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평소에, 현실에서

 

1983. 11. 2.  수새.

 

본문 :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하는 그 날은 곧 밤중을 말합니다.

언제 밤중을 닥칠지 모른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적인 밤중은 주님의  재림이 우주적인 밤중에 오게 될 것이고, 또 시대적인 밤중은 무슨 온 세계가 다  전쟁화되든지 그런 것이 시대적인 밤중이 될 것이고, 또 지역적인 밤중도  있겠습니다. 지역적인 밤중은 지역적인 무슨 환난이나 전쟁이나 또 큰 흉년이나  그런 것이 되겠습니다. 또 개인적인 밤중은 개인의 그 죽음이라든지 무슨  어려움이라든지 그런 것이 다 밤중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개인이나 전체나 세계나 단체나 그 어려운 일을, 밤중이 되는 어려움,  자기로서 일생 동안 신앙 생활 한 것이 헛일이 되나 다 참 일이 되나? 일생 동안  신앙 생활 한 것을 한꺼번에 다 털어버리는 그런 어려움이 되나, 오히려 그  어려움을 통해서 참 자기의 일생 동안 수고한 모든 신앙의 수고가 결실과 그  성공을 보는 일이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그런 어려움이 언제 우리에게는  닥칠건지 모르는 것을 가리켜서 '그 날과 그 시를 너희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깨어 있으라'  그말은 우리는 영감과 진리로 살아난 자기 때문에 깨어 있는 것은 어떤게 깨어  있는 것인고 하니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요, 자는  것은 영감과 진리로 살아나기는 살아난 자지마는 잠든 것은 세상으로 잠든 사람,  사업으로 잠든 사람, 뭐 공부로 잠든 사랍, 또 자기 지위로 잠든 사람, 자기의  향락으로 잠든 사람, 자기에게 닥친 무슨 이런 일 저런 일로 인해서 영감과  진리를 다 잊어버리고 영감 없는 사람, 진리 없는 사람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 다  자눈 자인 것입니다.

 그위에 몇 가지를 말했는데 '그 날과 그 시는 알지 못한다. 그런고로 깨어  있으라.' 하는 것은 어제 아침에 말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합니다.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했고 슬기 없는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기독자의 구원이라고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그렇게 구별하지 안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슬기 없는  사람들은 다 지옥 갈 사람들이라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또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구원을 나누어서 해석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슬기  없는 사람들은 그의 모든 행위와 그의 성화가 하나도 되지 못해서 성화될 심신의  기능 그것이 다 죽어버리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건설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 그런 것으로 해석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배우고 난 다음에 다른 데 가면 배운 것이  전체의 그 교회들과 대립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만 나가면 미혹받습니다. '봐라 너, 백 목사가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  아니냐? 슬기 없는 다섯 처녀는 다 지옥 간 사람들을 비유깼고 슬기 있는 다섯  처녀들은 하늘나라에 갈 사람들을 비유했는데 슬기 없는 다섯 처녀도 하늘나라에  간다고 그렇게 해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이단이 아니냐?' 그렇게 모두 다,  전부 다 그렇게, 전부라고 할 만치 그렇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가면 그만 그 미혹을 받아 가지고 모처럼 받은 바의 이  생명의 도를 빼앗기기 승다 그거요. 다만 여기에서 슬기 있는 처녀와 슬기 없는  처녀가 준비가 한 것이 달라서, 준비 하고 안 한 그것이 무슨 상관 있습니까?  준비하고 안 한 것이, 무엇 때문에 한 사람은 신랑을 맞이하고 하지 못한 사람은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는가? 그것은 밤중에 하나는 등불 들고 신랑을 맞이했고  하나는 등불이 없어서 신랑을 못 맞이했습니다.

 이러니까 밤중이라는 것은 최고로 어려운 때를 말하는 것인데 그 어려운 때에  등불은 빛이 아니겠습니까? 등불은 빛입니다. 빛이니까 모든 온 전국이 다  깜깜해 대환난의 신사참배 때 같은 그런 때는 기독교인에 대해서 큰 박해의  때입니다. 또 로마에서 네로 황제 때 같은 그런 때도 다 박해의 때입니다.

 또 처음에 한국과 일본 나라가 합병되고 난 다음에 얼마 지나고 나서 일본에서  시험이 있어서 누구든지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사진이라 하고서 그 사진을  갖다 놓고서 '이 사진을 밟는 사람은 다 살려 두고 이 사진을 안 밟는 사람은 다  죽인다' 이러니까 그때 모두 '어떻게 내가 예수님을 밟을 수가 있겠느냐?'  이렇게 해석을 해 가지고 많이 죽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과연 순교가 됐겠느냐 하는, 아름답기는 아름답지마는 순교가  됐겠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실 것이지마는 우리가 교리적으로 볼 때에는  순교가 못 됩니다. 그 사람은 예수님을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의 우상을 섬기는  그런, 교리적으로는 잘못 믿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사진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진은 없고 사람들이 이게 예수님의  사진이라 해서 그려 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뭐 밟을 게 아니라  찢어버려야 되고, 찢어버리면서 누가 거기에 참 순교 당할 사람은 그걸 혹 어떤  사람이 거머쥐고 확 찢어버리면서 '이게 무슨 예수라? 우리 예수님은  창조주신데. 이런 가짜를 가지고 하느냐?'고 찢어버리면 '이놈 죽이라' 해  가지고 죽었으면 그 사람은 순교가 될지 몰라도 그때 밟지 않기 위해서 당한  그런 것은 다 순교가 되지를 못 했다고 우리가 봐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환난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이 다 죽임을 받는다고 해 가지고  순교가 아닙니다. 그가 평소에 생활한 그 생활 때문에 죽임 받는 그것은 혹  순국은 될런지 나라 때문에 죽었다면 순국은 될런지, 혹 순욕은 될런지 자기  욕심 때문에 죽는 순욕은 될런지, 자기가 또 대적들에게 죽는 순적이 될 런지,  대적에게 죽는 그것은 될런지 모르지마는 하나님의 도 때문에 죽은 순교는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다 밤중입니다. 그런 밤중에 진리를 들지 못해서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에 그것을 밟지 안하려고 당한 그 사람도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때에 또 밟는 사람도 자기로서는 그것을 깨닫고, 이까짓 거야  뭐 아무것도 아닌데' 하고서 밟았으면 그렇지만 그렇지 안하고 주를 배반한  것으로 밟았으면 주님 영접하지 못했을 것이고,  똑똑히 영접하는 사람은 '이것은 주님이 아니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부리기 때문에 이까짓 걸 밟는 것이 주님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가짜 그런 것을 내가 밟는 것이지 주님 밟는 것은  아니라.' 이러면서 그 자리서 찢어내 버리고 환난을 당했으면 그 사람은 참  주님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밤중에 등불 든 사람은 신랑 맞이했고 등불 들지 못한 사람은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는데 그 등불, 등불 그것은 빛이 아니겠습니까? 빛입니다. 등불은  빛인데 아주 최고로 어려운 밤중에 빛을 가진 사람들은 주님을 영접했고 빛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영접하지 못했고 이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빛을 가지고 못  가지고 준비하고 못하데 구원과 멸망이 달려 있기 때문에 그 구원은  기본구원이라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밝히 말해 놓기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고 영생의 구원을  얻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받는 것은 이것은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요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그렇게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름 준비 못 한 사람은 다 지옥 갔다고 하는 그것은 행함에 그  사람의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그 구원이 근거된다, 행함에 따라서 되어진다 하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기본구원은 열 가지는 행함으로 된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행하기 전에 거의 다 돼 가지고 있고 그 사람이 중생되는  것만이 그것이 그 뒤에 된 것이지 벌써 거의가 다 나기 전에 벌써 다 돼 가지고  있는 구원입니다.

