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17:39
아들구원=그리스도구원=심신기능부활
본문 : 에베소서 1장 3절∼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얼마 전에 또 해설을 했었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기독자의 이 초자연 초피조물의 이 구원을 믿음 외에는 하나님 앞에 받아 가지는 방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논리는 깨달은 사람은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고 알아듣는 사람은 알아들을 수가 있을 것이고 그것은 알고 믿으나 모르고 믿으나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저 믿으면 됩니다. 왜 하나님이 믿음이라는 그 방편으로써만 지극히 큰. 모든 피조물을 초월한 하나님 한 분 아래 있는 그런 존영한 구원을 이루는가, 믿음이 뭐 이기에 그런가 하는 거기에 대해서는 종종 해설을 하나 왜 그 믿음이라는 방편 그 하나밖에는 이 기독자의 구원을 이루는 데에 쓰지 못하는가. 그 방편 하나로만 쓰게 되는가 하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좀 기도하고 양심 써서 생각하면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기독자의 구원은 모두가 다 믿음으로만 얻는 구원입니다.
그러기에, 항상 믿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또 믿음이 어리기 때문에 설교를 할 때마다 기독교 구원은 믿음으로만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늘 말하게 됩니다.
기독자의 구원이 믿음으로만 된다는 이 사실을 그 진리를 확실히 깨닫고 확고 부동한 지식과 믿음을 가진다고 하면 이런 것은 다시 뒤에 되풀이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하면 되나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거기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 논리로도 깨닫고 한 믿음이라면 요동치 안하지만. 그저 믿으면 된다는 믿으라는 그 말씀에 순종으로 믿는 그 믿음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가다가 의심이 종종 들 때 있고 또 그 믿음이 여러 가지에 충격을 받아서 요동되기가 쉽기 때문에 항상 믿음으로 얻으니까 믿음을 가지라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봉독한 말씀에도 믿음으로만 되는 구원입니다. 에베소 1장 3절 이하에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이 진리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오, 그분은, 영계나 이 물질계를 만든 것도 그분이 만드셨고 영계와 물질계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존재들도 다 그분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창조만 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은 영원히 모든 창조의 것들의 주인이시요 또 통치하시는 왕이시요 영원히 모든 피조물들을 통치하시고 또 계속 은혜를 베푸셔서 보존하시는 근본부터 홀로 계신 분이시요 대주재시요 또 자존자시요 영존하신 분이십니다.
지극히 크신 분입니다. 영계에 모든 천군 천사들도 있고 영물들도 있고 또 이 우주에도 모든 물체들도 있고 그 가운데 귀한 사람들도 있고, 모든 생물 모든 요소 그 모든 형언할 수 없는 삼라만상의 수많은 종류들이 다 있는데 이것들을 홀로 지으시고 이것들의 소유권자가 되어 계시고 이것들을 다 보존하시고 또 운용하시고 늘 기르시는 지극히 크신 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아버지 된 것은 우리가 모든 사람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될 만한 무슨 장점이나 그런 요소가 있어 가지고 된 것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신 뜻대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신 것이지 우리에게 뭐 누구보다도 좋은 원인이 있어서 우리에게, 우리 원인으로 말미암아 피동되어 된 것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에베소 1장 6절에 그 말씀 하셨습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사랑하시는 자 안이라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거저 주시는 바' 거저 주시는. 거저 주시는 이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은 뭐 믿는 거뿐이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하셨기 때문에 그저 예정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믿는 거 외에는 다른 길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아들이 됐나 하는 그것을 따지는 그런 것은 암만 해도, 인간의 논리가 인간들을 설복시킬 수 있고 인간들을 다 정복시킬 수 있는 그런 어떤 논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무한하신 분을 향하여 무엇이 논리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믿는 거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는 이 계시 말씀에 변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이렇게 있기 전 영원 전에 작정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아들로서 장성해서 마치 하나님이 완전하심 같이 자존 완전자가 아니고, 스스로 있어 자존 완전자가 아니고 완전자이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같은 완전자가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우리들의 지극히 큰 소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이 사실을 믿는 그 믿음이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요 그것이 전지 전능의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신 그분에게는 유일한 대접입니다. 그분은 뭐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그분에게 무슨 돈을 드려서 그분을 기쁘게 하겠소 무슨 물질을 드려서 기쁘게 하겠소, 무슨 수고를 해서 바쳐서 그분을 도와 드려서 기쁘게 하겠소?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분은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으신 분이시오 영계도 지으신 분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에게 뭐 모자라는 게 있어야 우리가 드려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겠고 또 그분이 필요한 것이 있어야 그분에게 드려서 기쁘시게 하겠고 그분을 도울 수 있는 것이 뭐 있어야 우리가 무엇을 해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지, 그분은 도움 받을 것도 또 위하는 것도 뭐 아무것도 필요했습니다. 왜? 모두 다 그분이 다 만들어 놓은 것들이 한다 해도 그 분이 없는 가운데서 지어 놓으신 것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는 잣이지 없는 가운데 그분이 지으셨는데 지어 놓으신 그것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는 그것이 뭐 그분에게 하나도 영광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분이 원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에게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절대성 있는 진실하심 이 우리에게 계시로써 선포해 놓으신 이 계시의 계약 이 계약을 우리가 보고 이 계약하신 계약이 참되다, 이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은 참되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 하셨으니까 그 하나님이, 참되신 분이, 이렇게 하나님을 참되신 분으로 완전하신 분으로 인정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완전하신 분이 그분이 작정하신 그것을 우리에게 선포하셨는데 그 선포하신 그 대로의 다 이것은 참이오 완전이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이 사실을 믿고 바라고 여기에 따라서 속하고 움직이는 그것이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접은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하나님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것만이 하나님 대접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 예를 든다고 하면 어떤 사람이 동서양에 제일 갑부입니다.
