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21:06
영생을 얻는 길과 예수님의 이웃 사랑
1988. 11. 23. 수새벽
본문:누가복음 10장 27절∼37절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 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 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 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 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 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 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가서 읽어 보면 잘 알 거고, 강도 만나서 많이 맞아 상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심한 상처와 고통으로 참 거반 죽을 만치 위험한 중에 있는데 거게 마침 제사장이 지나가다가 보고 그만 제게, 보고 그걸 돌보려 하면 힘들겠고 이러니까 못 본 척 하 고 지나갔고, 레위 사람도 못 본 척 하고 지나갔습니다. 레위 족속은 곧 제사장 족속 입니다.
그런데 한 사마리아인이 그 길로 지나가다가 그것을 보고 자기가 어데 여행 중에 쓰려고 가졌던 여행 준비의 모든 것을 아낌 없이 다 상처를 씻고 바르고 또 자기 태 웠던 그 짐승에게 태워서 주막으로 인도했는데 주막 주인에게 부탁도 하고 또 자기 도 좀 돌봐서 이렇게 급한 것은 돌봐 주고 떠나면서 은전 둘을 주면서 '이것을 가지 고 비용을 해서 이 사람을 돌보라. 만일 부비가 모자라면 내가 올 때에 갚아 주겠 다.' 이렇게 부탁을 하고 떠났다는 그 비유를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인으로, 뭐 다른 해석을 많이 하면 여러분들이 모를 터이니까. 사마리아 인으로 비유한 것은 곧 예수님을 가리켰고, 또 제사장으로 비유한 것은 구약 시대나 신약 시대에 하나님의 복음을 맡아 가지고 있는 모든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가 리켰고, 목사나 장로나 권사나 전도사나 집사나 권찰이나 조사나 이 반사나 모두 이 런 은사 위치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책임지고 전해야 될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가리켰고, 또 레위 사람들은 이런 위치에 있으나 특별히 그 성직을 뚜렷이 메지 않고 다른 사 람의 구원에 책임을 진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여게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면 제사장과 레위 족속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고 이 복음을 다른 사람 에게 또 전해 줘서 저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받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서 다 른 사람도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받도록 하는 의무와 책임을 다 가졌습니다. 그러 니까 제사장 레위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로 이렇게 비유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불한당에게 맞아 상했다 말은, 불한당은 땀 안 흘리고 수입 보는 것이 불한 당입니다. 그것은 곧 마귀를 가리켜 말합니다. 마귀는 제가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 다. 사람들에게 대해서 제가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순전히 하신 일인데 제가 한 척 하고 그래 나타나 가지고 대접과 그 공적은 제가 대신 받습니다. 그짓이 마귀 역사입니다. 저 산골에 가면 전부 산당들을 지어 놓고 손 비비고 또 제사상에 손 비비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만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는데 귀신 제가 하는 척 하게 사람들은 다 유혹시켜서 사람들이 각각 모두 그런 귀신들에게 축복을 받으리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불한당이 아니라 땅위에 하나님이 먹여서 제가 먹고 살고 살려서 제가 하 루를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제가 뭐 들어서 나라를 위한다, 뭐 부정을 모든 것을 밝혀서 바로 한다, 뭐 또 어떻게 한다 이러면서 하나님 모르고 날 뛰는 그 모든 자들이 다 강도들입니다. 불한당이요, 불한당.
여게는 강도라고 이렇게 번역이 됐는데, 그전에는 불한당이라고 그렇게 번역이 됐 는데 그 번역이 더 우리에게 똑똑히 알려지고, 강도도 뭐 되기는 되지마는 강도라는 것은 제것 아닌 것을 빼앗는 것이 강도라. 불한당은 제가 수고하지 않고 다른 사람 수고해서 만들어 놓은 걸 다 제가 차지하는 것이라.
