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종말의 원인

 

1980. 5. 5. 월밤집회

 

본문: 다니엘서 1장 1절 - 2절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이스라엘은 12지파로 되어 있는 족속입니다. 10지파는 앗수르라는 나라에게  침해를 받아서 전멸을 했습니다. 남은 유다 지파 베냐민 지파 두 지파는  바벨론에 포로되어서 크게 해를 받았었습니다. 주전 592년에 처음에  느부갓네살이 한번 침략을 했고 그후 6년이 지난지 86년에 포위해 가지고 두  지파로 되어 있는 유대 나라를 크게 멸망을 시켰습니다. 그 때에 살해 당한 자가  한 500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우리 신약 교회에도 우리 믿는 성경으로 전하여  주신 것은 그때의 당한 일과 우리의 당하는 일이 일반일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육체의 이스라엘은 육신이 죽고 신앙도 다 없어짐으로 멸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오늘 우리들은 비록 육체가 남아 있다  할지라도 신앙이 죽으면 벌써 죽은 것입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앙이 죽었을 때에 당장에는 멸망 당하지  안했지마는 얼마 기간이 지난 뒤에는 노아의 8식구 외에는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기독자는 신앙이 죽으면 따라서 모든 것이 죽는 것입니다. 인류  시조 때에 영이 죽으니까 육은 살아 있지마는 한 사람도빠짐 없이 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오늘 기독자들은 영은 예수님의 구속에 공로로 인해서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있지마는 육은 신앙이 죽으면 현실 현실을 통하여 다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신령한 이스라엘은 육체의 이스라엘들의 당한 일을 상관없게 생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이나 신령한 이스라엘이나 그 경중이 다른  것 뿐이지 하나님도 소망도 성령도 구원의 길도 꼭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10지파가 어떻게 해서 멸망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남의 일로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또 남은 두 지파가 멸망을 받은 것도 무심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12지파의 이스라엘의 멸망을 우리가 벗어날려고 하면 12지파  이스라엘의 그 멸망의 원인을 찾아 가지고 그 원인을 우리가 해결 지워야 하지  그 원인을 두고는 피할 길이 없습니다.

 말세에는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들에 있다 산에 있다 이렇게 말해도  그런 미혹을 받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하게 된 그 원인과 같은  원인을 가지면 그 원인 없는 천인 만인의 기독자가 평강을 누리는 그 속에서라도  그 사람은 망합니다. 그 원인을 완전히 정리했다고 하면 천인 만인이 멸망 받는  그 속에라서라도 그에게는 멸망의 해가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저는 생각을 가지지 안했는데 다니엘서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공부하다가 남으면 혹 거창 집회가서 계속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왜 우리는  다니엘서에서 계시한 것은 육체의 이스라엘의 그 종말과 신령한 이스라엘의  종말을 다 합해 가지고 계시해 놓은 예언서입니다. 우리는 지역적으로 위급한  때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를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육체의 이스라엘인 유대 백성들이 멸망하게 된 그 원인을 살펴서  우리에게서 그런 원인 이 있으면 그것을 제하는 것이 슬기로운 일이라고 생각이  돼서 그 원인을 미루워 찾아 볼려고 합니다. 이 유대 민족이 바벨론으로 포로된  그 원인은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여 이스라엘이 이겼고  그후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15년을 수명을 연장시킨 그것이  멸망하게 된 그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베냐민 지파와 유대 지파의 유대 민족이 멸망된 원인은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그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멸망의 원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감당하지 못하니까 도리어 화가 됐습니다. 그러면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이 사랑의 손도 대지 아니하고 하룻밤 동안에 몰사하게 된 또 그 원인은  뭐인가 하는 그 원인을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그 원인을 찾아서 이사야 36장  찾아서 한번 보겠습니다. 이사야 36장과 37장을 낱낱이 읽어 내려가면서 우리가  각각 다 판단을 해 봅시다. 이제는 때가 좀 위급한 때라 그렇게 허영적인 그런  신앙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또 속담에 눈먼 망아지 원앙 소리 듣고 따라 가듯이  그래 가지고도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노력만 하면 만능이 되는 어데서나  피난처가 되는 하나님의 뜻을 찾을 만한 실력이 이매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찾을 뿐만 아니라 이 뜻을 실행할 만한 능력도 와서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허영적인 신앙과 허망적인 신앙을 가지고 항상 미혹 받아서  외식하는 데에서 실패를 합니다. 그저 폭포수같이 열변을 토하고 웅변을 토하는  그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가 타지 애가 좀 탈련지 모르겠습니다. 애가  타도 꼬박 꼬박 성경을 가지고 자기를 구원 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하지 아무리  일시 어떤 감동을 받는다 해도 그것 가지고는 감당 못할 세대가 닥아오고  있습니다.

