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3 20:19
시험
1981. 11. 6. 금밤
본문 : 야고보서 1장 12절 - 17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오늘밤에 봉독한 말씀은 시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말씀입니다. 시험은 신앙생활 해나가는 데에 좋아서 나쁘든지 험해서 나쁘든지 어쨌든지 신앙생활하기에 어려운 것을 가리켜서 시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 나가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망하기도 하고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흥하기도 합니다. 그 어려움을 잘 통과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고 그 어려움을 잘못 통과하면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어려움, 시험이라는 어려움, 신앙생활 할 때에 어려움이 닥치는 그 어려움이 무슨 이유냐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신앙생활 해나가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치면 그 어려움을 하나님이 주시는 어려움이라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그 어려움을 주셨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당신도 어떤 것에게도 어려움을 필요없는 그 어려움을 당하지 아니하십니다. 또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공연한 어려움을 주시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믿는 사람을 좀 고생하라고 믿는 사람을 좀 어렵게 만들라고 그래. 그 주는 어려움이 아니고 어려움이 다 같은 사람이요, 다 같은 입장에서 다 같은 일을 당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려움이 되지 안하고 기쁨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되어지니까 어려워지는 그 고장은 자기에게서 생겨졌지 하나님의 도가 그런 것도 아니고 현실이 그런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구주이신 이 하나님, 하나님이신 이 구주,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 이 주님은 어떤 분이신고 하니 우리가 천 번이고 만 번이고 한 시간에도 자꾸 익혀야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한번 기도하는 걸 보니까 '주여 주는 자존자십니다 자존자십니다 주는 자존자십니다 주는 자존자십니다' 이 말을 자꾸 거듭합디다. 왜 주님은 자존자이심을 자기 속에 꽉 베여서 마치 흰쪼가리에다가 붉은 물이나 푸른 물이나 진하게 들이면 흰데는 없어지고 아주 물과 똑같은 새파란 그런 베쪼가리 되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 구주인 하나님은 자존자시라 하는 이것이 자기 지식에 자기 주관에 자기 감정에 자기 습관에 자기 사상에 자기 정신에 꽉 베여서 언제나 주님은 자존하신 분이시다 또 이러더니마는 그 다음에는 과연 주님은 전능자십니다. 주님은 전능자십니다. 믿습니다.
전능자심을 믿습니다. 과연 주님은 전능자십니다. 또 자꾸 그렇게 기도를 합디다. 그것도 꽉 베게 하는 것이요.
또 그러더니마는 또 고다음에 내가 가만히 들으니까 '주는 전지자십니다. 주는 전지자십니다. 전지자심을 믿습니다. 확실히 믿습니다. 주는 전지자입니다' 이렇게 또 기도를 하더니마는 또 그 다음에 가만히 들으니까 '이런 지능 가지고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존재는 주님의 창조의 것입니다. 이것도 주님의 창조 저것도 주님의 창조, 우리가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다 주님의 창조 모든 존재는 주님의 창조의 것입니다' 또 이 기도를 또 한참 합니다. 주님의 창조인 것을 믿습니다. 그러더니마는 또 김일성이도 또 한번 말해. 김일성이도 주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또 자꾸 기도를 합디다.
그 순서대로 보니까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모든 것보다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모든 부요를 날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서 나 좋게 하기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또 대속에 대해서 한참 이렇게 기도를 합디다. 믿습니다. 이래 가지고 또 믿어집니다. 믿사옵나이다. 확실히 믿습니다. 자꾸 또 다진다 그말이오.
우리는 이렇게 노력을 해야 될 터인데 그만 설교하면서 우리 주님은 자존자십니다 하면 아이구 또 저 말 또 나온다 아이구 머리 아프다 주님은 창조주십니다 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듣기 싫은 그자가 마귀요 마귀. 마귀가 듣기 싫어하지 새사람은 그저 계속해서 천 번 만 번 해도 할수록 듣기 좋습니다.
왜 날 좋아하고 나 책임진 그분이 전능하다는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안좋습니다.
그분이 모든 것의 주재라면 들을수록 좋지 않습니까? 왜 듣기 싫으냐 그말이오.
그자를 발견해 그자를 죽이도록 노력하라 그거요. 뭐 땅 위에 무엇이 큰거 믿습니까? 이분이 없애면 다 없어져 버리고 이분이 지으면 엿새 동안에 다 지은 것인데 엿새 동안에 지은 것 억억만분의 일도 안되는 그까짓거 뭐 큽니까 크기를, 사람들의 보짱이 적고 마음이 좁고 너무 지식이 어리고 천해서 작은 거는 크다 하고 큰 것은 무시하고 이렇지 이렇게 모든 것을 당신이 지으셨고 지금도 당신의 것이고 또 당신이 보존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이리 저리 옮기기도 하고 그분 혼자의 그 마음대로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제일 좋은 죽음이 없는 쇠잔해짐이 없는 쇠해지고 늙어지고 멸해짐이 없는 생명과 신령과 평강으로만 충만한 그곳에 하나님 같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 같은 자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그곳, 하나님 같은 것이 크든지 작든지 하나님과 꼭같이 된 것이라야 가지 그리 안하면 못갑니다.
이러니까 어떤 자는 하나님 같이 된 것이, 비유컨데 쌀내끼만한 것 하나님 같은 것이 쌀내끼만 하면 쌀내끼만한 그것이 하늘나라 갑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 같이 된 것이 태산같습니다. 그러면 그것도 갑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 가 보면 큰 자 작은 자 이래서 성경에 하늘나라에서 지극히 작다 할 것이요, 지극히 작은 자라 할 것이요 그 말은 지극히 큰 자가 있다 말입니다. 또 크고 작은 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은 그 차이가 얼마나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분이 우리를 이렇게 생명의 나라로 인도해서 그곳에서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누리도록 영생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죽는날까지 그 회사에서 그 상점에서 그 집에서 살다가 죽어도 그 자리 서서 죽는 것 아닙니다.
