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6 11:24
이스라엘의 종말과 하나님의 목적
본문: 이사야 37장 5절-7절 이와 같이 히스가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37장 33절-35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을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종 다윗을 위하여 이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아무리 세상이 이런 경영들을 많이 하고 분주하게 날뛀지라도 그 일의 결말은 주님 한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원수의 손에 붙이느냐 원수를 내 손에 붙이느냐 하는 거게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이 세상 온갖 형편 살이를 해 나가면서 내가 원하는 좋은 것을 하는 방편과 또 원치 아니하는 모든 것들을 방어하는 방편은 불택자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릅니다.
좋은 것도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면 그것이 다 이뤄지고 원치 아니하는 것도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면 그 모든 것들이 다 방비되는 것입니다. 각양 좋은 것의 좋은 것이 다 빛들의 아버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서만 우리 택자들에게 오고 또 모든 피조물들에게 오는 것을 똑똑히 인식을 시켜서 이대로 사는 자 되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또 모든 좋지 아니하는 것 원치 아니하는 그 모든 불행과 사망에 속한 것들 이것들을 방비하고 피하는 것도 하나님 한분으로 말미암아서만 그것을 물리칠 수 있고 피할 수 있는 이것을 먼저 택한 자들에게 알리시고 그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알리셔서 하나님과 떨어지면 사망되고 하나님과 하나되면 생명과 평강이 되는 이 지식으로 충만케 하여 택한 자들로부터 천군천사 모든 영물들 이 물질계에 있는 모든 만물들 이것들로 이대로 알고 이대로 행동하고 이대로 망하고 흥하도록 하려는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전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이 목적이신 이 소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영원전부터 영원 후에 이르기까지 다 하나님이 예정하셨고 또 하나님께서 영계와 물질계에 모든 창조나 모든 섭리도 작정하신 이대로 창조도 되고 섭리도 되고 파괴도 되고 건설도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를 위하여 창조하셨다고 말씀했고 또 모든 것이 주를 위해서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거기에 나타난 주는 대속주 곧 구주를 말씀합니다. 구주 예수님은 어떤 주님이신가 하나님과 떨어지면 죽는다는 것을 인식시키시는 주님이십니다. 이것 때문에 에덴동산 타락으로 오늘까지 모든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죽음을 하나님과 돌아선 그 값으로 이행을 하셔서 죽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잘나고 떠들고 이래해도 이 죽음에 동참하는 그자는 그 사실이 무신론을 주장해도 하나님의 이 주권 하에 하나님의 선포하신 이 계약 아래에 속하여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차적으로 이 주께서 하나님을 떠남으로 죽는 역사를 해서 보였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 후 창세기3장 15절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과 다시 제 결합을 하는 것으로 사는 역사를 이루어서 오늘까지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모든 예정은 이제까지에 나타난 그 예정들이나 앞으로 나타날 예정들이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이 모든 것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인해서 우리가 믿으므로 보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말씀하신 그 말씀에 의지해서 우리가 그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의지해서 판단해 보면 모든 예정과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는 두 가지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님과 끊겨지면 죽는다 그것을 몇 천 번, 몇 만 번, 몇 억만 번이라도 그 많은 종류에서 그걸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떨어져 죽게 된 것이라도 재결합이 되면 산다하는 것을 보입니다.
모든 존재 중에는 좀 더 귀하고 천한 이런 계급적인 차별의 종류가 되어 있어 어떤 것은 직접 하나님과 결합되므로 살고 떨어짐으로 죽고 어떤 것은 하나님의 그 섭리와 결합되므로 살고 그 섭리와 이탈되면 죽고 이렇게 차이는 있습니다.마는 모든 물질이 물리를 떠나면 절단나고 물리에 맞으면 흥하고 하는 그것이 저급의 것들이고 또 직접 하나님의 그 속성에 하나님의 직접 그 역사에 맞으면 살고 끊어지면 죽는 것이 물질을 초월한 영물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것은 이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시간에 이 모인 것도 여기에서 이것을 배우고 확신하는 이것이 은혜 받는 것이고 이것이 사는 것이지 그 외에 딴 것은 은혜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이 계약을 믿는 데에서 지식도 나와야 되고 믿는 데에서 모든 경영과 소원도 방편도 나와야 하고 이 계약에 준비해서 무엇을 해야 그 일이 이루어지지 이 계약을 떠나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더우기 택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복의 기관으로 세우셨고 믿음의 기관으로 세웠습니다.
하나님과 모든 만물 사이에 교회가 그 사이에 끼여서 중보되어 있습니다.
