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8 12:53
심령이 밝아지는 법칙
1989. 6. 11. 주일오후.
본문: 마태복음 6장 1 9절∼23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우리 사람들은 다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일반인을 초월한 사람들은 자기 위해 사는 것은 다 그것은 정당한 일이 아닌 줄 알아서 못해도 주를 위해서 살려고 그렇게 애를 씁니다.
그런데 여기에 '너희를 위하여'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일반 보통 자기를 위해서 사는 그런 수준의 사람들에게 대해서 하는 말씀인데 자기를 위한다 할지라도 똑똑히 자기를 위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도리어 자기를 해치는 자가 된다 하는 그런 뜻으로 여기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여기에 보물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가진 모든 이 자연 은총 전부를 총칭해서 네 보물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영은 물질이 아니나 영 아닌 것은 전부 물질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물질이요, 몸도 물질이요, 또 마음의 지혜나, 총명이나, 뭐 정이나, 의나, 감각이나, 이성이나, 양심이나, 감정이나, 모든 지혜나, 능력이나 이런 것이 다 물질입니다. 이래서 심신에 속한 모든 것이 물질이요 우리 또 심신 밖에 접하고 있는 모든 세상 사물들이 다 물질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역량을 따라서 그것들을 그 양의 차이도 있고 종류의 차이도 있기는 있지마는 제 나름대로는 힘껏 이 모든 것을 자기를 위해서 가질라고 애를 써서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많고 적은 사람은 있지마는 다 이 보물이 있기는 있습니다. 이래서, 이 보물은 마음과 몸과 마음과 몸의 모든 요소들과 그 힘들을 가리켜서 보물이라고 하고 또 자기가 가진 무슨 지식이나 지혜나 기술이나 또 어떤 연단받은 것이나 또 자기의 물질이나 뭐 자기 업체나 자기 명예 그런 것도 다 물질입니다. 왜? 물질이 만들었기 때문에 명예나 지위나 권력 고런 것도 다 물질입니다. 이래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이제 보물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했습니다. 마음과 몸의 모든 요소들과 또 마음과 몸의 모든 기능들과 또 가지고 있는 물질계의 온갖 것들 다 그것을 총칭해서 보물이라 그렇게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그말은 이 보물을 이 세상 위해서 투자하지 말라 그 말씀입니다.
'땅에 쌓아 두지 말라' 말은 이 보물을 세상에 있는 것들을 위해서 투자하지 말라 그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죽을 때에 다 없어지는 것, 죽을 때 가져가지 못할 것 그런 것을 다 땅이라고 말했고 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 가지고 통과시키지 못할 것, 하나님의 심판 앞에 통과하지 못할 그런 것들, 죽음도 통과하지 못하고 심판도 통과하지 못할, 땅에서 끝이 나고, 땅에서 죽음을 통과해서 죽음 너머 가져가지 못하고 또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해서 무궁세계에 가져가지 못할 그런 것들을 다 한 말로 말해서 땅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땅에 쌓아 두지 말라' 왜? 거기는 좀이 해친다. 좀이 해친다는 이 비유인데 이거는 세월이 지나가면 다 그런 게 절단난다. 이제 뭐 천 년이고 만 년이고 억만 년이고 영원 무궁토록 있을 것이 아니고 세월이 지내감에 따라서 그것이 좀먹는 것처럼 차차 없어지고야 만다 하는 그런 것을 세월을 가리켜서 좀이라고 말했고, 세월이 지나가면 없어지는 것을 좀으로 비유했고, 또 동록이 해한다, 동록이 해한다는 것은 환경이 주변이 부정하면 그 부정의 피해를 입어서 그것이 곰팡피고 이렇게 차차 썩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은 이 세상 죄악을 인하여 상해 되는 것, 죄악으로 인해서 없어지는 것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동록슨다 이렇게 말했고,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하는 이 말은 그 사람의 죽음이 와서 완전히 그를 빼앗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고 예수님의 재림의 심판이 와서 다 없이 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도적질이라 도적맞는다 도적이 도적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죽음에게 뺏길 것을 위해서 네 보물을 투자하지 말아라, 또 이 세상 죄악이 멸망할 때에 죄악으로 인해서 멸망받을 그런 것들을 위해서 투자하지 말아라, 또 네가 몇십 년 동안 있다 할지라도 천 년이고 만 년이고 영원 무궁토록 있지 못하고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서 세월에 해를 받아서 멸망받을 그런 것을 위해서 투자하지 말아라 하는 이 말씀입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씀같이 도적을 말하는 것은 개인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우주의 종말인 예수님의 재림을 가리켜서 여기에 도적으로 비유했습니다. '도적질하느니라' 20절에 '오직 너희를 위하여' 자신을 위해서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는 그말은 완전 세계에 쌓아 두라 말인데, 천국에 쌓아 두라 말인데 다시 말하면 죽음이 해할 수 없는 그 세계의, 죽음이 해할 수 없는 그 세계의 것을 위해서 네가 투자하라. 