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29
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1980. 5. 6. 화후집회
본문: 이사야 36장 16절- 20절 히스기야를 청종치 말라 앗수르왕이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 하고 내게롤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 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꾀임을 받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잇느냐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이 열방 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그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어식에 여호와가 능 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이번 집회를 두고서 제가 한달 동안을 꼭 번민 가운데 있었습니다. 아무리 준비할래야 준비 안되고 마음만 눌려서 밥 맛도 없고 성경도 읽 어야 읽어지지 아니하고 마치 정신 읽은 똑 광인 비슷하게 거의 한달 지냈습니다. 그러니까 그저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마치 꼭 정신 잃은 사람 어짤 줄 모르는 것 같이 그렇게 지내다가 한 이틀 집회 오기 전에 금요일인가 그때 제가 어떤 말씀을 증거해야 된다는 것은 찾았습니다.
그러나 준비는 안됩니다. 제가 생각하기를 무슨 사고라도 사고는 있기 는 있는데 이거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안 쓰실라고 이렇게 하시는가 또 이제 그만 불러 가실 때가 되서 그래 그라시는가 또 이 집회를 그만 둘 라고 하시는가 하나님이 그마 우리 한국을 이제는 손을 때셨는가 여러 가지로 생각을 했습니다. 여게 와도 여전 그렇습니다.
어제 제가 오늘 아침인가 어제든가 어제 오늘 화요일입니까? 저 위에 감나무꼴 삥 한번 두리고 저 아래로 두르면서 여게 천막터가 많이 있는거 보니까 마 사람들이 많이 적게 온 거 같으니까 그래서 아마 하나 님께서 이제 그만 끝인가 보다 또 이런 생각도 가지고 별 마음을 가졌습니다. 가졌는데 어짠지 무엇인가 이유는 있습니다. 무엇인가 이유는 있소. 아무런 과거와 가이 남침이 절대 안된다 하는 그런 확신이 없어 졌습니다.
그것이 반쪽아리가 달아났어 반쪽 아리가 달아났어. 반쪽아 리 모든 교회들이나 분위기나 봐서는 다 잘망입니다. 반쪽아리가 남아 있는 것은 그래도 주일학교 학생들의 신앙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고 각쳐에 우리 나라에서 주일학교에 힘을 써서 주일학교가 작년 1년 붙기를 꼭 배나 불었습니다. 배 이상 불었습니다. 전국에 전국 숫자에 그래 있어가 붙고 도 금년도 힘을 쓰니 이거나 하나 바라볼까 그렇게 생각되 는 반쪽아리 소망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또 보니까 어린 교인들은 여기 와 들어야 대충 듣지 그래도 이 교역자들이 가 가지고 얼마나 좀 새길질을 해서 가르쳐 줘야 될 터이데 여 교역자들으 몇명이 없습니다. 교역자 된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 교역자 그런데 교역자 몇명 없어요. 여게 녹음기 기계만 와서 있지 교역자는 없소. 나 녹음기 보고 설교하고 있소 지금 하하 교역자들은 없고 녹음기 그것을 금했다가 허락했더만 녹음기 떡 틀어 놓고 녹음기에 들었으니까 녹음기에 들었으니 지금은 편히 쉬고 그때 가 가지고서 기도실이니 핑게 대고 가 가 가지고서 녹음기나 틀어 놓고 자면 깨며 들어서 귀에만 익어서 요새 그 영어 공부하는 거 뭐 한마디 한 단어를 오백번만 들으면 저절로 그 안다고 하는 그 이름 뭐이지요 그거 나왔대 그 테프 뭐를 가지고서 그게 얼마 십만원이라든가 십오만원 이라든가 그런데 그거 틀어 놓으면 그저 뭐 자면 듣든지 나가면 듣든지 한 말 한 단어를 오백번만 들으면 이제 귀에 익어서 나도 오케이 그거는 할 줄 압니다. 오케이 하도 들어 싸서 그야 뭐 오백번은 못 들었을 건데 외어 진다 말이요 내가 그거 하나 주문할라 했습니다. 해서 그해 놓으면 그거 들을 시간이 있을런지 몰라도 그것 듣다 보면 그거 보담 좀 딴게 중요하면 그게 들을 수야 없겠는데 그거 모양으로 자면서 틀어 놓고 자꾸 들으니까 이제 귀에는 익어서 알기나 알고이거 가지고서 교인 들어게나 말해 주고 그라면 남의 복음으로 듣는 사람들은 구원이 될런지 몰라도 자기에게는 구원이 안될 것이고 또 자기 구원 안됐는데 그 밑에 듣고 교인들이 구원 얻을리는 만무 합니다.
여 모두 녹음기 모두 교역자요 오늘 낮에도 보니까 전부 녹음기 틀어 놓고 다 누워자는구만 또 싫은 그 환난 오면 이기겠다 싶은 그런 내가 보기에 그렇게 보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안 보입니다. 뭐 과거에도 창기 모양으로 뭐 형편에 따라서 팔방 미인으로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렇게 당장에 고쳐질 줄 압니가 어림도 없습니다. 오전에 일곱 가지 말했는데 그거 다 죽은 겁니다. 다 죽은 거 일곱 가지 그것이 가정이 하나님 앞에서 진노를 싸 가지고 징계를 받을 때에 그 일곱 가지에서 다 끝가지 망하고 말고 개인도 그러하고 교회도 그러하고 시대도 다 그렇습니다. 그 일곱 가지 속에는 생명이없습니다. 그런데 이 일곱 가지를 아무리 말해도 느끼지도 아낳고 아야 녹음기가 들으니까 녹음기가 무슨 감동을 받겠소 하나님께서는 인격에게 전했고 예수님이 복음 전할 때에는 다른 방편을 쓰지 안했습니다. 글을 안 썼소 글을 쓰지 안하고 꼭 입으로 말씀 전해 가지고서 이렇게 했는데 녹음기 틀어 놓고 녹음기 안에 있다 하고 자기는 편안하게 누워자니 우리 서부 교회에도 보면은 요새 녹음기 때문에 그만 잡니다. 이거 녹음기 없을 때에는 그래도 이 기록을 해야 나중에가 듣기라도 하지 싶어서 기록을 하니까 기록 하면서 들어도 그 좀 뭐 들어가는데 실은 그것도 재미 없습니다. 필기하는 것도 녹음기도 안하고 필기도 안하고 꼭 들어서 그게 우리 귀에 새겨 우리 마음 귀에 우리 마음 귀에 딱 박혀져야 되지 그래야 내 마음이 움직일때 그대로 움직이지 말슴은 말슴대로 따로 있고 자기는 자기대로 따로 있고 그럼 무엇이 되겠습니까? 실은 필기하는 것보다도 고 하나 하나 들어서 인간의 방언으로 표시하는 그것은 그게 참 아주 흐미한 것입니다. 인간의 방언이 옛날 요량 하면 지금 대단히 발달이 됐지마는 사람에 말로 표현 못할 것이 세상에서도 더러 있지마는 교회의 이 구원 도리 안에는 대개는 표현 못할 것들입니다.
아 신구야 천하에 기록하면 기록하면 천하에 두어도 둘 곳이 없는 그 내용이 이 신국약 성경으로 단축했는데 그 기록할라면 또 기록할려면 많이 기록해야 되는데 인간 말로는 더 기록을 못해요. 인간 말로 기록 못한 것이 기록한다면 천하에 둬도 둘 곳이 없을만치 그렇게 많습니다.
어떤 사람이 표현을 하기를 이 삼각이 긴 삼각이 있는데 끄트머리는 뽀족한 그 날카로운 뽁족한 거 고거 하나 뿐이지만 그 안에 들어갈수록이 한발 들어가면 더 너르고 십리 들어가면 더 너르고 한이 없는 것처럼 성 경은 이렇게 무한한 영감의 도리를 인간의 방언으로 그저 하나 표시만 해 놓은 것 뿐이다 그렇게 묘사해서 표현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이렇게 거듭 말을 할 때에는 그 말으 들으란 말이 아니요 그 말 들으란 말이 아니고 깨달으라는 말입니다.
