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0:20
자기를 부인하는 자의 수입
본문 : 막1:14-15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이 말씀은 회개를 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게서 주신 말씀이 자기에게 복음이 되지 아니하고 율법이 됩니다. 복음이 되지 아니하고 율법이 됩니다. 회개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복음이 되지 아니하고 율법이 됩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구약에 속한 그 이스라엘이 신약성경은 없었지마는 그때 구약성경은 완전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을 더 붙여 주신 것은 더 밝히 알도록 하시기 위해서 붙여 주신 것 뿐이지 구약성경만 해도 넉넉히 구원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구약 때의 영감과 신약 때의 영감이 좀 다르기는 다릅니다. 또 구약 때의 영감은 믿는 자들에게 외부에서 감동을 시키는 일을 하시고 또 때를 따라서 하지마는 신약 시대의 영감은 자기 안에 계셔 가지고서 영감 시키십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감동시켜서 옳게 바르게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구원을 넉넉히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실 때에 육체의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수가 많지를 못하고 예수님을 오히려 대적해서 십자가에 못박아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들이 구약성경을 믿는다고 하지마는 영감을 받지 못하니까 구약 성경을 아는 것이 도리어 정죄하는 데만 쓰여졌지 구원하는 데는 쓰이지지를 못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어떤 사람에게는 율법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복음이 된다 그 말은 복음이 된다는 말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그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복된 말씀이 된다는 그 뜻이고 율법이 된다는 말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그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복된 말씀이 되지 안하고 도리어 그 사람을 정죄하는 정죄가 된단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을 구원하려 왔다 내가 세상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정죄할 이가 따로 있으니 내가 저희에게 말해 준 이 말씀이 저를 정죄하리라 심판하리라 정죄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말씀을 자기가 안 이 말씀을 네가 성경을 이렇게 보지 안했느냐 성경이 이렇게 말하지 안했느냐 그러니 어떻게 할것인가 해서 이 성경 말씀이 자기를 정죄해 가지고서 택한 자라면 영은 멸망시키지 안하고 부활은 못하도록 하지 안하지마는 그건 기본구원이기 때문에 전적 은혜로 받기 때문에 이 말씀이 그 사람의 구원 받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정죄해서 멸망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성경 말씀이 어떤 사람에게는 정죄가 되고 어떤 사람은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정죄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 구원이 되느냐?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이 말씀이 구원이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고 이 신구약 성경을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성경과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가 되고 성경과 하나님을 이용하는 자 제가 주인이 돼 가지고 하나님도 이용해 먹고 성경도 이용해 먹는 자 하나님과 이 진리를 이용하는 자가 있고 이 자는 하나님이 그를 멸망시키고 진리가 그를 멸망시키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복음을 믿는 복음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과 진리를 이용해 먹는 자가 아니고 하나님과 진리에게 이용을 당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에게 이용을 당할 때에 하나님과 진리가 그를 구원하게 되고 하나님과 진리를 이용해 먹을 때에 그는 가룟 유다같이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택자는 뭐 이 말씀 보나 안 보나 기본 구원은 얻어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다 기본구원은 얻었는데 이제 건설구원을 받느냐 못받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건설 구원, 다시 말하면 성화구원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구원을 얻느냐 못 얻느냐 이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서 영광의 차요 구원의 차이가 있는 이것인데,
자기가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이 전부 다 불신자의 전 생활인데 불신자에게 자기 중심으로 살지 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라는 중심으로 내. 내 나라이기 때문에 내 민족이기 때문에 내 가족이기 때문에 내 것이기 때문에 내 형제이기 때문에 내 친구이기 때문에 나와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내 나 나 나가 중심 돼 가지고서 살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로 중심이 돼 가지고서 사는 사람이 예수를 믿어도 항상 나입니다. 성경도 나에게 유익하도록 하나님도 나에게 유익하도록 뭐이든지 세상에 이것도 저것도 모든 것도 다 자기중심으로 자기유익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자기에게 좋도록 자기에게 유익하도록 자기에게 편리하도록 자기에게 유익하도록 자기 복되도록 자기 영광되도록 이렇게 하는 고 버릇이 구습인데 고 버릇으로 신구약 성경 말씀도 이렇게 이용합니다. 하나님도 이렇게 이용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과 성경 말씀을 제가 이용을 한 줄로 알고 또 이용을 해 가지고 세상에서 효력을 받습니다. 이용해 가지고 세상에 효력을 봤어. 그러나 받은 효력이 자기에게 과연 유익하냐 받은 효력이 콩알 만치 효력을 받았으면 하나님 앞에 저주와 심판은 태산같이 받습니다. 그게 멸망하는 것입니다.
