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28
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1980. 5. 8. 목후집회
본문: 이사야 37장 26절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 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저기 뒤에 앉을 자리 없습니까? 없으면 손 들어 주십시오 저 뒤에 앉을 자리 없으면 맨 뒤에 앉을 자리가 없거든 손을 들어 주십시오? 예 앉을 자리가 있거든 손 들어 주십시오? 앉을 자리가 있거든 저 뒤에 앉을 자리가 있거든. 뭐 있느냐 해도 안 들고 이라고 없느냐 해도 안 들고 앉을 자리가 없거든 손을 들어 표해 주십시오? 그라면 앞으로 댕기구로 뒤에 앉을 자리 없답니다. 여기 이 지금 이 뭐 다른데 집회할 때 요랑하면 지금 이백은 더 들어 와도 되는데 서른 평에 사백 한 사오십명이 모여 가지고서 예배를 보기도 그래도 8시간도 예배를 같이 보고 이랬는데 계속해서 여긴 너무 넓습니다. 이 남반이 많이 넓게 앉았그만 남반 교역자들이 너무 차지 해버렸어 더 댕겨야 되지 뭐 앉을 자리 때문에 곤난합니까 그렇게 안하지요. 없다는데 저 자리가 없어 저 벽에 딱 붙어 앉았는데 보니까 하하 그 자리가 있어요 자리 없습니까? 손을 들어 자리 있단 말이요 없데요 없어 자 마지막으로 한번 늘어져 줘 가지고 뒤에 꽝 널으도록 한번 해 보십시다 그것도 한번 해 봐야지 이제 내가 좀 일어서서 조우지. 한번 일어섭시다.
이사야 37장 26절 한번 더 읽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하나님에게 이 우주보다 큰 것을 받았습니다. 우주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자유할 수 있는 이런 큰 것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렇게 사람 머리에서 나온 것 같이 복잡하지도 안하고 아주 간단해서 누구든지 기억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우주보다 크고 보배로움을 우리들이 받았습니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능력이 되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율법과 정죄와 심판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는 꼭 잡고 갑시다.
이 말씀은 이방 왕 앗수르 왕이 그때에 안하무인입니다. 천하에 당할 자가 없습니다. 그때 가장 강대국으로 아주 그 권세와 국력이 비교 없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승전했고 대결만 하면 다 점령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이 남아 있는 이스라엘을 칠려고 와서 그만 말 몇 마디 실수해 가지고 절단 나버렸습니다. 말 몇 마디 실수 해 가지고서 그만 절단 나버렸습니다.
그래 말 몇 마디 실수한 그게 고 말만이 아니고 그 실수하는 그 말을 잘못된 말을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또 그 말을 하게 하나님이 하셔 가지고 그 말로 정죄해 가지고 멸했습니다. 그면 혹 사람들이 조브랍게 생각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해 놓으시고 또 그래 한 것을 정죄를 하고 이렇게 하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실수하게 했으니까 그 실수한 것의 원인 자는 하나님이 아니겠는가 녜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앗수르 왕으로 죄 짓게 한 원인이라면 하나님이 죄진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했는데 하나님은 죄진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현재에 세계에 조직 신학교에서 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알기는 알지요 정죄 받을까 싶어서 발표 안합니다. 저는 이단이라고 이래 정죄 받는 그것이 더 자유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것이 악이 아니고 선이냐 당신같은 완전한 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여게 쓰실려고 온갖 것을 구비하시고 가지고 이렇게 사용해서 하나님에게만 모든 것이 주권이 있다 또 저렇게 사용을 해서 하나님 배반하면 망한다 또 이렇게 모든 것을 경영해 가지고 이루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죽음에서도 살아나온다 이런 것을 가르칠려고 하니까 여기는 길도 해 놓고 어기면 망하는 일도 해 놓고 또 회개하면 또 흥하는 일도 해 놓고 그 안하고는 그걸 가르칠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선입니다.
또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 당신이 쓸모 있도록 필요 한대로 지으셔 가지고 이것은 불집게로 쓰기 위해서 이것은 똥 박지기로 쓰기 위해서 이것은 항상 눈이 맞는 울타리에 쓰기 위해서 주인이 그걸 만들어 가지고서 이렇게 저렇게 쓴다고 왜 하후하박으로 이건 하필 농 안에 단수 안에 꽁꽁 싸서 비단으로 싸서 들어놓고 왜 이것은 다같이 만든 무기인데 저 항상 비 맞고 밤 이슬 맞고 저 한데 내어 두느냐 그게야 주인이 그렇게 쓸라고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 쓰지 이것 한가지요.
하나님과 우리 피조물과는 그 차이가 무한히 크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대해서 하는 것은 그분은 조물주라 당신의 뜻에 필요한 대로 창조해 가지고 쓰시는 것이기 때문에 왜 이것을 이래 만들어 가지고 씁니까 해 가지고 정죄 안돼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타락이 하나님의 예정으로 또 하나님이 타락을 성취해 타락하게 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범죄한 원인이 되니까 하나님이 죄진게 되니까 예정은 주권적 예정은 믿고 주권적 능력의 성취는 믿지마는 그런 발표는 못한다 그게 하나님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들이라 이 말이요. 하나님에 대해서 무식한 사람 모든 죄는 기위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앉아 가지고 새파란 잔디를 뜯어 가지고 손으로 베베 베베 비빕니다. 베베 베베 비비니까 새파란 그 산 그 잔디가 고만 익어 버려요 자꾸 이 비비니까 비비 놓으니까 자 그 죄입니까 죄 아닙니까? 예 그 그랬다고 정죄할 죄 정죄할 법이 있습니까 죄 안돼. 그게야 심심하면 뜯어 가지고서 불에 불에 태우기도 하고 지 뜯어보기도 하고 이래 쪼개 보기도 하고 비비 보기도 하고 맘대로 할 수 있지 한다고 해서 죄가 아니라 그것은 사람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자유로 이용하도록되어 가지고 있소 그런 위치에 있어. 이 사람이 이제는 파리를 잡아 가 지고서 오똑 오똑 뭉깨면서 자꾸 비빕니다 이라면 다른 사람이 있다가서 잔디 비비는 때 그러는데 안 말도 안하고 그러는데 그 파리를 비비면 이 사람아 더럽다 좀 다릅니다 또 어떤 사람이 앉아서 새를 한마디 잡아 가지고서 요걸 요리 틀어 보고 저리 틀어보고 쪽쪽 째 봅니다. 그 사람 참 잔인하네 잔디도 생명 그것도 생명 파리도 생명 다 같은 생명인데 자꾸 달아집니다. 또 이 사람이 있다가서 소가 한마디 매여 있는데 그 소를 가지고서 칼로 가지고 뒷다리 살을 뚝 베고 또 이쪽에 툭 베고 또 갈빗대를 뚝 끊고 발끈 붙들어 매놓고 뭐라 합니까 거게에는 뭐라고 합니까? 장난 잘한다 합니까 더럽다 합니까 야하다 더럽다 합니까? 앗다 그 사람 잔인하나 그럽니까 뭐라고 말합니까 독하다 그랍니까? 뭐라 고 합니까? 그 사람 독종이다 독하다 그 가까이 못할 사람이다 독종 이다 독하다 그랄 것이요.