무궁세계에서는 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만물에게 하나님의 섭리가 안갑니다. 또 만물의 모든 것이 교회를 통해서만 하나님에게 상달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의 존재로 두시기로 하나님이 정하신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믿는 데에서 모든 진실은 나옵니다. 파괴도 건설도 소망도 생명도 전부가 여기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이 계약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말씀은 첫째로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은 호리도 어김없이 그대로 이뤄진다는 것이요 또 개인이 이 계약에 준해서 하는 일이 다 그대로 이뤄진다는 것이요 또 개인의 은밀 비밀 모든 사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그 양심을 통해서 영감으로 인도하시는 그 일은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다 이뤄지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바다에 물이 넘침같이 충만케 하려 하심이라는 이 하나님의 선포하신 이 말씀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대로 인식하는 것만 촐촐 추려서 무궁 세계에 남고 이 계약을 무시하는 것은 다 절단 나 버립니다. 이 모든 계약은 가르치는 것이 하나님과 합하면 살고 나눠지면 죽는다 하는 그것입니다. 그 말씀은 이 계약을 준행하면 살고 이 계약을 어기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5절로 7절까지에 봉독한 말씀에 골자가 되는 하나님의 교훈의 목적이 문서 계시를 기록해 주신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이 목적은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이 교훈의 뼈대입니다. 이 교훈을 잘못 들으면 도리어 하나님을 무시하게 되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기 쉽습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딴 것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워하는 자는 구원성 예루살렘성 밖에 있어서 다 멸해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두려워하는 그것은 다 멸망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것은 어떤 것인가 그것은 다 옛사람에게 속한 것입니다. 옛사람의 행동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가 않는 것인가 녜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두려워합니다. 또 이 계약 속에 성령으로 감화 감동시키는 성령의 감화를 두려워합니다. 성령의 감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이요 선포해 놓으신 이 계약을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하고 하나님에 계약과 영감에 일치된 계약대로의 것 영감대로의 것을 멸시하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그 외 모든 것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는 이 성령도리를 사람들이 잘못 깨닫고 자기가 부르는 하나님 하나님 이 하나님이라면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모든 사람과의 관계도 사회와의 관계도 일이나 물건에 대한 그 관계도 나라에 대한 관계도 수상에 대한 관계도 상관에 대한 관계도 수하에 대한 관계도 나이 많은 사람에게 대한 관계도 약한 사람에게 대한 관계도 강한 사람에게 대한 관계도 이거는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그 외에 거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는 이 해석을 잘못 깨달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차차 차차 버릇없는 사람들이 되어져 갑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래도 불신자들이 낸 그 제도지마는 다른 나라보다 안녕 질서를 유지하는 예의라는 것이 강하게 역사해 나왔는데 해장 직후 이 유엔군이 오고 미국이 문화가 들어오고 난 다음에 완전히 이것이 다 부패해져 버렸습니다.
그것은 기독교 종교 선진국인데 그 나라가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것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 깨달음을 잘못 깨달아 가지고 나이 많은 사람은 저나 많지 상관이면 저 상관이지 자기에게 직접적인 이해 문제가 없는한 모든 것을 다 무시하고 멸시하는 아주 버릇없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지는 것이 이것이 예수를 잘못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직접 자기에게 당면된 경제 문제나 생사 문제나 직접적인 이해 문제가 거기에만 따라서 움직이지 이해를 초월해서 인격에 가치라든지 만물중에 영장인 인간이라는 그 도의라든지 또 덕망이라든지 이런 것을 인해서 자기가 움직이는 이런 일은 전혀 없이 때문에 완전히 짐승화 된 것입니다. 완전히 짐승화 됐소 옛날에는 꿈을 꾸면 아내가 지난밤에 꿈을 꾸니까 허연 노인이 와 가지고 나타나서 이렇게 말하더라 해서 노인이 하는 말이면 벌써 권위있게 엄위있게 신실하게 이래듣는 그런 인식이 있어서 꿈을 그래 꾸었더라 그게요.
지금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 어떤 집이든지 이제는 짐승이 되었습니다. 힘이요 주먹이요 두 말할 것 없이 힘이 세야 어른이지 모든 도의나 예의나 덕이나 윤리나 이런 것은 다 없어진 짐승 세계가 됐습니다. 이것이 역사 세계의 시작인 2천년되는 그 말년에 이렇게 되어졌고 그후 육체의 이스라엘의 2천년인 그 말년 그렇게 되어졌고 또 말세인 역사가 마지막 토막인 신약시대의 말년인 예수님의 재림 때에 그와 같이 되어질 것을 다 말씀했고 또 그와 같이 되고 있습니다.
일서 어떤 사람이 그 예화를 들기를 이스라엘종교 말년에 모든 종교가들이 하나님께서야 네가 기도하면 네게는 두 모가치 주고 다른 사람에게는 한몫아치 줄태니까 기도해봐라 이러니까 이웃에 눈이 눈을 빼주기를 기도하더라고 이웃에 눈 하나 빼면 너 눈은 둘 빠진다 내 눈이 둘이 빠져도 다른 사람 이웃 사람 그 눈 하나 빠지는 것이 깨운하다고서 경제적으로는 자기 아내가 그날 밤에 죽었는데 아침에 식사를 지을 때에 쫓아나와 가지고서 그 일하는 사람에게 지난밤 지난 식사는 엊저녁은 계란 세 개를 했지마는 오늘 아침에는 계란 두 개만 하십시오 한 사람이 죽어 없어졌으니까 두 개만 하십시오 그렇게 말한다고 그런 예화를 들어서 조롱했습니다.
그만침 기독교라는 것이 잘못 깨닫고 인식하게 되면은 다른 종교보다도 안하무인에 유아독존 자기만 아는 가장 자기중심의 사람으로 전락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요한계시 18장에 보면은 인간이 신불 신자간에 망하는 그 죄를 한 마디로 말해서 이렇게 말해 놨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좋게 자기 좋게 하라는 이 죄를 인해서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이 바벨론 멸망에서 나오너라 바벨론은 이 세상을 말한긴데 그리해서 그들이 멸망하는 그 멸망에 참여하지 않도록 해라 그들이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했으며 자기를 사치했던지 그 만큼 내가 갚아주겠다 전부가 자기중심입니다. 이래서 뭐 가속도로 지금 그게 되어 나갑니다.
