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몸

 

1985. 1. 5. 토새벽

 

본문 : 로마서 6장 12절∼14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다 하신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공심판 밖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공심판은 예수님께서 다 대속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 문제가 우리를 와서 상관하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의 공심판은 어떤 것을 취급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온갖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을 주시고 이 율법대로 해라 또 이 율법을 어겼을  때에는 거게 대한 처벌이 있다 그렇게 한 것이 하나님의 율법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는 그 법을 다 범한 죄인이지마는 우리의 과거에 범한 거 현재에  범하는 거 미래 영원에 범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다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범한 그것이 예수님의 형으로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범한  그것이, 예수님이 다 대신 형을 받았기 때문에 법을 범한 데 대한 형이 우리를  상관하지를 못합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서 그 요구를 다 이루어  드리지 못한 그런, 과거에 이루어 드리지 못한 것 현재에 이루어 드리지 못한 것  또 미래로 이루어 드리지 못할 거 그런 것을 다 주님께서 대신 담당하셔서 다  대신 행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나 명령하시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대신 행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과 우리와의 잘못되어 있는  모든 잘못, 또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성글어지고 멀어져 있는 그 모든 소원과 또  절단되어 있는 그 모든 절단을 예수님께서 대신 하셔서 화친을 이루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이 화목을 위해서 죽 기까지 하셔 가지고 이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절단될 그런 일이 아무리 있다  해도 그것을 과거의 것도 주님이 담당 하셨고 현재의 것도 담당하셨고 미래  영원의 것도 있는 것은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를 주관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너희들이 법 아래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공심판 문제가 다  예수님이 대속했기 때문에 공심판 문제가 너희들을 상관하지 못한다.

