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전진이다-겸손

 

1980.  9.  28.  주일오후

 

본문 : 베드로전서 5장 5절 - 11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선지자선교회 여게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하는 이 말씀은 신앙 선배들의 신앙 지도에  순복하라. 선지들은 주님을 기다렸고 주님이 이렇게 우리 앞에서 생명길을  걸어가셨고 사도들과 모든 신앙의 선배들이 주를 따라서 신앙 걸음을  걸어갔습니다. 이 주님의 발자취인 이 믿음의 길을 따라가서 양이 목자를 딿지  않고 다른 길을 가면 결국은 상해되는 것처럼 안되는 것이니까 사람들에게 딿지  말고 신앙 지도에 따라라. 누구든지 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믿음으로 인도할 때는  그 인도를 따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그러면 교만한 것은 어떤 것이 교만이며 겸손은  어떤 것이 겸손인가? 겸손은 자기를 바로 알고 자기대로 바로 행동하는 것이  겸손이요, 교만은 자기를 모르고 자기 아닌 것처럼 그렇게 사는 것이 다 교만인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자의 겸손은 전적 부패한 죄인이었고 전적 영원한 멸망을 받은  죄인이며 전적 하나님과 원수된 자이었던 예수님의 구속을 입기 전 자기를 알고  또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셔서 이 대속으로 구속해주신 이 구속을 자기가 바로  알아서 구속을 입기 전 자기와 입은 후 자기를 바로 아는 이것이 겸손입니다.

이것으로 허리를 동이라. 이것으로 힘을 삼아라. 그러면 이것이 자기 진리요 또  이것이 자기를 아는 것이요 이것이 자기가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이 겸손이라는 말 속에는 순복이라는 그것이 그 중심 골자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지마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자기가 사죄받기 전에  칭의받기 전에 새생명을 받기 전에 어떤 자이었던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에  가르친 이대로 예수님의 구속 밖에 자기는 이런 자인 것을 아는 것이 겸손의  지식이요 이런 자인 자기로 행동하고 아는 것이 겸손이요. 또 이렇던 자기를  주님의 참 무한한 제물로 대속하셔 가지고 세 가지 큰 구속의 은혜를 입혀 이  은혜입은 자기인 것을 알고 이대로 사는 것이 겸손이요 이 여섯 가지를 구속받기  전 이 삼면으로 자기 구속받은 후의 삼면으로 자기 이것을 무시하는 자가 다  교만한 자입니다. 이것은 전체가 하나님의 대적이요 멸망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우리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관해서만 말씀하시는  성경입니다.

우리 구속받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구속을 받기 전 자기가 어떤 자라는 것을  어떠한 입장과 어떠한 소속을 가지고 어떤 행위를 했던 자기를 모르는 그것이  교만한 자요 그것이 하나님의 대적의 자리에 서는 것이요 또 예수님의 큰 이 세  가지에 구속을 자기가 모르든지 무시하든지 하는 그것이 교만한 자요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겸손한 자는 이 구속을 입기 전 자기가 어떠한 자며 어데 속했으며 무엇을  했으며 어떤 그 미래를 가지고 있는 자인 것을 성경이 가르친대로 바로 알고  이런 자인 것을 자기가 알아 이런 자로 예수님의 세 가지 이 구속을 입어서  이제는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은총을 입은 이 자기인 것을 무시하는 것이  교만한 자요 하나님하고 막바로 싸우자는 자요 이것을 알고 이대로의 자기로  사는 이것이 겸손입니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이것으로 너를 단속하고 너를  든든하게 하고 너를 강하게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로다 먹고 마시는 자마다 그 속에 영생이  있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고' 이것이 없는 자는 다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양식에 비한 것은 양식은 먹으면 힘이 생기는 것이고 또 먹으면 자랍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세 가지 구속을 받기 전 자기를 깨닫고 구속받은 후의 자기를  깨달아 구속을 받았으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며 구속받기 전 그런 자들이  자이기 때문에 주를 위해서 암만 살아봤자 손해가는 게 없는 것입니다. 주님의  구속이 은혜와 구속을 받지 않고는 멸망 밖에 없는 자기 이것을 연구하는 이것이  인격이 힘을 얻는 것이요 인격이 자라는 것이요 이것이 참사람이 되는 것이요  참사람이 힘을 얻는 것이요 참사람이 자라가게 되는 것인고로 '내 피와 살은  참된 음료로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6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이 능력자이신 이분에게 순복하라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이 전지전능의 완전자시며 창조주시며 주재자시며 주권자이신  이분에게 네가 순복해라 이분이 너를 어떤 죄인이라고 어떤 비참하고 가련한  반역자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네가 지식해라. 거기에서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이  대속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베풀어 구속을 입었으니 이 구속입은 것을 성경이  말씀한대로 네가 구속입은 자로 살아라 이것이 순복입니다. 이것이 겸손입니다.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구역에는 순복하라는 말로 번역이 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은 죄인으로 사망하였던 자기인 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따라 인식하는 것이 순종이요 이것이 겸손이요 또 하나님이  이렇게 큰 힘 들여서 구속을 주셨으니 이 구속을 주님이 주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 주신 것을 인정하고 이 구속을 자기가 받아 가지는 것이 순복이요  겸손입니다. 이것이 자기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말은 겸손은 높은 자가 높지 않은 자처럼 큰 자가 작은 자처럼  많이 있는 자가 적게 있는 것처럼 이렇게 자기를 과소평가하는 것을 겸손이라.

교만은 과대평가하는 것을 교만이라 이렇게 말하나 그런 것은 다 예수 밖에  말이고 여게 교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죄 받아야 하는 자기 사죄받기 전 자기  사죄받은 후 자기 이것을 무시하는 자가 교만한 자요 이것이 불순종하는 자요.