그것은 이 세상이 다 그러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마귀와 마귀에게 속한 모든 사 람들이 그러해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에 게서 나 가지고 이 세상을 통과해서 또 하나님 께로 갈 터인데, 하나님에게서 났고, 또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 는 그것이 사람인데, 하나님에게서 나와 가지고 세상이라는 한 토막을 통과해 가지 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로 가려고 영원을 준비하는 세상 한 토막을 들어설 때에 이 강도들이 달려들어 가지고 뚜드려서 거의 죽게 했습니다.
이것이 택한 자들이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세상 연단 시기를 거쳐서 무궁세계로 가 려고 하는 그 도중에 에덴 동산서부터 이 강도가 달려 들어서 때려 가지고 사람들이 '거반 죽게 됐다' 그 말은, 생명은 남아 있지만 죽게 됐다 그 말은 하나님과 택함의 연결은 돼 가지고 있지마는 완전히 하나님과 떨어져서 멸망받는 그런 지경에 있는 데, 제사장 레위 사람들, 세상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 믿으면 또 그 다음에 둘 믿고, 믿는 사람이제사장이요 레위 사람인데, 여게 대해서 이를 구원하려고 하지 않 고 저만 알뜰히 단속해 가지고, 그만 보면 책임질 터 이니까.
이렇게 강도에게 만나서 마귀에게 만나 가지고 날마다 지금 신음하고 완전히 멸망 을 받고 있는 것, 영은 택했기 때문에 멸망받지 않지마는 그 심신이라 하는 것은 멸 망받고 있는데, 영이 아직까지 중생되지 않아서 멸망에 있는 사람에게 증생의 소식 도 전하지 않고, 또 중생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으로 가르치고 전해서 이들을 회 개시키고 구원 준비를 하게도 하지 않고 이런게 버려 두는데, 사마리아 사람이 와 가지고 그렇게 한다, 사마리아 사람은, 베루살렘 사람과 사마리아 사람은 원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 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 달라 하니까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나더 러 물 달라 하느냐' 그 역사상으로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예수님은 다 원수로 알고 있지마는 원수로 보이고 있으나 이분 이 와 가지고 자비를 베풀어서 그 모든 것을 또 싸매사, 포도주를 바르고 기름을 바 르고 이래 한 것은 포도주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피공로를 말하고 기름은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
성령과 진리 역사를 말하는데, 이래서 발라 주고 자기가 탔던 그 짐승에 태우고, 당 신이 가졌던 지극히 높은 그 지위를 이제 만난 자마다 피와 성령의 은혜를 입혀서 다, 당신이 탔던 짐승, 당신이 가졌던 하나님의 아들의 그 지위를 다 줘 가지고 그 지 위를 받게 됐고 또 하나님의 후사로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자기 기업으로 유업으 로 받을 수 있는 이런 높은 지위를 주고, 주막에 데려가서 맡겼다, 주막은 술 파는 집이 주막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맡은 교회에 맡긴 이 교회를 비유해서 주막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교회는 술을 파는 곳입 니다. 술을 팔다니? 이 세상에는 음행의 포도주를 팔고 있는 것이 세상인데, 교회서 는 포도주를 팔고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포도주는 곧 예수님의 대속의 이 사상과 주의, 복음을 가리켜서 포도주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사람을 이렇게 치료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런데 가면서 은돈 둘을 주면서 '들보라, 혹 이것 가지고 모자랄런지 자랄런지,' 모 른다는 뜻입니다. 