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사는 것

 

1981. 7. 25. 토새

 

본문 : 로마서 6장 5절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남산교회에서 오신 분들 계시면 손 한 번 들어서 표시해 주시소.

남반에 두분 남반에는 두분 밖에 없습니까. 세분 세분 밖에 없습니까. 세 분 네 분 그래 밖에 없네요. 와 이 목사님 안왔습니까. 못왔습니까. 예 와 남산교회안 있습니까. 남산교회 이 목사님 남산교회 안계십니까? 장로님들은 한분도 안왔습니까? 예 한 분도 안왔어요.

 또 여반에 남산교회에서 온 사람들 손한번 들어 보이소. 버득 들어봐 셋. 넷. 저 우장로님 사모님 왔습니까. 남산교회에 와장날 그 그 장보다 이기 더 대목장인데 암만 바빠도 남산교회를 사랑하거든 장로님들이 와야 됩니다.

와가지고 목사가 같이 설교 들었는데 저거 못들은 걸 들어서 가르쳐 주거든 머리를 숙여서 하나님의 사자로 대우를 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가지고 아서 들어보니까 뭐 목사나 자기나 꼭같이 들었고 또 꼭같은 (저무슨 연기입니까.

저서 들어옵니까.)꼭같은 영감을 받았으면 그 목사를 목사로 대우할기 뭐 있습니까. 맞먹어야지 아 목사나 내나 아무걸 봐도 다른 걸 없으니까 같지 뭐 같은 대우하지 뭐할라고 목사님 앞에 그 죽으라면 죽고 살라하면 살고 그렇게 복종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맞먹어야지 이 진영에는 참 목사 후기도 쉽고 목사 섬기기도 쉽습니다. 목사 섬기는 것이 하나님 섬기는 것이요. 그러니까 여 부산 여 지역에서도 마구 교인들을 끄다가 끌고 옵니다

 안끌고 오면 몰라 안끌고 오면 그 목사 실력을 모른다 이개야 끌고 가 가자 끌고 와가지고서 다같은 자리에서 다같은 시간에 은혜를 받았는데 가서 말씀을 증거하는 것보니 그말씀이 거 있엇나 나는 못들엇는데 와 이걸 못들어 왜 양심을 안썼어.

아 또 나는 영감을 좀 받았는데 그 교역자는 영감을 충만히 받아가지고 거보니 거 대한 영감이 충만합니다. 그러면 고만 거게 머리를 숙이고 모든 걸 맺겨서 지도를 받을수가 있지요 만일 안 그라면 하나님 대항하는 일이 되기 대문에 아무리 억세도 절단이 나버립니다.

이러니까 요 방편을 알아서 여게 있는 사람 자구 끌고 옵니다. 교인들을 자꾸 끌고 오요 끌고 와 가지고서 끌고 오니까 자기 위대함이 자구 나타나게 됩니다.

아 이 사람이 씨름을 세계 제일 잘하는데 잘한다고 말만 들어도 그 씨름밭에 가서 참석을 안하면 실감을 못느낀다 말이요 이러니까 가자 가자 세계 씨름대회에 뜩 갖 데리고 가가지고 데리고 가가지고 척 참 잘한 것을 보면 고만 그 동리 사람들이 마구 존경을 하고 대우를 하고 머리를 숙일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자꾸 데리고 오는기라 데리고 오는 사람은 그 교인들이 초벌거 아무래도 제벌은 우리 목사님한테 들어야 똑똑히 듣지 이러니까 저거 목사가 차비 없다면 차비대줄 것이고 안갈라면 가자 할 것이고 또 갔다오면 지금 거게서 저거들의 생명과 양식의 나오는줄 알고 그러니까 목사 잘되고 교인 잘되고 교회는 부흥되고 과거에 거제동 교회 홍목사님 있을 때에 그러했습니다.