 중생도 사랍이 중생되는 것이 그 사람이' 예수님올 믿음으로 중생이 되느냐  본인은 알지도 못하게 중생되느냐? 알지도 못하게 중생된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중생된 것은 아무도 모른다고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25장에 있는 슬기 없는 다섯 처녀도 그 사람도 택함을 받은  사람이면 구원이 있고 택함 받지 안한 사람이면 구원이 없지 그 행위에 있지  않다. 그러기 때문에 슬기 없는 다섯 처녀도 구원 얻은 자도 있을 것이고 혹  구원 못 얻은 자도 있을런지 모른다 그렇게 깨닫는 것이 성경대로 바로 깨닫는  것이라 그거요.

 이러나 여러분들은 잘못하면 어리석어서 간판을 가지고 어데 신학 박사나 그런  간판을 가졌으면 '이 사람들이 바로 알지 뭐 국민학교도 졸업 못 한 그런 목사가  말하는 게 바로 알 턱이 있나? 이 사람들 말이 바르다.' 간판 보고 따라가는  자들은 망합니다. 또 모두 세상에서 굵닥굵닥한 그런 사람들이 그래 말하니까 그  말을 듣기 싫다 그말이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들을 때 똑똑히 듣고 들을 때에 인간의 지식으로  이성으로만 똑똑히 들을 것이 아니라 성신의 감동을 여러분들이 받아야 됩니다.

성신의 감동을 받아서 들어 깨달으면 다른 사람이 그게 틀렸다고 할수록이 더  속에는 강한 능력이 나옵니다. 강한 능력이 나와.

 영감으로 깨달아진 그 사람은 이 반대를 할수록이 반대하는 데에서 더 자기  생명을 내놔도 이건 증거해야 되겠다 하는 강한 증거의 그런 능력이 그 속에서  나옵니다.

 그런고로 나가서 미혹을 받지 않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여기에서 배우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이리가 와 가지고서 '그 배운 게 잘못 배웠다'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개적으로 단체적으로 만나기 쉬울 것이라 그말이오. 왜?  그걸 몰라서 지금 그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대립이 되는 줄 알지마는  성경이, 이것을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바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되는 것인 줄  알고 가르칩니다.

 왜 이런 말 또 하느냐 하면은 '모두 다 이래 하는데 저분은 다른 무슨 주석도  보지 안하고 자꾸 혼자 하기 때문에 그러기에 이래 잘뭇 알고 가르쳤다' 이렇게  마귀에게 꾀임받을까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슬기 없는 다섯 처녀가 다 지옥 가지 안했다. 다섯 처녀 가운데서도 택한 자는  천국 갔을 것이고 슬기 있는 다섯 처녀 가운데도 택하지 않은 자는 다 지옥 갔을  것이다.' 요렇게 깨닫는 것이 성경대로 우리가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런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시고.

 여기에 제일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뭘 강하게 주장하는고 하니 기름 준비를  하고' 아니한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기름 준비 한 사람들은 밤중에 참  반가운 일을 만났고 기름 준비한 사람은 이 밤중에 크게 기쁘고 즐겁고 평생에  반가운 일을 만났고 고대하던 소망하던 대로 소망하던게 다 이루어졌고, 기름  준비를 하지 안한 사람은 그만 기다릴 때는 네나 내나 같이 기다렸지마는 막상  밤중을 닥치고 나니까 그만 아주 불쌍해지고 가련해지고 참 이제까지 기다리던  그 모든 일이 다 허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기름 준비 한 사람은 이제까지 기다리던 중에 밤중이 제일 기뻤고 기름 준비 안  한 사람은 기다릴 때가 좋았지 밤중에 그만 자기 형편은 다 절단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가련하게 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여기에 말씀하는데, 기름 준비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기름 준비는  우리가 영감화되고 진리화되는 그것을 말합니다. 자신이 영감화되고 진리화되는  것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꾸어 줄 수가 없습니다. 나눠 줄 수가 없어.

 자기가 영감화된 걸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는 그것은 전도를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그 현실을 통해서 나눠 주는 것이지 당장에 자기에게 있는 것  호주머니에 든 돈 모양으로 이렇게 내 줄 수, 그릇에 담겨 있는 기름 모양으로  그렇게 부어 줄 수가 없다 그말이오. '자기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진리의  충만함을 받은 영감화 진리화된 그것을, 그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수가 있겠습니까?  부모 마음에는 자녀가 영감이 없으니까 자녀에게 영감을 주어서 자기와 같은  영감 사람 되기를 원하고 원하지마는 암만 부모는 영감이 충만하다 할지라도 그  자녀들에게 그 영감을 나눠 줄 수가 없습니다.

