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 양식
선지자선교회  

1982. 5. 23. 주후

 

본문고린도후서 98~10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광고 하나 합니다.

그동안 우리 서부교회에 임시 목사로 계시던 ○○○목사님은 서울 ○○교회로 부임하게 되어서 화요일날 이사를 갑니다. 이삿짐 싸는 데 도울 분들은 도우시고, ○○○목사님은 브라질에 선교사로 가기로 결정됐습니다.

또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서부교회에는 내 그 성명을 깜빡 잊어버려졌습니다. 어떤 목사님 한 분을 또 그곳에 후임으로, 목사님 후임으로 부임하게 됐습니다.

또 서울 ○○교회에 은혜를 많이 끼쳐서 교회를 크게 일으켜 놓은 그 조사님은 ○○○목사님이 시무하던 아주 시골 산골 ○○교회로 부임해서 이번 화요일날 이사하게 됐습니다.)

오전에도 연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연보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모르면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는 변할 수 있으나 당신이 약속하신 것은 변하지 아니하십니다. 이 약속을 믿는 자는 다 복이 있고 이 약속을 허툴이 생각하는 자들은 참 인간 일생을 실패할 것입니다. 오전에도 연보를 하라는 권면보다 조심있게 해서 벌로 연보를 하지 말라는 권면을 했습니다.

착한 일 의로운 일, 착한 일 의로운 일은 어떤 것이 착한 일이며 의로운 일인고 하니 자존하시고 창조주이신, 앞으로 모든 것을 당신 뜻대로 심판해서 영원히 정리하고 통치하실 대주재이신 하나님이며 우리의 주님이 되신 이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착한 일이요 의로운 일입니다.

뭐 사람끼리 말하는 선이라, 의라하는 것이 종류가 심히 많지마는 그런 것 다 불타 버리고 맙니다. 영원히 살아 있을 의인은 어떤 일을 한 사람이 의인이며 착한 사람은 어떤 일을 한 사람이 착한 사람인가? 착한 것과 의로운 데 대해서 본문에 말씀했습니다. 착한 것과 의로운 것은 주재이신,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의 구주이시며 주재이신 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인간을 멸망에서 구원하는 일과 이 둘 외에는 하나님이 착한 일이라 인정하시는 것이 없고 의로운 일이라 인정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세상의 문화 건설이나 또 어떤 박애주의에서, 어떤 민족주의, 애국주의, 가정주의 어떤 종류 어떤 면에서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아낌없이 다 희생했다 할지라도 그 동기와 목적이 우리의 구주이신 주재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과 인간을 멸망에서 구출하려는 이것이 동기와 목적이 아니라면 그는 다 멸망받을 행위입니다.

여기서 지금 말하는 인간 구원은 이 자리에서 저 자리로, 이 시간에서 저 시간으로 구원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영원히 구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늙어도 그 구원은 흔들리지 아니하고 죽어도 그 구원은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 무궁토록 구원이 되는 그 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예수님의 대속의 토대 위에 그리스도의 영이 성화시키는 이 구원을 말합니다.

