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1 16:17
예수님은 우리의 길
본문 :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말씀함인데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어떤 것을 해 주실 수 있는가? 이제 일곱 가지를 우리가 벌써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무것도 나는 없었는데 나를 있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나를 존재케 하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택함을 입었다 하는 그 택함은 그러면 어데 관련되는가? 나를 존재케 할 때에 하나님의 목적 안 하나님의 예택 안에서 우리를 존재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벌써 존재할 때 부터 구별되어 창조된 우리들입니다. 나를 낳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있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있게 하신, 낳아 주시고 창조하신 여기에 하나님의 예택은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또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심에 여기에 다 영생이 다 이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
또 나를 안보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여기에도 다 영생이 다 내포되어 있습니다.
또 나를 양육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요거 확실히 믿음으로써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또 나를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를 책임져 주십니다. 어데서든지 내 죄에 대해서도 책임져 주시고 의에 대해서도 책임져 주시고 그 저 내 모든 것을 다 책임져 주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가 책임을 져 주시는데. 여기에 하나님 아버지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본체, 그러면, 성부를 말하고 예수님께서 아버지에게 기도하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시지마는 예수님께서는 벌써 '그리스도' 하면 내나 하나님이시지마는 직책을 맡으신 그 직책과 관련을 시켜서 그 직책을 맡은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내나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 아버지라 하니까, 언제는 예수님이라고 하고 언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또 이렇게 말하니까 잘못하면 사람들이 혼돈되기 쉬운데 하나님 아버지라 이라는 것은 말하자면 하나님의 본체, 하나님의 본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본부. 근본 말이오. 근본이요, 또 성자라고 이래 말하면 대속을 맡으신 하나님. 성령이라 말하면 대속을 우리들에게 다 적용시켜 주시는 하나님, 또 아버지라 이라면은 일을 모두 이리 저리 맡기고 맡은 그 하나님의 본체의, 삼위 일체의 하나님의 본체를 가리켜서 하나님 아버지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또 다른 데는 보면 예수님을 또 하나님 아버지라 이렇게도 말씀을 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하에는 보면은 영존하신 아버지라 이랬습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영원히 모든 데에서 다 책임지십니다. 우리 죄도 책임지시고, 우리의 의도 책임지시고, 우리의 생명도 책임지시고 심판에도 책임지시고 우리를 영원히 책임지신 하나님 아버지 또, 그 다음에는 우리의 금생과 내세 모든 면에 대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필요한 걸 주시는데 우리가 그 댓가를 낼 수는 없는 그런 우리가 댓가 낼 만한 그런 범위 내의 것이 아니고 댓가라는 그 댓가를 초월한 완전하고 영원하고 불변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완전의 댓가를 낼 만한 그런 것 아무것도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또, 우리에게 영원히 기쁨을 주실 하나님 아버지.
이는, 이 일곱 가지는 다른 이는 아무도 손 대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확고히 믿고, 악령이 우리를 시험할 때에, 이제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고 다른 것이 우리에게 줄 수 있다고 이렇게 마구 환경을 몰아서 전부 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하게 만들고 또 형편과 사정이 그렇도록 만들어서.
어쨌든지 이 일곱 가지를 가지고 계신 이도 하나님 아버지뿐이시오, 또 우리에게 주실 이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뿐이신데 이것을 시험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 외에 다른 것이 이것을 가질 수 있다 이래 가지고 우리에게 자꾸 유혹을 줍니다.
그럴 때 있는가 해서 고만 그리 끌리면 그만 헛일입니다. 예수 믿는 건설구원은 다 헛일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외에는 이 일곱 가지를 아무도 가진 이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마귀가 아무리 말하고 현실에 인간들 세계 인류가 다 말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말해도 우리는 거기에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이 사탄아' 속으로는, 말하지 안해도 '사탄아, 물러가라.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겠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해야 됩니다. 나를 여기에서 이 미혹에 들지 안하도록 구출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우리를 시험할 때에 하나님 아버지 외에 이런 것을 가지고 있다 이래 가지고서 유혹을 해서 떨어지면 그만 됐고 그만 낙제하면 그만하면 돼 버렸고 성공했고, 또 그라다가 안 되면 우리를 꾀우기를 '하나님 아버지는 너희들이 공연히 헛되이 바라고 있는 것이지 이런 일 할 수 없다' 이래 가지고서 또 그래 우리를 미혹을 시킵니다. 또 그래도 우리가 미혹을 받지 안하면은 이제는 강제로 달라듭니다. 이제까지 둘은 꼬우는 것이오, 꾀우는 것. 꾀우는 것인데, 꾀우다가 안 되면 강제로 억압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이 일곱 가지를 소망하고 있는 이것을 소망하지 못하도록 강제로 이렇게 합니다. 강제로 하면 얼마나 강제하느냐? 두드려 팹니다. 이렇게 일곱 가지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소망하지 못하도록 마구 두드려 패고 전기 고문도 하고, 또 쇠를 불에다 달궈 가지고, 커지기도 하고 과거에 보면 또 가죽을 벗기기도 하고, 또 온 몸에 기름을, 노망태 같이 묶어 가지고 기름을 발라 가지고서 불을 댕겨서 태우기도 하고 이렇게 이 일곱 가지를 내놓으라고 애를 씁니다. 위협도 합니다. 그래도 요동치 안하면 그 모든 해를 받은 그것이 해가 되지 안하고 그것이 영원무궁한 세계의 영광과 존귀가 되고 그것이 실력이 됩니다.
