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양의 우리의 문


선지자선교회 1984년 1월 4일 수새

 

본문 : 요 10:1-1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지난밤에 우리 모든 교역자들이 다 간증을 했는데 다 대동소이합니다. 거의  같고 조금씩 다른 것이 있어도 결론으로 말하면 충성치 못해서 그러했다 그게  결론이고 또 충성 못한 원인은 다 교만하고, 교만해서 그랬다 교만 하니까?  게을해졌고 그러다 보니까? 충성 못 해서 다 실패했다 그런 간증이었습니다.

 실력은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왜? 자기가 처음 목회 나갈때에. 또  처음 이동되었을 때에는 다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때에 내적으로는 겸손했고 또 외적으로는 부지런히  충성했습니다. 그 두 가지로서 다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차차 차차  변질되어서 성공되고 난 다음에 그것으로서 그만 교만하고. 만족하고 교만해서  게을해지고 불충하므로서 다 실패했다 그것이 모든 교역자의 총 결론이었습니다.

 그 중에 어떤 분 한 분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에게 대해서  알아볼라고 애를 쓰고 이제는 하나님에게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또 하나님을  찾을 때에 자기와 하나님과 너무 다르고 너무 거리 멀고 너무 허무한 것을,  하나님을 인하여 자기가 허무한 것을 깨닫고 그 하나님에게 속하고 그에게  이제는 붙고 그의 편에 서서 이제는 남은 때를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시작할 때에, 자기에게는 실상 그렇게 마음만 가졌지 실지로 그 행동에는  이루어지지 아니한 그것을 자기가 느꼈으나 그때부텀 하나님의 돌보심이  다르더라 그래서 자기도 달라졌고 자기를 상대하는 모든 교인들이나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달라지더라 하는 그런 소리를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좀  유망한 소리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누구신 것을 이렇게 성경이 가르친 대로-하나님이 가르친  것인데. 성경이 가르친 것은 성경대로 연구를 할 때에 자기와 하나님과 너무  거리 멀고 자기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도 못 됐고 믿은 사람도 못 됐고  하나님과는 입술뿐이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하는, 그렇게 보여지고  마음만 그래 먹어도 달라지더라 하는 그것이 그 좀 진실한 말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해서 그렇게 하니까? 달라지더라 이랬으면 그게 거짓부리인데 자기가  벌써 속았는데, 그렇게 마음만 먹으니까? 달라지더라 그러면 실상은 안 됐다  말이요. 기독자들이 자기가 조심하고 회개하면서 힘을 써서 자꾸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갈라고, 바로 해볼라고 애를 쓸수록 의인 되지 안하고 자꾸 그렇게  할수록, 바울이 살아갈수록 자꾸 죄인이 더 커서 나중에는 괴수 죄인된 것처럼  자기의 부족한 것이 자꾸만 보이고 자기의 이루어진 것은 보이지 안하는 그게  있으면 실패를 하지 아니하고. 모두 다 교만하고 게을하고 불충해서 실패했다  하는 그것이 안 오는 복된 사람은 그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종교와 기독교는 다른 것이 기독교는 의인될라고 애를 쓰다  보니까? 죄인이 됐고 하나님의 뜻대로 법도대로 순종할라고 애를 쓰다 보니까?  자꾸 불순종의 사람이 되었고 불순종만 나타났다 그렇게 되는, 실상 자기가  사실로 자기가 느끼고 보는 대로의 그런 사람이 됐으면 그 사람은 죽는 날까지  연한 순같을 것이고 교만하거나 나태로서 실패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나아가다가서 자기가 고쳐진 것이 보여지고 의인된 것이 보여지고 그러면  그 다음의 순서는 교만으로서 패망하고마는 것이 기독교인인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만 먹어도 그렇더라. 마음만 먹었다는 것이 행동을 할라고 해도 행동 안  되어지고 마음만 되더라 그때가 조금씩 돼 가는 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변해지니까? 자기와 관련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변해지더라 하는 그것이 좀 깨어서 바로 생각한, 어제 간증하는 중에 조금, 조금  특수합니다.