네가 세상에서 투자해서 해 놓은 그 일이 죽음이 해할 수 없는 그것을 위해서 네가 투자하라 또 하나님의 심판이 사심판이 와 가지고 심판해도 아무런 상관없이, 사심판이 심사해도 조그마치도 굴하지도 못하고 사심판에 가면은 그만 통과할 수 있는, 사심판에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요새는 뭐 해방 직후에는 우리가 가다가 통행금지에 걸려 놓으면은 그만 붙들리는데 거기에서 뭐 통과할 만한 그런 증명이 있으면 그만 통과하고 없는 사람은 통과를 못합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심판에 통과 못 할 그런 것을 하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늘에,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하고 한 그 너머 있는 그 세계의 것을 위해서 하라 그말입니다. 이 늙음을 통해서 늙음에 해를 보지 안할 것, 늙음에도 해를 보지 안하고 죽음에도 해를 보지 안하고 부활할 때도 내나 그대로 있고 하나님의 심판대에도 뭐 조금도 요동하지 안하고 그대로 있고 무궁 세계에 그대로 가지고 영원 무궁토록 네가 네 보배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위해서 투자하라 하는 말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21절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좀' 하는 것은 세월이 해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켜 말하고, 동록이 해하지 못하는 것은 죄악이 해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고, 도적이 구멍뚫고 도적질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의 죽음이 손해보이지 못하고 우주 종말도 해보이지 못하는 그것이 내나 하늘이기 때문에 거기 쌓아 두라 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이런 말씀은 간단한 말씀이나 우리에게 많은 관계를 가진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육으로 행하는 것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육으로 우리가 생각도 가지고, 육이라면 이 마음도 육이요 고기덩어리도 육인데 우리 육이 생각하는 것도 있고, 또 계획하는 것도 있고, 또 웃는 것도 있고, 성내는 것도 있고, 또 미워하는 것도 있고, 사랑하는 것도 있고, 말하는 것도 있고, 계획하는 것도 있고, 이런 저런 노력하는 거, 마음에 작용으로 노력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 몸의 작용으로 노력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 소유 가지고 작용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의 움직임이나 몸의 움직임이나 자기의 가진 온갖 소유가 많은데 그 모든 소유를 가지고 움직이는 움직임이나 이런 것을 할 때에 네가 그것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하는 말은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뭐이든지 행동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말하는 그 말을 했으면 말한 행동 안 됩니까? 말한 행동이 되겠고, 우리가 손으로 무슨 일 했으면 일해 놓은 일이 있겠고, 말했으면 말해 놓은 말이 있겠고, 행동했으면 행동해 놓은 행동이 있겠고, 일을 했으면은 일한 일이 있겠는데, 자기의 이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를 투자해 가지고 썩을 일을 했으면은 그 투자한 마음의 힘이나 몸의 힘이나 자기의 소유의 그 모든 물질의 힘이나 그런 것이 썩을 것을 했으면은 그것이 썩을 속에 들어 있습니다. 요거 잘 알아요. 또 그것을 가지고 없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보배로운 일을 위해서 내가 마음의 모든 각 요소를 투자했고, 또 몸의 각 요소를 투자했고 내 소유의 각 요소를 투자했으면은 그것을 투자해 가지고 일해 놓은 그 일이 없어지지 안하고 칭찬받을 일이라면은 투자한 그 모든 정력이 칭찬받는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내가 해 놓은 그 일이 심판받아서 멸망받을 그 일을 했으면은 내 정력은 멸망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라 하늘에 쌓아 두라 하는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면 우리가 말 한 마디 하는 것도 말 한 마디 했으면, 그 새람이 이 세상에 억만금을 저축해 놔도 억만금 그거는 먼지만한 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말 한 마디 했으면 말 한 마디 한 그거는 행동이기 때문에 하나도 가감없이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말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그것은 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심판받을 때 그때에 없어지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심판받아 가지고 영원한 보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자기 마음이나 몸이나 자기 소유나 자기 생명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없어지지 안할 하늘에 영원히 남아 있을, 하늘에 가서 보존될, 하늘에 가서 내가 그것을 찾아 가지고 영원히 내가 누릴 수 있는 그 일에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그거 위해서 투자했으면은 내 투자한 그것은 그 속에 들의 있습니다. 이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 어떤 것이며 땅에 쌓아 두는 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요것을 우리가 잘 분별합시다.
우리의 뭐 우리의 마음을 어데 그냥 우체국으로 부칠 줄 압니까? 못 부치요.