 은혜 아래에 있다 이 말은 예수님이 하시기는 대형도 예수님이 대신 하셨고  대행도 예수님이 대행 하셨고 화친도 예수님이 대신 하시고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한 것이 없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사죄를 주셨고 칭의를 주셨고  하나님과 이 화친의 친밀을 주셨기 때문에 이것은우리가 무슨 공로가 있어서  주신 거 아니고 순전히 공으로 주신 것입니다.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은혜로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러므로 너희가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죄가 우리 죽을 몸이라는 것은 우리의 몸은 이것은 아무래도 하버 개조를 받아야  되고, 썩을 것을 썩지 안할 것으로 변화를 받아야 되고 죽을 것이 죽지 안할  것으로 변해야 되고. 늙고 쇠해질 것이 늙고 쇠해지지 앉는 것으로 이거 다시  진령하게 시간과 공간의 제한 되지 않는 그런 참 고귀한 것으로 변화를 받아야  될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죽을  몸이라 말은 이거 신령한 몸으로 개조를 받아야 될 몸이니까 개조받기 위해서  벗어야 될 몸인데, 벗어야 될 몸인데, 이 벗어야 될 몸이나 이 몸이 은혜 아래에  있고 죄 아래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공심판의 문제가 상관하지 못하도록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우리는 죽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만 우리가 죽는 것은 뭣 때문에 죽느냐? 죽는 것은 그것은  혈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이렇게 신령한 것으로 다시 변화함을 받기  위해서 우리가 이 몸을 벗고 가는 것이지 이 몸을 죄값으로 우리가 벗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을 몸을, '죽을 몸에' 벗어서 지금 개조받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왕 노릇이라 하는 것은 이것은 절대  권리를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왕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라면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제가 왕 노릇  하자마는 우리에게는 왕 노릇을 못 합니다. 왜?  왕 노릇 죄가 왕 노릇 하는 것은 어떻게 죄가 왕 노릇 하느냐 하면은, 그 죄가  무슨 권리를 가지고서 왕 노릇 하느냐? 그 죄가 권리 가진 권리는 하나님의  율법이 있기 때문에 율법을 등을 대고서 왕 노릇 합니다. 율법에 '이렇게 이런  그 이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 죄 지은 값은 사망이 아니냐?' 또 이런 이런  죄를 짓지 안할 수 없는. 그 죄가 주관해서 죄를 짓지 안할 수 없는 그런 자가  돼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생인데. 그러면, 죄의 것이 됐습니다. 죄의 것이 돼서  죄가 그 사람을 주장하고 그 사람이 아무리 죄를 벗어날래야 벗어나지 못하고  죄를 항거할래야 항거를 못 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죄의 권세가 있는데 죄의  권세가 뭐이냐 하면 하나님 율법이라 그말이오. '죄의 권능은 율법이요'  그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죄에 대해서 율법이 없어졌습니다. 율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 율법이 없습니다. 왜 율법이 없느냐? 네가 이렇게 죄 지으면 이렇고  저렇고 하는 그 율법은 다 하나님의 공심판에 속한 것인데, 공심판에 속한 것은  예수님께서 다 담당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 법이 해당치 않습니다. 그  법을 다 완료하고 벌써 은혜 아래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속하시고  공짜배기로 준 거, 은혜 아래에 있다 그 말은 공짜배기로 준 거 아래에 있다,  공짜배기로 뭐 줬는데? 공짜배기로 준 것이 사죄를 주셨고 칭의를 주셨고,  화친을 주셔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의 자녀가 되었고 또 의로운 자가 되었고,  죄 없는 자가 된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지 안했는데 주님이 대신 하셔  가지고서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 아래에 있다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죽을 몸' 죽을 몸, 벗을 몸, '죽을 몸' 하는 말은 벗을  몸 우리가 죽음이라는, 죽을 몸이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죽음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나누어지는 것이 육이 죽는 것이요, 또 사람이 죽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과 그 사이가 끊어지는 것이 그것이 죽는 것인데, 여기에 죽을  몸이라는 이 죽는다는 것은 범죄함으로 죽었다 하는 그 죽음과 다릅니다. 그  죽음은. 성경에 보면은 죽음이 둘이 있는데 영과 육이 나눠서 영과 육이  나누어지는 것이 그게 죽음이라 하는 그 죽음이 있고. 또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죽었다 하는 죽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그 관계가  끊어짐으로써 그만 생명이 끝나는 그 죽음이 있고. 또 영과 몸이 서로  나누어짐으로써 죽는 죽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게 죽을 몸이라 하는 것은 영과 육이 나누어질 그 몸, 그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영과 육이 나누어질 그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영과 육이 뭐 할라고 나누어지는가? 나누어지는 것은 이 몸이 다 핏덩어리의  몸이요 또 다 이것이 불완전한 몸이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쇠해지기도 하고  늙어지기도 하고 낡아지기도 하고 또 공간과 시간의 제한을 다 받아 있기 때문에  구멍이 작아도 못 들어가고 또 큰 데는 거게는 커서 안되고 또 영계는 영제라서  또 못 가고 이러니까 이 몸 가지고는 영이 영원히 입을 수가 없습니다. 영은  영계도 가고 물질계도 가고 이래 돌아다니는데, 물질계에는 갈 수 있는데  물질계에 가도 이 몸뚱이 가지고는 물질계 가면 제가 하루 죽자껏 날뛰어 봤자  백리나 갈까 못 간다 그말이오, 공간의 제한을 받아서. 그러나 이 몸 가지고는  안 되는데, 우리가 모든 만물을 발등상 삼아 가지고서 만물을 통치해야 될  터인데 이 우주에 한 번만 돌아다닐라 한다 해도 이 몸뚱이 가지고는 이거 뭐 몇  개나 있어야 돌아다닐란 지, 못 돌아다닙니다. 이 몸은 둔해서, 만일 빨리  돌아다닌다고 하지마는서도 그래 버리면 다 분산이 돼서 나눠져 버리고  없습니다.

 이러니까, 이 몸을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 시킨다 말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하는 이 시공을 초월한 이런 몸으로 변화를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불가불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어야 되겠고' 고린도전서 15장 50절 이하에 보면은 그렇게  해 놨습니다. '혈육을, 혈과 육을 가진 것은 하나님 나라를 가지 못한다. 왜?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누리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불가불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어야 된다' 그렇게 말 합니다.

