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4:32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다
본문 :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모든 식물들이 저의 근원인 땅을 찾고, 모든 물고기는 자기의 근원인 물을 찾고 모든 금수들은 저의 근원인 공중을 공간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그 본능적으로 저회의 근원을 찾아 갈급하는 것입니다. 모든 철학들이 다 인생의 근원 자기의 근원을 찾으려는 그 노력입니다. 도덕도 인생의 근원을 찾으려는 것이요 사상들도 인생의 근원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지마는 그들은 거리 멀고, 철학은 그거는 인간의 근원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요 모든 미신들도 모든 이종교들도 다 사람의 근본되는 근원을 찾으려고 노력 하는 것입니다. 마치 이런 초목들이 뽑아 놓으면 땅을 찾아서 뿌리를 내 가지고 땅에 박으려고 애를 쓰고.
고기도 물만 만나면, 육지에 잡아 나왔다가 물에 들어가면 살 곳 만났다고 달리는 거와 같습니다. 이런데, 사람의 영원한 근원은 자존하신 창조주이신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또, 사람들이 사랑을 찾습니다. 찾다가 못 찾으니까 일시의 사랑이라도 찾으려고 모든 사람들은 다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 뉘나 없이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참 사랑은 자존하신 하나님 한 분만 가지고 있지 다른 이는 가지고 있지를 않습니다.
또,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지 자기가 안보함을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 영원한 안보를 찾고 있습니다. 죽음이 없는 안보, 고통이 없는 안보. 병들고 아프고 슬픔이 없는 그런 안보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영원한 안보 참 안보는 자존하신 하나님 한 분만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보다 오늘보다 내일, 현재보다 미래가 좀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성장과 향상과 양육을 바랍니다. 그러나 영원한 양육은 하나님 한 분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또, 사람들은 좀 자기를 이런 형편 저런 형편 모든 형편에서 책임져 주실 이를 찾고 있습니다. 이래서, 모든 이 종교들도 다 그것입니다. '누가 나를 책임져 줄꼬? ' 이래 가지고 흑은 '산에 가서 백일 산제를 하면 될 까 물에 가서 해야 될까, 어데가 해야 될까? 그러면, 어떤 알지 못하는 신이나 그런 신이 있을 터이니까 그런 신이 날 좀 책임져 줬으면 좋겠다.' 또, 부모의 죽은 혼령이 할까 이래 가지고서 모두 안 되면 조상 탓이라.
또, 조상에다가 모든 것을 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이런 것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찾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또,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어릴 때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는 것처럼 이렇게 영원히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실 분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또, 사람들은 영원히 기쁨 영원한 쾌락을 참 어떻게 하든지 좀 평안하게 근심 걱정 없이 살려고 하는 그 쾌락을 찾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람들은 다 이런 것을 찾아서 애쓰는 그것이 도덕이 됐고 그것이 모든 사상이 됐고 그것이 모든 주의가 됐고, 이런 주의 저런 주의가 됐고 그 것이 모든 철학이 됐고 미신이 됐고 모든 이종교들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다 사람에게 필요한 이 일곱 가지를 찾아서 '어데나 좀 있을까? ' 모든 절제 생활도 다 그것입니다. 이렇게 절제 생활이라고. 절제 생활이라고 하는 그런 사상들도 있는데 그런 것도 어떻게 하면 좀 이렇게 일곱 가지를 찾아볼까 해서 인간 역사는 다 이 일곱 가지를 찾아서 헤멘 역사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길이 많습니다. 길이 하나뿐이면 이렇게 찾고저 하는 사람마다 찾을 수 있겠지마는서도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는 길이 백도 천도 만도 넘습니다. 지금 한 사십억이라 하면은 사십억의 길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길은 많은데 바로 찾는 참 길은 하나뿐이니 이 길을 누가 찾겠습니까? 이는 모두 찾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에게 이 길을 강제로 주다시피 이 길을 주시니까 우리가 이 길을 만났습니다. 이 길을 만났을 때에 우리는 다 부인하고 이 길을 안 걸으려고, 이 길을 걷지 안할라고 오늘도 지금 외부는 걸으려고 애를 쓰고 속에서는 걷지 안할라고 애쓰는 것이 우리 속에 있는 것 우리가 봅니다.