제일 재산이 많습니다. 많은 갑부이니까 동서양에서 하나님에게 인간 구원하는 일에 연보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짓는데 연보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복음 전도에 연보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을 인간에게 주어서 네가 이렇게 이렇게 써라 하셨는데 당신의 명령을 따라서 이렇게 쓰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것이 하나님에게 대접이지 뭐 그래 가지고 드리니까 하나님께서 모자라는 자본에 인간이 그 자본을 보태 드리니까 참 고맙다 하는 그런 것은 없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에게 모두 다 받은 것인데 하나님 명령 따라서 그 분의 소원대로 그분의 명령하신 대로 그대로 내가 이 물질 모든 처리를 하면 이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하니까 주님의 명령 순종으로 당신이 기뻐하시는 것이지 그 외에 뭐 물질의 무엇으로 기뻐하는 것 아닌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천하의 물질로 제일 많이 하나님의 교회에 바친 사람이 있고 또 자기 모든 심신을. 일생 생애를 하나님에게 바쳐서 주를 위해서 생애를 한 사람이 있고, 또 자기가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된 마음으로 죽음을, 생명을 바쳐서 순교를 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그 신성에 대해서.
신성에 대해서 믿지 않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바친 것을 그것을 하나도 그것을 인정치 안하고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더럽다고 물리쳐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성을 믿는다는 그 말은 하나님은 영원 자존자라 완전자라, 영원 불변자라,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라,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라. 그분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신다 하는 이것을 믿지 안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이에게 대해서 말할 것입니다. '네가 나를 믿음으로써 내 명령을 보고 이 명령 순종해야 되겠다 하고 네 모든 생명이나 일생의 생애나 네 소유를 바쳐서 내 명령대로 썼으니 참 너는 의롭다. 너에게 칭찬할 것이 있으나 네가 하나님 내 자체에 대한 모든 속성을 인정치 아니한다고 하면 너는 가증된 자다. 너는 나한테 심판을 받는다. 네가 가져서 바친 돈이나 일생의 생애의 노력의 지능이나 너의 생명이 다 네 것이 아니라, 내가 없는 가운데서 만들은 내것이기 때문에 내것 가지고 네것 인 척 해 가지고 네 것처럼 여겨 가지고 네 것 가지고 뭘 나를 위하고 돕는다 이런 가증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너는 내 것을 네 맘대로 쓴 그 가증스러운 행위에 대해서 상당한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요것을, 이거는 하나의 우리가 가정적으로 논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것이 하나도 없어도, 이런 것이 하나도 없고 그 사람의 일생 동안의 생애는 엉망진창으로서 아주 죄 짓는 행위 외에는 하나도 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 자라 할지라도, 그런 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그 속성을 완전성 자존성 영원성 불변성 대주재성, 만왕의 왕성, 만주의 주성, 영생성, 또 주권의 개별 섭리성, 이 모든 것을 믿기는 믿어도 자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애를 써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도 되지 안하고 죄 짓는 행위 원치 안하는 죄만 짓고 원하는 의는 되지 못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자기가 힘써서 되지 안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이 대형하시고 대행하신 이 대속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완전을 입혀서 너는 완전자라 이렇게 세우실 것이요 네가 행하지 못했을지라도 네게는 내 공로를 입혀서 너는 완전자로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심판을 무난히 너는 담대히 통과케 할 것이랴 이렇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이 제일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냐?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고 믿는 것을 제일 원하십니다. 그걸 제일 원하십니다. 그 다음에 또 원하시는게 뭐인가? 이런 분이 당신이 이렇게 저렇게 하시겠다 고 한번 계약적으로 신구약 66권에 선포해 놓으신 이 사실을 이분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분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이 없다.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이 선포를 믿는 것을 둘째로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믿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말입니다. 기뻐하십니다. 셋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뜻을 선포하시고 이 뜻대로 하나님이 친히 모든 것을 역사하셔서 당신이 홀로 이루신다, 주권의 의지로 예정하신 것을 주권 능력으로 아무것에게도 도움 받지 안하고 홀로 단독의 주권 능력으로 이루신다 하는 하나님의 이루시는 것을 믿는 것을 하나님이 셋째로는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넷째로 기뻐하시는 것은 어떤 걸 기뻐하는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하나님의 선포에 대해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믿음으로 이를 믿음으로, 이를 믿음으로 인해서 생겨진 사람, 이를 믿음으로 인해서 되어진 사람을. 이룰 믿음으로 인해서 건설된 모든 행위, 이 믿음으로 된 행위 믿음으로 된 일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 사람 그것을 고 다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이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요것을 똑똑히 알고 하나님을 대접해야 되지 이것을 모르고 제가 인간적으로 뭐 가난한 사람 구제하듯이. 