 같이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고 읽어 내려가면서 이스라엘의 죄와 이방의 죄를  여러분들이 지적해 보십시오. 요것은 이스라엘의 죄다 요거는 이방의 죄다  이방인이 어떻게 해 가지고서 하루밤에 18만 5천명이 몰사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는가 어떻게 해서 10지파는 전멸을 당했고 남은 두 지파된 이 이스라엘이 또  이렇게 역사에 없는 피참한 멸망을 받게 됐는가 하는 그 원인을 우리가 하나  하나 찾아서 그것을 고치면 우리에게 는 멸망이 치료됩니다. 그러나 그것을  두고는 면할 길이 없습니다.

 1절서 제가 읽습니다. 히스기야 왕 14년에 앗수르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하매 그가  세탁업자의 터의 대로 윗못 수도구 곁에 서매 힐기야의 아들궁내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고하라 대왕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의뢰하니 무엇을 의뢰하느냐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모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느냐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 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여기서 앗수르 이 사람들의 죄악이 있습니까? 앗수르 그 군대에 죄악이 여게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은 보입니까? 여러분들 이 성경을 보고  하나 하나 그 판단을 하십시오. 판단해 나가야지 자꾸 말만 들을게 아니고  이스라엘의 죄악은 보입니까? 뭡니까? 이것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죄악입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만 남기고  나머지기는 전부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찍해야 에루살렘 성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것이 첫째 죄악으로 보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 생명 문제나 건강 문제나 사업 문제나 가정 문제나 자기 개인  문제나 시대적인 국가적인 문제나 우리 믿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의지하고 그것을 힘입어서 또  일도 하고 되기도 되고 또 그를 의뢰하고 힘입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은 그것이 엄금입니다. 아주 엄금입니다. 피로 구속하신 이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안하고 피조물 말 듣고 제 생각대로 하는  요것이 원죄입니다. 그것으로서 인간이 멸망 받은 것입니다.

그 멸망에서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구출하신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 이것 제일 미워하시고 그 다음에는  제 생각대로 하는 것 미워하십니다. 요것 둘이 제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성도라고 하면 택한 자라고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시키시기로 착수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안하실 뿐만 아니라 적극 대적이 되어 가지고 역사하십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구속받은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과거에 내가 의뢰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것에 도움을 입은 일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구속을 입은  것을 깨닫고 예수 믿기로 시작한 이후에는 거기서 돌아서야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첫 선포가 네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하는 그것 이 막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는 우리 신자들이 자기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나 자기 몸이 건강하여지는 것이나 자기 가정이 잘되는 것이나 어떤 위험을  벗어나는 것이나 또 사업을 하는 그 사업의 성공이나 어떤 멸망이라도 그 멸망  그 실패 실패를 벗어나는 것은 주님이 벗어나게 해 주셔야 된다 주님이 벗어나게  해 주시지 아니하시면 아무리 뭐 조건들이 좋다해도 소용없다 요걸 주님이  원하십니다.

 또 좋은 것도 아무리 형편과 사정과 처지와 조건들이 철두철미하고 구비해도  좋아도 주님이 안해 주시면 안된다 요것을 주님이 원하십니다. 요것 때문에 피  흘러 구속했습니다. 이것이 없는 자는 주님의 은혜는 입지를 못하고 악령이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끌고 가 가지고서 멸망시키는 악령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 주님이 대적하시는 그 징계를 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을 의뢰하고 소망하는 여기에는 악령의 그 결박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고 하나님이 대적하시는 그 대적을 피하지  못합니다. 요 세 가지를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믿는 사람이 자기가 어떤 면에  일이든지 하나님을 전적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기면 하나님이 그 일을  책임집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입술로는 그리 해도 하나님이 우리의 속을  모르십니까? 우리 속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섭섭해서 혹은 방해지길까 해서  말로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도우셔야 되지 하나님의 은혜 기도도 해도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십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을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조건 좋은 것 눈에 보이는 것  그것 좋다고 그거 하면 된다 해서 바라보고 그것 의지하고 그로 더불어 짝이 돼  가지고서 하나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십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그 걸음이 둘로 갈라진 것이 막바로 그겁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의 뜻대로 할려고 한 그것이 아브라함의  걸음이요. 롯의 걸음은 하나님 바라보는 것보다 제 눈에 보이는 데에 조건 좋은  것 또 같이 하는 모든 그 인물들의 협조 그것 의뢰 이래 가지고 그들로 더불어  의논해서 소돔 고모라성 그 소돔들로 갔습니다. 그것 간단합니다.

