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법칙-기쁨의 결과 맺어지게

 

1987. 12. 25. 새벽 (금)

 

본문:누가복음 2장 12절∼14절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탄생하심을 하늘 곧 영계에서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영계에  있는 천군 천사 그 외에 수많은 영물들 하나도 빠짐없이 영계에 있는 존재의 그  전부들이 다 하나님에게 감탄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 돌린 이유는 영원 자존하시고 대주재가 되신 지극히 크신 모든 것의 원인이  되시고 대주재가 되신 이 하나님이 악령으로 인하여 범죄함으로 모든 면에  완전히 멸망 속에 빠져 있는 하나님의 원수의 위치와 행동을 하고 있는 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 그 중에 하나님의 택한 자들까지 다 이렇게  완전 멸망과, 대적이 되어 있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무한히, 무한히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인해서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사랑을 인해서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이 마땅히 미워하시고 심판해서 멸하셔야 하는 것이 공평인데 하나님이  무한한 영원한 사랑을 가지시고 사랑하시는 그 역사를, 사랑하시는 그 역사를  이루신 것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예수님으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하늘에서 모든 존재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원수인 이 모든 피조물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로 하신 이  역사를 하심을 인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다 감탄하면서 감사하고  찬송하고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영광을 돌렸다는 것은 감탄해서 사람으로 말하면 칭찬하고 또 존대하고 크게 그  옳으심에 감화받은 그런 것을 여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렸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이라” 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마땅히  심판해서 미워서 멸망을 시켜야 될 이 우주를, 우주 안에 모든 존재들을, 존재  속에 들어 있는 이 모든 택자들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 모든 것들이 그 사랑을  입어서 그 사랑으로 인하여 기쁨이 되어진, 기쁨이 되어진 이것을 인해서 하늘에서는 영광을 돌렸고 이 기쁨이 된 것은  이렇게 범죄와 멸망 가운데 들어 있는 자들이 다 해방을 받게 됨으로 해방을  인해서 모두 다 기뻐하고, 해방을 인해서 기뻐하고 또 그들이 이렇게 해방의  자유를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또 그들이 모든 전면적으로 다 부요를 얻어서  그들에게 기쁨이 된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탄생으로 해방의 자유와 또  영원한 생명과 전면의 부요를 얻어 기뻐하게 되었고 영원히 될 것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이라” 기뻐하심을 입은 것은 무슨 기쁨을 입었는가?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해방의 자유와 또 모든 해방의 완전 생명인 영생과 모든  핍절된 가난에서 영원한 부요를 얻게 된 이 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입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에 평화로다” 이러니까 이제는 모든 존재들이 다 불목되고 원수됐던 것이  이제는 다 자유를 얻었고 생명을 얻었고 부요를 얻어 부족함이 없으니까  그들에게 모든 다 불화와 불목과 원망과 불평과 시비와 낙망인 그 모든 것이  완전히 소멸되게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이 모든 것이 다 소멸되게 됐기 때문에  평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오늘 새벽에도 새벽 찬양을  가기도 했고 또 각각 자기 나름대로 무엇인가 이 성탄을 기념하려고 모두 다  기쁨으로 노력도 했습니다.

이랬는데, 이것을 크게 간단하게 말하면 첫째가 사랑입니다. 첫째가 사랑이요,  사랑의 그 결과로 상대방에게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사랑이요 사랑으로  인해서 상대방에게 기쁨의 그 결과가 맺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 기쁨의 결과  결과가 주 모여 가지고서 서로 마찰, 대적, 원수됐던 것이 화평하게 되는 결과를  맺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기억하고 우리 마음에 이 세 가지를 우리가 항상 가져서 주님의  도성인신하심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이 일을 조금씩이라도 우리가 실행해서  실상의 그 결과가 맺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생애입니다.