 또 진리화된 것도 나눠 주지를 못합니다. 암만 말해야 그게 믿어집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 생활에 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영감화되고  진리화되는 것, 영감을 내가 영접해서 내가 영감으로 물들고 진리로 물들어서  마치 꺼멍물 들였던 그 베조각을 꺼멍물을 빼는 것을 가리켜서 '옛사람을  벗어버리라.' 그렇게 말했고,  또 '새사람을 입으라.' 하는 것은 영감과 진리로 이제는 감염돼서 영감과  진리로 감화돼서 영감화 진리화돼서 베쪼가리가 붉은물을 들이니까 전부 붉은  베쪼가리가 되는 것처럼 영감으로 변화되고 진리로 변화되니까 그 사람이 사람은  사람이지마는 영감대로의, 진리대로의 사람이니까 영감과 진리의 사람이 되는  그것입니다.

 이렇게 영감과 진리를 준비해야 되는데 그러면 영감과 진리를 언제 준비해야  되느냐? 그때 밤중에 준비해야 되느냐 평소에 준비해야 되느냐? 이 슬기 있는  사람은 평소에 준비를 했고 슬기 없는 미련한 사람은 밤중에 그때 준비합니다.

 이래도 못 듣는다 말이오. 이래도 눈을 감고서 못 알아듣는데 뭐 거기에 도가  들어가겠습니까? 이거 좀 눈 좀 뜨십시오. 몇 사람 조는데 눈을 바짝 떠요. 이  진리를 지금 배워야 되는데 배울 때 못 배우구로 하는 그놈이 마귀요. 그것 못  배우면 그만 제것이니까. 그것 못 배우면 항상 제것이오.

 이 기름은 평소에 준비했고 그때에 밤중에 준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다  헛일했습니다. 이러니까 환난 당할 그럴 때는 다 사람들이 '저 사람은 강하고  담대한데 왜 나는 강하고 담대해지지 못할까! 저 사람은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데 어째 나는 안 믿어질까? 자기도 믿어지는 사람되기를,  하나님이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기를, 또 그럼으로 인해서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기를 담대하기를 이렇게 원하지마는 그게 안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런 사람 되기를 원하는 그때에 밤중을 맞이해 가지고 그때 닥쳐서  그건 사람 되기를 원하고 서둘러 날뛰는 사람은 암만 서둘러도 소용이 없고 그때  무슨 뭐 당장에 그걸 어데 금식기도를 간다고, 되는 줄 압니까 산기도를 간다고  되는 줄 압니까? 안 됩니다.

 그만 새벽기도 나오는 사람, ○○○집사 손 들어 보이소, ○○○집사? 왜 안  나와요? 뭐라 하노? 안 나왔는데 뭐, 내가 보니까. 내가 이래도 이래 보면 자꾸,  아는 사람은 거의 나오고 안 나오는 것 거의 다 알아요. 안 나왔어. 요새 빠져,  안 나와. 저 먼저 께는 뒤에 어정어정 좀 나오더니마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예수 믿어야 다 헛일이라 말이오. 예수 믿어도 한목 다 팔아먹고 말아버려요.

헛일이라.

 영감과 진리 준비를 평소에 해야되지 어려움 닥친 그때는 해도 안 된다 그걸  여기에서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무슨 공산주의가 오는 것도 뭐  공산주의 오게 하는 것은 누가 오게 합니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이러니까  공산주의가 와서 우리를 남침해서 남쪽을 공산화되는 이 일을 하지 않게 해  달라고 우리가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하는 것은 뭣 때문에 기도하느냐?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실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기도하는 그 모든 기도는 왜 그래 기도 하느냐? 공산주의가  남침을 하면 이것 준비도 하지 못하고 그만 모조리 전부 다 예수 믿는 신앙을 다  내줘야 되니까 이 어린 신앙들이 다 한꺼번에 당하니 준비한 사람들은 문제가  없지마는 한꺼번에 당하는 어린 사람들이 이거 문제다. 어린 사람들 때문에  기도를 합니다.

 이러니까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로 그렇게 해지고서 그만 남한에 있는 교회를  전멸을 시키는 그런 일은 닥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또 그러면서, 그러면 그런  환난이 없으면 어떻게 순교를 하느냐? 또 그런 사람들은 그 환난이 오면 좋겠고  한쪽은 보면은 안 와야 되겠고 이렇게 하는데,  환난은 보면 전국적으로 그렇게 되는 일도 있지마는 그 국내에도 되는 게 있다  그거요. 공산주의가 되는 것 아니고, 공산주의로 돼 가 지고서 모조리  무신론주의가 와 가지고 전부, 우리 교회도 지금 수만 명 되는 재적  주일학생들을 다 전부 예수 못 믿구로 무신론자를 만드는 그런 참혹한 일이  닥치지 안하고도 우리 나라 안에서도 이상스럽게 그래 가지고서 국기 배례니  그건 것 때문에도, 이학인 목사님 아들은 국기 배례 때문에 순교했습니다. 국기  배례 때문에 죽임을 받았습니다.

 또 무슨 여기에도 단군신사니 무슨 신사니 사람들의 동상을 만들어 놓고 '이  동상은 우리 나라의 참 애국자기 때문에 애국의 신과 같이 우리가 모시는  것이니까 여기에 절해야 된다.' 그래 그 신전들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절하는데  그때에 순교당하는 것은 개적으로만 당하고 전체적으로 당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뽑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도 개적으로 순교당한 그런, 로마 황제의 신궁이 있는데 그 신궁에  절하지 않는다고서 순교당한 그런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어쨌든지 그랬든지 저랬든지 이 밤중에서 자기 신앙을 다 팔 수도  있고 또 자기 신앙을 그대로 아주 영광스럽게 빛나게 승리를 가져올 수도 있는  그런 것이 밤중에 결정되는데 그 준비는 평소에 준비가 되지 밤중에는 안  됩니다. 평소에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평소에 준비해 가지고 밤중에, 그 환난을 이기는 사람은 밤 중을  닥쳤든지 안 닥쳤든지 그 사람이 하나님화되고 진리화되고 이래 됐으니까 그게  보기에는 사람이지마는 벌써 하나님으로 충만해서 그 사람의 언행심사의 사는  것은 전부 하나님이 언행심사가 되어지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도 무궁세계에서도  그 사람이 가장 실력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환난이 오든지 안 오든지 어떤 환난이라도 그 환난을 이길  만한 그런 실력을 갖추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어떤 실력으로 갖추느냐? 금을 불로 연단하면 정금만 남고  나머지기는 다 불타버리는데 모든 그 환난이, '금을 연단하는 것보다 우리  믿음을 연단하는 것은 더 성결하게 연단을 한다' 그렇게 말했는데 금을 연단하는  것은 순금만 남도록 하는 것이 연단하는 목적이요, 또 우리 믿음 연단하는 것은  어떤 것만 남게 하는 것이 믿음 연단입니까? 이 남반에 좀 대답 좀 해 봐요.