아 요새로 말하면은 한 삼백 만원짜리 소를 그라는데 이것은 뭐 병신 눈뱅이가 돼 놓으니까 아무도 마다고 오지도 안하고 그랍니다 뭐 그 사람만 오면 피하고 돈 한푼 주고 피해 달아나 버리고 아무도 자기 용납도 안해요 천물 중에 천물이라 누가 십원 주고 사 가라고 해도 안 사갑니다. 이런데 그 사람을 앉아서 칼로 가지고서 요리 다리도 한번 그려 보고 배도 한번 그려 보고 그래 놓으면 어찌 됩니까? 살인죄로 정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아 그 종자가 달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 사람이 잔디하는 것 보다 더 해요 잔디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만서도 당신이 만들어 가지고 이리 쓸려고 저리 쓸려고 만들어 놓았지 만든 대로 쓰는데 뭐 그것이 정죄가 되겠습니까? 그런 배짱도 없어 가지고 예수를 믿어 그것은 지위와 가치의 차이에 있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 정죄 예정이 또 정죄로 사망 시킨 그 예정이 하나님이 혼자 하셨고 그 일 성취 하신 것도 하나님이 혼자 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에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범죄하구로 해 가지고 범죄하니까 너 이놈들 왜 이리 갔다 범죄했느냐? 홍수로 멸해 죽일련다 하고 죽인 그것이 자 하나님의 예정입니까 예정 아닙니까? 예정입니까 예정 아닙니까? 하나님 혼자 성취했습니까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습니까? 혼자 성취라 그런데 그게 선입니다.
뭐할라고 당신이 영원전 목적 정한 것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면 고곳이 하나님의 모형이라. 말도 하나님의 모형 움직임도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과 똑 같애 하나님은 아닌데, 그는 하나님처럼 완전하고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하나님처럼 깨끗해서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피조물 자신이 볼 때는 하나님은 창조주 자기는 피조물 자기 밖에 것들은 전부 자기를 하나님이라 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 만드실려고, 이라는 데에는 하나님 조금 거역하고 매 맞는 것도 만들어 놔야 되겠고 많이 거역해서 많이 매 맞는 것도 알아야 되겠고 또 거역해서 매 맞다가 또 순종해서 또 이제 칭찬 받다가 또 거역해서 매 맞다가 순종해서 칭찬 받다가 또 이런 것도 만들어 놓고 별별 것을 만들어 놔야 된다 그 말이요. 별별 것을 만들어서 이렇게 모든 이것을 창조하신 것이 하나님의 하나 목적 하나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굉장히 광대한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얼마나 큰 구원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구원은 얼마나 높고 얼마나 깊고 얼마나 길고 얼마나 큰지 하나님 다음의 큰 구원입니다. 이런 대 계획을 가지시고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쪼부랗게 샘의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쪼브랗게 좁게 생각해 가지고서 인간 자기 비판대로 평가대로 모든 것을 비판 평가해 가지고서 맞느니 안 맞느니 또 이것은 뭐 순종해야 되느니 안해야 되느니 그렇게 해 가지고서 자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합니다. 방해한다고 방해 당합니까? 방해하는 것도 그것도 또 예정이요 봐라 요것은 요만침 방해함으로 요런 것이 만들어진다 이 요만침 순종함으로 요런 것이 만들어진다
이러니까 영광과 존귀스러운 것이 당신에게 있소, 모든 비천이 당신에게 있어, 생사가 당신에게 있어, 성패가 당신에게 있어, 의도 불의도 당신에게 있어, 이러니까 범사에 감사해야 돼 하나님이 당신처럼 온전을 조성해 볼려고 이와 같이 하시는 것이니까 거기에 이용되니 이래 이용 당하나 저래 이용 당하나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움직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넓게 알고 보면은 모두가 감사할 것.
이제 좀 마음을 좀 넓혀 가지고 쪼브랗게 생각지 맙시다. 이 지구 땅 덩어리가 이거 우주에 하나님이 만드신 이 조물 중에 몇 억억억 만분지 일이나 되는 줄 압니까 요새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제 별 중에 하나라 이런데 뭐 별 중에도 항성이 있다고 하는데 항성 태양이라는 항성계에 속한 별 중에 하나라 이라는데 그 뭐 항성 하나는 별이 여러 수천만이 달려 있는데 항성 수가 얼마나 되느냐 하니까 언제 책에 보니까 천문학자들이 십억만 항성만도 십억만 된답니다 십억만. 그런 가운데 하나인 이 지구 땅 덩어리입니다. 이러니까 이 존재로는 뭐 가치가 큰게 아니고 크지 안하고 허무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여게다가 당신의 형상대로 만들 것에 근거지를 만들어 놓고 하기 때문에 우주에는 지구 땅 덩어리가 제일 귀합니다. 천상 천하에는 택한 자들이 제일 귀합니다. 좀 마음을 널펑하이 좀 넓혀 놓고 커단하게 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도를 받아야 되지 너무 쫍으라 놓으니까 하나님의 도가 들어가들 안해요 이라니까 믿지 안해.
요 말씀 앗수르 왕이 자기가 아주 만사 형통이고 무소 부능이라고 할 만치 이렇게 능력 있었고 위대했고 지혜로웠고 승리에서 승리를 계속했고 자기 생각나는 대로는 못해 본 것이 없는 이런 사람이니까 제가 잘해서 그런 줄 알았다 그게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이제는 내가 이렇게 가속도로 올라간 것처럼 가속도로 네가 떨어져서 칼에 네가 찔리 죽으리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녜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네가 만물을 보아서 만물이 말하는 소리를 만물이 말하는 귀 소리에다가 귀를 기울렸어도 들었을 것이고 역사에 역사가 말하고 있는 거따가 귀를 기울려도 들었을 것이고 날이 날에다가 지혜를 정하는 그것에다가 들어도 들었을 것이고 네가 들었을 터인데, 분명히 대주재가 있고 그분의 섭리가 있고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네가 넉넉히 알 수 있는데 네가 이렇춤 듣지 못했느냐 이렇춤 멍텅구리냐 멍텅구리가 이렇츰 무식쟁이냐? 왜 무식쟁이라 이렇츰 잘난 사람인데 안 믿는 사람입니다.
왜 어리석은 자냐 하면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요것 여러분들 단단히 잡아요.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벌써 창조도 당신이 하셨고 창세기에서 아담에게 이리하고 저리한 것 그 전부 당신 혼자 한 기라 그 말이요. 앗수르 왕 산혜립 네가 나기 전에 수많은 역사에 영웅들과 호걸들과 모사들과 별별 사람들이 많이 지내갔다 지내 갔는데 그거 다 내가 했다 그 말이요.
이는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요걸 믿어야 되요 요것 꼭 잡아야 되요 지금 여러분들이 잡지 못하고 있어. 이러니까 요한복음 1장에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고" 세상이 뭐인데 역사 세계가 세상이지. 이분이 신불신자에 이 우주와 영계 모든 것을 혼자 단독이 만들었고 단독이 경영하고 단독이 운영하고 계시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이걸 믿어야 되요 우리가 믿는 주님은 이 주님입니다. 우주와 영계를 혼자 지었고 이 세상 하나 하나를 당신이 만들었소 이런 역사를 저런 역사들을 당신이 혼자 하신 일이야 "이는 태초부터 내가 행한 바요" 당신이 했다 그 말이요
앗수르 왕 산혜립아 너 뿐이 아니라 네 앞에 수많은 인간들이 이런 인간 저런 인간 다 지내갔는데 잘난 인간도 못난 인간도 다 지내갔는데 그거 다 내가 다 한 기다 내가 다 한 기다 이는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따라 합시다.
