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과 영원한 멸망

1979년 10월 7일 주전

본문: 요3:16-2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6은 신구약 전 성경중에 요절이 되는 절수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해서 멸망시키기 위해서  보내신 것이 아니고 멸망가운데 있는 세상을 영원히 멸해지지 않는 영생하는  세상이 되게 하기 위해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예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면 영생하는 구원을 얻으며 어떻게 하면 이 구원을 받지 않고  멸망하는가 하는 것을 본문에 말씀했습니다.

 영생의 구원을 받는 방편은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의 이름을 믿는 것으로  구원에 이르고 믿지 아니하는 것으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믿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이 할 수 없고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해줄 수 없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회나 국가나 인류나  과학이 해줄 수 없는 이 공로를 예수님이 베푸셨습니다.

 이 베푸신 공로를 자기가 인정하면 구원의 씨를 받습니다. 인정하면 기본구원을  받습니다. 인정만 하면 기본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반입니다.

 그다음에는 인정한 그 구원을 자기가 받아가지고 누리면 됩니다. 그것으로써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푸신 대속의 공로를 첫째 인정하는  것이 기본구원을 얻게 되고 인정한 그대로 살게 하시는 인정한 그대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만 있는 힘 다해서 따르면 건설구원, 곧 이미 얻은 구원을  누려서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연승이 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누리는 연습을 해  가지고 이 구원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그런 성공이 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독생자의 이름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베푸신 이 공로로 인해서 자기들에게 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이 공로로 말미암은  이 구원을 인정하는 사람이 기본구원을 얻고 인정한 구원을 자기가 실제로  누리른 것이 영생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대속하신 부모형제, 사회, 국가, 문화  이런 것이 해를 줄 수 없는 이 큰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는데 아무도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것 세 가지를 아무도 못해 주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  가지를 해 주셨습니다.

 세 가지 큰 것을 해 주신 이것을 인정하면 벌써 기본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마귀에게 벗어 나옵니다. 하늘나라 백성이 됩니다.

영생하는 생명을 받았습니다. 영원히 늙지도 낡지도 쇠하지도 않는 신령한  부활을 받을 수 있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이것이 기본구원입니다.

 세상이 이것을 해 주지 못합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있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회가 있고 우리를 사랑하는 국가가 있고 우리를 사랑하는 문화건설의  인재가 있고 하지마는 인간에게 최대이며 최종이며 전부인 이 큰 세 가지 문제를  그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손도 못댑니다. 알아 보았자 할 실력도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알아 보았자 이룰만한 실력도 없소 이 큰 세 가지 인생문제를  해결시키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상까지 오셔서 그 순서를 통해서 세  가지 큰 인생문제를 해결지었습니다.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받으면 됩니다. 인정하면 벌써 마귀에게서는  해방됩니다. 사망에서 해방되고 영원한 심판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자녀,  영생하는 새 생명 영원히 노쇠하지 아니하는 신령한 생명의 부활 진리와 사랑과  생명으로 넘치는 하나님의 통치하는 나라의 시민의 자격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독생자의 이름을 믿는 것이요 인정하고 해결지어 주신  인생의 최대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받은 이대로 살면 됩니다. 해결 받은 이대로  살면 이것이 영생입니다.

 해결받은 이대로 살려고 하면 언제 살아야 되느냐? 명년의 살아야 되느냐 내일  살아야 되느냐, 이 시간 살아야 되느냐 이 시간 현재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신 이 해결받은 대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 현재에 살아야 하느냐 하는 이것이  문제인데 현재 살아야 하는 것은 주님이 성경말씀과 성신의 감화 하시는 여기 이  시간 현재 이것은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해라, 쉽습니다. 간단합니다.

 불신자도 법과 도덕의 공부를 했다면 대충 짐작해서 알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을  아는 사람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대로 하면 독생자의 이름을 온전히 믿는 것으로 기본 구원과 건설  구원을 다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시오 참 사람이시오 없는 가운데서 영계와 우주계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이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사람처럼 오신분 이분이  예수님이시오 이종교의 교주도 이분이 만드신 물건중의 하나요 이분이 만드신  인간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우주를 만드시기 전 영계를 만드시고 그다음 우주계, 우주계라면 이  물질계, 우주계를 만드시고 그 다음 만물을 만드시고 그 다음 인간을 만드신 그  인간중 하나가 종교 창설자가 되고 도덕가가 되고 철학가가 되고 정치가가 되고  모든 문화 시설가가 된 것입니다.

