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마교육은 율법적, 유대인적, 유대교적

 

유대인은 육체를 따라 난 자(갈4:21-31)이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육체의 자녀들에게 자자손손에게 계대할 수 있다.

우리는 성령을 따라난 자(갈4:21-31)이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을 육체의 자녀들이 아니라 믿음의 후손들에게 계대할 수 있다.

그런데 쉐마교육원(현용수 원장)은 유대인 쉐마교육 즉 유대인 율법교육을 믿는 우리 교회와 가정에 도입하자고 미혹한다. 이것은 율법적이며 유대인적이며 유대교적이다. 그런 것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육체의 자녀들에게 자자손손 계대하는 것같이 믿는 우리도 믿음을 믿음의 후손이 아니라 육체의 자녀들에게 자자손손에게 계대하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교회와 가정은 쉐마교육연구원(원장 현용수)의 쉐마교육 즉 율법교육은 율법적이며, 유대인적이며, 유대교적이라는 것을 알고 적극 배격해야 한다.

- 2018. 6. 30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