어떤 것만 남도록 하는 것이 믿음 연단입니까? 저 뒤에? 뭣만 남구로 하는 것이?  뭣만 남구로 하는 것이 믿음 연단입니까?  자기 주관으로 믿는 것? 자기 의지로 믿는 것? 자기 결심으로 믿는 것? 자기  힘으로 믿는 것? 그러면 뭐 또 누구 사람의 힘으로 믿는 것? 어떤 것? 어떤  것입니까? 고함을 질러 봐. 그래, 남반이 대답한 것도 바로 했고 그런데 저  뒤에는 아는지 모르는지?  믿음 연단은 영감과 진리로 된 것만 남궈 놓고 나머지기는 다 태 워버리는 것이  그것이 믿음 연단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그 준비하라고 기회를 주시고 또 준비할 그 영감과 진리도  주시고 준 것만치 시험합니다. 준 것만치 시험을 하는 것인데 주실 때에 다  받았으면 시험을 이기게 되고 주실 때에 못 받은 자들은 다 시험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줘놓고 네가 왜 안 가졌느냐? 너는 가지지 안하고,  준 걸 받아 가지지 안하고 다 버렸다. 이것을 자타가 알도록 하기 위해 그렇지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고 그렇게 하시는 것 아닙니다.

 이러니까 금을 연단하는 것은 순금만 남도록 하기 위해서 불로 구워 가지고서  그렇게 금연단을 하는 것이고 믿음 연단은 순전히 영감과 진리로만 된,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된, 불타지 안하고 영원한 그 영원성 완전성으로 된 것만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다 불타버리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믿음 연단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름 준비 곧 영감과 진리 준비를 언제 하느냐 하면 평소에  해야 됩니다. 평소에 해야 되는 것은 평소라도 뭐 어제도 하고 내일도 하고  모레도 하고 그렇게 내일 하고 모레 할 것이 아니라 내일과 모레는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해야 되는 이 평소는 언제를 가리킨 것인고  하니 꼭 현실만 가리킨 것입니다. 현실.

 내일도, 내일 준비를 못 해요. 내일을 살아 있을런지 안 있을런지? 또 내일은  거기에 대한 영감과 진리를 준비하는 그건 것을 줄란지 안 줄란지 그걸  모릅니다. 영감도 이 현실에서는 이 영감을 준비하고 저 현실에서는 저 영감을  준비하고 영감과 진리를 준비하는 것도 현실마다 종류가 다르다 그말이오  거짓말 않는 영감과 진리, 또 겁내지 아니하는 영감과 진리, 또 자기의 모든  온갖 정욕을 다 죽이는 영감과 진리 각각 다르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걸 준비할  때는 하나님이 그 환경을 주실 때라야 그걸 준비하지 하나님이 그것 준비하게  주시는 환경이 아닐 때는 준비를 못 한다 그거요.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주실 때라야 되지 그러기에 신사참배를 한 사람들이  신사참배 그것이 앞으로 닥치면신사참배를 닥치면 그것을 어짜든지 이기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준비할 그런 기회는 그것 또 따로 있다 그거요. 생명  내놔야 되는 그런 준비가 따로 있고.

 이러니까 그 현실 현실에서 우리는 모릅니다. 보십시요, 성막을 지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지을 때에 그때 성막 짓는 그 수종자들이 많았습니다.

이 사람은 이것 만들고 저 사람은 저것 만드는데 만드는 사람들이 그것 뭐인지  몰랐습니다. 만드는 사람들이 그것 뭣 될지도 몰랐어. 그저 요것은 요렇게  만들어라 조렇게 만들어라 만들라 하는 대로 그대로 만들었는데 나중에 가  보니까 그 만든 것을 다 주 모아 가지고서 이렇게 딱딱 들어맞추니까 하나님이  이제는 기뻐하셔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성막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성막에게 축복하셨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 찼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막 짓는 사람과 같은 사람들이오.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 현실을 줄 때에 요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블 영접하고 조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를 영접하면 이제 이 현실에서 영접한 영감과 진리가 어데 쓰일  것인지, 어데 쓰일 것인지 언제 쓰일 것인지 그것 우리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그것을 순서 있게 조직적으로 절대적인 계약적으로 질서와  모든 조직이 정연하게 그례게 하시지마는 '우리는 모른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제일 지혜 있는 생활이 뭐이냐 하면은 그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를  준비하는 것이 그것이 제일 슬기 있는 일입니다.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를  준비하는 것.

 그러면 자기가 현실을 닥쳤을 때에 그때에 반드시 거기에는, 그만 생각치  안하고, 양심이 화인맞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양심이 화인맞은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영감이 어떠냐? 여기에 허한 영감은 뭐이냐? 진리는 뭐이냐?' 그  영감과 진리를 생각지 않고 영감과 진리는 보이지 아니하고 마귀의 꾀는 것도  보이지 아니하고,  화인맞았다 하는 도장을 맞았다 하는 것은, 도장 맞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도장 맞은 사람이냐? 양심이 무슨 도장을 맞습니까? 무슨 도장? 화인이라 말은  불로 달궈 가지고 꾹 찍으면 그만 표처럼 딱 찍혀버립니다. 그게 화인인데 그  도장이 무슨 도장입니까? 한번 대답해 봐요 그 도장이 무슨 도장인지? 여기에  양성원 학생들 한번 대답해 보지요. 그 도장이 무슨 도장입니까? 한번 말해  봐요, 무슨 도장인지? 하나도 몰라? 이거 이러면 그 뭘 배웠는지 모르지. 이러니  껍데기로 자꾸 그래 알고 있으니까.