이는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이는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이 주님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인간의 말로 표시할려고 하니까 태초보다 그 위의 것 말할려고 하니까 상고라고 할 수밖에 없소 우리 사람들이 말한 뭐 중세계 상고 세계 근세계 근시대 그런 것 말하는게 아니고 상고란 태초보다 앞에를 말합니다. 영원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상고부터 정한 바요 영원전 부터 이런 것 다 내가 계획해서 다 계획해서 다 예정해서 놓은 것이다 예정한 그대로 내가 성취해 가지고서 네가 생겨지고 네가 지도한 것인데 네가 스스로 된 것인 줄 아느냐?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이제 그 과거는 모두 말했는데 앗수르 왕 산혜립아 이제 산혜립 네가 낳고 이제 산혜립 너를 이제 내가 이루어 이제 내가 이루어 순서대로 지금 내가 이 일을 과거 한 것처럼 내가 이루어 내가 다 해 가지고 이루어 내가 이루어 내가 이루어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하나님이 혼자 이루어 가지고서 사람 보기에만 앗수르 왕 산혜립이 한 것 같이 그렇게 나타냈다 그 말입니다. 제가 한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확 거둬 갈때 걷혀 갈 턱이 있습니까 안 믿는 사람에게 해해서 이러하거든 하물며 믿는 사람이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장점이 있으면 제가 스스로 장점이 된 그런 존재라고 스스로 장점의 존재 가 된 것이라고 이렇게 아는 이것을 완전히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의 노력으로 수양으로 이 장점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요것을 회개를 해야 됩니다. 노력을 통해서 하니까 제가 된 것 같지 하나님께서 당신이 노력을 통하도록 노력의 그 역사를 해 가지고서 노력을 통하도록 그 순서를 통해 가지고 그런 자가 되도록 한 것이니까 저는 사람 보기만 된 것 뿐이지 제가 생각하고도 제가 단독생각하는 것 하나도 없어 하나님이 다 이루어 가지고 해 놓은 것이지
이러니까 장점이 있는 것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장점되게 하셨으니 내가 한 것은 아닌데 하나님이 이렇게 장점되게 하셨으니 광대한 당신의 계획에서 뭐할려고 이렇게 장점되게 하셨을까? 자기가 생각하고 하나님이 장점되게 하셨으니 어떻게 하시는고 보자 하고 자기 할 일은 하나님이 해 주셔서 되는 것인데 자기가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그 일을 하면 아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복되게 이렇게 지금 만들어 주시는구나 자기에게 순종이 없고 거역이 없고 엉뚱한짓 하면은 아이고 하나님이 나를 버려서 이런자 되게 하는구나 이래서 우리 생활은 감사할 것과 근심할 것 그것 뿐입니다.
이러니까 불신자의 것이나 신자의 것이나 하나 하나 그 이루시는 분이 주님이신데 그분은 영원전 나를 당신같이 만들라고 목적으로 정하신 분이시요 나를 당신 같이 만드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전부 이것 때문에 섭리하시고 십자가에 보배피 공로로 대속까지 하셨으니 놓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전심 전력 기울이는 것은 우리가 이매 알았습니다. 이 지식까지는 우리가 도달했습니다. 알았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알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알았고 하나님의 소망을 알았고 하나님이 우리로 당신의 기업 삼은 것을 알았고 하나님께서 내게 대해서 놓지 않으실 것도 알았고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오만 것 아낌없이 투자 다해 가지고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 만드실라고 하신다는 이것을 우리가 알았으니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뭐 어떤 사람이나 무엇이나 내가 볼 때에 날 대적하는 것이나 환영하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이 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책임지신 주님이 이 일을 하시는 것이니 우리는 자 공산주의가 오든지 민주주의가 오든지 인민군이 오든지 나를 잡아 끌고 가든지 어짜든지 그것을 누가 한 겁니까 누가 이루웠습니까? 그것 누가 이루었소? 그것 그것 누가 이루었습니까? 하나님 하면 정이 떨어져 그것 누가 이루었습니까? 나 위해 피흘러 구속하신 주님 거기에는 신성도 다 들어갔습니다. 녜 주님이 다 이루었어.
내 눈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접촉하는 것 좋은 것 하잖는 것 전부 내기에 다 상대돼지는 것 접해지는 것 그것 다 누가 한 깁니까? 자 한 목 대답해 보십시오 그것 다 누가 한 것입니까? 누가 한 겁니까? 주님이 한 겁니다. 자 주님이 한 것으로 확신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녜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님이. 손 놓읍시다. 이것 하나만 하면 되요 이것 하나만 하면 돼.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이루긴 당신이 다 이루었단 말이요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며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당신이 다 해 놓고 표시만 찍게 앗수르 왕 산혜립을 통해서 표시만 한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이 내용은 모르고 그것 저는 제가 한 줄로 알지마는 우리는 성경 말씀을 받았으니까 이걸 믿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잘난 자나 못난 자나 악한 자나 무엇이 닥치든지 욕하면 안 돼 이러면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사람이라 주님이 해 놓 은 것 욕하면 됩니까 우리를 뭐라고 했지요? 나쁜 것은 뭐라고? 좋은 것은 뭐라고 뭐라고 하라고 했어요? 옳은 것은 옳다 또 그른 것은 아닌 것은 아니라 예 요 말만 해요 요 말만 하나님이 해 놓으신 하나님이 해 놓으신 거니까 욕도 못하고 저주도 못하고 정죄도 못하고 못합니다. 이러니까 이것 떡 해 놓고 보자 너 그것은 옳습니다.
이것은 틀렸습니다. 옳습니다. 틀렸습니다. 이에서 더 지나가면 인본주의라 인본주의 자기 중심에서 나왔어.
이러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루었어 자 삼팔선이 무너져서 공산주의가 밀고 왔다 누가 했습니까? 그것 누가 했소? 6.25를 누가 했소? 6.25를 주님이 일으켰다고 믿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손듭시다. 녜 이래 놓았으면 이 밖에 나가면 야단날 꺼로구만 야단나도 맞았어 틀림없어.
아 태초부텀 하시고 지금도 하시고 상고때 부터 정해 놓으시고 내가 이루어 했는데 이 성구를 빼 버리지 그러면 정통에서 이것은 믿습니다. 정통의 교리서는 이것은 다 공통으로 믿소 모든 예정은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하나님의 의지로 주권적으로 예정했다 주권 의지로 예정했다 하나님의 의지에 주권으로 예정했다 이룬 것은 하나님의 주권의 능력으로 성취했다 이것은 이단이라 소리 못합니다.
이라면서 아무것이 범죄한 것은 그것은 어찌 됐노 그 원인은 어디에 있노 그것 누가 예정한 거고 누가 성취한 거고 이제 그만 입을 딱 오므리요 못해. 겁내지 말고 다 그것을 우리 주님이 하신 것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주님이 하신 것이라고 말도 하고 알기도 하고 그렇게 상대하십시오 그러면 그런데 대해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를 사랑하셔서 모든 부요를 내놓기까지 하셨고 땅에까지 오셨고 십자가 못박혀 죽기까지 하셨고 또 조물주가 피조물을 또 피조물로서 영원히 부활로 나타나기까지 하셨고 모든 것 날 사랑함으로 만드셨고 주로 말미암고 주를 위해서 있고 만물이 그게 주님은 구속주 예수님을 말합니다.