이것을 알고 이 사람이 자기인 것을 알아 이 사람으로 행동하는 이것이 겸손한  사람이요 순복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렇게  구속을 입기 전 어떠한 자가 구속을 입음으로 어떤 자가 되어졌으니 구속입기  전에는 사망의 권세 아래에도 자기가 꼼작 못하고 그대로 전체가 다 바쳐지고  복종하던 자들인데 주님이 이렇게 생명의 구속을 주셔서 순종해봐야 사는  것이요, 영광스러운 것인데 하나도 손해갈 것이 없고 죽이는 죽인 자가 죽이는  그 일에도 순종한 자가 살리신 분이 사는 인도를 하시는데 복종 못할 게 뭐  있느냐 이거야. 그러므로 이렇게 해 나가면 자기가 이미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법적으로 사죄 칭의 새생명을 받았고 실질적으로 자기가 이 은혜를 입은  것이지마는 이 사죄를 입은 자이지마는 사죄를 입은 자로 사느냐 못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죄를 입은 자가 사죄 입은 자로 살면 다시는 사망이 해하지 못합니다. 칭의를  입은 자가 칭의 입은 자로 살면 다시는 사망이 해하지 못하고 마귀나 죄가  침범하지를 못합니다. 또 하나님과 화평된 신인결합의 일동인 이 새생명을 가진  자이니 새생명으로 살면 하나님 중심 위주 하나님이 자기 안에 주가 되셔서  하나님이 사시는대로 자기가 살고 하나님이 움직이시는대로 자기가 움직이면  다시는 사망이나 죄나 악령이 침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나 자기가 이 시험이 되고 시련이 되는 사죄자가 사죄의 생활을 세상에서  해야 무궁세계의 사죄자로 살 수 있고 칭의자로 살 수 있는데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는 중생된 후의 모든 현실은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사죄받은 자로 살아 무궁히 사죄받은 그 실력자로 칭의받은 자가 칭의받은 자로  살아 무궁한 의의 실력자로 하나님과 동거동행을 받은 이자가 세상에서 동거동행  생활을 한번 함으로 무궁세계에서 이 실력으로 살 수 있는 하나님을 딿른  하나님에게 소속되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을 배워가는  하나님을 본받아가는 하나님에게 받아가는 이것이 믿음인데 이것을 연단해  가지고 실력있게 온전케 하기 위해서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데 아 현실 턱 주면 그만 그 현실에서 사죄받은 것 집어던져  버리고 그만 사죄받은 자가 다시 범죄하고 칭의받은 자가 다시 불의하고  하나님과 결합된 새생명 받은 자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배신하고 이렇게 하니까  이 범죄는 아 이것은 처음 범죄가 아니라 이것은 구속받은 자가 범죄한 범죄기  때문에 이거는 둘째 범죄로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이 진리를 안 후에 짐짓 죄를 범하면 고 범죄를 범하면 속죄하는  제사가 없느니라 말씀하신 그 말씀이 곧 이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온 세상은 외부로 볼 때에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우리들이 구속입은 자로 살지 못하는 것들처럼 우리에게 보여집니다.

그러나 실상은 구속을 받았지마는 실상은 우리가 구속받은 실력이 없는 자가  구속받은 자로 이 세상에서 살아 구속받은 자로의 실력 새실력, 아 이것을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의 것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른 말로 말하면 시험의 세상이라. 그러면 시험은 그것은 그게 잘못되면 그  시험이 자기가 더 천해지는 천해지게 하는 일이 되어지지마는 그 시험에 잘  통과하면 천해지는 것이 아니고 더 존귀해지고 더 인정받아지는 것이 되는  것처럼 이 세상 모든 생애는 성도에게 시험의 세상이라 또 전투의 세상이라  그렇게 성경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높아지는 것이나 강해지는 것이나 부요해지는 것이나 이런 것은  이 저주와 사망 아래에 있는 것으로가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 저주와  사망을 초월한 새 피조물인 하늘에서 내려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 창조함을  받은 완전에 속하고 영원에 속하고 불변에 속한 영생에 속한 이것으로 우리가  부강해지고 성장되는 것이 우리의 성장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으로 성장되는 데에는 썩어질것 약할것 약한것 욕된것 혈육의것  이것이 이 구속 때문에 이것이 이 구속 때문에 희생이 되든지 이 구속에게  쓰여져 희생이 되든지 이 구속 때문에 어떻게 피해를 받아서 없어지든지 이  썩어질 것이 다 썩지 아니할 것에 속한 것은 예수님의 구속 곧 진리와  하나님에게 속하는 것이고 여기에 속하면 이것이 썩지 아니할것 영광스러운것 또  강한것 또 신령한 것이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의 것이 되어지는 것인데 마치 우리  몸이 부활되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면 우리 육체가 부활 전 몸과 아주 다른 것,  우리 영이 죽어있던 것이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되고 나면 다른 것 이것 모양으로  우리의 심신이 심신의 기능이 구속함을 입는 것도 이렇게 불완전한 것이  예수님의 구속으로 법적으로는 완전을 받았고 또 실상도 완전을 받아 가지고  있지마는 그 자체는 이 완전히 된 것은 아니라 그말이오.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완전의 자체가 되려고 하면 이것을 가리켜서 성화라 이렇게 말하는데 이러면  이 완전의 것이 되어져야 완전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완전의 것이 되어지는 것은 사죄의 것이 되어져야 죄없는 것이 되어져야  의로운 것이 되어져야 하나님과 결합된 것이 되어져야 되는 것인데 이것은 언제  되어지는고 하니 이 현실이라는 세상살이를 통해서만 되어지지 이것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할 때에 자기가 사죄의 것이 될라 하면  죄의 것이 사죄것이 되는데는 죄의 값은 없어지고 죄의 것이 희생되어지고 죄의  것이 사죄의 것으로 옮겨진다 말이오. 불의의 것이 칭의의 것으로 옮겨지고  하나님과 원수된 것이 하나님과 화평의 것으로 옮겨져. 이러니까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는 데서는 없어지고 거게서는 없어지고 이제 생명과 평강 세계에서  있어지게 되는 이것이 영생하게 되는 것인데 우리가 아직까지도 하나님의  지식으로 충만하지를 못하고 이 썩은 인간의 대가리에서 나온 이 거짓말 마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 애비, 이 마귀에게 지배받은 인간들이 말했기 때문에  물질은 물리에 대해서는 말했지마는 인간 이치에 대해서는 전부 거짓말이라  물리가 맞은 말이니까 인간 이치에도 맞는 줄로 이렇게 알지마는 이거는 순전히  거짓말입니다.

이 거짓된 지식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 지식으로 비판을 하니까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자로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법칙인 이  진리법칙인데 이대로 사는 이것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이렇게  바꾸어져 성화되는 것이며 이게 사는 것이며 이것이 영생의 완전히 되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 하나님의 지식은 이렇게 비판하고 평가하는데  인간지식 이 거짓말쟁이 이놈 지식 가지고 비판하니까 죽은 것이라 이렇게  보인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을 표현하기를 봐라 심는 것은 네게 가지고 있던 것을 일단  내어놓지 않느냐? 심는 거는 내놓지 않느냐? 내놓지마는 내놓으니까 네게는  없어졌지 없어졌지마는 가지고 있던 것이 불에 타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또  그것이 물에 삶아 없어지는 것도 있고 썩어서 없는지는 것도 있고 또 그게  돌파구에 얹어서 바짝 말라서 그만 좀 먹어 없어지는 것도 있고 이렇지마는 네게  없어진 거는 없어졌지마는 없어진 이것이 이 사죄에다 심고 칭의에다 심고  새생명에다 심고 하나님의 구원에 심었기 때문에 이것은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이 되는 것처럼 약한 이것을 사죄의 것이 되도록 칭의의 것이 되도록  새생명의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되는 것은 것이 되는 방편은 둘이 있으니  이것 사죄와 칭의의 것이 되어있다고 자기가 말을 해도 사죄와 칭의의 것이 되는  것은 두 가지 길이 있으니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이 써서 이 새생명의 것이 되지  못하게 세상이 할때에 새생명의 것이 되어지는 이 길이 이 새생명의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에게 쓰여짐으로 쓰여짐으로 이것이 새생명의 것이 되어지는 것  있고 이 사죄와 칭의 새생명 때문에 원수들이 네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안  내놓으면 네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박살을 낸다.

