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3계단

 

1988. 08. 28. 주후.

 

본문: 창 3:6  여자가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 여인이 선악과를 볼 때에 먹지 안하고는 견딜 수 없을 만한 미혹의 그  가치를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미혹의 가치를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하나는  '먹음직도 하고' 또 하나는 '보암직도 하고' 또 하나는 '지혜롭게 할 만큼도 하고'  이 세 가지로 해와의 탐심을 일으켰습니다. 이 세 가지로 인한 탐심으로서 해와가  이것을 먹게 됐습니다.

 먹음직도 하다 말은 먹으면 자기 것이 됩니다. 먹으면 자기 것이 되는데  사람들이 다 범죄하는 것은 자기에게 필요하다는 그 느낌을 가져서 그 일을  합니다. 먹는 것은 자기에게 필요합니다. 아주 자기에게, 누구에게 남에게 필요한  게 아니라 자기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것과.

 또 보암직도 하다 모든 사람 보기에 아주 아름다운 것,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평가할 수 있는 대외 모든 다른 사람들을 상대하는 그 변에 좋아서 다 범죄하는  것입니다.

 또 지혜로울 만큼. 지혜라 말은, 지식과 지혜가 다른데 지식은 과거 현재를 아는  것을 가리켜서 지식이라 그렇게 말하고 지혜라는 것은 미래를 아는 것을  가리켜서 지혜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지혜로울 만치' 말은 자기 미래에  대해서 필요함을 느껴서 먹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오늘도 하나님을 거스리는 모든 삐뚤어진 행위는 왜 그 행위를  하느냐? 이 세 가지 때문에 합니다. 첫째 자기에게 유익되기 때문에, 다음에는  대외 관계 모든 자기 밖에 있는 모든 것을 상대하는 대외 관계에 유익되기  때문에, 또 하나는 자기 미래 건설에 유익되기 때문에 하나님께 거스려지는 그런  삐뚤어진 모든 행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선악과는, 여게서 자꾸 우리가 이것이 에덴 동산에 인류 시조에게 간단  명료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 법규는 신구약 성경이 이 속에 다 들었습니다. 간단한  이 하나님의 도리를 분석하면 신구약 성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구구 절절을 제가 아무리 제가 외우고 아무리 연구한다 할지라도  이 신구약 성경의 총괄한 인류시조에게 대한 하나님의 선포한 이 계약을 모르면  항상 저는 착각하기 쉽고 혼돈하기 쉽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금하는 그것은 왜 금하셨느냐? 사망하기 때문에 금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 하는 것을 뭐 별별 이런 면 저런 면 짜다라 많이  해 놨지마는 그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그것은 하면 망하고 죽습니다. 딴게  없어. 신구약 성경에 사람이 망하고 죽는 것을 몇천 가지로 나누어서 말해  놨지마는 그거 다 뭉쳐서 망하는 것이며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망하고  죽는 것은 어데 원인이 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금하는 것을 하는 그것이  망하고 죽는 모든 원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먹으면 네가 죽는다 이렇게 말씀을 했는데 배암에게 딱  미혹을 딱 받고 나니까, 배암에게 딱 걸리고 나니까 그만 배암의 미혹을 딱 받고  나니까 뭐 그거는 순전히 자기에게는 천상 천하에 그것이 자기에게 제일 보배로  그렇게 여겨서 이거는 꼭 취해야 되겠다, 내 자신을 위해서 이거는 취해야 되겠다,  가져야 되겠다. 또 이거는 대외 모든 인인관계 생활에 이거는 꼭 가져야 되겠다.

이거는 내 미래 건설에 대해서 가져야 되겠다. 요렇게 자기에게 여겨지게  됐습니다. 하나씩 여러분들이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에게 천상 천하에 아담 해와에게 제일 해독이 많은 제일  해로운 제 일 금물, 제일 금물 제일 해독이 많은 것 그것은 뭐입니까? 그것이  선악과였다는 것이 인정이 됩니까? 녜, 우리가 다 그 거는 인정할 것입니다. 제일  해독이 되는 것입니다. 뭐 하늘에도 별게 많고 이 지구상에도 별별 게 많이  있지마는 그렇게 자기에게 해독되는 것은 없습니다. 제일 해독되는 것입니다.