우리 마음도, 우리 몸도, 우리의 소유도, 우리의 생명도 가져갈래야 가져가지 못하는데 그것이 어데 들어 가지고 가느냐 하면은 자기 언행심사의 행동한 그 행동 속에 그것이 들어 가지고 갑니다. 행동 속에 들어 가지고 갑니다. 들어 가지고 가기 때문에 언행심사에 들어 가지고 있는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마음이나 그런 것이 자기 언행심사에 행동한 것과 자기가 해 놓은 일 그 속에 들어 가지고 가기 때문에, 왜 이것은?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도 남겨 두지 안하고 그대로 다 우송이 됩니다. 요 우편으로 보내는 건 우송이라 하는데 그거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그 심판, 모든 걸 심판하는 심판송으로 다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가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가지고 멸망받을 언행심사를 했으면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마음이나 생명이나 그것은 심판받을 그 속에 쌓여 가지고 가서 심판대 앞에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드러나게 되는데 그때에 심판에서 멸망받을 것이면 멸망받고 심판에서 영원 무궁의 그 영광과 상급으로 보상으로 갚아 줘야 될 것이면은 그때 보상으로 갚아 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꾸 요거,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하늘에 쌓아 두라는 요것은 새기고 새겨서 요 지식을 확고히 가져야 됩니다. 요 지식을 확고히 가지고 '하늘에 쌓아 두고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 쌓아 두지 말 이유를 거기에 몇 가지를 말했습니다. 동록슬고 또 좀먹고 또 도적이 구멍뚫고 도적질하고 이것 때문에 땅에 쌓아 두지 마라, 하늘에 쌓아 두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죄로 인해서 멸망받는 것도 있고 그것이 세상이라는 이 시간에만 있지 영원 무궁 시간이 있는데 영원 무궁 시간에는 심판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영원 무궁세계를 통과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 못 하기 때문에 그 너머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거요. 이러니까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요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죄로 인한 해도 받지 안하고, 죄로 인한 해도 받지 안하고, 또 이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안하고 시간에 해를 받지 아니하고, 또 죽음에 해를 받지 아니하고 우주 종말에 해를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통과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방어를 딱 하고 있기 때문에 무궁세계 거기에는 참 생명과 평강이 충만한 세계나 그 세계에 가고 싶어도 못 가요. 이 문이 심판문이기 때문에 심판에서 옳다 참되다 인정을 받는 것만 통과해 가지고 들어가기만 들어가면 거기에는 무궁세계요 무한한 세계요 생명과 평강과 사랑이 충만한 세계입니다.
이러니까 그 세계에 들어갈 것을 위해서 네가 보물을 투자 해라 하는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는 요것이 중요해서 늘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비유로 말한 대로 동록도 생각해야 되고 좀도 생각새야 되고 또 도적이 구멍뚫고 도적질하는 것도 생각해야 되고, 그러니까 하늘도 생각하고 땅도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해서 땅은 이 모두 좀먹고 동록슬고 도적질하는 이 해를 받을 수 있는, 그러면 그 해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 해가? 세 가지 해를 항상 생각하고 세 가지 해가 없는 세계의 것을 위해서 네가 투자해라. 이 세 가지 해가 없는 그 세계의 것을 위해서 투자하라.
그러면 어떤 것을 그래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의 작용이라 하는 것은 마음의 생각도 마음의 작용이요, 뜻도 작용이요 감정도 작용이요, 정서도 작용이요, 우리 마음이 활동하는 게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이 마음의 작용으로 생각을 뭣을 하는데 그 생각이 땅에 저축하는 생각도 있겠고 하늘에 속한 하늘에 저축하는 생각도 있겠습니다. 땅에 저축하는 생각도 있겠고 하늘에 저축하는 생각도 있겠습니다. 그거 확실해요? 이 학생들 이해가 돼? 이해가 다? 확실히 이해가 돼? 생각도 땅에 저축되는 생각도 있고 하늘에 저축되는 생각도 있으니 땅에 저축되는 생각이라 하면 무슨 생각을 가리켜서 말한 것인고 하니 그것이 그 생각이 죽을 때에 아무 끝이 나 버리고 효력이 없는 거 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 가지고 정죄받아서 아무 효력이 없는 거 또 죄악으로 인해서 죄악을 멸망할 때 그 생각이 죄가 들어 있으면 같이 멸하기 때문에 멸망할 것, 또 세월이 지나가면 절단날 것 하나님의 심판에 죽음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에서 절단날 것, 이러니까 이것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면 생각이 도적맞지 안할 생각, 또 자기는 죽어도 그 생각은 없어지지 안할 생각, 도적맞지 안할 생각, 우주가 불타도 타지지 안할 생각, 억만 년 가도 없어지지 안할 생각, 또 아무리 세상에 죄악이 마구 멸망을 받아도 죄로 인해서 멸망받지 안할 생각, 하나님의 심판에도 거침없이 통과할 수 있는 생각, 영원히 자기의 것으로서 그 생각의 효력을 제가 보고 그 생각의, 그 생각 하나 한 그거 가지고 영광이 되고 그 생각 하나 가지고 모든 것에 칭찬받고 존귀받고 그 생각을 모든 것이 다 칭찬하고 좋아했으면 좋아했지 그 생각을 저주랄 것이 없는 그런 생각을 하라 그 말이오. 이 얼마나 심각한 말인지 모릅니다.