불의하게 조그만한 물질도 불의하게 자기 소욕대로 이용을 하면은 그 값이 있는데 선악과 한 개도 과일 한개를 자기 사용대로 자기 유익하게 따 먹었으므로 그 벌이 컸는데 하물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먹고 하나님을 이용해서 하나님은 어떻다 하나님을 빙자해 가지고서 하나님을 이용해서 자기 유익을 구하는 유다서에 보면 더러운 유익을 위하여 추접하게 날뛴다 하는 것을 더러운 이를 위해서 아첨하는 자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 앞에 대심판을 받습니다.
이러기에 신구약 성경과 예수님의 모든 구속에 은혜가 있지마는 어떤 자에게는 복이 되고 어떤 자에게는 정죄가 되어지는 그 원인은 어데 있느냐? 자기를 부인하고 부인하지 안하는데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부인하지 안하는데 있소. 그 사람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한 사람은 언제든지 예수 믿는 것도 저 교회도 저 복음도 저 진리도 저 제기에 안 맞으면 제기에 해로우면 제기에 해로울 때는 성경 말씀은 지키지 안합니다.
진리보다 복음 운동보다 교회보다 제가 크고 제 가정이 크고 제 가족이 크고 제 민족이 크고 제 나라가 크고 제 사업이 크고 자기 편이 크고 요기 멸망하는 것입니다. 이 멸망 가운데서 이것 때문에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백의 구십구가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지마는서도 그 사람이 구원은 어느 정도 이루기 시작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는 가가 문제입니다.
이러기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왜 못 봐요 믿는 사람의 숫자가 이렇게 늘어 나가는데 점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이 예수을 믿는 사람이 숫자는 많에져 가는데 어떻게 믿는 사람을 못 본다고 희귀하다가 말 했는가? 이유는 말세가 되어 갈수록 인간들의 지능은 늘어서 교묘하게 자기를 영화롭게 자기를 기쁘게 자기가 다 왕이 됩니다. 이래서 요한계시 18장에 보면은 여왕이라 사람들을 여왕이라 그 말은 어떤 면에서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은 남편이요 인간은 아내라 이런 면에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주인이요 인간은 거기 속해서 하나님의 배우자 하나님의 배우자 그 하나님과 이렇게 가까이 할 수 있는 인간이라 그 말이요. 이런데 그것이 제가 주장이라 제가 주장자기 때문에 여왕이라 이랬소.
나는 여왕이라 내가 재 주장으로 내 좋은 대로 내가 지혜있게 아주 묘하게 내 유익되도록 요렇게 아주 민첩하게 꾀 있게 요렇게 하니까 결단코 애통하는데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므로 하루 동안에 멸망이 저희에게 이른다 이렇게 말씀했소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면 이 복음 자기를 멸망시키는 율법이 됩니다. 정죄한 율법이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믿는 일은 뭐이요 십자가 지는 일이요.
자기 부인하고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살던 자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중심으로 살던 자를 부인하고 자기 중심으로 살던 그 자기 그놈이 어떤 놈이냐 자기를 죽인 자기 아닌 원수인 자기 그놈이라 말이요. 그놈을 부인해야 참사람으로 사는 데에 참 사람은 자기 중심의 사람이 아니요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참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만 위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요것이 새사람입니다. 요 하나님과 한덩어리요 하나님이 영생하며 고 다음에 영생합니다.
이런데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는 자는 이 복음이 율법이 되고 자기를 부인하고 이 복음대로 살라고 하면 뭡니까 십자가 밖에는 없소 이 복음대로 살라고 하면 십자가 밖에는 없소. 항상 주님시키신 대로 하면 나는 손해가는 거 뿐입니다.
요거 알아야 되요.
하나님 시키신 대로 하면 나는 손해가는 거 뿐이요. 손해가는 거 뿐인데 고렇게 손해가므로 끝나는 것이 좋을 때는 하나님이 손해 보므로 끝나게 하시고 손해 보므로 끝날 것이 아니라 고 다음에 더 유익이 되야 또 손해 볼 것이 있겠다 할 때는 하나님께서 손해 볼 유익을 주십니다. 이 말 알겠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있는 거 나는 손해 보는 하나님의 명령 시킬려면 손해 보는 거 뿐이라 손해 보는 데 손해 보는 것으로서 그것으로서 끝장이 나야 될 때는 손해 보는 것으로 끝장이 나고 손해 보므로 끝장 나서는 안되고 그 다음 순서가 있어서 손해 본 거 그것보다도 더 많애야 될 때에는 나는 손해 봤는데 하나님게서 많게 해 주십니다.