 제일 해독되는 것인데 제일 해독되는 그것을 배암을 딱 접촉하고 나니까 그것이  몇 째로 자기에게 유익한 것으로 보였습니까? 둘째입니까 셋째입니까 넷째입니까  다섯째입니까? 첫째입니다. 첫째. 요걸 여러분들이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에게 딱 접하면 마귀의 유혹을 받고 난 그 결과는 어떠냐? 자기에게 제일  해로운 것이 제일 유익되게 보인다, 자기에게 제일 필요한 사람이 자기에게는  제일 해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자기에게 제일 해독의 사람이 자기에게는 제일  유리한 사람으로 보여진다. 이거 하나에서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다 비판하고  평가해야 될 것입니다. 마귀가 딱 와서 접하고 보니까, 마귀가 접하고 보니  자기에게 제일 해로운 것이 제일 유익되게 요렇게 보였다. 오늘도 그러하다.

요것을 우리가 연상해서 깨닫는 것이 요것이 여게 대한 올바른 깨달음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이 배암의  지식이 있는데 배암의 지식에 제일 좋은 것이 하나님의 지식에는 어떻겠습니까?  어떻겠소? 배암의 지식에서 배암의 지식 세상 지식으로 이게 제일이다, 이게 제일  좋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지식에서는 그것이 어떤 것이 되겠습니까? 자, 제일  해독 많은 것이 된다 이렇게 이 성경 본문대로 해석을 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 이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가? 다 속아서, 배암에게 접하고  있으니까 오늘도 하나님 말씀은 그거 참 천국이 있다 하니까 지키기는  지키지마는 억지로 하나님 대접한다고 지키고 이라지 자기가 배암 접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이 제일 자기에게 해독의 말씀이라, 하나님의 도대로 지키면 우리  가정 망한다. 하나님의 도대로 살면 우리 부부 망한다. 하나님의 도(道)대로  자녀를 교육하면 자녀 망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장사하면 장사 망한다. 하나님  말씀대로 이 출세할라 하면은 출세가 망한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평신도, 집사, 장로, 목사가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그 일을 왜 안 하면 안 되는가? 왜 안 하면?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일을 왜 안  하면 안 되겠소? 믿는 사람이 왜 주일날 범해서 이런 일 저런 일 하겠소? 믿는  사람이 왜 주일을 범해서 정치 운동을 하며, 왜 주일을 범해서 꼭 출장을 가며,  주일을 범해서 시험을 치며, 주일을 범해서 꼭 출두를 해야 되고 꼭 참여를 해야  됩니까? 그것이 배암이 걸렸기 때문에 '이거 안 하면 안 된다. 이거 안 하면 내  모가지 달아난다. 이거 안 하면 낭파된다. 이거 안 하면 승격 못 한다. 영전 못  한다. 이거 만일 시험 안 치면은 헛일이다.' 이래 가지고 다 하다가 절단나  버렸습니다.

 오늘까지 하나님에 거스리는 그 법칙을 행해 가지고 그저 우선 밥먹고 지내니까  다행인 줄 알지마는서도 결과를 보십시오. 이거는 눈을 띄우는 말인데 믿어야  눈이 떨어지지.

 어떤 사람이 형제가 칠 형제가 있습니다. 칠 형제가 있는데 거게 아주 말 잘하는  사람 있습니다. 아주 용감스러운 사람 있습니다. 거게 또 대학자가 있습니다. 아주  활동성이 능한 사람 있습니다. 아주 거기에 인물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에  수단과 방법이 뭐 참 무궁무궁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에 천치 바보 같은  것이 하나님 말씀대로 안 하면 죽을 줄 알고 등신같은 것이 하나님 말씀대로만  그저 꼬박꼬박 하는 그런 등신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만. 그저 계명대로만  사요. 계명대로 사니까 짓밟히고 천대받고 이러는데 그거 하나 끼어 있어.

 뭐, 아마 스무 살까지도 다를 것, 서른 살까지도 땅의 것이 머리가 될 것, 사십  세 될 때도 땅의 것이 머리가 될 수 있을 것, 혹 오십 세 되면 바보같은 그것이,  그거는 못났는데, 그 바보같은 게 못났는데 아, 그게 계집은 잘 얻었다, 장가는 잘  갔다. 그 바보같은 자식이 자식은 잘 뒀다. 그뭐 같은 게 그게 그뭐 아들이  이렇게 저렇게 성공했네, 뭐 딸이 성공했네, 또 가니까 그게 나중에 가서 세상  모든 일이 성공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 죽지 안했소? 하나님은 늙지 안하요.