힘없는 자를 돕듯이 또 자기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를 긍휼을 베풀고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듯이 이런 망령된 생각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것은 아주 그거는 범성죄를 범하는 망령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이 말씀에서, 5절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 외아들이 되게 하신 거 이것을 우리가 믿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자기 당신의 본체나 속성을 믿는 거 다음에 기뻐하시는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하겠다' 선포해 놓으신 그 하나님의 선포를 믿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할라고 하나님이 영원 전 목적을 정하시고 그렇게 섭리하신다, 이제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선포를 믿는 것이오 하나님의 뜻을 믿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둘째로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우리가 믿읍시다.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어야 됩니다. 당신을 계속 기쁘시게 하는 자, 당신을 계속 대접하는 자가 어떤 자가 계속 대접하는 자인가? 온 천하에 무신론이 와 가지고 마구 뒤덮어 가지고 세계를 휩쓸어서 세계 학자와 인류들이 다 하나님은 없다 이렇게 할지라도 하나님은 계신다 하는 것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속성과 본체에 대해서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조롱을 하면서 이렇게 천물로 만들고 저렇게 천대를 하고 이렇게 조롱거리를 만들고 저렇게 우사거리를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서 천하에 제일 천하고 더러운 거 더러운 거 중에 내가 되었을지라도 그때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조만 간에 우주와 영계를 나는 상속받을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것을 의심 없이 믿는 그것이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대접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를 삼으시고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가시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가면 하나님의 아들의 그 모양은 얼마나 생겼는가? 그 모양은 그 형체는 어떤가? 그 광채는 어떤가? 그것을 여기에 나타내서 말씀을 했습니다.
'거저 주사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2절에는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함이라' 이랬습니다.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함이라. 영광의 찬송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 자체가,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고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천상 천하에 모든 종류대로의 수많은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 그 모든 피조물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아들의 그 본질과 본성이 어떻게 만드셨는지 그는 하나님과 꼭 같이 만드신 것인데, 그러면, 만들었는데, 그 만듦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가 참 하늘의 피조물 땅의 피조물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를 볼 때에 어떻게 보는가? 우리를 볼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시라. 하나님의 영광이라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도록 하는 하나님의 영광이라.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하는 찬송이라 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셨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어떻게 했기에, 어떻게 했기에 어떻게 하기에, 어떻게 했기에 어떻게게 하기에, 어떻게 했기에 어떻게 하기에 모든 피조물들이 '아, 참 하나님은 찬 우리가 찬송할 분이시요 하나님은 영원히 영광을 돌리실 분이시다.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들이 우리에게 하는 것 보니까. 이 아들들이 하는 것 보니, 이들이 자존자로 하는 거 아니고 이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니 아버지로 말미암아 거기서 나온 것이니 거기에 나온 것들이 이렇게 우리에게 이렇게 한 거 보니까 이들보다 그 나은 그 근 본인 그분은 어떻겠느냐' 해서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이런 존재가 되게 우리를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의 입은 옷을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의 입은 옷은 모든 피조물들이 영광이라 영광이라 하는 영광이 의복으로, 찬송이 의복이요, 영광의 찬미가 찬송이 우리들의 외형이요, 우리의 광채요 우리의 명예요, 우리의 영광이요, 우리의 모든 아름다운 의복같이 우리가 입고 있는 우리의 채색인 것입니다. 우리의 용모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용모라,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과 꼭 같은 본질이요 용모는 모든 피조물이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는 그렇게 아름다운 용모라,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의 형상이요, 우리의 용모요, 우리의 광채 그, 우리의 입은 옷이요, 우리의 영광이요. 영원히 모든 피조물 앞에 나타날 우리의 모형이기 때문에 우리를 가르쳐서 땅 위에서 이 일을 연습시킬라고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는 죄와 마귀와 사망은 미워할지라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은 어떤 원수라도 미워할 수 없고 사랑해야 된다. 또 너는 주는 자가 되고 받는 자가 되지 말아라. 아무리 그는 너를 해했다 할지라도 너는 그에게 대해서, 만일 제 잘못된 죄악으로 말미암아 망한다 할 지라도 거기에 대해서 내가 생각할 것은 거기에 대해서 '주님이여, 내가 이와 같은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죄인인데 주님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받아 삶을 용납함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러기 때문에 , 모든 멸망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에게 긍휼을 구하는 거 그 외에는 우리가 할 일이 없고, 우리가 노력한다면 그들을 좀 얼마라도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그의 도움의 은혜를 그들에게 전하는 거 외에는 할 일이 없다는 것을 그것을 우리에게 우리 세상에 처세하는 방편으로 우리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 우리는 모든 만인간에게 욕 얻어먹을 우리가 아니라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고 칭찬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존재가 우리들이라, 그러기 때문에. 