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있는 행동과 없는 행동

 

1988. 5. 25. 수새벽

 

본문 : 고린도전서 15장 36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우리가 지금 부활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부활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과 이방인들은 그것을 모르는데 불교에서는 환생이라 이렇게 말해, 환생.

 그런테, 요새 불교가 내나 그 사월 초파일날 그 사람들 뭐 날이라 하는 그날  잠시 불교를 내가 테레비에서 봤습니다. 봤는데 그 해석을 하는데 이제 기독교서  쓰는 단어를 그 사람들이 다 갖다가서 지금 옮겨쓰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그  사람들은 기독교 구약에서 부터 있는 그런 단어와 진리를 갖다가서 저거 그  부처에다가 붙여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러면 그걸 보고서  ‘불교에도 이게 있다’ 그만 이래 돼 가지고 자꾸 미혹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그런 걸 쓰지 안했는데 올해는 보니까 중생이라는 말을 그  중들이 자꾸 쏩디다, 중생이라는 말을. 그러니까 그저 미혹받기 아주 쉽습니다.

 어떤, 보니까 솨주. 그 공부도 많이 하고 유식한 사람인데 ‘성경에서있는 모든  이 단어 이것이 씨상 문화에서 나왔다’ 그렇게 말을 합디다. 나는 ‘문화에서  나온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성경 계시에 쓰기 위해서 모든 문서나 모든  문화나 그런 것들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렇개쓰셨다. 당신이 조물주인데 뭐 누구  써놓은 걸 주워다가 쓴다 말이가?쓰시리 위해서 만들어 놓으니까 인간들이  그것을 오두 저거대로 하다가주워다 쓰지.’ 그렇게 그 말해. 그거 하나는  살았고 하나는 죽은 말입니다.

 36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이  씨뿌리는 걸 가지고서 비유해서 우리 부활을 가르치는데써가 있고 또 씨가 땅  속에 들어가면 일단 그것이 썩습니다. 썩는데다 썩느냐 하면 생명은 썩는 그것을  통해서 썩는 것을 생명이 먹고 생명이 자라고 또 씨도 다 같은 씨라도 속에 생명  없는 씨는 땅 속에 들어가면 아주 썩어 버립니다.

 생명 있는 씨는 땅 속에 들어가면 보이는 씨는 썩어지고 없어지고보이는 씨  그놈을 보이지 않는 생명 그것이 다 삼켜 버립니다. 핵은,눈이라 하는 눈 그것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그것을 사람들이 눈이라이라는데 눈은 눈에 보이지만 속에  생명은 안 보입니다. 생명은 안보입니다.

 사람들은 이 과학자들은 육안으로 보는 것이라야 인정을 하지 육안으로 보이지  안하는 것은 인정을 안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명은분명히 육안으로 보이지  안하지마는 생형은 있습니다. 뭐 생망이라는 것은 여러 수백 배 수천 배로  보여지는 그런 돋보기라 할지라도생명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 힘이라는 것도 보이치 않습니다. 힘도 육안으로는 보지 못합니다. 그거  물질은 물질이지마는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보지 못하나 그것의  작용하는 그 작용의 결과를 봐서 힘이 세다, 힘이 땀다, 힘이 없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생명도 생명이 떠나면 썩고 죽고 생명이 있으면 썩은 것도 자꾸 소생시켜서  자꾸 치료돼 가지고서 살리게 합니다. 그게 생명의 작용씬데 생명도 눈에 안  보이교 힘도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눈에보이는 것만을 위주로  하지마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것이 더 귀중한 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알맹이입니다. 그래서 보이는것은 잠깐만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에 ‘좋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하는 요런 저를 주님이 요성경으로  우리에게 요 비유해 가지고 가르쳐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런데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아무래도 그만 안 죽고 그대로 하늘나라 갈 것으로이렇게  알고 있는, 생각하고 이렇게 소원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란 놈은요걸 알고서 이런  미혹의 이단을 가지고서 많이 유혹시키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아예 안 죽고 천국  갈라 하는 그런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죽는 거, 죽는 거 다시 살아나는 거 요게 대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똑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은 다 죽어서 하늘나라 가는 것, 죽는 데 죽는 거기에 오표한  도리가 있습니다. 씨로 비유했기 때문에 씨가 제일 우리에게 알아 듣기 승기  때문1 씨를 가지고서 비유해서 가르친 것입.니다.

