어떻게 연결되면 어떤 결과가 오고 어떻게 연결되면 어떤 결과가 오는 이것을 완전히 알아서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에게 대한 오해나, 곡해나, 무지나, 대항이나, 망령이나, 패역이나, 이런 것이 영원히 있을 수 없도록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한 것은 어떻게 된다는 그 종류를 역사세계에 다 두셔 가지고서 봐라 이 실물의 교제를 보라 요것은 요렇게 하나님에게 거슬려서 요런 보응받고 요거는 요렇게 거슬려서 조런 보응 받고요거는 요렇게 거슬려서 요렇게 죄고 저것은 조렇게 거슬려서 요래되고 요래 요래 되어서 요렇게 거슬려 하나님에게 어떻게 거슬려 어떤 보응으로 되어진 이것이 종류가 빠짐없이 완전히 이 실물로서 나타내어서 이제는 영원 무궁토록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대항하는 하나님과 이질이 되는 하나님께 위반되는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그 종류 하나도 빠짐없이 이 세상에서 낱낱이 다 조성하셔 가지고서 요렇게 거슬린 것은 요 죄가 되고 요 보응이 되고 순종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 세상에서 조성되어서 보라 순종이 몇 개나 됩니까 그 수는 피조물이 세기 어려운데 그 수가 심히 많은데 보라 요런 순종 어떻습니까 요런 순종 어찌되는고 찾아봐라 실물교제를 찾아봐라 아 요 순종에는 요런 보응 이로구먼요. 요런 섭리로구먼요. 요런 영광이 되는 구먼요. 요런 존귀 되는구먼요. 이렇게 해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피조물에 대한 지식과 하나님과 피조물이 올바른 관계를 맺은 그 맺음의 그 가치와 하나님에게 거슬리는 그 거슬림의 그 형벌의 심히 무서움을 인간으로 하여금 똑똑히 알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것들을 이 세상에서 조성해 가시가지고 영원한 하늘나라 영원한 지옥으로 이 둘로 되어서 지옥은 지옥에 있는 수많은 종류 수많은 고난 그 고난은 영원 무궁토록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거슬림 이 하나님에게 거슬림 그 거슬림 종류가 가득히 모여 가지고 있고 거슬림 종류대로의 보응이 가득히 모여 가지고 있는 죄악의 온갖 종류 온갖 그 본질과 본성 죄악의 온갖 그 형태, 양, 그 죄악에 대한 값, 이것을 무진장으로 싸놓고 어떤 죄에는 어떤 보응이 있으며 어떤 거에는 어떤 것이 형성되느냐 하는 것을 영원 무궁토록 모든 피조물로 하여금 지식하게 하는 실물의 범죄와 실물교제를 주어 모아 놓은 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유황불 구렁텅이요. 하늘나라는 하나님에게 올바른 관계를 맺는 이 올바른 과계의 종류대로의 그 모든 종류 이는 요런 올바름을 가졌다 조런 올바름을 가졌다 한사람이 천개의 올바름을 가졌다. 만개의 올바름을 가졌다. 억억만개 올바름을 가졌다. 가졌기 때문에 요 사람에게는 요 의에 대해서는 요 보응 요 의에 대해서는 요 보응 저의에 대해서는 요 보응 이래서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관계의 올바른 관계의 올바름 관계의 종류가 빠짐없이 다 거게 있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그 종류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거게 있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은 그 종류 맺다 만 것, 조금 맺다 만 것, 또 어북 맺다 만 것, 다 맺은 것, 다 맺은 것을 한 개 가진 것, 두 개 가진 것, 백개 가진 것, 천개 가진 것, 이렇게 해서 의의 종류대로의 종류가 다한테 모여 있고 의의 이 종류대로의 그 결과가 맺어진 그 결과의 보응이라는 그 보상이라는 그 결과 맺어진 그것이 다 한군데 모여 가지고 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는 구원얻은 사람의 그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구원얻은 자의 그 차이가 굉장히 많습니다. 