이 일곱 가지를 받되 그저 받은 그 양이. 받은 양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 아주 약속으로는 받았지마는 실질적으로는 하나도 받지 못한 사람 또 이것을 다 받은 사람 그 양과 질이 다릅니다. 이 일곱 가지를 믿고 바라고 일곱 가지를 얻는 이런 노력을 하되 그 질도 다르고 양도 다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순교자가 받은 그 질과 양과 보통 자기가 절제 생활. 신앙 생활 하면서 받은 양과 질과 또 자기가 볼일 볼 대로 보고 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 받은 질과 양이 또 다릅니다. 또 이렇게 하나님 앞에 계약은 받았지마는 배반하고 부인하면서 받은 자는 실상은 하나도 없고 저 계약만 받아 가지고 다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떤 구원에 속한 것인고 하니 건설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뭐 우리가 인정하든지 부인하든지 상관할 것 없이 하나님께서 순전히 은혜로 입히셨기 때문에 이것은 택함을 입은 자들은 꼭 같은 이 일곱 가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택한 사람은 꼭 같은 일곱 가지를 받았지마는 그것은 기본구원이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이렇게 들어가는 것뿐이고, 하늘나라 들어가서 영광의 차이가 있고 권위의 차이가 있고 환영의 대우의 차이가 있는 것은 다 자기가 이 일곱 가지를 어떻게 믿느냐 어떻게 믿었느냐, 어떻게 바라 보았느냐, 어떻게 이를 어느 정도 견고히 잡았느냐? 어떤 사람은 조금 돈 문제만 있으면 그만 탁 놔 버리고, 조그만한 욕만 얻어 먹어도 탁 놔 버리고, 어떤 사람은 생명을 빼앗아도 놓지 안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생명을 빼앗겨도 이 일곱 가지를 놓지 않는 사람과 그저 욕얻어 먹을 정도에서 놓지 안할 사람과 또 돈 그저 조,그매 손해보는 그런 정도에서는 놓지 안할 사람과 그 정도가 천층 만층인데, 그 층어리를 가리켜서 세상 것으로는 형용하지 못하도록, 고린도전서 15장 4○절 이 하에 보면은 부활한 자의 영광의 차이가 있는데 비유컨댄 형체가 있으니 땅에 속한 형체도 있고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는데, 땅에 있는 모든 바닷 가의 모래알 그 한 개도 다 형체를 가지고 있는 그 형체를 가지고 있고 또 하늘에 있는 태양이나 별이나 저런 것들도 다 형체를 가지고 있고 있는데, 그 형체라는 말도 같고 그. 형체가 다 가지고 있기는 있지마는 그 형체와 형체의 영광과 가치가 얼마나 차이 있느냐? 해의 영광과 모래알 한 개의 형체와 이런 똥 덩어리의 형체와 어떻게 그 영광과 가치가 같겠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부활한 자의 영광도 이렇게 차이 있다. 이것을 계산을 해 보면 이 세상에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는 다 같은 사람은 사람이지마는 사람과 사람의 그 차이는 천층 만층 구만층이라 이렇게 말 하지마는 이거는 천층 만층 구만층이 아니라 뭐 억억억억 억억억억 뭐 억으로 평생 말해도 다 그거 말할 수 없을 만치 그렇게 차이가 많은 것이 건설구원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놓지 안해야 됩니다. 지난밤에도 증거한 거 와 같이 이 일이 이루어질 때는, 이루어질 때는 어떤 일이 있는고 하니, 일이 이루어질 때에 이 일곱 가지 은혜가 각각 우리에게 올 때는 오기 앞서서 뭣이 있는고 하니 '핍박을 겸하여 받으리라' 핍박이 먼저 있습니다. 핍박이 있다 그 말은 이 일곱 가지 은혜의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이' 내게 주실 때는 네가 믿나 안 믿나 네가 이것보다 더 귀한 것이 세상에 있나 없나 이것을 저울질합니다. 저울질하시고 시험하시니까 '모든 것보다 이 게 귀합니다.' 이럴 때에 합격이 되고, 또 '어떻게 고문과 고행이 있어도 이 일곱 가지 은혜는 나는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들은 것을 잊어버리지 안해야 됩니다. 잊어버리지 안하고 굳게 잡아야 마귀의 유혹을, 꾀우는 유혹에 빠지지 안 하고 또 마귀가 위협주는 데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유혹에 빠지지 안하는 데에서 우리가 지혜를 얻고 지식을 얻고. 또 모든 위협의 박해에서 떨어지지 안하고 낙제되지 안하고 이 은혜를 받는 그 사람에게서 권능을 얻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권능을 얻고, 그래서 지혜도 얻고 권능도 얻고, 또 거기에서 어제 이 두 가지 하는 데에서 우리 실력이 자라기 때문에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아는 것입니다.