하나님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후하박으로 그렇게 인간의 감언이설에  미혹받지 않고 유혹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뇌물이 필요 없소. 엿새 동안에 모든  걸 지었는데 당신이 뇌물이 무슨 필요 있소? 인간들의 모든 협조가 필요  없습니다. 당신 좋아하는 것, 당신이 말하면 당신의 법칙을 좋아하고 따르는 그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귀신 들면 자기에게 제일 해로운 것이 제일 좋은 것으로 보여진다 하는  요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귀신이 들면 배암한테 유혹을 딱 받고 보니까 제게 제일  해로운 그것이 그렇게 먹음직 보암직 지혜로움직 이렇게 해서 안 먹고 안  취하고는 견딜 수 없어서 자꾸 보고 보고 하니까, 보고 보니까 더 필요하고 더  중요하고 자꾸 보니까 그 선악과 먹는 일을 안 하고는 할 수 없는 것, 생각하고  밤에도 생각하고 낮에도 생각하고 누구하고 의논해 보고 자꾸 그래 하니까  주일을 범해도 실력 고사에 시험을 치러야 된다, 이는 취직 시험을 치러야 된다,  또 뭘 해야 된다, 이는 내가 아무래도 하나님 말씀에 하나님께 거리끼지 마는  내가 이 행동은 안 하면 안 되겠다, 아 출장을 가야 되겠다.

 버마에 O대통령하고 주일날 떡 신사참배 가는 그게 뭐 하나님의 법에 금하는  거야 환하게 금하는 일이지 뭐 거석한 일이요? 그래도 이거 주일을 범해. 또  신사에게 절하러 가. 이라니까 이거야 뭐 더듬어 볼 것도 없이 틀렸지마는서도,  밤새도록 아마 생각할 것이오. 내일은 어데 참배하러 간다 이랬을 때에 그때 믿는  장로도 한 분 있었는데 밤새도록 생각하니까 생각해 보니 이거 안 가면 어찌  되노? 안 가면 내가 그냥 그만 이 장관만 떨어지면 되느냐? 아니다. 여게서 위신  떨어뜨린다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가 내가 사형을 받을란지 모른다. 어째 될란지  모른다 내 자신을 위해서도 꼭 이것은 할 수 없다. 내일은 범해야 되겠고, 또 이  대외 관계, 이거는 내 단독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가 문제요 이 국교 나라와  나라끼리 되는 국교 문제인데 이 큰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 이것도 문제다. 또  내가 앞으로 지금 뭐 살아나가는 데 앞으로 출세해 나가는 데 성공해 나가는 데  이거는 아무래도 할 수 없다. 그때가 뭐입니까?  아무래도 하나님께 거스리기는 거스리는데, 하나님께 거스리는 일인데 내 자신을  위해서, 대외 관계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이것은 안 하면 안 되겠다 꼭 그렇게  평가되어질 때는 무엇입니까? 뭐이요? 뭐입니까, 그거? 왜 그렇습니까? 저 뒤에  왜 그렇소? 모두 왜 그렇습니까? 알아 봐요. 왜 그렇습니까? 내가 대답할  터이니까 자기 혼자 자문 자답으로 대답을 해 봐요. 내 대답과 대답이 맞는가?  한번 저 뒤에도 한번 자기 혼자 대답을 한번 결정해 보라요. 해 보고 내가  대답하는 대로 맞으면 됐고 틀리면 회개를 해야 돼.

 그것은 이 해와가 배암을 접하고 나니까 그렇게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는다  했는데 그렇게 좋게 보여졌습니다.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것이 그렇게 필요하게  요긴하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무슨 연고입니까? 배암 접촉한 연고입니다.

마귀를 접촉한 연고입니다. 마귀에게 유혹받은 연고입니다. 대답이 맞습니까? 내  대답과 꼭 같은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대답이 똑 같은 사람들, 저 뒤에는  모두 손도 안 들고 있네. 손 안 들면 지옥 갈 거라? 저 뒤에. 왜 손 안 들고  있어? 손 들라면 이런 귀한 일이니까 뻐뜩 들 터인데 이래 가지고 있다.