우리에게 알기 쉽게 그런 것을 역사적으로 그 당시 사람들에게 교훈하셨고  그것을 또 문서로 기록해 가지고 우리에게 교훈했습니다. 벌써 주님의 재림도  가까왔고 아주 위험한 때를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뭐 별별  꿈을 꾸지마는 대단히 우리 신앙 준비에 아주 급한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만 급한 때를 맞이한 게 아니라 미국에 있는 사람도 급한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급합니다.

첫째로 이것 우리가 확정 지워야 합니다. 매사에 하나님이 안하시면 안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으로 단정  지어야 됩니다. 이것이 중대한 일. 여호야김과 성전 기구 얼마를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붙였다 했습니다.

우리 택함을 받은 신자에게 속한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대적에게 하나님이  대적에게 붙이지 아니하면 못 뜯어 갑니다. 하나님이 대적에게 붙이지 아니하면  못 뜯어 갑니다. 많이 달라들면 많이 달라 들수록이 하나님이 붙이지 안하면  그것이 붙어옵니다. 우리의 소유나 우리 자체나 이것을 해할려고 큰 것이나 많은  것이나 어떤 것이 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셔서 그의 손에 붙이면 우리가  절단이 나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에 손에 붙이지 아니하면 아무리 둘러싸도  둘러싼 그것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것입니다. 많이 둘러 싸면 많이 둘러싼 그게  다 우리 것 됩니다.

 다리오 왕 때에 온 전국에 관민이 똘똘 뭉쳐 가지고 다니엘을 해할려고  했습니다. 다니엘을 사자 구덩이에 갔다가 집어 던지지 아니했습니까 그들이  사자 구덩이 집어 던지고 불 구더기에 넣고 해도 하나님은 그들을 그들에게 손에  붙이지 아니했습니다. 다니엘을 그들의 손에 붙이지 아니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그들의 손에 붙이지 아니했습니다. 세력이 많이 와서 달라든다고  무슨 상했습니까? 사자 구덩이에 있다고 상했습니까? 붙이지 아니하시니까  결국은 그것이 이쪽에 와 붙었습니다. 그들을 대적한 전국은 다니엘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참 신기한 존재들입니다. 세상이 모르는 신비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안 붙이면 세상이 볼 때는 저 가루도 안 남겠다 해도 상관이 없소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 손에 붙이면 뭐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 아무리  튼튼하게 방어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날뛰면 날 뛸수록 해가 되지  방어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붙이 놓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붙이셨는데 붙일만한 현재 이기에 붙이셨는데  이스라엘이 바벨론을 대적해 볼려고 이래하니까 이사야가 있다가 대적하지  말아라 안된다 아야 항복해라 항복해라 자꾸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너거를  불였다 너거 하나님이 너거를 바벨론에 붙일만한 원인이 있으니까 붙였는데  너거가 지금 안 붙을려고 하면 되나 항복해라 그때 이사야를 저놈은 반민족자다  우리 편이 아니고 바벨론의 간첩이다 이래 가지고 몰아 가지고 죽일려고  했습니다.

이러면서 일심단결해 가지고 대적하다가 500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몰살했습니다.

