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설과 후택설


선지자선교회 1985년 6월 30일 주새 

 

 본문 :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리가 과거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던고 하니 우리  자신들을 사랑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여 모든 것을 계획하고  다 목적하고 노력하고 그렇게 살아서 그 결과는 다 사망이 된 것입니다.

이랬는데 이제 거기서 돌아서서 내 자신을 사랑하던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렇게 부활했습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이것으로 영원한 사망에  빠져있던 우리들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살아났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살아났고. 또 우리 생각 우리 뜻 우리  주관대로 살던 우리입니다. 우리 주관대로 살아서 영원 한 사망 가운데 빠져  있던 우리들이 거기서 돌아서서 우리 주관을 버리고 이제는 객관인 하나님의  주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서 사는 그것으로서 살아난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관의 뜻이 하나님의 뜻으로 부활했습니다. 우리  주관으로 살아서 영원한 사망할 것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그 계명 지키는  것으로서 영생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유치반 중간반들의 공과인데 공과에서 여러 가지를 가르칠려고 하지말고  사람은 근본부터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근본부터 두 종류가 있어서 끝까지 두  종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일 시발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시발도 사람은  두 종류요 또 결과도 사람은 두 종류요 또 인간의 모든 행동하는 생활도 두  종류입니다. 요 두 종류라는 것을 똑똑히 인식을 시켜 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있기 전. 우리가 있기 전부터 두 종류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 있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있는 것이 하나 있고 이렇게 두 종류입니다.

우리는 택한 자들은 하나님의 목적이 되어 있는 자요 모든 불택자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서부터 생겨졌느냐? 하나님의 목적에 우리가 존재하지는  안했지만 하나님의 목적이 있는 그 목적 안에서 우리가 예정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예정될 때부터 존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정할 때부터  존재하기 시작했고. 존재하기 전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목적 그  안에 우리가 존재하지 아니했으나 하나님의 목적이 계셨는데 목적대로 우리가  목적 안에서 예정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있기 전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존재하게 되는 것이 언제부터 존재하게 됐는고 하니 하나님의 예정에서부터  존재하게 됐는데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 혼자 계실 때에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지. 하나님의, 무엇이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 혼자 계시고, 하나님 당신 혼자 당신 뜻 안에서 당신 마음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정하신 것이 있었으니 정할 때 그때부터 우리는  하나님 목적 안에서 정함을 받았습니다. 예정을 받은 때부터 다른 사람들은  구원을 얻지 못하고 구원 얻는 자를 위해서 있다가 멸망을 받는 것이고 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이용해 가지고 구원을 얻는 자로 이렇게 예정이  됐습니다. 그걸 가리켜서 예정 구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택함 구원이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목적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구원을 받은 자요 목적에서 버림을 받은 불택자 버림을 받은 자들이 있고 목적  구원받은 우리들이 그것이 차차 이루어져 나가는데 목적 구원이 예정 구원이  됐고 예정 구원이 그 다음에 창조 구원이 됐고, 창조 구원이 그것이 보존해  가지고 성장시키는 보존 구원이 됐고, 보존 구원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대속 구원이 됐고, 대속 구원이 또 중생 구원이 됐고, 이제 중생 구원이  그 다음부터 하나님의 관리, 관리 구원이 됐습니다. 관리 구원이 돼 가지고  중생해서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을 이루어 가고 또 한 사람은 지옥에 갈 모든  자격을 이루어 가고, 하나는 하나님의 하늘나라의 그 시민권을 자꾸 성장시키고  하나는 지옥에 형벌돼야 될 것을 성장시켜 나가고 이렇게 아주 다릅니다. 그래  가지고 최종은 어찌 되느냐? 최종은 하나는 하늘 나라에서 무궁 세계에서 영생을  하게 되고 하나는 무궁 세계에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혹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후 하박으로서 어떤이는  그렇게 존영하게 택함에서부터 계속해서 구원을 주시고 어떤 자들은  불택에서부터 멸망을 펐으니까 그것이 하후 하박이 아니냐 하나님이 그렇게  어떻게 공평되지 못하게 불공평하게 했느냐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것 조차가 또 멸망하도록 멸망의 사상을 가지도록 예정된 고 것이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당신의 목적을, 당신의 기뻐하심을 이루기 위해서 목적을 정해  놓고 이런 예정 이런 창조 이런 섭리 이런 관리 해 가지고 어떤 걸 만들든지  그것은 당신의 기뻐하시는 주권대로 하는 것이지 아무도 간섭할 수 없습니다. 또  간섭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물건이라면 언제든지 보존되어 있는 물건만 만드는 것 아닙니다. 보존되어 있을  물건을 위해서 소비될 물건들을 만듭니다. 소비될 물건 그런 것들이 합해 가지고  보존될 물건들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만들 때에 쓰는 것은 이런 데 쓸 것도  있고 저런 데 쓸 것도 만듭니다.