'돈뭉텅이' 하면 막 이래 가지고 남하고 싸워 가지고라고 달라들 거다.

돈뭉텅이보다 이게 큰 거야.

 이런 것을 성경에서 배우면 어데 가서든지 써먹어야 되지. 그때는 그런 말을  많이를 못 했어. 그 말을 하기는 강단에서 내가 했습니다. O정권이 물러가기  전에 말했고 바로 그때도 말했고 그 즉시도 말했고 이 강단에서는 아마 내가  말한 거는 한 사오 차례는 말한 줄 압니다. 그런데 요새는 그래 말해도 뭐 누구  달라들 사람이 없겠네요, O정권이 없어졌으니까. 땅위에 있는 것은 다 그런  것입니다. 뭣이 견고한 게 있소?  여러분들 의지할 만한 것이 어데 있습니까? 믿을 만한 것이 어데 있습니까?  여러분들을 맡기면 책임질 만한 것이 뭐 있읍니까? 부탁할 게 어데 있습니까?  아무데도 부탁할 대상도 없고 믿을 대상도 없고 인간들이 몰라서,  그래 내가 어떤 말 들으니까 시골 사람이 자기 고향 사람이 법원에 저 아주  말단에 그 말단 직원으로 있는데 '아무것이가 법원 다닌다' 이라니까 '이거 내가  재판 문제 이 문제를 거기 가서 의논해야 되겠다' 거기 가서 의논하고 이라니까  안 된 소리를 자꾸 해 달라고 들이 말 하니까 '내가 그런 힘이 있습니까?' 자꾸  그라니까 '보입시다. 보입시다.' 그 사람은 백 프로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 하도  이걸 무례하게 그래 쌓으니까 보입시다 보입시다 이라니까, 그 소리를 듣고  '보입시다' 하니까 서너 달 기다립니다. '지금 사람이 한번 부탁해 놓고 또 그 말  하기는' 만중만중하다가 서너 달 만에 가 말하니까 '아직까지 그게 안 됐습니다.

좀 기다리십시오.' 이래 가지고 일 년도 기다리고 이 년도 기다리고 얼마나 그  허무맹랑한 짓입니까? 아는 사람이 보면.

 '네가 그 사람이 거기 대해서는 털끝만치도 할 권리가 없다. 근방에 가지도 못한  일이다. 그래 그 사람에게 네가 부탁하노?' 그 헛일인 줄 알지마는 어리석은  사람은 그걸 이루어질 줄로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봅니다. 이거와 꼭 같은  것이오.

 인간들이 땅위에 피조물 뭐 튼튼하다, 튼튼하다, 이런 권리를 가졌기 때문에, 뭐  재벌을 가졌기 때문에, 뭘 가졌기 때문에, '오늘밤에 송장될지 네가 어찌 아노?'  '왜 그렇게 그 무슨 막까는 소리를 합니까?' 몰라. 막까는 게 아니라. 내가  책임지겠다 하지만 오늘 저녁에 송장되면 그만이라. 세상에 믿을 수 없고 의지할  수 없고 바라볼 수 없고 맡길 수 없고 부탁할 수 없고 지도를 받을 수 없어.

초지장 너머 것도 모르는 그까짓 것한테 무슨 지도를 받아, 받기를?  다 이런 것들인데 이것을 알고 보면 땅위에 인간들이 하나님 외에 딴것을 믿는  자, 바라보는 자, 의지하는 자, 자기를 맡기는 자, 든든히 거기다 맡겨 놓고 이게  있으니까 됐다, 저거는 보자, 아이고 그거 지금 바람 앞에 촛불 같은 거 저거  남편이 지금 직장이 좋고 유능하고 젊고 건강하니까 그걸 의지해 가지고 지금  날랑거리고 있다, 이 등신아. 오늘밤에 송장될갈지 너는 몰라.

 모든 생활이 그런 거라. 그러니까 전부다 미치괭이라. 소경. 눈이 소경이 돼 놔서  못 보니까 그리 하는 것이든지 그리 안 하면 마귀가 들어 다 미치괭이든지, 네가  날개 펴기를 뭘로 가지고 펴고 있어? 네가 날뛰기를 뭘로 날뛰고 있어? 네가  어데다가 등을 대고 있어? 네가 하는 방편은 절대자에게 거스리는 행동하고  있으니 그거는 성경이 말하기를 사망뿐이다, 섞인 것이 없는 순전히 사망뿐이다.