요사이 우리가 부르는 하나님을 뭐 별별 이름을 가지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다 이름 지어 가지고 하는 것이요, 영원 자존하시고 모든 것을 홀로 예정하시고 창조하셔서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대속의 구주를 보내신 이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지 그 외에 다른 하나님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착한 열매, 의로운 열매를 맺는 이것만 하나님이 영원히 보존하시고 영원히 등용하십니다. 세상에서 의의 열매를 맺는 것만치, 착한 열매를 맺은 것만치 하늘나라의 지위와 권세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의의 열매, 착한 열매 이것을 맺을려고 노력할 때에 생겨진 그 실력 그것이 하늘나라의 실력이요, 이 두 가지 열매를 맺은 그 결과가 하늘나라 영광이요 하늘나라의 지위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일은 의로운 열매, 착한 열매 이 두 가지를 맺도록 노력하는 것 외에는 모두가 다 스스로 속는 일이요 속이는 일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지 여생은 의로운 일, 착한 일 이 일을 위해서 여생을 다 바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의의 열매, 착한 열매는 맺을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맺을 수가 있는가? 맺는 것은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고 계시는 인생을 죄에서, 불의에서, 하나님과 원수된 데에서, 영원한 사망에서 구출하는 이 일만이 의고 착한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자기에게 이미 있는 것, 다른 사람은 지능도, 권세도, 구변도 가지고 있지마는 자기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이 돈만 얼마 가졌으면 돈 그것 가지고, 자기는 돈은 한 푼도 없지마는 몸이 건강해서 건강을 가졌으면 건강 그것을 가지고, 자기는 돈도 없고 건강도 없지마는 명철한 지혜와 총명을 가졌으면 자기 가진 명철한 지혜와 총명 그것 가지고, 자기는 돈도 권세도 건강도 명철한 지혜와 총명도 없고 다만 말을 잘하는 구변을 가졌으면 구변 그것을 가지고, 이제 이런 것들 하나도 없으나 자기는 어떤 지식을 가졌으면 지식 그것을 가지고, 자기의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지, 그것의 양이 많든지 적든지 상관없고 자기에게 가진 그것을 의, 착한 일, 다시 말하면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그분이 소원하시는 인간을 죄에서 불의에서 하나님과 원수된 사망에서 건져 옳은 데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가졌든지 많이 가졌든지 적게 가졌든지 가진 그것을 아낌없이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인간 구원의 이 일에 바쳐서 쓰는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적은 것을 바쳐 사니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시고, 많은 것을 바쳐 사니 더 많은 것을 주시고, 이 한 가지 가져 그것을 바쳐 사니 두 종류의 것을 주시고, 두 종류의 것을 바쳐 사니 셋 종류, 넷 종류 이렇게 범위 넓게 주어서 의의 열매가 가득하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면 자기의 가진 것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인간을 멸망에서 구출하는 인간 구원에 바쳐 쓴다면 나는 어떻게 하고? 뒤도 생각지 아니하고 이거 위해서 바쳐 살면 나는 어떻게 하고? 내 가족은 어떻게 하고?’ 하는 문제가 생겨지겠습니다. 거기 대해서 주님은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바쳐 살 수 있는, 영원의 종자와 같은 바쳐 살 수 있는 그것을 하나님이 주시고, 또 바쳐 살 것 외에 네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쓸 것을 겸하여 주신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자기의 가진 것이 무엇이든지 나를 구속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뭐인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내가 굴 안에 앉아서 하나님을 아무리 찬양한다 해도 하나님은 듣기 싫어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어떤 노릇을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인간을 멸망에서 구출하는 이 일 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 일에 자기의 가진 것을 투자하는 것이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 뭐 바친다 하지만 아주 감감하다. 이번에 못 바친다. 안돼. 너는 바칠 자격 없어. 못 바쳐. 너 지금 그래 가지고는 안돼. 공연히 남 따라서 눈 먼 망아지 원앙 소리 듣고 따라가듯이 따라가면 안돼! 그런 거는 암만 해도 소용없어.)자기에게 있는 것이 무엇이 있든지 있는 그것을, 자기를 구원하신 주님이 원하시고 원하시고 원하시는 인간 구원 이 일을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이거 위해서 바쳐 써, 인간 구원을 위해서 쓰는 이 자에게 쓰고 나면 또 그렇게 의롭게 착하게 쓸 수 있는 것을 주님이 주시고, 또 주시는 것 가지고 또 하고 나니까 또 주시고, 더 넉넉히 주시고 많이 주시고 더 주셔서 의의 열매가 가득하고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십니다. 이 약속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있는 건강을 주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해서 다 바쳐 살 때에 저는 죽고 바쳐 사는 자에게 또 바쳐 살 수 있는 새 건강을 주십니다. 새 건강을 주실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에 바쳐서 쓸 때에 하나님께서 또 바쳐 살 수 있는 새 건강을 주시되 점점 더 주십니다. 재산을 바쳐 살 때에 또 바쳐 살 수 있는 것을 주시고, 바쳐 사는 데에 제가 살아야 하고 제게 필요한 것도 겸해서 준다고 계약했습니다.

그러면 한 번 바쳐서 하나님이 또 주시니까 두 번 바쳐, 한 개 바쳐 사니 하나님이 두 개 주셔서 두 개 바쳐, 종류도 넓어지고 양도 많아지고 거듭거듭 해서 의로 점점 의의 열매를 더 맺게 되고 착한 행위로 점점 착한 행위를 더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그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우리의 제일 목적인데 그 일은 이웃을 구원하는 이 외에는 없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 가지고 위로 하나님 기쁘시게 하고, 자기 아닌 다른 것을 위하는 이자는 세상에서도 주니까 흉측한 독사와 시랑이 모양으로, 주니까 자기를 더 위하고 주니까 이거 더 많이 가지고 다른 사람 더 누르고 꺾고 해서 착취하는 자에게는 주면 하나님이 악을 행하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지 않습니다.