이거 하나님의 역사요 요거 알고 요대로 믿어야 됩니다. 간단하고도 잘 알게 돼 가지고 있는데 다니엘이 하나님 명령 순종할라고 하니까 다니엘에게는 손해요 유익이요 순종하면 유익이요 손해요 여반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녜 너 기도 하지 마라 기도하면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는다 할 때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끝이지 말고 기도하라는 이 명령 순종할라고 하면 다니엘에게는 손해입니까? 유익입니까? 녜 손해 남반에 어떤 손해입니까? 어떤 손해지요? 무슨 뭐 손해 봤소? 생명 손해 봤지 생명손해 보면 다 아니요. 생명 손해 봤소. 다니엘이 할 일은 하나님 명령 순종할라고 하니까 자 총리의 그 지위도 다 절단나 버리지 권세도 절단나지 생명도 절단나지 가정 돌보는 것도 절단나지 뭐 이제 다니엘은 다니엘은 바싹 바서져 버립니다. 하나님 명령 순종할라고 하니까 손해 바짝 부셔져 버리요
이런데 다니엘은 하나님 명령 순종으로 큰 손해가 가는데 순종할라면 손해 아닌 일 하나도 없소 손해 가는데 손해 보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고만 고것으로서 순교돼서 좋을쌍 바라면 남은 생명이 없으면 순교로 끝장 나는데 남은 때가 더 있으니까 자 다니엘에게 이 손해 본 뒤에 다니엘은 손해 봤는데 하나님게서 본전을 도로 줬습니까 본전보다 더 많은 걸 줬습니까? 많은 거 줬지. 권위가 더 있엇어 더 큰 구원 이루어져 총 총리를 줬고 원수를 다 죽이게 되는 평강을 줬고 더 큰 거 줬소 뭐하라고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므로 아주 존귀해 졌습니다.
권위 있었습니다.
뭐 할려고 그거 뭐할려고 줬습니까? 여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뭐 할라고 줬지요. 이제는 주님 위해서 손해 봤으니까 이제 네가 잘 살아라 잘 살라고 줬습니까? 또 손해 보라고 줬습니까? 또 손해 보라고 줬습니까? 뭐 때문에 줬지요. 여반에 또 손해 보라고 또 손해 보라고 줬어. 또 손해 보라고 또 손해 보라고 줬어. 이게 예수 믿는 겁니다.
그러기에 또 손해 보는 일은 자기를 주장하는 일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일이요? 자기 부인하는 일이지. 또 손해 보니까 자기 부인하는 일이지요 그러면 그것이 영광된 일이요 십자가 지는 일이요 십자가 지는 일이지 이기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유익되게 하고 높이고 강하게 하고 크게 하는 것은 당신이 할 일이고 나는 내게 있는 거 이제 제물로 드려서 손해 보는 거 뿐이라 나는 하나님에게 바칠 거 뿐이고 내게 주는 이는 당신이 주는 기라.
이러기 때문에 자기 부인이 일차적으로 뭐이 되느냐 하면 회개하고 회개하는 것이 자기부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고 자기의 소유를 말씀대로 정리합니다. 자기 행위를 말씀대로 정리합니다. 자기 소원을 말씀대로 정리합니다. 자기의 모든 늘어논 사업들을 모두 다 말씀대로 정리합니다. 말씀이 있게 하는 것은 있게 하고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말씀이 있게 하는 것은 있게 하고 말씀이 버리라는 거는 버리고 가지라는 거는 가지고 쓰라는 것은 쓰고 던지라면 던지고 제일 미운 원수지마는 말씀이 그거는 둬 두라 하니까 둬 두어야 된다 이 말이요. 원수를 사랑해라 하니까 아 원수를 죽이 버리야 되겠는데 원수를 사랑해 또 둘 뿐만 아니라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말씀대로 정리를 하면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이 된다 했지요. 뭐 그 마음이 무슨 미움이 된다했소. 아니야 말씀대로 정리하면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이 된다 했지요. 초절해 뛰 올라가면 안돼는데 진실한 마음으로 해요 말씀대로 정리하면 마음이 자유하는 마음이 됩니다. 아무게도 매이지 안해요.
요것 때문에 그 마음이 모든 것을 바로 판단할 수 있는 그 관념, 관념 또 감정 또 현재에 그 사람에게 모든 주는 충격 이것 때문에 마음이 자유 할 수 없다가 이제 항상 사람들에게 옳은 말을 들어도 옳은 말이 들리지 안하는 것은 그 나를 부인치 안하고 돈 욕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사람 하는 말이 잘 안들리는데 돈의 문제를 해결 지워서 돈을 초월했소, 돈을 초월해 지위를 초월해 명예를 초월해 권세를 초월해 생의 애착을 초월해 완전히 자기를 부인하고 나니까 그 마음이 아무데도 붙들릴 때 없어 마음이 자유 해 아무에게도 끌려서 붙들릴 것이 없고 내나 남이나 유익이나 해로움이나 그게 상관없이 꼭 사리 판단을 바로 할 수 있는 바로 견해할 수 있는 바로 평가할 수 있는 이 자유하는 마음이 됐습니다. 자유하는 마음이 되어서 모든 것을 바로 정평 정가할 때 그 마음을 가리켜 이름을 뭐라 했죠?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이요? 녜 그 마음이 착한 양심이요 착한 양심 됐소.