 사망뿐인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이나 욕심이나 성질이나  뜻이나 계획이나 취미나 희망이나 행복이나 하나님께 거스린 모든 수입이나  하나님께 거스린 활동이나 하나님께 거스리는 모든 것은 그것이 선악과입니다.

알겠습니까? 따라합시다.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언행심사와 같은! 모든 것은! 다  선악과이다! 취하면 죽는다! 취하면 죽는다! 취하면 죽는다!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왜 인간들이 하나님을 거스리는 일을 '아무래도 이번만큼은 거짓말 안 하면 안  되겠네' '이번만큼은 뭐 주일을 범하지 안하면 안 되겠네' '이번만큼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겠네' '이번만큼은 집회 못 가겠네' 이렇게 왜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행동을 하느냐? 천하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하나님에게  거스림이 되는 줄 알고도 하는, 하나님에게 거스림이 되는 줄 알고도 행하는 그  모든 행사는 천이나 만이나 억만이나 전부 크고 작은 전부 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뭐입니까, 큰 소리로 다 한목 대답해요. 그거 뭐입니까?  (선악과) 그것은 무엇입니까? (선악과!)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것을 알고 행하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선악과 먹는 거라. 선악과 먹는 거. 선악과 먹는 거.

틀립니까? 안 틀려.

 네가 암만 재미가 좋아도 선악과 너는 먹으면 망해. 너는 망해. 아무리 당장에  큰 수입이 있어도 너는 거스리는 거 범했으면 망해. 딴 길이 없어.

 그러면, 망하는데 왜 하느냐? 망하는 줄 알면 할 턱이 있는가? 망하는 줄 알면  안 하지 행하기 전에는 망하는 것으로 보여집니까 제일 유익된 걸로 보여집니까?  자, 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 망하는 것인데  제일 유익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그래.

 이렇게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행세를 자기 생각으로 유익되다 아무래도 이거는  해야 되겠다 안 하면 안 되겠다 그렇게 보여지는 것은 귀신에게 홀켜 그렇습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에게 거스리는 그것이 자기에게 유익된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지는 것은 귀신에게 홀켜 그렇습니다.

 따라합시다 귀신에게 홀켜! 그러하다! 귀신에게 홀켜 그러하다! 완전히 변질되어  미쳐서 그러하다! 틀려요? 천지는 변해도 틀리지 안해 어리석지 말아야 돼.

 그런데, 어찌 됩니까? 먹기 전과 먹은 소는 다릅니다. 세상 모든 것이 그렇소.

그걸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소.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쫓은 대로 한 것은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반드시 손해가 옵니다. 반드시 손해가 오요.

 작은 거에서, 하나에 둘, 하나에서 열, 어떤 사람은 하나에서 둘을 깨닫는 사람  있고, 하나에서 열을 깨닫는 사람 있고, 하나에서 전부를 다 깨닫는 사람 있어.

왜? 이치가, 크고 작은 것뿐이지 이치는 같기 때문에. 그러기에 연구하지 안하는  자는 망합니다. 따라합시다. 사람이! 비록! 존귀한 데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무슨 가치 있어?  자, 그러면, 이 선악과는 단단히 기억해요. 선악과는 하나님이 금하시는 모든  것은 선악과입니다. 하나님이 금하시는 모든 것은 선악과요, 하나님이 금하시는  말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행위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그 마음 쓰는  것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생각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공부하는 것도  사업하는 것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행동하는 것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사업하는 것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운동하는 것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돈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지위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권세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명예도 선악과, 하나님이 금하시는 건  전부 다 선악과입니다. 선악과.

 그런데, 하나님이 금하시는 거는 선악과인데 귀신이 들려 놓으면 어떻게  둔갑합니까? 귀신 들려 놓으면 그것이 어떻게 둔갑하요?. 귀신이 들려 놓으면  어떻게 둔갑합니까? 제일 자기에게 해독스러운 것인데 제일 좋은 것으로 둔갑을  합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자기 보기에 이거는 좋다 하는  그것으로서 하는 그거는 어리석소.