바로 알고 고 다음에 믿으면 먼저 우리에게 오는 것이 평안과 담대함이 오고 확실히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 믿으니까 평안하고. 믿으니까 담대하고. 믿으니까 용감스럽고, 믿으니까 참고 견디게 되고, 믿으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서 그 일을 다 잘 감당하도록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칭찬하신 것도 뭐 행함을 칭찬하신 것이 아니고 믿는 믿음을 칭찬했습니다.
그러면. 믿는 믿음이라니? 믿음이면 어떤 게 믿음인데? 인정하고 인정하기 때문에 고대로 행동하는 고 두 가지가 합해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요 일곱 가지 옆에서 요걸 바꾸라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시는 거 요거 받을 수 있는 고 때가 되면은 이제 '사람이 요 거 준다, 사람이 요것을 해 준다, 국가가 요것을 해 준다, 사회가 요것을 해 준다 또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해야 지식이 요것을 해 준다, 네 직장이 요것을 해 준다, 네 시술이 요것을 해 준다.' 뭐 이거 하나님 아버지를 부인케 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같은 그런 것을 여러 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네가 하나님 아버지를 믿느니 이걸 믿어라, 지식을 믿어라, 지위를 믿어라 권세를 믿어라 기술을 믿어라 부모 형제를 믿어라, 친구를 믿어라, 세상을 믿어라, 국가를 믿어라' 뭐 모든 것을 믿어라 할 때에 그때에 요 하나님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아무도 나에게 해 줄 이는 없다 요것을 확고히 잡고서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그럴 때 그만 슬그머니 '그런가' 해서 흔들리면 그만 그만이오. 내나 이제까지 준비했던 거 다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왜정 말년에 하나님께서 고 신사 참배라 하는 고걸 가지고서 일곱 가지를 다 다뤘는데. 다룰 때에 그때에 다 믿음 없어서 다 떨어졌어 그 믿음 없어서 다 떨어지고. 그때에 믿은 사람들이 뭐 별로이 몇 안 됩니다. 그러니까 신사 참배에 그때에 굴복하지 안한 사람이 조선 교회에, 그때는 조선이오. 지금은 또 한국이라 하지마는.
우리 나라는 나라 이름도 자꾸 자주 바꿔집니다. 왜? 이거는 대국에 속해 가지고 있는 대륙에 속해 가지고 있는 이런 조그만한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 독립권이 없으니까 이 세력에게 끌려 가 가지고 끌려가고 저 세력에게 끌려가고 마치 말하자면 창기가 수단이 좋습니다. 창기가 수난이 좋고 창기가 지혜가 있고 또 기생이 눈살미가 있습니다. 민첩하고. 왜? 여러 남자를 접촉해 놓으니까 아주 능숙하다 그 말이오.
그거 모양으로 우리 한국 사람은 창기적인 이런 위치를 가졌어. 왜? 이 나라가 정권을 잡으면 또 거기 가서 해야 되지 저리 해야 되지 이러니까, 이 섬나라 같은 나라, 대국 같은 나라들은 변동이 없는데 우리 나라는 변동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그만 사람이 인질이 고약하게 돼 버렸어. 인질이 고약하게 돼서 이거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 못 할 걸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뭐라고 쌓아도 세계에 유대인 다음에는 한국 사람이 명철합니다.
저거 독일 사크씨니 뭐 일본 사람이니 미국 사람이니 소련 사람 중국 사람 저거는 평생해야 겪어 보지 못 할 것을 우리는 일생 동안에 몇 번이나 겪게 됐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아주 이상한 민족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아마 뭐 일본 사람은 '너 일본에 수상할래' 하면 수상하겠다 나는 수상할 수 있다 하는 사람 몇 사람 없습니다. 한국 사람은 누구든지 '너 대통령 할래?' '하지 뭐 그까짓 거' '대통령 하라 하면 못 한다고 뒤로 자빠질 사람 하나도 없고 전부 하든지 못 하든지 다 한다 합니다. 이런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은 야심이. 아주 야심이 독특합니다. 일본 사람들은 야심이 없어요. 이것이 아주 세상적으로는 못 쓸 사람. 뭐 그러니까, 하나도 신용할 수 없어.