자기는 녹음해 가지고 그게면 단줄 알지마는 그것이 우리가 생활 할라고 하면은 그것에 천배도 만배도 넘다는 걸 우리가 환하이 아는데 그 찌키야 한 가지 하는 것이지 말하는 것이지 어데 그런 이치에 맞는 것 이 한 두 가지 뿐입니까 많지요. 이러기 때문에 들을 때에 자세히 들어 서 그 이치를 외부적으로 깨닫고 그 이치가 우리 사람과 동해할 때에 떤 환경을 만날 것을 성령이 가르쳐 주실 때 그때 들어야 됩니다. 이대로에 살려고 하면은 어떤 어떤 일이 있겠다 어떤 사정 난제가 있겠다 복자함이 있겠다 어떤 딱한 사정이 있겠다 하는 그것을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자기가 자꾸 같이 받아서 깨달아 나가니까 한 강단에서 한 가지 설교를 했는데 앉은 사람 수백명이면 수백명 수천명이면 수천명 이 그 한 설교를 들을 때에 자기에게는 상관도 없는 설교인데 천명이면 천명 만명이면 만명이 각자 자기에게 잇는 어려운 난제가 다 동시에 해 결됩니다. 이렇구나 이라면 되겠구나 저라면 되겠구나 말은 한마디 표현했지마는 그 말에 이치에 관련된 사건들은 심히 많습니다. 이러니까 각각 그 이치에 해당되는 사건을 가진 사람들은 다 거게서 해결을 다 받 습니다.
해결을 다받아요 그게 영감 역사인데 제가 그런 사람 만나 봤습니다. 어떤 그 집사님인데 그 가정에 어려 운 일 있는데 저한테 그걸 이떻게 하면 좋을란지 근심을 해 가지고서 물 어요 한번 지나가다가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너무 걱정을 많이 해서 그 어떻게 됐습니까? 가 물으니까 오늘 아침에 설교 듣고 해결했습니까?. 이래요. 오늘 아침에 설교 듣고 해결했다고 어디 나갔습니까? 이라니 그 오늘 아침에 그 우리 교회 안 나갔습니까? 오늘 아침에 무슨 설교했는데 그걸 해결해요 얼토 당토 안한 설교입니다. 엄한 설교요 그랬는데 그분은 아침에 설교 알아 들을 때에 해결했답니다. 설교에서 다 해결 받았습니다. 뭐 하고 좀 동감이 되어서 설교를 어떻게 했는데 그 해결 받았어요. 오늘 무슨 설교 아닙니까 예 그런데 어떻게 해결 받았소. 설교는 이 설교를 했는데 그 설교할 때에 자기는 자기대로 지금 그 지금 거게 대해서 이건 이렇다 하고 깨달음을 줘서 깨달아 가지고서 그 뭐 어떻게 깨달아 어찌 할랍니까 이렇고 이렇고 이래서 다 해결 됐습니다. 똑바로 해결 했어 보니까 그래 되는데 녹음기만 턱 틀어 놓고 앉아서 꾸벅 꾸벅 졸면서 이제 녹음기가 주인인 기라 녹음기 제자로구나. 녹음기는 죽었지 생명 없지 그 참 물질의 아들에게도 아주 괭장히 물질의 아들의 독실이 됐구만 물질 소생 여게 모두 우리 진영의 교역자들은 물질 소생이 되어 버렸소 이제 녹음기 그것만 믿고 의지하고 그라면 그 지식이 자기를 교만케 합니다.
자 오전에 배운 것 일곱 가지. 첫째는 주변에 있는 것이 원수의 세력 으로 다 절단났고 둘째는 자기의 생명을 삼킬 수 있는 세력을 가지고 자 기의 생명을 지금 죽이랄고 도사리고 달려 들고 있고 또 세째는 만일 저 에게로 항복을 하면 모든 일을 형통케 축복해 주겠다고 아주 모든 면에 구비한 평탄의 대우를 해 주겠다고 하고 있고 또 하나는 굴복하고 이 대 우를 받을래 굴복안하고 생명을 이제는 내어 놓을래 이렇게 하고 있고 다섯째 또 하나는 그 중에서라도 유지하고 싶고 살고 싶고 그중에서라도 살고 싶고 유지하고 싶고 하는 그것이 또 거게 있고 또 하나는 이라니까 어데가서 무슨 수단 방법을 가지고 이 어려움을 면해 볼까 이 문제를 해 결해 볼까 꾀를 파는 그것이 거게 있고 또 대적의 새력에게 아부 아첨해 가지고 이 재앙을 면하고 해결해 볼까 하는 거 있고 그라면 몇 가지입니까? 일곱 가지 이 일곱 가지가 하나님을 근심되게 한 자에게 사업에도 이 일곱 가지 이치가 부딪치고 이쏙 하나님을 노옆게 한 가정에도 이 일곱 가지가 부딪쳐 잇고 우리의 교회 생활에도 하나님을 노엽게 하 고 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갖 방편을 써 가지고서 되도록 하시다가 마지막에 안되면 이런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이 밤중입니다. 사업 적으로도 사람들이 이것을 만나고 가정적으로도 자기의 출세저긍로도 자 기의 모든 것에 이런 형편을 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징계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징계를 안 받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징계를 다 받습니다. 이 징계들을 다 받소 이 징계를 받을 때에 그때에 이 일곱가지가 한꺼번에 거기서 동하고 역사합니다. 큰일 작은일 거게 닥치는 이치는 꼭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을 잘해서 다하지 안하는 사람도 있고 또 단채적인 면에서도 이런 일을 잘해서 당하지 않는 사람도 잇지마는 대개는 이런 징계를 받게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사업적으로 어려운 일을 만나거든 그때에 이 가지를 가지고서 심사를 합십시오 목회자가 목회 ``` 에서 여루움을 당하거든 이 일곱 가지를 심사 한번 해 봐야 됩니다.
또 시대적으로 큰 화난을 만났을 때에 이 일곱 가지로 심사해 봐야 됩 니다.
공산주의 자들이 와서 우리를 시험할 때에 그때도 이 일곱 가지 를 한 번 새김질 해 보시면 이 일곱 가지가 거게 다 집합해 가지고 있읍 니다. 요거 단단히 기억한 사람은사람이 말하는게 아니라 성경에 요 일곱 가지가 다 집중 집합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걸어가는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이요. 이 일곱 가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안되는데 되 는기 믿는 사람인데 그래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를 보여 주는데 깨닫기만 하면 모든 면이 다 좋아지는데 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이 원수로 인해서 다 절단이 난 고것을 자기가 실지로 느껴야 합니다.
공산주의 자들이 와 가지고 자기 주변에 있는 교인들을 막 학살을 시키고 절단을 내고 이제는 자기를 죽이러 왔는데 그때 그가 말하기를 우리 시키는 대로 하면 너 살고 대우해 줄 거고 안하면 죽는다 하는 그런 형편을 만났을 때에 그때 그 몇가지입니까? 네 가지 만났을 때에 대개는 거게 있는 세 가지로 다 돌아갑니다.