혹 사람들이 몰라서 우리를 욕한다 할 지라도 모든 어두움이 다 벗겨지고 환하게 모든 것이 광명하게 그 진상이 드러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다 칭찬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이런 우리 존재가 되어져야 되지 우리가 만일 모든 존재에게 어떤 존재에게라도 불만이나 불평이나 원망이나 이런 것이 있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아 들의 형상이 아니요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이 아니고 그거는 변질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멸망할 옛사람의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라고 나타났을 때에 누구든지 너에게 원망하는 게 있으면 그 사람으로 더불어 그것을 먼저 해결하고 하나님에게 예물을 바치도록 노력을 하라, 만일에 해결할라 해도 그분이 듣지 안하면, 듣지 안하고, 말해도 듣지 안하고 오히려 그리 함으로써 더 악화되고 더 그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더 짓게 만드는 일이 되어질 때에는 부득이 내가 가 가지고 자꾸 그렇게 할수록 악을 더 조장시켜 가지고 죄 짓게 만드는 것이 되어지니까 그럴 때는 할 수 없어서 원하기는 원하지만 입을 다물고 하나님 앞에 밤낮 우리는 부르짖는 기도 외에는 할 일이 없는 것이 우리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니 우리는 어떤 광채를 가지고 살 것이며 우리는 어떤 외모를 가지고 살 것이며 우리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어떤 대상으로 우리가 나타나 가지고 사는 것이 우리의 정체요 우리의 정질이라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땅 위에서 이 사람의 형상을 자꾸 입어 가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성장이 다르고 우리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자기 중심으로서 힘이 미쳐가는 데까지 모든 것을 이용해서 자기를 위해서 이용되도록 하려는 이 사망 세상에서 생명으로 살아난 자가 영생하는 생명 생활을 할라고 하니 세상 법칙에 맞지 안하고 세상에 모순됩니다. 세상 법칙에 맞지 안하고 세상에 모순됩니다. 모순된 이것이 모순될 수밖에 없고 그들과 일치될 수 없다는 이것이 무리가 아니라 필연성이요 이거는 그 길밖에는 없다는 것을 우리가 확실히 지식하고 나가는 사람이라야 신앙이 흔들리지 안하지, 무조건 예수 믿는 사람은 그저 '양보해라 했다, 양보해라 했다. 또 저항치 말라, 무저항으로 저항치 말라 했다. 또 주라 했다 지라 했다'이렇게 무조건으로 나가는 사람은 조만 간에 반드시 그는 속에 회의의 뭉텅이가 일어났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폭발해 가지고 자기는 하나님과 자기구원을 배반하고 던지고 달아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맹종적인 그 신앙을 가지지 말고 성경 말씀을 자기가 보고 깨닫고 또 영감이 자기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깨달아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천지는 변해도 자기는 변하지 않는 지식, 온 천하가 다 지글거려도 자기가 깨달은 그 지식에 근방에 오지도 못하는 세상 지식을 탁월한 이 지식으로 확고하게 서야 요동치 안하는 것이지 그렇지 안하면 언젠간가 침노를 받을 것이고 유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 우리의 외형은, 우리의 외형은 하나 첨의 영광의 찬미라 하는 것을 이것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데, 우리의 씨,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데 우리 씨는 어데서 부터 생겼는가? 그것은 에베소 1장 4절에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혼자 자존하시고 영원 전 당신만 홀로 계실 때에 당신이 당신 혼자의 생각 안에서 목적을 정했습니다. 목적 정했는데 목적 정하실 바는 뭣이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이 목적을 정하셨는데 그 후에 어떤 목적을 정하셨던가? 목적 정하신 그 목적이 그 후에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자가 이 피조물로서 되어지도록 하려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씨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씨는 어디서 생겼는가? 그 씨는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우리의 씨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사람으로 비유하면 아버지의 부정이라는 씨가 어머니의 그 모태에 배란이라는 곳에가서 자라기를 시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씨는 하나님이 영원 전 목적 정하신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예택인데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씨입니다. 그것이 종자입니다. 씨입니다.
그러면, 그 씨가 어디서 잉태됐는가? 우리가 잉태된 것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의 이 공로 속에 잉태되고 영감 속에 잉태되고 진리 속에 우리가 잉태돼서, 마치 비유컨대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된 이 태중에 우리가 잉태됐습니다. 이 배란 중에 잉태됐습니다. 이 속에 우리는 잉태된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중생되는 그때부터 우리는 자라기를 시작하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씨는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이 곧 우리의 구원의 씨라 말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씨는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의 구원의 씨요 우리의 구원의 성장되는 것은 곧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에서 우리가 성장돼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우리가 잉태된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 안에 잉태된 우리들이 이것이 거기서 대속의 공로를 입은 데서부터 우리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 된 그 과정까지가 곧 잉태된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잉태된 것입니다.