지금도 이원일 목사님이 그런 방편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 이거 내가가면 교인들 갈기고 내가 가면 교인들 갈기고 교인들 가는 날이면 거게만 좋다하고 내설교 잘 안들을 터이니까 아야 교인들을 못가도록 하고 못가구로 할라하면 나도 안가야 되고 그라면 그래 숨어 앉아서 그 녹음 테이프나 가지고서 받아서 하자 그라면 그 사람은 그 그 마음이 벌써 틀렸어 영감이 영감이 역사하지를 안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올 수 없는 사람말이지 올수 있는 사람이 또 다른 진영에 있는 사람은 아이구 내가 거 가서 안면을 나타내 내가 거 가는 것보다도 그래 어째해 가지고 듣짖 그건좋습니다.

그거는 좋지 나도 어떤데 집회 할 때에는 참가고 싶음이 있어도 혹 가지고서 다른 사람이 그 교인들이 잘못 오해를 하고서 그리 기울어질까 나는 뭐인고 싶어 구경하러 가는데 그럴까 싶어서 안가고 들은 거서 더 잘듣고 똑똑히 듣습니다.

입장이 달라요. 그뒤에 가거든 잘로부인 가거든 그래 그 다른 사람도 가고 목사님 말하는데 어짜든지 남산교회 장로님들이와가지고 눈을 똑 보리뜨고 들어가지고서 만일 목사가 배운데는 이렇게 배웠는데 저렇게 가르치거든 고걸 닥들고 갖다 목사님 송사를 해 이기 뭐입니까 자 이거 한번 따져 봅시다.

이래 가지고 혼을 내요 그라면 목사가 혼나버려 우리 이동화 목사님은 혼이 좀 나야 돼 왜 그 속에는 실력이 있습니다. 실력이 있는데 그저 어떻게 게을하고 낙관하고 있는지 여 와봐야 항상 자고 있습니다

 그 잠 잠을 깨워서 목사 코 등이를 바짝 낮출라면 장로들이 바짝 서들어야 하 이래가지고 당장 쫓기나갈기고 지금 쫓기나도 그냥 쫓기나는기 아니라 왜 설교를 잘못하느냐 이래 가르쳤는데 이기 성경적이냐 이래가지고 이 송사를 해서 꼼작 못하고 고만 머리를 팍 숙여서 갖다 팍 꺽어 지도록 이라면 여 와서 정신 치리면 아주 내가 아는대로는 내가 고등학교 일학년때 부텀 길렀기 때문에 잘압니다.

실력이 속에 있소. 영력도 있는데 지금 어떻게 게을하고 낙관하고 있는지 배반 이렇게 불러가지고 이 배가 쑥 들어가야 되요 안들어가는기 아니라 그만침 조라대야 됩니다

 그러니까 단단히 서들어 재끼요 여간 장로들이 무슨 소리를 막 한다해도 하거나 말거나 그말이 그 뭐 거게 조그만치라도 자극 없소 장날 가지고 가지고 정낫은 가르침인데 가르침 가지고 안돼 대패집으로 꽉꽉 찔러대야 지금 이목사가 뜨금 뜨금 것든지 그리 안하면 안됩니다.

이동화 목사님도 대패집을 끌러내야 되 또 이재순 목사님 대패짐을 찔러대야 됩니다. 대패짐으로 찔러야 뭐 좀 자극이 있지 대패침으로 안찔러 가지고는 자극 없습니다. 이러니 가는 곳마다 교회를 망쳐 버리고 만다 말이요.

다른 말로 가지고서 자꾸 목사를 뭐 이러니 저러니 헐면 되는가 안돼 그거는 설교를 가지고 잘못 가르치는 것 잘못된 걸 딱 들고 고만 바짝 서둘어 대야 제법항복을 하든지 불복을 하든지 성경 잘못 가르친 것 가지고 있어야 불복을 해야 되지 어짜겠소.