 신론을, 신론을 연구할라고 이렇게 하니까? 그렇게 되더라 그게 조금 깨어 있는  말입니다. 신론을 연구하고 연구하면 우리가 아는 대로 신론 신관이 그것이 그  위에 딴게 없고 그게 진짜요 속에 알맹이라. 거기에 딴 거는 다 있어도 없어도  괜찮다 할 수 있는 것을 깨닫는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또 그러고 간증하는 가운데에 한 사람이 이제까지는 내가 믿음의 지식을 가지지  못했고 믿음의 행함을 가지지 못했고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한, 요것이 꺼꾸러  됐기 때문에 전부 실패한 원인이 요게 있었다 그런말을 한 사람이 했는데 그것이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제까지는 내가 그 연구해서 알았고, 내 지식으로 연구해 알았다 하는 그거는  더 썩었습니다. 또 내 이성 판단으로 연구해 알았다는 것은 그것도 그보다 조금  덜 썩었지마는 썩었소. 믿음으로 알고, 믿음의 지식 믿음의 행함 믿음의 사람,  하는 그것을 좀 구별해 가지고서 이제까지는 꺼꾸러 됐기 때문에 실패됐다 하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고. 또 하나는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해서 그렇다 하는 말을 했는데 알고 말하는지 모르고 말하는지 몰라도 그것이  좀 유망했었습니다.

 이번에 말한 데에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야 된다는 그 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고. 그것은 좀 본인들이 기도하고 연구해서 좀 알아야 될 이유가  있는 것은, 그렇게 몰라서 알라고 애를 쓸 때에, 애를 쓸 때에 문지기가 문 열어  주는 그 역사가 있는고로 문지기가 문 열어 줌을 받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자꾸 말하지 안하고,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하는 자의 그 결과가 어떠한가  하는 그것을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하는 자는 절도요 강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절도는 뭐하는 자인데? 절도는 양을 도적질하고, 양을 도적질 한다 말은, 양은  주님의 양인데 도적질한다 그 말은 양을, 인간을 세상 사람 만들고 마귀 사람  만든다 그 말입니다. 도적질한다는 것은 마귀 사람 만들고 세상 사람 만들고  멸망의, 멸망의 것을 만들고 사망의 것을 만들고 이 마귀의 것을 만들고 죄의  것을 만든다는 그것을 가르쳐서 말하는 거 도적질 한다 죽인다 또 아주 멸망을  시켜 버린다. 그러면 문으로 들어 가는 자라야 목자라 그러면 목자는 양을  보호하는거 기루는 것이, 양을 생산 시키는 것이 그것이 목자입니다. 목자는  양을 한 마리가 두 마리 되도록 이래 자꾸 불루고 또 양을 잘 보호하고 치료하고  관리하고 먹이고 다스려서, 아주 살찌고 윤택하게 장성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목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 먹이라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그렇게 세 번이나 말씀한 것도 다 주님과의 관련은 양으로만  관련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 목자가 아니고 절도요 강도라 그러니까? 주님의 제일 원수가  뭐이냐 하면은 절도 강도, 양을 도적질하고 양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하는 그것이  예수님의 일대 원수입니다. 이 원수로 더불어 싸워서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 이것 때문에 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싸우신 것은 양을  해치는 이 자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서 예수님이 승리해서, 내가 이제는 세상을  이겼노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양이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안 하면 목자 아니다 절도요 강도다.

또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하면 그는 제 양이 뭐인지 모른다 제 양도  모르고 또 양도 저를 모른다 그러면 그 소리는 전부 양들이 도망치도록 하는  소리지 양을 오게 하는 소리 아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가서 심방을  하는 것이나 또 권유를 하는 것이나 전도를 하는 것이나 설교를 하는 것이나. 그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과 모든 교훈 모든 지도는 전부 양을 도망치게 하는  것이지 양을 오게 하는 것이 아니다, 또 그는 양이 어떤 게 양인지 알지도  못한다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한 것은 양이 어느 게 양인지 알지도  못한다, 또 양도 그는 원수고 절도고 강도니까? 도망치고 달아나지 그걸 자기의  목자로, 목자라서 양이 급할 때는 목자로 달려오는 것인데 양이 가장 친근하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믿고 딿는 그런 자가 아닌 그 반대자가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말하기를.

 또 문으로 들어 가야 자기 구원된다 그렇게 또 덧붙여 해석했습니다. 문으로  들어 가야 자기 구원이 된다, 또 문으로 들어 가고 나올 때에 꼴을 얻는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하면은 이는  하나에서 끝까지 안에 질이나 모양이나 색깔이나 할 것 없이 그 전부는 다 양과  대립된 것이라 양과 대립이 된 것이라 구원의 정반대인 것이라.