하나는 그 세력에게 아부하든지 하나는 그때에 어떤 방편을 써 가지고 이 재앙을 면해 볼꼬 이 환난을 면해 볼꼬 여게서 살아 볼꼬 하는 것 요것 일곱 가지 이 일곱 가지가 어려움을 당한 기독자 속에 이 일곱 가지로만 가득찼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지 안하고 이 일곱 가지만 가득찼습니다. 이 일곱 가지 닥친 일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애굽을 의뢰하고 바라보고 타협했기 때문에 이 값으로 온건데 이 일곱 가지 이것만 가지고 뭉쳐 있지 여게서 초월하지를 못합니다. 그저 대개는 사람들이 이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요 일곱 가지 요 것 뿐입니다. 그 사람 마음 속에 요것 뿐이요. 아유 유대인들 다 죽였는데 예루살렘 밖에 사람들 다 죽였는데 이것이 한뭉텅이 자기 속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유대인들 다 죽인 것이나 죽일라고 직므 왔는데 저거 뜻대로 하자고 예수를 내어 놓으면 신앙을 다 놔 버리면 성공이 성공을 준다고 하고 이제 예수 안 내놓으면 살해를 당하고 예수 안 내놓으면 사업 실패를 하고 계명만 어겨 예수만 내놓으면 성공을 하고 모든 실패 모든 계명만 어겨 예수만 내놓으면 성공을 하고 모든 실패 모든 사람을 실패 시킨 문제가 이제는 아무 것이도 이 형편 만나고 아무 것이도 이래 가지고 망했다 하고 이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망한 이 불경기가 이 사건이 이 형편이 꼭 요와 같은 사정이 내게와 닥쳤으니 어떻게 하노 예수를 내놓고 형통을 보다 예수를 거머쥐고 멸망을 하나 그러면 여게 대해서 아첨을 하면서 달려 들어 볼까 어짜든지 여게다가 나를 더 투자를 해 볼까 그렇지 않으면 어떤 유명한 경험자에게 가 가지고서 물어서 좋은 방편을 찾아 가지고서 무슨 좋은 방편을 써 볼까 하나는 뭡니까? 하나는 뭐이요? 하나는 뭐 아첨을 해 볼까 애굽 사람들에게 뭘 좀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해 볼까 애굽 사람들에게 뭘 좀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해 볼까 어떻게 해서 이걸 좀 유지를 하고 보존을 하고 살아 볼까 여게서 뺑뺑뺑 돌다가 죽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사업도 여게서 돌다가 망하고 신앙 생활도 여게서 돌다가 망하고 환난 때도 여 게서 돌다가 망하고 목회자도 여게서 돌다가 망하고 여게서 돌다 망합 니다. 그게 여 이치입니다. 이치니까 이치니까 큰 징계에나 작은 징계에나 시대적인 징계나 국가적인 징계에나 단체적인 징계에나 가정적인 징계에나 교회적인 징계에나 어데든지 자기에게 자기가 하나님을 노엽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딪친 그 어려움을 당할 때에 된 형편입니다.
그때는 예수 믿는 사람이 거의 이 일곱가지만 그 속에 가득찼소 마음 가운데 일곱 가지만 찼소 딴 것 없고 또 읽어 가지고 또 한번 헤아려 봅시 다. 자 꺼꾸로 한번 헤아려 볼까요. 뭐? 어? 또 자 아첨을 한번 해서 거게 다가 인격도 뭣도 없이 오만 걸 다 기울여서 어짜든지 거게 한번 아부를 하고 아첨을 해 가지고서 어떤 곤욕을 당해도 한번 그 일들 한번 해 볼라는 것 또 아첨 아부하려는 그것도 애굽에서 무엇을 도움을 입어 가지고 해 볼려는 그것 또 아짜든지 살고 싶은 것 암만 그래도 이제 살아야겠다 해서 보존하고 싶은 것 살고 싶은 것 하나 또 항복하면 잘 살고 항복 안하면 죽는 것 또 또 모든 사람 다 죽이고 지금 자기에게 왔는데 하 이거 모든 사람이 불경기를 당해서 모든 사람 아무것이도 나와 같은 사업 하던 사람 아무것이도 망했고 아무것이도 망했고 아무것이도 망했고 나 와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이 누구도 어떻게 되고 누구도 어떻게 되고 누구도 어떻게 되고 뭐 그런 종류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질병적으로 건강 적으로 가정적으로 개인 환난적으로 단체 환난적으로 시대 환난 구가 환난 오만 것 다 그저 우리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힘으로서 하나님에게 징계 받을 때에 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노엽게 함으로 하나님이 지금 징계를 줘서 남은 이스라엘 두 지파 이것도 지금 하나님이 징계를 줘서 그 원수의 손에 붙여야 되겠는데 붙일 긴데 요 일곱 가지만 하면 붙여 하나님이 붙이실 긴데 요 일곱 가지 외에 딴 것 때문에 붙이지 안 하고 한번 더 연기 됐습니다. 연기 되었다가 그 다음에 붙여 버렸소. 우리가 하나님을 거슬리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반드시 이런 형편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원수의 해를 받기 마련입니다. 그뫼 이 이치 요것만 하나 잘 알아 놓으면 참 우리가 징계받기전에는 모르다가 징계받을 그때에 안다 이기요. 이제 하나님의 징계라 하나님 이 나를 버려서 하나님이 나를 징계하셔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셔서 하 나님이 부리시는 악심과 악심들이 그속에 주관하고 있는 모든 불신자 전부를 동원해 가지고 나에게 이런 일 닥쳤으니 이거는 하나님의 징계인데 하나님을 노엽게 한 값으로 왔는데 이때 내가 어떻게 해야 되노 네 너 일곱 가지 생각할 것 내 속은 무엇이 차지하고 있나 요 일곱 가지가 차 지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차지하고 있으면서 암만 근심해 봤자 소용 없 고 아무리 노력해 봤자 소용 업속 아무리 수단 방법을 써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자 거게서 새움이 트는 것은 뭐이라고 했습니까? 예 대답하지 안하고 잠잠한 것 이제는 그만 그거 도외치질 합니다. 도오치질 해 버려요 아야 상대하지 안해. 이제 일곱 가지를 다 포기해 버렸단 말이요. 일곱 가지를 포기해요. 그게 이제 사는 구멍이라 일곱 가지 포기했는데 마 옆에 사람 다 죽엇거나 망했거나 날 죽일려 하거나 말거나 항복하 면 잘 대우해 준다하는 대우해 주거나 말거나 저거에게 굴복 안하면 죽 인다 하는 것 죽이거나 말거나 아첨했던 것도 포기하고 애굽을 의뢰했던 것도 포기하고 살고 싶은 것도 포기하고 일단 다 포기입니다. 이것이 사는 길에 초보입니다. 초보 모든 것을 포기요 부인입니다. 부인 포기 다 던져 버려요 일단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뭣 했습니까? 옷을 찢었습니다. 옷을 찢었어 이제 싹수가 나와 옷을 찢었어 파송된 세 대사도 옷을 찢었고 히스기야 와도 옷을 찢었고 또 둘째는 뭐 했지요? 긁은 베옷 입었고 또 세째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 갔고 그 다음에 네째는 이제 제상장 들이 또 긁은 배옷 입고 나섰습니다. 그 다음에는 선지자 이사야를 찾아갑니다. 오늘은 환난의 날이요 책벌의 날이요 능욕의 날이라 우리 남은 백성 얼만 남지 않았지만 남은 백성을 위해서 하나님의 선지 이사야에게 기도해서 죽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제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사는 길.
믿는 사람이 사업적 징계를 받을 때에 신체적 징계를 받을 때에 활동 적 징계를 받을 때에 몸의 징계 생명의 징계 시대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단체적인 징계를 받을 때에 그때에 어데 있다가 죽습니까? 일곱 가 지에 있다가 죽습니다. 어짜면 살아 납니까 들어도 안 들은척 하고 이제 는 하거나 말거나 잠잠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아야 그만 상대하지 안하 고 아야 포기해 버렸습니다. 죽인다 하거나 위협을 하거나 협박 뭐라고 시불거리든지 하거나 말거나 그만 이 상대 안합니다.
뭐 죽고 싶은 것 도 포기했고 살고 싶은 것도 포기했고 뭐 부영준다하는 것도 포기했고 뭣 을 의뢰해서 어떻게 하자는 것도 포기했고 모든 사람이 다 죽었는데 다 멸망받았는데 하는 그것도 포기했고 이제는 내 차례란 그것도 포기했고 일단 일곱 가지를 다 포기했습니다. 포기하고 이제는 돌아섭니다. 요 포기 요게 참 어렵습니다. 포기 요것이 참 어렵소 이 포기하고 돌아서 는 것 그래 가지고 옷을 찢었습니다. 이것은 이제 그거는 포기해 버리 고 지금은 이제 이 징계 받은 이스라엘이 사람들의 속에는 그것은 다 쫓 아내 버리고 포기하고 엄한 것이 저희들 속에 지금 차차차 하나 둘 들어 와서 찹니다. 처음에 뭐 들어왔습니까? 옷 찢은 것 들어 왔소 분이 들어 왔소 분 분 분이 들어 왔소 무슨 분입니까? 자타에게 분입니다. 왜 하나님에게 대해서 제가 행동한 것 그게 첫째 분하고 이 분함이 들어서 뭐 죽이느니 살리느니 상급주느니 뭐 옆에서 다 망했느니 어짜느니 뭐 살고 싶고 이것 저것 의뢰하고자 하는 그런 것 다 포기라 너무 미워서 자기를 죽이고 싶다 그 말이요. 옷을 찢는 것은 그것은 분개해서 하는 그 표시입니다.