그거때문에 남산교회 보냈는데 벌써 보낼때부터 막 갖다 막 시비가 많이 납니다

 나는데 이제 껍데기는 목사를 꺽어댈라 하다가 장로 살고 장로를 꺽어댈라 하다가 목사 살고 이래 가지고서 둘이 서로 꺽어야 살지 그냥 돌아다니며 이제까지는 그 교회서는 나는 너 치키 올리 줄터이니까 널랑 이 치켜 올리라 이래가지고서 아 서전교 회에서 신임투표를 하니까 구십몇프로가 나왔어 구십몇프로가 나왔는데 교횐은 자꾸 기 내려가 그래 내 그자리에서 너거가 보라 이렇게 그전에 발표해 봤습니다.

구십몇프로가 나왔는데 교회는 내려가니 너거기리 한덩어리 되가지고 지금 엉뚱한 길 가는 것 아니냐멸망할 길 가고 있는 것이 환하이 나타나지 않느냐 이렇츰 신임하는데 교회는 와안늘어 가노 너거 좋은 면으로 옳은 면으로 교회를 갖다 환영 목자를 환영하고 신임한다고 하면 교회가 자꾸 부흥이 될터인데 교회가 내려가는데신임투표 하니까 너거 끼기 한덩어리로서 인간끼리 한덩어리지 하나님은 여서 빼놓지 안했느냐 내가 그자리에서말했습니다. 그라고 암만 옮길라해도 옮길자리가 없는데 이번에는 참 적당하게갔습니다. 그런 이동은 참 하나님이 하신대도 아주 감탄할만 하요. 당장 이동하자 마자 마구 시비입니다. 그 아 내 앞에서 나는 그 지금 목사 설교 은혜도 안되고 뭐 보기도 싫습니다.

 이자리 그자리 있는데 목사 보기도 싫습니다. 보기도 싫다고 뭐 그 소리 들어도 욕이 배따고들어가나 뭐 자꾸 불만이 배를 못 찌르요. 그래도 말이지 그 참 그장로 그목사 그목사 그장로가 인간이 만났는데 장로가 약합니다.

벌써 안온기 틀렸다 말이요. 가보자 가지고서 만일 뒤에 갈긴데 뒤에 요긴한 것 하나 뽑으면 와 이거는 와 뽑습니까. 그 나 이 말씀들으니까 은혜가 되는데 그 그래 그 장로가 있다가 나는 바로 가르치고 바로하면 내가 얼마든지 섬기겠습니다.

섬기지만은서도 만일 삐뚤어지게 가르치든지 삐뚤어지게 하면은 나는 뭐 당장 내가 해붙일 것입니다. 그래요 그자리에서 그걸 내가 칭찬해 줬습니다. 그거 잘한다 좋은 사상을 가졌다.

그렇게 칭찬을 했어 이랬는데 장로둘이 대몫장이라 안 왔으니까 목사한테 발끈 눌리지요 그면에는 목사가 가가지고 너거 봐라 대몫장이라고 지금 은혜받는 그 기회를 놓치면 너거가 유물주의가 너거가 그 신본주의가 뭐고 그래 유물주의는 공산주의 오면 그 공산주의 종이 되겠나 안되겠나 따지되지 아 그 목사는 어제든지 진리 영감 영감은 하나님인데 하나님과 진리의 구언위밖에는 가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 권위요. 그래 가지고 이 권위를 쓰지 못쓰면 안됩니다. 나는 오늘 왔는가 했디만은 장로둘이 안왔으니까 벌서 장로들이 꺽어졌어. 그거는 목사가 가가지고 팍 꺽어데 너거 유물주의 아니가 뭐 너거는 장사하지만은 농부는 안드런 사람 있 어요.

사람마다 무슨 자기 업에 대해서 그렇게 안바븐 사람이 있느냐 그기 죽기보다 더 어렵나 주님의 뜻이라면 죽는 것이 우리 생활인데 뭐 그러니까 줄일날도 물지에 대해서 요긴하고 더 수입이 많고 필요한날 간으면 주일을 범해야 될세 그라면 뭐 주일과 같습니까 주일은 범할 수 없지만 그거는 참석 안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할지라도 아 양심을 써 이라면 푹 꺽어집니다.