 이러니까? 우리가 교역자가 되면은 목자고 다른 사람은 목자 아닌 줄로 이래  알지마는 아닙니다. 우리는 양이요 목자입니다. 이 양면을 가진 것이  우리들입니다. 양이요 목자요. '예수님께서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들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된다' 이래  말씀했는데 거기에 들지 안 한 사람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들지 안한 사람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아닌  사람은 중생도 안 한 사람이요 택함도 받지 못한 사람이요 그 사람은 지옥갈  사람이요 천국 갈 사람은 아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기에 목자라는 것은  택한자로 중생된 자로 하늘나라 갈 사람은 전부 목자 합니다. 전부 목자 하요.

또 전부 또 양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교역자로만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그것을 내리 읽어서  참, 문으로 들어 가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 가는 것.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하고,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한 그것이 어떤 자이며 어떤 결과가 맺으며  어떤 일을 하는 자인가 결과적으로 어떤 결과를 맺는 자이며 어떤 일을 하는  자이며 그는 어떤 자인가?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한 자는 어떤  자인가? 그자는 절도요 강도요 양을 멸망 시키는 자라 그러니까? 목자장  예수님과 원수된 자입니다. 그는 구원이 없는 자라 그는 꼴 못 얻는다, 양의 꼴  얻는다 하는 게 양식 아닙니까? 그는 신령한 양식을 얻지 못하는 자라 못할 자라  이렇게 말씀했으니 이거 다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 아침에 또 이 말씀을 하는 것은 그것을 아직 깨닫지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다 깨닫지는 못해도 그것을 가서 연구할 수 있는 연구 제목으로는  알아야 될 터인데 연구 제목으로도 별로이 아는 사람이 없다 그 말이요. 그뭐  의례히 들어서 그만 지내 보내 버렸소.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 가지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양의 우리에 문으로 통과한 것 만치 그 사람에게 구원도  되고 하나님과 상관도 있고 또 그 사람이 목자 입장도 되고 양 입장도 되고 꼴도  얻고 자기 구원도 얻고 이렇지 거기에 통과치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각도적으로 하나만 말해 주겠습니다. 양의 목자는 양의 목자는  어떤 사람인고 하니, 온 천하 역사 이후에 있는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 수많은  사람과 조금도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요게 무슨 말인고 여러분들이 알아 듣고  연구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해 주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양의 목자라는 거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  말이요. 양이라 말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 말이요. 이러니까? 요 목자가 되는  것이나 양이나 되는 것은 사람을 말하는 건데 사람이 목자요 사람이 양인데,  양이 되고 목자된 사람은, 그러면 온 천하에 역사에 왔다가, 이 역사 세계에  왔다 간 사람, 천 년 전 이천 년 전 오천 년 전 사천 년 전 뭐 약 육천 년 전  지금까지 왔다 간 수많은 사람을 그 수많은 다각적인 그런 사람, 참 천태 만상의  그런 사람 별별 사람이 있었겠습니다. 뭐 그 종류가 굉장히 많은 사람이요.

그러면 거기에 있는 그 사람 어느 사람과도 하나도 닮지 안한 사람, 요걸 여러분  아십시오. 어느 사람과도 털끝 만치도 닮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와 같은 사람  아닙니다. 그와 같은 사람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지 않은 사람이라는  요거 아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 구원 얻는 사람, 이 사람은 역사에 그 수많은 사람과 요 면이  같으냐 조 면이 같으냐 같은 면이, 같은 면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같은  면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요. 이거 아주 폭넓은 소리인데 요걸 알고 깨달아요.

같은 면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또 도덕면으로나 지능면으로나 속성면으로나  생명면으로나 힘 능력면으로나 욕망면으로나 비판면으로나 평가면으로나 그  권위면으로나 소속면으로나 하나도 그 수많은 사람에게 털끝만치도 닮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건 순전히 별개의 딴 사람입니다. 아주 딴 사람이요. 이 사람이 된  것이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지마는서도  세상이 우리를 모릅니다. 세상이 우리를 모릅니다. 못 봅니다. 세상이 볼 수  없는 사람이요. 알지 못하는 사람이요. 모르는 사람이요. 하나도 그와 같은  사람은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완전히 그 많은 사람과 조금도 같지 않은 완전히  변한 사람이요 완전히 달라진 사람이요. 완전히 딴 사람이요 다른 사람이요.

