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비유


선지자선교회 1980년 2월 10일 주전

 

본문: 마태복음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누가복음 14:34-35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의 비유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을 소금으로 비유해서 진리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소금은 그 본질은 짜운 것뿐입니다. 단맛이나 쓴맛이나  신맛이나 뭐 떫은맛이나 매운 것이나 아무 것도 없고 그저 소금은 순전히 짜운  것뿐인 것입니다. 또 소금의 본성은 녹는 것입니다. 녹지 안 하면 가지고 있는  간이 그대로 있고 녹으면 그 간이 다른 것에게 번져서 베 들어갑니다. 소금은 간  외에 다른 것이 없는 간 뭉텅이 입니다. 짜운 뭉텅이로 되어있는 것이 소금입니다.

짜운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또 이 소금이 녹아져야 그 간이 다른 것에게  배어서 여러모로 효력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소금의 본질은 짜운 것 뿐이요 소금의  본성은 녹아지는 것 뿐이요 소금은 소금으로만 쓰여지는 것입니다.

간이 필요 없는 데에는 그것 소금은 필요가 없습니다. 소금의 본질은 간 뿐이요  본성은 녹아지는 것 소금의 소용은 소금으로만 소용되는 것 이것을 여기서  말씀하시고 그 맛을 잃으면 다시는, 다시는 짜게 못한다 그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마태복음에도 마가복음에도 누가복음에도 그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또 소금은 소금으로만 쓰여지는 것인데 '소금이 소금으로 쓰여지지 아니하면  아무데도 쓸데없다'고 했습니다. '땅에도 쓸데없다 거름에도 쓸데없다 아무데도  쓸데없다 그러면 밖에 버리게 된다' '밖에 버리게 된다 버리면 모든 사람에게  천하게 밟히게 된다' 그렇게 비유했습니다. 이 비유에는 간단하지만은 우리  기독자의 형편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독자는 마치 소금은 간으로 되어있는 간 덩어리 간 뭉치 한 주먹이 돼도 간  덩어리요 한 포대기가 돼도 그거는 간뿐입니다. 참된 기독자는 그 본질이 예수님의  구원뿐이라는 말씀입니다. 기독자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사죄 받은 죄 없는  뭉텅이입니다. 또 칭의를 받은 의로운 뭉텅이입니다. 하나님과 결합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생명 뭉치입니다.

기독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로 되어있는 존재요  또  영감과 진리를 저의 생의 법칙으로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하늘 나라에 가서  살고 하늘 나라에서만 살수 있는 자입니다. 세상에서도 세상에 있는 하늘 나라에서  살고 무궁세계도 하늘 나라에서만 사는 자입니다.

 또 그는 이 여섯 가지로 되어있는 이 뭉텅이가 많은 것들에게 번져, 커져 가는  것입니다. 뭉쳐있던 것이 많은 것에게 이렇게 번져 분산돼 가지고 많은 것들에게  스며들어가서 많은 것들을 무죄의 것으로 의로운 것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영감과 진리만을 자기의 생에 법칙으로 삼은 자로 하늘  나라에서만 거주하는 자로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소금 한 되가 녹으면 소금으로 되어있는 그 한 되는 없어진 것이 그것이 많은  것들에게 퍼져 스며들어가서 많은 것들 속에 그 간은 감염되어있는 것입니다. 많은  것들 속에 그 간은 스며 있습니다. 배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자는 세상에 어떤 것으로 있는 것이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기독자들은 세상에 예수의 구원을 받은 것으로 있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받은 예수님의 구원을 받아 예수님의 구원으로 되어있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뭉텅이가 기독자입니다. 혼자 있어도 예수님의  구원의 뭉텅이 몇 십만 명 몇 천만 명 역사에 몇 억이 있어도 그 뭉텅이는 다른 것  없고 예수님의 구원뿐인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의 소금이나 무궁 세계는 또 천국의 소금입니다. 이것으로만  되어있기를 마치 소금이 간 외에는 아무 것도 없고 (그건 소금이 아닙니다.) 간  뭉텅이만이 소금인 것처럼 기독자는 예수님의 구원으로만 되어있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예수님의 구원이 무엇입니까? 이제 일곱 가지를 말했습니다. 하나는 이것이  녹아져서 많은 데에 퍼져 번져 나가서 배어지는 이 녹는 성격을 말해서 일곱을  말했습니다. 첫째가 예수님에게 대속으로 사죄를 입은 덩어리입니다. 죄 없는  덩어리라는 말입니다.