그라면 음 내가 요번에는 당했다 요번에는 한번 카트를 당했다 요번에는 네가 한번 해보자 이래 가지고서 이라면 장로는 목사 꺽고 목사는 장로꺽고 이래 꺽을라고서 꺽되 나쁜 걸로 꺽을라하면 하나님이 때릴기고 이래 놓으면 이제 살기라 지난 금요일날 와가지고서 설교를 할 때에 이목사님은 슬금 슬금 잤는데 장로들이 고걸 딱 들어 놨으면 단단히 딱그래 놨으면 요 다음에 말할 때에 타 꺽어질 긴데 항복을 할긴데 장로들이 바로 들었는지 이래 놓으니까 조리르 지을 수 있어 녹음기 떡 갖다놓고 저는 잡니다.

녹음기 그기 우상이라 그기 대마귀라그 사람에게는 그기 대마귀라 녹음기 녹음기 들으면 뭐 뒤에 가서 혼자 들으면 되지 하는 그기 벌써 녹음기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기 때문에 그기 지금 우상 섬기는 자라 예배 볼 때에 우상 섬기는 그자가 뭐 할기라 다 그렇습니다.

저 먼저 이동근 장로님 여 그라다가 혼 한 번 났습니다. 녹음기 떡 갖다놓고 자기는 졸고 있습니다

 이라면 졸고 있어 아 녹음기 있으니까 뒤에 녹음기에게 배울라고 녹음기가 하나님이로구만 저거 하나님 그 못써 아이구 목사님 대중 앞에서 그란다고 아 자기 지금 그 병들어서 죽을 병을 그 대중 앞에서 수술하든지 오너라 자빠지거라 수술하자 뭐할라고 이병으로 디지지 왔노 이렇게 해도 수술만 잘해서 성한 사람 만들어주면 그 감사히 여길 이러이지 삐꿔서 날 수술해도 아이구 오십니까 환영하고 막 요위에 눕히고 막 이래 환영해서 날 수술해 줄 아는데 아 이렇게 박하게 수술해 안한다 안하면 죽지 제까짓기 뭐 안하면 병들어서 죽지 어짤기라 그런 것도 그런데 하물며 그에게 육익된말 할 때에 언제 저 비유 맞추어서 시간 기회 맞추어 가지고서 또 옆에 사람 없는데 조용히 언제 그랄 여가가 있어 정말로 수술할 실력있는 의사는 그럴 여가 없어 닥치는 대로 해재껴야 하지 그것도 달게 받아야 되지제 비유 맞는 수술 안해주면 안한다 하면은 저는 병신 되고 말지 어짤긴고 그러니까 인신 공격같이 그렇게 해석되지만은 인신공격이 아니요.

정말로 인신을 부활시킨 것입니다. 성화시키는 것이요. 뭐 나무래면 절 살리라고 아무래는긴데 그기 그만 좀 싫은 모양이라 이진헌 목사님도 언제 보니까 자꾸이 잘 듣고 있다가서 한번 속에 싸인 것이 한번 폭발하더구만 그 때 그 교역자회때 폭발했는데 어 폭발시킨 고 사람으로 살지 이 목사님 고사람으로 지금 살고 있습니까.

폭발한 그 사람으로 응고 사람으로 살아보지 고거 원수라 고기 옳은 사람이 아니라 그거 원수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 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되었으면 죽음에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그 다음에 부활에 연합한 자가 됩니다.

죽음이 먼저입니다. 우리가 일차는 순위적으로 다 동시에 되는 것이지만은 순위적으로 일 차는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것이 순위적으로 일차입니다. 죄를 주님이 없이 했는데 죄짓는 자를 죄짓는 자기를 자기가 죽이는 것이 이것이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되는 것입니다.