그 요새 숫자 뭐 요새 숫자는 큰 숫자가 아니지만 그때 숫자는 굉장히 큰 숫자요  거 전멸이야 얼마 남지 아니했었소. 우리가 매사에 이번에 좀 배워 가지고  요면은 하나님께서 내 원수에게 대적에게 붙였나 안 붙였나 아야 붙였다면  안붙을려고 날뛰면 더 상합니다. 이러니까 붙였으면 붙인 그 원인이 뭐인가 빨리  찾아 가지고 그 원인을 해결해야 됩니다. 원인을 해결해야 되지 원인을 해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붙이셨는데 인간이 날뛰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제  허영적인 신앙을 가지지 말고 하나 하나 성경을 봐도 또박 또박 해 가지고서  우리가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 이스라엘의 죄악이 그게 죄악입니다. 애굽을 의뢰한 것이 고것이  죄악입니다. 고거 하나님이 아주 노여워했습니다. 우리는 신비한 참  백성들입니다. 뭐 세상 그런 무슨 조건 뭐 그런 것 다 그만 무시해 버려요 뭐  조건이 좋다 나쁘다 뭐 형편이 어떻다 뭐 대적이 강하다 세다 뭐 그것다 그만  무시해 버리고 무시하고 그보다 왜 그게 크지마는 그보다 더 큰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할 수밖에 없소 무시하고 이 시간에 어느 면이든지 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안하고 하나님만을 의뢰하지 안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할려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것 하지 안하고 이세 가지 하지 안하고 내가 다른 것으로  날뛰는 것 없는가 아예 이거 지금 찾아서 고쳐야 됩니다. 그것 안하면 골만  빠지지 소용없습니다.

앞으로는 요리 저리 피할 길이 없소 뭐 미국이나 강국으로 피해가면 될 줄  압니까? 안됩니다. 고기덩어리는 살아 있을런지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죽는 것은 심령이 죽는 것이고 신앙 죽는 것이지 신앙 죽는 것이 우리의 죽는  것이지 고기덩어리 이것 죽는 것만 우리 죽는 것 아닙니다. 고기덩어리는 안  죽고 신앙이 먼저 죽고 신앙이 먼저 죽으면 고기덩어리는 비참하게 죽습니다.

고기덩어리가 먼저 죽는 거 아니요 신앙이 먼저 죽소 신앙이 먼저 죽고 나면은  그 다음에 혹은 일년 후인지 십 년 후인지 오 년 후인지 이제 그 고기덩어리는  비참하게 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첫째 죄악 요 세 가지를 회개합시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  바라보는 것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 하나님에게만 시키시는 대로 그만 바라보고  그만 의지하니까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순종할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것으로서  만능을 삼아요 이것으로 전능을 삼아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거기에 우리 행동이  다 달려 있어. 하나님이 시키시는데 예를 들어서 사업이라면 하나님이 시키길 야  너 오늘은 아무 물건 사라 하면 사고 오늘은 장사하지 마라 하면 하지말고  시키시는 대로 사업하고 시키시는 대로 공부하고 시키시는 대로 출세하고  시키시는 대로 이 모든 세상 사업을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뭐 공업을 하든지  농업을 하든지 가정살이를 하든지 뭐이든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러니까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는 거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하는  그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요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면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하는 것이요 이 셋은 하나입니다. 이 셋은  떨어질 수가 없소 그 사람이 진실되이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면 그 뒤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건 따라갈 것 아닙니까. 그건 필연적으로  생겨집니다. 하나면 셋이요 하나 안되는 것은 셋이 다 안되는 것입니다. 나는  순종은 안해도 하나님만을 의지는 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는 바라본다 순종은  안한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속았소 이 셋은 하나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순종하는 요 셋은  하나입니다. 하나가 바로 됐으면 셋 다 됐소. 하나가 잘못됐으면 셋 다 안된  것이요 거짓 뿌리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찾기 위해서 도성 인신했습니다.

하나님이 이것 회복시키기 위해서 사람되어 왔고 이것 회복하시기 위해서 십자가  못박혀 죽으시고 또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상을 그대로 가지시고 부활했습니다.

하나님의 철천지 이 소원이요 포원이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것이 얼마나 소원이시기에 당신의 모든 것 다  투자해서 이 일 복구시키시러 오십니다.

죽어도 이 일은 해 봅니다. 하나님이 죽어도 해 보시오 하나님이 피조물이  되기까지 낮아져도 지옥을 가도 하나님이 해 보십니다. 이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지 아니했습니까 이것 하시기 위해서 지옥까지 가시지  아니했습니까 이거 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온갖 멸시 천대 다  당하시고 그래도 요거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요거 기어코 도로 찾아서 요거 가진 사람 만들어 당신의  목적을 달성해 가지고서 요 사람으로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품어 가지고 당신이 살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이 이 세 가지를 버리면 하나님께서는 그걸 당장  멸하시면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시지 하나님에게는 제일 그것이  섭섭하고 고통이고 미워하시고 대적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현재 자기가 어떤 그 현실에 한 현실 살면서 그 현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하는 고것 외에는 고 현실에 기울어진 정성도 정력도  힘도 모든 소유도 전부 몰사합니다. 영원히 사망했습니다. 우리가 몰라 그렇지  완전히 죽어 버렸소.