왜 의의 보응으로 자체가 의대로 보응 받아서 어떤거는 반쪼가리 어떤거는 세쪼가리 어떤거는 갖다가 이렇게 절룩발이 어런거 모양으로 자기의의 보응대로의 자체 의의 보응대로의 기능 의의 보응대로의 그의 위치 의의 보응대로의 그의세계, 의의보응 대로의 그의 대우, 의의 보응대로의 그의 영광, 그의 존귀, 의의 보응대로의 환영, 이 의의 수많은 보응의 종류가 빠짐없이 다 한군데 모여 가지고 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당신이 영원전 정하신 목적이 무엇이냐 목적은 당신을 바로 알고 피조물을 바로 알고 피조물과 창조주의 관계를 바로 가지고 영원 무궁토록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을 똑똑히 알려 주고 하나님에게 모든 피조물들로서 피조물로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하나님과 이 피조물에 대한 올바른 관계를 맺어 하나님은 이 피조물들에게 당신의 충만을 다 기울일 수 있는 그 하나님이 되고 피조물은 하나님의 충만을 다 받을 수 있는 이 피조물이 되도록 이 중보역활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이런 피조물로 피조물은 피조물인데 창조주와 꼭같은 이런 피조물로 이렇게 만들어 만물이 하나님의 몸으로 교회는 그의 몸이니 하나님의 몸으로 만물 안에서 만물 안에서 마치 고기 덩어리 안에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고 영 안에 진리와 하나님이 계시는 것처럼 모든 피조물 안에 하나님의 목적하신 이 목적 곧 교회 이것이 만물안에 있어 하나님의 충만으로 만물들에게 충만케 하는 이런자를 만드셔서 영원히 영광을 받으시고 영원히 당신의 몸으로 피조물이 창조주 본체 된다 말 아닙니까? 하나님의 몸 같은 이런 피조물로 하나님과 사이에 중보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시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님이 두 가지를 예정하신 것이고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은 이렇게 보이든지 저렇게 보이든지 하나님을 보여주는 증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증인입니다. 하나님의 보응을 보여주는 증인입니다. 구원과 멸망을 보여주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 두 가지를 예정하시고 성취하시고 보응 하시므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피조물로 하여금 바다에 물이 넘침같이 이 지식으로 충만케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시오. 이것을 아는 자 만드셔서 영원히 하나님의 몸으로 만물 안에 충만물을 만물 안에서 하나님으로 충만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고 나를 미워하고 계명을 지키지 안 하는 자에게는 그 죄를 갚되 삼 사대까지 갚는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면 하나님께서 죄의 값은 의에 값에 비해서 의는 천대까지 하나님 은혜를 베푸시는데 죄의 값은 삼 사대까지만 내려간다 했으니까 죄의 값은 적고 의의 값은 크고 많은 것을 제 이 계명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인류시조에게 주신 법도 하나 있으니 이 선악과를 먹지 말아라 이 먹으면 네가 죽는다. 말씀하신 그대로 인류시조가 이 선악과를 먹은 이 한 값으로 오늘 인간들이 제일 싫어하는 제일 두려워하는 이 죽음이라는 것이 선악과 먹지 말라는 고 한 계명 어겼습니다. 고 한 말씀 어긴 값이 이 값이 인간에게 나타 날때에 이 값이 얼마나 큰가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죽음입니다. 또 인간이 이 죽음을 면해 볼라고 많이 애쓰지 만은서도 이 죽음을 면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 범죄로 그 값이 이 죄에 동참한 원죄있는자는 대대손손이 인간이 제일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제일 무서워하는 이것이 뭐이냐 한 계명 어긴 죄 값입니다. 한 계명 어긴 죄 값이야. 예수님께서 한 순종으로 이루어 논 그것은 이 죄 값에 비해서 심히 무한히 큽니다. 여게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거역한 하나님을 거슬리는 값이 어떤가 봐라. 하나님을 거슬리는 그 하나님을 거슬리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과 대립되는 것이 하나님을 위반하는 것이 하나님을 거슬리는 것이 얼마나 큰지 보라 하나님이 거슬리는 것 하나 거슬린 그 값이 인간에게 왔을때에 인간에게 제일 큰 불행이 되어있는 하나 거슬린 값입니다.