자기는 일분 일초도 쉬지 않고 자기 앞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행인이라 말했어. 길가는 행인이라. 가는데 어떤 자는 삐뚤어진 길을 가서 일생동안 걸어가는 것이 죽고 망하는 길만 걸어가서 죽음에서 더 죽고 망함에서 더 망하고 죽고 망하는 길로만 걸어간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이 길은 조금 걷고 죽음으로 가는 길 많이 걷고 한 자는 가는 길을 처음에는 몰라서 좀 걸었지마는 알고 난 다음에는 생명으로 가는 이길로만 걸어간 사람이 있고 이래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이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모든 것을 당신이 지어서 다 아시고 모든 걸 조정하시는 이분이 이 능한 지능을 가지시고 또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하셔서 구속하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인생길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자는 예수님의 인도를 받지 안하고 악령의 인도를 받아서 일생동안 걸어가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이 전지자이신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이 그 사람을 인도하십니다. 쉴새 없이 인도하십니다. 인도하시는데 이 인도를 졸졸 따라가면 좋을건데 어떤 자는 인도를 딿다가 옆에서 꼬우는 것이 많고 꼬우는 것이 많으니까 그만 그 꼬임이 빠져 가지고 인도를 따라가다가 꾀임에 빠져서 어만길 걸어 가지고 멸망을 멸망의 걸음을 걷고 또 다급하면 그때사 정신차려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의 길로 들어서고 이래 가지고 멸망의 이 길로 갔다가 꼬여 가지고 이 길로 왔다가 또 죽을 지경이면 이제 그때 정신차려 가지고 생명인 하나님이 인도하는 이 길로 이렇게 사람들이 갈지자 걸음으로 이리 갔다가 이리 갔다가 하는 사람 있고 구속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멸망길로만 쭉 죽을 때까지 가다가 영원한 멸망을 마련해 가지고 인생, 일생을 멸망만 마련하는 멸망에서 멸망으로 자꾸 깊히 멸망을 찾아가는 그 사람 있고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는 참 능치 못하심이 없는 이분이 인도하시는 이 길을 따라서 똑바로 성공해서 성공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존귀에서 존귀로 평안에서 평안으로 생명에서 생명으로 자꾸 이길로만 인도를 받아 가지고 일생을 생명의 길로만 걸어가 성공하는 사람 있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인도가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분명히 우리를 잘 인도하시는데 그러면 인도하는 것이 어떻게 하시는게 인도하시는 것인가 그 인도를 알아야 그 인도를 딿지요. 인도는 세 가지로 인도를 하십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이라는 이 법칙을 주십니다. 법규 신구약 성경의 이 법칙을 주셔 가지고 이 법칙이 보면, 이라면 망한다 또 이렇게 하는 것은 무해무독이다. 해도 없고 덕도 없다 암만 해봤자 죄는 안되지마는 덕은 없다 구원은 없다 안해봤자 심심한 것같지마는 손해는 없다 이해가 없는 그 부분이 있고 이렇게 하면 복이 된다 생명이 된다 하는 그 세 가지로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이라는 이 문서 가지고 인도하시는 인도가 있습니다.
이 인도는 대충 원리 원칙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주신 말씀이요, 이 울타리 안에 이 법규 안에 네가 살아라 이 밖에 나가면 안된다 하는 것으로 주셨고 그보다 더 우리를 똑똑히 인도하시는 것은 그때 그때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신의 감화의 인도가 있습니다. 그때 그때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인도하시는 그 성령님의 감화 감동의 인도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인도를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이런 현실을 주시고 저런 현실을 주시고 주시는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섭리 인도라 이렇게 말했어, 하나님의 섭리 인도.
하나님께서 이런 현실을 주시면 성경 말씀 가지고는 '아 여기에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러면 그렇게 하면 그 다음에 성령님이 오셔 가지고 야 그렇게 하는 중에도 네가 요렇게 해야 된다, 고 속에 알맹이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면 요셉이는 하나님의 법칙인 이 법칙을 지켰고 성신의 인도를 지켰지마는 거기에서 애굽의 감옥소까지 들어가게 그렇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주는데 줄 때에 그 현실 속에서 문서인도를 받고 영감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이 그 현실을 현실이라는 그 하나님의 섭리 그 현실을 가지고 당신이 나에게 제일 좋은 옷으로 인도하는 좋은 자리로 인도하는 그 인도의 길을 바로 가면 되고 그때에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좋은 자리로 갈 수 있도록 섭리해서 그 현실을 줬지마는 그 현실에서 이 법칙인 문서인도를 벗어나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좋으라고 준 현실이 자기가 실패하게 됩니다. 또 문서인도만 받고 그속에서 영감인도를 받지 못하면 정죄는 받지는 안하지마는 의는 되지 못한다. 성공은 하지는 못합니다.
또 영감인도를 받는다 할지라도 영감인도만 받고 자기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기 위해서 영감인도 받는 것인데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려는 이것이 없으면 영감인도 받아도 영감인도 받아서 의인만 됐지 하나님하고 동행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섭리로 우리에게 이런 현실 저런 현실로 자꾸 해서 나는 하나님의 문서인도 영감인도만 어디서든지 따라가는데 하나님이 섭리를 이런 현실을 주고 저런 현실을 주어서 어떤 사람은 저리 가버리고 그것은 다같이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영감인도를 받아도 하나님이 그 섭리하신 그 현실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가는 길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세밀히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그 인도하시는 인도의 목적이 어덴가 목적은 이 문서 신구약 성경에 문서인도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문서인도만 받으면 된다 말 아닙니다. 문서인도를 주시는 것은, 문서인도는 영감인도를 받는 데에 길잡이와 같고 안내와 같고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문서인도는 영감인도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문서인도를 줬습니다.
