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20:19
소금의 존영 세 가지
본문 :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3절에는 소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어제 아침에 증거를 했습니다. 소금이 맛 잃으면 세 가지 보응을 받는 것을 말씀했고 소금이 제 맛을 가지고 있으면 세 가지 또 존귀한 보응받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참 항상 생각해도 어떻게 감사한지 측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나 왕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고 해도 영광이라 하겠고, 또 네가 무엇을 나한테 구하든지 내가 구하는 대로 다 들어 주겠다 이렇게 만일 약속을 해 준다면 그것도 뭐 일반 사람들은 다 굉장한 행복이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또 내가, 네가 하는 일에 내가 동참해서 함께 해 주겠다, 네가 참 옳은 일 바른 일 하면 내가 그 일에 대해서 내 힘을 다해서 내가 너에게 상을 베풀어 줄 것이고 그 반면에 네가 삐뚤어진 일 하면 내가 볼 수 없어서 있는 힘을 다해서 내가 너를 내가 절단을 나도록 그렇게 내가 징계를 주겠다 이런 입장을 가진다고 하면 이거 얼마나 행복이 되겠습니까? 이런데, 우리는 아무 감각이 없는 참 목석 같고 짐승 같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으로 은혜를 입고 나면 즉시 마귀가 들어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있은지 후에는 마귀가 오고 또 마귀 역사가 있은지 후에는 또 하나님이 오십니다. 마귀가 와서, 우리 깨달은 것과 결심한 것과 은혜 받은 것을 다 없애 버리는 그놈이 와 가지고 소멸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암만 들어도 은혜를 받아도 그것이 저축되지 안하고 성장되지를 아니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은혜는 어떻게 받으며 또 은혜는 뭣이 어떻게 뺏아가는가 하는 그것을, 각각 사람마다 마귀의 방편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살펴서 우리가 봐야 합니다. 어떤 물건을 인해서, 은혜 받았는데 무슨 물건 그게 안 생각해도 될 것인데 그 물건이 생각나 가지고 물건 생각 하다 보니까 나중에 그만 성신의 감동도 진리의 깨달음도 자기의 참사람 노릇 할라고 결심하고 작정한 것도 그만 없어져 버리고 하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면 그만 그리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받은 바의 그 은혜, 깨달은 바의 진리, 자기의 옳은 결심, 작정 이것을 뭣이 뺏들어 가는 가, 그것이 내게 대해서 원수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원수가 아니고 그 자체를 마귀란 놈이 자꾸 붙들고 역사해 가지고 나를 망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합니다. '뭐 그거는 원수나 대적이나 그런 것이겠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말씀했습니다. 그거는 저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라 그거요.
그러면, '나는 오늘은 무슨 영감을 받았으며 무슨 결심을 했으며 무슨 깨달음을 가졌는데 이거 그만 까마득히 잊어버렸다. 뭣이 이걸 도둑해 갔노? 이 도둑놈이 어디 있느냐?' 도적놈은 마귀란 놈입니다. 마귀가 도적놈인데 이 도적놈의 심부름을 누가 했느냐? 아버지가 심부름할 때도 있고, 어머니가 심부름할 때도 있고, 남편이 심부름할 때도 있고, 아내가 심부름할 때도 있고, 자녀가 심부름할 때도 있고, 친구가 심부름 할 때도 있고, 자기 직장이 심부름할 때도 있고, 돈이 심부름할 때도 있고, 무슨 지위가 심부름할 때도 있고, 이런 물건 저런 물건이 심부름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항상 그것이 들어서 그만 감정을 일으켜 가지고 헛일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이오.
어떤 사람은 '아무리 은혜받고 와 봤자 이거 소용없다. 또 집구석에 가면 또 반드시 바가지 긁을 터이니까 그만 이 바가지 긁는 데 그만 거기 다 끌려 다 들어가 버리고 헛일이다' 알고도 그걸 원수인 줄을 모른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놈을 우리가 대적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버지가 마귀의 심부름군이 돼 가지고 도구노릇 하면 아버지를 대적할 건가? 사람을 대적하는 게 아니고 그 행사는 대적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오른 뺨을 치거들랑은 왼 뺨을 돌려 향하라 그 말은 오른 뺨을 공연히 억울하게 오른 뺨을 치는 것은 마귀란 놈이, 그때는 로마 병정들을 향하고 말했는데, 오른 뺨을 치면 애매하게 치니까 이 사람이 거게 대해서 분개한 마음이 생겨진다 말이오. 분개한 마음이 생겨져. 생겨지니까, '네가 오른 뺨 내게 뺨치니까 나도 너 한 번 때리자' 이래 가지고 하면 그게 지지 안하고 이기는 거 같지만 그것이 네게 있는 그 은혜 뺏들라고, 네게 있는 의를 뺏들라고, 영감 뺏들라고, 참사람의 행위를 뺏들라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이 피의 힘 영감의 힘 진리의 힘, 피의 행동 영감의 행동 진리의 행동 이거 뺏들라고 와 가지고 공연히 뺨을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네가 아예,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을 돌려 향하라 그 말은 오른 뺨을 칠 때 '아, 내가 왼 뺨을 맞아도 내가 절대 이 악에게 피동되지 않겠다.' 또 두 번 때려도 '피동되지 않겠다' 아예 '내가 이번에는 맞고 참겠다' 할 게 아니라 그보다 앞서 가거라. 네게 있는 의를, 생명을 그것을 뺏을라고 그와같이 하는 것이니까 네가, '이만큼 하는 데는 내가 생명을 뺏기지 안하고 내가 참고 이기겠다' 할 게 아니라 네가, '어디까지 해도 나는 이 생명은 양보하지 않겠다' 네가 앞서 가거라 하는 그말입니다.