그러면, 잉태된 우리들이 무엇을 먹고 자라게 되는가? 우리는 그러면 이렇게 잉태되어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가 우리가 곧 해산된 것입니다. 우리가 해산됐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에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항상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너희들이 났느니라.' '너희들이 거듭난 것은 없어질 씨로 말미암아 난 것이 아니고 항상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너희들이 났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 이 십 몇 절인가 거기에 말씀을 해 놨습니다. 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 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출생한 것은 언제가 출생한 것인고 하니 우리가 벌써 중생된 것이 우리의 구원이 출생됐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출생된 것이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잉태된 것은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정죄함이 없다고 로마서 8장 1절 이하에 똑똑히 밝혀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우주 안에 탄생됐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우주 안에 탄생된 것은 벌써 그것이 우리 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서 모태에 잉태된 그것이 탄생이요, 잉태된 그것이 이제 중생 된 그것이 탄생이요, 중생 돼 가지고 예수 믿기 시작한 그것이 다 합해서 탄생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잉태됐고, 하나님의 아들로 중생됐고, 하나님의 아들로 이제 신앙생활에 출발된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된 것입니다. 출생된 것입니다.
그러면, 출생된 우리는 이제 무엇을 먹고 자랄 것인가? 과거에는 우리 가 모든 음식으로 먹고 자랐습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 공기 먹고 자랐고 광선을 먹고 자랐고 음식을 먹고 자랐고 이렇게 자랐지 마는서도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자랄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우리는 무엇을 먹고 자라야 될 것인가? 중생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는 먹고 자랄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우리는 영과 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을 가지고, 영체를 가지고 있고 또 신체를 가지고 있고 또 몸의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은 몸의 양식도 필요하고 마음의 양식도 필요하고 영의 양식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말하기를 영의 양식만 먹으면 마음의 양식이나 몸의 양식은 그것은 필연적으로 다 먹어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난 우리들은 뭣을 먹고 자랄 것인가? '뭣을 먹을까 뭣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알아라 이것은 이방인들 이 다 염려하는 것인데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 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그 나라를 구하라 말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그것을 구하라 말이요 그 의를 구하라 말은 하나님께 피동된 그 피동이 완성되기까지 하라 말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 한 것이 완성의 결실을 했을 때에 그것을 가리켜서 의라고 말하고, 그 나라는 하나님에게 통치 받고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것을 가리켜서 그 나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중생된 우리는 뭣 먹고 살 건가? 우리는 제일 어릴 때에 진리를 먹고삽니다. 진리를 먹고삽니다. 마치 어릴 때에는, 제일 어릴 때에는 어머니의 젖을 먹고 그 다음에는 또 푸른 누렁 죽이나 뭐 이런 미음이나 끓여 가지고 죽을 먹고, 그 다음에는 장성해 가 면 딴딴한 식물을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먹는 식물은 진리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먹어야, 진리를 먹어야 자랍니다. 우리는 진리를 먹어 야 자랍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오. 신격의, 신격의 모 형대로 된 인격 존재입니다. 고기덩이나 이거 밤이나 물이나 이런 식물 먹는 것은 그것은 송장될 고기덩어리가 먹는 것이지 인격이 먹는 거는 아닙니다. 인격의 거기에 타고 다니는 입고 있는 외형이 그거 먹는 것이지 우리는 인격이기 때문에 진리를 먹어야 됩니다.
진리를 어떻게 먹는가? 우리 현실에서 나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기 때문에 나는 진리로 살고 진리로 나는 양식 삼아서 진리로 커 나가야 될 자다. 진리로 자라가야 될 자다 해서, 우리 현실에서 어떤 역경의 환경의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니 진리로 자라가야 된다, 진리를 먹고 자라가야 된다 해서 고 현실에서 언행심사를 진리대로 행함으로 말미암아. 고 현실에서 언행심사로 진리대로 행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는 진리를 먹었습니다.
진리를 행했으니까 진리를 먹었습니다. 진리를 행했으니까 그 진리는 내 진리가 됐습니다. 그 진리는 내 안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그 한 진리를 실행함으로써 고 진리로 그만치 커졌습니다. 그만치 진리로 강건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는 차차 장성하면 진리로 자라가면 거기서 장성해서 저 ○○○집사님의 아들, 조게 희망이 있었는데 요새 새벽 기도 안 나오더라.
그러니까 보니까 지금 예배보면서 꼬박꼬박 졸고 있는구나. 그 아버지와 어머니는 '야. 너 그 새벽 기도는 못 나가고 새벽 기도 좀 못 해도 학교에 일등을 해야지' 그렇게 죽이는 말을 그 아버지 어머니가 했는지 모르지 했으면 요 시간에 회개를 하십시오. 안 하면 망합니다! 해야 되지. 새벽 기도 꼬박꼬박 꼭 나와서, 쪼그만한 게 나와 가지고 눈이 똥그라이 해 가지고 한 번도 졸지 안하고 했는데 요새 며칠 새벽 안 보여요. 저게 무슨 병이 들었나 고기덩어리의 병이 들었나. 고기덩어리의 병들지는 안할 거 데 무슨 병이 들었나 이랬더만 자꾸 공부하라 했는가 이제 내가 보니까 오전에 이 말씀을 들어도 귀에 안 들어가니까 못 알아들으니까 꼬박 꼬박 졸고 있구만. 야, 눈 떠. 손들어봐. 뻐뜩 들어. 옳지. 저놈이라.