 우리는 이 몸이 왜 죽느냐? 죽는 것은 변화한 몸으로 개조함을 받기 위해서  벗는 몸인데, 그러면 벗으변. 벗으면 그 몸뚱이야 뭐 벗을 거니까 죄가 와서 왕 노릇 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지 낟느냐? 네가 벗을 몸인데 그 몸을 죄가 왕 노릇 하지 못하면  못한 것만치 그것은 하나님이 거기에 진리와 영감과 주의 피의 능력이 왕 노릇  했기 때문에 그것이, 네 몸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것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것이 이 다음에 변화함을 받을 때에 그것이 변화함을 받아서 다 부활의 능력이  되지마는서도 죄가 왕 노릇 하면 그 변화 받을 그 몸이 그만 벗는 것으로 끝나  버린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끝이 난다. 그러기 때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하는 말입니다.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왕 노릇 이걸. 왕이라는 것은 권력을  가진 것인데 세력을 가진 것인데 왕 노릇 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할 수가 있느냐?  안 믿는 사람들은, 불택자들은,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안 한 사람들은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지를 못합니다. 왜? 죄가 제일 그 사람을 주관하는 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죄의 세력을 제가 이겨내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가 그  사람에게는 왕 노릇을 하지마는서도 우리에게는 왕 노릇 못하게 하면 왕 노릇 못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왜 그러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그만 그 공로를 우리가 있지마는서도 잊어버리고, 이 공로를 믿지 안하고 잊어  버려 버리면 죄 그놈이 잠깐 와 가지고서 왕인체 해 가지고 우리를 지배해  가지고 다스려서 제 마음대로 호령을 치지마는 그럴 때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믿음으로 주님이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해 주신 이 대속을 자기가  믿으면 자기가 행치 안했지만 은혜로 준 건데 그것을 자기가 가진 자로 되어  있는 이 사실을 깨닫고 '죄 네가 죄의 형벌 다 받았는데, 죄라 하는 건 형벌  받으면 없어지는 건데, 형벌 받았는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와서 무슨 상관이  있느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으면 죄는 그 자리에서 쫓겨나야 됩니다.

요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을 때에 죄는  그만 우리에게서 당장 쫓겨나야 되지 거기서 항거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너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라, 네게  권세를 부리지 못하게 하고 네가 그것을 쫓아내라. 호령치면. 네가 뭘로  호령치느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을 때에 그놈은 쫓겨 나가게 된다  그말입니다.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우러 몸이라는 것이 성신의 소욕대로  사는 것이 중생된 자의 몸인데. 성령의 소욕대로 살지 아니하고 육체의 소욕,  육체의 소욕이라 말은 무슨 소욕이라 하는 말인고 하면 옛사람의 욕심이라  그말입니다. 육체의 소욕이라 말은 '옛사람의 욕심을 순종치 말고' 그러면  옛사람의 욕심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욕심대로 우리 몸을 사용하고 우리 마음을  사용하는 것은 그것은 어떻게 그렇게 제딴에는 제 마음이나 제 몸을 제 마음대로  제 소원대로 하는 것같이 보여지지마는서도 죄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서 그게 왕  노릇으로 그것이 주권을 가지고 이렇게 우리의 몸을 주장할 때에 죄에게  순종하는 몸이 돼집니다. 이러니까, 그 순종을 안 할라고 암만 해도 안 됩니다.