이러니까? 소속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고 본질도 다르고 본성도 다르고 영도  다르고 육도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다 다른 사람이라 권능도 다르고 생명도  다르고 향방도 다르고 법칙도 다르고 다 달라. 이렇게 완전히 달라져야 된다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 사람은 다 이목구비 수족으로 생겨서 영육으로 생긴  사람인데 이 세상 사람은 다 이런데 이 사람과 같은 사람이 안 되고 이 사람과  달라야 되는 세상이 모르는 사람 세상이 보지 못하는 사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람. 세상이 이해 못 하는 사람 인정 못하는 사람, 사람도 그렇고 가는 것도  그렇고 사는 것도 그렇고 달리는 것도 그렇고, 다 이렇게 완전히 세상에 이와  같으냐 세상에 어느 거와도 같은 면이 없는 이런 사람으로 완전히 변해야 되는  사람인데 이게 예수 믿는 사람인데,  이러니까? 이렇게 변해질라고 할 때에, 그러면 만일 모양이 사람 하나에게 그  사람이 그림을 그릴 때에, 그림을 그릴 때에 여기 그림이 만일 천 사람의 천  가지 용모가 있습니다. 코도 천 가지 종류로 그려 놨고 입도 천가지 종류로 눈도  천 가지 종류로 귀도 천 가지 종류로 천 가지 종류로서 이 사람을 그려 놓고 자,  여기에 그려 놓은 요 모양이 아닌 그림을 그려 내라 하면 그 천 가지에 없는  그림을 그려 낼라 하니까? 힘이 들겠소 안들겠소? 이거 무슨 말인지 아는지.

힘이 들겠소 안들겠소? 어찌되요? ○○○ 힘이 들어요 안들어요? 뭐이 힘이  들꼬? 그려 놓고 보니까? 또 같소. '내나 이와 같은 것 아니냐 아 또 새로  그려야 되겠다' 천 가지 없는 그 새것을 연구해 내가지고 천 가지 없는 것을  그려야 될 터이니까? 얼마나 어렵겠소?  하물며 이 수많은, 역사에 있는 수많은 사람과 하나도 같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되는 이런, 이렇게 딴 사람이 되어져야만 목자가 되고 양도 되고 자기 구원도  되고 꼴도 얻고 꼴도 먹고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니까? 이 사람으로 변해지는데  대해서 얼마나 이 변해지는 게 힘들겠소! 어렵겠소!  이러니까?, 이 변해지는 데에 이 변해지는 것을 인간 단독이는 제가 변해질 자  하나도 없습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성령님으로만 변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문지기를 가르친 것은 성령님을 가르쳤는데 성령님으로만,  성령님으로만 변해질 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으로 변해지는데 어떻게 변해져야  되느냐? 이는 달리는 그만 내가 ○○와 같이 될.가 ○○○○의 모든, 야 요 면은  ○○○○ 같이 되면 되겠다 요 면은 ○○ 같이 되면 쉽겠다 요 면은 ○○와 같이  되면 되겠다 요 는 ○○○○와 같이 되면 되겠다 요거는 ○○와 같이 되어지면  되겠다 이거는 ○○○○○와 같이 되어지면 되겠다 이는 무슨 어떤 영웅과 같이  되어지면 되겠다, 땅에 있는 어떤 걸 보고서 요 모양대로 되어지면 하면 다 못  쓰는 것입니다. 다 못 쓰는 것이요. 이러니까? 얼마나 변해지기가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런데, 다만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간 것. 이 양의 우리에 문은 '내가  문이다' 이랬소. '내가 문이다' 이런고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 분이 우리  위해서 어떻게 했으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내게 온 것이 무엇이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내기에 이루어진 게 뭐 있으며 받은 것이 뭐이며 내가 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뭐인지, 그분을 인하여서 모든 것을 궁구하고 연구하는, 그 모양으로  하는 가운데에서. 그렇게 될라 할때에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내가 알고  싶습니다' 할 때에 성령님이 도우심으로서 땅에 있는 모든 사람과 딴 사람을, 딴  사람이 되는 그 각도를 우리에게 알려 주고,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왜 예수님의 것이 되어야 되느냐? 예수님이 당신이 모든 부요 전부  다 가지고서 나를 샀기 때문에 이제 나는, 샀기 때문에 예수님의 것이 되어야  됩니다. 어디 있던 걸 샀느냐 어디 있는 걸 샀느냐 그러면 누구의 것이 되었던  걸 샀느냐 누구의 것이 된 것을 뭘 주고 샀느냐 어디 있던 것을 샀느냐 어떻게  샀느냐?. 그러면 너는 누구의 것이 됐느냐 어디 속했느냐 무엇을 가졌느냐?  그러면 예수님이 널 대속했으면 몇 가지로 대속을 했느냐? 그러면 죄에 대해서  대속을 했고 불의에 대해서 대속을 했고 하나님과 원수된데 대해서 대속 했으면  그것이 어디까지 갔느냐? 예수님으로 인한. 예수님으로 인한 연구에서 바른  연구가 나오고 예수님으로 인한 삶에서 바른 삶이 나오고 예수님으로 인한 그  힘에서 바른 힘이 나오고 그러니까? 예수님으로 인해서 얻은 힘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거는 땅 위에 천태 만상의 종류의 길이 있지마는서도 어떤  길에서, 지식적으로라도 어떤 지식에서 얻은 힘도 소용이 없습니다. 방편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얻은 힘. 예수님으로 인해서 자란 것,  예수님으로 인해서 든든해진 것. 이것을 알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말로 한마디  말로서 '나는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이 길을 못 갑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못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들어설 수 없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들어설 수 없는 진리라. 예수님이 아니고는 얻을 수 없는 그  생명이요. 땅 위에 모든 만 존재가 생명을 다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예수님으로  인하지 아니하면 얻을 수 없는 그 생명이라 그 말이요.