에스더가 그 백성들의 죄악을 보고서 옷을 찌었습니다. 그는 수염도 닥 뽑아 버렷습니다. 분해서 자기와 자기 민족에 그 하나님 앞에 거슬 하나님을 거슬리는 그것이 어떻게 분하고 원통한지 이러니까 루터도 천하에 있는 돌들이 막 와 가지고서 자기를 때려 죽 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어떻게 밉고 한지 어짜든지 살아 볼려고 하던 그 게 아니라 미워서 못견디겠습니다. 이제는 두려워서 두려워서 벌벌 떨 고 그 아부라도 아첨이라도 하고 어떻게 살아 볼려고 하는 것이 이제는 그것도 괘씸해서 지금 뭐뭐 마음에 그만 뭐 어떻게 그만 살인이라도할만침그 행동이 괘씸합니다. 뭐 두려운게 아니라 세상에 이놈들 하나님을 모욕하다니 이라면서 그만 그 하나님을 모욕시키는 하나님을 모욕시키는 그분에 자기가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원인자 된 그 자기에게 분함에 그 만 분함이 채워져서 죽는다는 것도 잊어 버리고 사는 것도 잊어 버리고 상도 잊어 버리고 뭐 어짜고 하는 그런게 다 그마 없애 버렸어. 이렇 게 자타에 있는 그 불의의 행위 그 행위 그 행위가 미워하는 이것이 지금 운이텄습니다. 그 다음에는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 이것은 마당히 죽어서 땅 속에 매장 시켰다는 그 표현이요 죽어 마땅하고 나는 죽어 마땅 하고 흙속에 나는 매장 당해 마땅하다 자기 소행을 아니까 자기 소행을 이 자타의 소행에 대해서 울분함이 생겨지고 자타의 소행을 보니 죽어 마땅하고 그 다음에 셋째로는 성전에 갔습니다. 성소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자타의 불의의 행위가 미워지면 자기는 죽어 마땅한 자인 줄 알 고 이제 자기를 죽이는 표현으로 죽여 마땅한 이 분함이 생겨지고 나면 그 다음에는 성전으로 돌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막혔던 것이 트여집니다. 하나님과 가려워졌던 것이 트여지요. 양심이 살아 욕심은 죽고 양심은 살아납니다. 세상은 죽고 천국은 살아납니다. 자긴누 죽 고 하나님은 나타나십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뭐 됐습니까? 그 다음에는 이제 제상장 동원 시킵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관계문제를 가져야 되겠소 과거에 뭐 제사장 제사를 드리거나 말거나 아주 발새 때만치도 안 여겼지마는 이제는 제사장은 제사장이라야 하나님과의 관계를 해결짓기 때문에 이제는 제사장을 찾아야 되겠소 하나님과의 관계 문제가 주대한 문제니까 하나님과 관계문제 이 문제를 이제 자기가 다시 되찾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것을 해결 지울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는 뭐 이지요? 예 그 다음에는 이제 선지자 찾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누구를 통해서 뭐라고 말씀했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이제는 성경 말씀을 열람하고 자기의 신앙 선배 지도자가 어떻게 말씀하던가 이제는 선지자 가 그립습니다. 선지자를 찾습니다. 아주 선지자를 배척하고 이렇게 멸시했지만 선지자를 찾습니다. 그라면서 지금은 환난의 날이라 이제는 하나님이 내가 지은 죄 값으로 인해서 나에게 하나님이 지금 큰 재앙을 주시는 환난의 날이라 하나님이 주신 환난을 날이라 하나님께서 지금 벌 주시는 날이라 책벌의 날이라 하나님이 벌을 주시는 지금 벌을 주시고 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에게 멸시 천대 능욕 받는 이제는 마 구 내가 잘못함을 인해서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능욕 이 전체에 마구 재앙이 저주가 마구 지금 내게 쏟아져 쏟아지고 있다 여게 대해서 이제는 원망 불평 도망 할려고 하지 안하고 원망 불평 도망칠 라고 하지 안하고 아무래도 이 문제는 하나님으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해서 해결을 지워야 되겠다 우리 남은 백성을 위해서 하나님이 기뻐히시는 사람 이사야 선지여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시오 하고서 간청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했다 했소. 이제는 의인들의 기도가 요구가 됩니다. 자기 혼자 안되니끼 의인들의 기도를 요청하고 기도의 도움을 지금 소원합니다. 이것이 그 속에 채였습니다.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이 다시 마음 가운데에 고쳐 가진 그것을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왕이여 이것을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년에는 심고 거두어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이것이 징조입니다. 했습니다.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이것은 아무 손대지 안하고 자기 집에 자기 나라에 자기 곳에 온 양식을 먹는다 그게요. 거게서 나온 것 먹을 것이요. 이러니까 그것 온 것 그거 다 적산 가지고 서 실컨 그 이듬해는 잘 삽니다. 이제 삼년 만에는 자기네들이 자기 본 토를 찾아 가지고서 평안하게 잘 산다고 그렇게 하나님꼐서 이사야 선지를 통해서 예언했습니다. 예언한 그대로 그날밤에 18만 5천명이 손 안 데지 안하고 그 이튿날 아침에 보니까 다 시제가 되어 버리고 그들은 전 부 도망 다 쳐 버리고 살아 잇는 거는 도망치고 죽은 것만 해도 18만 5천명이 되었고 이러니까 거게 있는 양식 가지고서 1년 살고 남고 거게 있는 적산 가지고서 또 1년 살고 남고 또 3년만에는 그 동안에 평안하니 까 농사 짓는 거 가지고서 잘 먹고 살고 이렇게 이분들이 해결을 봤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에 하나님을 배반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징계가 오고 징계가 올 때에는 대개 하나님의 백성들이 요 일곱 가지 가 지고서 날뛰면 거게서 변동 없으면 그만 고걸로서 멸망 받고 마는 것입 니다. 요 일곱 가지가 자기들에게 와서 부딪혀 있을 때에 요것을 가지 고 있으면 애굽에서 오만 것을 청해서 와도 소용 없소 도와 줘도 소용 없습니다.