 순종 안 할라고 암만 해도 안 되는데, 다만 되는 법은 뭐이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호령칠 때에 그놈은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잊어 버리면 그게와 가지고 마쿠 설쳐댑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믿음으로 믿고 호령칠 때에 그는  물러가게 됩니다. 요것은 자기가 실제로 해 봐야 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으면 그놈이 그만 물러가게 됩니다.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너희 지체를' 우리의 지체라 말이은 우리의  눈이라든지 우리 입이라든지 우리 귀라든지 우리 수족이라든지 또 우리의 모든  지체 어떤 지체든지 말이오.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불의의 병기로' 불의의 병기라 말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도구라 그말이오.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도구로,'죄에게 드리지  말고' 하나님을 어기는 도구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그것을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그것에게 이용을 당하면. 그것이 이용하도록 네가 말기면, 그 불의가 네  지체를 이용하도록 그렇게 하면, 불의가 불의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그 말,  불의나 죄나 같은 말입니다. 불의가 네 지체를 지체를 사용하도록 네 지체를  불의에게다가 바치면, 네 귀를 불의에 바치고 네 눈을 불의에 바치고, 안 볼 걸  보면 그 눈을 불의에게 바치는 것이요 안들을 걸 들으면 그 귀를 불의에게  드리는 것이요, 자기가 수족으로 움직이지 안해야 될 것을 움직이면 불의에게 그  지체를 드리는 것이라. 그것이 '불의의 병기로'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그런  지체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그러면 그것이 죄에게 드려서 죄의 종되고 죄가  사용하도록 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의 이 몸을 죄가 이용하도록 그렇게 하지 말아라 안 할 라면 안  할 수 있다 말입니다. 이거는 왕 노릇 한다 왕 노릇 안 한다 고것을 지금 꼭  잡아야 됩니다.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예수님이  죽은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심과 같이 너도 같이 죽고 같이 살아났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네 대신 죽은 것이기 때문에 너는 죽지 안 했지마는 네게  있는 모든 불의한 것들은 다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대신 죽음이 돼  버렸고,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는 너는 죽은 자가 됐고,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는  너는 죽은 자가 됐고,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너는 살아난 자가 됐다. 새로  살아난 자가 됐다. 그러면, 살아난 자가 됐기 때문에 공심판은 우리에게 상관이  없습니다. 공심판은 상관이 없는데, 다만 이 공심판에 속하여 있는 법 아래 있는  사람과 같이 악령과 악성과 죄가 와 가지고서 우리를 주관할라고 와서 날뛸 때에  우리가 공로를 잊어 버리면 그만. 그놈이 와 가지고 제가 왕 노릇 할 때에  예수님의 공로를 우리가 딱 믿어 버리면은 믿고 호령치면은 그놈은 달아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면,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너희 지체라는. 모든 전신 전체의 지체라는 것은  너거가 하나님에게 드릴려면 하나님에게 드려서 의의 병기가 되고, 또 죄에게  드리면 죄의 병기가 된다.

 너거, 여기는 말하기를 위에 왕 노릇이라는 말을 하고 여게 드리라 하는 그  말은 자유가 있다 그말입니다. 우리가 죄나 사망이 와서 왕 노릇을 못 하도록 돼  가지고 있고. 왕 노릇 못하게 돼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우리가 자유가 있기  때문에 우리 자유성을 가지고 죄에게 드려서. 이 마음이나 몸을 죄의 도구로  죄에게 드려서 죄의 도구로 사용 할 수도 있고 의의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마귀에게 드리면은 마귀가 우리 이 심신을 죄의 도구로 사용하게 되고. 우리가  그놈을 물리쳐 버리고 이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면 의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기에 자유가 있기 때문에 자유 있는 네 이 자유를 가지고 죄에 드리는 그런  자유하지 말고 이 자유를 가지고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거게서 그것을  물리치고 네가 자유하는 몸이 되라.

 왜? 네 몸이 하루 살면 하루 산 것만치 죽어지고 하지마는 그거는 죽는 것이  아니고 이 다음에 다시 신령한 몸으로 변화시켜서 개조함을 받아서 입을 수 있는  그런 몸인데 지금 한 시간 한 시간. 네가 하는 것이 신령한 몸으로 개조해 받을  수 있는. 변화함을 받을 수 있는 그 몸으로 네가 살아서 한 냥쭝이 줄어들든지  두냥쭝이 줄어들든지 하면은 그거는 신령한 몸으로 변화할 그 몸으로 네가 자꾸  여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라. 세상에서 없어지나 없어지는 게  아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지마는, 옮겨지니까 네가 옮겨진다는  이것을 생각지 못하고 이러나 저라나 없어지는 것으로 네가 생각을 하고서  하지마는서도 너의 죽을 몸은 다 이다음에 변화 받을 몸이기 때문에, 네가  자유가 있어서 죄에게 드려서 죄의 도구로 이용됴 수도 있고 의에게 드려서 의의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는 너이니까 네가 주의 도구로 이용되도록 그렇게 죄에  드리지 말고, 의의 도구로 이용 되면 네 죽는 것이 죽는 게 아니라 다 변화받기  위해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요거는. 못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때문에 못 하게 되는, 못 하게 하면 못한다 그말입니다.