 이것을 말해서 나는 양의 우리의 문이라 나로 말미암지, 나로 문으로 통과하지  않는 자는 안 된다는 것을 몇 가지 말했는데 그 몇 가지 말한 것이 범위가  얼마인지.

 그러기 때문에, 예수를 몰라서 머리를 싸잡아매고 예수를 몰라서 애를 쓰는  거기에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눈물이 흘려지고 우는데  거기에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기뻐 못 견디는 거기에 이제  성령의 도우심 입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번민 고통 죽을 지경인 거기에서 성령의  도우심 있고, 어쨌든지 예수님으로 인한 것이 아니면 성령의 도우심은 아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지 않으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면 세상이 모르는 사람, 세상의 어떤 사람과도 다른, 꼭 다른  사람, 요 사람이 될 수가 없는 것이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말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인하여라는 말은 예수님으로 시작해서 예수님에게 붙어서.

예수님에게 받아서. 예수님 때문에 그게 아니면 안 돼.

 이것이 우리인데, 이걸 가서, 이것은 말로 표시하는 그것 가지고는 안 되고  말로 표시하는 그 안에 성신의 감화라야 '아 나는 예수님의 것인데' '너희들은  피로 값주고 산 너희 것이 아니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니라' 주의 것이라니?  주의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도 제가 어느 정도 알겠느냐 인간 지식으로 아는 것  아무 소용 없다 그 말이요. 인간 지식으로, 인간 이성 비판으로, 아 세상에 이  소유권, 소유 법칙이 있지 않느냐 소유 법칙이 있지 않느냐 소유가 된다 소유의  그 소유권자가 있고 피소유자가 있으니까? 세상에 소유의 법칙이 수없이 많은  그런 법칙이 있지마는서도 그것 가지고 아는 것이 아니라 말이요. 성령이  알려줘야 된다 말히오. 성령이 알려 줘야만 예수님의 것이 것이라는 것을 알  수도 있고, 예수님은 내 주라는데 성령이 알려 줘야 예수님이 내 주라는 것을  알게 되지, 예수님이 내 생명 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 예수님이 내 대속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인 것도 알게 되지 성령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인데 이 성령이 도와 주셔서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지마는서도  세상에 있는 그 사람과는 하나도 같지 않습니다.

 뭐 어느 일 몇 부분이, 반이 같지 않다는 그 말이 아니요. 전부가 같지  않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과 전부가 같지 안해. 같은 것은  죽은 것이요. 같은 것은 죽은 것이라. 세상에 있는 그 모든 수많은 사람과  성질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본질성으로나 본성적으로나 자기의 소망적으로나  비판적으로나 평가적으로나 자기의 그 뭐 기쁨이나, 어짜든지 세상에 있는 그  사람과 같은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지옥 갈 것이지 하나도 하늘나라 못 갈  것들입니다. 요게 얼마나 지금, 이 못 알아 듣는다 그 말이요.

 그러기에,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이와같이 같지 않은 것을 만드는  것은 어떻게 만드느냐 그거는 성령으로만 만들지 달리로는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성령이 어떤 자를 도와 주느냐 성령이 예수님을, 예수님에게 관한 것  예수님에게 관한 것이 부분을 알라고 이 부분을 얻을라고 할 때에, 이 부분으로  화해질라고 할 때에 변해질라고 할 때에 변화될라고 할 때에, 요 면이 예수님과  세세상과 다르기 때문에, 나는 이 세상에 있던 자인데 요 면이 예수님과 같기를  예수님의 것 되기를 원한다 그라면 그럴 때에 성령이 가르쳐 줍니다. 그리  안하면 가르쳐 주지 안해요. 성령이 도와 주지 안해요.