이런데, 예수 믿는 데는 제일이오. 이래 가지고서 이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놓으면 다른 사람은 한 가지 시험을 이겼는데 한국 사람은 백 가지 시험도 더 이겼습니다. 이러니까, 한국의 여기 신앙가들의 전기가 저 구미 지역에 갔어.
뭐 ○○○목사님 전기니 주 남선 목사님이니 주 기철 목사님 전기니 손 양원 목사님 전기니 이런 게 가니까 그 사람들이 깜짝 놀래. '세상에 이런 사람이 참 있느냐? 거짓말 아니냐?' '아, 살아 있다' 이러니까 한번 보고 싶다 그래 가지고 다른 사람은 다 죽었는데 ○○○ 목사님이 살아 계셔서 그때 보고 싶다고 하도 초청을 해 쌓아서 갔습니다. 그때 가 가지고서 돈 많이 신용 얻어 가지고 왔어.
그래서 여기 모두 다 ○○ 신학교도 ○○병원에도 그때에 한번 가서 인정함으로 돈이 들어와 가지고, 인제 세상 거는 얻으면 시험이라. 그래 가지고 돈을 많이 얻었는데. 그때는 안 얻었지마는 신용을 하고 '아 그분이 경영하는 신학교니까 그 ○○병원 우리가 도와야 된다' 해 가지고서 돈이 한 뭉텅이 왔더라 말이오. 와 놓으니까 돈 때문에 그만 시비가 나 가지고서 그래서 반소파 고소파 그게 그 돈 때문에 고소 반소가 시작된 것입니다. 세상 거는 좋은 거 같지마는 잘못하면은 좋지 못한 결과를 맺기가 쉽습니다. 이렇게 우리 한국은 예수 믿기는 제일 좋은 나라요, 제일 좋은 나라.
유대 나라도 그렇습니다. 유대 나라도 대륙에 속한, 우리 나라는 또 삼 면이 바다이지마는 유대나라는 일면이 바다입니다. 한 면만 바다인데 이 유대 나라도 대국에 속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뺏들었다가 저 나라가 뺏들었다가 이러니까, 변동이 많으니까 유대인들도 한국 사람과 같은 그런 지능을 얻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대인을 당하지 못해요. 유대인들의 꾀를 당하지 못해요.
그런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일등으로 믿을 터인데 믿음이 없기 때문에 깍정이만 돼 가지고 있어. 성지 순례 한다고서, 예수님이 나신 그곳을 순례한다고, 한번 돌아본다고서 모두 성지 순례 간다고서 이래 가지고 저도 같이 가자고서 이래 몇 번이나 이래 온 것을 다 거부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니까, '주님이 나신 주님의 본국이니까 우리가 조심해야 되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택시를 턱 타면 점잖하게 간다고서 돈도 달라 하는 대로 주고 이라니까 '아무 데 갈랍니다.' '녜, 그럴랍니까?' 내나 가 가지고 보니까 내려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
내나 그라면 그만침 가는 시간에 더 멀리 가면 좋을 터인데 멀리도 안 가. 거기서 뺑뺑뺑 요리 뱅뱅뱅 돌아 가지고서 한참 돌다가 '내리십시오. 여기가 거기입니다.' 내려 보니까 아니라. 이렇게 악질이라. 유대인들이 지금 이렇게 악질이요 이렇게 깍쟁이요. 이렇게 악질이요 깍정이라.
그게 뭐이냐 하면은 이스라엘 종교의 수천 년동안 내려오면서 믿음을 가지지 안하고 회개하지 안하고 요 하나님 말씀 가지고 자꾸 부인하니까 마귀 요놈에게 이용을 당하니까 어떻게 마귀 이용을 당해서 능숙한지 뭐 굉장히 능숙해.
그러니까, 저 유대인들이, 자꾸 하나님께서. 저 유대인들이 전쟁이 일어나고 뭐 유대인같이 싸움 잘하고 그렇게 못 되, 금방 약속해도 소용이 없어. 획 변해 버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 신용할 수 없어 이러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하나님 믿지 않는 그거 때문에, 지금 하나님이 택함을 가지고서 놓지 안하고 자꾸 이래 하지마는 자꾸 매 맞을 짓을 하기 때문에 저래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도 처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좀 순진하고 진실하지마는 예수를 오래 동안 믿으면 요와 같이 됩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종교 말년이나 신령한 이스라엘의 종교 말년이나 같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했어 인자의 임함이 노아의 때와 같다 그 말은, 노아의 때와 같다, 또 이스라엘 때와 같아요. 이스라엘 무화과나무 저주한 거 그 이스라엘 말한 것인데 그와 같이 예수님 재림 때도 그렇다는 것을 성경에 많이 말씀해 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자꾸 이와 같이 지금 안 믿으면 나빠지고 믿으면 다른 데는 죄악이 한 개 뿐이라면은 한국에는 죄악이 열 개나 돼요.