이럴때에 그것 박살 안낼라 하면 구속을 내놔야 되겠고 구속을 내놓을라 하면  이게 박살이 돼야 되고 이러나 박살이 돼. 구속을 내놓지 안하면 이 박살된 것을  구속 때문에 박살되고 구속 이것이 돼버렸다 말이오. 구속의 것이 된 것은  구속에게 쓰여져서 되는 길이 하나 있고 구속 때문에 희생돼서 되는 길이 하나  있으니 이것이 곧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이며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서 이제 일단 너에게 없어지나 그것이 유한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죄의  소유가 네 심신과 소유가 죄의 소유가 뮤죄의 소유로 불의의 소유가 의의 소유로  하나님과 원수된 그자의 소유가 하나님과 결합된 이자의 소유로 이렇게 승격되고  전환하고 옮겨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네가 이 방편에 복종해라.

이분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이분이 너에게 가르쳐주신대로  그리스도의 구속을 인정하고 구속을 힘입는 썩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되는 썩을  것을 산자가 먹으면 그 썩을 것이 산자의 피와 살이 됩니다. 산자의 생명에  삼킨바되기 위해서 바울이 고린도전서 5장에 힘쓴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이 역사에 성화역사에 구속역사에 네가 순복해라 겸손해라  순복해라 네가 겸손해라 네가 현실 현실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이 구속의 법칙이  되는 그 법칙에 네가 순종생활을 하려고 할때에 이 세상 이런 것이 주저되어지고  이런 것이 염려가 되어지고 이런 걸 손해볼까 싶어서 네가 주저하는 교만한 자가  되지 말아라. 네가 구속을 받기 전에 내나 영원한 사망받은 사망받은 자인데  사망받은 자를 생명에 옮겨놨는데 네가 사망 받아봤자 별 손해가 없는건데 그게  사망이 아니고 또 생명인데 왜 네가 그렇게 믿지 않고 그래 하느냐? 이러므로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순복하라. 이래서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네 심신의 기능과 네 심신이 비록 세상에 살고 있으나 그것이 한  순서 한 순서 순종으로 말미암아 네 심신의 기능과 네 심신이 참 사죄받은 것이  됐고 어떤데 갖다놔도 죄 안짓는 네 심신과 심신 기능이 됐고 어떤 마찰과  애로와 강한 대적이 있어도 의를 행할 수 있는 그 심신과 심신의 기능이 되고  어떻게 이간을 붙이고 어떤 강한 세력이 탄압을 하고 해도 하나님으로 더불어  결합된 하나님 중심인 하나님에게 속한 하나님 위주인 이 생애를 양보하지  아니할 수 있는 사람으로 네가 변화가 되는데 따라서 세상에도 존귀한 자가 되고  내세에도 존귀한 자가 되고 네가 이것이 차차차차 세상 우주를 점령하게 되는  것인데 영계를 점령하게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는 이것이 되어진  것만치 높아지지 이것 되어지지 아니한 것이 높아진 것으로는 멸망으로 커지는  것 이 세상에는 멸망으로 커지는 것이 있고 또 생명과 평강으로 커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생명과 평강으로 커지는 것 있을 수 있고 마귀는 멸망으로  커지는 것을 이와 같이 주시 때문에 그들은 아무리 커봤자 소, 돼지, 그놈이  암만 살찌고 부지런히 커봤자 도살막에 가 가지고 잡을 때에 주인 수입이나 주지  제까짓놈 몫아치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도살의 날에 살찌우는 것이다. 야고보서 5장에 이것이  도살의 날에 살찌우는 갓이다. 이 세 가지 삼대 구속으로 성화되어 구속의 것이  되어 너는 너와 네 소유와 네 심신과 생명은 구속의 것이 됐소. 구속의 것이  됐기 때문에 세상이 암만 위해봤자 구속의 것이니까 구속의 것으로만 움직여  구속의 것으로만 움직이니까 그의 움직임에는 구속만 나왔지 구속만 나타났지  세상이 어떻게 한다 해도 할수록 이는 예수님의 삼대 구속의 것이다 하는 것만  나타나고 구속의 것만 똑똑하고 구속의 것만 거기서 흘러나오고 비춰나오고  구속의 것으로만 있어도 있고 없어져도 없고 움직여도 움직이고 이렇게 되어지면  이것이 이제 완전히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구속의 것이 되어짐에 따라서  네가 높아진다 때가 되면 너희를 높히시리라.

네가 구속의 것이 된 것만치 너는 커지고 너는 높아지고 높아지는데 그 도살의  날에 살찌울 멸망할 것으로 커지는 것과 생명과 평강의 존귀한 참된 것으로  커지는 것과 다르니 네가 이러기에 구속의 제도인 믿음생활 하나님에게 영감  도리의 복종생활, 이 생활을 네가 하면 이 생활을 통해서 네라는 자가 온전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참 형상으로 하나님의 지체로 하나님의 몸으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이렇게 점점 되어져가고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져 가느니라 이렇게  되어져감에 따라서 네 가치는 높아지고 네 권위는 높아지고 네 지위는 높아지고  너의 무대는 넓어지고 너를 바라다보는 자의 수는 많아지고 네가 봉사할  일거리는 많고 너에게 혜택을 입은 자들은 점점 많아지고 이렇게 때가 되면 점점  순서있게 네가 높힘을 받으리라.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넢히시리라  높히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이 권고라는 이 말은 우리 말로는 책에 이래 해 놨는데 이 권고라는 말이  책임지신다는 말입니다.