 이것도 생명이란 자본을 이분이 대시고 총명이라는 자본을 이분이 대었습니다.

힘이라는 자본을 이 분이 대었소, 활동이라는 공간을 이분이 대었소, 시간이라는  자본을 이분이 대었습니다.

 이러기에 이분이 세상을 지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분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셔서 인간의 삼대 난제 어떤 난제를 해결지으려고 오셨는가 세 가지 난제 해결  지운 것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움직임에 이탈된 잘못을 해결 지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과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이 해결을 지어 주셨습니다. 셋째는 영원한 대주재이신  주권자이신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신 당신과 화평의 결합의 문제를 해결지어  주셨습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 해결이 하나님 한 분과 해결이요, 그러면 세 가지 해결을  지어준 것이 깨끗, 하나님 한 분 그에게 관한 것이라고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겠습니다. 이것이 왜 인생에게 삼대 문제가 되어있느냐? 이유는 조금  있으면 영계와 물질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됩니다. 통일이 됩니다.

 지금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제국주의 무정부주의 별별 주장을 하지마는 다  깨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영계와 물질계는 통일이 됩니다. 통일이 됩니다.

 에베소서 1장 1절에 말씀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때가 옵니다. 오늘 올지 내일 올지 이것을 모릅니다. 이것을  지금 비밀리 건설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이 비밀에 큰 문제를 모르고 껍데기에서  수군수군 이렇게 하지마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  미래의 큰 사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창조주 지금도 주재시오 지금도 주권자이신  지금도 모든 것의 주인입니다. 이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시오, 여러분들도 나의  주인이 하나님이시오 김일성이의 주인이 하나님이시오 주인이 뚜렷이 있소, 모든  것이 홀로 주권하시는 주권자가 뚜렷이 있소 창조주가 뚜렷이 있소 이분이  잠깐동안 놓아서 사이비하고 복잡하게 썩어서 여기서 선택 선출하시고 이것이  끝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는 이분 한분의  주권으로 이분 한분의 뜻대로 모든 것이 영원히 움직이는 존재로 영속합니다. 이  나라가 있습니다. 이 미래가 있습니다. 이 큰 변동이 있습니다. 그 나라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입니다.

 전능자 전지자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데 이렇게 통일될 때 이분의 뜻에  이탈되면 대소간에 전멸입니다. 대소간에 전멸입니다.

 이러기에 이분의 뜻에 이탈된 많고 적고 크고 작고 아름답고 흉한 것이  상관없소 이분의 뜻에 위반되면 전멸입니다. 오늘에 이탈된 이 모든 것을  해결시켜 주시는 것이 삼대 난제중의 하나입니다.

 또 하나는 이 한 분의 뜻대로 영원히 단일통치로 영속할 것인데 이분의 뜻을  모르고 이분의 뜻에 위반된 이 뜻이 아닌 어떤자의 뜻, 어떤 존재의 뜻,  움직임이 전멸될테니까 이분의 뜻에 일치되는 이 문제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제  2의 난제의 이분의 뜻과 일치되는 이것을 해결 지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  대신 죽기까지 순종했습니다.

 셋째로는 대주재시오 주권자시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 이분과  대립되지 아니하고 이분과 화친을 이룬 이분과 결합, 만왕의 왕인 이분과  대립되지 아니하고 이분과 원수되지 아니하고 이분과 절교되지 아니하고 이분과  친밀한 영교를 가지는 이 결합 이것을 가르쳐서 피조물의 생명이라 말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지어 주셨습니다.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지어 주신 것을 인정하면  기본구원이 됩니다. 인정하면 기본구원이 됩니다.