이러니까, 여기에서 죄 짓지 안할라고 하면은 시련이 많고 연단이 되고 실력이 있고 여기에서 꼬임에 빠지지 안하고 한다먼 뭐 세계의 일등 됩니다. 그래서 요새는 그런 말이 나요. 우리 한국에서 하는 말이지마는 '한국은 제이 예루살렘이다. 제이 예루살렘이다' 이래서, 처음 예루살렘은 유대에 있었지마는 제이 예루살렘은 한국이다. 이래서, 한국이 세계에 어떻다 그 말하는데 그 비슷해져요. 비슷해지는 것이, 세계에 진리를 깨달은 것이 한국에서 깨달음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똑똑히 알려면 외국에 가 가지고 이래 돌아다니며 이래 쌓아도 배울 것이 없어요. 한국에, 또 한국에 제일 기이한 순교자들이 제일 많이 났고 또 신앙도 제일 으뜸이라 이렇게 볼 수 있을 만치, 미국 같은 나라는 도덕 그저 사회 생활 도덕 생활 그런 것만 하고 있지 이번 한국에 있는. 한국에 있는 마귀 역사를 말하면은 그 사람들 부슨 말인지 몰라요.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 두지 마라 하는 그것도 모릅니다. 우리 한국에는 금방 부자 됐다가 금방 거지 됐다가 금방 부자 됐다가 자꾸 이래 쌓아니까 정함이 없는 재물이라 인정하지마는 그 나라는 재물 한번 가지면 삼 대 사 대 오대 육 대 쭉 계속하고 돈을 없애기도 잘 어려워요. 돈 있는 거 없애기 어려워. 없애기 어려운 것이 꼬이고 속히는 데가 없으니까 어려운데 한국은 그렇지 안해 이런데, 하나님께서 미국을 돌보시는가 미국에도 이젠 깍쟁이가 자꾸 나와요.
미국에도 이제 거짓부리가 자꾸, 이북에서. 이북에서 사람들이 가 가지고 꼬우지 자꾸 이래 놓으니까 이제는 미국도 상당히 연단이 돼서 지금 잘 꼬이지 안하고 깍쟁이가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미국 나라에는 흑인종들이 가 가지고 많이 발달을 시켜요. 내가 말들으니까 그 나라에서 주유소, 주유소 하는 사람 돈 버는데 주유소 하는 사람 자꾸 현금을 받지 안해요? 받으니까 주유소 하는 사람들 집에는 유리를 끼워 놨는데 그 유리가 아무리 권총으로 쏴도 안 들어간다 합니다. 안 들어가는 그런 유리를 끼워 놨어. 그거 아니면 그만 팍 쏴서 죽여 버리고 가서 돈 털어가.
이러니까 유리를 뭐 암만 총을 쏴도 안 뚫리구로 그런 유리로 해 가지고서. 돈은 잘 버는데 위험해서 못 간다고.
전화가 왔는데 깜짝 놀랬다고. 여기 ○○이가 들어갔는데, ○○이 저거 마누라가 집에 있다가. ○○이가 그때 어데 나가서 미쳐 못들어 왔는데. 새벽기도 갈 시간이 되니까 그만 혼자 걸어서 거기까지 왔는데, 거기에는 걸어서 가면은 깜둥이들이 대번에 납치해 가지고서 욕만 보이는 게 아니라 죽여 버린답니다.
그러니까, 밤으로 못 가요. 어두우면 못 가. 미국 같은 문명 나라에도 그 나라는 그런 암살 사건이 어떻게 많은지 세계에서 아마. 그때 보니까 세계에서 제일 심합디다. 이러니까 밤길을 못 가요. 인제 그 나라도 자꾸 이와 같이 깜둥이가 들어서 이와 같이 하기 때문에 그 나라사람들도 아주 연단을 받아서 많이 이제 깍쟁이가 되어 갑니다.
그게 그런 깍정이 속에 천하의 제일 깍정이가 예수 믿어서 참 의로운 사람 돼지고 천하에 제일 사기 협잡 잘하는 사람이 예수 믿음으로써 정직한 사람이 돼져야 가치가 있는 것이지, 등신 바보 같은 그러니까 죄도 못 짓는데 뭐 그런가?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죄인으로 말하면 제일 죄인 제일 간교한 제일 간교, 진리로 말하면 제일 일등 진리 이러면서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런 걸 하지 않는 이 사람이 그 죄악을 이긴 사람이요 다 회개하고 난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다른 나라의 시험보다도 우리 한국 나라에서는 이 일곱 가지를 뺏들기 위해서 육백 육십 육의 그 사탄이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꼬우다가 꼬우다가 안 되면 뭘 합니까? 협박하고. 협박하다 안 되면 어짭니까? 소유를 뺏들고 직장을 뺏들고. 그래도 안 되면 감옥에 가두고, 그래도 안 되면 두드려 패고 그라다가 안 되면 어짭니까? 대답해 봐. 죽이지. 그래. 그라고 난 다음에는 죽여요. 죽이면 '나 죽고 나면 소용있는가' 그런 소리하지 말아요. 우리는 죽어도 살아요.