시편 1편에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하는 그런 말과 같은 뜻의  말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너희를 책임지시느니라. 모든 걸 주께 맡겨버리라. 네가 이렇게 사죄의 완성자  칭의의 완성자 새생명의 완성자 이 법적으로 완성을 입었고 네가 실은 완성을  입은 자인데 입은 자로 세상에서 한번 살고 가야 되는데 입은 자로 세상에서  살아야 되는데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 현실을 주니까 이 입은 자가 그만 턱  벗어놓고 턱 벗어놓고 이래 가지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 그러면 이 입은  자가 입은 자로서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살 수가 있습니까?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 생명 내놔야 한다 이러면 된다 뭐 어떻게 하면 살아야 된다 말입니까? 일단  내놔라 있는 것을 버리지 않고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내놔라 내 놓으되  불행에서 타는 게 아니고 내놓는 그것이 옥토에 심는 거와 같이 이것이 다시  살아난다. 이것 내놓는 것이 죄에 내놓은 것도 아니고 사욕에 내놓는 것도  아니고 유혹에 내놓는 것도 아니고 행락에 내놓는 것도 아니고 쾌락에 내놓는  것도 온갖 모든 정욕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사죄에 내놓고 칭의에 내놓고  새생명에 내놓는 게 아니냐 네가 이것을 사죄에 뿌리고 있지 않느냐 죄없는  세계에 던지는 것이 아니냐 의로운 세계에 던지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과 결합된  이 결합의 세계에 네가 던지는 것이 아니냐 이러면 여기서 다시 살아난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이 걸음을 가려면 날마다 네 십자가를 지고 죽고 사는  버리고 취하는 네가 이제까지는 죄악대로 가지고 있던 그것인데 예수님의  구속으로서 그 구속의 것이 됐지마는 법적으로 됐고 실은 됐지마는 네가  아는대로는 죄의 것이 돼있지 않느냐? 실은 죄의 것으로서 지금 죄의 병기로  살고 있지 않느냐 죄의 병기로 살고 있느냐? 이 의의 병기 모양으로 의의 병기로  한번 살아라. 그러면 이제 이것이 영생이 된다 이거야. 이런데 이렇게 살고  싶지만 이렇게 살려고 하니 앞으로 나아가는 그 철망이 치여있는데 그 철망에는  무엇을 광고를 붙였느냐 하면 여게는 가려면 길은 그 길 밖에 없는데 이 길을  가려면 땅에 있는 소유를 다 내놓고 가야 된다, 자기 몸둥이도 다 내놓고 가야  된다, 생명도 다 내놓고 가야 된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만 여게 기압을 당해 가지고 이 영생하는 이 좁은 길을  가지 않습니다. 안 가고 이 길을 배반하고 탈선의 길을 걷습니다. 요것이 오전에  말씀하신대로 고범죄, 알고 범하는 죄 고범죄 요 고범죄를 범하는 요 멸망하는  그 길이요, 고범죄를 범한 그것은 그 멸망에 맹열의 불로 소멸될 것 외에 딴 것  없습니다. 또 뒤로 물러가는 자는 어떤 자이냐? 앞으로 전진할라 하니까 이게 다  절단나지지 이제는 일단 작전상 후퇴를 하자 해 가지고 고것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고것을 가지고 지나갈 수 있는 이제 앞으로 요 기회를 뒤로 물러서 뒤로  어디로 다른 길을 취하면 요것을 가지고도 사죄와 칭의 새생명 이 세 가지도  가지고 세상 소유와 몸과 생명도 가지고 지나갈 수 있는 요런 길이 있는가  싶어서 뒤로 후퇴를 해 가지고 다른 길을 찾습니다. 다른 길을 찾소. 다른 길을  찾아 가지고 가니까 거게도 그 길이 있을 때에도 또 그 길은 못 갑니다. 한번 못  가니까 그다음에는 못가게 하는 그놈은 강해지고 가는 놈은 약해지니까 점점  못가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여게서 이 길 밖에는 가는 길이 없으니 단독 길이니까 딴 길은 갈 데가  없어. 이 길 밖에는 가는 길이 없으니 갈려면 이것 서이를 내놓고 가야 되겠고  다른 길은 가는 길이 없고 이러니까 뒤로 물러가서 이것 없는 세계에서 구원을  잘 이룰수가 있지 않겠나 해 가지고 어떤 사람은 미국으로 후퇴한 사람도 있고  일본으로 후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사를 가 가지고 후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산골짜기에 은둔생활로 숨어 가지고 후퇴하는 사람도 있고  별별 후퇴를 뒤로 물러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러간 그것은 아 구속을 팔아서  배반한 죄는 되지 않지마는 그렇게 제가 이리저리 피해서 자꾸 그 딴데로 도망을  치면 언제까지 칠 수 있는 천년 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저희 죽을 날짜는 정한  일이 있기 때문에 다가오지 이러니까 벌써 한번 후퇴했으면 그만한 시간은  자기는 허비했습니다. 그때에 구속받을 것은 못 받았소. 이래 가지고 뒤로  물러가서 마지막에는 멸망 가운데 침륜에 빠지는 것이니라.

그러기 때문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아라 그러면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버린 자는 오히려 세상에서 여러배도 얻을 수 있고 백배도 얻을 수 있고 목숨을  버린 자는 찾을 것이요 목숨을 버리지 않고 구원하기 위해서 주와 도를 버린  자는 목숨을 빼앗기리라 이런 수도 있다 이거요.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래서 탈선하는 사람 후퇴하는 사람 있는데 너는  탈선도 말고 후퇴도 말고 능하신 손아래 복종하라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이시며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분이시며 독생자도 애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제물로 주신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사람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대속해서 모든 대형 대행 대화평 대생 이것을 베푸신  주님이시기 때문에 안심하고 주님이 입으라는 사죄 칭의 새생명을 벗지 말고 이  예복을 벗지 말고 이 구속을 벗지 말고 네가 구속을 입는 일을 계속해라.

그러면 구속이 이루어지는데 따라서 너는 점점 가치있는 자가 되어진다 때가  되면 너를 높이신. 이렇게 구속을 입는 거는 좋은데 구속을 입을라고 하니까 이  구속을 입으려고 하니까 이 구속을 입으면 이걸로 가야 구속을 입는데 이  구속입는 이 길로 갈라고 하니까 여게는 철망이 치여 가지고 소유도 내 욕심도  영광도 몸도 생명도 다 여게 걸려고 가려면 이것 가 뺏기고 가야 되니까 이것을  가지고는 못 가겠으니 이게 아까와서 못 가겠습니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려라 그것을 주님에게 맡겨라 너는 그것을  가져가지도 못하고 또 그리 안해도 그것은 네가 하는 게 아니다. 염려함으로  생명이 일각이라도 더해지는 것 아니다. 몸은 의복보다 중하고 식물은 아 목숨은  식물보다 더 중하지마는 인간들이 목숨을 제가 알뜰히 살뜰히 이것을 제가  책임지겠다고 책임져 가지고 목숨 책임진 자가 누구 하나나 있나? 이 어리석은  자야 없지 않느냐? 또 의식주를 자기가 책임진다 하지마는 실은 책임진 자가  없다 인간이 책임진 자는 제 마음대로 될 것 아니냐? 어리석어서 계산이 틀렸지.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 절대자의 영원 전 예정하신 그 주권적 의지의 예정  그대로 주권의 능력이 성취하는 그대로 역사 세계는 이루어가는 거게 네가 타  가지고 가면서 다만 구속이 어찌 되느냐? 그거 하나를 준해 가지고 하나님이  연단을 시키시고 있는 것인데 그런 걸 네가 책임지지 말아라. 이거는 하나님도  모르고 지위도 모르는 자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하면 살까  이렇게 염려를 하지. 이 도리를 안 자는 다시 이런 어두움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다만 네가 할 것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것만이 너 할일이다.

