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법칙

 

1979. 8. 24. 금요일 새벽

 

본문: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 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 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4복음에 기록했고 또 예수님의 교훈을 받아 서 사도들이 말한 것을 그 다음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 가에 대속을 베푸시기 전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기 전 하늘에 있 는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에게 상속받기 전 그때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 후는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나 의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 이러기에 내가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니까 나를 내게 손을 대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시 고 잠시 후에는 이제는 올라 갔다가 오셨기 때문에 옆구리를 만져 보라 고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전과 이후는 다릅니다. 지금 하나님 아버지라고 각별히 하지 안해도 예수님하면 곧 예수님은 하나님 도 되고 하나님 아버지도 되고 또 아들도 되고 성령님도 되고 다 됩니다.

성령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영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란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고 말했는데 성령님을 그리스도의 영이라  그리스도의 영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또 예수님은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이사야서에는 말씀했습니다. 그러 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이 대속하셔서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대속하신 후에 예수님과 이전의 예수님과 다릅니다. 지금은 예수님 한 분을 상대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도 상대하는 것이고 성령님도 상대하는 것이고 성자님도 상대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신성이 성부요 성자요 성령 곧 참 하나님이신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여기 말씀하시기를 너 희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그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 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을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 라. 너희 천부께서 예수님이 대속하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예수님이 말 씀하시기 때문에 너희 천부라고 이랬는데 이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 셨는데 오늘도 생각하기를 아버지에게 구할 거는 아버지에게 구해야 되고 예수님께  구할 것은 예수님께 구해야 되겠다. 이렇게 구별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잘못입니다.

너희 천부께서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인 줄 아시느니라 하는 이 말씀은 곧 지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하는 이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기도할 때도 어떤 사람은 보면 주님이라고 하면은 너무 좀 삼위일체 중에 한 분에게만 구하는 것 같이 생각이 돼져서 하나님 아버 지 한 번 부르고 또 성령님 한 번 부르고 또 주님 한 번 부르고 이렇게 부르는데 그것이 그렇게 부를 필요가 없고 그렇게 부르는 것이 실은 잘 못 깨닫고 잘못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님하면 다 됩니다. 예수 님은 어떤 분을 예수님이라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구원하실려고  택한 자들을 대속하신 신성과 인성 택한 자들을 대속하신 하나님과 또 대속의  제물되기 위해서 대속하신 사람과 이 양성을 가지신 분을 예수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이라고 부르면 신성과 인성 참 하 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고 부르면 참 하나님 을 부르는 것이며 참 사람을 부르는 것이요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 우리 를 대속하신 이 구주가 되신 주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한 편은 하나님이시요 한 편은 사람이십니다.

성경에 그래 놨지만 지금은 예수님 부르면 다 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을 우리의 아버지라 또 아버지라면 곧 예수님의 신성을 우리 아버지라고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라고 하면 예수님의 신성을 우리가 불러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구주라고도하는 신성과는 우 리의 구주가 온전히 안되기 때문에 구주라고 부르면 신성인 아버지 곧 성자님 성령님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또 우리의 대형 대행 대생하신 참 사람 예수님과를 한꺼번에 부르는 이름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버지라 말은 거게서 나왔다 는 말입니다. 아버지라 말은 거게서 나왔다는 말이고 양부라는 양부라 는 것은 기를 양자 아버지 부자인데 기른 분이라 그 말이요. 양부는 아 버지에게서 나오지는 안했는데 아버지가 기르기만 길렀고 거게 나오지는  안했는데 기르기만 길렀고 다만 아버지께서 나온 아들이나 꼭 같이 아버 지의 소유는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그 위치에 있는 것을 가리켜서 양자 라 양부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면 예수님은 양부가 아니고 아버지를 그 적자인 아들이요 또 아버지 지마는 우리는 그에게서 나오지 안했습니다. 그가 지었지 그에게서 나 오지 안했기 때문에 우리의 친부는 아니요 우리에게 대해서는 양부입니 다. 하나님은 친부는 아니고 양부요. 예수님은 친부가 됩니다. 이러 기 때문에 친부와 양부가 다른 것은 친부는 그에게서 나온 것을 말하고 양부는 자체는 그에게서 나오지 안했으나 그 부모의 가진 모든 것을 상 속받는 것은 친자나 적자나 양자나 그 다 같은 그 권리 가진 것을 가리 켜서 양자라 그렇게 말합니다.