'못 하리니' 못 하게 하면, 못 하게 하면 못 한다. 그런데 네가 망령을 부려서  죄에 드려서 불의의 병기로 네가 드리면 그거는 네가 자유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너에게 자유를 줬기 때문에.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안하고' 하나님의 공심판 아래에 있지 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공짜배기로 대속해 주신 대속의 은혜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네가  버릴려면 버리고 영접할려면 영접하고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네가 죄에  드려서 불의의 병기로 삼지 말고 의의 병기로, 의의 병기로 삼아라. 그러면 그  죽는 건 없어지는 줄 알지마는서도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기 위해서 그것이 하나씩 둘씩 이 시간에 변화받도록 없어지고 없어지고  해서, 불의의 병기로 알지 안하고 의의 병기로 거석하면 신령한 몸으로 변화할  몸으로서 옮겨지는 것이고, 불의에 드리면 그것은 영원한 사망의 몸으로  옮겨지는 것이니까.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네 몸이 없어지는 것이 두 가지다. 불의의 병기로  없어지면 그것은 둘째 사망으로서 영원히 사망으로 없어지는 것이고. 의의  병기로 들여서 없어지는 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 또 사망에서 영원한 사망으로 옮겨지는 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거. 이 세상은 영원한 사망과 영원한 생명 요 두 가지가 합해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인데, 여게서 네가 의에 드려서의 의 병기가 되면은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져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할 몸으로서 이와 같이 지금  옮겨지는 것이고, 여게서 미결이 돼 가지고 있는데 여게서 네가 불의의 병기로도  살 수 있고 의의 병기로도 살 수 있는 요 현실에서 네가 불의의 병기로 살면  요것은 영원한 사망으로 옮겨져 버리고 만다. 옮겨지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고렇게 하라.

 이 말씀을 왜 하느냐 하면은. 우리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 이랬는데, 오늘날 명령하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하나님이  하라는 거 있고 하지 말라는 거 있고 두 종류만 있습니다. 두 종류만 있는데 요  말씀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고것을 우리가 안 할려면 안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왕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면은 안 할래야 안 할수  없지마는서도 안 할려면 안 할 수 있고. 안 하면 그거 물러가 버리고 그러면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이 복을 내려 주시고,  거게 복을 내려 준다, 복을 내려 주니까 모든 게 된다, 복을, 자꾸 복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복 말을 많이 했습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복 받아 가지고  되도록 해라.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것은 복 받아 가지고 뛰어나게  하라 이랬는데, 복 받아 가지고 뛰어나게 하라는 그 복 속에는 뭐이 들었느냐?  이전에 형체가 있고 형체 속에는 자연의 힘이 있고 자연의 힘 속에는 뭐이 있다  했습니까? 예,? 지극히 큰 능력, 지극히 큰 능력이 있다 했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능력의 어떠하심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안한다. 그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 가지고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승리하는  승리를 했고 또 부활로 승리하는 승리를 승리하게 했다' 그랬습니다.