네가 삼대 구속을 입는 것과 또 삼대 구속을 입을 자가 무궁세계 가서 살  무궁세계의 하늘나라, 그 나라에 이 사실을 위해서 준비할 것 그러면네가  구속으로 너를 완성시키고 구속의 행위로 무궁세계의 그 준비를 그 세계 살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서 온 사람의 손으로 짓지 않은 집이 있으니 영원한  집인데 이것을 네가 마련하는 것,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요 성구를 믿으면 참 염려가 없어지고 평강이  많아지는데 이 귀한 요 성구를 믿지 않기 때문에 한없는 수고 한없는 짐을 지고  엎으락 짚으락 고통을 지기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하겠다 편히 쉬게 하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무슨 수고? 네가 너를 책임맡으라고 네 의식주 네 생사 네 소유 그런 것은 네가  책임 못 맡는건데 인간이 책임을 다 제가 맡았지마는 백년 전 사람 쳐놓고  책임맡은 사람들이 몇이나 남아있느냐? 백 오십년 전에 책임맡은 사람들을 봐라  하나나 있느냐? 다 없지 않느냐? 그것은 인생 너희에게 책임이 능력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네가 책임을 지지 말고 네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겠는데 내가 너희에게 메워 줄 멍에가 있고 내가 너희에게 지워줄 짐이 있으니  내가 주는 짐을 지고 내가 메워주는 멍에를 메고 가야 되지 너희들이 공연히  헛된 명예 헛된 수고 헛된 짐을 지고 고통하다니 네가 책임 못 질 걸 네가 지고  네가 책임질 것을 안 지니 못질 것은 다 그것은 벗어버리라. 네가 질 수 있는  것을 져라. 내 멍에를 네가 메라. 내가 주는 짐을 져라. 네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이 멍에를 메고 이 짐을 지고 이것만을 전공하고 이것만을 전부 하고  이것만을 전업으로 해서 해라 그러면 네가 쉼을 얻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동이 되고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된 걸로 여기지 않고  그분으로 모든 것을 동하고 정하는 요 겸손에 산다. 내 위치를 바로 지킨다.

이러니까 온유하다 이러니까 언제나 평안하고 든든하고 안심이다 이러니까  이것을 다 내게 맡겨버리라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모든 염려를 내게  맡겨버리라 주는 권고하심이니라. 네게 대한 모든 것을 책임을 지느니라 요것이  우리에게 큰 거룩입니다. 요 구별을 가져야됩니다. 요것을 가진 자는 수고를  벗은 자요 무거운 짐을 벗은 자요 주님이 주신 그 나라와 그 사죄 칭의 새생명  요것만 제가 담당하고 요것만 보존하고 요것만 보수하고 요것의 사람이 됐어.

이것의 것이 됐어. 이것으로만 존재할 수 있고 이것으로만 살 수 있고  이것으로만 행동할 수 있는 이것이 우리가 질 멍에요 우리가 질 책임입니다.

짐입니다.

이러니까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주는 너희를  책임지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맡겨버린다. 맡겨버리는 것,  당장에 먹어야 되겠고 당장에 마셔야 되겠는데 어찌 되는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요것 참 우리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순복생활만 할 것, 순복생활  하나님께 순복생활, 하나님이 자라 하면 자고 일하라 하면 일하고 놀라 하면  놀고 말하라 하면 말하고 웃으라면 웃고 성내라면 성내고 먼저 외부로 되어있는  신구약 성경말씀 법칙대로만 합니다. 법칙대로만 해요. 또 그 안에 성신의  감동이 자기 양심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대로만 합니다.

아브라함이 롯으로 더불어 시비할 때에 그 시비에 양보한 것은 하나님의 법칙을  지킨 것이요 소돔왕으로 더불어 물질에 대해서 말할 때에 그 물질을 사양한 것은  하나님의 나타난 법칙이 아니고 자기 신앙양심에 성신의 감동의 법칙을 지킨  것입니다.

이렇게 너는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해라 순복만 해라 순복만 해라. 너는 돈 보고  절대 살지 말고 네 식구 먹여살리기 위해서 절대 살지 말고 너는 지위나 권세나  그런 것 위에 살지 말고 너는 네 소유를 많게 하기 위해서 보존하기 위해서 네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평안만 하기 위해서 네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숨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하지 말아라 하지 말아라 그거는 네가 못한다 그거는 네가  못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가 해보겠다고 날뛰었지마는 한사람 하나도 없다. 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까지 수천 년 동안 안 죽은 사람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하나도 없지 않느냐? 맡은 듯이 떠들어 쌓지마는 다 제가 맡아서 할 것 같은  면은 제가 하기 싫어서 안했느냐? 맡아서 하려고 안 죽으려고 빠들거려도 죽었고  이제 먹고 살려고 했지마는 나중에 앞에 있어도 못 먹었고 이러니까 그것은  인생에게 권리가 없다.

너희들은 이런 것을 위해서 구하지 말아라 이런 것은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니라. 너희 천부께서 이것은 너희들에게 있어야 될 것인 줄로 다 알고  구속받지 안한 사람이나 한 사람이나 다 당신이 이렇게 다 먹이고 입히는데  공연히 제가 먹은해서 먹은 것같이 날뛰지마는 제가 그렇게 해도 못먹는 것 봐서  알 수 있지 않느냐? 제가 날뛰니까 목숨을 유지하는 것 같지마는 그렇게 꼭  날뛰고 나이가 많을수록 더 살고 싶고 더 죽기 싫고 더 지혜는 너 넘고  더하지마는 목숨이 끊어졌으니 제게 권리가 없는 것 알 수 있지 않느냐? 이러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천부께서 다 이렇게 한  것이니 그 속에 뭐이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아는 것과 또 그분에게  복종하는 것, 그분을 섬기는 것, 그분에게 속하는 것, 이것이 이제 영생이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 염려하지 말고 네가 이것 염려해라. 네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한날에 어려움이 그날이 족하기 때문에 네가 딴 것을  하지 말고 오늘 이 세 가지 사죄 칭의 새생명 이 세 가지를 네가 보수하고  보존하는 이것이 너희에게 한 짐이기 때문에 이것만 해라. 딴 것을 하지 말아라.

