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아는 노력

 

1984. 7. 6. 금새 

 

본문 : 시편 91편 14절∼1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선지자선교회  14절에 있는 말씀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환난과 궁지에서  구출함을 받는 하나님이 정한 법칙이 되어 있고. 또 하나님을 어떤 분이심을  아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 앞과 피조물 사이에서 자기가 높아지는 법칙이 되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러하고 믿는 사람들도 그러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은 세상을 한계하고 그러하고 믿는 사람은 금생과 내세 영원에 그러합니다.

 사람이 어떤 원치 아니하는 것이라도 거기서 내가 헤어나려고 애를 쓰는 것은  다 생의 본능입니다. 생을 가진 사람들의 본능이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어두워져서 모든 궁지에서 헤어나는 방편을 잊어 버렸습니다. 악령이  유혹해서 속이는 방편을 가르쳐 주었으니 곧 사람이자기를 위하여 자기와 자기  아는 대로 이 모든 것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이 피조물로써 이 어려움을 면해  보려고 하는 그것은 마귀가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방편은 주 하나님을 사랑 하는 요것만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남을 받게 된다, 요 법칙 하나뿐입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이 법칙 외에 유혹 받은 사람들이 보고 피조물로써  도자기를 구출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만치 되는 것같이 보여지는 그것은  사람들의 눈이 근시자가 되어져서 전체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결과까지 보면 모두 다 자기를 속이는 일이요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결과밖에 없습니다. 다만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것 하나로만 사람은 모든 원치  안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진리로 정했기 때문에 이는  가감이나 변동이 없습니다.

 또 사람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높아지는 이것도, 자기가 오늘보다 내일이,  젊어서보다 늙어서, 이 세상보다 영원무궁한 세계, 이렇게 금생이나 내세나  영이나 육이나 자기가 보다 좀 나아지는, 향상하고 전진하고 더 가치 있게  되어지고 더 비판적으로 옳고 바르고 참되게 이렇게 깨끗해지는 이 모든 것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직접 맡기지 안했습니다. 인간들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방편을 유혹을 받아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타를  속이는 것뿐이지 실지의 결과는 없습니다.

 다만 올라가는 것은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하나님이 높여야  높아지지 인간이 스스로 자기를 높이려고 하는 것은 자기 아닌 자기, 욕심의  자기, 감정의 자기, 취미의 자기, 혈육의 자기. 모든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이것의 장난이요 이것의 지금 공작으로써 거기에 유혹 받고 귀한 재료와 시간을  다 이용당해서 도적맞는 것뿐이지 아무런 실상은 이루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높아지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요것 하나로 만 인생이 높아질 수 있다,  피조물도 높아질 수 있다, 모든 피조물도 높아 질 수 있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진리로 정하셨고 또 변치 않는 계약으로 우리에게 선포하셨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아는 자는 주께서 구하는 모든 간구를  들으십니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아는 자가 주님에게 간구할 때에 들으시지 주님을 잘못 알고 있는 그 사람이  주님을 사랑치 아니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간구하는 소리를 주님이 들으시지  아니하시고 이루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달라고 하는 것은 안 주실 것이요 있게  하려 하는 것은 없앨 것입니다. 왜? 그것이 그 본인에게 낫습니다. 잘못 알고  꺼꾸로 하기 때문에.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환난을 당해서 모든 사람이 다 신앙을  팔고, 제 소망하고 의지하던 것이 다 갑자기 절단나 버리니까 사람들은 다  환장이 됩니다. 다 변질이 되고 변성이 됩니다. 모든 계획과 소유가 다 크게  변동됩니다. 이것이 환난인데.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희와 함께 하여"  이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는 사람이 생애하고 모든 계획해 놓은 것은  환난이 올수록 그는 반석 위에 세운 집과 같이 더 든든하게 드러나게 되고, 그  외에 다른 무슨 피조물 본위로 해 놓은 것은 다 헐어져서 넘어지게 됩니다.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그러므로 환난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는 자를 영화롭게 그 실상의 가 치를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환난을 일으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되조물  본위로 해서 날뛰는 것을 다 진토에 떨어트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장수함으로' 하나님이 왜, 영원불변의 하나님이 장수라고  이렇게 나타냈는가? 우리는 너무 시간에 제한돼 있는 것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질 것, 또 내가 살아 있을 때 만 있지 세상을 떠나면  없어질 것,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없어질 것 그런 너무 시간의 제한을 받아  가지고, 이 시간의 이 제한을 초월해서 전 시간을 보는, 이 전체를 볼 수 있는  이 눈 뜬 자가 없고 모두 다 근시자. 모두 그 시야가 협착한 자, 그런 어두움에  빠져 있기 때문에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금생에도 내세에도  영원에도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아는 것은 그는 가감이나 변동이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영원합니다.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에 생각고자 하는 것은, 주님을 내가 사랑하는지 안  사랑하는지 스스로 시험하는 일을 우리가 계속 매일 매시간에 할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고 있나 사랑하지 않나?' 이 시험을 해 가지고  판단을 할 것이고, 또 하나는 주님을 사랑하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연습함으로 숙달해집니다. 주님을 사랑하려고 애를 써서 한 번 두 번 하는  가운데서 주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지 안 사랑 하는지  시험하는 일과 주님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연습하는 일을 우리는 계속해야  되겠고,  또 하나는 이것이 주님을 아는 것인가? 내가 주님을 알고 있는가? 하는 것을  범사에서 시험할 것입니다. 또 자기의 언행심사의 모든 범사에서 주님을 아는 자  되려고 연습을 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험하고 연습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전 생애요 전 승리요. 성공이요, 전 생명이요, 평강이요. 쾌락입니다.