 이러니까?, 어제 말하는 그게 전부 다 문으로 통과하지 안한 데에서 나온  말들입니다. 문으로 통과하지 안해서. 통과하지 안해서 다 나온 말들이요 그  말에서 거의 그 사람이 어느 정도의 생저리인가 예수님이라는 그 가마솥에다  넣어 가지고 푹푹 고아서 아주 곰이 되어 누굴 누굴 하이 완전히 변질이 됐는데  예수님이라는. 비유컨덴 예수님이라는 가마 속에 넣어 가지고서 아주 고아서  완전히, 처음에 그 가마 속에 집어 넣을 때와 이제 낼 때는 하나도 같은 것은  없고 완전히 전부, 안밖이 완전히 변해졌는데 변해진 이 변해진 이것이 조금  변해진 사람. 많이 변해진 사람, 또 하나도 안 변해진 사람 아직까지 그래  있지마는 생생하이 넣을 때와 꼭 같은, 그 가마솥에 들어 갔다 나왔지마는서도  가마솥에 한번 들어 가 보지도 안한 세상 사람과 꼭 같은 것. 이런 것으로서  많은 사람 적은 사람 모두 다 이 통과하지 안해서 양의 우리에 문으로 통과하지  안해서 노도 있고 원망도 있고 불평도 있고 모든 불만도 있고 낙망도 있고  교만도 있고 사욕도 있고 모두다 이 예수님의 문을 통과 하지 안한 세상 사람과  같은 것 그것이. 어떤 사람은 이게 있어서 나는 실패다 저게 있어서 실패다 하는  것이 그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인데 그와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실패했다는 것을 약간 아는 것이 그것이 변화가 좀 되기는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안된 원인 그거는 통과하지 안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서, 이제 공로의 것이  되지 안한 것 예수님의 대속의 것이 되지 안한 것 예수님의 것이 되지 안 한 것  이것이 들어서 실패된 것을 말하는 것인데 아주 생저리. 아주 생저리 그저 숨만  죽은 것 채소를 삶는데 숨만 죽은 것 조금 죽은 것 많이 죽은 것 아주 생저리,  생저리들도 많아. 내가 들어보니까? 많은데 그 생저리들은 자기가 삶겨서  죽을라고 하면은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얼마나 고통을 당하며 얼마나 되어질  것인가?  굼뱅이가 매미가 되는 데에는 그놈이 클 만침 크면은 딱까리가 견디지를 못해  가지고서 나무에 기어 올라 가 가지고서 딱 들어붙어서 발로 가지고서 딱 찝어  놔 버리면 뒤에는 뺄래야 빼지도 못하고 그래 가지고서 이 햇볕이 쪼으니까?  그게 물이 마르고 수분이 마르고 마르고 하니까? 견디지를 못해 가지고서  마지막에 못 견뎌서 그만 못 견디니까?, 생명은 죽지는 않는데 견디지 못하는  고통만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마지막에는 그 커다란 굼뱅이가 조그만한 것이  되고 바짝 말라 가지고 마르다 마르다 안 되니까? 등허리가 등허리가 그만  말라서 탁 터져 버리고 열 십자로 딱 갈라져 가지고서 그래 그 다음에 그 속에서  뜨거운 데에서라야 살지 뜨거운 데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자로 변질된 것. 그  전에는 선선하고 차운 흙속이라야 살고 수분이 있는데 살지만 이제는 수분  있는데 다니면 죽고 수분 있는데 들어 가면 죽고 차운 데 들어 가면 죽고  이러니까?, 하필 우리도 양지바른데 제일 일년 중에 제일 더운 때라야, 오뉴월  삼복 시절이라야 매미가 나오고 그때라야 더운데 되고, 더운 중에라도 왕  매미라는 그거는 꼭 나무 끝에 햇빛이 되게 쬐는 그 양지에 햇빛에 그게  가서라야 살지고 딴 데는 살지 못하는 것.