이러면 세상에 살기를 길게 살든지 짧게 살든지 이 사는 모든 일은 우리가  주님의 성탄을 기념하는 일이요 성탄을 기념하는 일은 곧 십자가를 기념하는  일이요 부활을 기념하는 일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단단히  기억하시고 우리가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오신 것은 첫째가 멸망 가운데 있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첫째였습니다. 이 사랑함으로 무엇을 하셨는가? 이  사랑함으로 하신 것은 첫째가 자유를 희생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유를 희생해서  영원히 자유를 갖지 못하는, 이 완전 자유자가 자유를 희생했습니다. 자유를  희생해서 영원히 자유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죽기까지도 다, 하나님의 본체신데 동등될 걸로 이제 여기지 아니하시고  거게서 자기를 비어 완전 순종자, 완전 아버지에게 순종자, 또 부활하신 후도  아버지의 뜻대로 완전 순종자, 완전 순종으로 자유자가 자유를 희생하여 완전  순종자 됨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줬습니다. 우리가 죄와 사망과 마귀와 모든  불의에게 완전히 종되어 있던 우리들을 거게서 해방시켜서 완전 자유를 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웃을 사랑함으로 자기 자유를 희생하는 것이 이것이 사랑의  첫째입니다. 또 다음에는 자기의 지위나 존귀나 권세를 희생하는 것이 이것이  사랑의 둘째입니다. 또 자기의 모든 풍성, 모든 부요, 온갖 면에 모든 부요를  희생해서 그 종류들이 내게는 있는데 상대방에게 없는, 그에게 나에게 있는 모든  온갖 부요를 희생해서 그에게 부요를 끼쳐 주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것이 갈  때에는 상대방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상대방에게는 주님이 자유를 희생했음으로써 우리에게는 해방의 자유가 됐습니다.

이 모든 지위와 권세를 당신이 희생하심으로써 우리에게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올바른 관계를 가지는 이 지위를 다시 되찾게 됐습니다. 당신이 모든 부요를  희생함으로써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충만이 우리의 것이 되어지는 이런 큰 부요를  가졌습니다.

이래서 내가 상대방을 사랑함으로써의 내가 희생함으로 상대방에게 그것이  자유와 권세와 부요가 되어지는 이 기쁨을 그들에게 맺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이 기념하는 일이니 비단 오늘뿐만이 아니고 영원히 우리는 이 생애의 이  모든, 아이들 말로 각본같이 되어서 영원히 이것이 우리의 생애 법칙이 되어  있습니다. 하늘나라 가도 영원히 이 생애 법칙이 됩니다.

이리 되면, 둘이 합하면 둘이 원수되어 싸우고 셋이 합하면 셋이 원수되어  싸웠는데 둘이 합하니 둘이 하나되어서 그만치 행복이 커지고 천이면 천이  합하여 하나되어서 그만치 기쁨과 평강과 행복의 이 단합되어서 이것이  단일성으로 되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의 본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기에서 내가 사랑함으로  어떻게 사랑할까 하는 그것을 주님이  사랑하심으로 당신이 어떻게 하신 것을 우리가 본받고, 또 사랑함으로 이렇게 당신이 어떻게 하셨으므로 땅에 있는 모든 이 우주가 크게  기쁨이 된 것처럼 내가 상대방들을 이웃을 사랑함으로서의 그에게 기쁨의 결실을  맺어서 기쁨이 되어지는 그것은 내 투자가 없으면 기쁨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기쁨이 되어지는 결실이 맺도록, 기쁨이 되어지는 결실만 맺을 게 아니라 기쁜 것과 기쁜 것이 한테 합하여서  화평을 이루는 그 평화를 이루는 이 일이 되어지도록 우리는 항상 노력하고  이것이 우리의 생애 법칙이요 또 이것이 생애 본질이요 본성이요 본능이요  이것이 결실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하겠는데,광고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아마 지난밤에 모두 축하하느라고 잠도 자지 안했을 것이고  이러니까 그저 앉으면 곤해서 모두 졸고 이럴 건데 지금 만일 집에 가서 조금  누웠다가, 누웠을라 하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나중에 보면 시간 다 지나가서 한  열시나 되면 그때 깨게 될 겁니다. 지금 한  다섯시쯤 됐으니까 여섯시 일곱시  여덟시 아홉시 열시 다섯 시간밖에 못 자. 다섯 시간 동안은 그저 뭐 옆에서  흔들어도 모를 만치 폭 깊이 들 겁니다. 이러니까 만일 지금 가 누웠다가 어떻게  할라 하면 그만 그 유혹에 벌써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니까 아예 여덟시 반부터 주일학교 이 성탄 축하에는 참여 못 하리라고  그렇게 생각해야 되고 그만 그때 뭐 학생들 어데 가서 데리고 오겠습니까?  이러니까 그리 말고 이제 아예 단정지우기를 ‘오늘은 잠 안 자고 하루 종일  주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데에 바치겠다’ 하는 요런 생각을 가지고, 그것이 이제  우리 실행이라.