그걸 잘못 깨닫고 '기독교는 무저항의 도라, 대항하지 않는 도라.' 왜 대항하지 않겠습니까? 절대 대항을 해서 죽어도, 네가 껍데기 그 사람에 아니라 그 속에 붙들고 온 뱀, 에덴 동산 뱀이, 뱀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마귀란 놈이 뱀을 붙들고 와서 그렇지. 이러니까, 마귀가 와 가지고 이렇게 사람도 붙들고 이런 거 저런 거 붙들어 가지고 역사하는 것이니까 네가 그 사람에게 안 질 것이 아니라 마귀에게 지지 말아라, 악에게 지지 말아라, 죄에게 지지 마라, 그 유혹에게 네가 지지 마라, 너를 층격주는 그 충격에게 네가 피동되지 말아라, 너를 억울케 분개케 할라고 하는 그것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하는 그런 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절대 대항이요 절대 전투적으로 승리의 생활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키고 또 못했으면 또 회개하고 그렇게 하면 횐옷 입고 다닐 수가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그러면, 소금이라고 여기 비유한 것은 세 가지, 예수님의 피로 중생됐고 진리로 중생됐고 영감으로 중생된 우리들이 기 때문에 우리의 힘은 이 세 가지가 우리 힘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이 세 가지가 우리 생명입니다. 우리 생애도 이 세 가지가 우리 생애입니다. 우리에게 대한 모든 생명의 법칙도 이 세 가지요, 우리 할일도 이 세 가지요, 그러기 때문에, 성만찬을 자시면서 '내 피를 기념하라, 내 살을 기 념하라' 그 말씀은 예수님의 대속을 나타내라 그말입니다. 대속을 언제든지 기억하고 대속을 잊어버리지 말고 그 대속의 근원의 하나님의 사랑과 결과인 우리에게 구원 주신 이 구원을 생각하면서 네가 그 구원을 가지고 살고 그 구원을 뺏기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그 구원을 뺏기지 말아라, 기념하라 말은 그 구원을 자랑하고 그 구원을 발표하고 그 구원을 뺏기지 말라 그 말이오.
이 생활 하면, 소금이 맛을 잃지 안하면 이렇게 세 가지로 존영해진다, 뭐 녹아지는 것은 그것은 자연히 녹아집니다. 누가 천 살을 산 사람 있읍니까? 역사에는 벌써 근 육천 년이 다 돼 가는데 뉘가 육천 년까지나 산 사람이 있습니까, 어디? 다 모두 한 육칠십, 한, 요새 많이 장수한다 해도 백여 세 살면 다 죽지 않습니까? 죽는데 그게 한목 죽는 게 아니고 쪼그매씩 쪼그매씩 자꾸 녹아져서 자꾸, 소금 녹듯이 녹아져 가지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미 네가 세상에서 늙어져 가면서, 죽어져 가면서 이 세 가지로 늙어져 가거라, 이 세 가지로 차차 노약해져 가거라, 그러면,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와진다, 썩을 권세는 없어지고 썩지 안 할 권세, 썩지 안할 영광만 자꾸 커집니다. 이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너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된다.
하나님께도 쓸모 있고, 사람에게도 쓸모 있고, 네게도 쓸모 있고, 모든 만물에게도 다 쓸모 있고, 만물들이 고대하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고대하고 있는데 그게 하나님 아들들이 자유하는 것이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그것이 자유 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하루 살면 너는 그만침 쓸모 있는 사람 됐고, 또 그만치 너는 점점 중심의 존재가 되어져 가고, 점정 모든 존재들이 너를 존대하고 바라보는 대상이 되어져 간다 하는 말입니다. 이거 세 가지로 살지 안하고 제가 무슨 '정치 운동을 해서 나는 지금 정권을 잡았다' 네가 정권 아니라 온 천하를 네가 얻올지라도, 온 천하를 네가 취했을지라도 너는 헛일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지 자꾸, 그저, 또 두 번 들으면 아이구, 헛일, 그만 좁니다. 그것은 말 구경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 구경만 하는 사람은 그 말 구경하고 나면 책임이 없습니까? 이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든지 멸망을 주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아무 상관 없는 그런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하루 살면 하루 산 생활이 내가 그만치 하나님과 피조물들에게 쓸모 있는 존재가 됐든지 쓸모 없는 그런 폐물이 됐든지, 내가 하루 사는 여기서 점점 귀중한 존재가 되어서 점점 중심 인물, 중견 인물, 중심 인물, 점점, 하나님은 모든 것의 중심이시오. 그런데, 하나님께 가까이 속해서 유일한 중심에 내가 소속해 가지고 중심 소속 중심 인물이 점점 되어지는 이게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점점 폐물이 되어서 타락해지고 버림 당하는 그런 자가 되어지든지 둘 중에 하나라 그거요 그러니까, 사람에게 짓밟힘을 당하든지 또 존영함을 당하든지 이 중에 하나는 이루어지고야 말지 이루어지지 않고 가는 일은 그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참 우리 믿는 사람이 어리석어요. 마귀 그게 와 가지고 역사하는데 이거에게 항상 꼬여 가지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자연의 축복도, 자연의 축복도, 건강의 축복이라든지 사업의 축복이라든지 모든 무슨 평화의 축복이라든지 경제 축복이라든지 이런 모든 승리의 축복이나 이것은 그 힘은 예수님만 사모하면 자꾸 그것이 점점 강해집니다. 힘이 강해집니다. 예수님만 사모하면 강해지고, 딴거보다도 주님만 사모하면 그만 주님은 전부이기 때문에, 주님이 피요 주님이 영감이요 주님이 진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만 사모하면 이 셋을 다 사모하는 것이 되고, 또 영감 사모하다 보면 이 셋을 사모함이 되고, 진리 사모하다 보면 이 셋을 사모함이 됩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러 가 가지고 그냥 가서 이렇게 기도가 안 된다 하는, 기도가 안 된다 이라는데 기도 안 되는 그런 사람들 기도의 방편을 몰라 그런데, 가 가지고 가도할라고 하면 잘못하면 자기 주관대로의 마귀 놀음 하기 쉽습니다. 그만 기도하러 갈 때도 성경을 다 많이 알지 못하면 이 곤경에 하나님 말씀을 들은 그 말씀을 생각하십시오. 기도하러 가면서 그 말씀을 생각하고, 앉으면서도 그 말씀 생각하고, 앉아서도 그 말씀 생각하면서 '내가 요 말씀대로 내가 요 실행을 해야 될 터인데 내가 어찌 됐느냐?'고 실행 했는가 안 했는가 고걸 조사해 가지고 실행 못한 거는 못 한 걸로, 실행한 것은 감사하고 실행 못 한 거는 회개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 이래 하다 보면 자연히 감사도 나오고 회개도 나오고 결심도 나오고 그라다 보면 차차차 사람에게 녹 끼인 것이 녹이 다 벗겨지게 됩니다.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마귀란 놈이 슬슬, 뱀이 챙챙 감아 있다가 뱀이 슬슬 플어 놓고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마귀란 놈이 슬슬 나갑니다. 나가면서 슬금슬금 돌아보다가 하나님의 말씀만 자꾸 생각하고 말씀과 나와 가까와지면 그놈은 그만 도망을 쳐 버립니다.
