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12:06
선후배의 위치에 있는 나의 중요성
1981. 2. 6. 밤 (금)
본문:창세기 3장 1절∼24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여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니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인류 시조의 타락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내용을 이 시간에는 다 증거할 수가 없고 계속해서 이 말씀을 증거하려 합니다. 첫째로 인류의 조상된 그들이요 또 인류를 책임진 그들입니다. 사람의 육적 조상이든지 영적 조상이든지 육적인 선배든지 영적 선배든지 그 조상되고 선배된 사람들은 반드시 그 후손과 후배들에게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두 여인과 남자는 자기들만이 아니고 그들이 알든지 모르든지 그들에게는 수많은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와 남자가 하나님에게 범죄함을 인해서 그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였으며 또 그들과 관계된 만물에게 대해서는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첫째로 여게서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첫째는 그들이 범죄함을 인해서 지금까지, 또 앞으로 영원에 이르도록 그들에게 속한 자손은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다 그들의 범죄의 영향을 받아서 지금까지 사망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망합니다. 또 둘째로는 그들로 인해서 관계된 만물은 어찌 됐는가? 만물은 그들로 인해서 저주를 받았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첫째로 알려 주시는 경고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된 아담과 그 하와의 범죄는 그 후손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이 죄의 영향을 받아서 다 멸망하였고 또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됐습니다. 창세기 12장 그 아브라함에게 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 그 한 사람을 인해서 천하에 있는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남의 후손도 되어 있는 사람이요 또 남의 조상도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조상의 그 범죄를 인하여 그 후손은 한 사람도 그 죄값의 영향을 받아 멸망하지 아니한 사람은 없습니다. 전부는 다 멸망을 받았고 또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됐습니다. 또 그들과 관계된 모든 이 우주 만물은 다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았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남의 조상된 입장 또 선배된 입장은 우리의 단독만이 아니고 나의 후배나 후손이 나의 죄의 영향을 하나도 받지 않는 자가 없다는 것을 여게서 확신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우리의 선조된 그 선조의 범죄의 영향을, 선배의 범죄의 영향을 후배되고 자손된 우리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그 값을 다 받고 또 관련된 만물도 저주를 받는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후손과 후배에게 복의 근원이 될 수도 있고 저주와 멸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위에 선조와 선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요 우리의 후손과 후배를 가지고 중앙에 서서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는 우리를 바라는 우리의 후손과 후배에게 내가 받는 것과 꼭 같은 그 죄의 값을 받습니다.
그 영향을 받습니다. 또 우리 선조의 그 범죄의 그 값을 우리가 그대로 다 받는 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혹 자기 당대만 생각할 때에, 어떤 사람의 당대만 생각할 때에 이해 못 할 일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은 아무리 봐도 저렇게 망할 사람은 아닌데 어떻게 저런가? 또 저 사람은 저렇게 복받을 만한 사람이 못되는데 어떻게 저런가?’ 이렇게 짧게 한 토막만 보면 이해 못 할 그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 비추어서 선조와 후손, 선배와 후배, 또 그 주인과 그의 소유 이것을 이 말씀에 비추면 이해 안 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신명기 28장에 “네가 들어가 사는 성읍이 복을 받는다 떡반죽 그릇 모든 소생이 복을 받는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우리들이 예사롭게 보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우리에게 속한 모든 만물은 우리가 그들의 대표자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주인공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와 관련된 우리의 소유 관련된 만물은 우리로 인하여서 복도 받을 수 있고 저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 평안 무사하기 때문에, 드는 칼은 여문 걸 당해야 드는 칼인지 안 드는 칼인지 표가 나는 것처럼 어려울 때를 당하면 이런 것이 명백하게 표시됩니다.
과거 6.25 직후에 산에 공비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부락에 있는 백성들을 많이 침노했습니다. 참 그럴 때는 보면 그 주인의 사람과 행위 됨에 따라서 즉시 즉시 표가 환하게 나도록 그의 소유가 저주를 받고 축복을 받는 것을 우리가 얼마든지 경험했습니다.