 그 씨종차라는 것혼 죽지 아니하면 속에 생명이 자라지흘 못합니다.일단 죽어야  생명이 자랍니다. 그러면 죽으면 자라면 죽는 것은 어떻게 되는가? 죽는 그것은  생명이 삼킵니다. 생명이 삼켜서 그라면그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화됩니다.-. 마치 종자로 말하면 밀 같은 거 그런 거나 보리나 그런 것에  분이들어 있는데 이 안에 가루가 들어 있는데 그놈이 땅속에 들어y.t  면썩습니다.썩을라 하면 썩는 과정에 있을 때에 그것이 아주 달콤하이당분 폭  사탕 모양으로 당분이 되는데 당분, 된 고것을 이용을 해 가지고서 여기  질금이라 하는 것을 길러 가지고서 달라 할 때 그패 그만딱 중단을,시켜서 더  자라지 못하도록 숨통을 지르고 햇볕에다 바짝말려 버리니까 그 소비되지 못하고  있다가 그것을 이제 다려 가지고서하면 단술됩니다.

 그것은 속에다 삭힛는 힘을 강하게 들어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들기를 삭히는 힘을 가져야 쏙에 땐땐한 그 밀 알맹이 분그걸 삭혀 가지고서  그 지금 당분이 되는데 당분이 될 그때 그만 바짝말리면 였질금이 되고,  당분 그놈을 다시 물에다 넣어 가지고서 그걸 이렇게 불구면 그게살아나  강지고서 썩히는 작용을 할 때에 그라면 쌀하고 넣어 가지고서, 그게 썩히는  작용을 하니까 뭣이든지 썩을라 하는 고 과정이 되면은변질이 돼서 맛이  달라집니다. 이 변질돼서 온 쌀을 썩혀 가지고서 한참썩히면 썩힌 게 넘은 것이  나중에,  썩는 그 과정과 다시 그게, 단 거, 썩는 것은 처음에 달콤한 그 과정의 절정이  있고 또 달콤한 과정의 절정을 넘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쉬고쉬어 가지고 차차  썩어 버리는 것압니다.

 고 절정에 올라갔을 때 그때 팍 그래 버리면 그만 균이 다 죽어버리니까 그  달기탄 해 가지고 있는 거 그 단술이 그 되는 건데 그와마찬가지로 모든 이치를  다 우리에게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가르겼는데 고렇게 가르치는 그것을뭐라고 배웠습니까? 그거 뭐입니까? 그것을  뭐라고 말합니까? 이뭐여러 번 가르쳐도 처음에같이 모르는 거라. 뭐라고  배웠어?.자연 계시. 이 자연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말이오. 자연1 A’.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그 뜻과 구원의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거 하나  더 있는데 하나 그거는 뭐입니까, 이름이? 특별 재시특별 계시는 신구약 성경  말씀과 성신의 감화가 특별 계시요, 자연계시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것, 창조하신  만물 또 하나님의 이 포쯤 섭리토 인간들의 천태 만상라 굉장한 그 수많은  종쮸들의 마음들의 구조,요리 되고 요리 펑고 하는 그런 것을 가지교서 하나님의  그 구원의 도리를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시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우리에게,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는 씨 뿌리는 비유가지고  했다 ‘그거요.

 이건 자꾸 가 생각해야 되지 이거 말할라 하면 한없는 말해야외기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마음을 가지고 생각하면 알아질 수가 있습니다. 죽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그런데,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밀이나  다른 알갱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그러면 씨를 뿌릴 때에 씨의 형체,씨의 형체와 그 씨가  뒤에 자라나는 그 형체가 갈습니까 다릅니까?다르다는 건 다 배웠지요? 다르다고  여기 해 놨지요.

 해 놨는데, 그러면 씨는 어제 비유에 씨는 무엇을 가르첫다고 샜습니까? 씨는  우리의 행동.써가 각각 여러 종류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사람들의 행동은 여러  종류가 있다.

 또 심는 것은 뭘하는 것을 심는다고 합니까? 비유했습니까? 행동을 하는 것.

행동과, 이 종류의 행동이 있고 저 종류의 행동이 있는데 고행동을 하는 것을  가리켜서 심는다 이랬다 말이오.

 그러면, 심는데 심는 토지는 뭐입니까? 토지는 뭐입니까? 토지는뭐이지? 알아야  되겠는데.토지는 뭐이지? 저게서 이사 온? 토지는 뭐이요? 마음일 것 같지. 그거  씨뿌리는 비유에 토지를 인간들의 마음이라 그렇게 마음이라 사람이라 이렇게  해석 했거든. 이러니까 여기에도요 아를 뿌리는 데에 뿌리는 그 토지는 무엇을  뭘로 여기에 비유앴는가? OOO 장로님. 세상 밭에. 세상 밭에. OOO.현실. 고  현실이 밭입니다. 현실이 발입니다.

 써종자가 많은 것은 사람의 행위의 종류가 많은 것입니다. 또 밭은현실입니다.

또 심는 것은 고 현실을 통과하는 거 현실에서 행하는 거그것이 심는 것입니라.