 이번에 양성원 학생들 우사를 좀 시켜야 되겠어. 주기도문하고 사도신경하고  십계명하고 외워 쓰도록 내가 거기 바라고 앉아서 답을 했는데 아마 그 쓴 것이  아마 한 세 시간이나 걸려서 썼을 거라. 이래도 전부 다 영점이라, 영점. 한  사람도 바로 쓴 사람이 없어. '찬송가 보고 썼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그거는  또 이해를 하고 양해를 한다 할 지라도 바로 쓴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진실이라  하는게 그렇게 없다 말이오. 그러면 그것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양심이 화인 맞은 사람들이라 했는데 화인이 뭐 화인의 종류가 몇 개나 됩니까,  화인의 종류가? 화인 아는 대로 한번 말해 봐요. 누구를 말할꼬, 좀? 양성원  학생들? 눈에 안 보인다, 양성원 학생들이? 양성원 학생들이 안 보이네. 저  ○조사님 안경 쓰고 앉았는데, ○조사님, 화인 하나 말해 보이소, 무슨 화인?  양심이 화인맞았다 하면 화인이 무슨 화인이지요?  ○○○조사님? 하나만 말해 봐, 뭐이든지? 지식의 화인? 어? 진실의 화인?  진실의 화인을 맞았어? 그러면 화인맞은 게 좋은 것이네. 진실이 화인을 맞았다  그말이요? 진실이 화인맞았는데 진실이 뭐이 들어서 그 진실을 무슨 도장을  찍었는지 화인 이름을 말해, 화인 이름을? 뭣이 화인맞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  화인 이름을 지금 말하는 거라. 소 뿔에다가 화인을 쳤는지 어디다가 쳤는지  그거는 진실에 화인을 켰다 그렇게 말하는데 화인맞은 것을 말하는 게 아니고  화인 이름, 화인. 꾹 쩍는 것 화인 이름을 말하는 거라. 이래 놨으니 이것 뭐.

 자, ○○○목사님? 화인 하나만 말해봐요. 음행하는 화인. 음행하는 화인도  화인입니다. 음행 화인도 화인입니다. 음행 화인을 맞아 가지고서 지금 우리  교회도 날마다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아주 멸망을 걸어가는 그런 사람들도 있지  않나 그떻게 생각을 가집니다. 음행의 화인이라는 것은 그만 음행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서 양심이 죽어버렸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음행 그것으로서 양심이 다  죽어버려서 아무것도 모른다.

 또 양심의 화인? 돈 화인도 있고, 돈 화인도 있고, 권세 화인도 있고, 지위  화인도 있고, 직장 화인도 있고, 그것 때문에 양심 다 죽였다 말이오. 그것이  들어서 무엇이든지 생각하려면 직장을 위주로 해 가 지고, 뭐 닥치면 '이 직장이  어떻게 되나?' 직장 위주로 직장 본위로 생각하는 것은 직장 화인이 되겠고,  그 사람은 무엇이든지 닥치면 '여기에 내 믿음이 어찌 되느냐? 하나님이 어찌  되느냐? 축복이 어찌 되느냐? 내가 교회 덕이 어찌 되 느냐?'그건 것 다 냅두고  뭘 닥치면 '여기에 돈이 어찌 되느냐?' 첫째 돈에 손해가지 안하도록 돈에  유익되도록 하는 돈 위주로 돈 중심으로 하는 사람은 돈 화인을 맞은 사람이라  그거요.

 무슨 일을 닥치면 그 사람은 참 음행 그것을 위주로 해 가지고서 그저 어짜든지  밤낮으로 음행 하는 그것만 중심으로 위주로 해 가지고 하는 그 사람은 음행  화인을 맞은 사람이라. 음행 화인. 또 권세 화인 맞은 사람, 그런 것이 다  화인입니다.

 화인을 맞은 사람은 그만 뭐이든지 그 화인을 맞아놓으면 그만 그 중심으로,  그것 중심으로, 사람이 이것 중심으로 저것 중심으로 온갖 것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그 중심으로 사는 그것이 자기에게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그것 중심이라.

 하나님 화인. 하나님 화인도 있어. 하나님으로 화인맞은 사람. 이 사람은  '하나님을 참되다 인친 자니라' 이래. 인친 자니라 이 사람은 뭐아든지 하나님  중심이라. '뭐이든지 보자, 이것도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찌 되는가? 저것도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찌 되겠느냐?' 그렇게 하는 것은 이제 하나님 인을 맞은  사람이요 그것을 가리켜서 성령의 인 맞은 사람이라, 그래. 그래 놨지 안해요?  '성령의 인친 표를 내놔라  계시 7장에 보면은 성령의 인을 맞은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고 성령의 인 맞지  못한 사람은 구원받지 못했는데, 천사가 와 가지고서 '이제는 이 환난으로 그만  확 쓸어볼까요?' 이러니까 '가만히 있거라. 아직까지 하나님에게 속한 자들이  성령의 인을 맞지 못했기 때문에 이 인침을 다 받도록 좀 기다려라.' 이렇게  말했어.

 지금 이것 환난 안 오는 것은 인 받을 자가 있어서 하나님에게 인침을 받을  그런 사람, 영감과 진리로 성화될 사람들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 때문에  지금 이래 머물고 있는 것이지 뭐 미국이 막아서 이와 같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압니까? 아니오, 그거.

 지금 여러분들, 또 보니까 이상하게 일어납니다. 이번에 그뭐 허더라, 그  이름이? 무슨 나라더라? 그라나다가? 그라나다. 그라나다는 쿠바하고 형제간인데  바로 옆에 붙은 건데 그걸 미국이 그만 점령을 해 봤다 말이오. 이 뭣인고 싶어  작은 것을 딱 점령해 호고 보니까 거기에 소련군 소련 무기, 또 이북에 있는  인민군, 막 거기에 소복하게 들어 가지고 있어.

 그랬는데 이제 그러니까 이제는 그걸 쳤으니 소련은 자꾸 지금 뭐 이런 것 저런  것 준비하고 이러는데 이 쿠바는 벌써 소련하고 한 덩어리 돼 가지고 미국을  반대하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미국이 조그만한 섬 그걸 점령을 하려 해도 점령을  못 해. 점령은 하기는 했지마는 그 사람들이 숨어 가지고 있으면서 자꾸  대항하기 때문에 자꾸 사람이 죽고 그것을 도무지 어떻게 완전 토벌할 수가 없다  그거요.