그것이 타락한 자기중심의 악령의 감화. 자기중심의 인간의 타락한 성품, 또, 자기중심으로 생활하는 모든 행동 그런 것은 이렇게 하나님이 하나만 되는 이 중요한 길을 우리에게 전도해 주시고 또, 이 길을 성경이 가르쳐 주시고 이 길을 성신의 감화가 가르쳐 주셔서 이 길은 예수님 한 분뿐이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지마는서도 이 길을 우리가 안 걸으려고 애를 쓰는데 억지로 우리가 끌려서 걸어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믿을 때 안 믿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우리 속에 들었고, 안 믿으려고 애를 쓰는데 어찌 믿어지게 됩니다. 자꾸 나늦 애를 쓰는데 하나님이 환경을 몰아쳐서 안 믿으면 안 되겠고 이렇고 하니까 대개는 징계를 받아 가지고 다 믿습니다. 매를 맞고 어쩔 수 없어 믿는 이런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는 너무 그만 이렇게 저렇게 살다가 억지로 지도를 받아 가지고 또, 안 나오니까 억지로 심방을 받고 이래 인도하고 이래 가지고서, 이 도를 받은 사람들이 온갖 희생을 다 하고 속을 다 썩혀 가며서 인도하니까 예수 믿게 차차 차차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산다씽 같은 그런 사람은 이 도를 찾아서 이렇게. 불교인인데 도를 찾아서 헤메다가 아무도도, 불교도 뭐도 땅 위에는 생명 있는 도가 없다는 것을 그는 명철해서 깨달았습니다. 명철해서 생명 있는 도는 없다 하는 것을 깨닫고 자기는 인생으로 태어난 것이 너무도 마음에 불만스러워서 자기는 자살을 할라고 기차가 지나가는 그 시간에 네루 위에 가서 드러 있었습니다. 드러누워서 기차가 오면 그만 갈려서 자기는 죽으려고 그래 드러누었었는데 그때에 주님이 나타나셔 가지고서 '산다씽아, 내 말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하는 이 말씀이 있다" 하면서 이 말씀을 할 때에 그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네루 위에서 자살할라고 하다가 그는 주님을 만나고 과연 만나 가지고서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과 속에 큰 역사하시는 영감을 받아서 이제 생명의 길을 자기가 찾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때로부터 출발 해 가지고 다시는 그는 결혼하지 안 했습니다. 남자인데 결혼하지 안 하고 일생을 한 번도 흔들리거나 요동하지 안하고 그는 주를 따라서 갔는데 다만 일생 동안에 그의 전기를 보면은 네 시간 동안 흔들린 일이 있었습니다. 네 시간 흔들린 것은 불란스 콜이라는 그 거리를 걸어갈 때에 하도 화려하게 장식해서 있는 불란스의 그 문화, 불란스의 그 사치라 하는 것은 세계에 제일 유명한 곳이 불란스 사치입니다. 거기 가서 그것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 보니까 그만 네 시간 동안 잠깐 주님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 그거 평생 그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울었습니다. 그 외에는 미국 같은 나라 고 온 세계에 다 다녔지마는 찰나도 주님과 교제 끊은 일이 없고 주님 잊어버린 일이 없었는데 프랑스에 가 가지고 네 시간 잊어버린 그것을 평생 통회를 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이런 분들은 다 길을 찾다가 길이 없는 가운데서 참 길을 만났기 때문에 그런 부들은 그렇게 만족하고 힘썼습니다. 지금도 예수 믿어도 이렇게 좀 길을 찾다가 예수님 믿는 사람 있고 그저 돈이나 세상 것만 보다가 억지로 이래 끌려서 예수를 믿다 보니까 그만 이제 차차 어쩌든지 알아지게 돼 가지고 믿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쨌든지, 이 인간의 모든 필요한 것을 찾는 길은 예수님 한 분뿐이십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여기에 바치지 안할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보화를 발견한 자마다, 진주를 발겨한 자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서 이를 샀다 그 말은 자기의 생명 팔고 몸 팔고 소유 팔고 모든 마음 팔아 다 바쳐서 이 도를 ㄸ는 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인생에게 필요한. 천하 인간이 다 찾으려 해도 찾지 못했는데, 다만 이 길은 예수님 한 분뿐이신데 이 길은 하나님의 택한 자들만이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택함을 입은 사람들만이 찾을 수 있는데 이 찾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가 와서 역사하고 성령이 와서 역사하고 또, 피공로 자체가 친히 와 가지고 권고하셔 가지고 이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라 인간에게 필요한 이 모든 것을 찾는, 이치에 틀렸으며 찾지 못 하는데 이것을 찾는 바른 이치가 예수님이십니다. 바른 이치가 예수님이시요 자존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가 예수님이시요.