 우리가, 뭐 요새 연탄집게 같은 그런 것은 항상 불구덩이에 굽히는 것뿐입니다.

이래 불구덩이에 굽혔다가 굽히지 안하면 찍해야 연탄 속에 집어 던져 두는  것이지 뭐 뉘가 그것을 보배라고 무슨 품어 줍니까 들어 줍니까 그걸 끼어차고  다닙니까? 그래도 그거는 또 그대로 쓰기 위해서 우리가 우리에게 편리를 위해서  불집게도 만들고, 또 우리가 항상 손가락에 끼고 다니면서 모셔 가지고 다니는  또 반지도 만들 수가 있고 또 우리가 저 좋기 위해서 코에다 달아 다니면서 항상  또 모든 사람 앞에 자랑하는 코걸이도 만들 수가 있고 귀걸이도 만들 수가 있고,  요새 코걸이 있습니까? 코걸이 하고 다니는 사람 더러 있소? 예? 못 봤어?  코걸이 있을 건데? 옛날 유태인들은 코걸이 있어요. 지금도 코걸이가 있어요.

그래 그저 어떻게 하면 잘 꾸밀까 해 가지고 이런데 그런 것도 그래 만드는  사람도 있고, 뭐 우리가 물건 만들 때 이런 거 저런 거 만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만들 때 '와 나는 불집게를 만들었는고?' 불집게 만들면 불집게 됐지  불집게 만들었다고 이의 달 수도 없고 불집게 달아야 소용도 없고 달 수도 없고  불집게 만들면 불집게 되고 뭐 만들면 뭐 되고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당신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모든 것을 정하시고  그렇게 이루어 가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불평을 할 수가 없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다 같은 진흙을 가지고 귀하게 쓸 그릇도 만들고  또 큰 그릇도 작은 그릇도 이렇게 토기장이 마음대로 만드는데 그 그릇이 들어서  '와 나는 작은 그릇으로 만들었소 나는 아주 더러운 데 쓸 그런 그릇으로  만들었소?'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이랬습니다.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근본부터 사람이 두 종류라 하는 이것을 똑똑히 인식을  시켜 놔야됩니다. 기독교 가운데서도 사람은 두 종류라 하는 것을 이렇게 이  교리를 주장하는 교파가 어떤 교파인고 하니 개혁교파 중에서도 다 그렇지  안하고 칼빈이 깨달은 칼빈주의의 교파들만 이렇게 두 종류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리교라든지 뭐 성결교라든지 이런 교는 다 사람은 같은 종류인데 그  사람들이 제가 들어서 이렇게 지옥 가고 천국을 간다 그렇게 말하고 있고,  개혁교 중에서도 장로교서는 사람은 근본부터 둘이라 이랬는데. 또 어디서부터  둘인고 하니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이 다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 타락을 했다. 타락했는데 타락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어떤 사람은  건지시고 어떤 사람은 건지지 안하셨다. 그러기 때문에 건짐 받은 사람들은  구원받고 건짐 받지 않는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그러면, 건짐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가 타락했기 때문에 책임이 자기에게 있지 하나님에게 있다고 하지  못한다 그렇게 변증을 해서. 다 존재했고 존재하고 난 다음에 타락됐고 타락  가운데에서 선택해서 구원을 하신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칼빈주의입니다.