그래 생각하다가 그만 물질을 생각하든지 자기 주관의 무슨 나쁜 것이 세상 욕심이나 무슨 그런 걸 생각하면 마귀 그놈이 됐다 싶어서 딱 용을 쓰고 있다가 팍 와서 그만 물어 버립니다. 뱀 그거 슬슬 그라니까 용기 없는 줄 압니까? 굉장히 용기가 있습니다. 뱀이 말이오, 새 잡아 먹는 걸 보면 풀 속에 딱 이래 가지고 눈만 딱 뜨고 있다가서 새들이 오면 뭐 날래기가 번개 같습니다. 요래 딱 오그리고 요래 가지고, 요래 있다가, 요래 오무렸다 이래 있다가 팍 펴면서 이라면 그때는 번개 같애. 새가 날아갈 여가가 없어. 새를, 나는 새를 잡아 먹습니다.
그 모앙으로 이 뱀, 마귀 그놈이, 뱀 형용을 가지고 비유하는 것인데 그 마귀란 놈이 하나님 말씀만 자꾸 이래 생각하면 그놈이 도망을 쳐 버립니다. 그러면, 그놈이 주던 생각도 없어졌고, 마음도 없어졌고, 소원도 없어겼고, 감정도 없어겼고, 분도 없어겼고, 섭섭함도 없어졌고, 낙망도 없어졌고, 분함도 없어졌고, 의심도 없어졌고, 두려움도 없어졌고 아무것도 다 없어져 버리고, 그게 다 마귀 그놈에게 속한 것이오. 마귀 그 놈의 무기인데, 말씀만 생각하니까 없어졌다가 그라다가 그만 말씀 생각지 안하고 자기 무슨 다른, 땅의 일로 이래 생각을 가져 버리면 그만 그 놈이 와 가지고 물어 버립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가 참사람이 되고 피의 사람과 성령의 사람과 진리의 사람이 돼 가지고 이제 모든 일을 척 생각하면 그 일에 대해서 사리 판단과 가치 평가와 거게 대한 내 대책이 바로 척 나옵니다. 그라고 나면 하면 그만 그 모든 일이 다 백 배 뭐 몇십 배 얻는 그런 일이 되어지는 것이고, 그래 가지고 하니까 쓸데 없는 반대로 쓸모 있는 사람 되어지고, 밖에 버리웠는데 중앙으로 점점 모셔들이게 되고,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정 반대로 사람들에게 다 존대함을 받게 된다, 이것은, 우리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주권자가 섭리해 가지고 우리의 한 가지 한 가지, 한 시간 한 시간, 십분 십분, 찰나 찰나, 우리의 전생활을 이렇게 간섭해 가지고 이렇게 응보해 주신다는 이런 대상이라 하는 거 이거는 뭐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리가 존귀한 자며 행복한 자인지 이거 측량 못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만일 삼 년을 계속해서 이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생활 하면 그만 모든 사람이 그 사람 보고, 우리 사람들도 그렇소 자, 그 사람 말하면, 무슨 일 할 일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떨까?' '아, 그 사람 같으면 좋지' 삼 년만 이라면 그 사람의 수준에서, 물론 배우지 안한 사람이, 국민학교밖에 안 한 사람이 당장에 그 사람이 무슨 박사가 된 그 사람 한 그런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수준에서 당장 쓸모 있는 사람이 됩니다. '아, 그 사람을 시키지, 그 사람을 등용 하지.' 대번 그래되는 것이오, 그렇게만 하면. 또 다른 사람들이 '아, 그 사람들은 다, 그 사람은 참' 모든 사람이 존귀한 사람이라고 찬성을 하고 칭찬하고 협조를 할라고 애를 쓰게 됩니다. 뭐 삼 년이면 굉장한 사람이 됐어. 만일 삼 년 동안만 그렇게 하면, 뭐 돈벌이고 뭐고 돌아다니지 말고 그저, 밥 먹는 것은 닥치는 대로 누가, 그라면 하나님이 시켜 누가 '오늘 좀 이거 좀 해 주이소' 하면 하든지, '이거 좀 들어다 주이소' 그거 들어다 주면 다문 뭐 백 원이라도 준다 그 말이오. 그러면 먹고 사는 건 자꾸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대 줘요.
이러니까, 요렇게 소금노릇을 하게 되면 많이, 뭐 삼 년 아니라 석 달만 이래 해도 그만 표가 납니다. 아주 그만 당장 표가 나 버리요 그러니까, 사람이 신앙 생활을 바로 하는 삼 년이 되면 부자 같은 그까짓 거야 문제가 없는 것이오. 삼 년 하면 부자 같은 거는 문제가 없어 왜? 부자 되고도 남을 만한 그 실력이 생겨, 지능이 생겨, 지능과 실력이 생겨. 그사람이 부자 될 수 있는 행위를 해. 하나님이 복 안 줄래야 안 줄 수 없는 행위를 해.
오늘 아침에도 내가, 보니까 또 비가 와, 비가 오는데, 하나님 앞에 기도할라고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할라고 해도 기도의 용기가 나지 안해. 왜 안나? 이거 자꾸 하니까 이거 뭐 하는 짓을 보면 자꾸 이거 배가 고파야 되지 너무 배가 부르니까 이제 망령을 부리고, 이거는 배가 고파야 치료가 되지, 배지만 고프면 뭐 어디 지금 뭐 이라고 저라고 할 거 어디 있습니까, 있기를? 내가 어제도 보니까 이거 경관들도 그렇고 군인들도 그렇고 뭐, 뭐 한다고 주춤주춤, 하루 종일, 그 월급을 한 그래도 아마 이 삼십만 원은 줄 터인데 이삼십만 원 줘 가지고 멀거이 다리 아프구로 섰어 의자도 없이 이래 가지고 하루 종일 섰어. 여기도 보니까 섰고 저게도 보니까 섰고 그 돈을 허비하니 이거 배지 부른 까닭이라.
이러니까, 암만 기도를 할라 해도, 그날 밤에는 비가 많이 오니까 그만 이래 기도했자만 기도를, 비를 멈춰 달라는 기도를 못 하겠어. 이러니까, 이제 이걸 다 또 이래 말해서 '이게 저 죽을 줄도 모르고 망할 줄도 모르고 이러니까 이거 갋을 것이 뭐 있습니까? 이거 우매한, 우매 무지한 짐승 아닙니까? 이런데, 저 죽을 것도 망할 것도 모르는 자에게 대해서 굶기면 어짭니까? 징계를 해서 온 전신에 성한 곳이 없이 전부 터진 것뿐이라도 깨닫지 못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이것은 살려 놓고 뭘 좀 성령으로 감동시켜야 되고 주의 피의 능력이 와야 되고 진리의 역사가 와야 되지 이거 뭐 매 때려 가지고 되는 건 아닙니다. 주님의 성령이 감동시킬라고 하면 꿔 감동 안 될 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래 자꾸 자꾸 말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 가서는 책임이 주님에게로 돌아가 가지고 주님에게 똘똘 뭉쳐 짊어지였다 말이오. 지이면, '자, 이러니까 그저 어짭니까?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래 기도 하나마 참, '이거 굶어 죽으면 이거 떳 되겠습니까?' 이북에 공산주의, 소련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까지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저렇게 하는 그것들도 먹이지 않습니까? 그래 이거는 그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기도한다는 것이 참말로 힘있게 나가지를 안한다 그거요.