구약에 보면 예수님 당시에도 이스라엘이 왜 예수님을 죽이는 그런 일을 했는고 하니 문서인도만 받고 영감인도를 위한 문서인도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문서인도 받으면 따로 생각했던 사람들은 문서인도 그것 받아 가지고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은 문서인도요. 이랬는데 문서인도 받는 안식일 지키는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안식일 안 지킨다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 영감인도를 받은 사람들은 그때 그렇지 안했습니다. 문서인도는 영감인도를 위해서 문서인도가 되는 것이요, 또 영감인도는 무엇 때문에 있느냐? 영감인도는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영감인도는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읽고 성경을 배우는 것이 무엇 때문에 배우느냐? 악령의 감화의 인도도 있고 성령의 감화의 인도도 있으니 어느 것이 악령의 감화며 어느 것이 성령의 감화인가? 이 성령의 감화를 찾는 데에는 문서인도인 이 법규를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고 하는 것입니다. 또 영감인도는 그것으로서 다가 아니고 영감인도를 받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마음이 정결한 자는 착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니라 착한 양심 그것이 곧 영감인도를 받는 것인데 그 인도가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그 거울의 목표로 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애녹같이 동행하고 노아같이 동행하고 아브라함같이 동행하고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것이 우리가 걸어가는 걸음에는 완성이요 최고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죽는날까지 자기 갈 걸음을 자기가 다 달려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러면 문서인도는 영감인도를 위하고 영감인도는 하나님과 동행을 위하여 있는 것인데 이 인도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 이 인도는 첫째로 맛있는 거 그런 거 사 가지고 와 가지고 올 때는 자꾸 입에다 물려줘야 되지 뭐든지 아이를 달랠 줄 알아야 되지, 거 또 아 이 달랠 줄 알아 달래는 것이 이등, 미리 기도해 가지고 안울도록 하는 것이 일등, 그래야 됩니다.
이 인도의 길은 이 크신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만족하십니다. 이 인도를 따라가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요. 또 다음에는 자기 육신 영혼 자기 세상 자기 천국 또 자기 아닌 모든 이웃 만물 이 전부가 다 복되고 좋은 길입니다. 우리가 이것도 확신해야 됩니다. 우리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이 문서로 대충 얼기잡아 인도하시고 그 속에 똑똑히 영감이 인도하셨어, 하나님 만나 가지고.
이 전능자와 전지자와 동행하는 그 품안에 안겨서 가는 이 걸음은 어떤 걸음인가 창조주 좋아하시지 모든 피조물 좋아하지 내 영육 다 좋지 모든 이웃 사람들에게 다 좋지 자기 금생에도 좋고 내세에도 좋고 모든 면에 다 좋습니다. 이길은 영에는 좋지마는 육에는 나쁘다 천국에는 좋지마는 세상에는 나쁘다. 남에게는 좋지마는 자기에게는 나쁘다 이거 아주 오해입니다. 이거 오해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바로 믿어야 됩니다.
주님이 세 가지로 인도하셔 가지고 하나님 만나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하는 이 인도는 조물주도 만족히 하시고 피조물도 몰라 그렇지 영원무궁세계 가서는 감사와 만족할 길이고 자기 영 육 금생 내세 자기와 모든 이웃 다른 사람 원수끼리도 다 좋고 가정도 잘 되고 개인도 잘 되고 사업도 잘 되고 모든 면 전체가 사는 것이요 성공이요 승리요, 존영의 길입니다. 요것을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왜 이길은 당신의 생명까지 애끼지 안하고 희생하신 이분이 나를 인도하시는 인도기 때문에 우리를 속이지 않습니다. 해하지 않습니다. 또 당신의 실력이 전지 전능자요.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심이 없을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당신이 인도하는 요 인도에 따라서 모든 것을 조절을 하기 때문에 이 인도의 길은 받는 자에게는 그자에게 모든 면으로 좋고 모든 존재들도 다 좋아해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이 길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확신해야 됩니다.
자기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려고 하니까 이길로 갈 때에 옆에 사람이 '너 그러면 미련하다 그러면 망한다 안된다 절단난다' 자기 신앙양심을 통해 영감인도를 받아서 깊은 양심 속에 이래야 된다는 고 영감인도 고것을 따라서 가는 이길은 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그런 때가 많습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 인도가 생명과 평강의 길이라는 여기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들 있습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이 길은 생명과 평강입니다. 이 길을 벗어난 천인 만인이 그 길보다 이 길이 낫다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해도 그것은 당장에 죽든지 좀 있다가 죽든지 다 망하고 죽는 길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어떤 일을 닥쳐도 이 지식이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이것을 확신해야 하고 이제 셋째는, 셋째것을 말을 하려고 오늘 이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면 절단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면 절단이 나고 하나님의 인도를 버리면 그것이 유지가 되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 밖에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인도 안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갈라 하면은 그것이 절단나고 없어지고 하나님 인도를 벗어나면 그것이 유지가 됩니다. 있어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 밖에 있을 것이지 하나님의 인도 안에는 들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도 밖에 있는 것은 어떤 것이냐? 진리 밖에 있는 것이요. 영감 밖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원수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자리에 있을 것들, 진리를 배반한 자리에 있을 것들, 영감을 떠나서 있을 것들, 그러면 이것은 다 마귀의 것이요, 죄의 것이요, 멸망받을 것이요, 저주받은 것이요, 또 망하고 없어질 것들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확고히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도 있고 지위도 있고 권세도 있고 모든 것 다 세상걸 주렁 주렁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의 인도 세 가지 하나님의 섭리를 이렇게 저렇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인도하시는 인도가 있고 그 안에 또 들어가면 영감인도가 있어 그안에 들어가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게 우리 인도인데 요 인도대로 가려고 하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도 있고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없어지는 것은 영감, 하나님의 인도 밖에서 있을 것들이고 하나님의 인도 안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들이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도 없어지지 아니한 것들은 하나님의 인도 안에서 있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안에서 인도 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의 인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도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야 그것은 잘 가졌다 하는 것 하나 있고 하나는 좇아내지 아니하고 정죄하고 꾸중하지는 안하지마는 하나님께서 그저 암말도 안하고 묵인해두는 것입니다. 묵인해두는 것 있고 하나님이 묵인해 두니까 그 인도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 안에 있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묵인치 안하고 인도 안에 들어오면 그게 절단이 나버리기 때문에 그거 인도 밖에 것들입니다. 인도 안에는 들어와 살지 못해요. 들어오지 못해요.