 북쪽 이스라엘 열 지파도 앗수르 나라에 가 가지고서 포로 되어 가지고  전멸당한 그 원인도 요 세 가지입니다. 요 죄요. 남을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이렇게 참 큰 멸망을 받은 이것도 첫째 죄악이 이 세 가지 죄악입니다. 이게  제일 왕 죄악이요 이것이 원둥치 죄악입니다. 원둥 치 죄악.

자기가 사업을 하든지 뭐 출세를 경영을 하든지 자기가 행복스러운 가정을 꿈을  꾸든지 뭘하든지 자기가 사지에서 헤고 날려고 하든지 무엇이든지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요  세 가지가 되어야 거기에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고 그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이  책임을 지고 그것을 이루시면 피조물이 상관을 못해요 피조물이 해할 자가 없소  그러기에 우리는 요 세 가지만 구비하면 아무 피조물도 우리 해할 자는 없소  시온의 대로를 걸어요. 요 세 가지만 구비되면 우리는 구불러가도 돼 시온의  넓은 대로 이 세 가지만 우리가 구비했으면 그 사람의 앞길은 대로라 시온의  대로 아무도 막을 자가 없소 높은 산도 다 낮춰서 대로가 됐고 깊은 골짜기도  돋아서 대로가 됐고 어떤 강한 대적이 있어도 다 제거시켰고 아무 거리낌 없이  대로를 걸어갑니다.

요 세 가지만 구비하면 이 세 가지가 확정이 되지 아니하고 이것이 건설  안됐는데 이것은 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다른 무엇으로 암만 꿰봐야 제 눈  제가 찌르고 제 함정 제가 파고 제 전신을 제가 묶고 제 몸 제가 치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요것 확정 지웁시다. 우리가 알기도 쉽고 할 수 있는 거  아니요. 알기도 쉽고 할 수 있는 일이라. 그럴 때에 모든 것이 치료됩니다.

사업을 할 때에 자기가 무슨 사업을 할 때에 요 세 가지를 구비하면 그 사업에  좀 먹는 것이 치료가 됩니다. 그 사업에 병이 치료가 됩니다. 그 사업의 모든  해독이 다 치료가 되어 버려요.

이상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당신에게만 시키시는  거는 순종 요렇게 하는 요걸 하면은 그 사업에 모든 원수가 왔다가 저절로  물러갑니다. 붙든 못해요 해치는 자가 오지도 못하지 손도 못되지 해하는 것이  속에 있으면 이것은 다 불거져 가지고 다 나가 버리지 이러니까 해할 것은  하나도 없이 다 치료가 되어 버려요 모든 것이 깨끗하니까 온전하니까 자꾸  무럭무럭 자라서 클 수밖에 없소 클 수밖에 없어요. 모든 게 깨끗하거든 사람도  깨끗하지 이치도 깨끗하지 소원도 깨끗하지 방편도 깨끗하지 정신도 깨끗하지  본질과 본성도 깨끗하지 깨끗할 것 밖에 없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니 하나님은 사기꾼은 용납 안합니다. 그런 거짓뿌리 자는 용납 안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당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요것을 요 신념을 요  확신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분의 비위를 맞출 수밖에 없소 그분에게 거슬리는  일을 할 수 없소 그를 의뢰하니까 그와 가까이 할 수밖에 없소 가까이 하니까  완전과 가까이 하니까 모든 더러운 것 다 제거되지요.

 20절 한번 읽어봅시다.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이  랍사게 대장이 지금 그 앗수르 왕이 말하는 말을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러 마디를 했지마는 이 앗수르 대장이 와 가지고서 저거 왕이 말하기를 그렇게  말한다고 전합니다. 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  내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우리 왕이  이렇게 말했다 항복해라 했습니다. 이것이 18만 5천명이 하룻밤 동안에 생명을  잃은 그 원인의 시발입니다.