이러니까 그것 위해서 만들고 그것 위해서 있다는 말 아닙니까 이러니까 공산주의든지 민주주의든지 욕이 오든지 칭찬이 오든지 뭣이 오든지 뭣이 오든지, 강도사 시취에 이단 서이를 기록해야 점수 받는다 이단 서이를 기록해야 이단 서인데 하나는 박 태선 하나는 문 선명이 하나는 백목사 이란데요 그것도 그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나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자 내가 이단이 아니라도 지금 이단 소리 듣는데 이단이라면 큰일난 다 함부로 이단에 안 빠지도록 조심해라 이러니까 그 말에야 이거 이단에 빠질라 이단 말할라 그러니까 내게 대해서는 어떻게 위험에 떨어지는 낭떨어지에 말뚝 하나 박아 놓은 것 같이 고맙습니다. 낭떨어지 떨어지는데에 말뚝 하나 박아 놓고 못 떨어지게 하는 것처럼 고맙다 그 말이요. 고마워 그러니까 조심 더하지.
이러니까 우리 앞에 보이는 기나 들리는 기나 접하는 것이나 모든 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그 일을 이루신 것이요 그렇게 계획을 주님 이 하신 것이니까 우리는 거게 대해서 할 일 뭐입니까? 할 일 뭐이요? 하나님이 그렇게 이루신 목적이 뭐인지 우리가 알지 않소 하나님이 그 이루신 목적이 뭐입니까? 그 일을 이루신 목적이 뭐이요? 상고 때부터 정하신 목적이 뭐이요? 태초부터 이루시는 행하시는 그 목적이 뭐입니까? 예 녜 세 가지 이루신 목적은 이 세 가지 달성할라고 세 가지 달성할라고 뭐 하나님만 바라보고 또 하나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만 동하고 정하고
자 이러면 하나님이 사랑하겠습니까? 안 사랑 하겠습니까? 뭐든지 하나님이 기울어지겠소 안 기 울어지겠소? 그에게는 하나님이 뭐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말로 그 사람에게 유일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이기 이단이면 그 사람들 어찌 믿을라 하는지 몰라. 이기 이단이면 그 사람들 어찌 믿는고 몰라요. 여러분들 가 들어보고 와요 어째 믿는고 우리 믿는 것 보다 더 좋은 것 있으면 따라 가야지.
그러면 주님이 그렇게 일으키신 것이 주님이시니 일으키신 목적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 그 말이요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뭐입니까? 그게서 좋다 나쁘다 울어야 되겠습니까 웃어야 되겠습니까? 물리쳐야 되겠습니까 환영해야 되겠습니까? 우리 할 일은 뭐이지요? 자 우리 할 일이 뭐인지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그만 모르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모르는 사람? 다 아는데 말하는 것이 좀 권위가 없어 하는가 아는지 모르지 우리 할 일은 뭣인지 우리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 할 일 뭐 우리 할 일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잘 압니다.
이기요
이것 예수 잘 믿는 거야 바로 믿는 것. 세 가지. 첫째는 그게서도 하나님에게만 순종할 것 하나님에게만 동할 것 이것 와도 그것할 것 저거 와도 그것 할 것 공연히 사람들이 좋다 나쁘다 하지 우리에게는 꼭 같소 그게 아니면 또 그면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안될 거라 그 말이요. 그러니 요게서도 고기 되고 조게서도 고기 되고 동글 동글하고 어디서든지 다 그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떨 때는 까끌 까끌할 때도 위험한 데서도 또 좋은 데서도 나쁜 데서도 단데서 쓴데서도 막 자꾸 이리 갈아서 요기서도 세 가지 저기서도 세가지 어디서든지 세 가지
이러니까 그 전 시간에도 배웠지요. 그게 자꾸 바꾸워 오면 좋습니까 안 바뀌고 꼭 고대로 있어야 좋습니가? 바뀌어 와야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게서 좋은 것 나쁜게 있습니까 똑 같습니까? 자 좋은 것 나쁜 것이 차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다? 좋은 것 나쁜 것 하나도 차별 없고 꼭 같이 하나님의 목적 달성 우리 목적 달성 그걸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종류는 다르고 이런 것 저런 것은 있지마는 좋고 나쁜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어. 이걸 믿어야 되요 이걸 믿어야 다른게 필요 없어
거게서 우리 할 수입이 뭣입니까? 좋은 것 오니까 못 가도록 쁠건 붙들어 매놓고 다른 사람에게 또 좋은 것 가니까 꺼어다 놓고 어리석게 에야 좋고 나쁜 것이 어데 있노 그게나 그게나 가치가 이용 가치는 꼭 같다 그것도 주님이 만들고 저것도 주님이 만들었고 그것도 우리에게 필요하고 저것도 우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만드셨다 좋고 나쁜게 어디에 있노 야 너는 뭐할려고 똘똘 남의 것까지 이용도 못하도록 뺏들어 가지고서 그만코 그려하고 있노 그것 뭐 이용해서 지금 세 가지 만들려고 한 것이지 그것만 거머쥐고 있다가 죽으라고 그 해 놓은 것인 줄 아느냐 어리석기가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그 정권이 나올라는지 어떤 일이 나올란지 앞으로 성경에는 열뿐 일곱 머리가 전부 한 덩어리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어린 양으 로 더불어만 싸우는데, 어린 양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이기실 것이요 부르심을 입고 빼심을 입었지마는 진실한 자들만 이긴다 진실한 자들만 이긴다 이러니까 이 다음에 전체가 뚤뚤 다 뭉쳐 가지고 다 뭉치 가지고 예수교도 그 한편 될 것 많습니다. 뭉치 가지고 뚤뚤 뭉치 가지고 올 때에 꽝 팡 야단을 지기면서 마구 쏴고 잡아다가 주리를 틀고 어짜고 불로 찌찌고 꺼구로 달고 어짜고 야단을 지깁니다. 그것 누가 합니까? 그 누가 그랍니까? 누가 이루었소? 우리를 꺼구로 달고 불로 지지고 가죽을 뺏끼고 막 매로 때리고 예수 믿는다고 뚜드리고 이라는 것도 예수님이 이루어요. 그것도 주님이 이루었습니까? 주님이 이루웠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녜 주님이 이루웠습니다. 이기 믿음입니다. 이기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요.
그러면 거게서 우리 할 것은 무엇이지요? 세가지 거게서 우리 할 것 은 세 가지 우리 할 것은 세 가지 야 너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박해를 당하고 이 꼴이 되어요 예수 예수 그러나, 야 그 소리 말아라 네가 너 맘 대로 생긴 줄 아느냐? 나를 사랑하신 십자가에 못박히신 나 사랑하신 주님이 나 때문에 너 만들어 가지고서 내 앞에 나왔어 내가 스스로 된 줄 아느냐? 이래도 예수 믿나 그러니까 예수님 믿지 나는 여기서 수입 봐. 당장 총뿌리로 나 죽이려는데 무슨 수입보노? 하 여기서 내 수입을 네가 방해 못해 무슨 수입 볼래 여기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에게만 피동되고 그것 수입 보지 대단히 미련하지마는 세상을 이겼습니다. 세상을 이겼소 하늘과 땅의 것은 자기 것 되었습니다.
이것으로만 끝나면 그런고로 우리가 요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예정과 모든 창조 모든 섭리는 하나님이 목적하신대로 택한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자 만드시기 위해서 이 만드는 데에 이용할려고 이 모든 것들을 창조했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했소 하나님은 우리만 보고 삽니다.