이러기 때문에, 죽어도 안 뺏긴, 죽어도 안 뺏긴 사람 죽여도 뺏기지 안한 사람과 그냥 장난삼아 믿는 사람과 돈 백 원 손해 봐도 뺏기지 안한 사람과 백 원 손해 봤으면 '뺏기지 안하다가 돈이 일억이나 되니까 '아이구 일억을 잃고는 못 견디겠다.' 고만 일억을 잃어버릴 지경 되니까 다 내어주고 일억을 뺏기지 안할라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 가치가 천층 만층 있을 거 아닙니까? 천층 만층이 아니라 말할 수 없는 그런 층어리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요 일곱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만 가지고 계십니다. 다른 것은 가지고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요 일곱 가지는 하나님 아버지만 가지고 계시고 또 우리에게 이미 받아 있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것이고, 또 하나님 아버지만이 주실 수 있고 또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만이 주십니다. 요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 믿는 대로 돼. 믿는 대로 돼. 믿느냐 안 믿느냐 보자 하는 고 시험은 믿으면 믿는 행위가 나오고 안 믿으면 안 믿는 행위가 나오지 고거는 시험을 하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 모든 이런 저런 현실 닥치는 그런 것은 믿느냐 안 믿느냐, 항상 믿음의 시험이라 했어. 우리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은 믿음의 시련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이것을 받는 방법은, 받는 방법은 예수님뿐이라.
'나로 말미암지 안하면은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 예수님 받는 방법은 예수님 한 분뿐이신데, 예수님은 무엇이기에? 예수님은 길이 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길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은 우리를 대형해서 사죄 해 주신 이가 예수님뿐이십니다. 사죄가 길입니다. 예수님의 대형의 사죄로 죄를 깨트렸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가면은 죄가 가리워 있는데 내가 들어갈 만한 죄를 내가 들어갈 만한 길이 있어. 왜? 내 죄를 하나님께서 없애 버렸기 때문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열려 가지고 있어. 죄가 가리우지 못해. 예수님이 대형해 죄를 없앴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사망을 깨트렸기 때문에 우리는 사망이 우리를 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사망에게 해를 받지 안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거기에를 들어가게 되지 그리 안 하면 못 들어갑니다. 또 고다 음에 뭐이요? 하나님의 뭐이요? 예? 하나님의 대심판 하나님의 대심판. 하나님의 대심판이 딱, 하나님이 전지 전능으로 지성 지공의 심판이 딱 차리고 있는데 그 심판에 안 걸려야 되지 심판에 걸리는 자는 착 홀껴 간다 말이오. 심판에 걸린 자는 착 묶여 가. 그러니까, 그 심판에 걸리지 안해야 돼요.
예수님이 대형 대행했기 때문에 대형했기 때문에 심판에서 우리를 붙들 수 없어.
죄가 있어야 붙들지 예수님이 형벌 다 받아서 대형했기 때문에, 그런고로, 예수님의 사죄로 인하여서 우리에게 길이 열린 것입니다.
또 내가 진리라 말은 예수님의 대행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진리가 됐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써 말씀을 행함으로 진리가 당신의 진리가 됐어. 또, 예수님께서 영감을 다 복종했기 때문에 영감은 당신의 영감이 됐어. 또 아버지의 명령을 다 복종했기 때문에 그 명령은 주님의 명령이 됐어.
그러면 주님은, 주님은 진리를 다 지켜서 진리를 다 지켰고 영감을 다 지켰고 명령을 다 지켜서 주님은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의 명령의 것이 됐고, 진리를 지키니까 지킴으로써 그분의 것이 됐고. 이제 그 다음에는 진리와 영감과 명령이 주님의 것이 됐어. 그렇지 않습니까? 요거 여러분들이 요거 좀 요걸 알아서 통해져야 되지 안 통해지면 무슨 말인지 몰라. 그러니까. 여기 와도 설교를 들어도 무슨 설교인지 몰라요.
여러분들 하나님의 진리를,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진리 아니오? 이 진리를 내 진리를 만들려면은, 요 진리를 내 진리를 만들려면 언제 만들어야 됩니까? 외우면 됩니까? 예? 외우면 내 진리 됐습니까? 안 됐어. 내 진리 안 됐어. 언제 만듭니까? 현실에 만들어. 현실에 요 진리를 내가 환영하고 진리를 내가 영접하느냐 이 세상 마귀 모두 다 협박이 오니까, 위협이 오니까 이걸 영접하느냐? 이래서 '죽어도 나는 요 현실에서 진리를 놓지 않겠다' 하고서 진리를 지켰으면 나는 누구의 것 됐습니까? 진리의 것 됐지 나는 진리의 것 됐지.