 성경에 보니까, 이 선악과 하나 가지고 다 알 수 있어.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그 상고 태초에는 요렇게 간단 명료하게 우리에게 교훈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인간이 범죄해서 자꾸 어두워지니까 여러 가지를 말을 했어. 처음에는 이  모든 자연 가지고 인간을 교훈했고 자연 가지고서 안 돼서 그 다음에는 말씀을  했고 말씀해 가지고서도 안 돼서 그 다음에는 많은 계시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요거 꼭 잡아야 되는데. 자기에게 해로운 것과 유익된 것이 있습니다. 해로운  것과 유익된 것이 있는 동시에 하나님과 귀신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귀신이 있어.

하나님과 귀신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에게 이거는 유익되다 이거는 해롭다  요것만 알면 된다, 내게 참 유익된 거와 해로운 것만 알면 된다. 자기에게 유익된  거 해로운 거 그 두 가지만 똑똑히 알고 잡고 있으면 된다.

 됩니까? 귀신과 하나님이 있는 것을 그 다음에 알아야 됩니다. 왜? 그것 모르면  헛일이라. 자기에게 제일 해로운 것도 귀신이 들려 놓으면 제일 유익되다 그렇게  둔갑을 시키고 자기에게 제일 유익된 것도 귀신이 들리면 제일 해롭다 요렇게  완전히 둔간을 시켜 버리기 때문에 이 신을 바로 접하지 않으면 이거는 다  실패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성경을 압니다. 성경을 아니까 성경 말씀이 금하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금하는 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금하는  것은 뭐 자기에게 해롭든지 유익되든지 또 자기에게 무슨 화가 되든지 복이  되든지 성경에 금하는 것은 성경에 금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성경에 금하는 것을 그것을 한번 조사를 해 볼까요? 성경에서 금하는 것을 그걸  조사를 해 볼까요? 성경에 금하는 것을 왜 이리 금했을까? 뭣 때문에 금했을까?  이게 참말로 해로우나? 이거 참말 하면 안 되나? 그렇게 연구를 해봐야  되겠습니까? 연구를 해 볼까요? 성경에 금하는 것은 그것을 연구를 해 볼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금하는 거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OOO사장 대답 한번 해  보십시오. 성경에 금하는 것은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해요? 저 뒤에 앉은 거  저게 똑 OO이 하고, OO이 형이가 꼭 같은 사람이 저기 하나 있다. 그래, 금하는  거 어떻게 해야 돼요? 연구해 봐야 돼요? 저 사장노릇 실패할라 하는가배.

 자 저 OOO의사, 한번 대답해 봐. 무조건. 따라합시다. 무조건! 무조건! 끊어라!  무조건! 저 뒤에도, 무조건! 무조건 버리라! 무조건 버리라! 무조건 버리라! 무조건  금하라! 무조건 끊어라! 이거 외에는 방편 없어요. 이거 외에는 방편이 없습니다.

이거 외에는 방편이 없습니다. 이거 외에는 방편이 없어.

 거게서 뭐 제가 연구해 보고 꾀를 써서 요렇지마는 요리요리 하면 될 것 아니가  조리조리 하면 될 것 아니가? 고래고래 해서, 자, 연구하면, 연구하면 신게 바로  보입니까 정반대로 보입니까? 연구하면 어떻게 보이요?' 연구한 결과는 정반대로  보입니다. 보니까 처음에는 먹음직하더니마는 또 더 보니까 보암직하더니마는 또  더 보니까 지혜로울 만치 보여집니다. 연구하면 안 돼. 무조건 이것이,  수없는 방편이오. 다 이거 성도들이 많이 경험하고 체험하고 난 다음에 그저  마지막에 결론을 지워서 말하는 것입니다. 거게 대해서는 이렇게 저렇게 방편도  필요없고 연구도 필요없고 조화도 필요없고 가감도 필요없고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무조건 버려야 돼요. 무조건 끊어야 돼요.

 그라면 낭파될 건가? 그것을 무조건 선악과 먹으라 하는 것을 버려 버리고  나니까 어찌 됩니까? 옆에 선악과보다 좋은 것이 마구 무진 장으로 재였어  무진장으로 재였어. 내가 요때는 꼭 요 말은 아무래도 안 하고 안 되겠다 내  위신을 위해서, 내 권위를 위해서, 내 자존심을 위해서,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대외를 위해서 뭘 위해서, 무슨 요 말을 꼭 해야 되겠다. 하나님에 거스리는 말은  거스리는 말인데 요 말은 꼭 해야 되겠다 할 때에, 고 말을 하나님에 거스리니까  교회서 가르치기를 무조건 버리라더라. 요 말은 무조건 버려야 되겠다. 무조건  버리고 나니까 그 옆에 그보다 십 배 백 배 좋은 말이 억만 마디도 넘습니다.