또 6.25 때 어떤 사람들은 ‘저 사람은 -그 사람과 그 사람 행위에 따라서 - 폭탄 속에 있어도 그 사람의 소유는 조금도 침해가 없고 그대로 온전히 간직해졌으리라’ 예언을 하고 과연 그후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 사람의 소유는 이번에는 완전히 다 박살이 날 것이다’ 또 그대로 난 것을 우리가 많이 목도했습니다.
우리는 자기와의 관련된 그 모든 만물은 자기로 인해서 복도 받을 수 있고 저주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책임지고 알아야 합니다. 또 우리는 우리의 후손이나 후배는 나로 인해서 멸망도 받고 축복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도 우리는 확실히 알고 책임지고 가야 합니다.
또 우리는 내가 아무리 잘한다 할지라도 내 선배와 내 선조 거기에서 오는 저주와 축복이 우리에게 막을 수 없이 그대로 흘러 내려오는 것을 또 우리는 알고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 단독으로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를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그대로 필연적으로 자연스럽게 다 저주와 축복과 사망과 생명이 흘러 내려가고 있어서 한 사람도 이것을 가감이나 면할 수가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모든 잘못된 것을 예수님이 대신 담당하시고 우리가 모자라는 것을 예수님이 다 보충하셔 가지고 우리를 구속을 하신 사죄와 칭의와 화평의 이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사실의 무서운 면할 수 없는 이 큰 죄값과 큰 저주의 값이 있는 걸 알고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해서 죄의 양과 사망의 양과 저주의 양 이것을 아는 것만치 예수님을 의지하고 바라볼 수가 있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만치 이것이 사함을 받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네 죄가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이 계약을 선포하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계약 조건에 맞추어서 해결을 지우면 눈과 같이 양털같이 그렇게 깨끗해질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첫째로 지식으로 이렇게 흘러 떠내려 보낼 것이 아니라 나는 우리 선조로 말미암아 내게 미쳐오는 죄의 값의 그 망하고 죽는 것이 얼마나 짙으며 그 세력이 얼마나 큰가? 또 내 선조로 말미암아 내가 접하고 있는 모든 만물이 저주를 받아서 정상적이 아닌 그 만물을 내가 접촉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을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갔으면 예수님의 피공로는 아무리 있지마는 우리는 효력 있게 자기가 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이 법에서 정죄를 받은 것만치 예수님의 대속이 자기에게 필요하고, 예수님의 대속이 필요한 것만치 자기가 주관적으로 깨닫고 느껴 이 문제를 사유함을 받으려고 애를 쓸 때에 사유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애를 쓰지 안해도 이 문제가 해결되는 그것은 기본구원에 속한 해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지옥을 보내고 영원히 멸망시키는 그 공심판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애쓰기 전에 예수님이 다 해결지워서 대속이 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내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나에게 효력이 있어서 이 대속으로 말미암아 효력을 입어서 선조와 선배의 그 죄값의 영향을 내가 받지 아니하여, 세상에서 사는 생애가 헛되지 아니하고 이것이 생명으로 옮겨지는 구원이 되는 이 산 생애는, 영생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건설구원을 이루는 것은 내가 그 죄와 그 댓가를 알고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이것을 사유함을 받아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하나님은 사유해 주십니다.
우리에 건설구원이 효력 있게 이루어지게 하는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의 효력은 우리가 구해야 됩니다. 힘을 써야 되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선조 선배의 죄값으로 인하여서 자기에게 오는 그 영향이 있느냐 없느냐? 있으면 얼마나 있느냐? 그것을 느끼는 것만치 자기는 주님의 피에 고해서 해결을 받으려고 애를 쓰고, 해결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것만치 해결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는 기본적으로는 본인이 알든지 모르든지 그것은 공심판 문제는 다 해결을 지웠습니다. 그러나 건설구원에 관한 그리스도의 이 사심판에 관한 것은 이것은 본인이 알고, 율법으로 정죄를 받고, ‘선조 선배의 죄값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만한 정죄의 영향을 내가 받고 있구나.’ 율법으로 그걸 알아서,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서 이렇게 우리에게 정죄되어 영향이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하나님의 법으로 판정해서 정죄와 저주 사망을 자기가 받을 자로 알고 그다음에 예수님의 공로로 사유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알아서 고할 때에 우리는 비로소 효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으로 정죄를 받아 사망과 저주를 받은 후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사유함을 받는 것이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율법으로 정죄를 먼저 받지 아니한 것은 그뒤에 사유함이 없습니다.