칼빈주의. 또 웨스트민스트 신학교에서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존재하고 난 다음에  타락되고 타락된 후에 어떤 자는 구원시키고 어떤 자는 포기시켜서 그렇게  선택이 있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그분들도 말하는 것은 '다 존재했다' 그 말은  실지로 창조함을 받아 존재했다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예정 중에서  그렇게 존재하고 타락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존으로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의지 순서 속에서 그렇게 됐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들도 이 순서 속에서 됐는데 하나님이 제일 먼저 택함을 가졌다 택했다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가리켜서 말한다. 그 목적은 창세 전에 그 목적을  정하시고 택했는데, 창조를 그것을 하나님의 의지 세계의 창조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은 다 같습니다. 같은데, 에베소 1장에 창세 전이라는 그 창세를,  하나님의 존재 후 타락 후에 선택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후택설이라 이렇게  합니다. 타락 후에 선택해서 후택설이라 하고 또 먼저 선택한 것을 선택설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후택설을 말한 사람들도 창조 전이라고는 그렇게 합니다. 왜?  그거는 에베소 장에 '창세 전에'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창조 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창조 전이라는 것을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창조를 에베소 1장에는  있는 창조는 하나님이 시공 세계의 시공 창조를 말하고 의지 창조를 말하지  안하고 다른 것은 의지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도 그것이 의지 세계의 창조다. 그렇기 때문에 창세 전에 벌써  의지 세계에서 창세 전에, 존재하기 전에 우리가 예택함을 받았다. 또, 창조  전이라는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창조가 아니고 그 창조는 시공 세계의  창조를 가리켜 말한다. 그러니까, 다른 것은 예정 의지 세계에서 말하고 창조는  시공 세계의 창조를 말한다. 하나님이 택한 것도 그것도 의지 세계에서 말할려면  창조도 의지 세계에서 말해야 된다. 창조는 시공 세계의 창조를 말하고 선택은  예정 세계에서 그렇게 말하느냐 그래 가지고 그 논리가 해서,  후택설은 어떤 점이 유력하느냐? 있기도 전에 어떻게 택할 수 있느냐 하는 그  점이 유리합니다. 또 선택설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에 있어서 완전자요  불변자시요 예정이 영원 예정을 완전자이기 때문에 그래 했는데 하나님이 무슨  일을 시작하다가 가다가 또 안되니까 변동되고 그래 하겠느냐? 하나님의 속성에  맞지 않다. 하나님은 완전자이기 때문에 가다가 변동되지 않는다. 가다가 무엇이  처음에 이렇게 했다가 또 변해지니까 또 변해지고 자꾸 그란다면 우리 구원도  하나님이 변하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신성에  붙여서 선택설이 유리하고 또 이제 후택설이 유리한 것은 존재에 붙어 가지고.