그것은 우리 소유로 말하면 우리 소유 중에 병이 되어있는 소유요, 소유 중에 병이 되어있는 소유요. 나를 망칠 병이 되어있는 소유요. 내 소유를 망칠 소유의 병 내 소유 중에 병든 소유라 그말이오. 또 내가 지위나 권세나 그것도 내가 가진 지위 권세 중에 병든 것입니다. 병은 한군데 병들면, 손이 병들면 온 전신에 차차 병이 번져 나오지 않습니까? 며칠 전에 어떤 사람 내 그 이름은 밝히지 안합니다. 편지가 왔는데 그 안밝히는게 좋습니다. 이것은 밝히면 자기네들 장래에 대해서 영향이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밝히지 말라고 하는 것을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밝힙니다 하면서 자기 아버지가 나환자로 남모르게 여러 해를 지냈는데 이번 거창집회 가 가지고 약을 독약을 자꾸 먹어서 지내 왔었는데 거창집회 가 가지고 완전히 낫았다고, 가장 심한 때인데 완전히 낫았다고 어떤 사람 문둥병 들면 여 있으면 안보이려고 반창고를 붙여서 붙이면 또 여가 똑 터지고 또 붙이면 손가락이 딱 오그라지고 자꾸 이런 것 모양으로 한군데 병이 들면 요새는 모두 다 상식이 늘어나서 잘 알 것입니다.
암병은 혹도 큰 혹이 아니고 좁쌀만한 혹입니다. 좁쌀만한 혹 조그만한 혹이지마는 혹 고게 한 개 있다가 고걸 초기에 얼른 잘라버리면 괜찮은데 좀 있으면 고게 두 개 되고 두 개가 세 개 되고 세 개가 네 개 되고 자꾸 온 전신에 퍼져 나와서 그게 전신을 망쳐 버립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소유 중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려고 하니까 인도를 따라가려고 하니까 그것이 깨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인도를 버리면 그 소유가 유지가 되고 하나님이 인도를 따라가려고 하면 그 소유가 절단이 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 밖에 있는 것이요. 영감 밖에 있는 것 다시 진리 밖에 있는 것이요. 영감 밖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는 못 있고 하나님 배반하는데 있는 것이니까 하나님 배반하지 안하면 그것이 있을 수, 유지될 수가 없고 영감을 반대하지 안하면 포기하지 안하면 유지될 수가 없고 하나님의 법칙을 떠나지 안하면 유지될 수 없는 그것은 자기 소유의 암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소유의 암병 그것을 하나님 인도대로 하니까 절단납니다. 절단나는 것은 자기 몸에 암병이 절단났으면 좋지 나쁠 게 뭐 있습니까? 우리가 인식을 잘못 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지위도 권세도 다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하니까 자기 생명이 끊어지게 됩니다. 살려면 하나님의 인도를 버려야 되겠고 하나님 인도를 안버릴려면은 자기 생명이 이제 끊어져야겠고 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그 생명, 그 생명은 어떤 생명입니까? 하나님의 인도인 진리 밖의 생명이요. 영감 밖의 생명이요.
하나님 배반한 데서 가진 생명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 그 생명으로 살면 그 생명은 요거 좀 어려운데 그 생명은 육의 생명인데, 육의 생명 중에 그 생명은 육의 생명을 죽이고 망치는 육의 생명의 암병입니다. 육의 생명의 암병이요. 그때에 진리 법칙을 떠나도 영감 인도를 떠나도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는 일을 떠나도 이 생명은 가져야 되겠다 하는 그 생명은 자기 생명에 병 부분의 생명이다. 자기 육의 생명의 병부분의 생명이다, 병이 되어있는 그 생명이다. 고 생명이 그럴 때에 버리면 자기 육의 생명의 생명이 암병들은 그 암병이 끊어버렸느냐, 암병을 수술해서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때에 자기가 생명을 버리게 되니까 두려워집니다. 생명을 버리게 되니 두려워지고 기가 막히고 참 벌벌 떨리고 죽기 싫고 생명 버려 죽기 싫고 살고 싶고 하는 그자가 있습니다. 진리를 버려도 살아야 되겠다 영감을 버려도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과 동거동행을 버려도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살고 싶은 자 그 생명을 내놓으려고 하니까 두려워 떨리는 자, 하나님의 인도를 버려도 이 생명을 아무래도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살고 싶은 생애 애착자 살고 싶은, 자 이 생명이 끊어지게 되니까 두려워 떨려 견디지 못하는 자, 그자가 어떤 자입니까? 그자가 진리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자가 영감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자가 하나님과 동행 밖에 하나님없이 있는 자입니다. 그자가 어떤 자입니까?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자입니까? 그밖에 있는 자이니까 그 옛사람입니까 새사람입니까? 한번 대답해보십시오. 자 옛사람으로 아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옛사람으로 아는 사람. 옛사람입니다.