 그러나 모조리 또 그라나다 그런 섬의 사람을 몰살을 시키면 또 세계가 그거는  들고 일어날 것이지, 벌써 그래도 일본서는 '암만 무례한 꼴을 당하지마는  그래도 그걸 감아서 무력으로 그래 하는 것은 틀렸다.' 이렇게 일본이 나오고  했다 말이오.

 '그거 틀렸다' 이렇게 말했는데 발견하고 나서 보니까 그 안에 장치된 것이  너무 어마하게 장치됐으니까 '이래도 한 것이 잘못이냐?' 입이 쑥 들어가서  '잘못이라.' 그래도 한 것은 잘못이라. 못 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거기에서 지금 자꾸 일으키고 있어. 일으키고 있는 것은 이북 사람이  간 것은 거기에사 일으키면, 이 사람들이 계산하기를 자꾸 여기에 싸움이  일어나면은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들도 이제 할 수 없어 군인이 많이 드니까 그리  설설 철수해 갈까 싶어서 지금 이렇게 때려 놓고 거기에 거석하면 그만 이쪽에  내려와 가지고 이 남한만 딱 밀고 나면은 이제 소련이 날개를 됩니다. 소련이  날개를 얻어버렸습니다.

 날개를 얻으니까 거기 가서 자꾸 이러면서 그리 따라와서 거기 싸우라고  이러는데 이 미국 사람들 그걸 알아서 '한국에 있는 주둔 미군을 더 강하게 많이  주둔시킨다' 이리 주둔을 더 많이 시킨다 그말이오. 이제 그것 다 꾀는 알고  있어. 꾀는 알고 있기는 있는데 알아봤자 결국은 그렇게 자수 이래 하면은  급하면 거기 안 가면 어찌 되겠습니까? 급하면 남 도와 줄 수가 있겠소? 저거가  망할 판이면 저거에게 가지. 이러니까 아무것도 바라볼 것 한 내끼도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또 하시는 것이오.

 이러니까 그저 우리가 기도하는 한 그것이 밀고 내려오지 못합니다. 기도하는  한. 못 밀고 내려오면 못 밀고 내려오는 건 분명한데 못 밀고 내려오면 또 이것  모두 벌써 나이가 많아서 죽을 성도들이 많은데 죽을 성도들은 이 준비는 했는데  순교 못 하고 그만 이래 떡 지나가면 그 면에 있어서는 또 안 되고 이러니까  그것 뭐 그저 남침 적화 통일을 이렇게 하는 그런 박해는 오지 말고 무슨  국내에서 무슨 환난이 와 가지고서 안 믿고 믿는 요것을 표를 내 가지고서 제일  목사들, 안 믿고 간판만 가지고 제가 제일이라고 하고 이렇게 날뛰는 요  사람들이 딱 오그라지도록 그렇게 만드는 그런 일은 있었으면 한번 한국 교회가  전체가 좀 새롭게 되는 그런 길이 안 되겠느냐 이래서 그런 것을 뭐 하나님에게  차마 기도는 못하지만, 기도는 안 해도 속에 모두 다 소원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건 강한 기도가 될 거라 그거요.

 이러니까 어쩌든지 기름 준비는 현실에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기름  준비해야 되는데 자기가 현실을 만났을 때에 그 현실 만났을 때에 그때에  껍데기는 진리요.

 현실을 만났을 때 그때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요 성경  말씀대로 하는 길이 하나 있고 성경 말씀을 어겨서, 성경 말씀을 어겨서 인간  생각데 하는 길이 있고 요 두 길이 반드시 갈래길이 있습니다. 그 모르지 않소.

생각지도 안하고 양심에 화인을 맞아 가지고 이 사람은 뭐 곧 환난이 오는데도,  환난이 요는데도 '무엇을 먹을까?'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있으면서 멸망만 당했다.

 먹고 마신다 그말은 요 주라 말이오. 돈 위주로만 살고, 또 시집가고 장가간다  말은 남녀 이성, 남녀 이성 거기에만 지금 빠져 가지고서 있는 그것을 말하는  것이고, 또 사고 파는 것은 이것 뭐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뭐 하면서 장사하면서  지금 장사에 취미 붙여 가지고 하는 그것만, 그걸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이 셋  말했으면 거의 다 들어갔소. 이러니 그게 모두 화인 맞은 거라 말이오.

 남녀 이성, 남녀 이성 그 교제, 성교의 인을 맞았다 화인을 맞았다. 또 물질의  화인을 맞았다, 또 상교의 화인을 맞았다. 그런 사람들은 뭐인지 몰라요.

화인맞은 사람들은 이게 뭐 하나님의 뜻인가 뭐인가,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인가 사람의 뜻인가 그 뜻과 뜻을 구별하지 안하는 그런 사람들은 화인맞은  사람이 대부분이 많이 있고,  거기에서 '이게 하나님의 뜻이냐 사람의 뜻이냐?' 둘 중에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사람의 뜻이냐 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양심이 화인맞지를 안했기  때문에 양심의 눈을 뜨고 있는 사람이라 그말이오.

 또 하나는 '자, 이것이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하나님  중심 위주냐 사람 중심 위주냐?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이것 사람을 따를까  하나님을 따를까?' 하나님 따르려 그것이, 영감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따르는 것 이 영감으로 사는 것이요 사람 따르는 건 그것이 영감으로 살지  안하고 인본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현실에서 화인맞은 소경이 돼 있는 사람, 자는 사람은 그것 몰라.

자는 사람은 그것 알 리가 있습니까? 자는 사람은 모르 지마는 깨어 있는 사람은  현실 당할 때에 '요렇게 하면 성경 말씀대로 하는 것인데 성경 말씀대로 하려고  하면은 이거 이 일이 낭파가 되고 어려워지니까 이것 요래 하면 요것 분명히  사람의 틋대로 내 뜻대로 하는 것이고 인간 뜻대로 하는 것이지마는 인간 뜻대로  안 하면 큰 휘생이 있겠으니까 인간 뜻대로 하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요 둘이  지금 어째 볼까 요, 신강하는 사람 그 사람은 마음의 눈을 뜨고 있는  사람입니다. 뜨고 있지마는 그만 판정 못 하면 헛일이라 그말이오.