둘을 주면서 혹 모자라면, '혹' 소리는 안 해도 '모자라면 내가 올 때에 갚아 주겠다' 또 온다는 것도 그분이 마음의 계획은 있지마는 가서 볼일 보고 돌아오려 하면 언제 돌아올지 시간을 정확히 모르는데, 어쨌든지 데나리온 둘을 주면서 말하는 것은 둘이면 족하다 싶기 때문에 둘을 주는 것이고, 그러나 족할는지 모자랄는지 그것을 확실히 모른다는 것이 여게 암시돼 가 지고 있고, 또 이 사마리아인이 다시 오는 그 옴이 바로 이틀 되는 날 올런지 혹, 그 안에 오면 문제는 뭐, 그게 남으니까 문제가 없지마는 혹 이틀을 지나서 오면 부비 가 모자랄 터 이니까 올 때에 내가 갚아 주겠다 이래서 그 사마리아인이 오는 그 시 간도 확실히 모르는 것이 여기 암시돼 가지고 있고 또 그 부비도 둘 가지고 모자랄 런지 자랄런지 똑똑히 모르는 것이 암시돼 가지고 있으나 이분이 둘을 주고 가는 것 을 봐서 그분도 짐작하기는 둘이면 족하리라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 학자들이 해석하는 것이 뭐 이러쿵 저러쿵 엉뚱같은 해석하는 것도 많 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석을 보면 너무 그 모든 다 해석들이 다 국부적이고 너 무도 범위가 좁고 그 범위가 전체라는 것을 모르고, 저희딴에는 크게 한다는 게 대 국적으로 해석한다고 하지 전체를 몰라. 전체를 두고 깨닫지 않으면 헛입니다. 성경 에는 그 범위를 바로 잡지 못하면 성경 깨달음은 아주 꺼꾸로 돌아가고 맙니다. 이 래서 이는 예수님의 재림을 가리켰다 이렇게 보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약간 있는데 학자들은 대략 이 해석을 가지지 않습니다. 학자 들은 세상 지식을 많이 가졌기 때 문에 그들은 과학적입니다. 그들은 과학적이오. 과학적이요 역사적이요 역사든지 뭐 이든지 근거할 만한 그런 이 세상 무엇이 있어야 되지 성경만 영감만 가지고는 그는 인 정하지를 않는 것이 대학자들입니다.
그 사람들보다도 더 또 현실적으로 이 모든 우주에 있는 것으로 증거가 되는 이런 증거의 근거가 있어야 된다는 그것은 다 과학자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들은 잘 모릅니다.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다 고, 하나님의 도를 하나님에게만 묻고 다른 데에 묻지 않고 그분에게 묻고 그분의 가르침만이 옳다 바르다 인정하고 일생 동안을 따라가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당신 의 그 포부와 비밀은 알려 주십니다.
이래서 여게 부비 데나리온 둘을 준 이것을 그 치료 기간을 이틀로 잡고 이것을 이 천 년을 예수님께서 비유한 것으로 그렇게 깨닫는 사람들이 기도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깨닫는 사람들이 많고.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고, 세상 과학자들은 비웃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면 재림도 비웃고 또 학자들도 학으로 논리하지 예수님의 재 림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은 이천 년이면 예수 님의 재림이 되지 않나 하는 것을 예수님이 그 비유에 짐작한 것처럼, 이 사마리아 인이 짐작한 것처럼 오늘도 이렇게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안 믿는 이종교들도 그들이 말하기를 '예수 이천 년이면 큰 변동이 있다. 세 상에는 무엇이 있다.' 하는 그것을 이종교들도 그렇게 말하는 종교들이 많이 있습니 다. 불교에도 아마 그런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래서 모두 '예수 이천 년이면 다 이 천지는 변해진다. 예수님 재림한다.' 하는 걸 안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다 많이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땅위에 큰 변동이 될 때마다 이게 곧 재림인갑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8. 15 해방이 되고 난 다음에 어쩌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 까왔다 이래 가지 고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그때 성탄 죽하가 금년이 끝어니까 금년에 이제 마지막으 로 성대하게 축하를 하자 해 가지고 역사에 없는 그런 성탄 축하를 했는데 그 해 또 안 왔었습니다. 또 그 이듬해에 그렇게 했는데 안 왔습니다. 이러니까 차차 차차 이 제 성탄 축하의 이 성대하던 것도 차차 차차 몇 해가 지나가니까 이제는 그만 보편 화돼서 그전에 축하던 거와같이 그렇게 축하하게 됐습니다.
