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14:51
주님의 인간 구원 방법
본문 : 막1:35-39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쫓으시더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세상에 오신 구세주신데 당신이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구주이시지마는 사람들은 이 구주를 깨닫지 못하고 구주를 필요 없다고 저버립니다.
주님은 어떤 곳을 다니셨는고 하니 당신을 이해 못 해서 대적하는 사람, 피하는 사람, 당신을 필요로 삼을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찾아 다니면서 당신이 모든 것보다 사람에게 필요하심을 알려 주는 전도를 했습니다. 전도를 해서 거기에서 전도를 받아 가지고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이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많을 때에 찾아다니는 사람을 찾아가지 안했습니다.
제자들이 와서 말하기를 '선생님을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말할 때에 '나를 찾고 있어? 그러면 내가 가지.' 이렇게 하지를 아니하시고 '우리가 다른 마을로 가서 나를 필요로 깨닫지를 못하고 찾지 않는 그런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서 나를 필요로 깨닫고 이 구세주의 구원을 동경하는 그런 사람들을 만들자' 하시면서 다른 곳으로 가셔 가지고 전도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땅위에 오셔서 일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정반대로 혹 하기 쉽습니다. 나를 필요 없다고, 내가 하나님을 복음을 가지고 전할 때에 내가 전하는 복음을 필요가 없다고 반대하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우리는 피하고 나를 필요로 알아서 환영하고 붙들고 떠나기를 싫어하는, 떠나지 말라고 하는 이런 사람들에게만 치우친 그런 방문을 하기가 쉽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시지를 안했습니다. 어쩌든지 대적하고 필요 없는 모르는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쳐서 영이 살아나고 심령이 깨어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님 한 분만 있으면 된다고 예수님 한 분을 찾아서 분망하는 그자들에게는 '이미 내가 저들에게 구주인 것과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가르친 말씀과 그 모든 것으로 살아나면 됐으니카 이 깨닫지 못해서 죽는 것을 죽는 줄 모르고 살아나야 할 길을 알지 못하는 그런 다른 데로 가 가지고 우리가 전도하자' 하면서 제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데 대해서 응하지를 아니했습니다.
또 예수님은 새벽이면 언제든지 새벽 일찌거니 어데든지 이 사람이나 만물 접촉이 없이 아무 침노를 받지 안하고 주님으로 더불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주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 명령하시는 것 그 뜻을 의논했고 아버지에게 의논해 가지고 그 일을 하루 종일 생활로 행사 했습니다.
이래서 한적한 곳에 가셔 가지고 언제든지 기도하시고 날이 새게 되면 또 성전에 오셔 가지고 하나님의 도를 가르첬고 대개는 또 밤이면 집에서보다 저 산에서 의숙하시면서 어쨌건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가지는 데에 방해하는 그 방해하는 것들을 피해서 한적한 그런 곳을 만나서 아버지와 그 연결이 더우기 명확하고 정확해서 하나도 삐뚤어짐이 없도록 하려고 노력을 해서 성공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그 모형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우리들이며 배워가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도 여러분들이 심방을 가서 첫째는 우리가 지금 시작한 이 기도회에, 기도단이라고 하지 말고, 기도단이라고 하지 말고 기도회. 기도하면서 모이는 이 기도회에 참석을 해서, 오든지 못 오든지 자기 공장 모퉁이서든지, 자기 부엌에서든지, 안 되면 어데 한적한 무슨 고요한 골목이 있으면 골목에서라도 산에서든지 들판에서든지 자기 옥상에서든지 어쨌든지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제하려고 할 때에 장애물이 적은 곳을 찾아가 가지고 기도를 하고, 여기 기도록에 기록을 하도록, 자기 번호를 등록하고 기도하고 난 다음에는 기록을 해서, 거짓말은 하지 말고, '아이고, 내가 안 했으면 뒤에 반 시간 할 것 두 시간 하면 나흘택은 안 되겠느냐?' 이런 거짓을 거기에서 행하면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움이 돼서 자기 기도한 것이 더 복되지 옷하고 또 그런 것이 우리 기도회에 섞여 있으면 우리 기도회 전체가 다 손해를 봅니다.
음행하다가 하루 동안에 이만삼천 명이 죽은 것이 그것이 다 이만삼천 명이 다 음행해 그런 거는 아닙니다. 그때 무슨 병으로 죽었느냐 하면 그 물들 염(染) 자, 물들 염(染)자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물들 염(染)자 염병으로. 물드는 병 가지고 죽었습니다. 그러기에 염병으로 죽었다 기록해 놨습니다.