 건설 구원이라는 말은 얻은 구원을 영원히 누린다는 말인데 얻은 구원을 영원히  써 먹는다 말인데 얻은 구원을 가지고 이 구원을 가진자로 산다는 말인데 이  구원을 누리고 받은자로 이 구원을 써서 이 구원을 받은자로 이 구원으로 사는  이것을 건설 구원이라 하는 것인데 이 구원을 받았으니 이분의 뜻에 위반된 것을  해결지어 주셨으니 다시는 위반되는 것이 없도록 다시는 위반된 것이 없도록 또  하나는 이분의 뜻에 일치가 되도록 또 하나는 이분과 동거동행 결합으로 이렇게  사는 생애를 자기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요 현재를 당신의 뜻에 이탈되는 요  수많은 것이 와서 쑤셔도 거절하고 그분의 뜻에 이탈되는 것을 하지 아니하고 이  시간 그분의 뜻을 찾아 행하려 할 때에 방해하는 것이 많고 생명을 죽인다  할지라도 생명을 빼앗겼지 그분의 뜻을 놓지 아니하고 이분과 결합되어 살게하여  이 공로로 주신 이 결합을 내가 이분과 하나되어 살라 할 때에 이분을  배반하라고 이분 대신 저를 취하라고 이분 배반하고 어떤 것과 결합하라고 온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내 소유로 지위를, 권세를, 향락을,  몸을, 생명을 다 위협해서 빼앗고 멸한다 할지라도 이 대주재로 만왕의 왕으로  결합한 이 결합을 끊지 아니하고 이 결합에서 세상을 떠나는 것이 순교요 이것이  순생인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이름을 믿는 것이요 이것이 영원히 멸망되지 아니하고 영생을 이  세상에서 이루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것이 없는 것이요  이런데 왜 인간이 이 말이 들리지 아니하느냐 그 밑에 말했소 그 밑에 자기가  자기보다 좋은 것, 옳은 것이라도 다 싫고 제가 제일 좋고 행복되리라는 요런  사욕을 가진자는 요 말이 들리지 않습니다.

 어쨌든지 제일 옳고 제일 빠르고 제일 깨끗하고 제일 좋고 제일 공평하고 제일  완전한 내것이든지 뉘것이든지 제일 좋은 것, 제일 옳은 것, 제일 빠른 것, 제일  깨끗한 것, 제일 공평한 것, 정말로 평가적으로 그 이상이 없는 완전한 것  요것을 소원하는 자이면 이 말씀은 다 들립니다. 이것을 원치 않는 그 자에게 이  말이 들리지 않는다 했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행동하고 있는 것이 삐뚤어진 것을 원하는 자, 이 도가 들리지를  않습니다. 왜? 삐뚤어진 것을 치료하는 말씀이니까 잘못된 것을 꺾는 말씀이니까  굽은 것을 고치는 말씀이니까 멸망으로 범죄로 더러운 것으로 악으로 방탕으로  나가는 자는 이 도가 들리지를 않습니다. 이 도를 전할 때 잠이 오요 이 도가  들리지를 않습니다. 이 도를 전할 때 내가 세상 떠나기 전에 온전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도 좀 들리요, 내가 온전한 사람보다 우주와 모든 존재 가운데에  완전자거 없느냐 이분을 찾아보자 나도 모든 존재에게 행복이 되는 이 길이  없느냐 이 길을 찾아보자 다문 얼마라도 옳은 것, 깨끗한 것, 바른 것, 이것을  찾아보자 하는 이 자는 이 도가 들려지고 방탕으로 타락으로 더러워지기를  원하고 삐뚤어지기를 원하고 나빠지기를 원하고 방탕해지기를 원하고 죄 되기를  원하고 모든 일에 흐트러지기를 원하는 요런자는 이 도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내가 이 도가 생명보다 귀하게 들리는지 안들리는지에서 자기라는  존재가 어떤자이며, 어떤 사상이며 어떤 향방이며 어떤 목표이라는 자기를  자기를 평가해서 확정지을 것입니다. 때는 가까웠습니다. 여기에 삐뚤어지면  아름답고 귀하고 크고 높고 많아도 소용없습니다. 대주재가 계시오 만든  창조주가 계시오 주권자가 계시오 주재자가 계시오 그분의 목적이 있소 그분은  인간에게 속는자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