요것만 해라.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요것에 구별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은  주관 행위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서 심우고 가꾸고 거두고 추수해서 먹으니까 밥이 들어오니까  이런 순서로 통해서 들어온다 하지마는 제 생명이 주님의 것이요 힘이 주님의  것이요 생명 거둬버리면 없어. 힘도 제가 주님의 것이니까 주님이 그걸 도구처럼  써 가지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해서 쌀이 돼 나왔어. 주님에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 혼자 하시는 것인데 그분이 이용하시는대로 사용이 되어 가지고 하는  것인데 제가 하는 것처럼 하지마는 하나님이 그를 쓰셔서 실은 하시는 것이지  하나님이 안하는데 제 단독이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어두운데  있는 사람 모르지마는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비유컨대 어떤 무지한 이 청년이 아주 차를 타고 가면서 저게 모퉁이 도는데  보니까 아이구 철로 저 굽어 놨으니 이 기차가 다 탈선되겠다 해서 제가 아주  이것 저것 탈선되면 다 죽는데 안된다 이래 가지고 아주 제가 다른 자전차 타고  운전하는 것 같이 막 이렇게 운전, 음, 마구 이러니까 차가 삥 돌아서 갑니다.

아참 내 덕으로 이 사람들이 이리 갔다가 탈선 안하고 산 줄 누가 알겠느냐? 아  보니까 또 오르막이 있습니다. 오르막이 있으니까 이 차가 저 오르막에는 우리  갈대를 못 가고 안되겠는데 이때는 안되겠다 내가 이거 그냥 있을수가 없다.

이래 가지고 안돼. 막 오르막으로 힘을 쓰니까 붕붕거리며 막 응응 이러니까  고개를 척 넘습니다. 아이구 참 내가 이렇게 힘써서 이분들이 가는 줄 알까 아  이 바보야 네가 실린 짐만 됐지 너 그런다고 가는게 아니라 이제는 네가  정반대로 이리 돌아가는데 이리 해봐. 그래 해보니까 아이놈이 쑥 돌아가거든  이거라도 사람이 발명을 하면 하지마는 발명을 못한다 이거요. 흉년드는 것,  그만하면 알 것인데 그걸 몰라.

이런고로 사람이 자기를 몰라도 다른 것을 보면 알것 아니겠습니까? 욕심 많은  사람이 될 줄 알아도 사람이 욕심대로 되는 것 아닙니다. 세상에 자기 소유에  대해서 자기 소유에 대해서 똑똑한 정직한 간증자에게 가서 물어보십시오.

자기가 그만한 소유를 가질려고 날때 생각했던가? 청년때 생각했던가? 사업을  할때 생각했던가? 자기 생각할 때는 다 요만한 것 아무것도 없는 것은 요만한  것은 됐으면 족하겠다 했는데 이만한 것이 이만한 것이 되니까 또 고다음에 또  요만한 것이 됐으면 좋겠다 이래 가지고 된데 따라서 자기 마음이 변동되어서 다  곡간을 헐고 새로 지었어. 아무도 계획한 사람도 없고 권세 올라간 사람도 제가  이런 권세를 차지하겠다 하면 그 거짓말쟁이입니다.

자기는 어떻게 어떻게 그날 그날 살았는데 자기의 지위도 생겨졌고 소유도  생겨졌고 또 자기는 환란을 피하려고 했는데 자기에게 그 눈 앞에 상벽이 되게  떨어졌고 이것이 인생입니다. 아, 인생이 조브랍게 생각하기 때문에 전부 자기  주관에 맞는 것같이 생각하지마는 어떤 저 미개한 나라의 사람이 자기 신에게  이렇게 이래 하는데 어째 그 미개국에 비행기가 한번 지나갔던 모양입니다.

이래서 아 내가 몇십년 우리 신을 바라보면서 섬기고 만나기를 원했더니마는 아  공중으로 우르르하며 날라가시는 우리 신님을 만났다.

그 비행기가 지나가는데 이래 가지고 큰 소리하며 우리 신님 만났다 하는데 봐라  너희도 내가 섬기는 신님을 만나려면 여기 와서 기다려봐라. 일년 기다려도  안돼. 그러니까 그만 낙심하고 갈라 하니까 아니다 좀 기다리라 이년 만에 어떤  비행기가 한번 쓱 지나가니까 보라고 저거 신님이 지나간다고 하는 그 미치갱이  그 무식한 자, 그자와 꼭같은 인생들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아야 네 소유에 많아지고 적어지고 하는 그게 내대로 되면  많아질라 하는데 많아졌을 때에 많아질라 했는데 적어졌고 많아질 줄 몰랐는데  많아졌고 많아질 것 생각도 안해졌는데 많아졌고 인생에게 성공과 실패가 실패를  원한 자가 없었고 성공을 원치 안한 자가 없었지마는 원하는대로의 성공이 안  오고 실패가 오고 생각지 않은 성공이 오고 낮은 자가 올라가고 올라간 자가  내려오는 이것이 절대자인 이 절대자가 계시는데 인간을 붙들고 만물을 통해서  당신의 역사를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역사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고  있는데 모두 다 제가 했답니다.

어리석은 자야 깨야 한다. 하나님께서 택한 자의 구속을 입어서 이 모든 존재를  붙들어 이렇게 저렇게 운영하시고 섭리하고 계시는데 제가 그 일 안할래야  안할수 없어. 그 자리 안 있을래야 안 있을 수 없어. 제가 부자 안될래야 안될  수 없어. 가난하게 안될래야 안될 수 없어. 안 죽을래야 안 죽을 수 없어. 안  날래야 안날 수 없어. 병신 안 될래야 안될 수 없어. 건강 안할래야 안될 수  없어. 하나님이 그를 붙들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되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인간  주관이라는 어두움의 세계를 벗고 하나님의 광명의 빛을 받아 영원전 구속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주권적 의지로 홀로 예정을 하셨고  예정하신 그것을 주권의 그 능력으로 혼자 성취해 나가시는 이 넓은 이 전체 이  사실 범위 세계에서 자유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제는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라 수고를  벗어버리라 이제는 네 소유에 대해서는 실은 주님의 피로 구속하는데 네 소유가  없고 네 소유도 없고 네 몸도 없고 네 생명도 없어. 주님의 피로 값주고 샀어.

또 샀을 뿐만 아니라 네가 이 세상에서 구속을 입어나가는 데에는 이것들이  있어야 할 것을 주님이 아신다. 몸이 없으면 어떻게 구속을 입으며 생명이  끝났으면 송장이 무슨 구속을 입느냐? 또 네 이런 저런 현실이 없으면 네가  어떻게 구속을 입느냐? 이것 있어야 될 것 주님이 아시기 때문에 이것은  너희에게 많고 적고 있고 없고 크고 작고 평안하고 고통스럽고 심하고 약하고  하는 이런 것을 당신만이 이것이 너희에게 어느 정도가 편리하고 적당한지  아시고 또 당신만이 아실 뿐만 아니라 나에게 유익된대로 해 줄 능력을 가졌고  또 당신만이 우리를 영원히 끝까지 사랑하실 분이 그분 뿐이고 이러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이 있어야 이 구속을 입는 데에 필요한데 이 생명을  아무에게도 뺏기지 안하실 것이고 우리의 몸이 있어야 이 구속이 입어야 될때에  이 몸을 아무도 뺐지 뺏기지 아니할 것이고 이 소유가 있을 때에 이 환경과  현실과 지위가 있을 때에 있어야 구속을 입을 수 있을 때에는 주님이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게 하신다.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신다 너에게  더 적절하게 합당하게 적당하게 해 주신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그분은 많아야 될 것도 알고  적어야 될 것도 알고 항상 또 있으면 좋은 줄 아느냐? 있어야 좋을 때도 있고  없어야 좋을 때도 있다. 있어야 좋을 때도 있고 없어야 좋을 때도 있다. 이것은  주님 밖에는 모르고 또 아는 분도 주님 밖에 없고 이것을 조절하실 분도 주님  밖에 없고 우리에게 유익되도록 해주실 사랑을 가지진 이분도 주님 밖에 없어.