 이렇게 변질되는 것 그 변질될 때에 그것이 얼마나 고통이 되는가 이런 고통을  겪으지 안하면 삶기지 안합니다. 변화되지 안합니다. 변해지지 안 해요. 안  변해졌기 때문에 그게 교만도 있고 자긍도 있고 그게 게을도 있고 또 자기의  공명심도 있고 뭐 이래 가지고서 아, 저 설교는 공명심에서 나오고 있다. 저걸  죽일라면 얼마나 힘이 들런지, 저거는 사욕에서 나오고 있다 저거는 세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 꼭 세상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방편 또 그 사람 그 욕망 그 목적으로  그 재미로 그 취미로, 이러니까? 그 취미니까? 그 취미가 꺽어지면 그 사람이  그만 죽습니다.

 사람이 가다가서 낙망하는 것도 그 세상 것이 세상에 속한 것이 하나  끊어지니까? 죽겠다고 야단 지깁니다. 죽겠다고 야단지기나 주님은 아시기  때문에 죽겠다고 야단을 지기야 그게 변질되기 때문에 죽겠다고 야단지길 수  있는 그런 일을 단번에 통과시키면 죽을 것이기 때문에 그 독 안에 조금  넣었다가 냈다가 조금 넣었다가 슬슬 이래 가지고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스스로 죽는 자도 있고 주님이 죽이라 해서 죽는 자도 있고  어쨌든지 죽어야 됩니다. 어짜든지 죽어야 되고 완전히 자기가. 없어 져야  됩니다. 완전히 바꾸어져야 승니다. 완전히 소속이 달라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양의 우리의 문으로 들어 가는 것이라 그 말이요. 그렇지 안하면 우리의  구원도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아내가 변해서 새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라면 변해서  어떻게 변해질지 압니까? 어떻게 변해질지 모릅니다. 어떻게 변해질지 모르요.

그저 변해지는 것도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 예수님을 성경이  말한대로 예수님은 내게 대해서 어떤 분이시라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변해질라  하고, 깨닫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깨달을라 하고, 사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살라고 하고, 얻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얻을라고 하고, 들어 가는  것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들어 갈 라 하고 어짜든지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로 인한 오만 각도에 예수로 인한 예수님으로 인한 그게에서만 성령이 도와  주시고 그로서 되어진 것만 하기 때문에 그것은 땅 위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죄를 회개한다 내가 죄를 회개해야 쉽겠는데 내가  ○○○○같이 회개해야 되겠는데 내가 ○○같이 회개해야 되겠는데 ○○○○같이  내가 죄를 회개해야 되겠는데, 암만해 봤자 그거는 내나 그러기 때문에 멸망인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나에게 대해서 죄에 대해서 하신 그로 인해서, 예수님이  사죄하시고 대형하신 그 일을 인해서 내가 할라 할 때에 하나님이 그래 놨기  때문에 그게 뭐 저거보다 힘이 드는 게 아니요. 힘이 드는 게 아니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 문제를 의 문제를 하나님과 원수된 문제를, 모든 가난 문제를 고난  문제를 절망 문제를 예수님으로 인해서 할라고 할 때에 그때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다 그 말이요. 그러면 예수님으로 인하지 안하면 성령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할 때에 성령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해서 눈물도 흘리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고난도 당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두렵기도 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떨기도 하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기막히기도 하고  예수님으로 인해서 감사도 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기쁘기도 하고, 어쨌든지  예수님을 인한 그것은 자기가 고요히 성경에 기록한 대로, 그러기에 성경에서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근본이 어디시며 이래 자꾸 이렇게 연구를 해  가지고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어지는 그때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그것은 고요히 명상하는 가운데에 자기가 알 것입니다.

 어제 제가 그 후란시스(francis)에 대해서 말을 붙였는데 그분이 나무 위에  달아맺혀 걸려 가지고서, 허리를 걸쳐 가지고 그 질매가지 모양으로 이래 턱  걸쳐 가지고 있으면서 '주여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알기  위해서 했는데 나중에 그 사람이 내려 오고 난 다음에 제자들이 보니까? 손에와  옆구리에 전부 다 예수님같이 다 창자욱이 져 구멍이 뚫렸어. 구멍이 뚫어진,  못자욱 창자욱이 새겨진, 그와같이 자기가 느낌으로 그게 되어지는 그것이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것이 되어진다는 그게 성령의  도우심, 일 때에, 도우심으로서만 자기의 것이 아니라 주의 것이라.