어떤 시골 농부가 논 댓마지기 있는 거 그것만 보고 온 식구가 그것만 바라보고 삽니다. 그게 그 그 집 가정의 기업이요 논 닷마지기가 기업이라 하나님의 기업은 누가 하나님의 기업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이요 하나님은 우리만 보고 삽니다 우리만 보고 살아 이러니까 전심 전력 우리에게 기울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포도나무 가지라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라 우리에게 열매 맺도록 해 가지고 자꾸 가꿉니다. 자꾸 깨끗이 합니다. 깨끗이 한다 그 말은 가짜를 다 떼 내버린다 그 말이요 가짜 이질 성도의 이질 성도의 변질 이것을 다 점점 떼 내버려서 순금 같이 불로 연단한 잡철 태우고 순금같이 하나님의 형상 외에 다 제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 외의 것은 다 제해 버리고 자꾸 깨끗이 합니다. 어짜라고 열매 맺으라고 그 열매가 뭐인데 그 열매가 뭐입니까? 예 그 열매가 뭐이요 예 녜 이제 다 신학 박사 박사 되었구만 그 열매가 뭐입니까? 세 가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이 세 가지 열매 이것 맺으니까 자꾸 이것 맺도록 모든 것을 점점 정돈 정비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현실 현실마다 주는데 그 현실은 뭣하는 현실이라고요 우리 현실에서는 무엇을 만들어 내요? 우리 현실은 오전에 배운 것 복습해 봅시다. 우리 현실은 뭐 우리 현실은 시험 또 뭐 우리 현실은 전투 또 보다 또 생사 또 흥망 또 승패 또 귀천 또 덕실 또 참 많이 들었다 현실 속에 현실 속에 굉장히 많이 들었어 또 생사 그것 들었고 영생 또 영사도 들었고 기쁨과 고통도 들었고 쾌락과 비참도 들었고 환영과 배척도 들었고 사랑과 미움도 들었고 뭐 현실 속에 꽉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는데 이 좋은 것을 우리가 다 취해야 될 낀데 이 좋은 것은 다 취해야 될 테인데 이 좋은 것 취할려면 여러분들 쾌락 하나만 누릴라고 해도 쾌락 하나만 취할려고 해도 참 힘들지 좋은 빌딩 하나만 장만 할려고 일생 동안 벌어 봤자 그것 보자 한달에 한달에 백만 원씩 저축하면 일년이면 얼마요 천이백 만원 십년이면 얼마고 일억 이천 만원이요 백년이면 얼마지 십이억이가 그러니까 좀 더 큰 집은 한달에 백만원썩 저축해도 못 사는구만 허 이런데 요 현실에서 우주도 당장에 척척 살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영계도 살 수가 있고 이것 큰 수입입니 다. 이 현실은 참 부자 방망치라 하더라만서도 이 현실은 오만 보배가 다 들었소. 이 좋은 기 다 있는데 자 현실에 좋은 것도 좋은 거라 하는 것 다 들었고 현실에 나쁜 거라 하는 것 다 들었습니다. 자 현실 속에 좋은 것 안 들은 것 더러 있습니까 하나도 없어 현실 속에 우리가 싫어하는 것 나쁜 것 안 들은 것 있습니까 안든 것 하나도 없어 다 들었소 이런데 나쁜 것은 촐촐 추려서 하나도 안 취하고 좋은 것만 추리고 좋은 것은 내 버리고 나쁜 것은 하나도 나쁜 것만 가지고 좋은 것은 하나도 못 가지고 그러는 그 방편이 뭐이고 그 방편을 아는 사람이면 참 그만 복 있는 사람인데 그것 아는가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은 전부 다 제것 만들고 나쁜 것은 전부 다 내놔 버리고 요런 지혜가 있는 사람이면 참 복 이 있겠습니다. 잘못하면 나쁜 것은 촐촐 추려 다 가지고 좋은 것은 하나도 못 가집니다. 자 나쁜 것만 촐촐 추려서 가지는 고 방편이 무엇이지요? 고것 압니까? 그것 압니까? 그것 어려운 갑다 새로 자 그 현실에 좋은 것 하늘에 좋은 것 땅에 좋은 것 이제 좋은 것 장래 좋은 것 전부 좋은 것은 다 들어 갔는데 이 좋은 요것만 촐촐 추려서 제것 만드는 방법이 뭐입니까? 세 가지 하참 고 방법이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면 이 모든 것 다 취했소 아무도 빼앗 갈자 없소 그러면 그 정반대로 현실에서 나쁜 것만 촐촐 추려서 제 것하고 좋은 것은 하나도 차지 못하는 그 방편은 뭐 입니까? 세 가지 어기는 것 너무 쉽습니다. 하나님 외에 피조물 바라보는 것 하나님 외에 피조물 의지하는 것 하나님 외에 피조물로 동하고 정하는 것 요것이 나쁜 것만 촐촐 추려서 다하고 좋은 것은 하나도 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아만 대장에게 들어오라 소리도 안하고 들어오지 말라하고 가라 문둥병 낫을려면 저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씻고 가라 이라니까 너무 쉽게 너무 그래 말하니까 쉬워서 분해 가지고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이 나라를 쳐 가지고서 저놈을 죽여야 되겠다 이랬는데 너무 쉽게 말하니까 그 부하가 있다가 어려운 것도 시킬건데 쉬운 것을 시키는데 한번 해 보고나 할 것 아닙니까? 야 네 말도 옳다. 그러면 쉬운 거나 해 보고 안되면 말하지 가 보자 설설 씻으니까 어린아 살 어린아 살모양으로 완전히 낫지 안했습니까? 너무 쉬우니까 그 나아만 대장이 그렇게 꼴을 내고 오해를 했소
이렇게 세 가지만 하면 모든 좋은 것 현제 미래 장래에 모든 좋은 것 영에 좋은 것 육에 좋은 것 나 좋은 것 형제 좋은 것 원수 좋은 것 하나님 좋은 것 전부 다 좋습니다. 나만 좋은 것이 아니라 이래 얻은 것은 뭐 모두가 다 좋아 이런데 이것 세 가지만 하면 된다 하니까 사람들이 웃을 노릇 아니겠소 이렇지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불변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가십시오. 여기 집회 와 가지 고 이걸 가지고 가십시오. 뭐 이단이라 하든지 말든지 상관이 없어 이단이라 하는 것 그 누가 합니까? 누가 하요? 누가 합니까? 그것 누가 이루웠소? 주님이 이루웠지 뭐하라고? 세 가지 하라고.
이라니까 잘못하면 탈선되기 쉽다 이러니까 탈선 안되도록 자빠질까 싶어서 말뚝하나 박아 주니까 그 급하면 그거나 붙들고 안 좋소 도움이 되지. 이러니까 모든게 주의 사랑이요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모든 것 이 주의 역사요 모든 것이 주의 열심이요 모든 것이 건설이요 모든 것이 구원이라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나갈 때에 만일 요 세 가지를 손해볼상 모르고 요 세 가지 손해 가게 하면 그 손해 가는 것을 못하도 록 세가지 손해 가게 하는 그것을 어떨 때는 가룰 때도 있습니다. 못 보도록 가룰 때도 있고 그걸 깨뜨릴 때도 있고 하나님 외에 딴 것 바라 보고 의지하고 그것을 인해 동하고 정하면 그것을 없애 버릴 때도 있소 못 가도록 가룰 때도 있소.