이 소금으로만 쓰여지고 소용 있지 다른 것으로서는 소용이 없는 존재입니다.

기독자가 소금의 본질을 잃고 예수님의 이 구원이라는 이 구원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어떤 중요한 세상 역할을 한다 해도 그것은 맛 잃은 소금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자기 행위로 자기를 매장시키는 거 외에 아무 결과가 없습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어떤 위치 어느 때 어떤 그 사건에서라도 기독자는 소금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소금 뭉텅이입니다. 소금으로만 그 회사에 소금으로만 그 정계에  소금으로만 그 학계에 소금으로만 그 시장에 소금으로만 그 정계에 소금으로만 그  학계에 소금으로만 그 시장에 소금으로만 그 문화 운동에 소금으로만 교회에  소금으로만 가정에 소금으로만 되어있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이것으로만  필요합니다.

어데서나 죄 없는 존재로 죄 없는 덩어리로 죄 없는 덩어리로 죄 없는 이것이 한  사람 두 사람에게 번져 들어가도록, 죄 없는 이 덩어리가 녹아져서, 죄 없는 이  덩어리가 녹아져서 죄 없는 이 덩어리가, 죄 없는 이 사죄의 비밀을 이웃에게  감염시키기 위해서 그의 속에 번져 들어가기 위해서 죄 없는 사죄의 이 구속이  번져 들어가기 위해서 자체가 녹아지는 것,  의로운 뭉텅이로 녹아져서 이 의가 퍼져 이웃에게 번져 들어가 자기가 가진 사죄와  칭의의 이 의가 이웃에게 번져 들어가는 것 이것은 녹아지는 것으로만 됩니다.

죄 없는 자로 자기가 녹아질 때에 죄 없는 자로 살기 위해서 희생을 당할 때에  손해를 볼 때에도 죄를 지어서는 안되고 죄가 죄 없이 이 세상에서 해결을 지워야  된다는 그것은 이웃에게 배어 들어갑니다. 사죄 받은 자체로 죄 없는 자로  처세하기 위해서 자신이 물질 지위 권세 명예 자유 자기의 사욕 자체 이런 것이  희생을 당해도 죄짓지 안 할 때에 무죄는 이 녹아짐을 통하여서 번져 들어갑니다.

의롭게 살기 위해서 온갖 손해 온갖 치명 온갖 억울 온갖 희생 온갖 천대 온갖  고생 이것이 다 녹아지는 것인데 의롭게 살고 이 의를 이것을 놓지 안 해야 의  때문에 녹아질 때에 의의 뭉텅이로 녹아질 때에 이 의는 의로 인하여 녹아질 때에  이 의는 이웃에게 번져 배어 들어가도록 되어있는 유일한 방편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피동 되어 하나님 위주 하나님 중심인 자체로 처세하는 이것 때문에 자체가 희생   되고 녹아질 때에 손해가 갈 때에 손해가 가도 하나님과 결합 하나님과의 연결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를 맞아도 천해도 욕 얻어먹어도 손해 가도 죽어도 갇혀도  매를 맞아도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 하나님과의 관계로 인하여 녹아질 때에  하나님 중심은 강퍅한 자의 그 심령에 배어 들어갑니다. 그의 속에  스며들어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하나님의 속성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소생으로 이렇게 사는 것 때문에 그 자체가 녹아질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본질은 그 녹아짐을 통해서 번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번져 들어가서 하나님의 아들이 많은 사람 속에 생겨지는 것입니다.