이것은 공심판적으로는 알든지 모르든지 순전히 하나님의 단독 은혜로 한 것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마는 자기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건설구원에 있어서는 먼저 율법으로 정죄받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사죄를 받아야 되는 것이지 율법으로 어떤 죄가 있는지, 어떤 저주가 올 것인지, 어떤 사망이 올 것인지 이것도 모르고 무턱 대 놓고 ‘주여, 내 사망과 내 저주의 모든 것을 거둬 주시옵소서.’ 그런 맹목적인 그런 하나님에 간구는 하나님이 듣지 안합니다.
그러기에 율법으로 저주받은 것만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간구하고, 간구하는 것만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노가 풀고 기쁨이 되는 효력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선조에 대해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을 짓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내 선조의 범죄로 말미암아 내게 어떤 영향이 오는가? 어떤 사람은 제가 그런 걸 많이 봅니다. 자기에게 아무리 봐도 생각 못 할 그런 일이 자기에게 닥칠 때에 ‘나는 왜 이러는고?’ 낙망도 하고 원망도 불평도 합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자기의 과실로 된 것도 있지만 자기 과실이 아닌 선조의 죄값으로 오는 것이 있다 그거요. 제가 말하기를 “네가 너거 선조를 몰라 그렇다. 너거 선조를 더듬어 올라가 봐라. 올라가 봐서 ‘이것이 이 영향으로 이 결과로 말미암아 나에게 원치 안하는 모든 이런 것이 이르렀다’ 하는 것을 네가 알고 하나님에게 고해서 용서를 받아야 해결이 돼지지 네가 그것은 깨닫지 안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망하고 악독을 부리고 짜증을 부리면 너에게는 점점 죄의 값은 더 과중이 되어지지 가벼워지지는 안한다.” 그것을 제가 종종 말해 줍니다.
그런고로 이 시간, 아담 하와 인류의 조상인 하와와 아담이 범죄한 그 범죄는 그의 후손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죄값으로 다 사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특수한 구속을 입지 안한 사람은 영원한 사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상과 선배의 죄가 이 후손에게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전체가 사망을 당한다는 이 사실을 우리가 증거받아야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위로 우리 선조 선배로 인한 이 값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의 율법에서 어느 정도의 정죄며, 어느 정도의 저주며, 어느 정도의 멸망인가 이것을 깨닫고 해결을 지워야 되겠고, 또 선조의 범죄로 인한 그 모든 만물이, 토지가 저주를 받고 그 모든 소유가 기관이 모든 사업이 다 저주를 받은 그 저주의 영향이 우리에게 오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이것이 저주받은 것이냐, 선조가 저주받은 것이냐 뭣이냐 하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 잘하고 잘못으로만 잘되고 못되는 것 아닙니다. 선조의 영향이 여기 있는 것을 우리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러기에 십계명에도 그 부모의 죄값을 자손의 삼사 대까지 간다 이랬고, 축복은 천 대까지 이른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선조가 살아 있으면 또 선배가 살아 있으면 우리는 그분을 후손에 후배에 사망과 저주가 되는 그것을 그분이 해결짓고 죽도록, 그분이 해결짓고 죽도록, 그분이 예수님을 믿고 그 모든 것을 주님에게 고해서 해결을 받아 그 영향이 그 해독이 후배되고 자손된 나에게 오지 안하도록 그 선배가 그 선조가 회개를 하도록 우리는 배후에서 기도도 해야 되겠고, 충고도 해야 되겠고, 간청도 해야 되겠고 어쨌든지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을 지워야겠습니다.