또, 나는 생명이라 말은 인간에게 이 일곱 가지를 가지고 계시는 이 자존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요 대주재시요 주권자이신 이 하나님이 이 모든 걸 가지고 계시는데 이 하나님과 딱 들어붙게 만드는, 요 결합을 만드는 이는 예수님이십니다. 나는 생명이라 그 말은 이 자존하신 이 모든 것을 가지신 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시키는 예수님이라 그 말입니다.
생명이라 말은 결합시키는 예수님이라 말이요 진리라 말은 이 일곱 가지를 찾는 올바른 이치라 말이요, 또, 길이라 말은 이 일곱 가지를 가지신 하나님을 찾아 만나는 길이라 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주일학생들에게, 이 제목도 이 말씀이요 요절도 이건데,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이 말씀의 뜻을 가르치고, 또, 이 요절을 언제든지 외우는 게 좋습니다.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무슨 일을 당하든지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만이 이 모든 걸 가지고 계시는데 이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길은 예수님이시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올바른 이치는 예수님이시요, 이 모든 가지신 아버지 하나님과 딱 들어 붙이는 이는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이 학생들이 이렇게 알고 또, 이렇게 믿고 하는 이 생활 하면은, 마치 어머니 뱃속에 들어 있는 그, 정충이, 아버지의 정충이 어머니의 뱃속에 자궁 속에 들어가 가지고서 있으면 차차 차차 그 부모의 그 모든 요소가 다 그 아이에게로 다 이끌려 들어가서 열 달만 되면 사람 돼 나오는 것처럼, 이렇게 예수님은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을 깨닫고 예수님 믿는 이 일을 하면 차차 차차 자꾸 그 예수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이 자궁 속에, 이 포화속에 거게서 우리는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자라면 세상을 끝내고 무궁세계를 향하여 갈 때에 그때에 어떤 사람은 만삭이 돼서 참 아주 장성한 자로 그렇게 무궁세계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만삭되지 못해서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만은 차이가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어린 사람으로 나타났으니까 그 사람이 뭘 하겠습니까?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만삭되지 못하여 낳은 자와 같다' 또, 말하기를 '나는 벗은 자들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 말했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필요하신 주님이시라는 것을 반사 선생님들이 똑똑히 기억하고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이 믿는 것 만치 그 학생들에게 전달이 되고 아는 것만치 전달됩니다. 이러니까, 입으로는 암만 말해도 속으로 믿지 안하면 그 학생들이 귀에는 들리지마는 속에 믿어지는 믿음은 생겨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가면 따라온다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된 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안 되면 안 되는 것이니까 여러분들이 먼저 돼 가지고 이렇게 하면 되는 은혜가 그들에게 가 가지고 미쳐서 쌓여지게 됩니다. 거기에 부딪혀 가지고 쌓여지게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