영감과 진리만을 자기의 생에 전 법칙으로 이렇게 사는 존재로 영감과 진리대로만  사는 영감과 진리와 자기의 생에 법칙을 삼은 이 뭉텅이기 때문에 이 존재이기  때문에 이 존재로 살기 위해서 영감대로 살기 위해서 진리대로 살기 위해서 녹아질  때에 손해가 올 때에 깨어질 때에 없어질 때에 떨어질 때에 매장이 될 때에 제거가  되어질 때에 그때에 제거됨이 아니고 자기 하나에 영감과 진리의 법칙의 덩어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 퍼져 번져 들어가서 많은 사람 속에 영감과 진리로의 법칙을  삼은 이 사람들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땅 위에 것만 보고 있는 세상에 천국이 자기의 처소로 거주지로 천국 백성으로  진리와 영감과 사랑과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진리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있는 이 세계에서만 자기가 살기 위하여 이 세계의 천국의 백성으로 천국  생활을 하는 것 이것 때문에 돈도 손해보고 명예도 손해보고 자유도 손해보고  권세도 손해보고 입이 있어도 말못하고 손이 있어도 놀리지 못하고 지혜가 있어도  쓰지 못하고 이것 때문에 자체가 손해보고 녹아지는 이것이 없어짐이 아니고 이로  인하여 천국에 거주하는 천국 시민은 이 뭉텅이가 녹아져서 많은 사람 속에 번져  들어가 많은 사람 속에서는 천국 시민이 움트게 하고 천국 시민이 거기서 자라가게  됨으로 한 밀알이 죽어 많은 밀알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것으로 접하면 녹아지고 사건을 닥치면 녹아지고 현실을 닥치면 녹아지고  사람을 닥치면 녹아져 사죄의 뭉텅이로, 칭의의 뭉텅이로, 영생하는 생명의  뭉텅이로, 하나님의 아들로, 영감과 진리의 법칙에 생애에 존재로, 천국 백성으로  천국 시민으로 천국 살이로 이렇게 접하는 것에게 녹아짐으로 퍼져 들어가고  희생함으로 퍼져 들어가고 손해 감으로 퍼져 들어가고 마지막에는 없어짐으로 이것  때문에 없어짐으로 퍼져 들어가는 요것으로만 쓰여지는 기독자입니다.

기독자는 아무데도 쓸데없는 자입니다. 요것으로만 쓰여지는 자입니다. 요 여섯  가지의 본질을 가진 요것이 녹아지는 본성으로 어디든지 접하면 이 여섯 가지로  인하여 녹아져 거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여섯 가지로 인하여 희생되어 제  삼자에게 이웃에게 번져 들어가는 요것이 기독자의 세상 존재 목적입니다. 여기만  쓰여집니다. 다른 데는 쓸데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만 쓰여지는 것입니다.

마치 붉은 물 푸른 물에 뭉텅이가 녹으면 그 붉은 물 푸른 물은 다른 물에 번져  들어가는 그 속도가 더뎌서 많이 젖어야 하지만은 기름 뭉텅이는 물 위에  떨어뜨리면 넓은 그 못에 당장 짝 퍼져서 번져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금이 녹아 간이 없는 것에게 번져 들어가는 것처럼 기독교의  본질이 없는 자들에게 분산되어 발휘되어 번져 들어가는 여기에 필요 있게  이용되는 것들인 것입니다. 빨리 퍼지게 널리 퍼지게 아무도 없는 사막에 자기  혼자 살면서 녹는 소금은 그것이 그 사물에는 번져 들어 가지만은 다른 인간에게는  번져 들어가지 안 할 것입니다.

단 둘이 사는데 한 사람에게는 번져 들어가도 많은데 번져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유명한 사람이 그 위치에서 녹아질 때에는 그 사람의 유명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가속도로 퍼져 번져 들어갈 것입니다. 지위 권세 명예 재물  지식 이런 것은 기독자의 본질과 본성은 아닙니다. 기독자의 본질과 본성이 기독자  노릇 하는 데에 필요 있게 효력 있게 보조의 역할을 하고 효력 있도록 이용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자의 본질과 본성은 아닙니다. 기독자의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기독자는 소금이 간으로만 쓸데 있는 것, 간이 배어 들어가는 데에는  녹아져야 배어 들어가는 것, 기독자는 기독자의 특성 요 여섯 가지 요것  뭉텅이입니다. 이것은 이것을 인하여 여섯 가지 이것을 인하여 자체의 재물이든지  명예든지 몸이든지 힘이든지 생명이든지 권세든지 어떤 것이든지 이 여섯 가지를  인하여 녹아질 때에 자체가 녹아질 때에 이 여섯 가지 뭉텅이기 때문에 이 여섯  가지가 녹아짐으로나 번져 들어갑니다. 녹아져서 다 없어져서 순교를 당했으면  거지가 되었으면 그는 없어짐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 속에 기독자의 구원으로  분산되어 자리잡고 들어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구원의 종자로 들어와  있습니다. 구원의 종자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이 맛을 잃으면 다시 짜게 못한다? 기독자들이 기독자로 녹아져  기독자로 이용되어 모든 주변에 있는 것들에게 퍼져 하나가 많은 기독자가  되어지는 요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이렇게 기독자로 활용될 수 있는 기독자로서의  성장되는 확장되는 반대되는 이런 일은 중복이 없다 단번뿐인 것을 말합니다. 이는  시간이 중복 없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단번의 기회에 중복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 데도 쓸데없다는 그 말에 반대는 모든 것에게 쓸데 있다는 말입니다.