무슨 이것은 체면이 있습니까? 도의가 있습니까? 예의가 있습니까? 윤리가 있습니까? 도덕이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두둔하지 마라 사람은 다 동등이라 이것을 말씀한 때마다 그 범위가 다르고 위치가 다르고 상대성이 다른데 어떤 때에 이렇게 말씀하신 그 상대성이 따로 있는데 이것을 이 성경도 저 좋도록 제게 유리하도록만 전부 붙여서 이용합니다. 이러니까 신불 신자간에 온 세상은 악한 것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간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그 말은 악한 것이 성하므로 하는 말은 자기 중심이 성함으로 말입니다.
자기 중심이 성하므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일들이 식어져 간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그런 다른 사람을 위하는 그 모든 생각과 노력들이 점점 식어져 간다 그러나 여기에 속화되지 말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 얻는다 자기 중심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뭐 시키는고 하니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자에게 나 중심으로 사는 것이 곧 지극히 작은 자 한 자기의 중심으로 사는 것이니 네가 다른 사람을 너보다 낫게 여겨 살라 이것이 하나님 중심의 실천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중심으로 인해서 그것이 거게서 나와 가지고서 이웃을 존귀히 여기는 그게 아니면 그것도 사망입니다. 그것도 속에 파고 들어가면 자기중심이요 자기 이기주의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하나님 외에 거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어떤 사람은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처자를 미워하라 하지 안했느냐 이것도 막바로 쓰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 말은 그것이 세상에서 지상의 사랑의 대상이었는데 이제 그것보다 하나님을 이제는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인해 그걸 사랑하고 하나님 떼놓고 그것만으로 사랑하면 너 죽고 그것 죽고 다 죽게 되니까 하나님 사랑하므로 인해 그거 사랑하라 이렇게 온전케 하려는 이도입니다. 오늘 아침에 가르치는 말씀은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그 외에 모든 것은 두려워하지 말아라하는 이 말씀인데 잘못하면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주관에 생각대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이 하나님이라고 자기 주관대로에 어떤 하나님으로 구상했든지 자기 구상대로 자기 지식대로의 이 하나님 이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것으로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 하는 것인 줄로 이렇게 잘못 알아서 치우쳐 가지고서다 이리 치우치고 저리 치우쳐서 심판받아 망하리라고하는 그대로의 정죄받는 자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 외에 딴 것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진리는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영감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사람의 그 인격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이러기때문에 하나님의 모형을 모든 만물보다 두려워해야 되고 왜두려워하느냐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야고보서에 너희들이 한 입술로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들을 저주한다. 이것은 샘물 한구멍에세 단물과 쓴물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 찬미 그것은 찬미가 아니라 막바로 하나님 저주다 하나님 형상대로 만든 그것을 저주하는 것이 하나님 저주요 그걸 멸시하는 것이 하나님 멸시하는 것이다 그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또 여데든지 하나님의 진리가 거게 있으면 그것을 두려워 해야 됩니다. 또 하나님의 영감이면 두려워해야 됩니다. 또 이 물리 물리면 물리 그걸 두려워해야 됩니다. 과학을 두려워해야 됩니다. 물리보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보다 선포한 계약의 진리를 두려워해야되고 이 진리보다 영감을 두려워해야 되고 영감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해야 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두려워 하지 말아라 하는 그 말은 물리에 삐뚤어진 그런 것은 물리에 삐뚜어진 것은 그까짓 안전에 두지 말라 그 말이라 물리에 삐뚤어졌으면 그거 절단납니다. 밥을 한솥해도 이치에 맞아야 그게 밥이 되지 이치에 안 맞으면 물리에 안 맞으면 안됩니다. 물리에 안 맞으면 헛일한다 물리에 맞아야 된다 물리에 틀릴라 이 두려움을 가지라 그말입니다.