녜 이자는 성경에 죽여야 될 자입니까 살려야 될 자입니까? 죽여야 될 자입니다.
그자가 나를 속여서 나를 착각해 가지고 그자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예수 안에 있는 자 천국갈 자 참 자기인 줄 알고 그자에게 이 심신을 다 바쳐 사는 이 어리석은 생활을 해 나왔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요것을 치료하시기 위해서 섭리로 고런 현실을 딱 만나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려고 하면 이 생명을 내놔야 되고 생명을 안 내놓을라 하면은 하나님 인도를 버려야 되고 하는 요런 외통막에 딱 만나게 되어서 그때에 이 생명을 버리게 되니까 너는 죽으면 그만이다 하면 두려워서 마구 떨면서 두려워하면서 떠는 자가 있습니다. 떨리는 자기도 있고 두려워하는 자기가 있고 기가 막히는 자기가 있고 이제는 참 어떻게 기가 막히든지 아무래도 하나님의 인도를 버려도 내가 이 생명이 죽어서는 안되겠는데 이 생명을 버려서는 안되겠는데 하는 생애 애착욕을 가진 고자가 어떤 자냐? 고자가 예수 밖에 있는 자요. 자기 아닌 자기인데 고놈이 자기를 죽인 거짓된 자기 원수, 자기가 자기인척 하고 있는 고놈이 떠는 놈입니다. 고놈이 떨고 있소. 고놈이 절단나고 고놈이 지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놈은 두려워하고 있는데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자는 어떻게 되느냐? 그자는 주인 아닌 놈이 주인인체 하다가 주인 이놈이 이제 죽게 되니까 이 진리 인도를 따르면 이놈이 죽게 되니까 영감으로 된 참 자기는 기뻐하고 이거는 두려워하고 이 두 자기는 있습니다.
두 자기가 있는데 참 자기는 흐미해서 보이지 안하고 순전히 옛사람 자기 이놈이 주장해 가지고 이놈이 날뛰고 이놈으로 전부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에 필요합니다. 고요히 자기가 명상하고 고요히 비판하고 평가합니다. 해서 보자 하나님의 진리의 인도가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영감인도가 원수가 되고 하나님과 동거동행이 원수가 되고 그걸 버려야 살고 그걸 버리지 안하면 죽고 하는 이 나는 이 나가 무슨 나냐? 이 참 내냐 옛사람 자기 아닌 자기 자기를 죽인 자기 원수인 자기 그놈이 가짜 자기 이 자기냐 하는 요것을 고때에 확실히 판명하고 더듬지 안하고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고럴 때에 이것이 과연 옛사람 이놈이로구나 또 여러분들 진리를 영감을 하나님을 버려야, 버려야만 가져지는 재산 그 재산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될 재산입니까? 우리에게 해가 되는 참병이 되는 재산입니까? 요걸 판정해야 됩니다.
진리인도 영감인도 진리하고 영감하고 하나님하고 같이 살 수 있는 자기가 있고 이와는 같이 살 수 없는 자기가 있으니 살 수 없는 자기는 자기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살 수 있는 자기가 자기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또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그 재물이 내 재물이지 같이 있을 수 없는 그 재물은 같이 있을라 하면 그 재물이 깨어지고 그 재물을 가지려고 하면은 이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을 버려야 되고 하는 그 재물은 그것이 내가 가질 것이 아니고 내게 유익될 것이 아니고 나를 미혹시켜서 내 구원을 일생동안 절단시키는 내 구원의 암이요. 내 소유를 망칠 암이요. 내 구원을 망칠 암이요.
잘못된 작용으로 역효과를 내 가지고 나를 망칠 것이고 내 것도 아니고 나에게 유익될 재물도 아니고 내 재물도 아니고 내 재물을 해칠 이거 아무리 뚱뚱하이 커도 암병으로 암으로 되어있는 이 암병 뭉텅이 혹뭉텅이가 커다란하게 되어 있으면 그거는 내 살이 아니라 그거는 날 죽일 것이라 말이오.
요새 말 들으니까 김일성이 이제 참 과연 혹이 이제 참 저거가 자꾸 나타낸다 합니다. 저거가 자꾸 나타내서 그 흑백사진에도 나오고 칼라사진에도 나오고 그게 슬금 슬금 나와서 지금 그 야단이 나는 지금 그게 있는 모양인데 그게 말이오.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지금 이거 지금 건강이 이거 유지가 못된다 그러니까 정일이가 나서야 된다 인제 그것 말이오. 그게 뭉퉁한게 커다란하이 붙어 있지마는 그게 살이 아니라 그놈 똑 떨어져 나가버렸으면 좋겠는데 그놈이 붙어 있으므로 지금 문제입니다.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안한 사람인데 문제라 그말이오.
이거 모양으로 그 사람에게 이거 암병이 들어가지고 있는 이 살뭉텅이가 있는데 이놈은 자기 몸을 유익되게 하는 살이 아니라 자기 전신을 망칠 살이기 때문에 이거는 베어져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걸 베어 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의 진리의 인도를 따르니까 딿기만 따르면 썩 베어 나가는데 하나님의 인도는 양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를 빼앗기지 안하고 하나님 인도대로 그 현실에 다 나가기만 나가면 이 암병 뭉텅이가 짝 끊어져서 치료가 돼버리는데 암병 뭉텅이인 이 재산암병 뭉텅이 지위암병 뭉텅이 지위암병 재산암병 권세암병 안일암병 평안안병 자기 생명 육의 생명 암병 이것이 이대로만 인도받아 나가면 이것이 이 하나님의 칼에 싹 끊쳐서 대번 치료가 돼버리면 완치가 되는데 이것이 끊쳐 나가면 어찌 되느냐? 이 진리 인도로 인해서 끊쳐 나가면 그것이 못쓸 것이면 아주 못써 버리고 그것이 병만 들었지 치료할 수 있는 것이라면 병만 들었지 치료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 칼로 끊쳐 나감으로 인해서 그것이 다시 산 거로 재생돼 가지고 이 진리 안으로 들어와 버립니다.