이런데 예수님의 이천 년으로 말하면 얼마나 남았느냐? 팔 년이 남았습니다. 예수 이천 년이라면 십이 년이 남았는데 그 역사가가 계수할 때에 잘못 계수해서 사 년이 오산됐다 하는 것이 다 통계로 나 타나고 있습니다. 그 사 년을 제하면 십이 년에서 팔 년입니다. 팔 년이면 예수님 재림이 온다 이렇게들,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 한 다고 했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 하는 이런 말은 할 수 없다고 이렇게 성경에 말했기 때문에, 그러나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내가 올 날이 바로 이틀되는 그 날인지 혹 내가 부비를 주고 또 그 날 안에 올지 모르기 때문에 두 푼을 줬다 이렇게 여기 비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비유는 무슨 다른 비유로? 그러면 다른 비유로는 불한당 만나서 상한 사 람을 거석하면서 부비로 데나리은 둘을 주고 갔다 하는 이런 것을 뭣 때문에 그런 것을 거게다 기록해 가지고, 온 세상에 둬도 기록하려면 다 기록할 수 없는 그런 많 은 양을 가진 가운데에서 간추리고 간추려서 66권 조그만한 책 한 권을, 온 세상에 둬도 기록한 책이 모자랄 만한 그런 많은 다량 가운데에서 이거 아주 축소한 소량인 신구약 성경에다가 이 말씀을 기록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만치 중요합니다.
이래서, 아무래도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다 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나고, 땅위에는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를 믿나 안 믿나 큰 환난으로써 멸망을 받는 그런 마지막 연단 이 땅위에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우려가 있어서 제가 하루 삼십 분 기도를 말한 것 이 벌써 칠 년이 다 돼 가고 이제 조금 있으면 몇 달 있으면 판 년 됩니다. 이렇게 말을 허었습니다. 그러면 노아 때를 보면 그렇게 환난이 올 때에 어떤 환난이' 노아 때 왔더냐? 온 것은 제일 처음에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도를 배반하고 저희들 이 세상 과학적으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집짓고 하는 여기에 전심 전력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홍수로 멸하신다는 데 대해서는 아주 귀넘어 듣고 그날밤까지 저희는 거기에 전력을 거 울였는데 그 기울이는 사람 가운데는 아주 학자들도 많고 유명한 사람 권세 잡는 사람들도 많았고 영웅도 많았고 위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만 하면 될 줄 알았지요.
서울대학 가서 졸업 맡으면 된다. 서울대학 졸업 맡으면 그거 뭐합니까? 영국에 있 는 뭐 옥스포드 대학이라든지 미국에 있는 뭐 하바드 대학이라든지 또 무슨 대학 대 학 그것도 졸업 맡으면 뭐합니까? 안 맡아도 거게 대한 것을 상식적으로만 알아도 벌써 우리에게 너무 족 합니다.
그러니까 그리 다 빠져 달아나가 버리고 남은 사람은 여덟 사람밖에는 안 남았어.
하나님의 계약을 참으로 믿고 바라보고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근심 걱정하 면서 마음에 그 모든 심신을 거게다 기울여 가지고 준비한 사람은 노아의 여덟 식구 밖에 없었어.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도 이와 같으리라 하는 이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슴 아픈 말인지 모릅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왜 위로를 받느냐? 같이 나가고 벌써 내가 근 3O년을 가르쳤는데 가르친 것들이 다 지금 저희대로 돌아나가고 있습니다. 다 머리되고 싶어서. 나 왕이 되고 싶어서 다 저희대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보니까 뭐 이것도 나가고 저것도 나가고 그 모두 다 속으로 마음은 다 각각 제 참 구멍가게 를 만들고 있고 제 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어떤 교역자가 나한테 와 가지고 '다 한 군데도 매이지 않고 각각 다 자유주의로 이렇게 예수 믿으면서 각각 자기의 구멍가게를 만들고 있는 것이 현 실입니다. 지금 목사님은 이것을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다 이런데 목사님 혼자 이것 을 붙드려고 하면 됩니까?' 하는 그 말도 그분도 나를 공연히 수고하는 것이 동정이 돼서 애처러워서 그렇게 말을 하고, '그러니까 그만 그냥 교훈이나 하고 둬 두십시오'하는 것이지, 이렇게 다 뻐드러져 나가서 노아의 여덟 사람만 남고 나머지기는 다 이 흥수에 멸망을 받도록 이렇게 기 어 나가고 있으니까 안타까운 그 마음이 속에는 하나도 없는 것을 내가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위로를 받는 것은 노아 때를 가지고 위로를 받습니다. 지금이야 암만 그래도 우리 진영만 말해도 그래도 나와 같이 나갈라 하는 사람이 명 사람은 되고 몇십 명은 되고 또 이 세계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조만간에 다 이와같이 유혹을 받아서 이 예수 믿는 거는 다 헛일같이 보여지고 예수님이 재림 하신다는 것은 그거는 미친 소리같이 보여지고 또 모든 게 다 과학적으로 과학적으 로서 별에서 별에 가고 이러는 세대에 이거 뭐 켸켸묵은 옛날 미신적으로 또 미신으 로 됐다 하는 그런 것이 책에 얼마나 나옵니다. 예수교가 미신의 도라고 그렇게 하 는 그 책이 얼마든지 나옵니다.