교인들도 그래요. 그 사람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익해서 기도할라고 해도, 기도할라고 쭈욱 보면 '좀 배가 좀 더 고파야 되겠다 그거는 꼭 배가 좀 더 고파야 되지, 배가 더 고파야. 그 사람에게는 좀 더 상이 이그러지는 고통이 더 와야 되지 그 고통이 물러가서는 안 되겠다' 다 이런 사람뿐이니까, 이래 자꾸 기도할라 하다 보면 아, 하나님이 아무래도 너무 후대하신다. 이거는 좀 매를 따끔하게 좀 때려야 되는데 너무 하나님이 물렁하게 후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이거 좀 거석하다' 결론은 이렇게 밖에는 결론이 안 난다 그 말이오.
우리가 이렇게 소금이 맛을 잃지 않는 이 참 세 가지로서 하루를 녹으면, 이 세 가지, 주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영감과 진리대로, 이 셋은 우리에게 자꾸 증거해 주는데,' 이 셋은 하나라고 하지 안했습니까? 이 셋의 증거를 받아서 거게 피동이 돼 가지고 하루를 만일 녹아졌다고 하면, 하루를 늙어졌다고 하면, 한 시간 늙어져도 다릅니다. 한 시간 늙어져도 그만 힘이 나옵니다. 한 시간 늙어져도 힘을 얻고, 만일 하루가 이대로 늙어겼으면 아마 그 사람이, 하루 그래 늙어졌으면, 경험 없는 사람은 하루 늙어졌으면 막 이렇게 할 것입니다. 워낙 기분이 좋아서 막 이렇게 할 것이오 하루를, 이 세 가지로 하루 늙어짐을, 하루 생홰을 이 세 가지로 이제 소모가 됐다고 하면 마구 어깨 벌어져 이렇게 할 거라, 기분이 좋아서.
그러니까, 이런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소금이 맛을 잃지 안하면 참 이렇게 쓸모 있어서 점점 귀중한 자리로 이끌어들이고 모든 사람들이 다 어깨에 메고 다니는 이런 대상이 될 것이고, 맛 잃으면, 택한 자들이 이 세 가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지혜인데, 주님의 진리는 우리 지혜요, 주님의 영감은 우리의 능력이요, 지혜요 능력이요, 주님의 피는 우리 지 혜요 능력이요 피난처요 영광이요 존귀요 생명이요 뭐 말할 수 없는 그런 배경이요, 뭐 전부가, 전부가 됩니다. 이렇게 맛을 잃지 안하고 소금으로 살면 이렇게 존귀해진다, 이 세 가지 버리면 쓸데 없어 밖에 버려 천물된다, 발에 밟힘 된다 자꾸 이 말씀을 새겨요. 기도하러 가면 이 말씀 자꾸 새겨 이 말씀 새기니까 '주여 옳습니다.! 주여 나도 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혼자 고함을 지를 수 있는 자로 이게 돼져야 된다 말이오 '주님이여, 옳습니다.! 이제는 이대로 살겠습니다.! 이대로 살겠습니다. 주여!' 만가지 성공이 다 여게 있는 것인데 뭐 누구에게 가 가지고 뭐 비리 붙어 가지고 아부를 하고 간교를 하고 뭐 사정할 게 어디 있는가? 이제 나하고 주님하고 주님의 대속의 피, 영감, 진리 이 셋과 나하고만 있으면 다 돼 버리는데 못 할 게 뭐 있어야지? 이렇게 해서 한 시간 살면 굉장히 변화될 것이고 하루 살면 변화될 것이고 이렇게 큰 축복을 받는데 이 뱀 이놈이 자꾸 우리를 꾀어 그렇습니다. 우리 속에 뱀이 그놈이 와서 달라늘지 못하는데, 달라드는 거는 우리 속에 뱀의 것이 있으면 암만, 하나님도 못 쫓아내요. 내 속에 뱀의 소유인, 뱀의 소유인 이 피의 반대, 영감의 반대, 진리의 반대 가 내 속어 있으면 하나남도 그거 마귀 못 쫓아냅니다.
쫓아내면 항거 합니다. '하나님이여, 왜 나 쫓아내십니까?' '아, 네가 나가거라' '이 속에 내 것이 있지 않습니까? 내 소유가 있는데, 내 소유가 있는데, 내 소유 보고 내가 내 소유지키고 내 소유 쓸라고 내가 이 안에 있을라고 하는 데 왜 나를 쫓아내십니까? 이거 불법 아닙니까?' 하나님이 꼼짝 못 해. 귀신을 쫓아내신 것은 그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속에 있는 모든 그런 거 아무것도 없도록 그렇게 하고 그래 물러가라 하니까 물러간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 본인이 아니면 옆에 사람 다른 사람의 믿음을 가지고 해도 그 마귀란 놈이 거처할 수 없는, '네가 여기서 거처할 수 없지 않느냐? 네것이 뭐 없지 딴느냐? 네것 다 가지고 나가거라' 제것 다 가지고 나가면 그놈이 있을 수 없어.
우리 속에 있는 죄를 회개하면 마귀란 놈은 나가지 말라고 해도 안 나가고 못 견딥니다. 말라 죽어요. 우리 속에 죄만 없으면, 죄는 뭐이냐? 진리의 반대, 영감의 반대, 주의 피의 반대 이것만 없으면 그놈은 와서 발을 붙일 수가 없어. 그거는 뭣 먹고 사느냐? 진리 죽은 거 먹고 살고, 영감 죽은 거 먹고 살고, 주님의 피 죽은 거 먹고 산다 말이오. 피 가 안 죽지만 이제 그거 가졌다가서 버리니까, 버렸으니까 죽었다 말이오 그거 가졌다가 버려서 죽은 그 사람 먹고 살아요, 그거.