 이제 복으로 모든 걸 다 성공해라, 세계 머리 위에, 위에 있도록 그렇게 해라  하는. 복으로 해라 그 말은, 뭐 요래 가지고 순종을 하면은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오기 때문에, 그 능력이 뭐이냐? 복이라고도 할 수 있고 또 지극히 큰  능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거게서는 복이라고 했기 때문에 자꾸 복을 인식 시키는 것인데 요  복이 뭐이 와서 그래 되느냐?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그래 된다. 지극히 큰  능력이 어떤 능력이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는 모든 문제 해결를 다  지웠습니다. 모든 거 공심판의 문제를 다 해결 다 지웠오. 공심판의 문제를 해결  다 지웠고. 또 그리스도가 되어지도록 그리스도가 될 그 모든 재료를 다  우리에게 다 주셨습니다. 구비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공로는 안된  것을 다 해결지웠고 또 온전한 것을 다 완전히 이루도록 모든 것을 구비해서 다  구비를 다 완전히 해 놓은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이 능력과, 피의 능력과 영감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지극히  큰 능력이다. 이 능력이 없는 가운데에서 우주와 영계도 다 창조 했고 이 능력이  모든 걸 주관하고 있다. 이 능력이 오니까 네가 뭐 지지 한 공부하고 뭐 이런  노력 할라고 애쓰는 그거 할라고 하면은 그만 어디로 돌아갑니까? 그거 할려고  하면은 율법 아래로 네가 간다. 율법 아래로.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의  것이 아니다. 너는 예수님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의 것이 아니니까  예수님의 공로도 네것이 안 되지 않느냐? 또 예수님의 종이 아니니까 예수님의  값에 팔린 값은 상관이 없는 것 아니냐? 그리 되면은 너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지 안하고 내나 죄의 지체 마귀의 지체가 되지  않느냐? 이러니까.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고 하면은 그거야 전능자의 지체인데 뭐  짜다라 지저분하게 할 게 뭐 있습니까?  그러니까 지난밤에도 말하기를 무슨 행복이면 아주 좋은 것이면 좋은 거 그것을  만들라고 힘쓰지 말아라. 그것 만드는 데에는 하나도 힘을 쓰지 말아라. 똑 네게  불행스러운 것을 벗을라고도 하려고 힘쓰지 말아라. 그거는, 그것만 힘쓰면은  그건 벌써 율법 아래로 돌아가고 만다. 그러면, 무슨 어디다가 전력을 기울일까?  복 받는 데에 전력을 기울이라. 복 받는 데 전력을 기울이면 복받는 방편이  뭐인데? 삼가 듣고 오늘날 명하는 거 지켜 행하는 그것이 복 받는 것이다. 그게  뭐이냐? 네 심신을 하나님께 드려서 의의 병기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 고것이  뭐이냐? 믿음이다. 고게 믿음인테,  그러면 믿음 하면 뭐. 믿음이 뭐 하는데? 믿으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큰 능력이 너희들에게 와 가지고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않는다.' 예수님이, 예수님도 승리한 것이 이 능력 가지고 승리했는데, 예수님이  이 능력 가지고 승리했는데 예수님이 이 능력을 어떻게 해서 그렇게 좋은 능력을  얻었던가? '믿음으로 온전케 하는이 이신 예수를 바라 봐라.' 예수님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온전을 이루었다 하는 것을 말씀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 현실에서 하지 말라는 거 하라는 거 있는데 하라는  것만 하면은 힘이 안 나옵니다. 하라는 것을 해도 힘이 안 나옵니다. 하라는  것을 해도, 요것을 해라 조것을 해라 하라는 걸 해도 힘이 안 나올 때에는  반드시 자기가 한 군데 구멍이 뚫린 데가 있습니다. 뭐이냐 하면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해야 되는데 하지 말라는 그 순종을 안하기 때문에 힘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고럴 때에 자기가 살펴서 '아, 내가 하지 말라는 것을 해서 요  말씀대로 안 되는 것이니까, 뭐인가 말씀을 어겨 그렇지 말씀은 틀림없는데'  그러면, 하라는 걸 요걸 '하라는 걸 내가 다 했는데' 그래도 힘이 안 나올  때에는 자기가 살펴 보십시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해야 될 터인데 하지 말라는  것이 한 것이 뭐 있는가 고걸 살펴보면, 살펴보면 있습니다. 반드시 거게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첫째 아담에게 속한 타락한 것입니다.

타락해 돼 가지고 았는 거 전부 죄 덩어리인데, 타락해 돼 가지고 있는 것이고,  하라는 것은 둘째 아담에게 속해 가지고 둘째 아담으로 살라 그말이고 하지  말라는 건 첫째 아담으로 살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느 정도 하면은 사람들이 하라는 것만 하면 될줄 알고 하라는  데에만 힘을 쓰지 하지 말라는 것을 자기가 안 해야 될 그런 힘을 쓰지를  안합니다. 그러면 거게서 능력이 나오지 안하고 그만 그게 가리워져 버립니다.

어기기 때문에 가리워져 버려요.