그렇게 유혹하고 유혹하고 이렇게 하니까 오든 사람들이 따 떨어져 나가서 노아 때 에 노아 여덟 식구밖에는 없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도 이렇게 믿는 사람이 극소수가 될 것을 생각하니, 이 사람들이 이렇게 '나가고 뻐 드러져 나간다고 내 마음이 흔들리고 요동이 되어지니 나도 이 끝까지 여덟 식구나 그리 아니면 그때는 여덟 식구 아니고 팔십 명이나 팔백 명이나 팔천 명이나 이렇게 모이는 그 숫자에 참여 못 하고 중간에 떨어질 자가 아닌가 하는 것으로서, 모든 것 이 다 떨어져 다른 데로 기어 나가도 어린 양에게 속하고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그 준비를 내가 하는 데에서 내가 요새 모든 다 얼굴이 큰 수심 가운데 있는 것을 여러 분들이 볼 것이고 내가 음식 맛이 없어서 내가 그렇게하는 걸 볼 것이고 하는 건데 보는 사람은 볼 것이고 못 보는 사람은 못 볼 것이고, 제가 우리 한국에 대해서 88올림픽을 그렇게 무사히 통과해 달라는 기도를 했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교회 정화를 해 달라고 했고, 공산 주의가 우리 나라를 덮치지 못하도록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이제는 내가 깨달은 것은 공산주의가 남침했으면 우리 나라는'환난 있는 게 아니고 우리 나라 자체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환난을 일으 킬 수가 있다. 꼭 남침을 해야 환난이고 남침만 안 하면 환난이 안 된다는 것 아니 다 주님이 전능하시고 주권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리저리 버물면 어데서든지 환난 이 일 수가 있다.
이래서 이제 하나님의 도를 사람들이 다 버리고 이리저리 다 삐뚤어진 갈래길로 탈 선돼 나가는 그 일이 극심히 될 때가 왔다. 이래서 요한 계시 17장에 일곱 머리와 열 뿔 짐승이 하나가 돼 가지고 어린 양으로 싸우는데 진실한 자들만 어린 양으로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이기고 그 나머지기 사람들은 다 진다, 그러면 진실은 무엇이냐? 자기 지식은 성경 지식만이 자기 지식을 삼아서 성경 지 식만 자기 지식, 그 외에 지식은 하나의 구경만 하는 것이고 성경 지식만 이건 참된 지식이기 때문에 이 지식대로 해야 된다는, 성경 지식으로 자기 지식 삼고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의 행동을 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의 참사람이 되어지는 이것이 진실 이니까 이 사람들만이 승리한다 하는 그 말씀의 때가 왔다 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밤에도 이상함을 봤는데, 그래서 지금 재가 하나 작정한 것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는 25일이 주일날이라 그 날이 성탄 날이라 이러는데 올해 우리는 뭘 할까 이렇게 생각 없이 있었는데 그래 그 작정을 했습니다. 우리가 사명은 '이스 라엘의 회복이 이때니이까? 하니까 '그거는 너 알 것 아니고 이 세상 나라야 이리 되든지 저리 되든지 너는 그거 상관할 게 없다. 어서 너는 성령의 권능받아 가지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돼라. 그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하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으로 말하면 유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 떠나며 제일 중요한 말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고 갔는데 예 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는 그 말씀을 전도에 대해서 증거한, 전도하고 가라 하는 그것이제일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뭐 한 낸 전할지 두 번 전할지 모르니까 마지막으로 사도행 전 1장8절 이하에 주님이 분부하신 이 말씀을 지켜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 고 이제 울해는 전도지를 박혀 가지고 전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 가졌습니다.