그 생각이 그러면 행동은 어떻겠습니까? 행동도 그렇지요. 생각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뭐 내가 마음 먹는 거야 다른 사람이 알겠나?' 어리석소. 다른 사람이 몰라도 제가 알고 있고, 다른 사람이 몰라도 심판주 주님이 알고 있고 아무도 몰라도 자기의 행동록이라는 필림에 딱 촬영되어 있고 자기의 행동록이라는 녹음에 딱 찍혀 가지고 있으니까 이것을 누가 어떻게 하겠소?, 이것이 우리의 행동록이라 그 말이오. 요한계시 20장에 행동록. 여기에 다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등신같이, 저거 등신 마음이야 이래 먹을 수도 있고 저래 먹을 수도 있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대한 이 영원히 불멸성, 이것으로 가지고 심판받았으면 네가 요 마음 먹었기 때문에 영원한 보응을 받는 이 영원성 불멸성을 이걸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오.
또 어떤 사람은 '말하는 거야, 말이야 그거 기록을 했으면 하지마는 말할 때에 누가 뭐 녹음기로 들었나? 녹음 했나?' '녹음 안 했다.' '녹음 안 했으면 문제 없다, 뭐 녹음 안 해 놨으면 그만이다.' 어리석다. 어떻게 사람이 말한 것이 없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자기의 생각한 것이 없어지리라고 생각을 합니까? '나는 사람의 마음의 뜻을 살피는 사람이라, 나는 사람의 마음과 뜻을 살피는 자라.' 또 '중심을 보는 자라 이렇게 하나님이 발표를 하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땅에 쌓아 두면 거기에는 좀먹고 동록슬고 도적이 구멍뚫고 도적질 한다. 하늘에 쌓아 두면 이런 것들이 없다.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러면 보물이 뭐인가? 우리의 마음의 그 모든 요소가 우리의 보물이요 우리의 몸의 요소가 우리 보물이요,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뭐 돈이든지 무엇이든지 가지고 있는 소유가 그것이 또 우리의 보물 이요 우리가 이런 저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의 부요를 가졌든지 무슨 건강의 부요를 가졌든지 이런 기능 저런 기능의 무슨 심지어 요술을 가지고 있었더란대도 그것이 자기의 보물이 된다 말이오. 이런데 이런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 그것들이 뭘 합니까? 그것들이 이전 언행심사의 일을 합니다.
이래서 네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말은 네 심신과 소유를 영원 무궁토록 멸 망받지 아니할 그런 것들에게 투자를 하라, 그런 말을 하라 그 말이오. 그런 말을 하라. 영원 불멸할 마음들을 하라. 영원 불멸할 생각들을 하라. 영원 불멸할 계획들을 하라. 영원 불멸할 말들을 하라. 하나님의 심판에 정죄받지 아니할 그런 모든 계획이나 소원이나 하고 웃음도 그런 웃음 하고 재미도 그런 재미 가져라.
이러니까 마귀 이놈이 막 꼬와 놓으니까 하루 종일 자기 망할 수 있는 막 이런 것만 막 들이 섞어서 해 재낍니다. 말도, 마음도, 생각도, 노는 것도 기분 좋은 것도, 재미 좋은 것도, 서로 친한 것도 전부 그런 것들이라. 이래 놓으니까 마귀란 놈은 전부 제 수입만 하지 대속하신 주님은 당신의 수입이 없어서 탄식을 합니다. 얼마나 탄식을 하는가? 천 년이 하루 같애. 세월은 천 년이나 지나가는데 천 년이 지나가는 게 하루 지나가니까, 천 년이 하루 지나가니까, 왜? 당신이 고치고자 하고 원하는 일이 안 되는데 세월만 지나가니까 자꾸 세월이 지나가니까 안타깝다 그 말이오.
이래서 21절에 '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요 빛을 말하는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양심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보물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하는 그말은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마음이나 생명이나 이런 것을 땅의 것을 위해서 하는 것은 하나님께 다 심판받을 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멸망받을 거 위해 하는 것이고 이거는 전부 마귀적이요, 세상적이요, 죄악적이요, 다 멸망적이요, 다 불의적이요, 불법적이요 다 육체적이요, 이거는 전부 다 못쓸 것들이라 그 말이오.