하나님의 인도 때문에 끊쳐 나간 것 없어지지 안할 끊쳐나갈 것, 끊쳐나갈 이 아픈 것이 아니면 죄 된 것이 아니면 죄 된 것이 아니라면 죄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 진리 인도를 따를라 하면 안되는 거 안되는 것 중에도 자기에게 있어서 필요없는 죄 되는 것이 있고 병든 게 있는데 병든 것은 진리와 영감으로 인해서 깨짐으로 인해서 (깨짐으로 인해서) 그것이 다시 소생돼 가지고 재생이 되어서 산 것으로 옮겨지는 것 있고 해를 지우는 것은 없어져 버리고 해치우는 해를 지우는 것은 그것이 치료돼서 없어지고 병들어있는 것은 이것으로 요 기회에 치료가 돼 가지고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옮겨져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때에 그때에 인도 밖에서만 있을 수 있고 인도 안에 있을 수 없는 것은 병든 건데 그것을 내가 인도대로 따르면 인도 밖에서는 있을 수 있는 것들이 인도 안으로 옮겨 가지고 인도 안에 있게 되는 것도 있고 인도 밖에서만 있지 인도 안에는 아무래도 들어올 수 없는 이건 상해 가지고 암뭉텅이와 마찬가지로 되어있는 것은 그것은 그 인도를 따라서 치료가 돼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갈 때에 이 인도 밖에서만 있지 인도 안에 들어올 수 없는 것들이 있고 이 인도 안에 있을 수 있는, 살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이 두 가지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소유도 두 가지가 있고 지위도 두 가지가 있고 권세도 두 가지가 있고 생명도 두 가지가 있고 사망도 두 가지가 있고 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두 가지 있는 이것이 인도를 따라서 가게 되면 인도를 따라서 양보하지 안하고 가게 되면 인도 밖에서 있는 것이 이것이 거기에서 인도 밖의 것에게 따라가지 아니함으로 따라가지 떨어지지 아니함으로 이것이 인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 있고 인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 있고 인도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것들은 이것이 다 떨어져서 다 멸망돼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인도를 받을 때에 상해지는 것은 인도 안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생명 안에서는 있을 수 없는 진리 안에서 있을 수 없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없는 이것들이 다 깨어지는 것이요, 또 인도대로 가려고 할 때에 두려워지는 그자 고통스러운 그자 무서워하는 그자 인도대로 되어 인도를 따라갈라 하니까 자기에게 분리되니 인도대로 따라가는 그 인도를 따라가지 안하려고 발동을 치면서 운동을 일으키는 그 자기, 이 자기라는 것은 예수 안에 중생된 자기가 아니요, 자기를 미혹시키던 그 원수인 자기 이 자기이기 때문에 그자가 들어서 자기 일생을 망치는 자입니다.
그럴 때에 그자를 부인하는 것이 그게 자기 부인입니다. 참자기를 부인하는 것 아니요. 그자를 부인하는 것, 자기 부인하는 것, 자기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그자는 진리 안에서는 살 수 없는 자이니 그자는 참 자기가 아닌 것을 깨닫고 예수 안에 참 자기를 발견하고 예수 밖에 있는 그것은 자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그자를 두려워하는 그자를 부인하고 그때에 예수 안에 있는 자를 찾을 때에 자기는 새사람은 일어나고 옛사람은 꺼꾸러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진리 인도를 방해하는 거짓뿌리 자기는 꺼꾸러져서 약해지고 예수 안에 있는 자기는 강해지고 예수 밖에서만 가질 수 있는 그것들이 예수님의 인도로 말미암아 깨어짐으로 그것이 예수 안으로 옮겨지는 것 깨어짐으로 예수 안으로 옮겨진다 그말은 예수 밖에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떠나지 안하면 존재할 수 없는 그것인데 하나님의 인도를 버림으로 존재하게 되는 그것은 영원히 멸망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인도를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세상에게 깨어짐을 받는 그것은 요것은 하나님의 인도에게 소속하기 때문에 고것이 죽음으로 살아나는 것이요.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되는 것이요,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혈육의 신령한 것으로 진리 밖에 것이 진리 안으로 들어와서 소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때에 인도 밖에 것들은 내 것이지마는 밖에 것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라 하니까 이것이 야단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은 아무 보혜가 없고 문제가 없습니다. 예수 밖에 있는 거는 야단입니다.
야단인데 왜 야단이냐 제가 죽겠다고 깨진다고 지금 야단입니다. 야단인데 그 야단일 때에 주의 인도를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주의 인도를 배반하라 주의 인도를 떨어지지 안하기 위해서 주의 인도를 떨어지지 안한다고 세상이 '녜 이놈 예수 인도 배반하고 나오너라' 이래 가지고 이래도 '아 나는 예수 인도 밖에 붙어서 예수 인도 밖에 있기 때문에 이 환란을 당했지마는 예수 인도를 나는 죽어도 떨어지지 않겠다' 해서 예수 인도를 덜 떠나지 안하려고 함으로 세상이 깨어짐을 받는 그것은 그것이 완전히 재생해서 생명으로 옮겨져 버립니다.