가지는 것은 심판이 큽니다. 하나님이 보니까, 지식도 주니까 하나님과 이웃, 이웃에게 모든 피조물이 달렸기 때문에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건강 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물질 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지식 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언변 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지혜와 총명 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권세를 주니까 창조주와 피조물 위하고, 모든 좋은 것 필요한 것 주시니까 이것 가지고 저를 위하여, 다른 사람을 자기 위하는 자 되도록 이렇게 악용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웃을 구원하는 데 쓰니까 이대로의 된 자는 하늘나라로 옮겨 그자에게 이 실력이 있는 것만치 하나님이 영원히 계속해서 주시니까 하늘나라는 전부가 하나님과 저 아닌 다른 것을 위하는 이 기능만 가지고, 이 사상만 가지고, 이 방편만 가지고 이런 자들만 모여서 영생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은 지옥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의와 착함의 열매를 맺고자 하느냐? 세상 인간 지식이 이것이 착하다, 이것이 의롭다하는 것이 천 가지 만 가지라도 다 지옥에 불탄다.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 소용없다. 인간들 저거가 평가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다 멸망하고, 다만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인간 구출, 인간을 영원한 멸망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배고플 때에 밥을 주는 것도 인간 구출을 위해서, 목적은 인간을 구출 위해서, 헐벗은 자에게 옷을 입혀 주는 것도 고기덩어리 따뜻하라고만 주는 게 아니라 그 목적이 그 인간을 구출하기 위해서, 자기가 병든 자를 방문하는 것이나 치료하는 것이나 모든 자기가 하는 모든 것이 목적과 소망은 인간을 구출하는 것으로서 자기를 구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려는 이 동기와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무엇이 있든지, 없는 것을 원망하지 말고 있는 것 가지고, 있는 것 가지고 이 의로운 일 착한 일, 주님이 소원하시는 인간 구원의 일 이 일을 위해서 자기의 있는 것 가지고 여기 바쳐서 살 때에, 바쳐서 살 때에 썼으면 없어지는 것인데, 바쳐 살 때에 하나님이 또 바쳐 살 수 있는 것을 주시고, 바쳐 살 때에 또 바쳐 살 수 있는 것을 주시고, 한 종류를 바쳐 살 때에 두 종류를 주셔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이 일을 위해서 바쳐 써서 쓸 때에 이 일을 위해서 바쳐 쓸 수 있는 양을 불려 주시고 종류를 불려 주셔서 얼마든지 의로운 일 착한 열매가 가득하고 더 넘치도록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에서 나 할일은 주님이 원하시는 인간을 멸망에서 구원하는 이것만이 내가 할일이다.’ ? 나를 구원하신, 영원히 모시고 살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일이니까.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이 일만이 가치있는 일이요, 모든 피조물들에게 환영받을 것을 생각할 때에 이 일만이 가치있는 일이라. 이 일 외에는 할일이 없어.

이 일을 하는 데에는 자기의 현재가 적다 작다 생각할 것 없고 있는 대로 바쳐 이 일 위해 사는 자에게는 더 이 일 위해서 바쳐 살 수 있는 것을 또 주고 또 주고, 더 주고 더 줘서 넘치게 하사말했습니다. “넘치게 하사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이 계약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쓸 것은 쓰지 말고? 일용할 양식이라 말은 제게 필요한 것 쓴다 그말이오. 부모면 자식을 공부시킬 책임이 있으니까 공부시킬 것 공부시키고 남는 거라 말 아니오. 자기에게 있으니까 인간 구원을 위해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쓰면서, 자식은 아직까지 낳지도 않았는데 뭐 뒤에 공부할 걸 마련하는 건, 제가 못 낳을지 아는가? 지식은 크지 않았는데, ‘뒤에 학교 가면 그런 것 다 사욕이라 그말이오.

있는 대로, 현재에 식구가 밥을 먹어야 하겠고, 밥을 먹는 데에도 한정이 없는 것이니까, 자기는 예를 들어서 자기 정도로서는 한 끼에 3백원짜리만 먹고 살 수 있는데 3백원짜리 먹고 살려고 하니까 백원이 남으면 백원 그것은 씨인 줄 알고 인간 구원에 투자합니다. 천원이 남으면 투자합니다. 억만원이 남으면 억만원을 투자합니다. 억만 원 되면 3백 원짜리 먹어 가지고 안될 것이고 한 끼에 한 3천원짜리나 먹어야 되겠지요. 그 분수가 있습니다, .