존재에 붙여 가지고 유리합니다. 없는데 뭘 택할 수가 있느냐 그렇게 말해  가지고 서로 둘 다 정통에서 인정하고 있기는 있습니다만 조만간에 선택설이  이제 다 승리를 할 것이고 후택설은 그 뒤에 언젠가는 그걸 고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후택설을 말하는 사람들은 조금 그 견해가, 시야가 좁습니다. 또  선택설을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 존재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맞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적을 하나 정해 놓으시고 목적을 위해서 모두 다 예정하고  창조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한 게 아니고 이렇게 창조해 가지고 이래 하다  보니까 타락하고 나니까 하나님이 새로 목적을 정해 가지고 타락 후에 목적을  정해서 이렇게 했다. 목적을 타락 후라 생각하고, 우리는 목적을 타락 전이라  목적을 하나님 자존하신 그 다음에 제이위의 존재가 하나님의 목적이라 그렇게  우리는 깨닫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예정론도 칼빈의 예정론과 우리의 예정론이 다릅니다. 또 이 선택에  대해서도 다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배우고 나가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바깥에 나가면 다 대중들이 우리와 같지 않기 때문에 왕창 달라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을 공격하면 그만 거기 삼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똑똑히 알고  성경을 다 알고 이렇게 똑똑히 알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그런 미혹이 암만  들어와도 그것은 미혹받지 안하고 결국은 다 승리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변증학들이, 후택설의 변증은 학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학자들의  변증이 있었고, 선택설의 변증은 다 기도하는 사람들 영감의 사람들이 선택설을  주장했기 때문에 그는 발표력이 없는 학자들이 적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그  변증론에 대해서 서로 어금 버금 했지만 지금은 변증론에서 후택설이 선택설을  당하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거기서부터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우리가, 사람은 두 종류가 있는데  두 종류가 어디서부터 두 종류가 있는가?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사람이 있기, 있은 지 후에, 사람이 있은 지 후에 두 종류로  되었는가 사람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그 목적에서 두 종류가 됐는가?  어디서 두 종류 됐습니까? 어디서 두 종류 됐소? 예? 사람이 두 종류 된 것이  어디서부터 두 종류 됐습니까? 목적에서부터 두 종류 됐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 된 것이 존재하기 전에 두 종류됐다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믿음 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그거는 뭐 염려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그 시발이 모든 존재 가운데는 몇 째로  존재했습니까? 예? 두번째 존재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셨고  하나님이 자존하신 다음에는 사람이 두 종류로 되어 있는 것이 그것이 이차  존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쭉 내려와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목적에서 하나님의 목적 밖에 있는 것하고, 목적이 있고 목적을 위해서 있는 거  있고, 목적 있고 목적을 위해서 있는 거 있고, 또 목적을 위해서 예정했는데  예정에 목적이 이루어져 나가도록 예정된 거 있고 또 예정에서 목적을 위해서  이용되도록 예정되어 있는 거 있고, 거기서 부터 쭉 순서가 두 종류로 되어져  나와서 마지막에 결말은 어디 되느냐? 하나는 무궁세계의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하게 되고 하나는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 가지고 영원한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사람은 결과적으로 두 종류로 갈라지고 시발도  두 종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택자는 택자의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불택자는 무엇을 증거하는가? 불택자도 하나닙을 증거합니다. 택자들도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는 꼭 같습니다. 그러면 택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증거하는가? 택자들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킨  자는 이렇게 다 영생을 가졌다 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하늘나라요, 또 지옥은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부인하고  자기 주관대로 자기 법칙으로 산 자들이 온 것이, 이것 값으로서 온 것이 유황불  구렁텅이다. 그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와 자기 주장으로 하다가 지옥 온 것을  '나는 이렇게 살다가 지옥 왔다 나는 이렇게 살다가 천국 왔다' 이것이 다  천국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요 지옥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에게 속하여 그른 딿다가 이렇게 딿는 것이 복되다는 것을 증거하고  지옥은 하나님을 버리고 거역하다가 멸망받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지옥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옥은 뭐 할라고 만들었는고? 지옥은 하나님 당신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피조물이  피조물 절 인정하고 제 욕심대로 제 주장대로 제 뜻대로 제 성질대로 제 하고  싶은 대로, 저를 사랑하고 저 좋아하는 대로 하다가 다 그런 자는 다 지옥 간다.

유황구렁텅이에 영원히 탄다 하는 그것을 영원히 모든 존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지옥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또 천국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고 그분에게 복종하는 이것이 다 생명이요 영원이요 완전이다 하는 것을  영원히 알리기 위해서 그 증거품으로 둔 것이 하늘나라요 거역을 증거품으로 둔  것이 지옥인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도 하나님 앞에 택함을 입었지만 고 사람이 세밀히 이  사람은 택함만 입었다, 택함만 입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주장으로 살았다 하는  그 사람도 하늘나라 가서 있습니다. 택함을 입었기 때문에. 택함을 입은 사람은  다 가서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이 사람은 택함을 입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는 하나도 없고 자기를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따라 산  거는 하나도 없고 자기 주장대로 살았기 때문에 하늘나라 왔지만 이 사람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택함뿐이지 그거  외의 것은 하나도 없다 요래 됩니다. 또 이 사람은 자기는 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반은 자기 사랑하고, 반은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반은 자기 주장대로  살았다, 그것은 또 반 은 그 사람이 천국에 있는 모든 약속된 그 구원을 반은  받아 가지고 있고 반은 받지 못하고 반은 유한불 구렁텅이에 그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들 이 거기서 영원히 멸망받고 있고 반은 하늘나라의 구원 얻어 있다.