물리에 틀린 물리에 틀린 그까짓 거야 암만있어 봤자 없는 거 한가지라 절단 날 터이니까 사람이 아무리 위대하다하더라도 하나님의 형상인 그 형상이 아니고 하나님의 형상이 변상됐으면 변질됐으면 사람이 변질됐을 대에 변질된 그까짓 거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 말이요. 하나님의 속성을 떠난 수성 짐승의 그 성품 물질의 성품 그런 걸로 된 그것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시 말하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예 된 그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벗어나서 했으면 그런 것은 두려워하자 말라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성경 이치에 이탈된 것이면 그까짓것 있으나 없으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그 말입니다. 또 영감에 삐뚤어진 영감을 거슬린 그런 것이면 그것이 뭐 세계를 울리는 과음을 질러도 아야 없는 것같이 여기고 그런 걸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 마귀는 두려워해야 됩님까? 안해야 됩니까? 예 두려워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다. 여게는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라 하는 것이 이 교훈의 골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어떤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하나님 외에 딴 것은 두려워하지 말라하는 그것은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인가 물리도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사람에 그 인격이라는 그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우리 집에서 먹이는 돼지는 우리에게 속했지요. 아무리 몇억만의 건물이라도 그 건물은 우리에게 속했지요.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못나고 천해도 우리 하나님에게 속했습니다. 또 진리는 하나님에게 속했습니다. 영감도 하나님에게 속했습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이 마치 손을 뻗을 사람이 손을 뻗혀 놓은 거와 같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조성하신 그 조성 그것과 하나님의 섭리를 두려워하고 그 외에 딴 것은 그까짓 것없는 것 없는 것 같이 어겨서 아주 무시하고 멸시해라 그 말입니다. 물리에 삐뚤어진 것은 무시해야 되고 사람이 악령 악습 악성으로 된 그 사람은 그 행동은 무시해야 되고 그거는 무시해야 됩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그것은 무시해야 됩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에 위인들이 다 무시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그 왕이 쇠불이를 놓고서 호령을 쳐도 아주 무시했습니다. 다니엘도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라는 그 하나님의 선포한 계약은 사자에게 물려 죽었지 그 계약은 어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 외의 것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게 이런 말씀 있습니다. 6절에 히스기야 왕이 이사야에게 사람들을 보내니까 이사야 선지가 네가 히스기야 왕에게 가 가지고 이걸 전해라 했습니다.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뭐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들은바 앗수르왕의 종들이 랍사게 대장이 말입니다. 종들이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호령을 치면서 모든 나라들을 다 정복했는데 너희들도 내가 정복하겠다 하고 위협을 주고 호령치는 그런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말이 아닌 말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뜻이 두렵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이 두렵지 계약에 위반된 그까짓 것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계약에 위반된 그까짓 것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가 요것을 확정 지우고 가야 됩니다. 어떤 말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위반된 말이면 아야 그것은 없는 말 한가지이기 때문에 무시하고 멸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잇는 말인데 내가 듣기 싫은 말이라고 무시할게 아닙니다 있는 말이면 어떤 말이 와도 그 말을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는 말인지 그게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하는 말인지 두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안할 것을 첫째는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말하는지 그것을 구별해야되겠고 하나님의 선포해 하나님의 선포해 놓은 이 진리대로의 것인지 진리대로의 것이 아니지 그것을 우리가 구별해야 되겠고 하나님의 진리는 욕하는 것도 있고 책망하는 것도 있고 저주하는 것도 잇고 잇습니다.
그러면 내가 아무리 싫은 말이라도 내가 원치 안하는 것이라도 그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왔는지 그것이 단독이 하는 것인지 그것을 살펴야 됩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것은 자기가 그 말을 들을 만한 원인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살피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나에게 하는 말인지 하는 행동인지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하지 안하고 공연히 그것이 저 단독이 하는 것인지 그것은 자기를 살피는데서 알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오는 올 만한 그런 원인이 없으면 그럴 때는 말하기를 거짓 것으로 핍박하면 기뻐하고 즐거워 해라 하늘의상이 큼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앗수르 왕이 떠드는 그것을 네가 두려워 하지 말아라 왜 두러워 하지 말아야 됩니까
이제 배운대로 두려워 하지 말 이유가 어데 있습니까 앗수르 왕이 처음에 군대를 보내 가지고 그들을 에워 싸서 유다천지를 다 점령했는데 예루살렘만 남겨놓고 유대천지를 다 점령했는데 자 하나님이 그라면 그것을 보낸 겁니까. 안 보낸 깁니까? 예 유다 천지를 다 점령했으니 하나님이 보냈니까 OOO조사님 목사님 참 OOO목사님 예 하나님이 보냈지. 하나님이 보내서 유다 천지를 다 가운데 예루살렘 하나만 남겨 놓고 뺑뺑 돌아가면서 다 점령해 버렸는데 하나님이 보내 가지고 다 점령하고 지금 점령해 나오는 판인데 예루살렘만 남겨 놓고서 히스기야 왕아 이 부하들아 이 어리석은 놈들아 유다 천지가 지금 점령 멸망 당했는데 너거들이 누구를 의지하고 여호와 하나님 의지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다른 것도 점령 못하게 하지 뭣 때문에 점령하게 하겠니냐 이런데 너희들이 나와서 항복을 할 일이지 이거 하나님이 있는 줄 아느냐 이렇게 무시를 하면서 욕을 합니다. 그런데 욕하는 걸 두려워 하지 말라 이랬습니다. 와 두려워하지 말아야 될까요. 와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까?
우리가 우리를 해하는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이걸 이것을 히스기야 왕국을 해하는 말이요 행동들이지요 해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심사할 때에 성경에 없는 것이면 그것을 무시해야 되고 성경에 있는 것이면 성경에 있는 종류의 해와 욕이라면 그런 것은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고 무시해야 된다고 이제 가르쳤는데 그러면 이것을 왜 무시해야 됩니까? 그 말은 욕하는데 욕하는 그 말을 왜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까? 미워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그 말을 왜 두려워 말아야 됩니까? 그 말을 왜 두려워하지 말라 했죠? 그것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진리에 없습니다. 진리에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런 말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들이 와 가지고 예루살렘을 지금 칠라고 달려듭니다. 달려드는 것은 저들이 두려워 해야 됩니까 두려워하지 안해야 됩니까? 예 여호와 하나님을 욕하는 그것은 그게 말이 아니기 때문에 그까짓 말은 말로 듣는 안했다 말이요. 그게 말이 아니기 때문에 암만 말해 봤자 그 말은 없는 말 한가지고 저 망하는 말이지 이쪽 편에는 아무런 손해가 없다 그 말이요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일을 할때에 요걸 똑똑히 기억해 놔야 됩니다.