 그러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첫째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라면 하나님의  법칙에 맞나 안 맞나?' 하는 것이 자기를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에 맞도록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은즉 '내가  지금 이거 사랑하는 것이가 안 사랑하는 것이가? 사랑하고 있나 안 사랑 하고  있나?' 형제를 사랑하고 있는지 없는지 자기는 시험해 볼 것입니다. 그러나 요새  말세의 제일 큰 악마의 마귀라 큰 그물의 세력은, 악령의 큰 그물이요 세력이  되어 있는 그 사망의 폭탄은 사랑이요 화합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랑을  구별하지 못하고 화합을 구별하지 못하면 그는 자유하는 것 같으나 큰 악령의  그물 속에 들었기 때문에 그물이 걷혀질 때는 다 저는 다 몰수해 들어가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느냐 사랑하고 있지 않느냐 스스로 시험해 보고  또 형제를 사랑하려고 연습을 해야 될 것입니다. 형제 사랑이 어떤 게 형제를  사랑하는 것인가? 사랑은 하나님에게만 있지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어떤 건데?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형.

대행. 대화친 해서 우리를 구속한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이 외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뭐 육적으로  밥 먹이고 먹이고 그것도 굶어 죽을 판이면 좋지만 하나님께서 모처럼 그 사람을  징계해서 깨달을 수 있게 하려는 거기서 밥 줘서 하나님의 일을 낭파시키고 못  줘서 낭파시키고 그 사람에게 어려움을 치료해서 낭파시키는 그런 일을 하지  말고, 그 사람 이 육이 어려울 때도 돕는 일을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표준할  것이냐? 주님이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니 우리는 형제를 죄에서 구출하는  것이 해방시키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오. 그 사람이 피조물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도록 만드는 그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오. 하나님을  제일로 모셔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대해서 모든 주권을 가지시고 모든 것의 다  주재로 이렇게 모시고, 살도록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표준해서, 밥 먹이는 것이 그 사람이 이 세 가지 은혜에 도달함에  도움이 되면 밥 먹이고. 그 사람을 밥을 굶기는 것이 이 세 가지 은혜에  도달함에 도움이 되면 밥을 굶겨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적 사랑과 육의 사랑과 천국 사랑과 영원 사랑이  있으니 영원 사랑을 가지고 껍데기 세상 사랑까지 업어야 할 것이요 껍데기 세상  사랑에서 시작했다면 속으로 영원사랑. 예수님의 구속에까지 도달해야 됩니다.

예수님의 구속은 알맹이요 타락한 뱀 사랑은 껍데기니 뱀 사랑에서 시작했으면  속에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해야 할 것이오.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했으면  껍데기 뱀 사랑이라는 여기까지 손이 미쳐져야만 사람들에게 덕이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사랑하는지, 하는 것을 시험하고 연습할 때에 첫째는 내가  제명을 지키는 자인지 안 지키는 자인지,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키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또 형제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함이 아닌지. 또 사랑하려고 애쓰는 것이 그것이 연습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내가 예수님의 구속을 입고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아닌지 시험하는 것입니다. 내가 구속을 입고 있는지. 내가  사죄를 입고 있나, 칭의를 입고 있나, 화친을 입고 있나?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나를 죄 없이 살라 했는데 내가 죄 없이 해 주심을 입고 있어서 죄 없는  자로 지금 있느냐? 하나님에게만 피동되는 의로운 자로 있느냐?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있는 자냐? 이래서 주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을 내가 입고 있는지 없는지  시험할 것이고, 또 이 세 가지 대속을 입고 더 입으려고 애를 쓰는 연습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데 시험하고 연습하는 것입니다.

 "저가 나를 안즉" 우리가 내가 하나님을 알고 있나 없나? 하나님에게 대해서  무식한 자냐? 내가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 것을 내가 지금 아는 언행심사를  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내가 깜깜 모르는 거기에는 상관이  없는 인간만 알고 인간만 상대해서 하고 있는 자이냐? 내가 시험할 것.