이 못쓸 것들을 위해서 자기의 보물을 투자하니까, 이 못쓸 것들 위해서 자기 보물을 투자하니까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없어질 것들, 마구잡이로 죄악적이요 모든 세상적이요 불의적인 이런 것만 자꾸 계획하고 이런 것만 생각하고 이것만 자꾸 하니까, 그 모든 것이 어데서 나오느냐 하면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 마음이 깨끗해지겠소 더러워지겠소? 마음이 더러워집니다.
'네 보물 있는 곳에 마음도 있느니라' 하는 이 말씀이 얼마나 중한 말씀인지 모르요! 우리 소유나 몸이나 마음이나 생명이나 이런 것을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은 다 깨끗한 것 아니겠소? 옳아야 없어지지 안하지. 이 모두 다 죄악으로 말미암아 상해되고, 세월로 말미암아 상해되고, 또 죽음으로 상해되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상해되고, 우주 종말로 상해되고, 상해되고 다 상해서, 상해라 말은 상하고 없어진다 말이오. 다 상해될 그런 것들은 다 옳지 못하고 나쁜 것들 아닙니까? 우리의 이 보물을 멸망받을 나쁜 것들을 위해서 투자할 수도 있고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을 위해서 투자할 수도 있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판가름해서 말을 합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것과 영원히 멸망받을 것을 이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은 그래도 그 사람이 이 마음이나 몸이나 소유나 생명을 벌로 쓸 것이 아니라 '이것을 잘못 쓰면 이걸 영원히 멸망할 속에 들어간다. 영원히 멸망할 것만 만들게 된다.' 이러니까 이 면을 생각해서 조심해서 '심판받지 안할 것, 죽음에도, 우주 종말로 불이 타도, 또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에 가도 여기에서 정죄받지 안할 그것을 해야 되겠다.' 하는 요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모든 것을 소원하고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물론 행동 깨끗해지지요. 일도 깨끗해지지요.
말도 깨끗해지지요. 생각도 깨끗해지지요. 그라면 그 마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마음이 깨끗해져.
'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 보물이 뭐인고 하니 자기 소유, 자기 몸, 자기 마음, 자기 생명 이 네 가지가 자기 보물인데 이것을 악하게 쓰는 자는 마음이 그 악한 데 있기 때문에 악한 마음이 된다 이 네 가지를 옳은 데 투자하면 그 마음이 옳은 것에게 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깨끗해진다.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러니까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둡고 눈이 밝으면 온 몸이 밝은 거와 같이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사리 판단과 가치 평가를 하는 네 심령이 어두워지면 그 어두운 것이 얼마나 어둡겠느냐? 원하고 계획하는 것이 전부 자멸할 것만 자꾸 원하고 계획하는 것이 된다 그말입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내가 뭐 발표를 잘 하는지 여러분들이 못 알아듣는지 잘 통하지 안하는 데요. 통하지 안해.
'보물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그 다음에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기가 차겠느냐? 눈만 어두워도 전신이 깜깜하고 온 세상이 다 캄캄해지기 때문에 육신의 눈 이것만 어두워도 그 깜깜해서 참 불쌍한 자가 되는데 고기덩어리 눈보다도 그 마음의 눈이 어두우면 얼마나 그 어두움이 저에게 해가 크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고기덩어리의 눈 어두운 것보다도 마음의 눈이 어두운 거는 더 기막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이 마음의 눈을 밝게 할라면 어떻게 하면 밝게 합니까? 마음의 눈을 밝게 할라면 어떻게 밝게 하겠습니까? 사람들이 마음의 눈이 밝으면 자기에게 대한 것이나 자기와 관련된 것이나 현재 것이나 과거 것이나 미래 것이나 영원한 것을 바로 보니까, 인생도 바로 보고 하나님도 바로 보고 만물도 바로 보고 사물을 바로 보니까 그 바로 보는 자의 행동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잘못 보면 전체가 다 전멸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자, 육신의 눈 밝은 것이 보배입니까 마음의 눈 밝은 것이 보배입니까, 둘 다 보배이지마는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보배입니까? 마음의 눈 밝으면 육체의 눈은 어두워도 그것이 마음의 눈만 밝으면은 별 손해 없이 지낼 수가 있습니다. 세계에 유명한 눈먼 소경 그 유명한 소경 이름이 뭐꼬? 뭐이야? 앨렌케? 헬렌켈러인가 나는 그런 거는 들어서 기억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만 그런 사람이 있다 하면 되지. 내가 그거 기억할라 하면 좋은 거 기억 못하겠으니까 아예 그거는 이 컴퓨터에 찍지를 안해, 그만 그거는 지나가고 말지.
