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의 두 평가


선지자선교회 1983년 7월 31일 주후

 

본문 : 계13:11-14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세상은 종류마다 두 가지로 되어 있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권하는 말씀이 '쪽발로 걸어가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쪽발로 걸어가라 말은 두 쪼가리 발로 걸어가라 하신 말씀인데 육체의 이스라엘  된 이스라엘들에게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먹을 짐승은 쪽발로 걸어가는 짐승은  거룩하니까 먹되 쪽발로 걸어가지 안하는 짐승은 다 속된 것이니까 먹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때에 사람들은 먹는 식물로만 알고 그렇게 생각을 했지마는 그것이  아니고 하나의 상징적으로 가르친 도리입니다. 쪽발로 걸어가는 걸음이라야  생명에게 삼킬 수가 있지 그렇지 안하면 생명이 토하여 내친다 하는 말입니다.

 또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성경에는 짝이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다. 다 짝이  있다.' 그말은 두 가지라, 다 상대적인 것으로 되어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오전에는 사랑도 두 가지가 있는데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이 사랑이요 제일  나쁜 것이 사랑이라, 또 이 세상에 있어서는 고난이 두 가지 있는데 그 고난도  한 가지 고난은 고귀한 고난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원해서 받아야 하고 한 가지  고난은 우리가 피해야 된다 하는 것을 오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오후에는 좋은 것을 말합니다. 천상 천하에 아주 좋은 것이 있습니다. 이는  뭐 얼마나 좋은지 참 자기의 생명보다 좋고, 또 자기의 몸뚱이보다 좋고, 자기의  온갖 영광보다도 좋고, 또 자기의 사랑하는 가족보다도 좋고, 모든 평강의  행복보다도 좋은 것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게 있습니다. 진리보다도 좋습니다. 또 하나님보다도 좋습니다. 아주  그 이상 없는 좋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 하나만 하면 그만 만족입니다. 그  하나만 하면 만족인데 그렇게 좋은 것이 세상에 있습니다.

 또 세상에는 그와 반대로 제일 또 나쁜 게 있습니다. 아주 천상 천하에 제일  더러운 게 있습니다. 또 더러울 뿐 아니라 제일 못쓸 게 있습니다. 이거는 제일  못쓸 것이지, 제일 더럽지, 제일 해독이 많지, 제일 악하지 얼마나 나쁜 것인지  모릅니다.

 그것이 뭐 영광도 다 잡아먹고, 존귀도 다 잡아먹고, 평강도 다 잡아먹고,  생명도 다 잡아먹고, 가족도 다 잡아먹고, 자기도 다 잡아먹고 세계도 다  잡아먹고, 인류도 다 잡아먹고, 금생도 다 잡아먹고, 내세도 다 잡아먹고, 모든  것을 다 더럽히고 못쓸 것 참 아주 천상 천하에 제일 못쓸 것 더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 하나 있고. 그것 여러분들 알겠습니까?  오늘 오후에는 이제 뭐 더위도 지나갔고 선선하니까 그런 문제니 하나 내 주고  그래 그만 말지요. 여러분들도 자꾸 예배 짜른 걸 좋아 하니까. 그리고 또  설교를 못 알아듣는 설교를 자꾸 한다고 쌓는데 알아듣는 설교 할라 하면 그  사람 알고 있는 그것만 하지 그 사람 모르고 있는 거는 가르칠 게 없다 말이오.

그 사람 알고 있는 것만. 그거이 뭐 배우나 들으나 한가지지 뭐 소용 있습니까?  자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이 뭐인지 아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아주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천상 천하에 그것 하나만 하면 다 돼. 제일 좋은 게  있어. 제일 좋아하는 것 제일 좋은 것 하나 있어 그거 모릅니까?  그러면 자, 천상 천하에 제일 나쁜 거는 뭐입니까? 제일 안됐는 것, 제일 나쁜  것? ○○○권찰님 한번 말해 보이소. 저 ○○○권찰이지? 중간반 이부 선생? 어?  사랑. 이거 문제 참 복잡합니다.