아버지라 말은 그에게 나왔단 말인데 우리가 자체가 생겨진 것도 그분 그 신적 요소에서 우리가 난 것은 아니지마는 그분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지어서 그분의 그 본체에서 우리가 나온 것은 아니지마는서서 그의  권능에서 우리가 나왔습니다. 본체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마는 그의 권능에서 우리가 나왔고 또 우리 자체가 그의 권능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앞으로 영원 무궁토록 가질 거 좋은 거 좋은 것은 다 그에게 능력에서 그의 능력에서 그의 은혜에서 나온 것 을 표시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유업을 받는다 후사를 받는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고로 우리 자체도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에게 있어야 할 필요한 현재나 영원 무궁토록 우리에게 있어야 할 모든 것도 다 그분에게서 나 온 것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우리를 양자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 자체나 우리가 누리는 모든 우리에게 좋은 것 어떤 것이나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에게서만 나오지 딴데서는 나오는 곳 이 없는 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공연히 자기네들의 힘으로 뭐 하면 되는 줄 알지마는 어리석습니다. 마귀란 놈이  이렇게 속이지 몸도 생명도 인간에게는 주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실 때에 네가 요렇게 해라. 그러면내가 요걸 주겠다 저렇게 해라 저걸  주겠다. 당신이 주시기 위해서 우 리에게 이런 방편 저런 방편을 쓰라고 할 때에 그것이 효력이 나지 하나 님이 주시지 안하고 허락지 안한 것은 천하 인간이 다 도와도 있는 정력 을 다 기울여도 털끝만한 것도 ( ) 이런데 공연히 하나님을 거슬려 해서라도 뭐이 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을 거슬려서 되는 그것도 그 사람이 불행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거슬려 되는 그것이 그 사람이 거슬려서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보라 이렇게 거슬려서 해서 되는 것 보라  됐지. 아 그러니까 거슬려도 행복이네 거슬려 된 것을 요 거슬려 됐지. 하나님을  거슬려서 거역해서 됐지 거역해서 된 요것의 결말이 어떤고 봐라. 해서 그 결말이  도리어 화근이 되어지는 것을 역사 교회에 보여 가지고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오기는 오는데 거슬려 오는 것도 우리가 거역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하나님이 이루셔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순종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그 하나님이  이루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하나님 외 다른 것은 이루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다만 순종으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예정적으로 복되게  예정했다는 것이고 또 거역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멸망받는 증인 으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한 것입니다. 보라 하나님 거역으로 이렇 게 되지 안했느냐 거역으로  된 이것이 보라 어떻게 되는가 보라. 이렇 게 멸망된다 하는 그러기에 사람은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복을 받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증거하는 사람 있고  하나님에게 거역하므로 멸망받는 것 을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두 종류인데 순종으로 복을 받아 순종하는 자에게 복 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그 증인으로 하나님 이 만들어 놓은  사람이 있고 거역으로 임시 복을 받아 거역으로 보라 이 복 받은 이것이 복이  아니라 그 결말을 봐라 이렇게 망한다 하는 그 거역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루어지나 이것이 결국은 화근이라는 것을 모 든 사람들에게 알려서 증인할  증거하기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택자나 불택자가 다 하나님의 증거를 위해서 나지 안 한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멸망하는 자는 멸망으로 멸망을 증거하고  멸망시키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멸망하는 방편을 증거하고 이런 방편은 멸망한다 또  이런 자는 하나님이 멸망시킨다 또 구원되는 자는 이런 자 는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자기를 구원하는 행동이 된다 이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 시리라.

우리가 자기 형편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이것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신다고 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인간이 지은 것 하나도 없소. 하나 님이 지으셨고 또 지금도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계약을 지키면 당신이 모든 것을 나에게 때를 따라서  그 우리가 이때에 필요하 고 저때에 필요하고 아침이 필요하고 저녁에 필요하다.

낮에 필요하다 필요한 것이 각각 다르다 말이요. 열 살 먹을 때 필요하고 스무 살  먹을 때 필요하고 서른 살 먹을 때 필요하고 한 필요한 그 시기가 다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시기를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필요가 없고 오늘 있으면  화가 될 것을 도로 오늘 있기를 원하고 그러니까 또 오늘 이것이 있어야 될 것인데  또 저걸 원하고 우리는 있어야 될 그 시기도 모르고 또 있어야 될 종류도  모릅니다. 그것은 다만 아시는 이는 하나 님 아버지 뿐이시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요것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적절하게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은 내가 그의 계약을 지키기만 하면 당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근본 그분이 지어 놓은 것 뿐이지 그분이 짓지 않은 것 하나도 없소.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소. 그러기 때문에 그분이 해 주실라고 하면 내가 이걸 하는데  당신은 저걸해 줄 수가 있소. 이러니 까 우리는 우리가 꼭 해야 된다는 고런  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은 모든 것 을 없는 가운데에 하신 그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해 주실라면 다해 주 시고 그분이 안해 주시면 안됩니다. 그분이 해 주는 것은 두  가지 있는 데 하나는 순종자에게 해 주시고 하나는 거역자에게 해 주십니다. 거역  자에게 해준 것은 그 거역으로 인하여 이루어진 것이 사람 보기에는 이 루어진 것  같이 보이지마는 그것이 결과로는 화근이 된다는 것을 사 람에게 가르쳐서 보라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을 거역해서 하는 것이 안 되는 거 있고 되면 되는 것은 안  되는 거 보다 더 화근이다 하는 것을 보 아서 하나님에게 순종으로만 살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잘해 주실 수 있다는  요걸 믿지 못하면 천국을 못 믿는 사람입니다. 요걸 믿지 못 하면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요.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하나 님께서 나에게 필요하고 좋은  모든 것을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종류를 적당한 분량으로 해 주신다는 요것을 믿을  수 없다면 영생을 어떻게 믿 으며 하늘나라를 어떻게 믿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믿는 것을 다 기본구 원이라 했지 건설구원은 이루지 못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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