한 사람이 그렇게 하면 많은 사람이 거기에 차차 모르게 물이 들어 가지고 우리 기도회가 하나님 앞에서 참 근심거리가 되기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못 했으면 못 한 것으로서, 좋으니까 못 한 것을 해 놓고 못 한 그것을 자기가 언제든지 도장 찍으러 가 보면 '그 아무 날 그날만 기도하지 안해서 공란이 됐다.' 공란 그것을 마음 아피 생각해서 훗날에 공란이 없도록 그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면 그것이 죄악이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고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첫째는 기도회에 참석하도록. 둘째로는 늦으면, 오다가 늦게 왔다가 퍼뜩 왔다 가서라도 새벽기도에 참석하도록 그것을 권면하도록 합시다.
먼데서 택시 타고 오려 하면 물론 택시비도 문제겠고 버스비도 문제겠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은 여러분들이 딱 표를 해 놓고 '주여, 내가 새벽기도를 가야 되겠는데 버스비가 없습니다.'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는가 안 주는가 시험해 보십시오. 그것이 어데로 와도 옵니다. 자기에게 차비 그것이 하나님께서 어데로 붙여도 붙여 줍니다. 주는데 제가 그전에 계산을 해 보지 안하기 때문에 '이것은 장사해서 번 돈이지 뭐 그러냐?' 과거를 계산을 철저하게 하고 계산을 해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나 그런 것이 외에 것이 오지 않는가? 그러기에 주일 지키고 안 지킬 때와 요것을 똑똑히 계산하면 주일 지킨 그 수입이 다른 날에 반드시 옵니다. 안 오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심방할 때에 기도회에 참석하도록 어쩌든지 그 사람에게 자기가, 어떤 사람에게는 책망해서 될 것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권유해야 될 것도 있고, 어떤 사람은 권유도 차마 못 하고 이런 일이 있다고 서로 그런 것을 자랑을 함으로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자랑도 못 하고 '요새 모두 이렇게 기도하는데 형편이 많이 오는갑더라.' 소개하는 것으로써 될 수도 있습니다.
책망을 할 때에 효력이 나는 것은, 책망할 때에 효력나는 것은 반드시 책망에는 눈물이 섞여 있어야 됩니다. 이러니까 그때 책망할 때 눈물이 없어도 그 사람을 대해서 눈물을 그전에 많이 흘린 일이 있으면 반드시 눈물을 흘린 사람이 책망할 때에는 효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물도 없이 그냥 제가 기분풀이나 하도록, 하기 위해서 책망하는 그런 것은 유익이 아주 없고 도리어 손해갑니다.
기도회에 참석시키는 것과 또 새벽기도에 참석하도록 이 일을 잘 권면해서, 어쨌든지 우리가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어려움을 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말해 준 이것이 벌써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하면 구원이 됩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를 천국 일꾼으로 세워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보실 때도, 저희 자신들이 저희 자신들을 볼 때도,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도 참 웃습니다. 풍채가 있습니까, 무슨 간판이 있습니까, 실지로 무슨 실력이 있습니까? 다만 주님이 세워 주신 이것 인한 것뿐입니다. 세우신 주님이 주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를 통하여 하여서 우리가 한 것으로 면류관은 우리에게 씌워서 영광을 받기 위한 줄을 압니다.
우리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주님이 도와 주셔서 이 사명의 존귀성을 깨닫고 있는 성심 성의를 다하여 이 사명을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고, 감당하고도 '어떻게 해서 이 천한 것이 이렇게 영광된 일을 하게 됐는가?' 하는 이 감격의 눈물이 저들에게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고 원합니다.
한적한 곳에 만나면 이 생각이 나고 감격에 넘쳐서 일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고, 이 기도회와 새벽기도회를 권면할 때에 감동받아서 권면하는 말에 성령님이 그 안에 역사하사 저들이 감동으로 깨달아 다 앉았다가 일어서게 하시고 이런 둔한 신을 신었다가 신을 벗고 맨발로 주를 따라 달음질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성령님과 진리가 저들과 동행하셔서 저희 입과 저들의 눈과 얼굴과 모든 행동에서 다 나타나서 상대하는 자들에게 양식이 되게 하여 주 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