모든 것을 말씀대로 정리하면은 자유하는 마음이 되고 자유하는 마음이 되면 그 사람이 착한 양심이 됐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영감 받아 진실한 마음이 됩니다. 진실은 인간에게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접해야 진실이 됩니다.
양심은 하나님을 접하지 안한 불교인들도 제대로의 양심을 가지는 것이요 인간에게 속한 것이요. 진실이라고 하면 벌써 하나님에게 접선됐다 그 말입니다.
이제 그면 말씀대로 모든 것을 정리 정돈을 하면 그때 손해 보는 자는 누가 손해 보요. 누가 손해 보지요. 말씀대로 정리할라고 하면은 그걸 좋아서 죽자 사자 모아 났는데 말씀대로 정리할라고 하면은 누가 제일 아파합니까? 그렇지 이것이 예수 잘못 믿는 것은 목사도 안돼. 십년 가르쳐도 이십년 삼십년 가르쳐도 안된다 그기요. 그러면 주일하고 학생들 가르치면 딱 딱 대답하는데.
이러기 때문에 그 제가 설교할 때도 설교를 준비할 때도 그래요 아침으로나 어제 기도할 때에 장년반을 상대 하지 안해요 주여! 중간반 유치반이 6-7천이 되는데 그들에게 주실 말씀이 뭡니까? 그들은 솔직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장년반 이거 더럽고 추접하고 기질 기질하다고 하나님이 노하심을 거기다가 노하시면 되겠습니다까 그들에게 주실 말씀이 뭐요 이래 묻습니다. 이래 묻소. 물으라면 이래 그들은 더러워지지 안했기 때문에 말하면 솔직해서 잘 깨달아
제가 이번에 교학실 그 교학 실장한테 양성원에 학생들이 공부한 것을 교학실에서 그 두분이 채점을 하는데 그 성적이 어떠냐 물었더니만 성적이 어떤 사람이 좋다는 고 성적대로 목회가 돼 나가고 있습니다. 성적이 좋은 사람은 전부 교회서 다 환영하고 있소. 그 답안이 아주 좀 허무합니다 하는 분은 아무리 훌륭한 간판을 가지고 있어도 교회서는 싫어한다 그기요. 그대로요 제가 연경과 할 때에 그 성적을 보고 메길 때에 그때에 성적 좋은 사람은 그대로 끝까지 사리 판단이 바릅니다. 그때에 엉터리로 답안을 쓴 사람은 항상 사리 판단이 엉터리라 그 참 재삼 느꼈어.
말씀대로 우리가 정리할라 하면은 어느 놈이 싫어합니까? 내가 죽여야 할 옛사람 나 아닌 그놈이 싫어합니다. 그놈이 싫어하요 말씀대로 내가 이제 가진 거는 그놈이 좋아한대로 다 가졌기 때문에 말씀대로 이 정리하면은 하나님 좋아한 대로 모든 것을 내가 가진 것 내 행위 생각 소원 정신 사상 전부 하나님 말씀대로 정리하니까 그때에 어느 놈의 것이 없어지느냐 옛사람 이놈의 것이 없어지고 옛사람 이놈을 지금 괄시하고 배반하고 전부 배반하는 것이요.
이러니까 이거 다 정리하고 나면 물이 한 길되는 물이 있을 때는 고기는 어떻게 날랜지 이래도 위에 갔다가 딱 에워 가지고 물이 하나도 없이 바짝 말려 놓으면 그까짓 거 힘 없소. 물이 하나도 없으니까 바짝 마르면 피득피득 이러면 이거 갈 곳이 없어. 그 주담지 안 주담아도 냅 두면 다 죽어 버리요
이와 마찬가지로 말씀대로 모든 것을 정리하니까 옛사람 이놈은 저절로 물 없는 고기와 같이 이놈이 펄럭거리다가 죽던지 그라면 쫓겨 나가 버리든지 그라면 골케 버리니까 이놈이 그 다음에는 추잡하지를 못해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요것이 있으면 요거 없으면 헛일입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면 그 사람 새사람은 안되요. 자기 부인하는 데에는 이놈이 좋아하는 것을 없애 이놈의 것을 없어 그라면 자기가 부인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