그거는 즉시 옮겨지고 그때에 주님의 인도를 떠나서 살 수밖에 없다는, 떠나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 떠나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 떠나서 존재한 그것은 죽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목숨을 구코저 하는 자로 잃을 것이요. 그 소유를 구코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그것은 주님의 인도를 이제 배반하고 존재하기 때문에 주님의 인도와 완전히 배반됐기 때문에 완전히 멸망이나 주님의 인도로 인해서 그것이 깨어지게 되는데 주님의 인도만 배반하면 존재할 것인데 주님의 인도를 배반치 안할라 하니까 깨어진 것 깨어져도 주님의 인도로 배반치 안하려고 함으로 주님의 인도 때문에 인도를 배반치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깨어짐을 받은 고것은 고 즉시로 주님의 인도 안으로 옮겨버립니다.
주님의 인도 안에 들어가 버리고 인도에 속한 게 돼 버리고 하나님에 속한 게 돼 버리고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진리와 동행하게 되고 영감과 동행한 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고것이 세상에게 깨어짐으로 살아나는 고것으로서 십자가의 도라,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과 진리 깨는 일에 세상에게 깨어짐으로 하나님과 진리에게 붙어 가지고 사는 그것이 십자가의 도요 구원이요.
십자가의 원수는 멸망인데, 하나님과 진리의 인도를 받으려고 하면 깨어지고 안깨지려고 하면 인도를 받게 될 때에 안깨지려면 인도를 버려야 될 때에 그때에 인도를 버리고 깨어지지 않는 것은 그것은 영원히 멸망의 것으로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원수로 내가 멸망이 되어지고 인도 때문에 깨어지게 될 때에 인도 떼 놓으면 깨지지 안할 터인데 인도를 놓지 않기 위해서 깨어지는 그것은 누가 깨느냐? 세상이 깹니다. 세상이 깰때에 깨어짐으로서 하나님과 진리에게 소속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주의 인도를 따라갈 때에 주님과 진리와 영감 안에 것이 있고 밖에 것이 있다 하는 요 둘을 기억해야 되고 밖에 것은 으례히 죽은 것인데 그대로 있으면 있어도 죽고 언제든지 자연적으로 죽습니다. 늙어 죽는 것은 자연적으로 죽는 것이요, 세상을 떠날 때에 그 손떼는 것은 자연히 없어지는 것, 언제든지 죽고 없어지고 멸해질 것인데 요것이 고 시기가 오기 전에 주님의 인도 때문에 요것이 깨어지게 되고 절단나게 되어지는 요 기로가 있습니다.
내거는 주의 인도 안에 있는 것은 든든하고 문제없고 주님의 인도 밖에 있는 것은 지금 인도 때문에 이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문제가 생겨졌을 때에 그때에 주님 인도 밖의 것은 죽어있는 것이요, 저주 아래 있는 것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있는 것인데 요것을 구출하는 법이 뭐이냐? 요걸 구출하는 법은 주님의 인도는 이것이 따르려고 떨어지지 안하려고 하면 떨어지지 안하니까 세상은 떨어지라고 자꾸 말합니다.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지면 살려준다 떨어지면 살려준다 떨어지면 살려준다. 떨어지지 안하면 살려주지 않겠다 죽어도 떨어지지 않겠다고 함으로 떨어지지 안하려고 하면은 세상에게 박살을 당해 가지고 죽음으로 떨어지지 안하지 있고는 그들이 시험에서 떨어지지 안하지 못합니다.
있고는 끝까지 시험합니다.
주님을 떨어지게 만드려고 애를 써서 떨어지게 십자가의 못도 박고 막 이렇게 애를 먹였는데 주님이 이 하나님의 인도에 떨어지지 아니하려고 하니까 이러면 널 절단낸다 떨어지지 안한다고 뚜드려 패요. 떨어지지 안한다고 절단냅니다.
떨어지지 않는다고 때리다가 때리다가 떨어지지 안하고 그들에게 맞아서 부서져 버렸습니다. 그만 숨이 끊어졌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들이 떨어지라고 숨이 끊어지게 하다가 숨이 끊어져버렸으니까 이제 더 때려야 소용없고 이제는 더 시험할 수 없는데 떨어지지 안한 주에게 속한 것으로서 끝을 마쳐버렸다 말이요 요것이 완성입니다. 그러니까 삼일 만에 부활했소.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의 인도를 따라나가는 데에 그 시간이 좀 멀고 짧은 것 뿐이지 물질이나 소유나 권세나 모든 것이 예수 안의 것이 있고 예수 밖에 있는 것이 있는데 예수 밖의 것이 예수 안으로 들어오는 법은 그때에 주님과 진리와 영감을 배반치 아니하려고 함으로 세상이 시험할 때에 어떻게 타도를 해도 세상에게 어떻게 박해를 받아도 떨어지지 안하고 박해 받았으면 박해받는 고것으로서 떨어지지 안한 여기에 연결이 돼 버리고 그들은 손을 떼 버리면, 그들이 손 떼 버리면 여기에 돼 버려요. 손을 떼는 것은 남아 있고도 하나님이 한정을 해서 고만 손을 떼는 것 있지마는 제일 최종적으로 완전히 떨어지는 것은 그들이 더할래야 더할 수 없는 끝마치는 것 끝마치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요 죽는 것 아닙니까? 끝마치는 것으로서 그들이 더할 수 없이 떼지 못하고 (뗄라 해)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과 연결시킨 그것을 떼지 못하고 그 ( )뗄라 해야 떼지 못하고 그 붙은 채로 죽었으면, 붙은 채로 깨졌으면 깨진 그것이 다시 하나님의 권능으로 살려서 영원무궁토록 부활해서 영생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밤에 증거하는 것은 소유도 그러하지마는 주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할 때에 고때에 인도를 받으려고 하면 죽겠으니까 아예 죽게 사형을 받게 되니까 사형을 받을 때에 고때에 사형 받으려고 하니까 심히 두렵고 떨리고 이제 나는 죽는다 해서 낙망이 되고 고통이 되는 고 자기가 있는데 고 자기가 누구냐? 고 자기가 있고 고 안에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자기 있습니다. 중생된 자기는, 중생된 자기는 진리와 영감으로 인도를 받음으로서 이 육의 생명이 끊어진다고 두려워하지를 않습니다. 슬퍼하지 않습니다.