 첫째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심을 내가 알고 있는지? 그분이 자존자이신 것을  알고 있는지? 그분이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창조하신 분이심을 알고 있는지?  그분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그대로 이루고 계시는 분임을 알고 있는지? 그분이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며 능치 못하심 이 없으며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모든 것을  홀로 주권하고 계시는 이 우리 주 하나님이신 주님이 이렇게 어떻게 크신  분이라는 것을 주님의 크심을 내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시험해 볼  것이고. 자기를 시험해 볼 것이고, 또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을 내가 아는 자  되기 위해서 연습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기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크심을  내가 아는 자 되려고 내가 애를 쓰고 그렇게 힘을 써서 연습을 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시고 주권하시고 계시고. 크나 작으나 모든 것을  주권하시고 주재하시고 지극히 작은 것까지 하나 하나를 섭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주권적 섭리. 하나님께서 크고 작은 모든 것을 홀로  당신이 주권하셔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는 것, 개미 한 마리의 수염을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드는 것도 당신이 주권적으로 다 섭리하고 계신다. 사람이  나고 죽는 것도, 이런 일 저런 일, 국제적으로 일어나는 일. 민족적으로  일어나는 일, 가정적으로 일어나는 일, 교계적으로 일어나는 일, 개인적으로  일어나는 일, 우리가 보는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들의 움직이는 그 모든 것이  나를 구속하신 주님의 주권으로 움직여지니 공산주의가 독침을 내 속에 내밀어도  주님이, 주권자 되신 주님께서 주권의 섭리로 나에게 공산주의를 통해서 대고  있으니까 얼핏 보면은 공산주의 손에 나를 해하려는 독침이지만 그 껍데기를  떼고 주님의 주권 섭리를 내가 확실히 내가 깨달을 때에는 사랑하는 주님이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나를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느냐? 정말로 나를 아느냐?'  하는 것을 당신이 내게서 시험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대답은 '주여, 이것을  주님이 하신 것을 내가 압니다.

 또 주님이 나에게 유익되게 하기 위해서 하심을 내가 압니다. 내가 여기에  대해서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기뻐하는 뜻대로 내기에  하시기를 내가 원합니다. 바랍니다.' 하는 그것이 주님의 주권 섭리를 자기가  아는 자요, 알고 있는 자.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우리는 시험해 봐야  되겠고, 또 우리는 그것만이 아니고 주님을, 주님의 주권 섭리를 알라고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아, 요것도 주님의 주권 섭리다. 주여, 나는 요것을  이제부터는 주님의 주권 섭리로 앞으로 인정하겠습니다.' 하는 요것을 자꾸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구속 하려고 주셨고. 나를 사랑하심으로써 사랑 안에서 예택을  하셔서 이 예택을 이루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자 되어서 하나님의 모든 후사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이 사랑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함으로 모든 걸 예정하셨고, 사랑함으로 모든 걸 창조하셨고. 사랑하심으로  모든 것을 다 주권 섭리하시고 계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알고 있는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행동을 하고 있나?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지금 행동하고 있느냐? 내가 이 행동을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있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냐  하는 이것을 스스로 시험해서 확정을 지워야 할 것이고, 또 우리는 그래도  깨달아 보면 자기는 하나님의 이 사랑을 안다는 것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러니까. 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을 연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지식하는 이 지식을, 하나님의  사랑을 지식하는 이 지식을 자꾸 연습해서 이 지식이 장성해지고 층만해지도록  우리는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시험.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아닌지 시험하고 연습하고, 하나님을 아는 데 대해서 시험하고  연습해서 우리는 이 두 가지로만 모든 우리가 원치 안하는 일을 벗을 수 있고  우리가 원하고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을 우리가 취득할 수 있는 하나님이  정한 법칙이니 이 법칙 외에 다른 법칙을 쓰는 것은 다 뱀의 법칙이기 때문에  사람을 속여서 일시 달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혹의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금 기도록에 등록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6,278명이 등록 하고 매일 기도하고  있고, 다른 사람도, 등록 안 하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등록 안 하고  기도하는 사람보다 등록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등록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아, 내가 오늘은 빠졌다.' 빠졌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채워야  될 것이요, 그날을 넘겼으면 그 이튿날이라도 그것을 그저 형식으로 보충을  해서라도 매일 30분. 자기의 미래, 가정의, 미래 교회의 미래, 이 한국의 교회  미래, 모든 나라의 미래. 세계의 미래 이 미래를 사람들이 모르고. 깜깜 모르고,  지금 앞으로 어떤 큰 변동과 일이 있을 터인데 이것도 모르고 그저 평안한  요것만 유지하려고 애출 씁니다. 평안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은 절단날  것입니다. 평안이야 유지가 되든지 안 되든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이 아니면 있어도 그게 사망이오.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는 평안도,  소유도, 성공도 승리도, 형통도, 영광도 필요 없습니다. 그런 것은 다 원수로  삼아서 물리쳐야 하나님의 참 것이 옵니다.

그러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치 말라 그러면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  속에 없느니라 이 모든 것은 다 풀과 같이 없어지고 마는 것이니라.' 고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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