징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에게 원치 안하는 일이 부딪혀 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세상 아무것으로도 막지를 못합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 므로 인해서 자기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은 그것은 어려움이 올 때에 다 릅니다. 양심에 다 달라집니다. 깨달음이 어려움이 오기 전에 벌써 자 기 속에는 하나님과 의논한 기 있습니다. 의논이 먼저 됩니다. 주여 주님은 나를 위해서 이렇게 온갖 수고를 다 하시고 고생을 다 하셨는데 나는 주님으로 인해서 평아만 받고 하나도 주님 위해서 수고하고 고생하 지 못했고 형제를 위해서 목숨 버린다고 했는데 하나도 희생한 거 없 니 부그럽습니다. 나도 주의 지신 그 십자가 나도 지고 갔으면 좋겠읍 게 어려움이 옵니다. 계명 지키고 넉넉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 는 그 계명 지킨 깨끗한 신자 노릇을 햇는데 자기에게 제 삼자가 보니까 재앙같은 징계 같은게 왔습니다. 왔지마는 그 사람은 그거 오기 전에 벌써 하나님하고 둘이 의논해 가지고서 그것을 원하고 원한 일이 있기 때문에 그게 오면 제 삼자가 가 가지고서 위로한다고 뭐 대단히 어려 움을 당해서 곤난스럽겠다고 고통스럽겠다고 이렇게 말을 하지마는 본인 에게는 그것을 인해서 기쁨이 있습니다. 그거 닥칙 것이 싫지 않읍니 다. 그거 닥친 것이 싫지 아니하고 그거 닥쳤을 때에 좋은 기회라고 생 각하고 주님이 어려울 때에 나 사랑했으니까 나도 어려움에서 주님을 사 랑할 수있고 어려움에서 주님을 대우할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니까 기쁩니다. 기쁘고 즐겁고 어떻게 하든지 다른 때보다 이 기회에 내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지 하는 참 기다리고 기다리고 원 하고 원하는 일이 왓기 때문에 기쁘고 즐겁고 어짜든지 어떻게 하면 주 님을 기쁘시게 할까 영화롭게 할까 이것으로만 가득이 찹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온 것이 아이구 이 일이 나한테 뭐하러 왔을꼬 왜 왔을꼬 이것 참 걱정이네 안됐네 불행이네 고통이네 어서 물러 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싶을 때에는 그게 뭐입니까? 그게 뭐이지요? 그건 징계라 징계 징계라 는 징계입니다. 네 공연히 자기에게 그런 어려움이 왔는데 이거는 징계 가 아니고 사랑하는 자가 주시는 십자가라고 이렇게 해석하는 그런 해석 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십자가는 고난은 고난인데 십자가는 오기 전에 먼저 오는 거 있습니다. 먼저 원하고 원하고 원하고 원한 뒤에 내 소원 을 주님이 들어주셔서 소원 성취해 주시느라고 오는 기쁨입니다.
오 는 참 고통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사람들이 고통이라 하는 그런 고통이 자기에게 오 는 데에 두 가지있습니다. 징계로 오는 거 있고 주님이 사랑하시므로 주시는 선물로 오는 거 있고 두 가지 있습니다. 선물로 오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하지마는 너무 평안 무사한 데에거 사랑 할려고 하니까 사랑해 봐야 맘껏 사랑이 안된다 그 말이요. 대접을 해 도 꽉 찼는 것 꽉 밀려 가지고 있는 거 손만 내면 요라면 되는 그 대접 해 봐야 맘에 만족이 없다 그 말이요. 어데 물도 수십리 밖에 가서 물 을 이고 와 가지고서 그래 좀 대접을 함녀 싶으고 뭐 강물 철철 흘러 내려 가는 그거 떠다 대접해 봐야 맘에 시원치 안하다 그 말이요 좀 힘 을 드려 대접하지 않고는 그래서 뭣이 좀 고란한게 없는가 기다린다 그 말이요.
뭣이 좀 곤란한게 없는가 사랑한 자에게 곤난한게 있으면 고때 고걸 딱 기다리고 있다가서 고난한걸 딱 대우하지 이래 기다리다가 주 님을 위해 살아하는 자를 위해서 좀 수고할 수 있는 그런 일거리가 생겼습니다. 자 일거리 생겼으면 수고할 수 있는 일거리가 생겼으니까 사랑하는 주를 위해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아무리 수고할려 해도 수고할 일 하나도 없었는데 사라하는 자를 수고할 수 있는 글너 수고할 일거리가 생겼으니까 맘에 걱정이요 고통이요? 저 성 집사님 성 집사 걱정이요 고통이요 예 뭐이요 그럼 하 그래 그야 그렇지 우리가 그런 건 다 잘 느끼지 않소 잘 느끼죠 여루분들 모두 다 잘 느낄 낀데 꼭 그와 같습니다.
이러기에 징계가 아닌 환난 이라는 것은 자깅게 올 때에 벌써 그 본 인이 그 환난을 기다리고 디다린 여지에 왔기 때문에 그 환난 오는 것이 그것이 자기에게는 고통이 되지 안하고 그 환난을 면코자 하는 그것이 없고 어떻게 하면 그 환난에서 주님을 사랑해 볼꼬 셋아 임금이 오겠으 나 내게는 상광이 없다 이것으로 인해서 내가 어떻게 아버지를 사랑하며 어떻게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고 내가 어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의 계명을 내가 만족스럽게 지킬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환난이 올 때에 그 환난이 자기에게 기다리던 원하고 원한 환난이 아니고 어서 그게 물러갔으면 고통이 되고 걱정이 되고 물러가기 를 원하는 그 환난은 두 말할 것 없이 징계입니다. 징계 잘못한 벌로 오는 징계 있고 또 하나는 그 속에 잡 것을 뽑기 위한 연단의 징계 있고 그게 다 시험이라.
이러니까 그 두 가지 어쨌든 자기에게 잘못을 도말 하기 위해서 잘못된 행위를 도말하기 위해서 자기 속에 잘못된 요소를 도말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니까 그 전체가 총칭 합해서 징계입니다. 징 계의 종류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그 자체 안에 있는 잡 것을 뽑기 위한 징계 있고 하나는 자기의 잘못된 행위를 반성해서 돌이키도록 하기 위해 서 오는 징계 이쏙 징계 아닌 환난을 오면 그 본인이 일찍부터 고대하 고 기다렸고 많이 기도했고 오니까 기회를 만났다 싶어서 이 환난이 지 나가기 전에 할 일 다해야 되겠는데 환난이 지나가기 전에 주님을 요렇 게도 한번 사랑해 보고 저렇게도 한번 살아해 보고 이렇게도 한번 주님의 고난을 기념해 보고 저렇게도 주님의 고난을 기념해 보고 주님이 날 사랑 함 같이 나도 주님에게 대해서 주님이 나 사랑한 기념 주님의 피를 기념해야 되겠고 주님의 살을 기념해야 되겠고 이 기념해야 되겠는데 이 환난이 어서 물러갈까 해서 그것이 물러가기를 원치 아니하고 그 환난이 계속 되기를 원하고 이래서 간단한 환난보다도 긴 환난 쉬운 환난보다도 뜨거운 환난 이래서 순교라는 것은 주님이 날 사랑한 것 같이 나도 주님 한번 사랑하게 해 주옵소서 하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자 하는 그자에 게 하나님이 그러면 나를 뜨겁게 네가 그만 한번 사랑해 봐라 뜨겁게 사 랑할라 하니 평편이 됩니까 어떻게 뭐 뜨겁게 사랑할라 해도 그냥 발발 발발 떨고 있을까요 백지 밥을 먹지 말고 있을까요 이러면 자살 행위로 안 되니까 이거 어짭니까 그러면 내가 선물로 뜨겁게 사랑하게 해 주마 하고서 살어서 충성 다하고 마지막에 세상 떠날 수 있는 고 시기가 되어서 그라면 네 소원대로 뜨겁게한번 사랑하게 해 주지 목숨을 내가 너 사랑한 것같이 네가 널 사랑하므로 목숨을 버리는 너 예수 자랑하면 다 너 이 계명 지키면 죽일란다 할 때에 나도 생명 바쳐 주님을 사랑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다 주여 감사합니다.