그래서, 부산 시민이 몇 명입니까? 얼마? 그러면 그거 알아 가지고 사백만이면 사 백만, 또 그 더 되면 더 되고 그대로 우리가 전도지 매수를 박을 것입니다. 박는데 이 박는 데에는 여러분들이 개적으로 돈을 내십시오.
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마지막으로 부산에, 우리가 부산에 있으니까 부산 지역 에 그 인명 수대로 전도지 박아 가지고, 그저 한 날 할 것이 아니라 자기 시간 내라 도 동리에서 각단지 이렇게 거석해 가지고 한 집에도 이 전도지를 전하지 않은 집이 없도록, 전도지의 내용은 제가 작성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고,그 전도하는 데에는 재산이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여비도 내 주 고 또 식사들도 해 주십시오. 언제 대접 한 번도 못 하고 죽을런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제 이번에 이 전도하는 데 있어서는 각자 자기가 자기 구역 별로 서 이렇게 대접을 하든지 대접을 해서 그저 뭐 걸판지게 하지는 말고 간략하게 다 전도지 전하는 데에 영양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그래 충족할 만치 그런 식사를 보편 식사를 해 가지고 대접도 하고 전도비도 내 가지고 그렇게 합시다.
그러면 만일 사백만이라고 하면 사백만 장을 박으려고 하면, 편집실? 그러면 전도 지를 사백만 장을 박으려 하면 계산이 어찌 됩니까? 천 이백! 녜. 천이백이면 천이백 만 원은 현재 교회 돈으로는 안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머니세 내야 됩니다. 여 러분들 주머니에 내서 나중에 후회할 것 없이 주머니에서 내서, 저도 내겠습니다. 주 머니에서 내 가지고 이것도 박아서 부산 시민의 인구 수대로 내서, 우리가 그래 전 해질지 안 전해질지 모르나 그 수대로 한 명에 한 장씩을 전해 가지고, 그렇게 골고 루 전하려고 하나 혹 그래 못 전해질지라도 이것으로써 하나님의 노를 풀고 이래 가 지고 준비해 가지고 있다가 주님 맞이해야 될 것입니다.
뭐 땅위에 그런 무슨 평강을 꿈꾸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큰 계시가, 지금 청문회 거게서 그 모든 앞으로 미래 될 것을 보지 못하면 눈이 깜깜 어두운 사람들입니다.
그게 우리에게 다 자연 계시고 하나 보여 주는 계시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빨리 준비하고, 땅에 있는 그것만 보고 옛날 네피림 모양으로 유명한 용사 그런 것 모양으로 땅의 것만 가지고 어리석게 생각지 말고, 오시면 뭐 서울대학이 남아 있습니까? 하바드 대학이 남아 있습니까? 그런 것 다 없어져 버려. 또 뭐 강대국 수상 수상 하지마는 다 끝나 버려 요.
이러니까 어쨌든지 말세지 말이 임박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깨어서 이제는 회개 할 때가 됐습니다.
이제는 주일 안 지키던 사람들이 다 주일을 지켜야 할 것이고, 또 불효하던 자들이 다 효성해야 될 것이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던 자 들이 다 사람을 사랑해야 할 것 이고, 또 칠계에 더러운 행위하고 있는 그런 것을 어서 고쳐서 회개를 해야 할 것이 고, 또 도적질하는 것이 이제는 깨끗이 청산하고 해결해야 할 것이고, 거짓말 중얼중 얼 돌아다니면서 이간이나 붙이고 간사나 붙이고 이렇게 당파 운동이나 해서, 제까 짓 게 제 당파를 만들면 얼마나 만들 것입니까? 당파라 하는 견 어떤게 당과냐? 한 당 외에는 거는 당 파인데 세계에서 당파라 하면 예수님으로 더불어 한당된 그거 외 에 거는 전부 당파 운동입니다.