죄짓는 자를 죽이고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죄없는 자로 살면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죄없는 자로 산다고 세상이 나를 죽입니다. 세상이 나를 죽일 때에 달게 세상이 나를 죽이는 그 죽음을 죽는 그 속에서 완전 영생으로 다시는 죽음이 해할 수 없는 자로 살아나게 되는 것이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기가 자기를 죽이면 그 다음에는 세상이 나를 죽입니다. 죽일 때에 그 죽음을 달게 받는 고 죽음으로 영원히 사는 죽음이 다시는 침노하지 못하는 자로 이렇게 완전 생명을 가지는 것입니다. 또 죄와 불의는 다릅니다. 불의를 할라고 하는 나를 내가 죽입니다. 스스로 죽이야 됩니다. 스스로 복종도 하고 스스로 죽이야 됩니다. 불의는 하나님 법 어기는 것이 불의가 아니고 불의는 제가 왕이 되가지고서 자율과 주관 그 대로 행동한 그것이 불의입니다.

 그러기에 불의에는 하나님의 법이 상관이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법에 상관이 없어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 미달이 되지만은 불의는 제간 왕이 되가지고서 제 주관대로 제 자율대로 제 사욕대로 하는 그것이 불의입니다.

그 불의하는 자기를 자기가 죽이면 세상이 불의를 하는 자를 죽였다 고 나를 죽일라고 협박도 하고 대항도 할 때에 그대에 세상에게 잘 죽임을 당하면 그것으로서 다시는 죽음의 해를 보지 아니하고 세상이 침노하지 못하는 승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승리를 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것이 불의의 대한 주의 죽으심에 연합된자요 이것이 의 대한 주님의 부활에 연합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불목을 가진 나를 내가 죽이면 세상이 그자 죽였다고 나를 죽인 나를 죽일라고 달라듭니다. 죽이라고 달라들 때에 내가 의롭게 산다고 죽일라고 달라들 때에 그들이 죽일 수 있는자는 달게 죽어 죽음으로 죽지 않는 자로 사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이러면 이제는 하나님과 불목하는 자기를 자기가 죽이고 하나님과 화목된 자로 살면 세상이 나를 하나님과 화목 완전 화목된 자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나를 죽입니다. 나를 죽일 때에 그 죽음을 죽어야 하나님과 나와의 완전한 화목으로 다시는 결열이 없는 영원한 화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지가 자기를 스스로 죽이는 것이 기독자의생애요 이것이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한 자요. 주님의 부활에 연합하면 세상이 죽일 때에 세상에게 세상이 죽일 수 있는 그자가 죽어짐으로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되어 영원히 죽지 아니할 그자로만 완전히 변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내가 자를 죽이는 것도 나를 사랑하는 연고요. 내 심신을 내심신이 죄를 불의를 하나님과 불목을 행동하는 그자를 내가 죽이는 것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요. 이것을 죽여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죄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하나님과화친 된 자로 내가 살려고 하니까 세상이 나를 죽이버니다.

 세상이 나를 죽이는 것은 세상이 나를 사랑하는 까닭이요. 세상이 나를 죽이는 것은 세상이 나와 하나님과 진리와 완전결합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이것이 중매쟁이요. 영원 전 하나님께서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창조물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요.

그러면 나를 죽인 그것이 이 다음에 영광 가운데에 같이 잇을 것이요. 또 그것이 영원전 하나님 계약한 그 계획 순서 고대로 진행되는 것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죽어야 하는 자요. 또 살아야 하는 자요.