이러니까 일용할 양식, 자기 분수에 알맞는 그 사용할 양이 있으니 그것 사용하고 인간 구원하고 이 두 가지를 이것을 바로 조절해서 하라. 그러면 네가 원하는 마음 있어서 하게 되면 또 하게 또 자본 주시고, 또 하게 또 자본 주셔서 얼마든지 넉넉하고 넘치게 한다. 그러나 네가 거기 조작배기가 들었거나 가짜가 들었거나 한다면 하나님은 그 일에 동참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 기독자들이 무진장의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이 계약을 받아 놓고 왜 못하고 빈약하게 지내느냐? 거게 가짜가 들어서 안되는 것입니다. 거게 가짜가 들어서 안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우주의 모든 것이, ‘금도 내것이요모든 만물이 당신의 것인데 하필 인간을 통해서 뭐 그렇게 하라고 할 게 뭐 있습니까? 인간에게 영원 무궁토록 이 인격으로, 이 본질 본성으로, 이 생활 방편으로, 이 사상으로, 이 정신으로 사는 자 만들려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 닮은 자요 이것이 하나님 형상대로의 자요 이것이 하나님과 같은 참 아름다운 인간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왜 인간을 통해서 믿도록 하는 이걸 뭐 구차하게 할 것 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한 시간 안에 천하 인간, 김일성이 제까짓 것도 한 시간 이내에 아이구, 하나님 믿겠습니다.’ 벌벌 떨고 손 비빌 수 있어. ? 우루루 딱딱. 뭐 뇌성벽력 하면서 나 안 믿으면 당장 너 죽는다.’ 해 보십시오. 막 무릎 꿇고 지금 빌지 않겠는가?이런데 왜 하필 핍박받는 전도를 통해서 인간을 구원할려고 하느냐? 하는 이유는 전도하는 우리의 인품을, 인격을, 그 본질과 본성을 하나님 같은 온전한 자, 그런 자들만 모여 있으니까 천국이 되고, 그런 자들은 영원히 살아서 존재할 수 있는 가치있는 그런 인격성, 그런 인간성, 그런 사상, 그런 주의, 그런 생활 법칙을 가진 자 되게 할려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뭐 능력 없고 돈 없어서 인간의 노력을 당신이 이용하자는 것 아니오.

이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든든히 의지하고, 자기의 소유를 다 바쳐 살고, 자기의 몸을 다 바쳐 살고, 자기 생명을 다 바쳐 살아 나는 날마다 죽노라바울이 말하는 대로 으레히 소유는 이 구원 위해서 다 바쳤고, 건강도 다 바쳤고, 생명도, 오늘도 이 구원 위해서 생명을 바쳤는데 하나님이 또 살려 두시니 또 살았고, 또 내일도 어제도 생명을 바쳐 인간 구원에, 살 생각하지 아니하고 생명을 바쳐서 인간 구원에 살았는데 죽이지 않고 또 살려 두니까 또 살아서 날마다 죽는다. 날마다 죽는다. 날마다 죽는다.’여러분들, 이제 어떤 사람이 이번에도 무엇을 해 보겠다고 말하는데, ○○○이 저 사람도 , 내게 있는 소유를 다 바쳐서 나도 한번 하면 싶은데 내 명의로 없는 것은 어찌 됩니까?’ 내가 그 속을 압니다. ‘그래 네 명의로 없으면 네가, 집을 샀는데 명의 이전을 안 했어도 네가 가서 네것이면 네것이지. 그것도 판별 못 하느냐? 그것도 구별 못하느냐?’ 하는데, 이번에는 바쳐야 헛일이라. 바치면 안돼. 그래 바치면 뒤에 아나니아 삽비라 돼. 연보 바치고 뒤에 화 당한다고.