그렇게 소경이라도 그 사람이 세계에서 유명한, 눈뜬 사람보다도 위대한 일들을 했습니다. 마음의 눈이 어두우면 헛일이라. 마음의 눈이 어두우면은 전부 자멸하는 것만 다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의 눈을 밝게 하는 데에는 그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면 마음의 눈이 밝아지고 보물을 땅에 쌓아 두면 정반대로 마음의 눈이 어두워 집니다. 그러면 마음의 눈을 밝게 하는 데는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면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것이니까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 뭐인가? 자기의 보배가 우리의 보배라 몇이라고 이 시간 배웠습니까? 보배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네 가지. 네 가지인데 이것을 어데다가 투자할 건가? 이 네 가지를 동록 안 슬 것, 좀 안 먹을 것, 도적 안 맞을 것 여기에다가 투자하라 그 말이오. 여기에다가 투자하라. 여기에 투자하면 마음도 거기에 투자하고, 또 생각도 투자하고, 몸뚱이도 거기에 투자하고, 자기 소유도 거기에 투자하고, 생명도 여기에 투자하면 그것이 하늘에 쌓아 두는 것, 동록 안 스는 것 죄악에게 해받지 안할 것, 좀먹지 안할 것 세월이 가도 해받지 안할 것, '도적맞지 안할 것 우주 종말이 와도 해 받지 안 할 것, 개인 종말이 와도 해받지 안할 것, 이라면은, 그 어떤 것이요? 그게 더러운 것이요 옳고 바르고 참되고 온전한 것이겠소? OOO다? 온전한 것이지. 온전한 것에게 자기 마음을 투자하려고, 몸을 투자하려고, 소유를 투자하려고, 생명을 투자하려고, 온전한 것에게 이 네 가지를 투자하려고 하면은 그 사람의 마음이 깨끗해지겠소 안 깨끗해지겠소? 이러기 때문에 꼭 하나님이 성경에 모든 것을 방편을 다 말씀해 놓고 순서를 말해 놨는데 순서가 틀려도 안 됩니다. 나쁜 놈이 자기 마음이 밝아서 모든 미래를 환하게 다 알고 이래 하고 싶지마는 그 마음이 밝아지지를 못하고 어두워지기 때문에 저 망할 짓만 자꾸 하지, 저 망할 짓만 자꾸 해. 세상에 영웅이니 호걸이니 모든 용사니 학자니 하는 사람들이 자기 눈 자기가 찌르지 안한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자기를 자기가 영원히 멸망시키지 안한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하나 들어 말해 보십시오, 유명한 사람을.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 몸의 눈보다도 마음의 눈이 심령이 밝아야 우리가 되어지는 건데, 심령이 밝아야 자기 언행심사가 다 멸망하지 안하고 이거 복된 언행심사를해서 자기 행복을 자기가 마련할 수가 있는 것인데 이 심령이 어두워 놓으면 헛일이라. 심령을 뭐 대학에 졸업 맡으면 심령 밝은 줄 아요? 심령이 어두워. 그거는 어두워. 왜? 그런 데는 배암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꾸 사람을 삐뚤어지게만 만들기 때문에 어데 삐뚤어져? 마귀 법칙에 딱 들어 맞지. 세상에 딱 들어맞지. 하나님께 삐풀어져! 영생하는 하늘나라에 삐뚤어져! 이러니까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다 녹아지고 멸망하고야 말지.
노아 홍수 때에 그들이 다 맞았다 했지 삐뚤다 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 법에 삐뚤어지니까 하나님 당신이 주권자이기 때문에 당신 법대로 홍수 심판을 내리니까 삐뚤어진 것은 전부 홍수에서 매몰되고 말았지 뭐 구원 얻었습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꼭 같애. 그때도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한 그것만이 권리가 있었어. 오늘도 하나님의 법칙에 그대로 행한 이것만이 자기 힘이 되고 피난이 되지 자기의 보호가 되지 다른 거는 보호가 되지 안돼요. 배암이 와서 꾀우는 바람에 꼬임받고 나니까 선악과 먹으면 아주, 선악과 먹으면 다 될 줄로 그렇게 알았지. 자기 미래 건설이 다 될 줄 알았어. 이래 놓으니까 벗은 것 뭐 모를 것 안 본 걸 봤어. 하나님의 보호를 믿고 있으면 하나님이 책임질 터인데 벗은 줄 알고 제가 날 뛰니까 그만이지 뭐 이래서, 심령의 눈이 밝은 것이 이것이 우리에게는 모든 생명과 평강을 좌우하는 것인데 이 심령의 눈이 밝아지는 데에는 어째야 됩니까? 심령의 눈이 밝아지는 데에는 이 네 가지를 조심해서 바로 써야 됩니다. 심령의 눈이 밝아지면 욕심대로 밝아지고 싶다고 해서 밝아지는 게 아니라. 안약 넣어도 소용 없어. 최고의 지혜를 배운다고 세계 일류 학문을 다 읽어도 세계에 최고의 과학을 배워도 안 돼! 심령은 밝지 못해요.