이러니까 알지도 못하는 그것이 우리는 일방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줄  알고 없으면 안 됐는 줄 알고 많으면 좋은 줄 알고 권세 많아 가지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돈 많아 가지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그가 또  생명을 아껴 가지고 그 아주 화를 만난 그런 것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거는 주께 맡겨버리라 맡겨놓고 다만  이 세 가지 구속만 네가 책임지고 걸어가라 걸어갈 때에 네가 이 소유가 어찌  될까? 이 소유는 네게 적당하게 온 천하가 내 소유를 뺏으려고 해도 내 소유가  미래에 있어야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구속이 이루어질 것 같으면 전지전능 생명  바쳐 나 사랑하는 그분이 내게 있어야 될 필요한 소유를 어떤 자에게 뺏긴다  말입니까? 어떤 자가 뺏아갈 수 있겠소? 내 구속에 필요있는 생명을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필요있는 생명인데 사자가 뺏들어가요 아  불이 태워서 없어 뺏들어가요? 불도 못 뺏들어갔어. 역사에 불이 그 불 속에  생명이 유지될 수 없지마는 불이 못뺏들어갔어. 사자가 뺏들어가지 못했어? 이게  뭐이냐? 불과 같은 혹독한 자라도 뺏지 못한다 사자와 같이 맹수성있는  공산주의가 와도 뺏들어가지 못한다. 어떤 정치가라도 뺏들어가지 못한다.

필요하면 당신이 보존하기 때문에 빼앗을 자가 없고 필요없으면 당신이 끝낼  때에 아무도 더 지속시킬 자가 없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이거는 주께 맡기라 이거는 맡기고  다만 이 세 가지만 네가 놓지 않도록 노력을 해라 요것이 우리의 생명의 길이요  요것이 평강이요 요것이 모든 염려가 다 물러가는 것이요 요것이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사랑  안에 거한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십자가 상에서도  엘리엘리 나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떻게 나를 이렇게  대접합니까? 어떻게 이렇게 모든 만물을 다 이렇게 살리고 구속해서 사랑의  만족을 이루어 아버지의 만족을 이루는 이 사역을 나에게 맡겨주십니까?  십자가상에서도 기뻐 찬양하면서 이것이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넘치는 그 대우를  해주십니까? 어떻게 해서 나로 하여금 영원무궁토록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시기로  이 직책을 나에게 주십니까? 찬양을 했습니다.

이런데 옛사람으로 되어있는 사람들이 해석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얼마나  고통스러워서 왜 이러는가 원망 불평했다고 예수님께 원망이 조그매만에 있으면  불평이 조금만 있었으면 예수님은 지공과 지성의 대속이 못돼. 정죄해 죄인이라.

패전했어. 그런게 없어. 다 저 인본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이래서 어디든지 나는 사죄 칭의 새생명 요 세 가지만 가지고 소유야. 당신이 이  철조망에서 이 철망에서 소유를 못 가지고 가게 한다 하는데 나는 가져갈 수가  없어. 나는 가져갈 수가 없어. 생명도 가져갈 수가 없어. 몸도 가져갈 수가  없어. 이것은 또 가져가야 좋은지 거게서 내놓고 가야 좋은지 그것도 너는 몰라.

그것도 몰라. 이러기 때문에 주여, 이것은 당신이 있어 필요하면 있게 하시고  없어 필요하면 없게 하시고 많게 필요하면 많게 하시고 적어 필요하면 적게  하시고 이건 당신이 조절하시지 나는 이것 할 수 없으니까 나는 요 세 가지만 내  짐을 집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염려를 주께 맡깁니다. 다만 내 멍에 내 멍에만  요게 짊어지고 갑니다. 요래 가지고 또박 또박 가면 철조망을 만났을 때에  그놈을 가져가라 하니까 그렇지 그건 주께 맡겨버리고 나는 이 세 가지만 가지고  쓱 통과합니다. 통과하면 이놈들이 위협을 주기를 내가 그것 뺏든다 아 나는  그거 없어 주께 다 맡겨놨어. 그거는 주님에게 맡기고 나는 상관이 없어. 너  몸둥이를 어떻게 한다 아 그거는 주께 맡겨버렸어. 생명도 주께 맡겨버렸어.

맡겨 버렸으니까 너희야 몸둥이를 쪼개든지 불에 사르든지 뭐 찍든지 생명을  어떻게 하든지 소유를 어떻게 하든지 그것은 너희 마음대로 하나 또 주님께서  맡으겠으니 주님 뜻대로 할테니까 주님하고 의논해. 나는 그 상관없어.

요 세 가지만 내것이라 하고 모든 것을 주께 맡겨버리고 통과할 때에 세상에는  금지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주께 맡기고 자기는 세 가지만 가지고 통과할때  우리를 관계할 수가 없어. 호령쳐. 이놈아 비켜 내앞에 철조망을 벗겨 내가  갈거야 가리지자 호통치면 그놈이 나갑니다. 이놈은 뭐 힘을 가져가느냐 네  소유와 몸과 생명이 이것의 위협을 줘 가지고 하지 이것만 주께 맡기는 자에게는  어름거리지를 못해. 네 몸을 어떻게 할거다 네 소유를 어떻게 할거자 생명을  하거나 말거나 그건 내가 할 것이 없어.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내게는 상관이  없다.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과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이 세상에 보여줄  것 밖에 없다. 이것만이 나 할일이다. 예수님은 요렇게 구별하고 걸어갔습니다.

다니엘도 이 걸음 걸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이 걸음 걸었습니다.

엘리야도 이 걸음 걸었습니다. 이래도 또 주께서 어떨 때에는 내놓지 말라 할때  있어. 내놓지 말라 할때는 안내놔. 피하라 할때는 피했어. 예수님께서 밀트리고  버떠뜨리고 하니까 또 딴데로 피할 때는 피했어. 내놓을 때는 내놓았어. 주님  시키는대로.