또 만일 죽고 없어졌다고 하면 우리는 거기 대해서는 할 길이 없기 때문에, 없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그 저주와 그 죄의 값의 사망이 내게 이르지 아니하도록 예수님의 피공로에 우리가 이것을 고해 가지고서 이것을 방비하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이것을 방비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나만이 아니고 나의 자손이 있고 후배가 있기 때문에 남의 선조가 되고 선배가 된 우리들은 내가 범죄한 영향이 이 값이 후손에게 후배에게 요것이 나와 조금도 틀림이 없이 그것이 사망으로 저주로 미쳐 흘러 내려가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는 깨닫고 우리가, 그것이 이미 흘려 내려간 것은 어쩔 수 없지마는 앞으로 흘러 내려가지 안하도록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고해서 이 문제를 해결을 짓는 것이 이것이 우리에게 중대한 급선무입니다.
우리 서부교회가 금년에는 하나님 앞에서 여러가지를 계시도 받았고 경영도 한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을 기르는 일, 인간을 구원하는 그 일에는 우리가 힘써 주력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그 면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성장을 다소 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리고 사는 세상 행복에 대해서는 별로이 관심도 가지지 안했고, 또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필요성도 느끼지 안했고, 우리는 그저 근근 생활로도 만족을 하고 사는 것으로서 이렇게 살아 왔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차차 사람 수가 많으니까 당장에 금년 안에 현재 있는 이 예배보는 처소만 해도 배가 돼야 됩니다.
배가 금년에 돼야 우리가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구원 얻을 자들이 하나님의 도를 가르침 받을 수 있고 그들이 믿을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닦을 수가 있지 경제가 뒤따르지 안하면 우리의 구령 사업이 이것이 지장되고 원만히 돼 나가지는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난 주일에는, 이제까지 제가 그렇게 연보에 대해서는 일 년에 혹 한 번을 할런지 몇 해 만에 한 번을 할런지 연보에 대해서는 설교를 거의 안 하다시피 했고 또 예배당을 뭐 신축이나 증축 같은 것 이렇게 한다고 해도 혹 한 번 하거나 안 하거나 그랬었습니다.
이랬는데 지난 주일에는 연보에 대한 설교를 했고, 또 지난 수요일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계명인 인간 사랑이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우리의 봉사에 대한 섬김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또 설교를 했습니다.
또 오늘밤에는 우리만이 아니고 우리의 선조로부터 우리의 선배로부터 내려오는 이 저주와 사망을 우리가 해결지워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이 설교를 하게 됐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아담 하와가 범죄한 그 범죄로 아담 하와가 그 죄값을 받은 그것과 꼭 같이 아담 하와의 후손도 한 사람도 빠짐이 없이 그와 꼭 같이 받았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받느냐? 영원히 앞으로 받게 되는데 다만 예수님의 이 중보자 대속주가 와 가지고 우리에게 한 중단을 시켜 가지고서 해결지울 수 있는 한 생명의 길을 뚫어 놨습니다.
그들로 인해서, 땅은 그들로 인해서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17절에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실과를 먹었는즉 땅은” “땅은”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땅은 너로 인해서 저주를 받고” 했습니다.