그러면, 하늘나라는 기본구원인 선택과 선택 후에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킨 것이 얼마나 사랑하고 계명 지키느냐 그것이 낱낱이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만 사람이면 만 사람이고 사실대로 그대로 영원히 나타나서 보응되는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지옥에는 어찌 되느냐? 지옥에 대해서는 성경에 유황불 구렁텅이라 그만 그렇게  말했지 거기에는 얼마나 하나님을 거역했고 얼마나 하나님을 인정했는가 그런,  덜 기억하고 더 기억했는가 하는 그거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치 못했고 자기 주장대로 살고 하나님 주장대로 하나도 안  했으니까 거기에는 뭐 다 동등이지, 하나님 사랑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꼭 같고  하나님에게 복종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꼭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옥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옥은 두 종류 있는 거 뭐인고 하니까 불택자가 하나님을  사랑치 아니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주장을 딿지 안하고 자기 주장대로  한 그 종류가 지옥에 있고. 또 하나님의 택한 자의, 하나님의 택한 자의 것이 될  그 모든 심신의 기능들이 구원 얻을 뻔했는데 그것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주장대로 살므로서 구원 얻지 못하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 가지고 유황불  구렁텅이에 와서 있는 그런 종류들이 하나 있고. 그러면, 지옥의 두 종류  하늘나라에는 뭐 두 종류가 크게 말하면 두 종류이지만 그 층어리로 말하면  굉장히 층어리가 많습니다. 두 종류 어떤 종류냐? 하나님만 사랑하고 그 계명만  지킨 자가 있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 지킨 것과 또 하나님을 사랑치  못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지 못한 그것으로서, 그런 자와 두 종류  있는데 그거는 다 깎여 가지고 있는 거, 깎여 가지고, 자기에게 해당된 구원이  다 삭제돼 가지고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층하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차이가 얼마나 있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그것을  가리켜서 땅에 있는 모든 형체들이 있는데 그 형체는 다 이름도 같고 하지만 그  형체의 권위도 존재도 크기도 또 영광도 다르다 땅에 있는 형체 뭐 하나  비유하면 모래알, 바다 가운데 모래알 그것 작은 것도 형체입니다. 우리 눈으로  보면 별 형체가 반딱반딱 조그만하게 보이지만 그것도 현미경으로 보면 대단히  클 겁니다. 그거 확대해 보이면 이렇게도 클 것입니다. 모래알 그것도. 그 형체  그거나 하늘에 있는 해, 태양 한개의 형체나 다 형체는 형체이지만 그 가치든지  권위든지 그 영광이라는 것이 얼마나 차이 있느냐 그와 마찬가지로 부활한 자의  영광도 이렇게 차이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근본부터 다르다는 요것을 어릴 때부터 학생들에게 주입을  시켜서 그 속에 깊이 박아줘야 됩니다. 두 종류, 이렇게 사람은 두 종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시작도 두 종류가 있고 영원 무궁도 두 종류가 있다. 그런데, 그  두 종류가 있는데 생활의 법칙도 두 종류가 있다. 그러면, 영원을 향하여 가고  있는 생의 법칙도 두 종류가 있으니까. 두 종류 있으니 그 법칙이 뭐이냐?  법칙은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법칙이 있고 하나는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뜻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주관대로 말이요. 자기 주관대로 사는  법칙이 있다. 그러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주관대로 사는 그 법칙은 누가  가지는가? 그거는 불택자들이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그 법칙은 누가 가지는 것인가?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사는 생의  법칙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어떤 결과를 맺는가?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충만해진다. 또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주관대로 사는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그 사람은 저주와 영원한 사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요것을 똑똑히, 학생들에게 가르쳐 줘서 그 속에 주입을 시켜서 자가의 그 상상  부대 속에다가 집어넣어 놓고 자기의 기억 부대 속에 집어넣고 자기의 모든 이성  부대 속에다가 집어넣어 놓으면 그것이 가다가 이제 어떤 경우가 되면 반성하고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복음을 받은 자는 택한 자는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아오지 안 믿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기에, 사람 구원에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구원시켜서 주일학교 때 어릴 때  구원하는 게 구원 숫자가 제일 많습니다. 제일 그것이 많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우리 서부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주 좋은 것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이제 뭐 주일학교 어린이. 어린이 구원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데도 온 세계가 어린이 구원에 대해서는 한국에 있는 서부교회라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인정을 하고 우리 교회 오기를 오백 십 칠 회를 와 가지고  참관하고 견학하고 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지, 뭐 저도 그렇게 그저 주일학교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만 가졌지. 하나님이 그렇게 몰아 넣어 가지고 차차 차차  그게 더 짙어지고 더 거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지 제가 처음에 그런 거 하지  안했습니다. 전부 하나님께 피동된 것뿐이오. 다만 하나님이 일찍부터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만 가르치라. 영감이 있기 때문에 문제 없다. 하나님의 말씀만  가르치라. 인간의 아동 심리 위주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 맞추기만 주장을 해라.