 그러면 주의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있는 것도 주의 것으로 있고 또 활동 하는  것도 주의 것으로 활동하고 주님이 쓰고저 하시는 대로 쓰지 자기는 그 자기에게  대해서 털끝만치도 쓸 권리가 없고 순전히 주님이 쓰고저 하시는 대로만 쓰고 또  경영도 주님이 소원대로만 그것을 사용하는, 경영도 그러하고 또 쓰시는 그  실지의 사용도 주님이 하고 자기는 완전히 죽어지고 주님의 것이 돼 가지고서  주님이, 바울이 말하기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하는, 이렇게 그 변질되고 변성되고 변화되고 안팍에  완전히 변해지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변해지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예수님의 일면의 사랑만 자기가 알라고 해도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주님의 그  사랑에 감격해 가지고서 자기를 평생 생각하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자기도 주님을 사랑하므로써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되 주님이 바로 죽으셨는데  자기는 그렇게 죽을 수없어서 나를 못박아서 죽이되, 형을 주되 십자가에 꺼꾸러  못박아 달라고서 베드로는 꺼꾸로 못박아 주기를 요청해서 주님을 위해서 죽어도  죽는 그것으로는 만족이 되지 안하고서 마음에 한없는 갈급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달리 못 하니까? 꺼꾸러 더, 꺼꾸러 못을 박아 가지고서 죽여 달라고서  그렇게 말하는,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되는 것 예수님의 화되는 이것은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요거 압시다. 그 양의 우리에 문이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할 때에 성령이 도우시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무엇을 알라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인해서 할라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인해서 얻을려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변화될라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인하여 서 무슨 힘을  얻을려고 할 때에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나는 양식이라 음료라 그 말은  예수님으로서 그 모든 궁핍을 메꾼다 그 말이요. 부족을 채운다 그 말이요.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힘을 얻는다 그 말이요. 평안하다 그 말이요. 예수님으로  인해서 자란다 그 말이요.

 이러기에, 비유에 요한복음 15장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러면 그  가지가,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안 나온 거 있습니까? 이것을 암만 말해도 못 알아  듣는 사람은 못 알아 듣소. 잎사귀든지 뭐이든지 가지는 그 포도나무에서 나오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어. 잎사귀나 가지나 진액이나 꽃이나 전부 포도나무에서  나오지 안했습니까? 그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에게서 나오지 안한 요소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변화시키는 이것은 성령의  도우심의 역사가 아니면 변화가 안 된다 이기요.

 그러기 때문에, 이제 가서 이것을 잘 연구하고, 자기가 어디서 평신도로 살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죄에 대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의에 대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동행에 대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서 계명을 지킬라고, 그럴  때에 세상 죄를 다 이길 수 있소. 세상 죄를 다 이길 수 있소. 세상을 발아래  밟을 수 있소. 거기에서 다니엘처럼 용감스럽게, 용감스럽게 평안하고 즐겁게  담대히 용감스럽게 이제 그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다 말이요.

사람 자기로서는 안 돼요. 자기가 안 되고, 내가 어짜든지 여기에서 신앙을  지켜야 되겠는데 어째, 암만해도 안 돼. 암만해도 안 됩니다. 안 되고 예수님을  인해서 말할 때에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서 능가하고 남음이 있다 그  말이요. 그게 아니면 안 되요. 자기가, '내가 이제는 의롭게 살아야지' 암만  의롭게 살라고 결심하고 한다해도 저 혼자 가지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안  됩니다. 예수님을 끌어 붙여 가지고서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한 그것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의롭게 살겠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의롭게 살 수  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예수님에게 붙어야 성령의 도우심이라야 초인간적인,  초인간적, 전지전능의 초인간의 그 성화와 변화와 모든 승리와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양의 우리의 문이라. 나로 통과하지 안한, 그 문으로  통과했으니까? 문 밖에 나간 기 있습니까? 문이 요러면 문 구멍으로 들어간 것  아니겠소? 그 예수님 안에 완전히 들어가, 예수님 안에 완전히 들어가는  그것만이가, 들어 간 것만이가 그것이 목자도 되고 알 기도 하고 꼴도 얻고  구원도 얻고 하지 그 외의 것은 전부다 옛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옛사람과 새사람을 설교, ○○○가 저 아래 새벽에, 어제  새벽인가 했는데, 옛사람, 그러면 옛사람은 예수 믿는 데는 옛사람은 하나도  없는, 옛사람은 예수 믿는 데 방해지기는 것뿐입니다. 그거는 절도요 강도요.

방해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도 유익을 주지 못해요.

 이러니까?, 좀 듣고 깊이 새김질 해 가지고서, 이제 이번 간증에서 다 실력은  있는 사람들이요. 실력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실력이 있는데 그 실력이 잡탱이  실력도 있고 그 또 뭐 양을 죽이는 실력도 있고 다 있는데. 예수님으로 인하지  안한 그런 것은 변화를 받도록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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