그러면, 진리는 누구 것 됐습니까? 예? 진리는 누구 것 됐습니까? 진리는 내 진리 되지 안했소? 나는 진리의 것 됐고 진리의 것 됐으니까 진리는 내 진리라 말이오.
예수님이 요래 해 가지고 요렇게 대행함으로써 진리와 영감과 아버지의 명령의 것이 됐고, 순종으로 것이 됐고, 이제 순종으로 것이 되니까 진리와 영감과 아버지의 명령은 예수님의 것이 됐다 말이오. 예수님의 것이 됐는데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서 이랬습니까? 예수님이 해 놓은 것이 누구 것입니까? 나를 대신해서 했다 말이오. 나를 대신 해서 했기 때문에 이제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는, 나는 진리의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진리의 것만 아버지에게 가지 진리의 것이 아니면 못 들어간다.
'여기는 진리의 것만 들어가지 못 들어간다. 진리의 것만 들어가지 못 들어간다' '나는 진리의 것이다.' '영감의 것만 들어간다. 아버지의 명령으로만 들어간다.
아버지 명령 가져야 들어간다. 아버지의 명령 내놔라 보자.' 아버지 명령 턱 내놓는다 말이오. '영감 내놔라' 척 내놓는다 말이오. '진리를 내놔라' 척 내놔. 척 내놓으니까 통과. 알겠소? 이러기 때문에 이 세상 무슨 도에서 이 구원이 이루어지겠소? 다른 데는 구원 얻는 길이 없어. 예수님이 대신 했기 때문이니까, 내가 진리라 그 말은 예수님이 대행하셔 가지고서 이와 같이 지금 이 진리를 베풀어 놨어. 그러면 진리는 뭐이 진리입니까? 성경 말씀이 진리요. 영감이 진리요 아버지의 명령이 진리라.
이러니까, 진리이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리 안 하면 안 돼요.
내가 생명이라. 생명이라. 생명이, 하나님과 원수가 돼 가지고서 우리가 죽었는데 이 원수된 것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소멸했다 이랬습니다. 원수를 소멸했어. 또 죽으심으로써 화목을 이루었어. 죽음으로, 이제 죽으심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딱 결합을 시켜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을 만들어 놨어. 예수님이 대신 죽으심으로써 원수를 소멸하고 화목하게 해 가지고서 둘을 하나 되게 해 가지고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을 삼아 하나를 딱 만들었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생명이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아무도 오지 못한다.' 갈 수 없지요.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갈 수 있어.
이러니까 이제 기억하지 못하면, 나는, 하나님 아버지에 가는 길은 예수님이시다 또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는 진리시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는 생명이시다 요렇게 알고 고 진리를 깨달아서, 고거 내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인데 대형으로 이 길을 열었고 대행으로 이 길을 열었고 대화목의 제물이 되셔 가지고서 이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다른 데는 구원 얻는 길이 없어. 이렇게 이 구원이 어렵고 깨끗하고 이렇게 높은데 이 구원을 제까짓 게 무슨 공자의 도덕이니 석가모니의 뭣 가지고서 얻을 수 있다고? 석가모니가 하나님 아버지하고 화친을 했어요? 또 아버지의 명령을 다 지켰어요? 신구약 성경 말씀을 다 지켰어요? 영감을 지켰어요? 영감에 반대만 했지 영감 하나도 못 지켰는데 무슨 구원이 이루어질 건가 그 말이오.
그런고로 우리가 요것을 단단히 굳게 잡아야 됩니다. 요 일곱 가지 외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가지고 있다는 거, 일곱 가지 일곱 가지가 다른 데 있다 이렇게 꼬임을 받지 말아요. '다른 것도 일곱 가지 해 줄 수 있다 또 이 일곱 가지를 하나님 아버지가 너에게 해 주지 않는다' 그런 꼬임도 받지 말아요. 위협에도 빠지지 말고 꾀임에도 받지 말고 어떻게 네가 위협해도 나를 생명을 뺏으면 생명을 내 줬으면 내 줬지 요 일곱을 놓지 안해야 돼요.
그라고 예수님만이 이리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는 인도하지 못합니다.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렇게 다 아는 사람들은 웃음으로 가. 마귀란 놈이 암만 해도 신구약 성경만 다 우리가 믿으면, 믿으면 마귀는 아예 볼 일 볼 것도 없어. 올 것도 없어. 오지도 안해. 믿는 자에게 오지도 안해요.