여우는 아무리 있어도 여우는 생생한 거 못 먹습니다. 썩어야 먹지. 그거 모양으로 이제 주님의 이 은혜를 받았으나 배반했으면 썩었다 말이오 썩은 거 그거 먹어요. 이러니까, 소금이라 이렇게 비유를 한 이 말씀을 새겨요. 새기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빛이라 말은 뭐이라는 걸 말하지 안했어요? 내 나 빛도 그거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그 말은,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를 하나도 몰라.
하나님의 뜻을 하나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뜻인 그것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다 그 말이오. 또 세상은 하나님의 영감은 전연히 세상에는 하나도 없어. 그거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어. 세상은 인간을, 죽은 자를 해방시키고 자유 주고 모든 은혜를 갖다가 담뿍 충만케 해 주는 이 연결인 주의 대속의 피공로가 있는데 이것도 하나도 없어. 그러면, 이 셋은, 이것을 빛이라 말한 것입니다. 빛이란 말은 이거 옳은 것이요 참된 것이요 바른 것이요 생명이라 말이오. 세상은 어둡다는 말은 뭐이냐 하면 어둡다는 것은 이 뱀의 지식, 뱀의 법. 하나님의 뜻은 하나도 없고 뱀의 뜻만 이 세상에 있다 그 말이오. 뱀의 감동만 있다, 마귀의 감동만 있다 그거요. 이것은 사람을 대속의 정반대로 죄 짓게 만드는 거, 하나님을 거역하게 제 자율대로 살게 하는 것, 또 마귀 형상을 자꾸 닮아 가는 것이것만 가득 찬 것이 세상이라.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어둡다 했 다 말이오.
이러니까, 세상은 어두운 것과 빛과 가득히 찬 이 세상인데, 우리가 빛으로 살든지 어두움으로 살든지,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그 말은 빛으로 살든지 어두움으로 살든지 네가 어째 살든지 살았다는 그 결과, 살았다는 결과를 만인간이 다 알게 보이겠다, '하, 저 사람 예수 저래 믿더니만 봐라. 저렇게 망하지 않느냐? 저 사랄 예수 저래 믿더 만 저렇게 흥하지 안했느냐?' 뭐 환하게 모든 사람이 보게 다 보이지 숨기우지 못한다. 너희들이 그래 놓고 그런 보응이 올 때에는, 죄 지어, 잘못 믿어 보응이 올 때에는 그 보응을 안 오도록 하게 할라고, 보응을 못 오게 할라고, 네가 막을라고, 방해할라고, 가룰라고 오만 짓 다 해 도 전능의 하나님이 기어코라도 드러낸다 그 말이오. 그와 반대로 잘 믿은 것도 그렇다 말이오. 옳게 한 것도 옳게 한 거를 다른 사람이 시기하고 이래 가지고, 훼방하고 이래 가지고 매장할라고 아무리 해 봤자 소용없다. 전능자가 드러낸다 이거요.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그 말은 제가 아무리 숨을라고 해도 못 숨는다 그런 뜻을 가졌어. 요거 좀 확실히 깨달아져요? 양성원 학생들 어때? 요 숨기지 못한다는 것은 제가 숨을래야 숨을 수 없다, 제가 가룰래야 가룰 수 없다, 안 나타낼래야 안 나타낼 수가 없다 그 말이오. 그러면, 자기 주관, 자기 주관이 안 나타낼라고 해도, 잘못 믿어서, 잘못 믿었으니까, 조렇게 잘못 믿었으니까 조렇게 망해야 된다 하는 거 조렇게 잘못 믿었으니까 조렇게 망해야 된다는 그것을 안 나타낼라고 아무리 애를 쓰고 백방으로 노력해 봤자 소용이 없다는 그 말이오. 또 잘 믿었는데 잘 믿은 거를 하나님께서, 그렇게 의롭게 잘 믿었으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그렇게 보응해서 상급을 이렇게 베풀어 줘서 이렇게 모든 사람이 '아, 저 사람 저래 믿더니만 저렇게 잘 됐다' 하는 걸, 다른 사람은 시기하고 질투해 가지고 막을라고 훼방하고 삣고 깍고 뭐 매장하고 별별 수단을 하고 이거 뭐 악을 품고 아무리 해 봤자 네가 바로 산 자의 하나님의 축복과 존영을 네가 가루지 못한다 요 말씀인 것을 의심 없이, 요게, 요 깨달은 요게 해석이 바로 됐다 요렇게 확실히 믿어지는 양성원 학생들 손들어 봐. 양성원 학생들 다 확실히 믿어져요? 믿어지면 돼 믿어지고 그대로 증거하면 돼. 껍데기로 자꾸 이거 수박 겉 핥듯이 자꾸 이래 줄줄 이래 가지고 자꾸 워어 대는 그런 행세하지 말고.
어찌 됐든지 무엇을 결과만, 이런 결과 있다. 저런 결과 있다 막 결과 좋은 것만 말하니까 사람들이 붕 떠 가지고 '아이구, 참 좋다, 허허허' 했는데 한 결과도, 그러면, 그 결과를 맺을라고 하면 어디다가 땅을 파야 되며 어디다가 어떻게 심어야 되며 어떻게 거름을 주며 어떻게 관리하며 어떻게 가꿔야지 맺는다 그런 거는 하나도 없으니까 교회들이 다 부패해져 가고 있다 그거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어째 믿어야 하는 이것을 말해 주지 안하니까 여기 불 있다 하면 가고, 저게 지시파 있다 하면 가고, 저기 예언파 있다 하면 가고, 저 무슨 신유 있다 하면 가고 자꾸 그러니까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자꾸 돌아다니니까 기도원, 기도원이 세월이 난다 그 말이오, 기도원이 세월이 나, 그래 가지고 순 잡탱이 거석해 가지고 자꾸 교회들을 망쳐서, 그저 불건전한 신비주의, 또 기독교 유물주의, 기독교 도덕주의, 기독교 정치주의, 기독교 데모주의, 예수 믿는 것들 주 모아 가지고 '데모해라' 이래 충격 줘 가지고 예수 믿는 것들이 데모주의가 돼 가지고 있어.
하나 수치스러운 일 한 거 보면 과거에 유엔군이 철퇴할 때에, 유엔군이 철퇴한다 하니까 한국 교회가 막 거석해 가지고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
우리 다 죽는다.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 6, 25후에 유엔군 철퇴시킬 때에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 이래 가지고 교회마다 전부 궐기 대회를 하고 다 메시지를 내고 어떤 사람은 막 피로 혈서를 써 가지고, '유엔군 가면 우리 다 죽습니다. 주님이여' 하변서 교회를 위해서 혈서를 쓰고 손가락을 깨물어 가지고, 깨 가지고 피로 글씨를 쓰고 자꾸 이래 쌓고, 또 모두 다 전 교회에다 통고를 하고 이래 쌓았는데, 그 손가락 깨물어 가지고 혈서 쓴 거 주님이 기뻐하실까 요 안 기뻐하실까요? 저 O조사'. 피를 흘렸는데 안 기뻐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피를 흘렸는데? 하나님이 진노하신다 그 말이오 진노하셔.