 앗수르 왕이 군대 장관 랍사게를 보내면서 앗수르 왕 산헤립 내가 말한다 해라  내가 가는 곳마다 전쟁 다 이겼고 열국의 있는 모든 신들도 다 파했고 이랬는데  너거가 의뢰하는 그 여호와라는 그런 너거 신이 내 손에서 예루살렘을 능히  구원할 줄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런 어리석음에 속지 말아라 하는 이 말을  앗수르 대장이 선포한 요것이 걸렸습니다.

이제까지 저거끼리 뭐 이러니 저러니 말하는 그것이 걸리지 않고 요게 딱 걸려  버렸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악의 세력으로 더불어 다툴 때에 요 전법을  배워야 됩니다. 자기 말로 하지 마십시오 자기 말로 하지말고 자기 생각으로  하지말고 자기 중심으로 하지말고 자기하고 싸우지 마십시오 자기하고 대립하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또 하나님  중심을 따라서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그 소원을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당신이 하시는 그대로 내가 순종해서  하나님 당신이 하시는 그대로 내가 피동으로 상대하라 말입니다. 무엇을 크든지  작든지 상대할 때에 나하고 일대 일로 하지말고 사람이든지 물건이든지 일이든지  뭐이든지 그것하고 나하고 단 둘이 부딪치지 마십시오 우리는 힘이 없는  자입니다. 녜 힘이 없는 자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것도 이기지 못하요. 우리는  아무것도 이기지 못합니다. 힘이 없어 아무것도 이기지 못해.

이러니까 아야 나하고는 싸우지 말고 내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하고 그와  서로 대립을 시키고 내 대립은 하지마 내 대립은 내 대립은 아야 해 봤자 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내 대립은 할 때는 하나님께서 도리어 멸하셔버려요. 내  대립은 하지말고 하나님의 대립만 내 대립으로 삼아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만  내가 싫어하고 하나님이 반대하는 것만 반대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만  미워하고 하나님이 대적하는 것만 대적하고 이래하면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  대적하는 것이 나를 대적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나하고 싸우는 게 아니오 하나님하고 싸우는  것이오 나하고 대립하는게 아니라 하나님하고 대립하는 것이요 나하고 경쟁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경쟁하는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 싸움은 백전백승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것이 이제  순종이 외부에 실지로 시공하는 것인데 순종이 시공하는 것인 데 바라보는 것은  위에서 참모하고 의뢰하는 것은 안보하고 순종하는 것은 실제로 이제 시공하고  실질적으로 투쟁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들이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투쟁할 때에 투쟁할  때에 내가 투쟁할 때는 싸울 때는 싸울 때는 지혜있게 싸워야 됩니다. 내가 일을  시작할 때는 지혜 있게 일을 시작해야 됩니다. 일을 내가 추진하는 데는 지혜  있게 추진해야 됩니다. 그러면 백사백승입니다. 다 승리해요 저 지혜 있게  시작하는 것이 어떤 것이 지혜있게 시작하는 것입니까? 뭐 시작만 하면 다 돼  지혜 있게 시작하는 우리가 지혜 있게 시작하면 이 지혜 있게 시작한 그 일은  시작이면 다입니다. 시작한대로 다 되요.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시작한 대로 다 돼. 그면 시작하는 것마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시작을 안해서  성공을 못보는 게 아니고 너무 시작은 많이 하는데 여간 성공한 게 있다  할지라도 안 시작한 걸 시작해 가지고서 지금 그 시작해 가지고 실패한 일이  많기 때문에 성과를 못 받아요.