내가 지금 하는 건 저 하나 깨우면 말이요 다른 사람이 깰까 싶어서 .그래 말합니다. 하나님도 소원하시는 거처럼 하나님의 소원 같은 소원 저도 그런 소원 있어요. 어디 보자, 뭐 좀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나설까, 하나님의 좀 수족이 어디 나을까 이래서 그거 하나 보 면 뭐 어디 있든지 어디서 어테 있든지 내게는 제일 보배요. 나도 제일 보 배라. 주님도 보배로 여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 목사님이 왜 저 사람을 저렇게 사랑하시는가? 여러분들이 육신의 눈을 가지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수의 자녀라도 볼 때에 희망이 있다 하면 나는 그게 대해서 모든 걸 아 없이 다 기울입니다. 그런데, 조거는 내가 아직까지 기도는 하고 있지 내가 뭣을 육체로 기울이지 못했어. 고거는 뭐이냐 하면 은 내 여동생의 딸의 아들이니까 내 손자뻘 되지. 사가간으로. 그래도 한 번도 내가 돕지 못했어. 그렇지만 고놈이 졸졸 그래 자라면 내게 있는 거 뭐 내 힘있는 대로 다 기울여서 그를 도울 맘이 있습니다. 원수의, 자녀라 도 그. 이러니까 이거 안 들으면 안 돼요.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된 우리는. 세상에 왕의 아들도 탄생인데 예수님의 탄생은 참 제일 큰 탄생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아들로 탄생된 이것이 어떤 왕의 딴생 보다도 큽니다. 그렇지 얻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된 우리들은 무엇을 먹을 건가? 제일 어릴 때는 현실에서 문서 계시로 나타난 이 진리를 먹어야된다, 현실에서 진리를 먹어야 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내게 있는 재물이 다 손해가도 다 뺏겨도 뭐 뺏겨도 그거는 다 하나님 아버지 아들의 것이니까 상관없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원수가 뺏든 들 상관이 무어뇨 내 주께 있으리로다. 상관없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 부지런히 먹고 기한이 있기 때문에 기한 안에 자라야 된다. 기한 이 딱 되면 가야 되기 때문에 그 안에 기한 안에 자라야 된다. 내가 요 현실에서 나는 진리 먹고 자라야 된다.
모든 저 다 뺏길지라도 나는 진리를 먹어야 되겠다.' 진리를 어찌 먹겠습니까? 고 시간에 진리를 놓지 안하고 진리대로 언행 심사를 했했으면 그 진리는 자기 것 돼 버렸습니다. 진리로 자랐어. 제가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는 내것입니다. 죽어도 진리를 놓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고 현실에 진리를 버렸으면 그 진리는 자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내것 되고 내가 진리로 자라는 거, 진리로 장성하는 거, 진리의 힘으로 장성하는 거, 진리로 커지는 거는 뭐인가? 고 현실에 진리로 내가 행동했으면, 살았으면, 진리로 살았으면 나는 진리를 먹고 자랐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진리를 먹고 자라야 합니다. 그게 장성해지면 뭐 먹고 자랄 건가? 진리 문서 계시만 먹고 자랄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는 문서 계시 안에 있는 영감 도리를 먹고 자라게 됩니다. 영감을 먹고 자라게 됩니다. 영감 먹고.
이제 그 다음에는 문서 계시는 꼭 이렇게 하라 하면 요 만 하면 만족인데, 문서 계시는, 문서 계시는, 예를 들어서 아브라함이 소돔 왕으로 더불어 싸웠을 때에 적산을 다, 전쟁을 이기고 다 가져왔으니까 가져오는 그거야 뭐 소돔 고모라성 왕이 와서 하나 안 하나 의례히 그거는 작기 것으로. 자기 것으로 하는 것이, 이긴 작가 그 취한 것을 나누는 것이 진리라 말이오. 이긴 자가 진자의 것은 취해 가지고 자기 것 삼는 것이 성경에 진리라 말이오. 이긴 자들이 모두 이기고 난 다음에 그것을 모두 다 서로 나눈다고 말하지 안했습니까? 진리인데, 아브라함은 왜 그 실라끈 하나도 차지하지를 안했던가?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정당한 법칙은 자기가 해야 되지만 그 안에 영감은, 그가 안 줄 수도 없고 하라고 이래 하지마는서도 행여나 돌아가 가지고 말하기를 '아브라함 이 저래 부자 된 것은 다른 게 아니라 그때 우리가 오대 강국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우리가 죽을 지경이었는데 그분이 와 가지고 우리를 다 구출하고 그때 그 적산을 많이 뺏들어서 그거 가지고 부자 되지 안했는가 이렇게 하니 하나님의 영광이 가루어지고 그 무슨 적산으로 부자 됐다고 이렇게 될까 해서 그것을 실라끈 하나도 하지 안하겠다 하는 그것은 뭐이냐 하면 영감으로 양식 삼는. 영감을 양식 삼은 영감 먹은 사람이오. 그러면, 영감을 우리가 먹습니다. 현실에서 진리 먹고 현실에서 진리보다 높은 양식이 되는 영감 먹고, 진리만 지킬게 아니라 그 위에 영감까지 먹어야 되겠고 영감까지 먹어야 되겠고, 영감 먹고 장성해지면 그 다음에 뭣 먹습니까? 주님의 피를 먹습니다. 주님의 피. 영감대로 행하면서 나도 이 모든 그 죄의 형 가운데에 빠져 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 죄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대형을 하고 또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대행을 하고,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대화친을 해서 나도 예수님의 이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하신 이 대속을 입어서, 예수님은 첫 열매가 됐는데, 나는 그 다음 열매로서 나도 새끼 예수가 되기 위해서, 새끼 예수가 되기 위해서 예수의 새끼가 되기 위해서 예수의 둘째 열매가 되기 위해서, 나도 땅 위에서 모든 것에 대형 대행 대화친의 제물로서 예수님의 남은 십자가를 내 몸에서 채워서 대속의 제물이 되어서 남은 몫을 살고 가겠다 하는 이것이 우리 하나님의 아들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양식은 이 세 가지가 하나님의 아들의 양식입니다. 현실에서 자기가 진리대로 행했으면 진리를 먹어 버렸습니다. 그 진리는 자기 것이 됐어.