그러면 첫째로 우리의 선조로 인한, 선조로부터 미쳐오는 이 사망과 저주 이것을 우리가 첫째로 면해야 되겠습니다. 요걸 알고 면해서 요 문제를 해결지워야 되겠습니다. ‘나는 우리 선조로 인한 이 범죄로 저주와 사망이 나에게 오고 있다.’ 나는 이것도 모르고 공연히 원망 불평하고 ‘왜 이리 안 되는가, 왜 이리 망하는가, 왜 이렇게 병신이 나는가, 왜 이리 못난 인간이 나는가, 왜 가정에 이런 화가 있는가, 왜 이렇게 하는 일이 뭣이 안 되는가?’ 이렇게 원망 불평만 했습니다. 성경에는 “원망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면 네가 심판받는다. 원망하지 말고 그것을 찾아서 밝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말씀에서 우리의 선조와 우리의 선배로 말미암은 사망과 그 선조와 관련된 모든 그 소속한 만물이 저주를 받았으니까 저주받은 만물을 내가 접하여 있고 또 저주를 받아 사망의 이 저주를 내가 받아 가지고서 있는 그 후손이니 이 문제를 우리가 지금 해결을 지워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어떤 범죄며, 어떤 저주며, 어떤 정죄인가? 원죄도 있을 뿐 아니라 선조의 지은 본죄도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내게 오는 저주와 사망의 그 영향이 어떠한가? 요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고도 찾고 양심으로도 찾아 가지고서 요것을 첫째로 깨달아 하나님 앞에서 요 문제를 해결을 짓도록 주님의 피공로에 고해서 우리가 이것을 해결지워야 되겠고, 우리가 그것을 모르면, 내가 모르나 종류를 모르고 양을 모르지마는 분명히 이것이 있는 줄을 아옵나니 주님께서 이것을 네게 이 저주를 사해 주시고, 이 정죄를 사해 주시고, 사망의 이 죄의 값을 예수님이 대속해서 사해 달라는, 이것을 내 생활에 내 활동에 이것을 사해서 내 생활과 활동에 이것 해하지 못하도록 예수님이 대속해 달라는 이 기도로써 이 문제를 해결짓고, 그다음으로는 내가 나의 범죄로 인하여, 선조의 원죄로 온 그 원죄값과 내가 또 죄짓는 이 본죄, 이 범죄로 인하여 내가 어떤 멸망을 받을 것이며 나와 관련된 모든 내 소유가 어떤 저주를 받을 것인가 하는 이것을 찾아 가지고서 내가 해결을 지워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잘못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오지 못하고 멈추어 있고 사망과, 망하고 죽이는 사망의 세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호령치면서 세력 있게 일하는 것을 예수님의 피에 고해서 이것을 도말하고 이것을 다 방어해서 버리는 이 일을 해야겠고 우리의 원죄와 본죄로 인해서 나와 관련된 만물이 저주받고 있는 이것을 우리가 예수님의 피에 고해서 해결을 받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라야 살지 하나님의 저주가 있으면 우리의 노력은 하나님의 저주를 방어하고도 남음이 있는 그런 힘이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저주는 우리의 온갖 분발의 절용 절식의 온갖 머리를 쓰는 전심 전력의 그 노력을 하나님의 저주는 다 까뭉캐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할 때에 내 무지 무능 또 내 게을, 내 무지 무능과 나의 부족한 이 모든 부족으로 말미암아 일이 잘되지 못한 부족 때문에 손해가는 그런 손해를 보충하고도 무한히 남음이 있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아무리 못나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면 그 못난 자가 아무리 잘난 자가 위대하게 역사한다 할지라도 그자보다 뛰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으로라야 우리가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지 우리의 힘만으로는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힘은 어데다가 기울일 것이냐? 우리의 힘은 이제 말한 대로 우리 선조와 선배로 말미암은 그 사망과 저주 이것을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해결짓는 이 기도가 있어야 되겠고, 또 둘째로는 우리의 남은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이것으로 인해서 사망의 해와 저주가 오고 있는 이것을 해결짓도록 우리가 먼저 노력을 해야 되겠고, 이제 셋째로는 우리가 우리만이 아니고 우리의 자손과 후배에게 이 해독이 이 죄값이 그대로 흘러 내려가고 있는 것이니 내가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주려고 하는 그것보다도 이 저주와 사망을 물려주지 아니하도록, 나 하나로 말미암아 저주와 사망이 후손에게 물려가지 아니하도록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남은 전력을 기울여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가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밤에 이 말씀에서 첫째로 우리가 할 일입니다.