이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은 이것 좋아하는 것은 뉘 것입니까 다 주님의 것이요 좋아하는 것 고걸 못 가도록 좋아하는 것이 없어지지 안하도록 좋아하는 것이 자꾸 더 좋아지도록 좋아하는 것이 자꾸 더 많아지도록 고래 하는 지혜 앎니까 그래 하는 지혜 알아요 한번 대답해 봐요? 어떻게 하는지 아마 알기는 아는 모양인데 그 지혜가 있습니다. 이건 하나님 꼬우는 거라 그래 그야말로 꼬이지는 안하고 어짜든지 이라면은 그놈 지혜롭다 하시고 당신의 일이 잘 돼 가니까 그래 합니다.
자 돈 좋아하는 사람은 자꾸 돈이 많구로 하는 방법 앎니까 돈이 오기 만 하고 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 앎니까? 여기 사장들 한번 대답해 봐요 사장들은 돈 보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한번 대답해 봐요. 여기 앞에 는 사장들 안 왔는가 보다 쉬워 돈 조금 주시니까 하나님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하고 내가 조금만 더 주면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하지 좀 더 주니까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하고 자꾸 그라면 그걸 더 주십니다. 이라다가 이기 자꾸 이걸 탐을 내고 좋아하니까 행이나 이것 의지하고 이것 바라보고 이것 순종하지 안하나 하나님 이 가끔가다 한번 시험을 해 봅니다. 시기하십니다. 시험하시요.
아브라함이 백세에 아들 주어 놓으니까 혹 이기 나보다 좀 더 사랑하고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이것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지 않나 해서 시험하듯이 하나님이 딱 시험해 보신다 이 말이요. 보자 이걸 주니까 자꾸 모든 면으로 나를 더 바라보고 더 의지하고 더 순종하고 이라니까 더 줬는데 행여나 이것을 또 자꾸 내가 주니까 이기 제가 좋아하니까 이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함으로서 나한테 솔박 다 바치지 안하고 가르지 안하나 가르지 안하나 마음을 나누느니라
고린도전서 7장에 결혼하고 난 사람은 마음이 나누워 지느니라 혼자 주만 바라보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결혼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아내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해서 마음이 나누워지기 쉬우니라 말했습니다.
그것 모양으로 이제 보자 이래 가지고 딱 하나님이 환경 주위를 이상하게 만들어 가지고 조화를 딱 만들어서 딱 뒤에 앉아 가지고 봅니다 보면서 이렇게 좋아하는 돈인데 사랑하는 돈인데 이제 고만 한번에 무슨 사건이 생겨 가지고서 돈 그걸 건질려고 하면은 성경 말씀을 어겨야 되겠고 성경 말씀 순종할려 하면 돈 그걸 다 내놓아야 되겠고 요렇게 손골목에 외통목으로 딱 몰아 붙힌다 말이요 하나님이 고렇게 만들어요 하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으니까 고렇게 딱 만들어 가지고서 이제 그러니까 분명히 내가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함으로 이것을 주님이 더 많게 해 주셨는데 이제는 많게 해준 것 한목 다 빼앗길세 당신과 당신에게 이 세 가지 잘함으로 선물로 받은 것인데 이제는 이상하게도 다 몰리 가지고서 이 세 가지 이걸 내가 붙들라 하면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세 가지를 못하는 것이 되고 그걸 할라 하면 이걸 내놓아야 되고 이것도 좋고 그것도 좋은데 이것도 좋고 그것도 좋은데 어라 반천은 하나님께 반천은 여게 그렇게 하자 그라면 하나님께서 반쪼가리 그것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안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반쪼가리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욕심 많습니다. 하나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뭐라 했지요.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또 힘 다하고 뜻 다하고 전부 다하라 했는데 반쪼가리는 받습니까 아라 내 안 받는다 너는 나 의지하고 나 바라보고 내게 순종하는 것 과거하는 것 하지마는 그게 좋으니까 이제는 거게 반 나 반 나는 그따위 반은 간부에게 두고 반은 본부인에게 주고 나 싫다 아라 가라 이제는 마 하나님께서 싫어 하십니다. 이래 놓고는 그래도 또 나를 위하여 다윗을 위하여 그래도 또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던져 버릴 수가 없어
이러니까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란 말은 무슨 말이라고 했지요? 예 나를 위하 여가 뭐이라요 나를 위하여가 무어지 녹음 기한테 물어봐 나를 위한 나를 위하여 다윗을 위하여 나를 위함이라 무어지 뭐라고 해석했지요? 신 용인 목사님 뭐 이러츰 이럴까 저 김 조사님 여봐 뭐야 나를 위하여가 아아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그야 하나님이 뭔데 하나님이 하시니까 나를 위하여가 하나님을 위하여지 무엇인데 녹음기 우상이 들어서 하나님이 섭섭해서 떠났어요.
다 회개해 모두 나를 위하여가 무언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함이란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영원전 작정하신 목적을 위해서 또 다윗을 위해서는 무엇입니까? 계약을 무슨 계약 무궁세계 하늘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켜 놓으시고 영원 천국 통치 그 통치 때문에 이 마음을 갈라도 내던질 수가 없어 내던질라고 해도 또 언간한 것 같으면 집어 던지버리지마는 당신의 부요 다 그게 투다 했지 이것 때문에 예정도 했지 창조도 했지 섭리도 했지 하나님이 피조물 까지 되셔 가지고서 십자가에 대속까지 하셨지 이래 놓으니까 자본이 크게 들었고 이러니까 버릴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어짭니까? 나누니까 자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해야 고때는 좋은 방편일까? 말로 야야 그거 하지 말라 네가 거게다가 그걸 바라보고 의지하고 정함이 없는 물질인데 그것 바라보고 그것 의지하고 그게 피동되어 가지고서 돈이 이라면 돈 좋게 되면은 이래면 돈이 좋을상 바라면 그리하고 저래면 돈이 좋을상 바라면 그리하고 그렇게 하느냐 암만 타일러도 타일러서 되면 참 성공이요 좋아하시는데 타일려도 안 들으면 어짤까요. 저 성 집사님 저 안경쓴 성 집사님 말해 봐? 타일러도 안 들으면 어떻게 할꼬 하나님께서 그 때리면 죽구로 어짜지?
어떻게 하겠어? 당장 고만 그 사람부터 때리 패 버리여 어떻게 하겠지? 응 뭘쳐 재물 치지 재물 쳐 이러니까 고만 하나님께서 재물을 왈딱 바싹 버리고 당장 없애 버립니다. 당장 없애 버리니까 없어 버리니까 원통하고 울고 불고 그러지만 없어지니까 뭐 어짤 수 있어야지 이러니까 나중에 그라고 난 다음에 대개 배 고프게 조라 붙이면은 그때는 이자 정신을 차립니다. 주여 내가 당신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함으로 얻었던 것 내가 마음을 나누어 가지고서 그게 우상이 되어서 주님이 이거 다 치신 줄 압니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내가 그리 안하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또 살살 줘 보지 권세를 줘 보지 권세 줘 보니까 또 그짓 합니다. 또 싹 뺏더려 버려요 모두다 항상 이 이 연습입니다. 이 연습이요 줘 가지고서 엉뚱한 짓 하니까 뺏들고 또 살살 줘 보고 이러니까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므로 하나님에게 얻는 것이 몇 가지라고요? 몇 가지? 두 가지 언제든지 현실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순종하면은 상급을 줍니다. 현실에서 요세 가지만 하면은 반드시 상급이 옵니다.