그보다 좋은 말이 많아. 좋은 말이라. 그 말 아니면 안 되고 그 말만 꼭 해야 될  줄 알았는데 그 말 버리고 나니까 그 다음에 이 말 해도 좋고 저 말 해도 좋고  그 좋은 말이 꽉 찼습니다. 이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데 믿음이 없으면 몰라.

무조건 버리는 것이 제일 좋은 방편입니다.

 이런데, 내가 오후에 이 말씀을 다시 증거할라는 것은 신앙에 삼계 단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말할라고 합니다. 신앙의 삼계단. 제일 일계 단은 뭐이냐? 제일  일계단은 하나님이 금하는 선악과 먹고 사는 계단,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  하나님이 금하시는 선악과로 날마다 배를 불리고 선악과로 연명하고 선악과로  자기는 활동하고 사는 선악과 먹고 사는 그 계급이 있습니다. 그 계급. 그거는 다  사망의 수평선 아래에 있는 비참한 계급들입니다,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을 뭐고  사는 그 계급들, 그 위치들,  그 위에는 하나님이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 좋은, 하나님이 얼마든지 취해라 하신  하나님의 허용의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 이 이것은 저게는 보니까 하지 말라  하는 거 안 하고 난 다음에는, 네가 임의로 먹어라. 임의로. 거기 임의라 말이  있습니까? 어때요? 2장 16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임의로 먹되' 인간에게 자유를  허락해서 인간에게 자유를 허락한 범위, 하나님이 자유를 허락해서 자유 허락한  범위, 하나님에게 죄가 되지 않는 거, 하나님이 금하지 안한 거, 하나님에게 죄가  되지 않는 거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는 것은 한  나무뿐이지마는서도 하나님이 임의로 얼마든지 먹으라고 하는 나무는 뭐 수십  수백도 아니오. 무진장으로 가뜩 찼어.

 하나님이 금하시는 그것은 아주 하나라고 할 만치 아주 극소의 것이고 하나님이  그것을 버리고 나면 거게 붙들려서 만날 거기 눈을 뜨고서 내가 요거 안 하면 요  취직 안 하면 안 되겠다, 요 출세 안 하면 안 되겠다, 요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요 학교 입학 안 하면 내가 안 되겠다, 요 시험 안 치르면 안 되겠다, 네가 지금  귀신에게 걸려서 선악과를 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인데 네가  그거는 꼭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은 것은 벌써 그것은 귀신에게 홀킨 것을  네가 확실히 알고 있지 않느냐? 이럴 때에 더듬지 않는 것이 그것이 신자입니다.

 내가 우리 교회 어떤 사람 시험을 뭐 오급 공무원 시험인데 주일날 친다고  주일날 치는데 이걸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래 내가 있다가서 '그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니까 안 해야 되지마는 네가 안 해 가지고 뒤에 가서 원망  불평해서 배나 그리 되는 데는 네가 해야 되고 하나님의 법에는 안 해야 된다'  이라니까 이럭저럭 해서 그것을 행합디다. 행하고 난 다음에 그 행함을 인해서 그  사람 완전히 타락됐습니다. 완전히 타락되고 가정은 완전히 망해졌습니다. 내가  고거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습니다. 신강을 많이 했습니다. 유력한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 유력한 청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을 먹고 사는 그 단계가 있고, 또 하나님이  금하시지 안하시고 네 임의로 하라 인간의 자유에게 맡겨서 허용하신 것이  있으니 그 허용하신 범위가 제일 넓습니다. 금하는 범 위는 아주 좁고. 하나님이  허락해서 네가 네 마음대로 이런 거 저건 거 하라 하는 그것은 꽉 찼습니다.