이거 뭐 잘나오는게 아니요 다른 데에서 다른 성경에서 잘 보지 못하는 일들이요 많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복음 생활을 할 때에 성경에 없는 말이 아닌 그 말 말이 아닌 그 진리가 아닌 그런 말은 두러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요거 구별해야 됩니다. 요거 잘못 알아 듣는 말 같은데 진리가 아닌 말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또 그 행동이 진리가 아닌 행동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됩니다. 죄가 있는 자를 욕하는 것이 진리입니까 진리 아닙니까? 네 잘못한 자에게 주먹으로 때리는 것이 진리입니까 진리 입니까? 진리지 뭐 여호와 하나님을 욕하는 것은 그것은 진리입니까 진리아닙니까? 그거 진리 아니요 예 예수를 욕하면 거 진리입니까 진리 아닙니까? 예수 믿는 놈들 하면 진리입니까 진리입니까? 예수 믿는 진리? ?? 그거 살펴 봐야 되지 살펴 봐야 돼. 예수 믿는 놈들 하면? 이제 그 욕은 그 욕 얻어 먹어야 하는 원인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살펴 봐야 됩니다. 살펴 봐서 그 욕을 얻어 먹을 만한 그런 원인이 없으면 뭐라 했습니까? 참으면 복된다 했습니다. 행동은 이 앗수르 왕이 치러 와 가지고서 하나님 욕하는 그 말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둬려워 안해야 되지만 그들이 지금 대군을 거느리고와 가지고서 전부다 점령하고 예루살렘만 남았는데 딱 그것만 뭐 한주먹만 때리면 바싹 깨질 건데 이 두려워 해야 됩니까 두려워 해야 됩니까 두려워 안해야 됩니까? 예 자 두려워 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두려워 해야 된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두려워 안해야 된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봅시다. 뭐 뭐이지 모르는 구만 두려워 해야 됩니다. 뻘뻘 떨어야 됩니다. 언제 못 찢고 베옷 입고 성전에 들어가고 요 일곱 가지 일곱 가지가 수립이 되기 전에는 두려워 해야 됩니다. 안 두려워 하면 박살나 버립니다. 일곱 가지가 다 구별이 수립되고 난 다음에는 그들이 무치러 왔으니까 두려워 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예 여배운 것 다 잊어 버렸는가베 두려워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다. 안해야 되요.
어제 우리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이 주님과 자기와 가장 높은 영교를 가진 하나님과 인간이 교제를 가지는 신령한 영교를 가지는 좋은 기회로 주셔서 오는 환난이 있고 자기에게 잘못된 요소와 행위 요소 잘못된 행위 요소를 뽑기 위해서 징계로 온 환난이 있으니 이 두가지를 구별을 해야 되는데 이스라엘에게 앗수르 나라가 와서 이렇게 다 정복하고 예루살렘만 남았으니까 그 환난은 징계입니까 하나님으로 더불어 신령하게 연연한 그 연애의 기회를 주신 것입니까? 요새는 연애라는 말이 그만 나빠져 버렸는데 연애란 말은 그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 말이요 예뻐하고 사랑한다는 그 말을 잘쓰면 좋은 말이요 그 나쁘게 하니까 그렇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맘껏 사랑할수 있는 고 자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고 보자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는고 보자 이제 그 뜨겁게 사랑할수 있는 그런 기회로 주시는 그런 환난이 있는데 앗수르 군대가와 가지고서 이스라엘을 내치도록 이래 가지고서 온 이 환난은 이 사랑할수 있는 그 기회를 주시는 환난입니까 징계로 온 환난이지요. 징계로 온 환난인데요 일곱 가지로 인해서 망하는 고것을 다 돌이켜서 징계로 온 환난을 면하는 방법이 몇개 있었지요? 징계로 인해서 면하는 방법이 일곱 가지 있었지요 고 일곱 가지를 히스기야 왕과 그 부하들과 제사장과 선지자들과 다 합해 가지고 요 징계가 변해지는 고 원인인 일곱 가지가 그비됐지요 구비 됐으니까 이제는 징계가 변해서 뭣 됩니까 예 네 징계가 변해서 사랑으로 주님과 이스라엘이 연결할수 있는 교제할수 있는 좋은 사랑의 기회가 됩니다. 됐소 이러니까 두려워 말아라 이랬소 두려워 말아라 요거 우리가 배워야 되는데 내가 어제 저요 산만당에 왔다가서 쪼매 올라가 가지고서 거 있다가 내려오니까 어떤 목사님이 한분 올라오시요 내가 보고서 고속도로에 그 차 다니는 것이 그전에 몇분지 일도 안된다 내가 그라니까 그거 참 많이 안됩니다. 10분의 1도 안됩니다. 10분의 1도 안되. 나는 저걸 무심히 안봐요 거 뭣이 작년에도 전에 비해서 반이나 줄었는데 거 누가 있다가서 요새 그런 기 아니라 지금 이 저래서 그렇지 많이 다닙니다.