또 죽어야하는 자요. 아주 완전히 산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래서 죽음 통과하면 산자되고 선자가 죽음을 통과하면 영원히 산자 되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십자가 도에 비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는 죽음과 인연을 끊지를 못하는 것이고 또 십자가는 부활과 인연을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으로 살고 또 죽음으로 살고 이래서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이길을 걸어가는 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기독교를 아 힘쓰자 이것은 십자가의 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죽이느냐 살리느냐 고것뿐입니다. 죽이느냐 살리느냐 이것뿐이요. 죽이는 것 사는 것 요 두가지 뿐입니다

 죽이는 것 사는 것 일차적으로는 그냥 금지하고 제지할기 아니라 죽이야 되. 죽이야 되고 죽이면 죽인 것만치 예수님의 부활이 연합했고 산자됩니다. 죽인것만치 산자됩니다. 산자되었으면 세상이 죽일 수 있는 그 죽음 죽고 세상이 다시 죽일수 없는 자로 사는 그것이 심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죽어야 하고 살아나야 하고 또 죽음속에서 영원ㅇ히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는 기독교의 걸음은 못걷습니다.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일생동안 종노릇하는데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죽음을 이용하고 죽음으로 죽음을 멸하고 죽음을 죽음으로 멸하고 죽음으로 생명이 충만해지고 완전 승리를 이루는 이비결을 자기가 붙들지 못하고 일생동안 아직도 죽음을 이용하고 죽음으로 죽음을 멸하고 죽음을 죽음으로 멸하고 죽음으로 생명이 충만해지고 완전 승리를 이루는 이비결을 자기가 붙들지 못하고 일생동안 아직도 죽음을 두려워서 죽음에 종이 되어 죽음이 호령칠때에는 벌벌떠는 자이면 또 이것을 죽이지 않고 그냥 제제나하고 붙들어 매나 가지고 될줄알면 안됩니다.

 아주 죽여 버리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하루 짐승을 얼마나 잡는지 얼마를 죽이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죽이야 됩니다.

예수님을 자기가 많이 죽인 자가 예수님으로 많이 부활하고 예수님으로 많이 부활한 자가 이세상에게 끄러기 하나도 없이 세상이 죽일자는 다 죽여 세상이 죽일 수 없는 자로 부활하게 되는 것이 이것이 기독자의 승리자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십분기도하고 난 다음에권찰회 모입니다. 또 지금 교역자 없는 교회가 많이 있어서 이 집회를 앞두고 지금 집회 준비를 못해 우리가 뭐 교역자를 암만 다른데서 좀 선출 해 내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되서는 우리 중간반은 지금 우리 서부교회는 장년반보다 소망이 중간반이고 중간반보다소망이 주일학교입니다.

 이런데 중간반에 지금 없어서는 안될 요긴한 그 중간반 선생 두분이 이제 목회로 뽑히나갑니다.

이래서 장사 시작해 가지고서 외상나논 것이 사백만원인데 근 지금 옮기 놓으면 어찌도리란지모르지만은 재산털리 나오고 사백만원인데 금년 일년만 하면 이것이 끝나겟다 이래서 너그러면 내할 일 다보고 주님 쓰실 대에 등용되고그만 네일부터 먼저봐야 될세 그라면 그리해라 이랬더니만은서도 아닙니다.

주님하라 하시는대로 하겠습니다. 어제 또 전화 오기를 확정 지웠습니다. 약혼한 자가 잇는데 약혼한자도 중간반 선생님 자격이 있는 자라서 아무 의논 없습니다

 어제 기별 하라 했서 약혼날자 결혼식 날자는 아직까지 많이 며칠 남았는데 지금은 오늘 보따리 싸가지고 요긴한 보따리 다 싸가지고 그동안 필요있는 보따리만 싸가지고 오늘 출발해라 이렇게 어제 전화를 하라고 지금 내가 배종일 조사님에게 말했는데 연락했습니까.

예 온다하던가 아 주일학교 인계를 하고 온다고 해그라면 주일학교 그것도 또 인계를 해야지 그 와서 그래서 오늘 그분들 등용할긴데 먼저 갖다가서 말없이 등용하고 말없이 이동했다고 그 교역자회에서 뒤에 말을 만힝 했다 하는데 그거는 끄때 좀 전임을 저한테 맡긴 그것이 있었고 저도 또 안되고 이라다가 그때 내게 영감이 와서 알개해서 그래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말이 정당한 말이 옳은 말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 좀 잇으면 와 이랬느냐 그 말할 수 있어 해 ㅆ습니다.