그때에 육의 생명이 진리와 인도를 받음으로 인해서 그 육에 생명이 진리와 영감으로 인도받는 고것 때문에 육의 생명이 절단이 나서 끊어졌다면 사형을 받았다면 그 사형은 누가 줍니까? 세상이 주지요. 세상에 사형을 받았다면 고 육의 생명은 누구의 것 됐습니까? 누구의 것이 됐소? 마귀의 것이 됐소 하나님의 것이 됐소 진리의 것 영감의 것이 됐소?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의 것이 돼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중생된 새사람의 그 육의 생명이 완전히 됐기 때문에 속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런고로 그럴 때에 우리는 인도를 인도 안에서 살지 못하고 인도를 따르면 죽을 수 있는 그것은 사망에 속한 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고 기회가 어떤 기회인고 하니 고 기회에 죽을 자면 죽고 살아날 자는 살아나고 고 기회에 예수 밖의 것을 예수 안으로 옮겨 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수 밖의 것을 예수 안으로 옮겨 놓을 기회요. 죽을 수 있는 것 죽지 않는 것으로 옮겨 놓을 기회요. 저주와 사망 아래에 있는 그것이 진리와 영감 때문에 희생한다고 진리와 영감으로서 축복과 하나님의 책임으로 옮겨지는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때에 세상에게 깨어져서 없어진 것은 다시 그들을 해할 수 없는 진리와 영감 생명 안의 것이 영원히 돼 버렸고 그들이 해할 수 없는 것 다시 해할 수 없는 것으로 돼버린 것은 진리와 영감 때문에 그들에게 타도 받아 가지고 더 타도할래야 타도할 수가 없는 것으로 이제 끝나버린 것은 다시는 세상이 침노 못할 것으로 못할 진리와 영감의 것으로 완전히 되어져 버렸고 그것이 더 해할 수 있는 것이 남아 있으면서 진리와 영감에게 속해 있으면 하나님이 그걸 중단시켜서 진리와 영감 안에 속한 것으로 하나님이 옮겼다 말이오.
옮겼기 때문에 그것은 앞으로 진리와 영감이 이용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살 수 있는 것이지마는 아직까지는 하나님이 중단을 시켜서 타도가 중단됐지 마귀가 세상을 타도하려면 타도할 수 있는 끄내끼가 있기는 있는데 그만 해라 해서 그것이 남아 있어 중단됐지 하나님이 언젠간가 또 한번 해봐라 할 때에는 할 수 있다 말이오. 때릴 수 있다 말이오. 때릴 수 있어. 이 공간은 때릴 수 없지.
암만 때려봤자 맞지 안하지마는 이런 것 때려도 맞지 않습니까? 그들에게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남아있는 것은 앞으로 그들이 시험할 수 있는 하나님이 중단시켜 놓은 것이고 그것이 더할 수 없는 것으로 끝마쳐서 진리 영감같이 됐으면 다시는 그들이 손대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완성인데 완성은 우리가 걸어가다가 진리 밖의 것이 진리와 영감에게 떨어지지 안하고 진리와 영감의 것이 되어지려고 함으로 인해서 세상에게 더할 수 없도록 없어지는 끝이 돼 버리면 그것은 완전히 진리와 영감의 것이 되어진 것입니다.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순교를 못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최후의 승리를 못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하고 사층에 가서 결혼 축하를 모두 다 해주도록 하십시오. 다 자기 자리로 오십시다. 자기 자리로 자기 구역에 자기 자리로 와요. 구역장이 근심하고 걱정하는데 자기 자리에 와 가지고 안면이라도 내야 구역장이 왔는갑다 안심을 하지요. 남에게 마음 부담을 줘서는 안돼요. 자기를 인도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줘야 되고 모든 좋은 것을 같이 해야 되지 근심되게 하면 안돼요. 자기 인도하는 자를 기쁘게 해야 되지 저 뒤에 있는 분들 자기 구역에 와 가지고 자리에 앉기라도 해서 아무것이가 오늘에 예배보러 왔구나 이렇게 마음에 안심이라도 하고 기쁨을 가지고 그렇게 은혜가 되도록 하고 가요. 그만 뒤에 왔다가, 그만 안에 들어왔다가는 일찍 못나간다 그런 생각 가지지 말고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요.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요) 다 자기 자리로 들어오십시오. 들어와서 구역장들에게 안면을 보이고 또 보고 안낸 분은 보고서를 내고 빨리 들어와서 앉으이소. 그래 가지고 좀 기도해서 이 자리에 요 말씀을 잘 새김질해 가지고 깨닫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여기서 못깨달으면 나가서 못깨달아요. 아주 어려운 설교입니다. 요걸 가지면 세상을 이기고 어떤 일이 와도 문제 없습니다. 죽음 앞에 다다를 때에 요 지식이 필요합니다.
녜 불을 꺼주십시오. 됐습니다. 가방 무릎 앞에 올려놓고 기도해요 여기 도적들이 많이 옵니다. 가방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기도해서 요 진리 요 자리에서 가만히 새겨서 아멘 그렇다는 것 확고히 잡아요. 잡고 내가 고래 닥쳤을 때에 물질이나 뭐나 닥쳤을 때에 요 진리를 자기가 확신을 가지고 모든 시험을 이기도록 아 그불은 끄지 말아요 이제 끈 불, 이제 끈 불을 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