이번에는 보니까 훨씬 줄었소 그게 뭐이냐? 우리 국내 정세가 좋지 못하다 그 말이요. 경제가 좋지 못하다 그 말이요 돈 애껴써. 요새는 어떻게 남용하기는 그까짓 것 모아 봤자 뭐 별수 없다 싶으니까 요새는 그 서부 예배당 있는 옆에 보면 곱창집이 있는데 뭐 그전에는 혹 차 한데 있었는데 요새는 그만 세울데 없으니까 부근에 전부 골목마다 전부 꽉 다 세워 났소 전부 차다 물고가서 먹어나 보자 뭐 모아 봤자 무슨 소용 있나 뭐 그 저축해도 소용있나 그만 이 마구잡이 판이라 그게 이제 모든 것이 다 사람의 공동 정선이 제대로 그대로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거창집회에서 작년에 말했던가 언제 말한 것이 있는데 오른 편에 서서 보면 건너편이 남의 흉은 잘보인다고 잘 보이는데 지금 이대로 나가면 우리 한국만이 아닙니다. 세계가 다입니다. 이대로 나가면 뭐 예수님의 재림이 없어도 제대로 그것이 다 박살나 버리고 말지 유지를 못합니다. 가속도로 사라집니다.
그게 뭐냐 어떻게 악한 것이 성함으로 이기주의가 성한지 이러니까 요새는 이기주의가 왕이요 그저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에게 대한 것을 몰인정하고 저만 아는 그게 지금 숭배하고 있으니까 이러니까 아무것이 그 사람와 썼노 저만 아니까 썼지 아무것이 그 사람이 왜 이 일이 성사가 됐노 저만 아니까 저만 아는 사람이 많다는 이것을 모든 사람이 다 눈을 기울려 보았습니까? 이 눈 ?? 됐소 이는 가속도로 악한 것이 성해집니다. 악한 것이 성하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려니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랬는데 우리가 악한 자에게 속화되어서 악한 자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성경도리를 알아서 요대로 행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도우심을 입어야 됩니다. 어짜든지 이런 집회도 모이면 그저 평안하다 무시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니까 문제없다 염려 말아라 안심하라 하면은 모두 좋아하고 기뻐하고 얼굴이 쪽 펴이는데 사실을 말하면 싫어합니다.
예레미야서 그것도 예언서인데 23장 25장에 보십시오 하나님이 미워하시기를 멸망받을 이 멸망이 가까왔는데 안심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지 않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해가 오지 않는다 내가 꿈을 꾸니까 이렇다 뭐 어째 이렇더라 이라면서 말하기 때문에 목장에는 양이 하나도 없어 흩어지고 다 그 목자들은 다 절단이 나고 큰 폭풍이 붙어 가지고서 절단난다고 말했습니다. 미가 선지에게도 그랬소 선지자는 돈을 위해서 점치고 제사장은 뇌물 받고 제판하고 이라면서도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계시지 않느냐 우리에게 재앙이 이렇다면 이르지 않는다 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졸지도 망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헛된 위로 위로와 안심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해야 되지마는 무슨 백만교회 운동 세계 선교운동 서이만 모여 앉아 가지고서 꼭 광고 내기는 세계 성금 운동 뭐 운동 이렇게 내 놨는데 가보면 아무것도 없소. 뭐 기독교 연합회 연합회는 둘이 앉아서 연합회랍니다. 이렇게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와서 말을 해야 안 들어가요. 두려워하지 말아라 요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만 두려워 하라 하는 요것을 똑똑히 알고 자기가 자기의 과거를 더듬어서 내가 그때에 무엇을 두려워 했느냐 하나님 외에 딴것 두려워 한일 없느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죄를 범하지 않았느냐 두려워하라는 이 말씀을 범하지 않았느냐 그것을 자기가 과거를 살피면 마음이 쪼려지고 뜨거워지고 걱정이 되지고 뭐 과거가 무엇입니까 그대로 미래되지 과거에 실수해서 미래도 실수하지 과거는 실수했는데 미래는 실수 안할줄 압니까 과거에 패전하면 미래에도 패전하지 과거에 승리했다고 미래에 승리하는 거는 아닙니다마는 과거에 패전했으면 대개는 미래에 패전합니다. 이러니까 과거 패전을 자기가 미래의 패전이 닥치기 전에 미래에 패전에서 당할 희생을 당할 손해를 미래에 패전이 오기전에 과거 패전으로 그만한 손해를 당해야 스스로 손해를 당해야 스스로 마음을 찢고 애통하고 고통을 당해야 앞으로 미래에 패전될 그것이 올때는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이요 어떤 어려움에서라도 그 어려움을 승리로 통과할라면는 그만한 자본이 들어야 됩니다. 그만한 자본이 들어야 됩니다.