이러니까 실패 없는 시작 실패 없는 추진 실패 없는 투쟁 우리는 이것만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주님입니다. 이것만 하라고. 자 실패 없는 시작만 하면 참 지혜  있는 사람인데 실패 없는 시작만 하는 그 시작을 어떻게 하면 실패 없는 시작만  할 수 있습니까 한번 대답해 봐요? 그래 많이 해봐야 많이 주대기는 댔는데 그  아니라 말이요 많이 댔어도 안됐어 실패 없는 시작을 할려면 어떻게 하면 실패  없는 시작을 할까요? 뭐라고 쉬워 쉬워 요 실패 없는 시작을 할려면 시작만  어떻게 하면 실패 없는 시작합니까? 예 예게 백정 나왔어 하나님이 시작하는  거기에 내가 참가해 버려요 그만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그 일을 하나님이 들고  시작하면 아구 나도 그거 할럽니다 하나님이 시작하는 그 일에 가담만 해  버려요.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그 일에 가담만 하면 그 일은 전능자가 이루는데  내가 시작해 내가 이룬 것 같거든 그래 가지고 우리가 전부 상속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하시는 그 일을 제가 해 봐야 저만 골빠지지 헛일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일만 시작해요 무엇이든지 그러기에 시작할 때에 아무 욕심 있게  할게 아니고 그 시작할 때에 자세히 자세히 모든 것을 생각해 가지고 이래 하면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일이 있어요. 우리가 감당 못 한 것 하는게 아니고 그 뭐  우리 감당할 만한 그런 일만 하십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고 일을 딱 찾아  가지고 내가 시작하거든 시작하면 그게 뭐냐?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룬다  시작해라 다 된다 시작하면 다 됐다 그 말입니다.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룬다  거는 시작하면 다 된다 그 말이요.

자 그 사람이 추진을 하는데 뭐이든지 추진을 하는데 그 추진하는 그 것이  하나도 실패 없는 추진 자꾸 추진하니까 자꾸 건설되고 추진해 나갑니다. 그  사람이 추진을 하는데 실패 없는 추진 그 추진을 하면 참 지혜 있겠는데 실패  없는 추진은 어떻게 하는게 실패 없는 추진입니까? 한번 대답해 봐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녜 하나님이 추진하시는 그 일 내가 떡 달라드는 것이라  하나님이 추진하시는 그 일만 내가 추진해요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만 해요 그  일만 하면 실패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가치 없는 일합니까? 또  제일 가치 있는 일하요. 또 작은 일합니까? 죽는 일합니까? 제일 가치 있고 제일  큰 일 하십니다.

또 우리가 투쟁하는데 우리가 대적할 때 대립할 때 투쟁을 할 때에 서 로 싸울  때에 실패 없는 싸움을 할려면 어떤 싸움을 해야 실패 없는 싸움입니까? 이제 뭐  다 알 걸요. 어떤 싸움하면 실패 없는 싸움입니까? 녜 하나님이 싸우는 거기에  내가 지금 가담하는 기라 하나님이 이놈하고 싸우는데 그 나도 함께 달려 들어  이놈 하는 기라 이게 믿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그 사람을 대적하면은 누구  대적 되지요? 하나님 대적됩니다. 요 비결이 말이지요 요 히스기야 왕이 참 아주  지혜가 있다 그 말이요 히스기야 왕이 지혜가 있어 이 처음에는 벌로 덤볐지만  나중에 그만 정신 차려 가지고서 딱 회개를 하고 난 다음에 요래 하니까  히스기야 왕하는 것이 그게 하나님이 하시는 고개만 동참해 가지고 있소.

이러니까 히스기야 왕을 대적하는게 하나님 대적이라 이래서 너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먼져 미워함이라 너를 대적함이 나를 대적함이라 너를 환영함이 나를  환영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렇게 신앙 생활해 나갈 때에 나와 하나님과 한 덩어리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 덩어리 되는 것이 여기 보니까 모든 신이 다 내 앞에  절단났는데 네가 섬기는 여호와 신이 내 손에 널 능히 구원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요것이 앗수르 나라가 멸망된 그 알맹이 죄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18만 5천명을  손도 대지 아니하고 멸망하도록 하는 그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 대적한다고  하나님이 쳤버린기야 히스기야 왕 대적한다고 친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  대적한다고 히스기야 왕을 쳤다 그게요 그럼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라는  이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요 아주 힘드는 멍에가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 안에  들어 오라 그 말이요. 하나님 안에 들어오라 하나님 안에 들어오니까 우리를  뚜들리는 자는 하나님을 뚜들립니다 이러니까 맞기는 하나님이 맞고 나는 하나님  안에서 평안합니다. 또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으니까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그 일은 또 내가 했다고 전부 내 생각으로 내게 내 기업으로 내  유업으로 주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라 그 말은 아무것도 없는 무지  무능한 참 죽은 것 아무 것도 아닌 이것하고 하나님하고 타가 가지고서 하나  되자 그 말이요. 하나 되자 이 말입니다. 거지하고 부자하고 재산 합하자 하면  누가 싫다 하겠습니까? 거지가 싫다 하겠소 부자가 싫다 하겠소? 부자가 좋다  하면 거지가 대번 할 일이지 아주 무지 무능자하고 전지 전능자하고 우리 지혜  능력 합해 가지고서 내게 다 네 것이고 네게 다 내 것이고 너거 나 둘다 합해  가지고서 다 이 둘이 만나자 하면 누가 손해입니까?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처럼 강해지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할 때에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과 똑 같이 강합니다. 지혜롭고 또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됐을 때에 우리의 대적은 다 하나님의 대적이요 하나님의 대적이  내 대적됐을 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방어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이것으로서 하나님과 우리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 가지고 말세를 이깁니다. 공산주의도 이거 가지고  이깁니다. 거기서도 이것 가지고 피난합니다.