그게 모두, 그게 모두 어떻게 예수 믿어야, 예수 믿는 이치를 똑똑히 배우지 못하고, 복받는 이치를 똑똑히 배우지 못하고 이래 놓으니까, 자, 그래 놓으면, 여게, 예를 들면 저거 남편이 지금, 저거 남편이 등장같이 살아 있는데, 이와같이 있는데 저거 아내가 있다가서 아, 저거 집에 운전 기사, 심부름하는 운전 기사가 이제 그만 이제 사면하고 갈 때가 돼서 사면하고 갈라고 하니까 아 이 아내가 죽는다고 날뜁니다. '아이구, 저 운전 기사 가면 우리 죽는다. 저분이 가면 우리 못 산다' 그라면 남편이 '아, 붙들어라, 붙들어라' 이렇게 할까요 남편이 삐꿀까요? 자, 남된 이 삐꾸겠다고 생각하는 남반들 손들어 봐. 나도 삐꾸겠어. 다 삐꾸지 뭐라 하겠어? '그래? 나는 죽었나? 나는 그만 못 하나?' 못난 남편 같으면 몰라도 우리 남편이야 하나님이시니까 제일 잘나지 안했소? '내가 유엔군만 못하나?' 이래 가지고 얼마나 분노하겠어? 얼마나 분노하겠어? 그래도, 하나님이 그래 노여워해도 거게 다문 몇 사람이라도 깨달아 가지고 외치는 사람이 있으니까 고걸 보고 소망을 두고 두는 것입니다. 그때 그것 때문에 외친 사람들,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중앙청에 문서 창고에 가 가지고 그 혈서 쓴 거 그거, 혈서 쓴 거 냅두고 여기 저 OO교파에서, OO교파에서 그때 그 진정서 낸 거, 그 진정서 낸 거 그걸 찾을라고 암만 찾아도 없어. 어디 가 있는지? 그 문서가, 거게 메시지 들어오고 그 진정서 들어온 것이 구루마로 한 서너 구루마 돼 이래 놓으니까 몇 사람을 동원을 시켜 가지고 찾아도 그걸 찾지를 못했어. 그때는 내무장관이 저하고 좀 가까워서 그 내무장관이 그걸 시켜 가지고 그렇게 찾을라고 해도 없어요.
내가 OO교파에 있을 때 OO교파에서도 이라면 안 된다고 교회마다 전부 보내서 전부 우리가 이 반대 운동을 하고 이렇게 시위 운동을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그 통고를 했습니다. 교회마다 다 통고하고 여게 대해서 반대를 운동을 하고 이렇게 모두 다 선전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했어. 그래 나는 그때 왔기 때문에 그걸 쥐 뜯으면서 어떻게 분개한지, '뭐 우리 하나님은 죽었나? 유엔군 있어도 소용없고 없어도 상관 없고 우리 주님이 지켜 주시면 되고 우리 주님이 지켜 주지 안하면 안 되지.' 이래 놓으니까, 그 뒤에 유엔군 물러가고 난 다음에 오늘까지 전쟁 생겼습니까 안 생겼습니까? 안 생겼어, 오늘까지. 그러면, 6.25 지난 지가 몇해 됐어요? 35년이 됐는데 오늘까지 전쟁 안 생겼어 '야 이놈들아, 봐라. 유엔군 철퇴하면 당장 남침해서 어떻다고? 봐라' 34년이나 유엔군 가도 전쟁이 안 생겼으니까 이만하면 낯빤데기가 뻘거이 한국 교회가 뻔뜩하니 지금 과거에 그 짓 하던 거, '아이고 하나님을 우리가 멸시했다. 그거 암만 가도 하나님 지키시니까 상관 없구나 이렇게 할 그 양심이 있어야 될 터인데 아무 그거 없어. 눈이 어두워.
이거 때문에, 내가 OO교파에 있을 때에, 자꾸 왜 대적이 됐느냐 하면 은 O목사님 큰 아들 약혼식 한다고, 내가 그때 안 갈라고 했는데 나하고 다, 뭐 그때 내가 핍박을 많이 받고 지금 대적하고 있는 판인데 나하고 제일 그래도 좀 호흡이 맞는 목사님인데 장자 약혼식 한다 하는데, 나 약혼식 그런 거 반대해요 나 같으면 반대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래 여기지 안하거든. 그러니까, 다 목사들 다 가는데 내가 안 가면 안 될 것이고 안 갈라고 애를 써도, 왜 안 갈라고 내가 애를 썼느냐! 안 갈라고 애를 쓰는 것은 약혼식이 나빠서 안 갈라고 애쓰는 것보다도, 약혼식은 나는 그거 재미 없어요. 왜? 약혼식 해 놓고 나중에 그러면 인제 '우리 마누라 될 사람이니까' 하고 나중에 젊은 것들이 만나 가지고 결혼식, 하나님 앞에 식 하기 전에 죄 지으면 그만 그게 내나 칠계범이라. 이래 난 반대해. 그거, 그거 못 하게 한다 말이오.
이렇지만 그때 내가 안 갈라고 한 거는 내가 인제 가면 하나님께서 꼭 요 말씀을 증거하라고 날 설교를 시킬 모양이니까 이 설교만 해 놓으면 거게 있는, OO교파의 전부 머리되는 목사님들만 다 모았는데 이 설교 해 놓으면 당장 나와 더불어 또, '조게 또 조게 지금 조렇게 꼬집는다' 이러겠지, 내가 설교 안 할라고 해도 하나님이 시켜 놓으면 어짤 수 없지, 그때 뭐 유명한 목사님들 많이 계시니까 내가 안 하지만 하나님이 꼭 나를 잡아 시킬 거 같애. 이래서 안 갈라고 빼고 날을 쳐 쌓다가 할 수 없어서 나중에 늦게사 갔다 말이오 가서, 떡 약혼식에, 가니까 약혼식이 거의 다 다 끝나가요. 그래 인제 가서, 가서, 가니까 떡 있다가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한상동 목사님이 '내일 새벽 예배는 오종덕 목사님이 인도를 하십시오' 떡 이라니까 오종덕 목사님이 떡 있다가서 '아닙니다. 여기 저 백 조사님 인도하라고' 이라는데 그래, '나는 못 합니다.' 이래 가지고 그만 내가 '아, 저는, 목사님들이 계신데 내가 그래 하겠습니까?' 자꾸 이래 사양을 하고 그만 나는 실실 빠져 나왔다 말이오. 문을 열고 나와 버렸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아, 오종덕 목사님이 마구 대노를 해 가지고 백 조사 그거 무슨 짓이냐고 목사님들이 시키면, 나는 그때 조사거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일이지 그렇다고 막 본격적으로 성을 내 가지고 막 이래 가지고 노를 하는데 하 이거 또 이렇게 하는 거 이런 거 보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거라 이거 안 되겠어 그래 '예, 그라면 증거하겠습니다.' 이래 놨다 말이오.
