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은 고려파의 후손임을 잊지 말자!

 

예수교장노회 고신의 전신은 고려파이다. 고려파는 일제 신사참배를 이긴 순교의 신앙노선이었다. 그런 고려파가 고신으로 변경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고신의 신앙도 변질되었다.

지금의 고신 지도부는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의 쉐마교육을 도입하고 있다.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이다. 고신측의 인터넷신문 ‘코람데오닷컴’은 이런 고신 지도부가 운영하고 있다.

‘고신’이라는 것은 고려파에서 그만큼 멀어졌다는 의미이다.

고신이 ‘유대인 쉐마교육’ 즉 유대인 율법교육을 도입했다는 것은 고려파에서 아늑히 멀어졌다는 의미이다.

고신의 믿음의 선진들은 고려파이다.

고신은 고려파의 후손임을 잊지 말자!

고려파 또는 고신에서 분파된 몇 개 교단들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