그러고로 우리들은 내가 할 일과 주님이 할 일 이것을 구별해서 공장에서 일을  합니다. 너 공장에는 뭐하러 들어왔노? 주님이 그 공장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지 안하면 죄입니다. 믿음으로 한 것 외에는 죄입니다. 알 수 있어.

자기가 나로서는 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해야 될까 이 일이 앞에 있는데 이 일이  나 할일이 아닌가, 그러면 주여 이 일이 나 할일 같으면 이 일을 하게  해주십시요. 그 거게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일을 합니다. 너희 여 뭐하러 왔지?  아 주님 시키시는대로 하기 위해서 왔지 주님 시키는대로 하지 너 돈 뭐하냐? 아  돈은 나는 상관이 없어. 주님 시키는대로 해. 하루종일 주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죄 칭의 새생명 이 세 가지를 거게서 기념하고 나타내고 이것을 연단시키고  이것으로 구원하는 방법인 영감과 진리에 복종하는 것, 영감과 진리에 복종하는  그 공장생활에서 사죄가 굳어지고 칭의가 굳어지고 새생명이 굳어집니다.

견고해집니다. 이러니까 하루종일 이것만 해. 자기 신앙양심대로 진리대로 그  생활해.

그러니까 다른 사람 보기에는 월급 보고 일하는 것 같지마는 그 사람은 월급  보고 일하지 않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그 사람은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 같지마는  사람이 하나님의 법칙대로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서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기관인 줄 알고 달게 순종하다가도 그 사람이 하나님에  위반되고 딱 말하면 딱 거부해버립니다. 왜? 하나님께 순종하지 그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니까 이렇게 사니 때가 되어 다른 사람이  월급을 안줘도 말하지 않고 적게 줘도 말하지 않고 이래도 하나님이 조절해서  이래 나가는 자마다 얼마 안가서 월급도 제일 많이 주고 제일 높은 자리  차지하고 그 왜 그 회사의 사장, 사장 위에 대가리 사장이 누군데 너의 상전이  하늘에 계신 줄을 알아라. 하늘에 계신 상전이 있어. 하늘에 계신 상전이 이제  그 밑에 지배인이라.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땅 위에 대통령이냐 그 위에 대통령  위에 하늘에 계시는 대통령이 있어.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구별하는 이 생활이 가치가 있습니다. 열매 맺는 게  가치있는 게 아닙니다. 이 생활이 가치있소. 뽕나무가 바다 위에 심기워지는  그게 큰 것이 아니라 뽕나무가 뽑히고 옮겨지고 바다에 심기워지는 그 뽕나무가  위대해. 뽕나무가 위대한 게 아니라 뽕나무한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그  명령이 위대해. 그 명령이 위대한 게 아니라 그 명령할 수 있는 그 사람이  위대해. 그 사람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역사하시는 살아계시는  생명이신 하나님이 그 속에 역사하시는 그것이 위대해. 그것을 가리켜서 겨자씨  믿음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께 맡겨버리라 저는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의 사죄 칭의 새생명을  삼키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믿음을  굳게 해 저를 대적하라.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으로 살게 한 이것을 굳게 잡고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으로 사는 그것이 그를 대적하는 것이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세상 일도 성공할라 하면 애로가 있고 굴곡이 있고 연단이 있고 있는데 하물며  무궁세계를 준비하는데 애로가 없으리라 굴국이 없으리라, 연단이 없으리라,  준비가 없으리라 그렇게 생각하느냐 시험이 없으리라 생각하느냐? 모든 이치가  이렇지 않느냐? 모든 네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이 고난을 통해서 온전케 돼.

소유와 몸과 생명이 이 철조망에 걸리게 될 그때에 하나님께 맡기고 이 세 가지  구속을 가지고 통과하니까 주께 맡기고 이것을 돌아보지 않고 이 세 가지 때문에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이 세 가지 구속 때문에 내버린 그것이 살았어. 내 놓은  그게 살았다 말이오. 참 오묘합니다.

잠시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며 고난을 통해서 온전케 돼. 내  몸을 통해서 영원히 제 것을 삼았어. 내 몸을 통해서 영원히 제 것을 삼았어.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인하여 내놓고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때문에 손해보고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때문에 없어진 것, 쓰여져 없어진 것 이것이 잠깐  고난이라. 그러나 잠시 후에 온전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영원무궁의 기초가 든든하게 됩니다. 영원무궁의 기초가 든든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영원무궁의 기초입니다. 존귀해요. 얼마나 귀중한 시기인지  모릅니다. 능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이러니까 모든 능력이 그분에게 있기 때문에 그분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요것을 구별해야 됩니다. 요것을 맡길 줄을 모르고 요것, 요것보다는  주님이 하도록 맡기는 요게 권능이요 요게 권능입니다. 제가 맡으면 고것이  자기의 구속도 벗어야 되고 요것 때문에 고통 당하게 되고 고것 때문에 제가  죽습니다. 우리는 요 사죄 모든 성경은 사죄 칭의 새생명의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죄짓게 않게 죄짓지 않고 사는 살게 하는 법칙이요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게 하는 법칙이요. 하나님 중심 위주의 하나님 결합으로 살게 하는  법칙이기 때문에 요 법칙만 지켜 소유야 어찌 되든지 몸이야 어찌 되든지 생명이  어찌 되든지 요 법칙만 지켜 다니엘도 요렇게 살았어. 모든 성도들이 요래  살았어. 사도들도 다 요래 살았어. 요 법칙만 지켜서 가는데 하나님으로 없어질  때가 아니라서 없어지지 안하는데 인간들이 없앨때 할 때에는 그때는 뭐만  나옵니까? 그때는 기적만 나와. 그때는 기적만 나와. 하나님의 권능만 나와.

놀래는 것만 나와.

그런고로 우리가 할일과 우리가 하지 못할 일을 구별해서 요것 똑똑히 구별하는  요것이 성도의 전환이요 요것이 기본된 구별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것이 이치에 도무지 맞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이것이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이해가 안돼. 왜? 저가 어두워 이해가 안돼. 어두워서 이해가 안돼.

좀 그 심령이 밝아서 넓게 보면 다 보여요. 구름같은 간증인들이 둘러 서 있지  않습니까? 인간들이 생명을 제가 책임지고 보존하겠다고 했지마는 이백년 전  사람은 한 사람도 보존해 가지고 있는 사람 없습니다. 그 사람들 다 보존할라다  보존 못하고 간 사람들 아니요. 의식주가 제 것을 가지고 할라 했지마는 다  뺏기고 가지 않했소? 내놓고 가지 않했소? 이 일에 달성한 자가 하나도 없지  않느냐 그말이오. 이런데 왜 우리는 할거로 생각합니까? 해 아래는 새것이  없습니다. 다 이렇게 지나갈 우리도 그렇게 지나갈 사람들입니다. 아예 맡기고  살고 가지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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