 뜨고 있지마는 '사람의 뜻대로 하려 하면 평안하게 지나갈 것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 하면 너무 희생이 많으니까 어라 사람의 뜻대로 하자' 하는 그  사람은 눈은 떴지마는 패전했다 그말이오.

 또 여기에서는 '자, 내라는 사람을 나도 사람이니까-내라는 사람을 생각하느냐  하나님을 생각하느냐? 하나님을 기쁘게 하나님 좋게 하느냐 사람 좋게 하느냐?  하나님 좋게 하느냐 사람 좋게 하느냐? 둘 중에 어느 것을 좋게 하느냐?'  요것을 지금 알고 있다 말이오. '요라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이고 요라면 사람  나도 좋을 것이고 모든 사람, 사람이 좋아할 것이고 요 둘이 어느 것이 지금  하느냐?'요 둘 가운데서 요랄까 조랄까 신강하고 있는 사람은 마음의 눈을 뜨고  있는 사람이요 화인은 맞지 안한 사람입니다. 화인은 안 맞은 사람이오.

 뜨고 있지마는 그러다가 그만 '아무래도 하나님보다는, 하나님 좋게 하는  것보다도 나 좋게 해야 되겠다. 이거는 분명히 나 좋게 하는 것이요 사람 좋게  하는 것,' 나 좋게 하는 것, 아내 좋게 하는 것, 남편 좋게 하는 것, 사장 좋게  하는 것, 상관 좋게 하는 것, 또 친구 좋게 하는 것, 내나 친구나 가족이나 전부  사람입니다.

 하나님 좋게 하느냐 사람 좋게 하느냐 거기에서 사람 좋게 하면 그거는  인본인데 마귀를 영접한 것이고 악령의 감화를 받은 '것이고 하나님 좋게 하면  성령의 감화를 받은 것입니다.

 요 둘 중에, 그러기 때문에 기름 준비는 하나님 좋게 하는 것이 기름 준비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기름 준비요, 이제 기름 준비는 하지 안하고 마귀  준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사람 좋게 하는 사람, 또 사람 뜻대로 하는  사람.

 요 둘이 서로 신강하고 있을 때라 그말이오-요것 인제 다 됐습니다.-신강하고  있을 때인데 여러분들 그걸 아십시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느냐 우리  사람 생각대로 하느냐? 사람 생각은 멸망시키는 자고 하나님 생각은 그게 진리기  때문에 하나님 생각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생각인 요것은 없는  가운데 우주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우주와 영계를 창조할 수, 있는 그 능력을 가진 것이 막바로  그때에 내 이 현실에 닥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뜻  그것을 내가 취해서 하나님의 뜻을 영접하면은, 곧 진리대로 하면 그 진리가  진지 전능의 진리입니다. 전지 전능의 진리를 내가 버리느냐 전지 전능의 진리를  내가 영접하느냐? 전지 전능의 진리를 영접해 놓으면 뭐 밤중이고 뭣이고 문제가  없다 그말이오.

 그 현실에서 자, 하나님 좋게 하느냐 나 좋게 하느냐? 누구를 좋게 하느냐?  나를 부인하고 배척해 버리고 하나님을 영접하느냐? 하나님 좋게 하면 하나님  좋게 하려고 하는 그 하나님이 뭐냐 하면은 자존 자시요, 독존자시요,  주권자시요,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능차 못하심이 없고, 알지  못하심이 없는 그분이요! 그분 한 분이면 다 되지 않습니까? 이분을 내가  배척하느냐? 가치 없는 인간을 내가 영졉 하느냐?  이것을 우리가 알아서 현실에 그새에 하나님도 계시고 인간도 있고 요 둘이  있는데 어느 걸 영접하느냐? 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그 사람이 이 사람이 환난을  이길 사람이요 전지 전능자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현실에서 '하나님 좋게, 하나님 좋게 할까? 하는 그 하나님이  전지 전능자요, 창조주요, 주재자요, 주권자요, 개별 섭리 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십니다.

 이분인 것을 자꾸 우리는 평소에 그것을 우리가 묵상하는 가운데 뭣  묵상하느냐? 지나간 때를 생각하면 그때에, 그때 내가 사람 좋게 했고 하나님을  배척했다. 하나님 배척한 것은 전능을 배척했다, 전지를 배척했다, 완전을  배척했다, 주권자를 배척했다, 만왕의 왕을 배척했다. 이렇게 지극히 크신 분을  얼마든지 내가 자유롭게 영접할 수가 있는데, 영접할 수가 있고 내와 하나가 딱  돼 가지고 그분이 나를 책임지도록 그분이 나를 놓지 안하도록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 요런 현실을 줬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이라 하는 현실은 하나님이 얼마나  보배로운 현실을 줬든지!  그러기에 성도들이 세상에 사는 요 현실이라 하는 거는 그 가치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 때문에 우리에게 그와 같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데 그 현실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이 자타를 죽이는 아무 무능한 인간을  영접한다는 것은 그게 참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사업과-바꾸고, 하나님과 애인과 바꾸고, 하나님과 부부와  바꾸고, 하나님과 상관과 바꾸고, 하나님과 땅위에 저거 친구와 바꾸고,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바꾼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인지  모릅니다.