이 비율로 하나님의 모든 거슬린 하나님에게 거슬린 모든 거슬림이 하나님에게 모든 거슬린 것이 하나 거슬린 것이 인류의 사망인데 하나님에게 수 없이 거슬린 것 인간들이 수 없이 거슬린 이 거슬림에 그 값은 무궁세계의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얼마나 될까 얼마나 될까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받았습니다. 받았으니 한 범죄로 전 인류가 사망하는 요 죄의 값을 보아 내가 이와 같은 죄를 얼마나 지었는데 예수님의 이 대속하시는 이 대속의 고난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 것을 여게서 계산을 해나가면 알수가 있고 또 하나는 이렇게 죄의 값이 크니 예수님이 이 죄 값을 다 대신하셔서 형벌 받으시고 하나님 앞에 완전한 의를 대행해서 세우셨으니까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 의를 입히시니까 이 완전한 의를입히시니 의의 이 상이 얼마나 클긴가. 이 의의 상이 얼마나 클긴가 이것은 아담의 범죄의 값과 첫째 아담의 한 범죄의 값과 계산을 따지면 이 범죄의 값이 이렇게 큰걸 보아 예수님의 의의 값은 얼마나 클긴가. 그 계산이 나올기라. 이 전자 계산기 가지고서 누가 갖다가 신학자 이거 한번 계산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것 한번 게산해 봤으면 썩을 것 같은 계산하지 말고 얼마나 클긴가 그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칭의를 주셨으니 이 의에 대한 우리에게 허락된 상급이 얼마나 클긴가 이런데 이 큰 상급을 우리에게 다 줬습니다. 우리에게 다 줬습니다. 다 줘서 우리로 하여금 가지고 누리게 하십니다. 이 상급을 다 주셨소. 아 주셨는데 이 상급을 자기가 자기 것으로 받으면 되는데 가지면 되는데 요것을 법적으로 주셨지만은 현실을 통해서 받습니다.
이런데 요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자기가 한 범죄를 함으로 인간이 사망하는 유황불 구렁텅이에 그 계산할 수 없는 무서운 그 큰 보응의 벌, 그 벌은 예수님이 대신했기 때문에 없습니다. 대신했기 때문에 없습니다. 없지만은 이 큰 벌은 없지만은 한 범죄의 이 큰 벌은 없지만은서도 이 벌이 큰것만치 이 벌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허락된 그 상급이 제감되는 것은 얼마나 될긴가 제감되는 그 양이 얼마나 될긴가 이것을 우리가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삼 사의 천배라. 그면 한 범죄로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그 상을 제감 하겠는데 이것을 일생동안 범죄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의에 대하 상을 얼마나 절단 내는가 한 범죄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그 의의 상을 이것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행 한대로 갚는다고 했으니까 이제 죄의 값이 있으니 우리는 죄의 값으로 형벌은 없지만은서도 죄의 값으로 주님이 마련해 논 이 상을 제감하는 이 우리에게 의로서 주신 이 무한한 이 구원을 제감하시는 이 제감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제감되는 그 의의 상의 제감의 중량이 얼마나 클긴가 얼마나 클긴가 이것을 우리는 계산해 봐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계산하고 삽시다.
어떤 분이 설교 할 때에 지극히 작은 그 한 의는 지극히 작은 그 한 의는 그 의에 대한 값이 의에 대한 값이 우주보다 크다. 의에 대한 값이라니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그것을 제가 그 현실에서 의로서 의를 하는 것은 이 의로 만들어 논 이 의를 네가 가질래 안 가질래 안 할랍니다. 물리친 것이 죄요 그 의를 예 내가 가지겠습니다 하면 그것이 그 시간 순종입니다. 이렇게 지극히 작은 의와 우주와도 바꿀수 없는 이런 큰 가치가 있고 지극히 작은 죄는 이 우주를 뺏긴 것보다 손해가 크다. 죄에 대한 손해와 의에 대한 유익이 이렇게 크다하는 그것을 계산을 하게 하는 것이 성령이십니다. 시간이 넘어서 그 다음에 시간 있는 대로 계속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