그래 말하고 또 나는 그때 자기ㅏ네들이 갖다가 나한테 그정권을 맡기지 안했나 갖다가서 또 나도 또 그래 말하고 법이 있어야 되고 진리가 있어야 되지 너무 무리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무리해도 또 가만 있어도 또 안돼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그 이동이 어찌되느냐 그리됩니다.

남해에 있는 서 조사님은 도평교회로 가고 또 그 아버지가 지금 부흥을 못 일으키는 거게는 우리 중간반 반사 선생님이 갑니다. 그 아들이 갑니다

 아버지가 부흥 못시키고 교회를 많이 침체 시키 놨으니까 네가 가서 이것을 보충해서 일으켜라 그전에 이만기 목사님이 돌아다니며 저지르며 언제든지 그 아들 이종옥 목사님이 되를 따라서 그 일을 복구를 시키고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이래놓으니까 하나님은 참 편되요 이러니까 이제는 도마교회는 이만기 목사님이 일읔녀 논 교회에 누리기는 이종옥 목사님이 지금은 그 영광을 누리고 있어. 마찬가지로 해라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그런줄 알고 거게 대해서 좀 이의가 있으면 권찰회 참석하는데 나 참석해 가지고 말씀을 하고 그렇지 안하면 참석 안해도 됩니다.

또 집회에 대해서 의논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권찰회때 모여서 그 참석해 가지고서 거창집회에 대해서 특별히 의논할 것 있으면 또 거서 의논을 해도 몇사람 그 교역자 참석할터이니까 그의 논이 통과가 되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묘창교회에 김호경 선생을 보냈는데 그 뒤에 자꾸 연락이 오기는 아주 교회가 재미가 있고 뭐 교인들도 다좋아하고지금 부흥이 된단은데 내가 지금 아직까지 그 뒤 며칠동안은 소식을 못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교역자 등용을 여게 대해서 좀 이의가 있든지 이동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면 참석해 가지고 저한테 말을 해주면 그걸 따라서 옳은 것이면 따를 것이고 말이 없으면 이대로 진행하겠으니까 여 참석한 교역자들은 이면을 인정하면 참석하지 말고 인정 안할라면 참석해가지고 서 의논을 하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중간반은 손해가 많습니다. 많아도 교역자 없는 이 교회가 도평교회는 그 문제도 있어 가지고서 서리 맞았는데 또 이래 놓으니까 뭐 저 먼저 단단히 당했습니다

 공회가 그 제직들에게 그러고 동성로 교회도 지금 교역자가 없는데 거는 그래도 장로님이 계시니까 빨리 선출 할라고 애를 쓰기는 쓰지만은 그 도평교회 모양으로 그렇츰 마음에 조금해지지 않습니다.

거게도 빨리 교역자를 선정해서 보내야 되지 그래 있으면 안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하든지 협력을 해가지고서 이 보지 그래 있으면 안됩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하든지 협력을 해가지고서 이 보내야 되지 교역자 이동을 그 교역자 이동하는 것은 세상은 인사 이동을 하면 은 돈이 생기고 권리가 있습니다.

이 우리 공회에서는 교역자 이동하면 죽어나는 것은 배목사요. 갖다가서 이번에도 내가 남산 교회 갖다가서 그 이동에 대해서 금요일날 지나간 저 지나간 금요일인가 지난 금요일 인가 어저 지난 금요일인가 저지난 금요일 그날밤에 남산 교회 제직들 하고 열두시얼마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서 이야기 한 이야기는 고만 진액 뽑는데에는 그 이상이 없습니다. 이야기도 말하는 것도 피곤이 풀리는 말이 잇고 아주 그만 심신을 갖다가서 진액을 쪽 뽑는 그런 그걸 해보지 안한 사람은 몰라 설교 보다 훨신 힘듭니다.