이인재 목사님이 사회를 하고 새벽 집회 설교를 할 판인데 이거 할라고 하니 하면 거기 있는 사람하고 전부 다, 다 이리 다 돼 버리고 그만 이래 되는데 이거 기가 찬다 그거요. 오 분이 지나가도 나갈 용기가 없어. 또 십 분이 지나가도 나갈 용기가 없어. 자꾸 '아, 백 조사님 나오시오, 나오시오' 다른 데 같으면 그만 노여워해서 그럴 건데 기어코라도 이거 하나님이 하는 거니 안 하면 또 안 되겠다 그 말이오. 나갔다 그거요. 나가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만 거게 대해서 어떻게 하나님이 막 호통을 치는지 그만 거게 있는 목사님들 딱 엎드려졌다 말이오. 그만 이래 가지고 마구 이래 그만 푸 대면서, '신사 참배는 강제로 당한 억간이다 억지로 당한 억간이지만 이거는 자원해서 하는 이거 화간 죄다 이러기 때문에, 주님에게는 신사 참배한 것보다도 이 죄가 더 크다' 하는 걸 그걸 내가 그때 강조했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그만 설교하고 나니 다 인제 내려와야 되니까 우 가는 데, 모두 다 가며 거석해 가지고, 그만 거석한 목사님들은 그만 이래 다 수그러져 버렸고 다 이래 대가리 되는 목사님은 그만 이렇습니다. 뚱 부어 가지고 그만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있는데 이거 일은 났다 말이오 이거 자꾸 약한 게 자꾸 이렇게 하니까 지금 이 절단 날, 일이 난 거라. 이랬는데, 그라니까 또 이인재 목사님은 떡 들어가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아, 우리가, 우리가 주님의 노를 풀어 드려야 돼, 풀어 드려야 돼. 우리가 그거 잘못 됐어. 잘못 됐어.' 제일 가깝고 통해요. 그래 가지고 자꾸 이래 하고 이라니까 암말도 안 하고, 그 말에야, 거기 대해서는 뭐 다른 사람이 반항은 못 해요. 뚱 부어 가지고 있지.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총노회, 그때는 노회가 없고 그때 총회도 없고 그때 하나로 나설 첫 발족입니다. 한상동 목사님이 그때 총노회장입니다. 그때는 총회 노회 겸해서 하나뿐이었기 때문에 총노회라. 총노회 때에 이인재 목사님이 '아무래도 우리가 그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노를 풀어 드려야 되지 그리 안하면 안 되겠다. 노를 풀어 드려야 되겠다 다문 우리가 다문 금식이라도 며칠이든지 하고 이 노를 풀어 드려 야지 이거 안 된다' 이라니까 OOO목사님이 떡 일어서더니만 말하기를 '아, 우리가 그거 잘못된 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잘못된 줄 알고 모두 다 이런데 그걸 뭐, 잘못된 줄 알고 우리가 다 회개했는데 노회에다 그걸 뭐 꼭 뭐 결의할 게 뭐 있으며, 노회적으로 결의할 게 뭐 있으며 노회 회의록에다가 그걸 기록할 게 뭐 있습니까?' 이래 놨다 말이오. 이라니까, 이인재 목사님은 인제 노회적으로 회개를 선포하고 또 노회록에다가 이거 회개한다고 기록을 하고 그래 넘어가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노가 풀어지지 않는다 자꾸 이래 말하는데, 이라니까, OOO목사님이 떡 '그렇게 말하니까 모두 다 있다가서, 한쪽머리 있다가서 '아무래도 노를 풀어 드려야 돼.
노를 풀어 드려야 돼' 하는 사람은 횐쌀의 뉘 같고, 모르니까, 못 깨달으니까. 그게 하나님 앞에 노엽게 했다는 그걸 모르니까 이렇게 말하고, 노를 풀어 드려야 된다는 사람은 횐쌀의 뉘 같고, '뭐 그걸 또 노회록에다가 그런 것을 뭐 할라고 추접하게 그런 걸 기록할라 하나.' 그걸 추접하다고 생각한다 말이오. 그 수가 다수라, 이래 보니까 다수가 '그거 기록하지 말고 그만 그냥 지나가자. 인제 모두 회개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 그 사람이 전체가 되고 기록하자 하는 사람은 그때 몇 사람 안 돼. 나하고 가까운 사람들만 몇 사람 있지. 다른 사람들은 몇 사람 안 돼. 그래 가지고 그거 기록 안 하고 말았습니다.
기록 안 하고 말았는데, 그 뒤에 하나님이 노여워해서 자꾸 이래 하는 그것이 환하게 보이지만 그것도 말하면 내게 뭐 소용없는데, 그라고 난 다음엔 나는 그 뒤에 그만 나와 버렸습니따. 쫓겨 나왔어 내가, 내가 자꾸 탈퇴해 나온 게 아니라.
여러분들 꺼떡거리면 저거 쏙쏙 갈라져 나가는 그 행세 하면 안 돼요. 어디서든지 진리 증거하다가 거기서 증거하지 말라고, 예수님도 밀어낼 때에 나갔지, 증거하다가 대적한다고 그만 그냥 이렇게 나가지 안했어. 상회 불복종으로, 상회에 자꾸, 이동하라 해도 이동 안 하고 상회 불복종 죄로 정죄해 가지고 제명이 됐습니다. 그게, 그때 OOO목사님이 총노회 서기인데 OOO목사님 도장을 찍어서 제게 한 그거 지금 통지서를 내가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보관하고 있어.
그때 뭐 탁명환씨 그럴 때에 그거 다 보관한 걸 다 보였어.