너 지금도 예수 자랑하면 죽인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창조주시요 만물의 구 주십니다. 자랑을 하고 감옥소에 앉아서 예수 천당 이 소리를 아침마 다 꼭 세번씩 외치더랍니다. 누가 저 평안 감옥소에서 신사참배 때문에 갇혀 가지고서 아침마다 그 시간되면 예수 천당 고함을지르니까 그 안에 있는 모두 감옥에 들어 있는 목사님이 그 소림나 들으면 그만 힘이 나 가지고서 모두 양식을 먹고 힘을 내요 구분은 고 좋은 기회니까 다를 때 예수 천당 빈민구에도 가고 밤에도 가고 어려운데도 가고 배 고픈데도 가고 했지마는 거게서 지금 죽이라 하는 그 자리에서 예수 천당 부르짖는 그것만침 그렇게 루를 사라하는 증거의 도수가 높지 못했다 그 말이요 그 도수가 높았소 그래서 자 나도 주님 나 위해 죽는 것 같지 나 주님 위해서 주 위사 하니 아주 위사 되게 해 주옵소서 하는 이 평 상 소원하니까 그럼 너도 나 위해서 한번 생명 바쳐 보라 하고서 떡 그 런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를 위해서 죽어도 보통으로가 아니고 여러번 그런 고비를 넘기도록 해요 해서 실컨 사랑하도록 선다씽도 그 죽음에서 주를 사랑하는 그 마음 그게 소원되서 평상 소원하니까 주님을 사랑할 수 없는 어려움에서 사랑하고 너무 고통이 심해서 고통만 맘 속에 가득차고 주님 사랑하는 맘이 없어질 수 있는 그런 어려움에서 주님 이 끝까지 나를 사랑하심 같이 사랑해 볼라고 기도하고 애를 써서 참 어려운 고비에서 주님을 사랑했는데 한번은 열대 지방에 가 가지고 전도할 때에 열대 지방의 거멀이는 이만씩 합니다. 이만씩 하답니다. 긁답니다. 그 걸멀이 물면 그만 죽는대요 이런데 이 사람들이 거멀이를 그릇으로 한그릇 잡아다가 빨가 벗겨 놓고 그만 붙들어 매놓고 위에다 그만 두터 씌어 났소 이놈들이 닥쳐 놓으니까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구 들이 파먹는데 그거 거멀이가 이런데 거멀이도 물려 놓으면 어떻게 근지럽고 뭐 참 형언 하지 못하게 고통스럽습니다. 일너데 그걸 다 그래도 그 앉아 가지고서 예수님의 그 자기를 위해서 고난 받은 그것을 한마디 한마디 새겨 외면 서 예수님이 날 사랑하신 그 사랑의 흔적에 인을 맞는다고 사랑의 인을 만났다고 그 주님이 나 사랑함 같이 자기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데 서 따금 물면 따끔 그거 따끔 거리지 않도록 주님을 따끔 거리는데 그리 마음 안가고 주님에게 가고 이래서 했는데 그거는 잘 하나도 마음 갈리지 안하고 주님 사랑하는 그대로만 하니까 그 도수가 얼마나 강한 사랑이요 실컨 만족하게 사랑했는데 저 해골골이라고 해골구덩 이라고 그 나라에서는 굴을 깊이 파 놓고 사람 죄수 있으면 금나 그 안에 집어 넣어서 사형을 시키니까 사람이 얼마나 죽어서 썩은 그 있는데 그라고 절문 딱 닫고 하니까 그 안에 사람이 뭐 얼마나 많이 죽어 썩어 가지고서 공기 하나도 안 들어 가고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굉장하지 않겠습니까? 거게 가 가지고는 항복을 했소 거게 가 가지고는 주님을 사랑하다가 하도 어려운데 어려운데 주님 사랑할려고 기도했는데 거 넣으니까 좋은 거 당했다 요라고서 여서도 이 고통에 조금도 충격받지 안하고 주님하므로 뜨거워 질려 하다가 원체 그마 독해 놓으니까 목견뎌서러 그만 거게서 항복을 해 버렸소 아이고 주여 주여 나를 여 건지시옵소서 했다기야 그라니까 그 네가 나를 그렇츰 뜨겁게 사랑하기를 원하지마는 거게서는 날 사랑할 수가 없느냐 아이구 주여 날 죽겠으니 살려주업소서 위에서 하나님께서 쇠 보자기를 내려 가지고서 그래 달아 오렸소. 그 왕이 집어 넣어 놓 고 인봉을 딱 해 놨는데 그 사람은 그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철망 으로 달아 올려 가지고 올라왔단 말이요. 이튿날 보니까 인봉한 인봉도 가만히 있는데 잡아 놓은 사람은 없소 그래 가지고 보니까 저쪽 거리에 또 전도해 또 예수 믿으라고 또 전도한다 기요. 그것은 주님을 사 랑하고 싶은 그 소원에서 하나님께서 그 소원을 열어 주십니다.
어떤 사람은 남아 있는 생명에섬 주님을 사랑하기 어려운 사랑할 수 어려운 주님에게 순종하기 어려운 주만 사모하기 어려운 고런 형편을 줘 가지고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기 때문에 그거는 주님하고 둘이 쏙싹 거리면서 의논해 가지고 하도 원하고 원하니까 그라면 저 하나 주지 하고 선물 준 것인데 그 본인이 그것 아이구 물러 갔으면 어서 물러 갔으면 원한 물러 가기를 원하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우리 에게 환난이 올 때에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 환난이 오고 고대하던 환난이 고대하지 않던 환난이 이고 또 어서 없어졌으면 좋겟다 지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그 환난이 그것은 다 징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잔이 내가 마시지 안하고 내게 지나갈 수가 없습니까? 하는 그 말은 그 회피하는 말 아닙니다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이 우주 적인 고난을 대신해서 받는데 하나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도 그게 끊어 질라 하면 고통인데 우리의 생명이 다 달려 가지고 있는데 끊어질라 안 끊어질라 하니까 얼마나 그석합니까 얼마나 고통입니까 이렇게 그 려움이 있을 때에 세포 하나도 징성의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모 하고 아버지의 지공법에서 우리를 언하고 원하므로 대신 하고자 하는 이 것으로 전부가 되어야 될 터인데 세포 하나라도 거게서 아니면 안된다 그게요 세포 아니라도 하나라도 아야 했으면 그만 헛일이라 아야 했으면 강제 아닙니까 이러니까 이것은 나로서는 도무지 이는 불가능하니 이 일 을 실패하면 안되니까 나 아니고 다른 이가 이 일을 할만한 그런 실력 있 는 분이 없습니까?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아무도 없다 그렇거든 아버지 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하나님 앞에 간청해서 기도하니까 하나님 이 내가 너를 통해서 하겠고 네가 이 일을 감당하게 하겠다 하시는 이 허 락을 받고 난 다음에는 이제 쉬라 이제는 안심이다 이제는 가자 요렇게 해결을 찾찾 바로지속 떠났지 공연히아지도 못하고 허영과 허욕 가지고 서 헛도니 만용 가지고 뭐 그대 닥치면 되지 예수님은 그렇게 진실없이 하지 안했습니다.
6.25 때도 주 남선 목사님은 6.25때에 다른 교인들이 저 피난가 있으 면 거기서는 뭐 전부다 집이 다 탔으니 피난가 있으니까 거게 집회 인도하러 주일날 예배 보러 갔으면 거기 예배 보고 핑계되고 교인들 심방도 뭐 하고 어짜고 하면서 이 설교하고 난 다음에는 거게 지칙거리고 있다가 보면 아이구 오늘 수요일이구나 또 지칙거리고 있고 그럴 거 아니겠소 여 또 폭탄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러니까 그 핑계되고 거 가서 있을 긴데 짜든지 설교하고 저녁 설교하고 난 다음에는 곰나 밤에는 어두우니까 저 녁 살교하고 난 다음에 샙겨에 일어나 가지고서 새벽 설교 인도하고 난 다음에 고만 기어 나와요 읍으로 나오시요 나오셔 가지고서 그 인민군들이 뺑 돌아 내무소 차리고 있는 고 속에서 거기서 기도하고 이렇게 했소. 이러니까 평상 소원 순교 재물이요 이러니까 6.25가 왔을 때에 그 어른 은 어떻게 기뻤든지 어떻게 하면 순교할꼬 해서 6.25때에 교회마다 찾아 다니면서 설교할 때에 이 공산주의에다 굴복하지마라고 이 공산주의는 이거는 무신론자 이거는 아주 그 황충이 떼라고 이 공산주의자에게 굴복 하지 마라고 신앙 팔지 마라고 신앙 잘 지키라고 이래 신방하고 설교하 고 이래 다니고 이랬는데 그 사람들이 그 주 목사님을 죽이면 국민의 여론들에 복잡함이 있었기 때문에 다 저거 딴에는 다 전부 통일해 놓 고 난 다음에 차차 수습하기 위해서 만일 안되면 후퇴할 때에 다 없 애 버리고 갈라고 그렇게 딱 작정을 했는데 기다 그만 다리를 꿈쳐서 그만 이제 다가가다가 다리를 꿈쳐 가지고서 엉금 엉금 기어서 가 가지고 설교를 했는데 그 이튿날 나올려고 하니 통통 부어 가지고서 꼼 짝을 못해 꼼짝 못하는 그 바람에 고만 안민군들 후퇴 다 해 버렸으 니 고만 기회를 놓쳤다 그 말이요. 허 허 그래 놓으니까 그분은 순생해 습니다. 이래 놓으니까 구 뒤에 어떻게 원통하고 분해 놨은지 이거 뭐 다리가 그래 가지고 어짤 수 없이 이래 가지고서 이제는 뭐 이런 기회는 없겠고 이제는 죽을 지경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 사랑으로 한번 사 랑해 봐야 될 터인데 사랑하지 못하니까 이래서 이제는 그만 다른 방편으 로 노력을 합니다. 봐라 내가 설교를 주님을 사랑함으로 막 힘을 써서 설교하다 죽을 란다 이래쓴ㄴ데 그 협천 교회에 가 가지고서 그만 설교하다가 그만 간이 부어 버렸소 설교하다가 간이 부었어요. 설교하닥 간이 부어 가지고서 그만 거 쓸어졌다 그 말이요. 얼마나 과음소소리를 하고 이래했더니만 설교하는 도중에 간이 부어 가지고서 그만 쓸어져 버렸소.