 또 ○○○선생? 제일 좋은 것? 제일 나쁜 것 했나, 인제 말하기를? 제일 나쁜  것? 사랑이라? 어? 인간의 사랑이 제일 나쁜 것. 사랑 쳐놓고는 그게 나쁘지.

그러면 그건 다 모르는 모양이고.

 자, 그러면 제일 좋은 것 한번 말해 보십시오. 제일 좋은 건 뭐인지? 제일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 ○○○집사님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제일 좋은 것,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 제일 좋은 게 뭐인지? 이 모두 좋은 것 못 봤는가배. 제일  좋은 것?  자, 우리 ○○○장로님 한번 대답해 보이소.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 아마  모를 거야.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 있습니다. 뭐 하나님을 버리고라도 그거는 가져야  됩니다. 진리를 버리고라도 가져야 됩니다. 가족을 버리고라도 가져야 됩니다.

자기 생명을 버리고라도 가져야 됩니다. 어떻게 영광 스럽고 아름답고 참 자기에  유익될 것인지 천상 천하에 모든 것보다 그것이 제일 좋은 것이 있는데, 그 인류  시조가 제일 좋은 것 있어서 제일 좋은 걸 취했는데 그게 뭐입니까? 제일 좋은  게 뭐이요?  인류 시조가 제일 좋아서 하나님보다 좋고 진리보다 좋고 뭣보다도 좋고 자기  보기에 제일 가치 있고 제일 유익하고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좋은 것이라, 좋은  것이 있어 그걸 취했는데 그게 뭐이지요? 선악과? 그래 선악과 맞았습니다.

 하와가 볼 때에 하나님을 버리고라도, 뭐 진리를 버리고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라도, 자기의 생명을 버리고라도, 또 자기의 모든 걸 버리고라도 그것만은  취해야 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게 뭐이냐? 에덴동산에 인류 시조가 있을 때에 그  앞에 있는 선악과였습니다. 선악과가 하와가 보기에 그렇게 존귀하게 여겼었어.

그렇게 귀하게 여겼었어. 아무것도 안 보였어 선악과 그것 하나만 대하면 됐지,  선악과 그것만 하면 소원 성취가 다 되고 그만 만족해. 선악과 외에 딴것 구할  필요가 없어.

 자, 보암직하지, 먹음직하지, 또 지혜로울 만하지, 탐스럽기도 하지 이러니까  뭐 하나님도 '야, 그것 먹으면 하나님하고 너 하고는 서로 그만 이래 대립된다.'  하나님이고 하나님 명령이고 아무것도 없어. 자기 보기에 그것 하나가, 그것  하나면 되기 때문에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선악과를 택했던 것이오. 그것이 하와  보기에 그렇츰 보기 좋았었습니다.

 자, 이제 좋은 것은 몰라서 가르쳐 줬고 또 나쁜 것 하나 물어 봅시다 천상  천하에 제일 더럽고 추하고 나쁘고 해독도 많고 모든 게 다 망하고 절단나게  되는 것이 뭐입니까? 아주 제일 나쁜 것, 천상 천하에 제일 나쁜 것 하나 있는데  그놈은 어떻게 더러운지? 또 독한지? 뭐 그거는 생명도 죽이고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다 죽이고 진리도 없애고 하나님도 배반하고 전멸을 당하게 만들어.

전멸을 당하게 만들어.

 그러면 천상 천하에 제일 인생에게 나쁜 것이 뭐입니까? 그거는 인제 알겠지?  제일 나쁜 것? 자, 우리 좀 있으면 ○박사 될 건데 자 ○집사 한번 대답해  보이소. 파괴? 뭐라 하노? 마귀. 마귀. 제일 나쁜 것이 마귀라 말이지?  비슷한데. 자, 우리 ○장로님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선악과. 거기 그래  백점했네. 어째, 참 황소 뒷발로 쥐잡기라 하더니만 어째 백점 한번 했습니까?  백점 됐습니다. 백점입니다.