허락하신 범위는 아주 넓습니다. 그 범위에서 사는 사람 있고, 그 위에 좁은 한  범위가 있습니다. 그 위에 좁은 한 범위가 있어. '네가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보지 못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해라'  '죽도록 충성하라' 이 범위의 단계가 있습니다. 이 범위의 단계. 자기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지 않으면 그 생활 할 수 없는 생활. 자기 행위가 온전하지  않으면 거게 있을 수 없는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내가 찾지 못했다'  하나님의 금하는 것만 하지 않으면은 온전 하나도 없어도 괜찮아. 하나님이  금하는 것만 하지 않으면은 얼마든지 살 수 있어. 그 중간 단계. 제일 위에  단계가 있으니 그 단계는 죽도록 해야 돼. 생명 걸어 놓고 지사 충성이라야 돼.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야 돼. 흠이 없는 온전한 행위가 돼야 돼. 이게  뭐입니까? 이것이 고 중앙에 한 나무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입니다. 생명나무의  과실. 선악과, 허용한 일반과, 거게 있는 생명과. '그가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는 생명과.

 아브라함은 소돔 고모라 왕하고 타협할 때에 소돔 나라가 포로되어서, 오대  강국과 사대 강국이 연합전 해 가지고서 소돔 고모라 왕이 돼 전해서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포로돼 갔다 말 듣고서 아브라함이 구출하러 갔다가 사대 강국을  격퇴하고서 이제 모든 재물을 취해 가지고서 왔어. 이제 소돔왕이 찾아왔어.

아브라함에게 사례하면서 '이렇게 도와 주셔서 우리 모든 백성과 재물을 다 도로  빼앗아 가지고 오고 원수의 재물까지 빼앗아 가지고 왔으니 참 고맙습니다. 이제  재물은 당신이 다 하시고 사람만 우리에게로 돌려보내 주십시오.' 당연해. 그게  마땅한 거라.

 그것이 임의로 먹을 수 있는 보기 아름답고 먹기 좋은 과실이오. 그거는 뭐 저  상대방이 줄라고 하라 하지 안해요? 그 힘들여 빼앗으려고 힘들지 안해, 먹기  좋은 과실이라 또 그거는 참 보기 아름답습니다. 아브라함이 지금 그래 가지고  요번에 가서 자기 집에 있는 식구들 데려가 가지고서 사대 왕국을 격퇴한 그렇게  부자가 됐어. 부자가. 롯의 걸음 가지 안하고서 하나님 보고 갔던 걸음이 그렇게  승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줄라 하니까 먹기 쉽지. 또 그것은 보기도  아름답지. 아브라함이 저렇게 강대국이 돼 가지고서 저렇게 했다. 명예도 영광도  존귀도 얼마나 있습니까?  그러나, 아브람은 본 게 따로 있었어. 일반 과실 먹고 살지 안하고 생명과 먹고  살아. 내가 이것을 당연히 취할 것이지마는서도 이게 합법적이고 당연하고 정당한  방위이지마는서도 이것을 취하면 내가 '아브라함은 그때 이 우리나라에 전쟁 돼서  우리 때문에 아브라함이 그 부자 됐다. 그 아브라함이 이 적산 가지고 부자가  됐다' 하나님으로 부자 됐다 하지 안하고 너로 말미암아 부자 됐다고 그 소리  내가 듣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노니 실라끈 하나도 신들메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 하고 다 돌려보냈습니다. 요것이 사람이 잡기 어려운 생명  과실입니다.

 요거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네 몸같이 하라 하는 요것과, 죽도록 충성하라  그라면 생병의 면류관을 네가 얻으리라 하는 요것과,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보지  못했다 하는 요 온전 요거와 이것이 꼭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과 먹고 사는  것이오.

 예수 믿는 가운데에 선악과 먹고 사는 그런 인간들도 있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반과 배불리 먹고서 호의호식 하고 잘사는 인간도 있고, 그래도 살 수 있는데  거게 한 나무되어 있는 희귀한 생명과 영생하는 영생만 또박또박 따먹고 현실  현실에서 영생되는 고 생활만 똑똑 따서 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여러분들.

어느 것 할라요? 자 일층 할랍니까 이층 할랍니까 삼층 할깁니까? 어느 것  할라요? 일층 하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봐. 이층, 손 들어 봐. 삼층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아따야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 정말로 요러면은 됐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나그네입니다. 오늘 떠날지 내일 떠날지 모릅니다. 하룻밤 나그네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우리가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 두지  말고,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갈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계약은 세세토록 변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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