또 이 세상 학교 따라서 일학년은 일학년으로 세상 따라 가지 말고 어짜든지  전도하는 그 전도인에 따라서 제가 전도 하면 제게 모아서 공학으로 그렇게 소속  시켜라.' 이것이 이 현재에 세계의 주일학교와 다른 것은 요거는 분명히 요 세  가지는 다릅니다. 요 세 가지는 세계 주일학교 한국의 주일학꼬 어느  주일학교와도 다릅니다. 그런데. 다른데 여기 견학하러 왔다가 요 세 가지를  다른 것을 배워 가지고 그대로 가서 한 주일학교들은 다 사 배오 배 십 배 늘어  나간 그런 교회들도 있습니다.

 요것도 하나님이 주셨지 뭐 제가 생각한 것 아니오. 나는 하나님에게 끌려 가는  것뿐인데, 이러니까, 나는 늘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날 기계로, 농작구 말이오.

쟁기는 모심을 때는 필요해서 막 쟁기를 그렇게 쓰지만 실컨 모 심고 난  다음에는 쟁기를 집어 던져 버려서 그만 저게 창고에다 집어 던져 버리고 어디  방안에나 한번 들어갑니까 농안에나 한번 들어 갑니까? 한번 들어가도 못하고  집어 던'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날 무슨 기계로 쓰시는가, 기계로 쓰시는가,  증거는, 다른 사람 구원에 대해서는 참 옳은 진리를 증거해 가지고 이거 뭐 아주  옳은 진리 바른 지름 길을 증거해 가지고 구원을 잘 이루도록 이렇게 하는데,  다른 사람은 잘 가르쳐서 구원 얻도록 하면서 내가 내 자신은 가르치지 못하니  이거 내가 기계가 아닌가 하나님의 지체가 아니고 기계가 아닌가 이래서 항상  그것이 좀 탄식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 양산동에서 차를 타고 오면서 내 속에 번민 있는 것은, 늘  오는 것은 그게 하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이거 기계로서 쓰고  계시는가? 다른 사람은 가르치고, 나는 가르칠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은 이렇게  실행을 하게 하고 나는 실행하지 못하고 이라다가 또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한  것은 '네가 그래 지금 이거, 과거에도 너 행한 것은 네가 행한 것이가? 과거  행한 것은 네가 행한 것이가? 그거 다 내가 행하게 했지. 이러면 또 네가  앞으로도 믿어야 될 일이지 뭐 네가 그따위 소리를 하고 있느냐' 이래서 내가 또  회개를 또 내가 하고 그래 왔습니다.

 어쨌든지 우리는 사람은 두 종류라. 그러기 때문에 목적도 둘이라, 이루는  건설도 둘이라. 사람은 두 종류라 그러기 때문에 건설이 두 종류라, 건설이 두  종류라. 모래 위에 지은 집 반석 위에 지은 집,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 두 종류 아닙니까? 두 종류.

 이러니까, 방편도 둘이라. 요거, 그러니까 제일 현재에 당면한 것은 뭐이  중요하냐 하면 방편이 제일 중요 하니까, 방편 둘이라. 방편 둘인데, 자 방편  하나는 뭐입니까? 한번 말해 봐요. 큰 소리로 해도 괜찮으니까. 아 큰소리 하면  좋지 뭐.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그 계명을 지키는 것, 그러니까. 이제 건설은  뭐이 건설 됩니까? 자. 건설된 거 또 말해. 건설 몇 가지요? 몇 가지  건설됩니까? 이래 가지고는 마귀한테 못 이겨요. 마귀가 미혹하고 그라면 그만  그만 휘떡 넘어 가 버려요. 언제든지 '둘' 이랄 수 있어야 되지. 건설 두 가지.

하나는 뭐입니까? 하나님의 기적, 또 하나 뭐 입니까? 하나님의 축복. 영도  하나님의 기적의 영, 마음도 하나님의 마음의 마음 몸도 하나님의 기적의 몸.

영도 하나님의 축복의 영 마음도 하나님의 축복의 마음 몸도 하나님의 복의 몸  이라면 다 됐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요 다른 요것을 똑똑히 가르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주일날 새벽에도 나와야 될 건데, 이러니까, 주일학교를 위해서 가르치니까 이  결론을 가르쳐 주는 것이고 하니까 주일학교 참관하는 거와 같이 되니 이거 아주  배우기 쉬운 것인데 또 주일날 아침에는 또 모두 안 나와. 이래 텅 비고서. 물론  다른 준비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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