심령 밝게 하는 법은 하나님이 딱 말해 놨는데 요거뿐이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이 네 가지를 영원 불멸의 것에게 네가 투자해라! 그라면 심령이 밝아져.
밝아질 수밖에 없지. 이해가 됩니까? 이 네 가지를 영원 불변할 것, 하나님의 심판에서도 불멸, 죽음에서도 불멸 우주 종말에 우주가 불타도 불멸, 세월이 지나가도 억만 년 가도 불멸 온 죄악이 가득 차 죄악이 가득 찼지마는 죄악으로 인해서도 불멸, 여기에 있다 그 말이오, 불멸! 여기에 있어! 이게 생명길이라! 불멸! 이것을 생각해서 거기에만 맞추어서 이 네 가지 보물을 투자하면 심령이 밝아지겠소 안 밝아지겠소? 필연적으로 밝아지겠소 안 밝아지겠소? 자 우리 O장로님 한번 말해 봐. 필연적입니까? 필연적이라! 이건 필연적 필연적! 안 밝아질 수가 없어. 사람들이 심령 밝기를 원하지마는 이 방법 외에는 심령 밝는 법칙이 없도록 하나님이 딱 정해 놨는데 누가 새 법을 내겠소? 이러니까 우리는. 참,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이 말씀이 얼마나 깊으고 얼마나 그 속에 큰 것이 있는지?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제 배우기는 다 배웠으니까.
하늘은 뭘 하늘 말하는가? 하늘은, 하늘은 심판이나 죽음이나 세월이나 죄악이나 이런 것들이 해할 수 없는 그 완전 세계를 가리켜서 하늘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에는 동록도 좀도 세월도 해하지 못하고 죄악도 해하지 못하고, 사망도 해하지 못하고, 심판도 해하지 못하고, 우주 종말도 개인 종말도 해하지 못한다. 거기에 것이 있어. 이것에게 여기에 이런 것들에게 네가 이 네 가지 보배를 투자해라! 이 네 가지 보배는 한 번 받지 두 번 받지 못하는 것인데 한 번만 쓸 수 있는 보배 이 네 가지를 썩은 데다 자꾸 투자하니까 기가 찰 일 아닙니까! 오늘까지 투자한 게 얼마나 투자했는데 그 투자한 것이 이제 썩지 안할 이 하늘에 투자한 것이 얼마나 되며 땅에 투자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 분석을 해서 좀 계산을 해 봐요. 해 보면 알아요. 내가 하나님의 심판에 가 가지고 조막덩이만한 인간이 될란가 똑 꿀밤덩이만한 인간이 될란가 빼짝 말라 가지고 저는 숨만 깔딱깔딱하는 그런 인간이 될란가 영광스러운 인간이 될란가, 만물이 욕하는 것이 많을란가 칭찬하는 것이 많을란가 뭣이 될 건가? 우리가 다 심사해 보면 환하게, 심사해 보면 알 수가 있다 그거요.
이래서 오늘 오후에는 우리가 이 보물은 네 가지가 보몰인데 이 보물을 어짜든지 이 보물을 어떻게 써야 되느냐? 하늘에 쌓아 두자. 하늘에 쌓아 두자.
세월이 가도 없어지지 않을 그것에게 투자하고, 온 죄악이 물끓듯 끓어도 죄악의 해를 보지 안할 거기에 투자하고, 죽음이 와도 해할 수 없는 거기에 투자하고, 우주의 종말이 와도 해할 수 없는 거기에 투자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씌도 해할 수 없는 거기에 투자하고, 거기에 투자하고, 거기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투자할 수 있습니다! 투자할 수 있는 건 뭐입니까? 어떻게 하면 그리 됩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놓은 이 말씀대로 하면 거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면. 이 말씀대로 한다 그말은 신구약 성경을 일 절 일 절 지켜 나간다 그 말이 아니오.
신구약 성경은 우리 기초 지식이오. 이 신구약 성경을 우리가 읽는 것은 자기 현실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것을 찾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지 성경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왜? 우리 현실에 하나님의 인도는 이 신구약 성경 범위 내에서 문제가 나. 이러기에 신구약 성경만 알면 '요 문제는 어데서 나왔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대로 하는 요것이, 요것이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니 찾아 가지고 그대로 내 소유도 투자하고, 내 몸도 투자하고, 내 마음도 투자하고, 내 생명도 투자하고 하는 것이 그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세밀하고! 얼마나 철저하고! 얼마나 절대적이며! 얼마나 정확한 생활인데 아무나따나 저거가 하고 싶은 대로해서 예수 믿는 게 좋다고. 이거 뭐 백 목사가 암만 말해 봤자 거기에 백분지 일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이런 말도 하는데도 '행정이 안 됐다. 목사들이 다 의논해 가지고 결정지웠으면 그것이 완전이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얼마나 거리가 멉니까? 참 기차는 소리입니다.