하나는 신령한 것 다시 말하면 자기의 그 인격에 관한 것 요것이 오고 하나는 소유에 관한 것 옵니다. 하나는 신령한 것 없어지지 안할 신령한 것 하나는 이 세상에 속한 그런 것들을 줍니다. 그런데 신령한 것은 시험이 없고 오 세상에 속한 것들은 시험이 있습니다. 그 시험이 있는데 그 시험이 닥칠 때에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뭐라 했지요? 시험 이기는 방편은? 포기 포기 좋은 것 배웠습니다. 포기 포기만 하면 뭐라 했습니까? 나와 내 도를 인하여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를 버리면 뭐라고 말했지요? 세상에서 여러 배 또 백배 얻되 핍박을 겸하여 얻으리라 그리고 천국에 들어지 못할 자가 없나니라. 그것이 두 가지 수입 보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뭐 이래 예수 믿으면 더듬을 거도 없고 고만 예수 믿기 쉬운데 공연히 복잡하게 해 가지고서 야단이라.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 환경의 전체를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이것 가지고서 섭리 하시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이 세 가지의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 손해 보면 이 세 가지의 해가 되면은 아무것도 안 애낍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에는 우리를 애껴서 이제 그것을 두고 우리에게 돌이키도록 할려고 많이 타이르지마는 그래도 안 듣고 기억코 하나님 두고 군세가 좋다 그리 가고 돈이 좋다 그리 가고 지위 좋다 그리 가고 행락 좋다 그리 가고 사랑좋다 그리 가고 정실 좋다 그리 가고 사업 좋다 그리 가고 그리 가니 야 그러면 안됐다 안됐다 말해도 안들으면, 하다가 하다가 안 들으면 사람 때립니까 그것 때립니까? 그것 때립니까 사람 때립니까? 사람 때릴 턱이 있는가 사람이 더 귀한데 사람은 안 때립니다. 그것 때리지 그것 때리 버려요. 고만 그것 때리 버려요 이래 가지고 모두 실패한 사람들이 여기 널비히 하지요 그것 때리면 그것 때립니다
그럴 때에 그것 안 뚜들겨 맞고 그것도 보존되고 좋을라면 어찌 해야 됩니까? 어라 내비두고 이제 그만 다 버려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야 이것만 절단난데 잘단나도 절단나도 그 붙들라 하면 하나님이 내 주어야 되는데 하나님 바라 하나님 바라보는 것 내놓아야 되는데 하나님 의지하는 것 내놓아야 되는데 하나님 순종하는 것 내놓아야 되는데 그것 붙들려면 그런데 그것보다 하나님이 낫어 이라고 턱 포기하면 그라면 몇 배로 옵니까? 여러 배 백 배 이렇게 예수 믿기가 쉬운데 이것도 못 받아 봐요 이것도 못 받아 봐 이러니까 가르쳐도 모르는데 뭐 현 생활에 가서 뭐 이걸 써야지 하나님은 요 방식에 틀리면 어림도 없습니다.
자 잠깐 하나만 하고 좀 지나가 봅시다. 이제 이것만하고 끝냅시다. 앗수르 왕 산혜립이 그 사람이 아주 강성해졌습니다. 앗수르 왕 산혜립이 아주 강성해졌소 얼마나 강성해졌습니까? 그 강성해진 원인이 뭐입니까? 남반에 산헤립 왕이 그렇게 강성해진 원인이 뭐입니까? 예 원인은 하나님이 이루어 이루어 놓은 것을 그에게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어 그를 표시했기 때문에 그렇게 강성해졌습니다. 그렇지 안했소 내가 이루어 너로 나타냈다 이래 말하지 안했소.
그 목적은 뭐이지요? 원인은 하나님이 그렇게 강성하게 하신 그것이 원인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강성하게 하신 원인이 뭐인가요? 예 몽둥이 자 몽둥이 몽둥이 몽둥이 몽둥이로 썼어 몽둥이 쓸려고 튼튼하게 만들었다 그 말이요. 이 세 가지를 저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 정신 차려 가지고 이 세 가지로 돌아가기 위해서 이스라엘 때릴려고 몽둥이로 하나님께서 튼튼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요것 똑똑히 잡고 굳게 잡아요.
또 히스기야 왕이 뭐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이 앗수르 군대 산혜립의 군대에게 이렇츰 똘똘 뭉쳐 가지고서 유대 천지를 다 빼앗겼고 지금 모가지만 달랑달랑 남아 있는 이런 지금 위급한 이 패망을 당했습니다. 그 원인이 뭣입니까? 예 애굽을 의뢰해서 애굽을 의뢰해서 애굽을 의뢰했단 말은 애굽을 의뢰하고 애굽을 바라보고 애굽으로 동하고 정했다 그게 고 세상 바라보고 세상 의지하고 세상으로 함께 동하고 정한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 히스기야 왕의 나라가 그렇게 다급하고 패망하고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이기 바로 우리나 그나 똑 같소.
그 다음에 앗수르 왕이 이제 패망을 당했습니다. 앗수르 왕이 패망을 당했소 그만 십팔만 오천명이 당장에 죽어 버리지 고만 저 아들 칼에 맞아서 죽어 버렸지 이렇츰 졸지에 망할 수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 앗수르 왕이 이렇츰 강성한 것이 강성한 그때 원인과 강성한 것의 목적은 알았는데 이제 앗수르 왕이 이렇게 졸지로 졸망한 그 원인이 무엇입니까? 예 뭐 말 실수해서 말 실수는 실수지 말 실수 맞았어. 교만 교만입니다. 교만으로 앗수르 왕이 이렇게 졸지에 패망 당했습니다. 교만으로, 교만이 뭐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그런 줄 모르고 제가 잘나서 그런 줄 알아 가지고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이제 백성들을 욕하고 업신여기고 이라니까 고만 졸지에 패망을 당했다 그 말이요. 앗수르 왕은 교만으로 패망 히스기야 왕은 세상 의지하고 바라보다가 패망, 앗수르 나라를 강대하게 한 것은 이스라엘을 쳐서 돌이킬려고서 몽둥이로 강성하게 한 것, 또 그 다음에 히스기야 왕이 이제는 승리를 해서 앗수르 군대가 도망을 치고 나머지기는 다 죽어 버렸고 모든 세계가 다 히스기야 왕을 두려워 하고 존대한 이런 승리를 이루웠습니다.
그 승리는 원인이 뭐입니까? 뭐이지요? 예 승리의 원인은 뭐입니까? 승리의 원인은 세 가지요? 이 일곱 가지는 이 세 가지를 이루는 그 순서의 방편을 말해논 것입니다. 일곱 가지는 이 세 가지 이루는 그 방편입니다. 옷 찢고 베옷 입고 성소에 들어가고 제사장 동원시키고 선지자 동원시키고 이제 환난의 날이라 책벌의 날이라 이제 능욕의 날이라 하면서 이제 기도로 그 합심해 가지고 기도로 들어갔던 그것은 이 세 가지 이루는 것이라 그 세 가지 뭐할라고 합니까? 기도하고 성경보고 찬송하고 예배보고 이 짜다라 이리하는 것 여러분들 뭐하려고 합니까 성경이 이 뭐할려고 낫소 예수님의 십자의 대속이 뭐할라고 대속이 있습니까? 세 가지 이룰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수의 십자가의 대속을 이 세 가지 이루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된 것은 이제는 과거에 세상 바라보고 의지하고 세상으로 동하고 정했다가 이제는 해 봐야 안되니까 일단락지우고 닥 끊어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순종하니까 하나님께서 내나 그 히스기야 왕이지만 하나님이 버떡 들어 가지고 역사하니까 원수가 다 절단나 버리지 공연히 올라갑니다. 히스기야 왕 제가 권력 있어 올라갔습니까? 하나님 올리니 올라갔습니까? 올리니까 올라갔지요. 우리가 하나님에게 모든 것이 주권되어 있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 히스기야 왕이 뭣 때문에 병 들었지요? 와 병 들었습니까? 이 세 가지가 변질되 버렸어 이 세 가지가 변질되니까 하나님께서 이제 그것을 이 세 가지 회복하라고 이제 이 병들게 했어 그러니 이 히스기야 왕이 또 병이 나았습니다.