 그때에 둘 중에, 사람도 버리지 안해야 되고 하나님 버리지 안해야 되지마는  하나님을 영접하려면 사람을 버려야 되고 사람을 영접하려면 하나님 버려야 되고  둘 중에 하나밖에 못 하게 될 때는 의례히 지체하지 말고 하나님 영접하고  사람을 내놔야 되겠다 그말이오. 그러면 둘 다 영접할 수 있는데 사람을 내놓는  건 이거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를 영접해야 되는데 현실에서 영접할  영감과 진리는 어떤 존재며, 어떤 보배며, 어떤 권위를 가졌으며, 어떤 능력을  가졌으며, 내가 영접만 하면 그가 내게 어떻게 일할 그 능력을 가진 좋은 것을  알고 버리든지 뭐 가지든지 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르는 자는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저 예수 믿으면  된다'두루뭉성이로 이러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에게 무슨 구원이  이루어지겠습니까? 우리 교회도 자꾸 주일날만 이래 오고 새벽기도 안 나오는  사람은 잘 못 배운다 그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양성원 학생들은 오늘, 어제 배운 것을 시험치려 했는데 그 시험은 안 되겠고  오늘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오늘 시험을 칠 겁니다. 칠 터이니까 단단히  가서, 어제 그 시험지를 다 돌려 보냈는데 아마 받았을 것이오. 받았지요?  받았으면 손 들어 보십시오. 녜, 됐어. 받았지. 그러니까 틀린 걸 알 거라  그말이오. 얼마나 허무한 걸. 지극히 작은 것 하나를 고쳐 나가는 데에서 이제  모든 게 돼집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나는 허무하구나' 거기서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하겠고 이제  그것은 꼭 성경에 기록한, 찬송가에 기록한 것을 하지 말고 성경에 기록한 대로  그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는  그것은 좀 해석을 붙인 것입니다. 구역에는 그래 하지 안하고 거룩하게 하읍시며  '거룩하게 하옵시며' 하니까 우리가 똑 하나님 이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께  축하하는 것 모양으로 그렇게 생작하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김을, 내가 여기도록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 주십시오' 하는 그런 것은  해석해서 붙인 것입니다. 개역해 놓은 것이 그것이 깨닫기가 좋고 그러기 때문에  개역한 그 성경대로 기록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험치는 거는 다 모두 전부 만점이 되도록, 어제 내가  교학실장에게 아예 그 시험 친다고 다 준비하라고 말했는데 준비하라고  시켰습니까? 손 드이소, 준비 시켰으면? 어제 준비를 안 시켰습니까?  시켰습니까? 그러면 됐어.

 그래 가지고 몇 번이든지 만점이 안 되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그것 재시입니다.

그것 재시, 내나 요번 학기 두 주간 내나 그거나 재시하고서 그래 가면 가고 한  사람은 이제 딴걸 할 것이고.

 항우가 힘이 센 역발산인데 힘으로 산을 뽑았다 하는 사람인데 힘이 센데  항우가 장다래미 넝쿨에 걸려 가지고서 낙상했대요. 장다래미라고 실내끼 같은  조그만한 내나 넝쿨이 나오는 그런 풀이 있습니다. 거기에 걸려 가지고 그만  낙상을 해 버렸어. 그말이 있어요.

 그런데 앞으로 환난 있을 때 '네까짓 게 예수를 뭘 믿는다 하노? 그러면 자, 너  주기도문 한번 외워봐라.' 만일 이래 가지고 주기도문 못 외우면 그때 되게 맞을  거라 말이요, 공산주의한테. '이놈의 새끼 주기도문도 외우지도 못하면서 예수  믿는다고 뭣 네가 그러다고 네가 뭐 예수 예수 하며 까불고 그러냐?' 그래  하면서 박해를 주면 박해를 당할 거라 그말이오.

 그래서 환난 때는 성구 가지고 대답하는 것이 제일 일등이라. 그만 성구  가지고서 그 말할 때 그때 성구를 딱 대면서, '할래 안 할래?' '성경에 못 하게  했습니다.' 자꾸 성경에다 밀어 붙인다 말이오. 그러는 사람들은 환난 다  이겼습니다. 그만 그러면 입이 딱 막아지고, 하나님이 이래 말했으니까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는데 하면 그만 입이 막아졌는데 그걸 그때 아무리 찾으려 해야  성경에 있는데 '성경에 있기는 있는데 어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자꾸  뚜드린다 그말이오. '성경에 있기는 어데 성경에 있어 이놈아? 내 봐, 대  봐.'자꾸 이래 뚜드리면 뭐 그걸 못 찾으면 그만이라.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기도하기를 '그때 문답할 때에 성경으로 대답할 수  있도록 알려 주옵소서' 자꾸 그 기도를 하고 그런 데에 그때에 환난 당할 때  요긴한 그런 것을 자꾸 자기가 익히고 외우려고 애를 쓴다 그거요.

 주기도문이 제일 중요한 건데 주기도문 외우고 난 다음에 뭐 해야 되겠습니까?  십계명을 못 외우면 '십계명이 뭐 이야? 십계명 말해 봐.' 하면 십계명  '십계명도 알지도 못하며 무슨 네가 예수 교인이라? 네가 우리 공산주의 반대지  네가 예수 믿는 사람 아니다.' 이래 가지고 엎어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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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죽도록 충성/ 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1984. 8. 27.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074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1986. 9. 1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1073 죽어야 산다/ 고린도전서 15장 35절-39절/ 1988. 5. 31.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72 죽어야 살아난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38절/ 1988. 6. 1.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71 죽어야 살아난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38절/ 1988. 6. 3. 금새벽 선지자 2015.12.28
1070 죽어야 살아난다/ 고린도전서 15장 36절-41절/ 1988. 6. 6.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069 죽으심과 살으심에 연합/ 로마서 6장 5절-7절/ 1982. 5. 30. 주일오후 선지자 2015.12.28
1068 죽은 것이 살아는 방편/ 요한복음 5장 25절-26절/ 1980. 12. 8. 월새벽 선지자 2015.12.28
1067 죽은 신앙과 산 신앙/ 야보고서 1장 2절-4절/ 1987. 4. 3.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28
1066 죽을 몸/ 로마서 6장 12절-14절/ 1985. 1. 5.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65 죽음으로 사는 것/ 로마서 6장 5절/ 1981. 7. 24.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64 죽음으로 사는 것/ 로마서 6장 5절/ 1981. 7. 25.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1063 준비구원 결실구원/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5. 2.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62 준비구원 폭발구원/ 로마서 1장 16절-17절/ 1986. 5. 3. 토새벽 선지자 2015.12.28
» 준비는 평소에, 현실에서/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2. 수새벽 선지자 2015.12.28
1060 준비와 시험/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1. 화새벽 선지자 2015.12.28
1059 준비할 것 두 가지/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4. 2. 10. 금저녁 선지자 2015.12.28
1058 준비할 것과 조심할 것/ 사무엘상 16장 6절-7절/ 1986. 4. 10. 목새벽 선지자 2015.12.28
1057 중간반 반사 유급보수/ 요한이서 1장 4절-11절/ 1989. 5. 31. 수저녁 선지자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