 예를 들어서, 하나 예를 든다고 하면은 우리에게 의심이 나옵니다. 의심이  나오면은, 의심이 나오면은 의심은 하지 말라 하기 때문에 의심 그놈을 안하고,  의심을 안 하면은 뭐이 돼야. 뭘 해야 의심을 안 하는 게 됩니까? 예? 의심을 안  하면 뭣을 해야 의심을 버린 게, 의심하지 말라 했는데 의심하지 안하면 어떻게  됩니까? 의심하지 안하면 뭐가 어때야 됩니까? 의심하지 안하면 믿어야 됩니다.

의심하지 말라 했는데 의심을 하는 통에 거게 고장이 났습니다. 의심하는 거게서  고장이 났으니까, 의심하는 요것을 하지 말라 했으니까 자기는 믿어야 합니다.

의심하지 말라 했으니까 의심을 안 해야 되고 하나님께서 믿어라 했으니까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래서, 또 자기가 만일, 자기가 감사 반대는 원망 불평인데 원망 불평을 하지  말아라 또 감사하라 이랬는데, 자기가 무조건 원망 불평을 버리고 이래 감사를  그래 하는 것은 그거는 다 거짓부리 외식이기 때문에 그거는 안되는 것이고,  그러면, 원망 불평한 그것을 버려라 했으니까, 원망 불평 한 것도 실존이라  말이오. 원망 불평한 것도 실존이 있어. 원망 불평 한 거 그거 실존인데 그  실존의 원망 불평 그것을 자기가 버리고 감사해야 된다고 했으니까 원망 실망  그걸, 원망 불평의 그 사실을, 실상이 있는 그 걸 고것을 원망 불평을 고것을  버리라 했으니까 요거는 버려야 될 터인데. 그러면, 버리면 어찌 되느냐? 버리고  감사하라 했으니까, 그러면. 뭣 때문에 감사 하겠느냐? 원망 불평할 고 사실과  감사할 것과 고것을 둘을 자꾸 이렇게 자기가 연구 하면은 나중에 깨달아져서  '아, 요거 내가 원망 불평 요거는 참 큰 죄를 지었다. 내가 얼마나 감사해야 될  터인데 감사하지 못하고 이런 짓 했으니까 얼마나 내가 죄를 지었느냐?' 자기가  감사할 것을 깨달아 가지고서 감사와 바꿔 버립니다. 바꿔 버리면 그때 우리에게  능력이 나오고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모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은 이것은 원망이나  불평이나 불만이나 의심이나 낙망이나 또 두려움이나 또 염려나 공포나 모든  불안이나 모든 질병이나 이런 것도 이거 다 이것을 하지 말라 이랬습니다. 하지  말아라. 그러면, 우리가 쇠해지는 것은 그거는 어짜노? 그거는 하나님이 그래  하기 때문에 늙으면 쇠해집니다. 노쇠해지는 거, 그러기 때문에 겉사람은  부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그 말은 쇠해 지는 거 그거는  그렇지마는서도 뭣인가 우리에게 병이 있는 것은 그것은 전부 그것은 병을 하지  말아라, 병, 병, 하지 마라, 병 하지 말라 했는데. 건강하게 지내라 이랬는데.