그만치 진리로 커졌어. 영감대로 행했으면 영감을 먹었어. 영감은 자기 영감 됐어. 그만큼 영감이 강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살았으면 입고 살았으면 예수의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먹었어. 예수의 대속의 공로로 자기는 강건하고 장성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무엇을 먹을 건가? 우리는 적극있는 양식인데, 이 양식은, 이 양식은 속에 있는 대내적인 양식인데 이 밖에 있는 양식은 무슨 양식을 먹을 건가? 이 양식은 먼저 하나님의 섭리의 양식을 먹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양식. 모든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내 눈에 보이는 이해하지 못할 거, '그거 참 이해 못 할 일이네. 저거 참 이해 못 할 일이네' 모든 이해 못 할 일이 자기에게 닥쳐도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된 나를 먹고 살찌고 장성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주님께서 섭리하시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독침이 왔어도 이는 주님의 섭리요, 내가 어떤 만신창의 모진 병에 걸려도 이것은 주님의 섭리요, 내게 닥친 모든 것은 주님의 섭리니 주님의 섭리 이것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들로서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 이 섭리는 생겨진 것이니까 이 섭리는 하나님의 아들 나로 하여금 자라게 하는 것이라 어떤 섭리가 와도 '아,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자라게 하는 '것이니까 여기서' 어떤 모질 박고 좋고 나쁜 어떤 섭리든지 이 섭리에서 '아, 이 섭리는, 이 섭리는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로서 장성하게 하는 섭리니까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하겠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하게 하는 섭리라' 하는 그것을 믿고 믿음으로 '아, 이 섭리는 하나님의 아들 된 나로 하여금 장성하게 하는 섭리라' 하는 것을 믿을 때에 그것은 섭리를 먹어 버렸습니다. 섭리를 먹었습니다.
또 자기에게 어떤 존재가 나타납니다. 그 존재는 모두 다 하나님이 창조한 것들인데 모든 어떤 하나님의 창조한 거. 평생 처음 본 것이나 뭐 또 자주 보는 것이나 큰 거나 작은 거나 어떤 것이든지 모든 존재가 내게 부딫힐 때에, 내 현실에 어떤 존재가 부딫히든지 내 현실에 존재가 부딫혔을 때 '아, 이 존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나를 이거 먹고 자라게 하는 존재이니까 위 독침이 왔든지 또 워 공산주의가 왔든지 존귀한 지위가 왔든지 갑자기 대통령 하라 하는 게 왔든지 왕이 되게 하는 것이 왔든지 뭣이 왔든지 나타나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된 나을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이 거는 나를 위해서 창조된 것이니, 이것은 나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 창조한 것이니까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을 자라게 하기 위해서 이 모든 존재가 나타나는 것이니 여기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겠다, 이것은 나를 자라가게 하기 위해서 이 존재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심 없이 확실히 믿을 때에 확실히 믿을 때에 그것은 나의 양식이 됐고 그것으로 나는 자랐습니다. 알겠습니까? 이제 하나님의 아들을 몽둥이로 때립니다. 몽둥이로 때려 마구 이렇게 뚜드려 패서 뭐 참 피투성이가 됩니다. 되나, 이 뚜드리는 몽둥이와 사람들, 또 이렇게 때리는 이 모든 섭리들 이것 다 전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나를 자라고 먹게 하고 나를 자라게 하는 것이니까 요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있다는 요 사실을 확실히 믿고 감사하고 믿을 때에 의심치 앉고 믿을 때에 그것은 나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뭐 돈 먹고 뭐 이거 물질 먹고 권세 먹고 땅 위의 없어질 그까짓 거 먹고는 자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모든 존재를 먹고 자라고, 그 다음에는 뭐 먹고 자랍니까? 모든 순서들이 나타납니다. 모든 순서들이 나타날 때에 '아, 이것은 하나님의 이런 예정이로구나. 이 예정이 나타났구나. 이렇게 나타나는 수많은 예정 좋은 예정이나 나쁜 예정이나 뭐 볼 때에 사람들은 이러니 저러니 하지만 충고 나쁜 예정이 없다. 이 예정은 전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나를 위해서 예정했는데 이것은 나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어떤 예정이 나타났든지 어떤 순서의 새로운 전개가 나타났든지 이거는 나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자라게 하는 것이라 그것을, 고 예정을 믿을 때에 자기는 그 예정을 먹었습니다. 믿을 때에 그 예정으로 말미암아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로 강건해졌습니다.