이러니까 거짓 증거하지 말고 헛된 탐심 가지지 말고, 그저 하나님이, 암만 굶어 죽 으려 해도 굶어 죽게 안 합니다. 굶어 죽으려고 해도 못 굶어 죽소. 굶어 죽으려고 누가 한번 달려들어 보십시요, 굶어 죽는가? 굶어 죽어지지를 않아. 저도 안 굶어 죽 으려고 옆에 먹을 게 있으면 먹게 되고 또 어떻게 하든지 먹여서 안 굶어 죽어. 죽 고 싶어도 죽지를 못해요.
공연히 한강을 건너가면서 마실 물이 없어서 지금 어찌 되나 하는 걱정하는 인간과 같이 물질 때문에 지금 파묻혀 죽는 이 세상에서 물질 없어 죽을까 하고 물질을 염 려하고 돌아다니는 그런 인간이 되지 말고 깨어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이 설교를 듣고 각각 모두 자기네들이, 뭐 천 이삼백만 원 된 다고 하니까 그것도 자기네들이 다 이제, 이 마지막인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는 그동 안에 복이 많이 없었습니다.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은 뭐이냐? 우리가 그동안에 이 터 라도 샀으면 예배당도 좀 크게 지었겠고 지었으면 또 그거 내고 짓고 이러면 자꾸 우물에 물을 푸니까 물이 자꾸 새 물이 나오는데 이거는 언제든지 여유 있어 괴여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더 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서 바치니 까 모자라는 자에게 주십니다. 모자라니까 또 주고 모자라니까 주는데 다 오자라지 않고 다 여유가 남아서 그 물이 썩고 있습니다. 물이 썩고 있어. 하나님 모든 은혜가 지금 썩고 있어. 그 은혜가 은혜대로의 활약을 못 하고 썩고 있어.
이러니까 이 마지막으로 이런 거라도 하고, 또 이제까지는 다 대접하는 일을 못 하 게 했다 하지마는 또 그것도 대접하는 가운데서도 그 뭐 하나 대접해 가지고 제 사 람 만드려고 저희끼리 만나는 그짓 하면 멸망받고 저주 받습니다. 그거 나도 저주 합니다. 뭐 뭣을 저희끼리 뭐 대접이나 해 가지고 저희끼리 한덩어리돼서 그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않고 제게로 가깝게 하는 그런 사람의 대접은 저주를 받아야 됩니다. 저주를 합니다! 하나님도 저주하고! 하나님의 대언이요, 이 게! 이러니까 그런 행동을 하지 말고 어쩌든지 이제는 자기 힘 있는 대로 좀 대접도 하 고 이렇게 해서, 사백만이면 사백만 전도지를 박혀 가지고 전하는 이것이 우리 할 일이라. 그뭐 딴거 할 만한 그런 일이 많은 충격 주지마는 그거 다 한 말로 해서 다 그런 것은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된 일입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고 자기가 실행 실천 하는 거, 이번에 새 공과를 내지 않습니다.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를 지난 주일에는 다 외웠기 때문에 학생들이 다 외 웠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기도 많이 하고 부장 선생님이나 반사 선생 님들이나 이 오계에 대해서, 육계에 대해서, 칠계에 대해서, 팔계에 대해서, 구계에 대해서, 십계에 대해서 자기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깨달아진 대로 강하게 말하십시오.
자기 깨달아진 대로. 하나 뭐 얽히는 게 아니라 여게 맞기만 맞는 이 증거를, 어쨌든 지 오계명을 그 학생으로 인식하고 굳게 가지도록, 육 칠 팔 구 십계명을 그 학생이 굳게 가지도록 말하기 위해서는 뭐, 농부의 말을 끌어다 붙이든지 장사의 말을 끌어 다 붙이든지 어쩌든지 그 사람이 오계로부터 십계까지를 그 학생이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그 학생만 만드십시오.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그 학생만 만들어요. 무슨 말 을 하든지. 자기 깨달은 대로 경험한 대로 이래 말해 가지고 그것을 요번 주일에는 할 것입니다.