 인생에게, 인생과 만물에게 선악과보다 더 해독이 많고, 더 더럽고 더 악하고,  참 나쁜 게 없습니다. 제일 뭐,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 들에게 제일 못쓸 것  나쁜 것 있었는데 그게 뭐이냐? 선악과입니다. 선악과.

 선악과인데 또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이 뭐였습니까? 선악과입니다. 사람이  마귀의 미혹을 받으면 천상 천하에 제일 더러운 그것이 천상 천하에 제일 좋게  보이는 것이 인생입니다. 마귀는 그렇게 인간 들을 망칩니다.

 분명히 그 결과적으로 보니까 선악과는 모든 존재 가운데 제일, 뭐 원자탄이  무서우니 독하니 뭐이니 한다 해도 그보다 더 독한 게 없고 그보다 더 해를  끼치는 게 없고, 그보다 더 멸망시키는 게 없고, 그보다 더러운 게 없고, 그보다  잔인한 게 없고, 모든 멸망이 거게 나왔는데 그게 그렇게 천상 천하에 제일  더러운 건데, 더러운 건데, 하나님은 더러운 건데 그걸 네가 먹지 말라 했는데  마귀에게 유혹을 받고 보니까 유혹받고 난 다음에는, 선악과보다 더 좋은 게  없었어. 하나님도 하나님의 진리도 남편도 뭣도 아무것도 안 보였어. 이것만  취하면 되겠다 해서 취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후에는 우리가 그것을 기억합시다. 마귀는 거짓말 쟁이요  거짓말쟁이 아비인데, 거짓말쟁이 아비라 말은 그 자체가 거짓말 할 뿐 아니라  거짓말 하는 인간들을 만들어 낸다 그말입니다. 거짓말 하는 인간들을 만들어  낸다.

 이것 때문에 이 세상에는 마귀가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놓은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는 거짓말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거짓말 하는 자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지 못한다' '거룩한 성에  들어갈 사람들은 거짓말 안 해야 된다' 거짓말 안 할 수 있는 사람,  넘어질지라도 '주여, 나는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 안 합니다. 그러니까  도우십시오.' 할 수 있으면 귀한 신앙의 사람입니다.

 이렇게 거짓말쟁이 아비가 된 마귀가 거짓말쟁이 아들을, 아들딸을 많이 낳아  놨기 때문에 세상에는 거짓말이 가득 찼습니다. 이 거짓말은 뭐인고 하니 마귀가  미혹시키는 미혹인데 마귀가 미혹을 주면 마귀 미혹에 걸리면 천상 천하에 제일  해독스럽고 제일 나쁜 것이 천상 천하에 제일 귀중하게 보여지는 것이 인생의  유혹받은 인생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뭣을 좋다 나쁘다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것보다도 마귀의 유혹을 받았으면 제일 나쁜 것을 취하면 제일 좋은 것  됩니다. 참 좋은 것 돼. 마귀의 유혹을 받은 자는 제가 좋다 싶어서 취했으면  두말 할 것 없이 제일 나쁜 것입니다. 요걸로 판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므로 마귀의 유혹을 받으면 제일, 하나님은 제일 나쁘다 했는데 '이거는  네가 접촉하면 네가 절단난다' 이랬는데 마귀의 유혹을 받고 보니까 그게 어떻게  귀중히 보였는지? 그 외에 않게 안 보이요. 이거 하나만 오후에 알고 갑시다.

 마귀의 유혹은 뭐인데? 마귀의 유혹은 그 순서를 창세기 3장에 보면 잘 압니다.

그것은 여기서 내놓을라 하면 복잡해서 안 될 것이고 이러니까 그만 그것만  압시다.