왜정 말년에도 아주 믿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거석한 사람들은 시험도 오지 안했어요. 뭐 해도 성글성글 웃으면서. 무슨 일 한다 해도, 손 양원 목사님도 그때에 형사들이 말이지 '이놈, 이제는 오늘 저녁에는 이거 한번 고문과 반죽을 해서 항복을 받아야 된다' 하고서 이랬는데, 그날 저녁에는 꺼꾸로 달아 놓고 이 물을 먹여 가지고서 물을 코구멍으로 넣어 가지고서 지금, 코구멍으로 그라면 품을 수도 없고 자꾸 그라면 나중에 둘러 마신답니다. 그러면 배가 이렇게 부르면 나중에 가서 못 견뎌 가지고서 그만 고때는 뭐 어짤 수 없이 못 견뎌 가지고서 정신을 잃어 가지고서 이래 항복을 하게 되는데 그날 저녁에 기별을 하더래요.
간수가 와 가지고 '아이구 목사님 오늘 저녁에는 지금 물로 가지고 고문을 할라 하고 이래 하고 있는데 오늘 저녁에는' 물도 무진장으로 안 하니까, 한 주전자면 한 주전자 이라고 나서 그 뒤에 안 하니까. '물을 잡숫지 마이소. 오늘 저녁에는 아무것도 물을 잡숫지 마이소' 하니까 그 소리 듣고 손 양원 목사님은 그날 저녁에는 모든 감방에 몇이 이래 있는데 평소에는 먹고 싶은 밥을 다. 배가 고플 지경이니까 다 나눠 줬다 말이오. 그날 저녁에는 '날 좀, 물일랑 먹지 말고 물 좀 날 도라' 이라니까 '아이구, 목사님 자실라 하면 물 드리지요. 드리기를요.' 전부 물 아무도 안 먹고 그놈을 자꾸 억지로 다 둘러 마셨어. 물 먹지 말라고. 고 물주면 물 먹으면 안 된다 하는데 물을 다 둘러 마셨어. 다 둘러 마시고 인제 갔다 말이오. 그러니까 얼마나 그에게 역경에 용감합니까? 그래 기쁨으로 가니까 웃으며 이래 떡 사니까 고문할라고 떡 오라 해서 들어가 앉았으니까 저거끼리 이거 뭐 대동아 전쟁 얘기를 하면서 이라면서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지기는. 안 되기는 안 되겠어 우리나라가 손은 들어 들기는. 아마 곧 며칠만 있으면 들거 같애,' 이렇게 저거끼리 얘기를 했다 말이오. 미국 나라에 손 들겠다는 얘기를 떡 하고서 이랬는데, 그때 고문하면. 그만 그래 놓으니까, 그라다가 이래 보니까 손 목사님이거기 있거든 그걸 손 목사님이 들었다 말이오.
그만 미리 겁을 낸 거라. 손 목사님은 그런 소리 안 해요 무슨 소리 하면 '너거 일본이 인제 있을 줄 아나? 오늘 내일 부서질 건데. 또 너거가 오늘 부서진다고 그 말 한 걸 내가 상소하겠다' 하면 저거가 지금 절단나는 거라. 이래 놓으니까 꼼짝도 안하는데 백지 공연이라. 있디만 '오마이 소꼬니 오루까' '너 거기 있나?' 아 보니까 없는 줄 알고 깜박 잊어버리고 얘기 했는 데 들었다 말이오. 이라니까 그만 암말도 안하고 '가라.' 다시 말도 못 하고 가라 하더래요. 그래 그만 그날 저녁에 한번 좋은 손 양원 목사님의 소원 대로 고문받다가 죽을라고 지금 참 원하고 원하고 애를 썼는데 그만 헛일 하고 말았어. 그라다가 6.25때에 순교했어요.
이러니까, 깨달은 사람들에게 기쁘고 즐거워요. 기쁘고 즐거워 그러니까 평양에 있는 오 행선 장로님이라고 평양에 있었어요. 그분은 감옥에 갔다가서 또 내 보내서 두 번 갔다가 또 내 보내서 나와 가지고 자꾸 전도했어.
'신사 참배 하면 신사 참배하면 우상 숭배다. 하면 안 된다.' 온 시가에 돌아다니며 신사 참배 하면 안 된다고 떠들고 돌아다녀도 오 장로님은 끌고 가지를 안했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 이는 벌써 통과기 때문에 '이는 통과라.
봐라. 이렇게 지금 다 같은 정권하에서 이 오 행선 장로는 와 이와 같이 신사 참배를 외치고 돌아다녀도 아무 일이없느냐?' 그게 아버지 하나님이 하신다는 그 증거를 보여 준 거라.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지금 평소에 준비를 단단히 하고 믿음을 단단히 준비하고 기도해 놓으면 앞으로 환난 오는 환난 때에 기쁘고 즐겁고 평안 함으로 잘 이길 수 있고 좋은 영광스러운 구원을 마련할 수가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