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3 23:46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요한계시록 1장)
【2020. 3. 3:1차 원고∥2020. 3. 10:2차 보완∥2020. 3. 12:3차 보완∥2020. 3. 14:4차 보완】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
(서론)
요한계시록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계1:1)’이다.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계1:2) 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서 예언(계1:3)의 말씀이다.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계1:4) 한 것이다.
요한이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요1:9) 한 것이다.
요한이 본 것으로서 내(예수 그리스도)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 곧 일곱 교회의 사자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 곧 일곱 교회(계1:20)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장은 요한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을 말씀한다.
(본론)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서 하나님이 그(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예수 그리스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예수 그리스도) 천사를 그(예수 그리스도)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다.
- 참고: 부족한 종이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정리 할 때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에 대하여 ‘하나님이 요한에게 주사’로 오류 되게 말하였는데 지금은 ‘그리스도에게 주사’로 수정한다.
그러면 ‘반드시 속히 될 일’은 무엇인가?
2.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반드시 속히 될 일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곧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요한의 본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은 무엇인가?
3. 이 예언의 말씀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은 곧 이 예언의 말씀이다.
그러면 ‘이 예언의 말씀’은 무엇인가?
4.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이 예언의 말씀은 곧 우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는 성경으로서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한다.
5.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하셨다. 그러므로 이 예언의 말씀 곧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는 성경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 하는 성경이 곧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 것이다.
그러면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 것은 무엇인가?
6.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계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하셨다. 그러므로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한 것은 곧 네(요한)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이다.
1) 네 본 것
‘네 본 것’은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전체이다. 즉 요한계시록에서 1장에서 22장에서 보면 ‘보매’ ‘보니’ ‘보이며’ ‘볼 때에’ ‘들으매’ ‘들으니’에 대한 말씀이 있다.
2) 이제 있는 일
‘이제 있는 일’은 요한계시록 4장부터 17장까지이다.
3) 장차 될 일
‘장차 될 일’은 요한계시록 18장에서 22장까지이다.
- 참고: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에 대한 자세한 성경적 해석은 2020. 2. 28에 제목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 - 2차본」을 정리하여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다.
그러면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은 무엇인가?
7.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계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하셨다.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은 곧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일곱 교회의 사자)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일곱 교회)이다.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하셨다. 그러므로 일곱 별 즉 일곱 교회의 사자 곧 모든 천사는 하나님이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셨고, 또한 일곱 금촛대 즉 일곱 교회 즉 주께서 부리는 주의 종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셨다. 이것이 곧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의 비밀이다.
1) 일곱 별(일곱 교회의 사자)
일곱 별은 곧 일곱 교회의 사자라 하셨다. 그러면 ‘일곱 교회의 사자’는 무엇인가?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일곱 교회의 사자는 곧 그 천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천사이다.
- 참고: 부족한 종이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정리할 때는 ‘일곱 별 곧 일곱 교회의 사자’에 대하여 ‘주의 종’으로 오류 되게 말하였는데, 그 후 2015년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천사’로 수정하였고, 2020년 3월 현재 또한 ‘그 천사 곧 그리스도의 천사’로 수정하였다.
(계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하셨다. 그러므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로서 곧 그의 천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천사이다. 그리고 일곱 금촛대는 일곱 교회로서 곧 그 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하셨다. 그러므로 ‘교회들을 위하여’는 곧 일곱 금촛대 곧 일곱 교회 곧 주의 종을 말씀하고, ‘내 사자를 보내어’는 곧 일곱 별 곧 일곱 교회의 사자 곧 주의 천사를 말씀한다.
○ 여러 교회의 사자들
(고후8: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하셨다. 그러므로 계2:1-3:22에서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신 여러 교회의 사자들 곧 주의 종들이다.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여러 교회의 사자들은 곧 그의 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이다.
2) 일곱 금촛대(일곱 교회)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촛대는 일곱 교회 곧 그 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종을 말씀한다.
(계11:4-6)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하셨다. 그러므로 두 감람나무는 기름 부음 받은 그 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종을 말씀하고, 두 촛대는 성령의 충만한 그 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종을 말씀한다.
(계1:19-20)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요한이 본 것’은 곧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손에 일곱 별(일곱 교회의 사자)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일곱 교회)이다.
(결론)
요한계시록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계1:1)’이며,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계1:2) 한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서 예언(계1:3)의 말씀이다.
이 예언의 말씀은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계1:4) 한 것이다. 즉 요한이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요1:9) 한 것이다.
요한이 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 곧 일곱 교회의 사자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 곧 일곱 교회(계1:20)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장은 요한계시록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것을 말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