그래 와 가지고서 내려 와 가지고 몇일 만에 세상 떴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오는 환난을 공연히 주님이 주신 십자가라 우리가 십 자가 지고 가야지 그거 여러분들 징계와 징계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서 원하고 원하여서 온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주시는 것과 다릅니다. 징계와 기회가 다르요. 징계와 사랑의 기회가 다르니까 공연히 징 계를 사랑의 기회라고 마귀라는 놈은 자꾸 이렇게 속입니다. 이러니까 징계가 올 때는 그 징계 벌을 면해야 되겠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주 님이 마련해 주신 것이라면 그때에 만족이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고 이걸 바로 해야 되지 바로 하지 안하면 되겠습니까? 우리게 원치 안하는 어려움 두려운 어려움 어서 없어졌으면 싶은 어려움 이런 어려움은 두 말할 것 없이 전부 징계입니다. 징계 해결 책을 여게 오늘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뭐 강하게 느껴져도 마귀란 놈이 그때 가면 자꾸 희미하게 만들 긴데 지금 강하게 못 느낀 사람들이 그때 가서 물 느끼겠다고 지금 생각해서 녹음기만 떡 틀어 놓고도 꾸벅 꾸벅 졸고 앉아 있소 또 옛날 6.25와 같은 신사참배와 같은 그런 환난 인민군 환난 그런 거 한번 와 봤으면 좋을로구만 오니까 모두 말하기를 네가 예수를 이래 믿지 우리를 반대하고 지금 하나님 제일주의로 이래 믿지 이라니까 아이구 우 리는 그래 안 믿습니다. 그러면 누가 그래 믿노 여 거창서 서너 교회 그 래 믿는 교회가 있습니다. 거창 세 교회가 그래 믿습니다.
그러면 그 세 교회가 그 교역자가 누고 누구 누구입니다. 그때 그래 가지고서 그분들이 지혜가 많습니다. 그분들 요새 지금 보니까 한분은 목사 가 됐는데 그분들 그런 걸 좀 생각하면서 재미가 있을 긴데 그때는 리가 그랬다 이래 가지고서 그걸 생각하면서 돌이키면 될 낀데 그 나도 그 말을 그 사람 이름은 안 부르는데 그 요새 저 충청도인가 절라도인가 어데가서 목회하면서 지금도 날 욕하고 있데요 뭐 욕할 것 아무것도 없는데 이단이라고 욕하고 있데요 그럴 때에 우리가 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를 심사하면 이제 이 이스라엘이 징계를 받을 때에 고 형편 요것을 딱 기록한 것은 우리에게 믿는 이치로 준 겁니다 믿는 이치 고 징계 받을 때에 징계 받는 고 사람들에 고 사람들이 징계 받아서 멸망 받는 징계 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징계 속에서 멸망 받을 때는 그 속에 몇 가지 있었 습니까? 그 속에 몇 가지 있었소? 일곱 가지 있었소. 이거 똑똑히 알아 야 되요. 일곱 가지 있었소. 일곱 가지 그것만 가지고는 암만 해 봤자 거기서 그만 망하고 말아요. 뚝딱 끝을 망하는 것 끝마치고 맙니다.
거게서 사는 길은 첫째가 뭐입니까? 거게 대해서 이제까지 일곱 가지에 대해서는 상대하지 안하고 포기하고 참참하고 이제 여게 붙어 있다가서 이것을 포기하고 잠잠하고 냉각기를 가지고 명상을 하면서 그걸 포기하 고 명상을 하니까 처음에 썩 나타나는 것이 뭐입니까? 예 예 옷 찢는 것 그게 쑥 튀어 나옵니다. 이게 새싹이라 이것이 징계에 하나님이 요구하 시는 거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뭐 치료되면 병 있을 때보다 더 좋 지 또 둘째로는 예? 긁은 베옷 입은 것 셋째는 성전으로 들어간 것 넷째 는 예 예 제사장 동원하는 것 또 다섯째는 예 선지자 녹아나는 것 또여섯째는 지금 환난이라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환난 주셨다 지금 하나님 이 날 지금 책벌 주셔서 내가 책벌 받고 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해 날 지금 욕을 하고 있는 지금 내가 욕 얻어 먹는 지금 욕 받고 있는 때 다 바로 깨달았소 그 다음에는 기도요 기도 이제는 자기 기도 선지자의 기도 이제 이 일곱 가지가 동원되면 어찌 됩니까 허 신기한 꼴 봅니다.
그 대군들이 왔는데 손도 안대고 그 날 아침에 가 보니까 18만 오천명이 다 죽어 버렸소 이분들이 원했습니까? 원하지도 안했는데 하나님께서 알 아서 사랑하는 자에게 다 좋도록 다 해결 해 버렸소 그라고 행여나 그 사 고 1년은 또 거게서 나온 것 먹고 또 1년은 이제 3년만이니까 놀면서 농 지 지었었는데 그 수입이 많으니까 3년만에 저거 농사 지은 것 먹고 이렇게 말쓸해 놨습니다. 이라다가 죽었거든 이러니까 우리에게는 대개우리가 원치 아낳는 것 오는 것이 전부 징계라 그 말이라 원치 안하는 것 오는 것이 전부 징계니까 이 징계를 어떻게 하면 면해서 징계를 베푸 시는 마음 아프신 그 주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주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이 나에게 어짤 수 없는 공의로서 저주하던 이 저주의 손이 원하시는 대로 거두시고 축복의 손으로 하나님 우리와 대립의 원수의 틈에 섰다가 하나님이 내 편 되셔 가지고서 나와 한편되고 내가 하나님 한편 되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이 길을 찾느냐 하는 이것은 요 일곱 가지를 물리치고 요 일곱 가지가 자기 속에 가득차야 됩니다.
이거 외에 다른 길이 없어요. 그들의 이치나 우리 이치나 꼭 같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줬소 줬는데 여게 보면은 조금 우리가생각해 보고 같 것이 있어요. 뫼이냐 하 이거 히스기야가 거게 모든 대신들과 한꺼번에 긁은 베옷 입고 옷 찢고 이래 틀어 가니까 제사장은 그때사 어슬렁 어슬렁 나와 가지고서 나도 입어야지 긁은 베옷 입고 그러니까 그 이스라엘이 썩었소 하나님이 요 제사장에 대해서 아주 진노하십니다.