예를 들면 비유컨데 앞에 큰 태산이 있으니까 그 태산을 넘어갈려면 아무래도 그만한 힘이 들고 그만침 걸음을 걸어야 되지 그라면 못 넘어갑니다. 못 넘어 가는데 어떤 사람은 뭐 그까짓것 못 넘어가 하고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그 태산을 넘어가야 될 그 일 닥치니까 한 시간만에 넘어가야 될 텐데 한시간 넘어갈려면 날아나 넘어갈까 걸어가지고 안되는데 한 시간에 넘어갈려하니 못 넘어가고 그만 마는 사람있고 어떤 사람은 미리부터 꼬작 꼬작 앨리작 앨리작 한걸음씩 걸어서 한 시간에 넘어갈 그 그것 미리부터 걸어 가지고서 벌써 1년 몫아치 다 넘어가놨소 1년 몫아치 다 넘어가 버렸소. 그러니까 그 닥쳤을 때에 문제가 없지 그 만한 애로 그 만한 정력 그 만한 성의 그 만한 노력 그것이 있는데 미래있는 환난을 미리 미 댕겨서 그만한 노력을 미리 하고 그만한 희생을 미리하고 그만한 정열을 미리 기울이는 자 있고 미리나 하나 기울이 아니하고 그때 모들드기로 기울이려 하니까 그게 일이 되어집니까 앗수르 왕이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을 인하여 구려워 말라 이 말씀에는 그들이 침략하러와 가지고 그걸 이스라엘에 침략해서 그걸 다 정복할려고와 가지고서 정복하기 위해서 와 가지고 하나님을 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정복하려하는 것이 첫째 문제요 그 다음에 항복 안할려 하니 하나님을 욕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그 말에는 앗수르 군대가 이스라엘을 정복하는 그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둘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둘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인데 하나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것 또 하나는 일곱 가지 문제를 해결 지웠기 때문에 이거는 옛날이 아니다 다윗이 원수가 천천이요 만만이지마는 그 원인을 다 반복시켜서 완전히 해결을 지었으니까 이제는 천천이요 만만인 원수가 다윗을 해할수가 없소 해할 만한것 다윗이 없기 때문에 이러니까 이것이 정리가 되면 본인에게 평강이 와요 즐거움이와요.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평안이 옵니다. 편안이 오고 오히려 원수에 빰치고 뼈를 꺽어 거게 대해서 원수의 당할일에 대해서 동정이 되고 그 염려가 되서 자기 염려는 없어져.
7절에 보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 고토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신을 두리니 이 말은 우리말로 표현이 이리 댔어도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하는 이 말은 하나님의 심리 세계를 인간의 심리 세계 인간의 심리계를 인간의 그 마음의 심리 세계를 하나님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 사람들의 그 마음 세계를 당신이 착수하시겠다 그 말입니다. 당신이 지금 손을 대겠다 그 말이요 내 신을 그 내가 내가 신을 그 속에 두겠다 그 말은 그 이 심리계 마음 이 심리 심리란 인간의 모든 수많은 인간에 이런 저런 모든 인간의 심리세계를 누가 주관하고 계시느냐 하면 주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런데 내가 그 심리를 이제는 착수하겠다 그 말이요 녜 다 주관하고 있지마는 하나님이 그 심리 속에서 내가 역사하겠다 그 말입니다. 내가 신을 그 속에 두리니 요 말을 똑똑히 내가 신을 그 속에 신을 그 속에 두리니 하는 그 말은 악신을 둔다 말도 아니요 성령을 둔다 말도 아니요 하나님이 그 심리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심리에서 내가 여기 일하겠다 뭐 그 손을 대고 일할게 아니고 그 심리를 내가 달고서 지금 내가 그 심리 안에서 일하겠다 그 말입니다. 심리를 당신이 주관하겠다 그러면 주관하면 어떻게 되는데 하리니 그가 풍성을 듣고 그 고토로 돌아갈 것이며여 풍성이란 달은 풍성이란 말은 이 바람 소리린 말인데 이것은 이것은 아주사소한 아무것도 아닌 소리란 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소리인데 지금 표시합니다.
공연히 그 일국이 18만 5천명이나 죽었으니까 아마 아20만도 더 될 거야 20만이야 대군을 거느리고 이렇게 싸울라고은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쥐새끼 한마리가 바싹 거리는 거 보고도 그만 놀래서 화닥거려서 도망칠 수있고 저 바람하나부는 거안보고도 그만 그들의 마음이 획 돌아서기도 하고 말 한마디에서도 물건하나에도 소리 하나에도 또 아무 그런것도 없어도 공연히 제 마음이 휏덕디비져 가지고서 고만 겁이 나 가지고서 이렇게 도망칠수 있고 이렇게 내가 인간의 그 심리계를 내가 주관하고 있으니 너가 보기에 뭐 딴거 내할것없이 그 사람에 마음에 가지고 한번 내가 한번 작용을 일으키겠다 그럴 터이니까 너거가 싸울 것 없이 제 바람에 제가 저거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또 돌아가고 저가 고국에 돌아가 가지고 저거 칼에 맞아 죽도록 하겠다 말했습니다. 이 왕이 누구한데 죽었소 저가 제가 섬기는 저거 신 앞에가 가지고 제사 하는데 저거 아들이 와서 죽였어 이런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요 그까짓것 6.25같은 거 세계 전쟁 일이 된데도 하나님은 그 마음을 요래 틀면 요래되고 저래틀면 저래되고 인간의 심리를 내가 주관하고 있다 내가 너거 보이기에 보이는 무슨 작용 아무것도 안하고 그거 마음 작용만 하나 하는 것으로서 저희가 수십만명 거느리고 왔던 그 전쟁에서 다 철거해 돌이갈 것이다. 돌아갈 뿐만 아니라 내가 너거 손으로 죽일게 아니라 너거에 대적의 손에 죽일 기 아니라 저가 아들 손에 죽도록 내가 하겠다. 능치 못하심이 없소 말합니다. 네 이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분을 두려워하지 이분 외에는 딴 거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야 철통같이 다 해놓고 사형을 내려서 지금 총부리 들고 가자하고서 지금 앞서가 가지고 구덩이 파고 지금 나 죽일려고 가니까 이제야 꼼짝 못하고 하나님에게도 할수 없지 펄펄 붙는 불속에서 냄새없이 구출 할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앞서 가지고 총 가지고 가던 자가 하나님이 당신하신 대로지 그 사람이 가다가 하나님 그 마음을 작용하면 총도 놓고 굴복도 하지 유력한 벨사살 왕이 손가락 하나 보고 스다리가 떨어서 막 부딪쳐 자꾸 흔들 떨어 뜨립니다. 벨사살 왕이 두다리가 막 이래 부딪쳐 떨지 안했습니까? 우리가 섬기는 바라보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요.