요번 주일에는 부장도 이 복음에 대해서 대강사요 대부흥사요 또 반사마다 부흥사 요. 이러니까 이번에는 요번 주일은 학생들이 예배 보는데 지하 두 군데 또 삼층 두 군데 또 일충 이층 여섯 군데서 보는데 여섯 군데가 바글바글 끓어서 어쩌든간에 대 부흥, 하나님의 이 오계명으로부터 십계명까지가 가득 차서 뭐 저거 선생 말만 아니 라 거게 가득 차 가지고 하나님 말씀이 가득 차 가지고 속에 박혀서 이제는 오계로 부터 십계까지는 이것은 다 지키고 안 지커는 그런 학생이 하나도 없도록 그렇게 강 력하게 그들에게 납득을 시키고 이해를 시켜서 각오를 가지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하루 삼십 분 기도 잊으면 안 됩니다. 부장 선생님들이나 반사 선생님들은 언제든지 자기에게 속한 것을 자기 마음 안에서 길러야 할 것이고 기도로 길러야 할 것입니 다. 기도로 기르는 것은 주님하고 둘이 기르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자기 자녀를 부부 하나가 돼 가지고 기르는 거와 같은 그런 계산이 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하고 같이 기르는 셈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고 하나 참 광고할 것 말 안했어, 하나 더 남았습니다. 남권찰님들은 이미 복음 에 바쳐서 헌신해서 살기로 했으니까 강제는 아니고 할 수 있으면 남권찰님들은 전 부 이제는 자기 맡은 식구들을 다 전부 본 식구에게로 다 돌려도 되고 가지고 있어 도 됩니다. 여권찰을 위주로 해서 여권찰님들이 자기 구역에서는 자기 구역에 있는 남권찰을 권찰을 내십시오. 자기 구역에 있는 남자들은 자기 구역에 있는 사람에게 누구든지 필요한 대로 맡기고 또 관리를 전부 여권찰님들이 하도록 그리 하고 삼권 찰님들은 이제 종전에 하던 식하고 완전히 변동시켜 가지고 자기 맡은 식구를 하든 지 누구를 하든지 내외가 같이 다니면서 이제 남권찰님들은 지금부터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심방도 여권찰님 맡은 일도 있고 남권찰님 맡은 일도 있으니까 둘이 맡아서 각각 가던 일을 가면 이거 혼자 가게 되면, '각각 가던 일을 혼자가게 되면 이거는 이 배를 하던 것을 하나로 축소하니까 못 하게 된다. 아닙니다. 그래도 더 결과적으 로 효력이 있을 것이고 이제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걸 제가 또 깨달았었습니다.
깨달았으니까 그래 하고 그 심방하는 데에는 거게는 남자 여자로서 머리되고 꼬리 되는 것이 아니고. 거게는 신앙으로 앞선 사람이 머리되고 시앙으로 뒤된 사람이 꼬 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선 사람이 뭐이든지 말하고 깨달음이나 뷔되는 사람이 뒤에 따라갈 것이오. 성경에도 보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그 두 부부는 언제든지 보 면 그 부인을 앞에 기록했습니다. 남자를 뒤로 기록하고. 그거는 신앙적으로 부인이 나았습니다. 하는 걸 보면. 이러니까 이거는 신앙 권위고 행위기 때문에 아무리 남자 라도 자기 아내가 낫게 깨달았으면 아내 시키는 대로 비판해 가지고 그게 옳으면 그 리하고 또 심방 가서도 그러면 아내가 말할 때 남편 듣고 있고, 이래서 남권찰님들 은 조속히 자기의 유급의 남권찰님들은 자기는 자기 두 부부가 같이 언제든지 떨어 지지 않고 동거 동행 하면서 같이 심방하고 같이 복음 전하고 하도록 고렇게 지금 하는 일을 빨리 정리하고 고렇게 출발하도록 노력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