제사장 자기가 먼저 나설 일이고 이 일에도 먼저 알아야 되겠고 제사장이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시는 그 아픔을 제사장이 같이 아픔을 가졌으면 이스라엘이 이 꼴이 안됩니다. 같이 아픔을 가지지 않았소 잠 자고있어소. 우리 지금 개교회로 나아가는 데에서도 목회자 끼리 하다 보니까 뭣이 암만 해도 좀 부담이 많에서 행정 위원회를 조직을 했는데 잘못면 행정 위원회에서 나서 가지고서 활밭하게 일을 하면은 제사장 지위를 가지고 있는 목죄자들은 뒬 덕나서 가지고서 그라면 잘해 봐라 하고 서 잠이나 자고 퉁퉁 안일주의나 하고 제가 행정 위원회에 동하고 정하 고 는 것을 총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로 책임지고 그들을 살려 서서 일해야 될 이런 위치에 있는 목회자인 것을 느끼지 못하고오히려 후퇴하고 나태해서 이런 제사장같이 이렇게 되어지면 행정 위원회에서 암만 잘한다 고 해도 그 이스라엘은 망합니다. 요 제사장 곧 참 제사장 서기관 제사 장 중에 어른들도 긁은 베옷을 입으니라 이거 입는 것과 그들이 히스기야왕과 모든 그 궁내 대신들이 입은 거와는 달라 그들은 실지로 그 당면해이 울분이 있었었어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옷 찢은게 없어 이 제사장은 옷찢은게 없어 그것이 하나 있소 또 하나 보면 여게 이런 말이 있습니다. 37장 4절에 당신은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 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하노라 그런즉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라 기도하라 하시더라 놈의 백성들이 꺼꾸로 되어버렸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망하기가 늦어졌어 기도하시라고 합디다 해야 될 낀데 이사야 가 어떤 사람인데 이사야에게 와 가지고서 우리 왕 히스기야 왕이 우리 주 선지자 이사야 선생님에게 기도하시라고 기도하시라고 합디다 이래 야 되는데 기도하라 하십디다. 기도하라 하십디다. 선지자에게 경 안쓰고 저거 왕에게는 경어를 씁니다. 또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또 가만 있어 고 어데 있지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한 말 있지 5절에 뭐라고 있어 봐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 왕 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보라 이게 아니고 그 보면 거 조금 어데 어데 쯤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사야 선지는 왕에게 대해서 경어를 썼습니다. 그러나 왕은 이사야 선지에게 대해서 말을 하는 걸 보면은 그렇게 경어 쓰지 안하고 아주 깔보고 이렇게 합니다. 선지와 제사장은 히스기야 왕에게 막 이렇고 높이고 벌벌 떨었는데 히스 기야 왕과 이 모든 부하들은 저거 왕만 높였지 제사장 선지자는 높이지 안하고 떨지 안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 앞에서 떨지 안했는데 이 사야는 선 그 히스기야 왕 앞에서 떨었소 이게 망할 징조라 히스기야 왕 이야 그래 존대해야 되지 히스기야 왕도 자기는 이사야 선지를 존대해서 이사야 선지를 만나면 이사야 선지하고 둘이 만내면 이사야 선지는 상관 이고 자기는 부하고 이상댜 선지는 대감이고 자기는 밑에 그 하졸이고 이렇게 해야 나라가 되고 복이 있는 것인데 그렇게 안했다 기요. 이러니까 제사장도 권위 다 뺏겨서 망해야 마땅하고 선지자도 이 이사야 선지는 위대한 선지자지마는 서도 그야 그이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 뭐 같이 갈아서 그렇게 멸시하고 그러츰 못하지마는 이것이 재미 없는 일입니다.
기도하라 하시더라 하십디다 기도하시라고 합디다 이래야 말이 옳을 긴데 이스라엘 역사를 가만히 보면 종교와 정치가 나뉘어 있을 때에 정치는 종교에 대해서 세력을 부려서 위엄을 가졌고 종교는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그 이상 세력력이 없는데 권위를 다 빼앗기고 잊어버리고 나니까 종교가 정치에게 언제든지 아부하고 굽신거리고 그럴 때마다 안 망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것도 우리가 마음 아피 새겨야 됩니다. 벌써 자격이 없소 오히려 그때 정치를 맡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나중에 흥망성쇠에 인해서 근심을 하고 걱정을 하고 염려를 하고 일선에서 싸우는데 제사장은 뒤에서 실컨 잠자고 평안하게 십일조나 먹고 이래 앉았다가 이제 그라니까 나도 긁은 베옷 입어야 되려구만 하고 입고 나섰다 기요. 이러니까 제사장들이 나서서 자기 직책을 하지 안하는 고 죄도 있고 또 정치가들이 언제 제사장 막 주 몰아 때리 넣어 놓고 막 앞서나서 이카기 때문에 언제 제사장이 거기서 뭐 발을 내밀 수도 없기도 되었고 이게 뭐냐 권위들이 그렇단 말이요 하난미과 밀접하게 이래 되어 놓으면 그 이상 권위 있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오늘 오후에는 우리가 징계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주시는 사랑의 기회로 오는 환난과 우리 가 하나님 앞에 잘못됨이 있어서 우리 인격 속에 잘못됨이 있어서 생활 속에 잘못됨이 있어서 이것을 뽑아 버릴려고 징계를 주시는 거와 둘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구별해야 될 것이고 또 하나는 사랑할 기회로 준 것이면 그 기회가 지나기가 전에 뒤로 미루지 말고 즉시 즉시 하나님을 만족히 사랑하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고 징계로 오는 것이라면 어서 일곱 가지를 간추려서 뽑아 버려 버리고 돌아서서 일곱 가지를 갖 춰 가지면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되고 모든 구원이 됩니다. 여게 보면은 그런 말이 있어요. 어데가 여게 37장 21절에 보면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 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얼마나 히스기야 왕의 기도가 귀햇든지 하나님께서 이 왕이 저 잘낫다고 제 힘 으로만 날뛰지 안하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가서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기도 하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좋았든지 이사야 선지에게 있다가서 히스기야 왕이 산헤립의 연고를 인해서 나한테 기도했다 나한테 기도했다 나한테 기도를 했다 기도를 하였도다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 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아 너를 멸시하면 조롬 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이제는 산헤립이 이렇게 산헤립에 대 해서 모든 선미들이 원망을 했고 이랬는데 내가 이제 그 다음에 있읍니 다. 내가 그 다음에는 이것을 아주 그만 다 멸절을 해 버리겠다 이래서 하나님이 이 그때부터 정치가들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시니다. 왜 기도 없기 때문에 다윗이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이 그렇 게 기뻐 하셨습니다. 왜 제사장 기도는 더 기뻐하시지마는 제사장들은 기도하지마는 이 정치가들은 기도를 안해요 정치를 맡은 사람은 기도를 안해요 이러니까 아무래도 설교 맡은 사람들은 설교할라 하면 그래도 다를 때보다 설교할라 하면 하나님이 안 주면 안되고 뭐 안 주시면 손 하나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까? 주여 하며 이래 좀 기도를 하지마는 그 장로님들은 기도 안해도 뭐 말만 가지고 떵떵 정치 다 하면 되는데 이러니가 탈선되기 쉽다 이기요. 그런고로 우리 진영의 장로님들은 꼭 설교를 시켜야 됩니다. 설교를 시켜야 되요. 설교 안 시키면 그 장로님 그만 탈선됩니다. 그만 속화되어 버려요. 그만 버리 버립니다.
고것은 참고로 제사장들이 자기 직책을 못하면 그 나라가 망합니다. 민족을 사랑하고 책임자인 것이 정치가와 제사장과는 아주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이런데 요때에 요 제사장들이 망령을 부리고 잠자고 있습니다. 그통에 요 이스라엘이 암흑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막지막에는 다 하나님의 종들이 대신 전부 회개를 다 해야 되요. 계산 다 대야 되요 하나님 앞에서 너를 대신해서 계산할 자처럼 할 자 처럼에 처럼이라 말을 우리말입니다. 계산할 자처럼 계산하지는 않아 실지로 계산 안할 긴데 계산할 것같이 그렇게 한다 그 말이 아니요 순종하는 자식처럼 자꾸 그래 모두 번역을 해 놨단 말이요. 순종하는 자식으로 고래야 됩니다. 고거 으로 기도합시다.
징계와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소원되서 주신 기회와를 구별할 것.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뒤로 미루지 말고 기회가 빨리 지나가니까 즉시 주님을 사랑하는 일을 단행할 것 뒤로 미루고 어정 어정 했다가는 기회 지나갑니다. 징계로 왔으면 어서 자기 속에 일곱 가지를 뽑아 버리 버리고 다시 일곱 가지를 자기 안에 구비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