그러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인간의 모든 마음의 구조 요런 요 왕이 요래 되고 조래 되고 하는 그것을 전부 내가 주관하고 있다 내가 허락지 아니하는 인간의 마음이 없다 억만인이 너에게 하나는 그 마음은 네가 그 마음만 보고 생각지 마라 그 마음 좌우에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과 너와의 관계가 관계점이 어떤가 그것 찾아라 너거 보기에 수십 만이와 가지고서 야단지기니까 그거는 두려워하고 나는 두려워할 줄 모르느냐 그것을 두려워하느냐 너희들이 그것보다 나가 내가 낫다고 대우하는 요 일곱 가지를 했으니 이제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에게 작용을 하되 배반을 때리거나 무슨 대풍이 붙어서 일거나 그런 것도 그 마음 안에 내가 작용을 일으킬 터이니까 바싹 소리를 들어도 놀래서 뭇 견디서 도망친다 풍성을 듣고는 아주 그 바람에 달려가는 소리라 그 말입니다.
아무런 흥미 없는 아무런 가치 없는 그런 소리 하나에도 그렇게 보이는 거 하나 가지고도 저희들이 기절해 죽을 수도 있고 도망 칠수도 있고 할 수 있는 것이 주님의 장중에 있고 주님에 능력에 있습니다. 내가 신을 그의 속에 두리니 요 신을 둔다 그 말은 심리계 마음 인간의 마음 세계를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그 마음 속에 당신이 일하시겠다 그 말은 그 마음속에 당신이 일하시겠다 그 말이요. 신을 두리니 당신이 그의 마음속에서 당신이 인간의 심리를 주관하시는 그 주관을 가지고서 역사하겠으니 풍성을 듣고 그들이 저게 고토로 도망갈 것이다. 지나가는 바람소리 날라가는 소리 가치 없는 소리 보잘것 없는 소리 그런데에도 그 모든 것이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내가 그 마음에 조그만 작용하면 싸울게 아니라 무슨 조그만한 말 한마디만 짐승 한마리만 물건 하나만 보고도 그들이 떨어 가지고서 이래 움직이는 수십만의 대군을 움직이는 세계대전에 움직이는 그까짓 기 우리가 바라보는 주님의 그 하나의 마음작용에 또 하나의 물건작용에 그런 것들이 왔다 갔다 있다가 없다가 패했다가 일어섰다가 하는 것이니까 이것이 내 장중에 있는데 나를 두려워하지 안하고 그런 것들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무리 허무한 거지의 말 한마디라도 아무리 사소한 어린 아이가 오줌싼 그 오줌 한방울이라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 것이면 그는 절대성 가졌습니다. 두려워해야 됩니다. 두려워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연결 줄이 끊어졌으면 세계가 움직여도 그까짓것 죽은 송장 한가지요 아무 가치없소.이러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면 그는 무섭고 살았고 아무리 크고 위대해도 하나님과 끊겨졌으면 그것은 죽은 거 한가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눈에 보이고 즐겨지고 하는 이런 걸 가지고서 평가하지 말고 모든 평가를 그 이면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찌되는가 그면에서 모든것을 평가하고 비판하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아침에는 두려워하지 말 것 두려워할것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면 우리는 거트머리 나타난 표현이야 작든지 크든지 하나님 같이 두려워할것 하나님과의 관련이 끊어진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그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깔볼것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당장 전멸될 그런 어떤 어려움이 왔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의 구속이 있기 때문에 어서 돌이켜서 구비할 것 일곱 가지를 구비하면 우리를 대적하는 그 모든것은 우리를 해할 모든것은 우리로 더불어 투쟁하는 그 모든 상대의 모든 것은 그것이 어데가 붙습니까 어데가 붙습니까 녜 그라면 어데가 붙지요. 내가 붙어 내가 아무리 없애도 하나님과 연결된 그거하고 하나님과 끊겨진 나하고 달려들면 아무리 커 봤자 내가 그것에 것이 되버려요 그것에 것이 되버려요 그 정복당하고 말아요 그것의 것이되요 아무리 큰 거라도 그것도 하나님께 붙었소 그러나 내가 그것보다 더 하나님에게 가깝게 더 들어붙았으면 그게 누구 것 됩니까 내 것 됩니다. 이 다른 데서는 잘 보지 못하는 것을 여게서 이걸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 다음에 33절 이하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했는데 그거는 시간이 없어서 다틈으로 하게 미루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하지 아니할것 또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역사 뿐만 아니라 고만 인간에 마음 세계안에서만 역사해도 모든게 다 됩니다. 그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찰라라도 되요. 나를 죽일려고 달려드니까 내가 그만 손을 들고서 그만 항복하고 빌수도 있소 또 완전히 죽게 된 그 어떤 다 급한 일이라도 하나님은 거게서 능히 역사하실수가 있습니다. 붙속에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붙속에 들어갔으니 역사했소 사자구더기 속에 들어갔으니 역사했소.
이러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하나님과 해결짓고 하나님과 해결짓고 하나님외에 딴거와 해결 지우려 하면은 하나님이 노여워하 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