병이 나았는데 뭣 때문에 병이 나았습니까 이제는 그것 회개하고 모든 것 다 헛되다고 이제는 하나님한테 매 달렸다 말이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있사옵나이다 아무것도 내 병 고칠 자 없고 당신만 의지합니다.
이제는 당신 하라 하는데로 하겠습니다. 하니까 병이 나았지
또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와 잡혀갔습니까? 이 히스기야 왕이 이기 또 엉뚱이 같이 또 세 가지 또 변질했다 말이요. 변질하니까 또 이제 바벨론으로 그 자손이고 모든 것 다 잡혀갔어 예루살렘에 있는 것 모든 것 보이는 것이 뭐 이 세 가지로 이긴건가 그 맞습니까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것을 그 바벨론 사람들이 오니까 보이고 하나님 말하지 안하고 그것만 보이니까 그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이 변질 된 겁니까 안된 겁니까? 변질된 거지 변질되었지요. 이러니까 봐 이 좋은 거 이 좋은 거 있다 이것 가지고 또 이길려고 이것 가지고 될 줄 아니까 그것 바래 봤고 그것 의지하고 그것 자랑했고 그것으로 인하여서 모든 것 할려고 생각했으니까 변질됐다 말이요.
그런고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세 가지 변질되면 모든 행복은 다 변합니다. 이 세 가지 회복되면 모든 환난과 모든 멸망은 다시 복구됩니다. 세 가지 회복되면 모든 멸망 복구되고 세 가지 변질되면 모 든 행복 다 절단나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 이 세 가지만 합니다.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세 가지 이것 이것 잘하면 일어서고 이것 절단나면은 절단나 절단났다가 이 세 가지 회복시키면 똘 일어서고 이러니까 일어서고 난 다음에는 이기 자 이기 정말로 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나 이것 일어선 것 한번 시험해 볼까? 하고서 자 고것 건질려면 하나님 내놓아야 되고 하나님 잡으려면 고것 내놓아야 되고 딱 요래 할 때에 요래 시험하니까 허 웃으면서 하나님 이제 그런 시험은 내가 통과를 잘 합니다. 잘합니다.
이것 다 없어지고 생명 다 없어도 내가 당신 놓지 않습니다. 그러면 되었다 더 주지 예 하나님 참 재미있습니다. 사귀어 보면 재미있어 뭐 예민하고 빠르기는 얼마나 빠른지 찰라의 하나님이 그저 순간의 하나님 뺏쪽 돌아가시고 또 순간에 좋다 하하 돌아오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감정이 빠른 어른입니다. 아주 빠르시요, 이러니까 술람미 여인이 하나님이신 주님에게 대해서 주님이 똑 노루 닮았네 사슴 닮았네 노루같이 잘 놀래고 노루같이 사슴이 잘 놀래는 것 없습니다. 고만 자기 눈에 안보이던 것 하나만 보이면 고만 놀래 가지고 만당까지 해 올라가 버립니다. 이것 모양으로 주님은 당신의 뜻에 틀림이 조금만 있으면 고만 천리 만리 가 버려요.
이라니까 이 용도 목사님이 그분이 이단이라고 쌌는데 정말 이단이였던가 그래 내가 책을 보니까 이단이 아니야 그분이 예수를 접해 봤어, 주님을 만나 봤어, 그분이 하! 주님이 안 계신다고 울다 보니까 옆에 같이 계시고, 주님이 같이 계시는 줄 알고 안심하고 보니까 어디 갔는지 간 곳이 없고, 이러니까 신비주의라 했지 정말로 그 말이 옳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노루와 사슴같다 이라면서 사랑하는 자가 창살틈으로 방안에서 방안에서 구멍 요만한 바늘 구멍 말이요 자 자기 사랑하는 신랑의 지금 첫사랑 결혼의 첫사랑 사랑이 이제 밖에 와서 마당에 돌아다니는데 나서지 요새 사람은 부끄럽지 안하고 돌아다니지마는 나서기는 부끄럽고 이러니까 문에다가 바늘로 구멍 하나 똑 뚫고 요래 딱 내다보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예 보이는 모양으로 이제 술람미 여인이 있다가 사랑하는 자가 창틈으로 나를 보도다 이러니까 항상 주님이 자기 보인 자기는 모르는 그 은밀한 자리에서 보자 어떻게 하는 것 보자 내가 예쁘게 하는가 밉쌍스럽게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실수하는가 이래 창틈으로 사랑하는 자가 나를 엿보도다 이렇게 산 것이 술람미 여인입니다. 여기서 주님이 날 보는데 여기도 주님이 낱 보는데 이러니까 항상 주님에게 잘 보일려고 일평생 주님에게 잘 보일려고 말도 주님에게 잘 보일려고 생각도 주님에게 잘 보일려고 껍데기 행동만 보는게 아니고 우리 마음 생각까지 다 보시니까 그것 보시니까 이 말도 잘 예쁘게 다듬어야 되겠고 행동도 예쁘게 다듬어야 되겠다 그게요 이라면서 조금만 비유 걸리면 고만 도망쳐 버려서 못 찾겠다 그게요.
여러분들 주님이 우리를 땅 위에 두신 목적이 무어뇨? 이 세 가지 달성시킬려고 목적합니다. 모든 내 닥친 현실은 이 세 가지로서 이 세 가지로서 모든 좋은 것을 다 취할 수 있고 모든 나쁜 것을 다 취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버리면 나쁜 것은 다 자기 것잇요 이 세 가지만 지키면 좋은 것은 다 자기 것이요 이러니까 공장에 직장에서 공장에 일하고 있는데 내 저 머이 저 어떤 교파에 그 한전에 있는 청년들이 와 가지고서 거 와서 예배를 보면서 자기네들이 기도를 하는데 주님이여 우리가 그 직장에 가서 있는 것은 돈 보고 가서 있는 곳 아닙니다 그게서 주님의 빛을 나타낼려고 그 가서 있습니다. 그 좋은 소리요 그것보다 더 좋은 소리 있소 뭐 더 좋은 것입니까? 세 가지 우리가 직장에 있는 것은 돈보고 있는게 아니라 세 가지 수입할려고 그게가 있는 것입니다. 그 직장에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주님 바라보는 것만 그 직장에 환하게 보여주고 주님만 의지하는 것은 보여주고 주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것을 그 회사에서 보여 주기 위해서 이것 보여 주고 이것 수입하기 위해서 이것 수입하니까 자기네들이 보는 것 위해 있다 하면 더 좋지요 이러니까 우리 현실에는 온갖 좋은 것이 다 있고 온갖 흉한 것이 다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앗수르 왕은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흥망이 되는지, 그들의 흥망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지, 그들의 흥망은 김일성의 김일성이에 강해지는 것은, 소련 중공이 강해지는 것은 누구를 위해 있는지 우리를 위해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우리 몽둥이로 둘러 칠려고 우리 위해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