자 오늘 저녁엔 시작해서 조금만 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은 대적에게  붙이지 아니하면 털끝만한 것도 대적들이 해할 수 없다는 것 하나님이 붙이지  아니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붙으면 어찌 됩니까? 내가 그것의 것이 됩니까? 그게  내 것 됩니까? 그것이 내 것 됩니다.

요 비결 여호야김과 성전의 기구 얼마를 하나님께서 그의 손에 붙이셨다  붙이니까 그들이 결사단을 꾸미 가지고서 안 뺏길라고 대적했지마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 다 빼앗겼소 뺏끼기 싫으면 뺏끼기 싫으면 하는 방편이 무엇  있습니까? 유대 나라 가운데에 이 책상 만하면 다 전부다 빼앗겨 버렸소  예루살렘은 고 안에 자들 이 책상 위에 조막덩이만 한 것 예루살렘이라 하면  요것 밖에 남고 다른 건 다 점령 다 했어요. 이런데 요거 안 빼기는 방편이  말이지 하나님이 그 손에다가 붙였는데 저거 안 뺏길려고 암만 애를 쓰면 소용  있는 가요 하나님이 뭣 때문에 그 손에다가 붙였느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왜  대적에게 붙여서 뺏기게 하느냐 그건 하나님께서 그 손에 붙여 그런 거니까  붙이게 되는 그 원인이 있으니 그 원인을 찾아서 고쳐야 됩니다. 히스기야 왕이  원인 찾아 고쳐 버리니까 고만 됐소 그 원인 찾은 걸 주르르 내려보면 이제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보면 알 수가 있소.

이러니까 오늘밤에는 우리 믿는 사람의 것은 지위든지 명예든지 권세든지  재물이든지 건강이든지 생명이든지 뭐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업이나 무엇이든지  우리는 이 세상에서 투쟁 세상 아닙니까 서로 투쟁하는 세상 아니요. 세상은  생존 경쟁 투쟁 세상인데 전투 세상인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대적의 손에 하나님이 붙이지 아니하면 털끝만한 것도 그들이 해하지  못합니다. 대적의 손에 붙이는 것은 붙일 수 있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붙입니다.

원인을 여기서 공부해야 되겠습니다. 원인이 없으면 어찌 됩니까? 원인이 없으면  그가 날 내게서 내게 있는 것을 뺏들려고 달려드는데 달려드는데 하나님이  붙이지 아니 하시면 빼들어 가지를 못하고 뺏들러 왔던 그것이 전부 내게 다  들어붙어 버립니다. 다 들어붙어 버려요. 요것을 하나 굳게 잡고 이스라엘의  죄는 오늘 세게 배웠는데 이스라엘의 죄는 뭐입니까? 애굽을 의뢰한 것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요거 하지  안한 것이 죄라 그 말이요.

앗수르 나라의 죄는 뭐입니까? 앗수르 나라의 죄는 하나님과 한 덩어리 됨을  몰랐다 이 어리석게 하나님하고 대립이 될 때에 그때 큰 소리 치지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인 이걸 한 덩어리 된줄 몰랐거든 하나님하고 히스기야 왕이 한  덩어리가 되었는데 그만 굵은 베옷입고 그만 이래 이래 가지고 한 덩어리  되었는데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 된 것을 모르고 그 이스라엘 남은 예루살렘  고것만 보고 쉽게 보고 달아 들어 갖다가서 절단이 나버렸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한 덩어리 되면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 한 덩어리 안되고 하나님과 벌어지면 고만 그건 절단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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