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방편


선지자선교회 1981년 12월 10일 목새 

 

본문 : 요 15:6-15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어떤 것이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인가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관계를 어떻게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을 성공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내게 주셨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의 그 관계가 어떠한 그것이 곧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아버지와 예수님과의 관계로서 아버지의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이 된 거와 같이 이제는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이 됐는데  예수님의 것이 된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그 다음에 두번째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하면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기쁨은 어떤 기쁨인가 그것을 우리가 나타난 것을 보아서 알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은 세상이 조금도 침노하지 못한 기쁨이었습니다.

십자가상에서도 기쁘셨고 또 어떤 가운데서라도 주님의 기쁨은 다른 사람이  해하지 못했고 또 그 기쁨으로 말미암아 당신에게 속한 모든 자를 영원히 기쁘게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있는 기쁨이었습니다.

 또 셋째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고 친구라 하자"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은, 순종만 하지 알지 못하는 것이  있지만 친구라 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에게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한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아버지의 모든 것을 아신 그대로의 모든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그것이 주님의 친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세 가지 복.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복 이것이 얼마나 큰지 그것은 여러분들이 차차  연구하면 그 측량을 다는 못하지만은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

 또 주님의 그 기쁨이 우리 안에 있어 충만케 되는 것.

 또 주님의 아시는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알게 되는 것 이 세 가지 이것을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 가지를 가지는 그 방편이 무엇인가? 그 방편은  하나뿐입니다. 그 방편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은  무엇이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인가 하는 것을 또 설명해 놨습니다.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떤 것이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인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는 그것이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니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하신 그대로 우리가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그것이 계명 지키는 것이요, 그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유일한 하나만 되는 방편이요, 그것이 주의 기쁨으로 우리가 충만케  되는 방편이요, 주님의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는 하나만 되는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구원을 위해서 자기의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생명도 아낌없이 다  버려 역사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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