이제 그러고 나면은 내일 아침에는 하와와 아담이 어떻게 해서 범죄를 하였던가 하는 거기 대해서 이제 계속을 하겠습니다.
오늘밤에 말씀은 요 세 가지를 우리가 책임집시다. 우리 선조로 인하고 선배로 인한 것, 또 나로 인한 것, 내가 남의 선조요 남의 선배이니 나로 인해서 그들에게 이 해독의 영향이 미쳐가지 안하도록, 우리는 저주는 물려주지 아니하고 사망을 물려주지 않는, 죄의 값을 후배와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는, 오늘 우리가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내 죄가 주홍같이 붉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나로 더불어 의논하면 눈과 같이 희어지고 양털같이 희어지리라고 하신 요 약속을 믿고 우리가 요 세 가지 문제를 오늘밤에 해결을 지웁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어누리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누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선조로 말미암아 선배로 말미암은 이 저주와 사망의 해독이 오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 양을 알고, 그 질을 알고, 그 종류를 알고 주님 앞에 간구해서라야 사함을 받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모르면 모르는 것만치, 아는 노력을 가하는 것만치 모르는 것만치 더욱 더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긍휼을 입을 수 있는 간절한 소원과 심한 통곡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알면 주님 앞에 조목을 들어서 고해서 용서받으면 되지마는 모르면 우리의 간절한 그 애원이 당신의 마음이 감동돼야 이것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이런고로 선배와 선조에 대한 이 문제, 나에 대한 이 문제, 내가 남의 선배가 됐고 선조가 되어 있으니 내가 어떤 선조 어떤 선배가 될 것인가 하는 여게 대해서 죽기 전에 즉시 우리는 이 시간에 해결을 지웁시다.
하나님은 주홍 같고 진홍 같아도 눈과 양털같이 희게 해 주시마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러고 이 문제를 하면은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선조 선배에 대한 문제, 우리 자신에 대한 문제, 내가 남의 선배와 선조가 된 이 문제, 요 세 가지를 이 시간에 우리는 단정짓고 확실한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해결을 지웁시다.
<기도> 주님, 우리의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죄에 파묻혀서 심령이 심히 강퍅해져 있고, 어두워져 있고, 죄악으로 인하여 매장되어 기진맥진하여 있고 겨우 생명만 붙어 있는 이런 처지에 있음을 인하여 이렇게 지극히 큰 난제의 어려움을 부담고 있고 이 값으로 날마다 받고 있는 한탄, 한숨, 불만, 근심, 고통 이 가운데에 머물면서도 이 사실을 귀넘어 들으며 이 큰 문제가 해결지워지는 이 놀랄 지극히 큰 구속의 이 기회도 예사롭게 지내보내도록 악령은 우리의 심령을 완전히 덮어 가루어 소경을 만들고, 귀머거리를 만들고, 벙어리를 만들고, 술취한 자를 만들어 도무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산 생애를 하지 못하도록 죽어 있는 자와 같이 술취해 있는 자와 같이 되어 있는 우리들인데 주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주님의 공로로 인한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만케 하사 우리가 원치 아니하는 모든 것이 선조와 선배와 나의 죄값을 인함이요 우리가 원하고 있는 이 모든 것이 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것들에게 가리워 있는 이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저희들이 직접으로 원하는 그 모든 것을 마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절대 불가능의 방편을 쓰는 어리석음을 벗어버리게 하시고 주님이 된다고 하신 이 방편을 써서 전심 전력 기울여 선조와 선배와 내 자신의 죄를 인하여 주력하여 사유함을 받을 수 있는 여기에 전력 기울일 수 있는 참 간절한 소원과 애통의 간구가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님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금년에는 모두 흘러 내려오는 이 저주와 진노의 사망을 다 벗고, 우리의 잘못으로 어질러 놓은 이 모든 것도 다 해결짓고 주님으로 말미암아오는 생명과 축복이 주님, 강수같이 쏟아져서 우리들로 하여금 선한 일을 얼마든지 넘치게 할 수 있는 복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살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