그런데 뭐 권세 부리느라고 그런 것은 교역자 중에도 하 참 영광이 있다고 나도 한번 그랬으면 좋겠다 그 하지 못해 그런자는 지금 갖다가 그 덴줄을 모릅니다 자기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가면 그기 힘드는줄 압니다.

힘드는 일을 뭐할라고 할기라 그뭐 갖다가 자기네들 생각하는대로 영광 준기 그기 있는줄 압니까 아니요. 그기 있는자는 이동할 지능을 하나님이 안줍니다

 그걸 가지고 지능 영광된 그것을 탐하는 자로 이동을 한자는 교회 막 망칩니다 그기 내가 갖다가서 그 교역자 복덕방이라는 것입니다. 저 소개자 저 다방에 앉아서 여서 돈보따리가 도치면 갖다가서 들어올리고 교회를 이래 앉히고 또 이리 저리 좋은데 보내고 그 이동은 수입이 있지만은 여게는 세상 수입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죽는 것 뿐이요. 그러나 천국 수입은 크게 있습니다. 주님은 기뻐하시요.

오늘 아침에 장로부인 왔는데 보니까 가서 그라고 장로부인은 장로부인에게 가서 말해야 오늘 가니까 ㅇ리카더라 우리들이 갖다가서 막 장로들 뒤에가서 드리 충돌해ㅑ 가지고 기록해 가지고 옳은 걸로 성령의 감화로 영감으로 진리로 목사 꺽어 대라 하더라 다른 걸로 꺽으면 갖다가서 진노가 되니까 또 목사님 사모님도 갖다가서 당신 어짜든지 영감과 진리로 교인을 꺽어대라 이리 접전이니까 그 다음부텀 뭐 건설이 되지지 이래가지고 남산교회 갖다가 이제 진리 싸움이 붙고 영감 싸움이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이기 붙어야 됩니다. 고만 저거기리 갖다가 한식구가 되가지고 뭐 아이구 사람이 그럴 수가 잇느냐 이러니까 고만 서로 용서하고 서로 관용하고 서로 이해하고 이래 버리가지고 한덩어리가 되어 놓으니까 교회는 푹 깔아 앉아도 좋기는 저거끼리 좋아 그기 성령으로 좋습니까. 육덩이로 좋은 것이지 인정으로좋은 것이지 그라면 둘다 죽어.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1076 죽는 방편과 사는 방편/ 야고보서 2장 22절/ 1981. 11. 5.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075 죽도록 충성/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1984. 8. 2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074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1986. 9. 1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1073 죽어야 산다/ 고린도전서 15장 35절-39절/ 1988. 5. 31.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72 죽어야 살아난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38절/ 1988. 6. 1.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71 죽어야 살아난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38절/ 1988. 6. 3.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070 죽어야 살아난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41절/ 1988. 6. 6.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069 죽으심과 살으심에 연합/ 로마서 6장 5절-7절/ 1982. 5. 30.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068 죽은 것이 살아는 방편/ 요한복음 5장 25절-26절/ 1980. 12. 8.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067 죽은 신앙과 산 신앙/ 야보고서 1장 2절-4절/ 1987. 4. 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1066 죽을 몸/ 로마서 6장 12절-14절/ 1985. 1. 5.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65 죽음으로 사는 것/ 로마서 6장 5절/ 1981. 7. 24.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 죽음으로 사는 것/ 로마서 6장 5절/ 1981. 7. 25.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63 준비구원 결실구원/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5. 2.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62 준비구원 폭발구원/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5. 3.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61 준비는 평소에, 현실에서/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2.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60 준비와 시험/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1.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59 준비할 것 두 가지/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4. 2. 10.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58 준비할 것과 조심할 것/ 사무엘상 16장 6절-7절/ 1986. 4. 10.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057 중간반 반사 유급보수/ 요한이서 1장 4절-11절/ 1989. 5. 31. 수저녁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