기독자가 소금 같이 기독자의 본질과 본성대로 없어졌으면 그는 하나님에게도 쓸모  있는 존재요 천상천하의 모든 존재에게도 쓸모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기독자가 기독자로서의 없어지지 못했으면 기독자로서의 많은 것들에게  번져 들어가 그 자체가 많은 것들에게 스며들어가 많은 것들에게 기독자로  스며들어 가는 이 일이 되었으면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전체에게 하나님 다음으로  필요한 보배의 도용이 되었고 이것을 떠나면은 기독자 제가 이 여섯 가지 본질을  떠나서 천하를 통치해서도 천하의 재벌을 다 가졌어도 어떤 행락을 다 했어도 몇  백세 장수를 했어도 저는 모든 존재에게는 무익한 존재됩니다. 모든 존재에게는  필요 없는 존재입니다. 그는 폐단 된 것뿐입니다.

그는 모든 존재에게 버림을 당하고 짓밟힘을 당하고 기독자가 기독자로서의 다  쓰여져 없어졌으면 모든 존재들에게 칭찬과 존귀로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칭찬 모든 피조물에게도 칭찬 하나님에게도 영광 모든 피조물에게도 영광 받는 자  하나님도 귀히 여기시고 모든 피조물도 존귀히 여기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워지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기독자라면 예수님의 구속이 여섯 가지로만 되어있는 그것이  기독자입니다. 그거 외에 것은 어떤 것이라도 그거는 기독자는 아닙니다.

잡것입니다. 기독자가 소금이 많더라도 쓰이지 안 하면 녹지 안 하면 몹쓸  소금입니다. 소금이 써도 못씁니다.

아무리 좋은 간을 가졌어도 녹지 안 하면 또 그것도 못쓰는 것입니다. 소금은  소금으로만 쓰입니다. 오늘 말씀에 제일 주제 되는 것은 기독자는 소금으로만  쓰입니다. 어떤 정계에서도 나는 기독자라 나는 이 정계에 여기서 이 여섯 가지로  녹아져 여섯 가지로 되어있는 나의 이 여섯 가지가 많은 사람 속에 스며들어가서  나는 이 여섯 가지로 많은 사람 속에 영원히 내주 하는 이것이 자기의 사명인 줄  알고 여기서만 살아야 합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에게 모든 것들에게 쓸모 있습니다. 이걸 떠나면  모든 존재에게 필요 없는 자입니다. 이렇게 살면 모든 존재들에게 버림받는 것  아니라 환영받고 칭찬 받고 영광 받고 존대 받습니다. 이걸 떠나면 저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지 무궁에 쓸데없어 천대받을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그러합니다.

기독자가 세상에서 이 여섯 가지로 쓰여져 없어질 때에 소금의 본질과 본성으로  끝을 마쳤을 때에 그는 땅 위에서도 존귀합니다. 환영입니다. 영광입니다.

권위입니다. 역사가 있는 동안 그는 존대할 것이요 무궁 세계에 존대합니다.

기독자가 이 소금의 맛을 잃으면 기독자의 본질과 본성을 떠나면 일시에 그들이  환영하는 것 같으나 죽기 전에 반드시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쓸데 없은 버림받은  짓밟힘을 당하는 것을 다 목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땅에도 쓸데없다 거름에도  쓸데없다 세상에도 쓸데없다 말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쓰기 위해서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의 소용의 것이  아닙니다. 소금으로 쓰여지는 것입니다. 거름에 쓸데없다 말은 하나님의 구원을  기르는 데에 이용되는 것이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에도  이용 안 된다 그 말이요 불택자는 하나님의 구원에는 이용이 된다 말입니다.

거름처럼 이용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여섯 가지 본질 뭉텅이와 일곱째로 어데든지 접하면 이 여섯 가지 때문에 녹아지는  것 여섯 가지로 녹아지는 것 여섯 가지로 낮아지는 것 여섯 가지로 인하여  낮아지고 여섯 가지로 인하여 천대받고 여섯 가지로 인하여 가난해지고 여섯  가지로 인하여 갇히고 여섯 가지로 인하여 죽을 때 이 여섯 가지는 많은 사람 속에  스며들어가 죽은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 속에서 살았고 이런 결과로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움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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