 마귀가 우리에게 와 가지고서 이렇게 저렇게 꾀우는데 꾀우는데 마귀가 우리를  와서 이렇게 저렇게 와서 우리를 꾀우는데 마귀 꾀임에 들면 천상 천하에 제일  나쁜 것이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걸로 휘떡 뒤벼지고 바꿔져 가지고 그렇게  우리에게 보여지고 알려지는 것이 그것이 마귀의 유혹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존재들을 대할 때에 좋다 나쁘다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좋다 나쁘다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오 죽으려고 환장한  일입니다. '야, 이 사람은 좋다. 이 물건은 좋다. 이거는 좋다.' 왜? 천상  천하에 제일 나쁜 것도 마귀의 유혹받으면 천상 천하에 제일 귀한 것으로  바꾸어, 이렇게 뒤벼져서 정반대로 보여지니 내가 먼저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이것을 보느냐 마귀에 유혹받지 않고 하나님에게 가르침받아 가지고  보느냐 이것부터 판단해야지.

 그거는 판단하지 안 하고 제가 유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그것도 판단하지 안 하고 제가 좋다 나쁘다 이것만 가리는  사람은 죽고도 남습니다. 고요히 판단해 보십시오.

 우리가 정말로 이거는 좋다 이거는 없어서는 안 되겠다, 참 이거는 취하면  유익이 있다, '먹을 만하다' 취할 만하다, 취할 가치가 있다 영광이 있다  '보암직도 하다' 실력을 얻을 만하다 '지혜로울 만하다' 탐심이나 욕심이 난다.

 이런데 그게 정말로 그래 좋았던가? 정말로 그래 좋은 건가? 좋은 것 아니오.

정말로는 아주 천상 천하에 제일 나쁜 것이오. 그보다 인생에게 해를 준 것이 그  이상 해 준 게 없습니다. 그보다 더 해를 준 게 없어. 그보다 인생을 망친 것이  없어. 그보다 인생을 더럽힌 것이 없어. 그런데도 마귀의 유혹을 받고 보니까  그렇게 좋게 보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눈에 좋게 보인다고 좋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나쁘게 보인다고  나쁘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보다도 먼저 '내가 성신의 감동이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느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지금 비판하고 평가하고 있느냐?  하나님 말씀을 떠나서 이 마귀의 제자, 거짓말쟁이 아들 이 모든 인간들의 사상  주장에서 내일도 모르고 죽는 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의 지걸거리는  거짓말쟁이 마귀의 아들들의 모든 말을 듣고서 세상적으로 내가 비판하고  평가하느냐? 세상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느냐 하나님의 지식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느냐?' 그것부터 판단해야 됩니다.

 오늘은, 그렇게 나쁜 것이, 그렇게 나쁜 것이, 하나님이 나쁘다 했는데 마귀의  유혹을 받아 놓으니까 당장 유혹받아 뒤벼지고 나니까 그렇게 좋게  보여졌습니다. 그러면 그 결과적으로 좋았습니까? 그 결과적으로 망하고 말았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 오후에는 좀 이제 선선하게 좀 쉬도록. 그것만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천상  천하에 제일 나쁜 것도 마귀가 와서 꾀워서 좀 그 유혹을 받아 놓으면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으로 보인다. 천상 천하에 제일 좋은 것도 마귀가 와서  꼬임받으면 제일 나쁜 걸로 보아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그러니까 마귀의 유혹이냐, 성령의 인도냐 여게서부터 시발을 해야 되지 마귀의  유혹인지 성령의 인도인지 그것도 생각지도 안 하고 제가 좋다 나쁘다 이렇게  평가만 비판만 하는 것은 그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요 허무한 일인 것입니다.

 모두 우리 믿는 사람들이 마귀의 그 꾀에 넘어가. 내가 보니까 청년들 실패한  청년들 많은데 전부 거짓말쟁이 마귀의 말을 듣고 꼬여 가지고 '좋다,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기어가다가 다 낭패당해 가지고 목을 쑥 빼고 모두 고생하고  천해지고 그랬습니다.

 (축도)  천지는 없어질지언징 획 하나도 가감이 없는 정확무오한 주님의 말씀을  확신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이대로 다 이루어질 이 어마어마하고 참  무시무시하고 놀랄 만한 지극히 큰 약속들이 있는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주사 믿음으로 인하여 세상의 온갖 닥쳐지는 현실을 기쁨과 웃음의 즐거움으로  하늘의 소망으로 조금도 어려움 없이 즐겁게 평안하게 유유하게 걸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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