그게 뭣이야? 그게 뭣입니까? 사랑이라. 그게 사랑이라. 사랑은 몇 가지  희생했어요? 세 가지 희생했어요.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헛일이라. 자유를  희생해야 돼. 자유를 내놔야 돼.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돼. 자유를 내놔야 돼.

이러니까 가지 말고 반사 선생님들은 그저 이 자리에서 좀 기도하고 또 그  학생들에게 가 가지고서 아예 그 잠을 깨울라 하면 쉽게 안 깨져. 일어난다고  깨지는 게 아니오. 그것 그래 가지고서 끌고 돌아다녀. ‘오늘 지금 성탄하면서  우리 오늘은 심방을 같이 가자.’ 그래 가지고 데리고 그래 가지고서 또 여게는  일찍 와도 뭐 그때는 먹을 것도 있으니까 아침 안 먹어도 괜찮애.

이러니까 데리고 한 오십 명씩 데리고, 그리 안 하면 칠십 명 데리고, 아주 뭐 한  칠십 명을 데리고, 데리고 돌아다니요. 데리고 돌아다니고 또 먼데는 차를 태일라  하니까 돈이 들지마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부요를 다 내놨는데 그것 자기 댈  수 있으면 토큰을 다 대라 그말이요, 톨톨 털어서.

그래 가지고서 한 육십 명, 한 백 명, 버스 태여 가지고, 가까운 데 있으면, 걷는  것이면 좋아. 걷는 것 뭐 한 십 리 같으면 걸으면 돼요. 십 리면 한 반 시간 하면  돼요. 십 리면 반 시간 되면 되는데 십 리 같으면 걷고 먼데는 차 타고 이래  가지고 한 백 명 인솔해 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그것도 영광이라, 그게.

그게 이제, 아주 가치 없는 공산주의자들이 그렇게 하는 것, 뺄갱이 운동들이  남한에서 이와 같이 데모 운동 하는 그런 것 그것은 심판받을 일이지마는 이제  생명 운동으로 한 백 명 거느리고 차비 내 가지고 이리 가고 한 두 서너번 타면  될 거라. 돈은 좀 아이들 말로 왕창 쓸 요량하고, 자기 있는 것 툴툴 털어넣을  요량하고, 그게 인간 구원해서 가장 요긴하게 쓰는 것입니다. 뭐 빵을 먹여서  배부른 것보다도 어찌 됐는가 여기 성탄 참여하고 축하에  참여하도록 그렇게  차비를 대 가지고서 이렇게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에 이 문 안에, 교회 문 안에 들어올 때에 한 백 명 인솔해  가지고 이래 떡 들어오면 그것이 한없는 영광이라.

그게 영광입니까 수치입니까? 영광이요 수치요? 데모! 이래 하는 그것 모양으로  그것 그런 영광입니까 참 영광입니까? 참 영광이라. 이런 것도 할 때 눈을 좀  떠야 돼. 이러니까 선이 살아나면 악이 죽고 악이 살아나면 선이 죽는 것입니다.

옳은 것이 살아나면 삐뚤어진 것이 죽는 것이고 삐뚤어진 게 살아나면 옳은 것이  죽는 것이라.

이러니까 이제  이럴 때 여러분들이 통솔을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오늘 아침에,  함부레 여기 자지 말고, 오늘은 여게서 데려가 가지고 뭉쳐 가지고 또 인제  차타고 또 어데 가서 또 뭉쳐 가지고 자꾸 이라면 아마 차비도 여러분들에게  모아 놓은 그 재산이 다 들란지 몰라.