이래서 진리와 영감과 주님의 피를 먹고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예정을 넉넉히 먹고 닥치면 훅훅 먹으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실력가가 됐습니다. 됐습니다. 어떤 피조물이 이를 제가 다스릴 것이며 어떤 피조물이 이를 그 수하에 둘 것입니까? 하나님 외에는 그 수하에 둘 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자라면 우리는, 우리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이,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 됩니다. 기업이라 말은, 하나님은 우리만 바라고, 기업을 모르면 이 세상 기업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의 기업이라 말은 그 사람이 그거 바라고 산 다 말이오, 그거 먹고 산다 말이요, 그거 위해서 일한다 말이요 거기에 매였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간단히 여기에 말하면 기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기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서 기업이 되게 하셨으니' '예수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기업 되게 하였으니' 기업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만 보고 삽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요한복음 15장에 아버지는 포도원 농부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위해서 전부 전심 전력 다 모든 소유 다 기울이고 또 우리만 소망하고 또 우리 먹고삽니다. 우리 먹고 사요, 우리 먹고. 우리가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 하는 그것을 당신은 양식 삼습니다. 당신은 물체가 아니요 영체가 아니기 때문에 당신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완전이 이루어 나가는 그 완전을 받아서 완전으로 움직이고 완전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선파해서 점점 완전화되어지는 그것이 당신의 양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과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너희들이 알지 못 하는 나의 양식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우리의 기업은 뭐입니까? 우리의 기업은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의 기업입니다.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의 기업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의 기업이라니 그 무슨 기업입니까?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인데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말합니다. 우리의 기업은,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와 그 사이에 우리는 중보자 제사장입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를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연결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이 피조물들에게 직접 가면 피조물은 녹아 죽습니다.
우리를 거쳐가야 피조물들에, 그에게 은혜가 다 부여됩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 섬긴다는 것이 우리를 통해서 가지 안하면 하나님 앞에 악이 돼서 정죄받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요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 사 이에 만물의 제사장이라는 것. 이거 제사장 공부를 여러분들이 한 것을 기억하면 이걸 잘 알 터인데. 우리는 제사장이 우리의 기업이요, 우리의 기업은 제사장이요 우리의 기업은 선지직이 우리의 기업이요, 선지직은 하나님의 대언자가 선지직이요, 제사장은 하나님의 대행자요, 선지직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들에게 갖다 주는 자요, 갖다 뭣 줍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갖다 줄 때에 그것들이 행하면 돈도 되고 떡도 되고 영생도 되고 다 됩니다. 선지직이 그것입니다. 왕 직은 하나님의 통치를 모든 피조물들에게 옮겨서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단일 통치, 단일 통치 통일 통치. 단일 통치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이 통치에 복종하는 그것이 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기업이요 우리의 직업입니다. 이것이 기독자입니다. 과장을 해서 합니까? 성경에 명문되어 있는 걸 어떻게 할 겁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깨어 삽시다. 그러기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하는 말은, 외모라 말은 세상은 천국의 외모라 말입니다.
천국의 실존으로 인간을 평가하지 이 세상 이걸로 평가하지 않는 다 사람을 외모로 처하지 않는다는 말은 세상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그 말이오. 모든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시는 이를 우리가 아버지라고 한즉 그 나라에 가 살 것인즉 나그네를 지낼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이사갈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뭘로 살고 뭘로, 날마다 뭐 먹고삽니까? 악령 악성 악습 먹고살지 않습니까? 자기 중심의 악령에게 미혹받고, 자기 중심인 자기 주관대로 자기 욕심대로, 악습 이제까지 살아 나온 그대로 사는 것이 우리 아닙니까? 이거는 전부 다 썩는 것이요 다 썩을 양식들인 것입니다.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따라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의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다 네, 기억합시다.
우리가 현실에서 뭐 먹을랍니까? 현실에서 뭐 먹을랍니까? 하나님의. 아들 먹는 것은 현실에서 진리 먹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영감 먹습니다. 현실에서 주님의 피 먹습니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라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영생이 그 속에 들었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라 말은 피와 살을 먹어 자란 것은 영원히 죽지 안하고 부활할 때에 그는 부활체로서 같이 영원히 살아서 영생한다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양식은 무엇입니까? 현실에 우리 양식은 하나님의 섭리. 내게 있는 모든 이루어지는 모든 그 섭리가 우리의 양식이요. 창조되어서 있는 모든 존재가 나타나는 존재가 다 우리의 양식이요, 나타나는 모든 순서 하나님의 예정 이 우리의 양식인 것입니다. 요럴 때에. 모든 섭리나 모든 존재나 모든 예정의 순서가 나타날 때에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된 나를 위해서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고 그대로 행할 때에 우리는 그 양식을 먹어서 그만큼 자랐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