이래서 오늘 오후에 요 말씀을 듣고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그러면 우리가 그래야, 잘못하면 멸망받기 때문에 현실에서 내가 이 보물을 현실 사용, 현실 내가 통과할라 하면은 거기에는 소유도 투자되는, 소유도 소모되는 것이고, 몸도 소모되는 것이고. 마음도 소모되는 것이고, 생명이 백 살이면, 백 살 먹었으면 그만치 생명도 소모가 되는 것이고, 이 소모가 되는 것인데 이 소모되는 이것이, 소모되는 이것이 없어지지 아니할 것들에게 소모가 되면은 없어지지 아니할 그것들에 없어지지 안할 그 세계에 내 투자한 이것도 거기 가 있어. 멸망할 것들에 내가 투자했으면 내 이 네 가지 이것도 멸망할 그 속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내나 땅에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니까 이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대로 하는 것이 그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은 보면 전체가 칡밭 얽히듯이 하나요. 신구약 성경은 막 얽히고 얽혀 가지고 하나라. 하나되면 다 돼. 하나 틀리면 다 틀려.
이리 가도 통하고 저리 가도 통하고 막 전부 통하요. 그러니까 많은 말씀이 있지마는 진리는 하나라 그말입니다.
이런 이 도를 닦아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인데 아무나따나 해도 돼요? 우리 총공회 적이 누굽니까? 적이 뭐입니까? '아무나따나 해도 된다. 백 목사 너무 까다롭게 말한다.' 까다롭게? 백 목사 말하는 그까짓 거는 어림도 없어. 백 목사 말하는 것도 껍데기 말하는 속에 백 목사 속에 원하는 영감 그거는 암만 말해도 안 되니까 또 말하고 또 말하고 자꾸 말하는 것은 그렇게 말하는 가운데에 성령이 가르쳐 주는 것을 혹 알까 싶어서 말하는 것이지 백 목사 말하는 그거 까짓 거 뭐 엉근 넉새베 한가지인데 그 뜨문뜨문한 그까짓 거 몇 가지 됩니까 그까짓 거? 그런 가운데서 영감에 맞춰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기본구원은 공짜배기로 얻는 것이지마는 건설 구원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이런데 신구약 성경에 보면은 건설 구원은 어려운 것을 가리켜 말했고 기본구원은 공짜배기로 받는 것을 말했는데 이 사람들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혼돈시키고 혼합시키고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하니까 건설구원에 대한 것은 기본구원에 관한 그 성구를 가지고 '봐라, 이러니까 공짜배기 아니냐? 공짜배기 아니냐?' 건설구원은 콩짜배기가 아니다.
이러니까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음 건설구원에다가 들어붙이니까 사람을 방종하게 게을하게 만든다 그 말이오. 건설구원에 관한 그 말씀을 기본구원에 갖다 붙이니까 항상 죽을 때까지 확신이 없어. 목사라도 '너 지옥 가는 것이라고 확실히 아느냐?' 몰라.
이러니까 하나님이 주권자요 전능자시지마는, 주권 전능의 그 개별 섭리자지마는 제 힘보다 큰 것이면 뭐 뻘뻘 떨어. 제 힘보다 약한 게 오면 뭐 주먹으로 때려재끼지마는 제 힘보다 큰 게 오면 '아이구 겁난다' 그게 저 믿는 것이지 하나님 믿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믿는 자에게, 하나님 그분에게 거슬리면 탈이지만 그분에게 거슬리지 안하는데 인간이 뭐 어떻게 할 것이며 공산주의가 어떻게 할 것이요? 이러기 때문에 공산군들이 와 가지고 막 '꽝!' 이라며 협박을 해도 '아니야! 예배보는 데 방해 못 해! 앉아!' 주저앉았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이런고로 자기가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심사해 가지고 작정을 지워라.
'나는 믿음이 없다 있다!' 공연히 위안제로 이 세상에서 인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모두 제가 정통이고 제가 지금 잘 믿는 사람이고 모두 이래 가지고 떠들지마는,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가를 판단하는 이제 한번 심사가 올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가 벌써 팔년째 매일 삼십분씩 기도하는 것을 계속하고 또 매일 계속 광고하는 것이 한 삼 년 됐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어렵게 믿어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는 이 다하지 못하고 남김이 있습니다. 건설구원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라 했는데 암만 해도 남긴 게 있어. 보니까 갈랐어. 다하지 못했어. 그러니까 죽도록 하고 난 다음에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나는 참 이렇게 외식하고 주의 도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말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