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23:52
■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 - 2차본
【2020. 2. 27 : 1차 원고】
【2020. 2. 28 : 2차 보완】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0691@hanmail.net】
본문: (계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서론)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하셨다. 이것은 촛대 사이에 인자 같으신 이가 말씀하신 것이다. 인자 같으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면 ‘네 본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제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리고 ‘장차 될 일’은 무엇인가?
이 글은 부족한 종이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에 대하여 2차 정리본이다. 그러니까 1차 정리본은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에 대하여 간단 간략하게 해당 성구만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였고, 2차 정리본은 보다 자세하게 해당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제목을 붙였다.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에 대한 1차 정리본과 2차 정리본은 ‘네 본 것’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에 대하여 해당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또한 ‘요한계시록 개요’에 대한 정리도 된다.
그리해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에 대하여 보완과 교정하는 3차본 정리를 한 다음에는 ‘요한계시록 개요’를 정리하려고 한다.
이 글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계1:19)’에 대한 정리는 부족한 종의 대략적 정리이다. 이 과정은 ‘요한계시록의 개요’에 대한 대략적 파악이다. 이렇게 계속 집중해서 연구하고 정리하다보면 요한계시록에 대한 파악이 점차 정확하고 명확해 질것이라 믿는다.
(본론)
1장 네 본 것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자기의 본 것을 증거 한 것이 ‘네 본 것’이다.
‘네 본 것’은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전체이다.
다음은 사도 요한이 ‘보매’ ‘보니’ ‘보이며’ ‘볼 때에’ ‘들으매’ ‘들으니’에 대한 성구들이다. 혹 누락된 성구가 있으면 여러분들이 보충하시기 바란다.
안내하는 것은. 제 1장은 ‘네 본 것’이지만 ‘보매’ ‘보니’ 외에 ‘들으매’ ‘들으니’에 대한 성구도 함께 제시한다.
1.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계1:10-11)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2.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계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3.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계1:12-13)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4.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6.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계5: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7.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계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8.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9.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0.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계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11.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계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12.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계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13.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14.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계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15.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16.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17.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8.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9.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0.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21.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계7:4)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22.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23.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계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24.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계8: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25.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6.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2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계9: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28.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계1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9.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계10: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30.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계11: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3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32.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33.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34.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
(계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35.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계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3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37.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계14: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8.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39.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40.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계14: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4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4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계15: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43.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계15: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44.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4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계16: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46.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계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47.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계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48.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계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49.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50.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계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5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계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52.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3.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계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54.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계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55.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56.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계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57.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58.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계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59.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60.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61.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6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6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6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65.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66.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67.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계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68.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계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69.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계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2장 이제 있는 일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촛대 사이에 인자 같으신 이가 가로되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하신 것이 ‘이제 있는 일’이다.
‘이제 있는 일’은 요한계시록 4장부터 17장까지이다.
다음은 ‘이제 있는 일’의 각 부분에 대한 성구이다.
누락된 성구가 있으면 여러분들이 보충하시기 바란다.
1. 하늘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1)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계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2)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
(계4: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3)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계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4)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
(계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2.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1) 어린 양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심
(계5: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2)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
(계5: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3)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4)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계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3.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심
1)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계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둘째 인을 떼실 때에
(계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3) 셋째 인을 떼실 때에
(계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4) 넷째 인을 떼실 때에
(계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5)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계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6)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7)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계8:1-2)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4.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음
(계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1)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감
(계8:3-4)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2)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3)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4)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8: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5)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6)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7)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계9: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8)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9)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0)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계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1)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계15: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5.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
(계15: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계16:2)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2)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계16:3)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3)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계16:4)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4)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계16: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5)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계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6)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계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계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3장 장차 될 일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이제 있는 일’이 있은 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 지는 것이 ‘장차 될 일’이다.
‘장차 될 일’은 요한계시록 18장에서 22장까지이다.
다음은 장차 될 일의 각 부분에 대한 성구이다.
누락된 성구가 있으면 여러분들이 보충하시기 바란다.
1. 땅이 환하여짐
(계18: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1)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2)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3)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
(계18: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4)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
(계18: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5)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계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 할렐루야
1)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계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계19:3)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3)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계19: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4)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계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3.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2)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계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3)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4. 용을 잡으니
(계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5.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6 첫째 부활이라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7.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8.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계20:7-8)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0.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1.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2.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13.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1)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3)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계21: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4)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
(계21: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5)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
(계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6)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계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7)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결론)
문1: ‘네 본 것’은 무엇인가?
답: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자기의 본 것을 증거 한 것이 ‘네 본 것’이다.
‘네 본 것’은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전체이다.
문2: ‘이제 있는 일’은 무엇인가?
답: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촛대 사이에 인자 같으신 이가 가로되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하신 것이 ‘이제 있는 일’이다.
‘이제 있는 일’은 요한계시록 4장부터 17장까지이다.
문3: ‘장차 될 일’은 무엇인가?
답: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이제 있는 일’이 있은 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 지는 것이 ‘장차 될 일’이다.
‘장차 될 일’은 요한계시록 18장에서 22장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