이게 역사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도 설교록이 돼서 나가면 이거 다, 다 나가서 다 얘기할 터이니까 만일 거기 거짓말이 붙었으면 무슨 일이 되겠어? 이 설교록 이거 지금 하나님이 하시는 거 같애. 이런 거 생전 모르고 까마득이 있는데, 이거 뭐 무슨, 뉘를 꼬집을라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당신에게만 복종하라 했는데 유엔군 간다고 온 교회들이 마구 주일날 그만 시가 행렬을 하고 시위 행렬을 하고 궐기 대회를 하고 야단을 지기고 혈서를 쓰고 뭐 안 그런 교파가 하나도 없었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자, 주님이 섭섭하겠소 안 하겠소? 자, 주님이 뭐 '그래, 그것도 붙들어야지. 그거 나 혼자 가지고 안 된다 그거 붙들어야지 그거 안된다 옳다.
너거가 이제 막 기도하고 붙들어라, 가서.' 이렇게 가서 붙들어야 된다고 그렇게 하나님이 하실까? 하나님이 삐꿀까, 섭섭할까, 분개할까? 자, 하나님이 그저 가서 붙들어라 그렇게 했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하나님이 섭섭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한번 손들어 봅시다. 자기 맘 짚어 보면 알아.
섭섭하겠다, 또 하나님이 분개하겠다 싶은 사람 손들어 봐. 분개하겠다. 분개해요.
아, 아까 해석하지 안했소? 자기의 남편이 등걸 같아 가지고 뭐 운전 기사 그보다는 자기 남편이 훨씬 십 배 나은 사람인데 운전 기사가 갈라 하니까 이거 아니면 우리 죽는다고 야단을 지기면 그 남편이 분하겠소 안 분하겠소? 자, 그럴 때 그 아내에게 그만 한 뺨때기 때려 주면서 '따라가거라' 이렇게 할 사람 손들어 봐. 그렇게 할 사람 손들어 봐. 나는 그라겠어. 나는 성격이 그런 사람이라. 때려 주면서 '따라 가라! 이렇게 할 거 아니겠소? 얼마나 분해. 이 분개하다 말이오.
자, 불량자한테 못 견뎌서 강제로, 안 할라고 또 매도 맞고 이래 가지고 강제로 억간을 당했어. 강제로 그만 그 정조를 뺏겼습니다. 그 아내와 지금 이거 가면 못 산다고 막 죽자살자하고 혈서를 쓰고 막 야단 지기는 이 아내와 두 아내 쳐놓고 그 남편이 어느 아내에게 노가, 노가 더 가겠습니까? 자, 그라면 유엔군 철퇴 거게 대해서 노가 더 가겠습니까 신사 참배 안 할라고 하는데 강제를 당해 가지고 신사 참배 한 데 대해서 노가 더 가겠습니까? 어디 노가 더 가겠습니까? 예? 자, 못 견뎌서 신사 참배 한 데 그걸 일호, 또? 가 뭐 거기 가서 뭐 반대하라 소리도 아무도 안 하는데 유엔군 철퇴한다 그 이와같이 막 혈서를 쓰고 야단을 지기고 하는 그거, 그거 화간, 이런데, 그거 이호, 이호인데, 자, 하나님께서 일호를 더 분하게 여기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남의 아내도 안 돼 봤는가배 콧방 한 개 내가 줄 건데, 자 이호를 더 분하게 여기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이게 남자 아니오? 이호를 분하게, 여자들은 생각이 어떤지 모르지만 남자들은 그래요. 기백은 그래요, 남자들은 그래요. 이호 죄가 더 크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사 참배는 억간을 당한 그 죄라면, 음행 죄라면, 이거는 제가 원해 가지고 간청해 가지고 서로 화간으로서 음행한 죄다, 이 죄가 더 크다 그걸 내가 그때 말을 했었습니다. 그게 쪼끔도 틀림없는 그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지금은 '봐라, 이제 34년이 됐지만 유엔군 지나갔지만 공산주의 왔나?' 이래 가지고 이래 놓고 난 다음에 지금 앞으로 하나님이 무슨 응보를 줄지 모를 것입니다. 그때 당신에 위로되는 것이 있었어. 아, 이래도 아는 자가 있으니까, 이게 잘못된 줄 아는 자가 있으니까 하나님의 노가 풀어지고, 진리와 공의를 구하는 사람이 예루살렘에 몇 사람이 있으면 예루살렘을 참고 기다리겠다 했어요? 예? 한 사람 한 사람. 알아야 돼 한 사람이 그래 있어도 하나님이 노를 푼다 했어. 이러니까, 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남한에 많이 있으니까, 많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노가 풀어졌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34년 동안 가만히 있는데, 이래 있다가서 하나님이, 그런 걸 다 엮어 가지고, 성경을 연구해 보십시오. 성경 연구하면 하나도 빠지지 안하고 거게 대해서 정당한 보응, 합당한 보응 보응 보응으로 자꾸 쌓여 가지고 과거가 미래가 되어져 나가는 것을, 절대 보응주의로 그렇게 하는 것을 우리가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보응주의가 있고, 하나님이 이래 계시주의, 모르던 거 새로 나타내는 일 있고, 나타낸 것은, 반드시 나타낸 거는 보응주의로 가고 새로 또 계시되는 거 있고 이것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눈이 밝아야 돼요. 하나님은 누구신지 그분을 대접하지 안하고 이래 껍데기로 섬기기 때문에, 하나님은 목석같이 생각하니까 말로는 하나님 하나님 하지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까? 안 믿기 때문에 신사 참배에 죽인다 하니까 다 신사 참배 했다 그 말이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기 때문에 그들 앞에서 어떤 소리를 해도, 뭐 '국기고 신사고 내 손에 쥐이라. 내가 불에 사뤄 버리께' 일본 사람 앞에서 그 말 하는 것은 하나님은 크시고 그라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줄 알기 때문에 그란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 된다 말이오. 믿는 것은, 하나씩 실행을 해 봐요. 실행을 하면 그분이 어떤 분이라는 걸 알 수가 있어. 실행하는 자는 전부 하나님의 기적에서 삽니다. 하나님의 이적에서 사요 하나님의 축복에서 사요, 실행 안 해 본 자는 하나님 이 정말로 살아 계신 줄 모른다 그 말이오. 입술뿐이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돌이킬 때에 눈이 밝아서 금촛대가 보였습니다. 홱 돌아설 때에, 회개 할 때에 눈이 밝아져서 모든 것이 다 바로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회개 안 하면 자기라는 것에 가리워져 가지고 깜깜 어두워서 아무것도 몰라요.
어짜든지 예수 잘 믿읍시다. 예수 잘 믿어요. 예수님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 살아계시요. 하나님은 거짓말 없습니다. 하나님은 틀림이 없소. 하나님은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시요. 그분하고 바로 친해요. 그분에 오늘 잘 사귀어야 되지 그분 멸시하고 뭐 딴거 거석하는 것은 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살 행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