 

이러니까 의의 열매, 착한 열매가 정말로 가득차게 하고 싶으냐? 넘치게 하고 싶으냐? 나를 구속하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무궁세계의 주로 계실 그분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열매를 내게 가득 차게, 모든 피조물들이 환영해서 이분이야 대통령으로 세워도, 이분이야 왕으로 세워도, 이분이야 높은 자리 세워 놔도 문제없다.’ 모든 만물이 환영하면서 천거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고 싶으냐? 착한 열매, 의의 열매가 많이 맺고 싶으냐? 맺고 싶으면 그 길은 네게 무엇이 있든지 있는 것 그것을 가지고 너를 위해서 살지 말고, 땅의 것을 위해서 살지 말고 주님이 소원하시는 인간 구원을 위하여 살아라! 이거 위해서 써라! 뒤를 생각지 말고 쓰면, 또 하나님이 또 쓸 것 주시거든, ‘아이구, 아깝게 있는 것 바쳐 썼는데 없어지니까 어쩔꼬?’ 했는데 하나님이 주시니까 이번에 바쳐 가지고 안 주시면 탈난다. 이번에는 바치지 말자.’ 하는 자 되지 말고 바쳐, ‘주여, 주시니까 또 바치자. 또 바치자.’ 해서, 일생을 자기 소유를 다 인간 구원에 바쳐 놓고 살고, 자기의 몸을 인간 구원에 바쳐 놓고 살고, 자기의 목숨을 인간 구원에 바쳐 놓고 사는 이런 자가 되어져라! 이런 자가 되어져라! 이게 잘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땅에 있는 이 소욕을 가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간을 초월한 초자연의 사람의 성신의 소욕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 바쳐 살 때에 바쳐 살면 나는 어쩔꼬?’ 하는 그 생각을 가지지 마십시오. 일용할 양식을, 씨와 양식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 염려를 가지지 말 것이오.

내가 이거 바쳐 살면 뒤에 없으면 어쩔까?’ 목숨이 살아 있으면 하나님께서 또 씨와 양식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염려를 하지 마십시오. 또 착한 일을 하는 데에는 내게 있는 것 바칠 수도 있고 안 바칠 수도 있는데, 내게 있는 이것을 이 착한 일 의로운 일 이거 위해서 투자하는 자에게 이 일 하도록 하나님이 주시지, 있는 것 투자하지 않는 그자에게, ‘나는 지금 이만한 양이 있으니까 안 주면 인간 구원에 바칠 수 없으니까, 이 곡간이 차고 넘치면 내가 바치겠습니다.’ 하는 그자는 그 속에 제 마음대로 못 하는 사욕이 들어서 넘치니까 곡간 하나 만들어 놓고 곡간 하나 더 채우면 내가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또 줘 보니까 곡간 둘 채우고 나니까 곡간 또 하나 지으면서 이거 곡간만 채우면 이제는 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하겠습니다.’ 하니까 그날 밤이 저희 생명을 불러가는 마지막 날입니다.

인생아 속지 마라. 자기에게 속지 마라. 의의 열매, 선한 열매 영원한 포부를 가지고 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주님이 이거 위해서 모든 부요, 당신의 몸과 생명, 지위 영광 다 바쳤는데 손해갔습니까? 바쳤는데 그것은 도로 차지했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삼위일체가 있지마는 제이위 성자가 다 차지했습니다. 다 차지했어. 성부 성령이 다 이 성자에게 전부 전임으로 다 위임시켜 줬어.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것을 다 내게 주셨다고 말씀했어. 이분이 속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몸과 소유와 생명을 바쳐 산 사람은 수백 번 수천 번 주님이 씨와 양식을 주시는 것을 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누가 말해서 너 생명 바쳐 살면 생명 하나뿐인데 뒤에 어떻게 할래?’ 할 때에 염려가 없습니다. 여러 수백 번 바쳐 또 하나님께서 거듭 주어 받았는데, 이 몸은 생각지 않고 몸을 바쳐 건강을 바쳐 살았는데, 또 주고 또 주는데, 바친 것도 수백 번 수천 번 경험 있고, 또 바쳤을 때에 다시 주님이 자기 쓸 것과 바칠 것을 줘서 받은 경험 또 수십 번 수백 번 있기 때문에 세상이 그를 흔들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이런 사람들인 것입니다. 껍데기는 안 나타나도 속에는 다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믿어야 됩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실행해야 됩니다. 인정을 하는 것은 거기서 실행이 틀림없이 나올 수 있도록 인정하는 그것이 참 인정입니다. 인정하고 실행을 했으면 다시 씨와 양식을 받을 수 있는 그 결과가 나타나야 바로 실행한 것입니다. 씨와 양식이 나오지 않으면 바로 실행하지 않고 뭐 잡것이 섞여 있었소. 어서 섞여 있거든 그놈만 회개를 하십시오. 당장 씨와 양식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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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아브라함의 믿음/ 로마서 4장 1절-8절/ 830430토새 선지자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