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는 거꾸로 적용해서 속이고 있다

 

사이비교 신천지는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집회 시위를 하고 있다. 부족한 종은 집회 시위를 하는 신천지 무리와 대치하며 신천지배격운동을 하고 있다.

부족한 종의 신천지배격운동은 주로 신천지의 참람되고 궤변된 거짓말 교리에 대하여 성경 진리로서 반증하는 것이다.

다음은 신천지배격운동 즉 성경적 반증을 매우 중요하고 효력 있게 하는 것이라서 소개하는 것이다.

- 사이비교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가 ‘대언자’이며 ‘보혜사’라고 참람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대언자’는 우리 죄를 십자가의 피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성경에서 말씀하는 ‘보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라고 성경적 반증을 하였다. 그랬더니 신천지 신도 중에는 그것을 알고 있으니 그만 말하라고 하였다.

- 사이비교 신천지 저들은 죽지 않고 ‘육체 영생’을 한다고 궤변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고전15:22) 것과 그리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히9:27)는 등으로 성경적 반증을 하였다. 그랬더니 신천지 신도들은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26)’ 하신 말씀은 무엇이냐고 반박하였다. 그래서 그에 대한 진리적 도리로서 성경적 반증을 하여도 결정적 반응은 없었다.

그랬는데 신천지 신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성경적 반증을 하였더니 결정적 반응의 충격이 있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는 우리의 “부활”에 대한 말씀이다.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는 우리의 “생명”에 대한 말씀이다.

그런데도 신천지는 ‘부활’에 대한 말씀과 ‘생명’에 대한 말씀을 거꾸로 적용해서 죽지 않고 육체 영생한다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 신도에게 이렇게 성경적 반증을 하였더니 꽤 충격을 받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대언자가 아니며, 보혜사가 아니라고 반증하는 데에는 알고 있다고 하더니만, 부활과 생명에 대한 말씀을 거꾸로 적용해서 죽지 않고 육체 영생한다며 속이고 또 속임 받고 있다고 하는 데에는 자신들에게 직접 해당 되는 것이라서 그런지 낭패감의 충격을 받는 것 같았다.

그렇다! 사이비교 신천지는 죽지 않고 육체 영생한다면서 미혹하는 근거는 성경 요11:25-26에서 ‘부활’과 ‘생명’에 대한 말씀을 거꾸로 적용해서 속이고 있는 것이다.

2018. 8. 4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