다 과거에 그렇게 한 사람들 모두 다 부자가 됐어. 부자가 됐는데 하고 난 다음에  그만 만 사람들은 부자가 됐는데 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부자가 안 돼. 왜?  하나님이, 하고 난 그것은 다 됐기 때문에 그거 세상에서 제가 실컷 제 맘대로  만족하고서 하늘나라는 없어. 이런데 이것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자, 뭐 어려움 없이 넉넉하고 남는 데 하는 것과 모자라고 어려운 데 하는 것과  가치가 어느 것이 있습니까? 남는 것 가지고 하는 게 가치가 있습니까 그저  연명할 것 가지고 하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까? 뭣이 가치 있습니까? 연명할 수  있는 것.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이제 이 과부가 아주 적은 돈을 드렸지마는 이것은 모든  부자들이 많은 돈 드린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왜? 이것은 액수는 적지마는  연명할 것을 드렸다.” 이렇게 말했어.

이러니까 이제 뭐 부자들이 돈 내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근근히 자기로서는 있는  것, 갑자기, 통장에 그런 것 못 찾았으면 옆에 사람에 빌려서라도 그래 가지고서  토큰, 토큰 그뭐, 토큰 안 사도 현금으로 줘도 되지? 현금으로 줘도 되니까 그러면  그래 가지고서 이제 돌아다니면서, 또 미리부터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라. 그날은 함부레 딱 몇시부터서,  그러면 버스 한 대, 봉고차 한 대 이렇게 딱 계약해 가지고서 이것 내고 그날  아무 말 없이 딱 차 한 대 내 가지고서 여게서 싣고 저게서 싣고 어쨌든간에 몇  시간 동안 해 가지고 주 싣고 이래 가지고서 한 한 백 명이나 이백 명이나  자기에게 속한 이 양떼, 이래 가지고 여게 떡 데리고 오면 하나님께서, ‘제가 오늘 이와 같이 지금, 주님이 하늘에서 큰 사랑으로 희생을 하셔 가지고  하신 것을 제가 이제 기념하기 위해서 내게 없는 것이지마는 저들을  사랑함으로써 이래 이것 내 모든 것을 다 희생해 가지고서 이렇게 주님 앞에  끌고 왔습니다. 오늘 은혜를 이들을 완전히 백팔십도의 전환으로서 새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럴 때에 주님이  안 들어 주실 수가 없다 그말이오.

그래야 되지 만일 자 버리면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지금 자지 말고  여기서 기도 얼마 하고, 자꾸 그만 가서 자꾸 끌고 돌아다녀요. 뭉쳐 가지고  돌아다녀요, 뭉쳐 가지고서.

이것을 꼭 지켜야 되지 안 지키면 여러분들 그만 잠마귀에 떨어집니다, 잠마귀에.

그놈이 잠마귀에 떨어지는 것 뭐 얼마나 그놈이 교묘한지? 이래 가지고 있으면  ‘내가 집에는 안 자고 조금 좀 허리만 폈다가.’ 또 ‘이래 뭐 누워 자지는  안하는데 여기 조금 앉아 자다가’ 앉아 자도 곤할 때는 네 시간 다섯 시간 꼼짝  안 하고 앉아서 그대로 잡니다. 이러니까 함부레 안일주의 그놈이, 지금보다 좀 더 어렵게, 지금보다 좀 더 십자가 져 지금보다 좀 더 어렵게  고통스럽게, 더 수고와 고통을 취하면 승리를 할 것이고 다문 조그매라도  평안하고 수월한 것을 취하면 패전합니다. 그것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오늘은 세 가지, 내가 사랑함으로 어떻게 해서 그에게 기쁨의 열매가  맺어야 돼. 기쁨의 열매가 맺아져야 돼. 기쁨의 열매가 맺어지는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쁨의 열매가 맺어지는 동시에 기쁨과 기쁨이 뭉쳐서 평화가 돼야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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