늙어서 이건 차차차 줄어져 가지고서 노쇠해지는 것은 쇠해지는 것은 그거는 안  할 수가 없는 거라. 그거는 자꾸 줄어 진다 말이오. 재료가 줄어지고 힘이  줄어지니까, 힘이 줄어지는 그것은 뭐이냐 하면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든지  사망에서 영원한 사망으로 옮겼든지 이러니까 다 옮겨져야 마지막 끝으로 다  옮겨지면 하나도 없어지는 게 된다 그거요. 그거는. 하나님이 옮기는 법칙은  옮겨지면 줄어지는 그거는 어짤 수 없지마는서도 질병되는 그런 것은 하지말아라  이랬으니까. 요것도 안 하고 건강할라 하면은 요게 뭐이냐? 되는 것이라  그말이오. 요거 질병이 우리에게 왕 노릇 하지를 못해요. 못 하는데. 요걸  건강으로 옮길려면 옮길 수가 있는데 와 못 옮기느냐? 그것은 고거 하나만  단순히 그런 게 아니라 고것이 무슨 조건이 있어, 하나로만 되는 게 아니고  거게서 원망이 들어 가지고 됐든지, 원망 불평이 들어서 그래 된 것을 감사로  바꾸지 못했다든지, 또 자기 힘으로 뭐 할라고 하는 그걸 이제 버리고 하나님의  힘으로 해야 된다는 고것을 가지지 못했든지, 자기가 또 절망을 그것을 버려서  소망으로 바꾸어 가지지를 못했다든지, 이래서 원망 불평을 감사로 바꾸지 못한  그 순종치 안한 것이 있다든지 염려를 이제 기쁨으로 바꾸지 못했다든지, 또  자기가 낙망을 소망으로 바꾸지 못했다든지 여러 가지 조건이 있으니까 그것만  자꾸 해서 이래 바꾸면 돼진다 그말이오. 바꾸면 즉시 되어지는 것을 우리가  체험하고 느낄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것은 이 모든 사망에 속한 것이 왕노릇 못한다  요것을 지금 증거하는 것이오. 사망에 속한 것이 왕 노릇 못 한다. 우리를  불안케, 고통스럽게, 슬프게, 외롭게, 불안하게 이렇게 괴롭게 하는 그 모든  것은 다 죄에 속한 것이요 어두움에 속한 것인데, 죄에 속하고 어두움에 속한  것은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네게 왕 노릇 못 한다.

왕 노릇 못 한다. 왕 노릇 못하는 왕 노릇 못하고, 그는 네가 청해 들여 그렇지,  네가 청해 들여 그렇지 그놈을 너만 배척하면 쫓겨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왕 노릇  못하는 것이니까 네가 그 모든 것을 물리치고 이제 하나님으로 너를 주관해서  의의 병기로 이제 생명으로 살고, 평강으로 살고, 이제 염려 없이 살고, 모든 거  기쁨으로 살고, 감사로 살고 이렇게 네가 살 수 있다 하는 것을 가리켜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왕 노릇 하지 못하게, 왕 노릇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물리쳐라. 그러면, 현실에 순종하다가, 순종만 해도, 순종만,  하라 하는 것만 자꾸 해도 보니까 하지 말라는 것이 거기 있는데. 하라는 걸  해도 자기가 새로워지지 안하거든 하지 말라는 것을 네가 뭣을 하지 말아야 될  터인데 '하지 말라는 것을 한 것이 있는갑다.' 고거 찾으면. 대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어데 침체가 돼 가지고 있느냐 하면은 하지 말라는 고것을 순종하지  안한 거기에 전부 지체가 다 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라, 부인하라  했는데 부인해야 될 터인데 부인하라는 걸 부인하지 안하기 때문에 안 된다  그말이오. 염려하지 말아라, 의심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또 네가  십자가를 져라 했는데 십자가를 지지 않는다든지 반드시 고런데서 고장났으니까,  요 말씀은 변하지 안하니 요 말씀을 가지고서 자꾸 자기를 살펴서 많이 살펴  가지고서 됐나 안 됐나 하는 그것은 결과를 봐서 압니다. 결과를 보면은 잘  됐으면은 뭐이 오느냐? 생명과 평강이 오고. 잘못됐으면 망하는 것과 죽는 것이  오는 것이니까 고 결과를 봐서, 요게 잘 됐다 못 됐다 하는 고것을 그 결과를  봐서 판정 하라 그말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의 심령이 어둡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생각해야 뭐이 돼지지  생각지 안하면 안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행복은 전부 생각에서 다  나옵니다. 또 우리의 불행도 전부 생각지 않는 데에서 다 나옵니다. 성경 말씀을  생각하면 자꾸 행복이 나오고 능력이 나오고, 자기 생각 생각하면 자꾸 사망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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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준비구원 폭발구원/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5. 3.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61 준비는 평소에, 현실에서/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2.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60 준비와 시험/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1.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59 준비할 것 두 가지/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4. 2. 10.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58 준비할 것과 조심할 것/ 사무엘상 16장 6절-7절/ 1986. 4. 10.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057 중간반 반사 유급보수/ 요한이서 1장 4절-11절/ 1989. 5. 31. 수저녁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