 심는데, 속세 생명이 없는 J%써종자는,생명 없는 써종자는 심겨져야,현실에다가  땅에다 심겨져야 죽지요. 생명 없는 씨는 땅에 심어지면죽고 또 생명이 있는  씨는 땅에 심어지면 어찌 됩니까? 심어지면?심어지면은’ 살아서 자라지요.

 그러면, 생명 있는 것은 땅 속에 들어가면 썩지 아니하고 살아서자라고, 생명이  있기 때문에 자라고 또 생명이 없는 씨는 땅 속에 들어가면 썩어서 그만. 죽어  버리지요. 요걸 단단히 잡고 요런 데에서 진리를 굳게 잡지 못하면 못 잡습니다.

 그러면, 고 생명은, 여러분들이 고것은 씨가 속에 생명이 있으면땅속에  심어지면 안 썩고 자라고 생명이 있으면 그 밖에서 온도도 오고’수분도 오고  다른 모든 거름 기운 질소분도 오고 여러가지가 와도생명이 있응,면 그놈이 다  잡아먹고 이래 자랍니다. 자라지마는생명이 없으면 그것에게 삼켜져서 집니다.

그러면 그 겨자씨 비유에많이 배웠지요?  이러니까, 그 생명은 뭐입니까? 생명은 영 가지를 가리켜서 생명이라고  배웠습니까? 세 가지. 하나는 진리, 하나는 성령, 하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피.

성령과 물과 피라 했는데 그 물은 진리를 가리켜서 말했기 때문에 이 셋은  합하여 하나라 이랬습니다.

 진리와 성령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는 나눌 수가 없고 이 샛은 하나입니다.

언제든지 하나 있으면 서이 다 있고 하나 없으면 서이 다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 배쪄하면 서이 다 배혀하는 것이요 하나를자기가 영접하고 하나를 자기가  동행할라 하면 자연히 4은 다 같이돗행이 되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 씨종자가 땅 속에 다 같이 심었는데, 다 갈아 심었는데이 써종자의  생명쓸 쩔니다. 요새 고추, 고초라 합니까 고추라 합니까?고추? 매운 거.’고추?  그 고추를 제가 이거 좀 써운 고추를 한번심어보자. 또 맵지 안하고 단 고추를  심어보자. 그때 가지고서 시장에서 그ui1 사 왔는데 이거는 맵지 안하고 단  고추써라 하는데 그 씨를 볼가가지고서 인제 받아 가지고서 땅 속에 심었습니다.

안 나.

 안 나서 ‘이게 왜 안 나노?’ 날 기간이 지나가도 뾔보니까 안 나고그대로  그만 차차 썩어 가고 있다 말이오. 그래 풀으니까 ‘그거는 컨고추입니다’ 이째  말해. 껀 고추입니다. 그래‘ 고추를 쪄 버리니까 속에생명이 죽었다 말이오.

생명이 죽으니까 땅 속에 심어지니까 고만 썩어버리고 말아요. 또 삶지 안하고  살아 있는 그 써는 땅 속에 들어가면째가 되면 그만 자라 나옵니다. 자라  나와요. 요와 같이 요걸 가지고비유흘 했어요.

 그런데,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행동은 다 같은 행동이 아니라사람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다. 그러?i 행동은 속에 생명 있는 행동과생명 없는 행동이  있으니 이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다 같이 생명이 없이 살 때  있습니다. 생명 없이 살 때가 있습니다.생명 없는 행동이 있다 말이오.

 씨는 여기 비유하는데 씨는 행동으로 말했지요? 행동으로 말했으니까 이 행동이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속에 생명 없는 행동이있어. 행동을 하는데  고추를 뜨거운 데 대고 쪄 버리니까 생명이 죽은거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요중생된 사람은 중생된 사람인데 그만 이 행동이  쪄 버정어. 행동을 삶아버렸어. 행동을 삶아 버려서 생명이 죽었어. 무엇이  삶습니까?  인간들은 에덴 동산에 범쥐하기 전에는 다 사람들이 살아서 행동이다  살았었습니다. 행동이 다 살았었어. 산 행동이 현실을 통해서 산행동은 뒤에 그  자라는 것이 그것이 산 것이 자랐고 그만 죽은 행둥은 그 다음이 썩고야 만다  말이오.

 그런데, 에덴 동산에서 그 아담 해와가 죽지 안하고 살아 있을 때에그 행동은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갖다 놓고 이름을 한번 지어봐라이랄 새싸 그때에  아담이 이름을 지었습니다. 뭐 짐쉽도 짓고 모픈 거다 이름을 지었는세 그 지을  때에 그 지은 이름이 그것이 그 이름이진리대로 바로 됐습니까 그게 뻐뚤어지게  됐습니까? 바로 됐습니다.바로 됐으니까 그거는 지금까지도 계속입니다.

 이제 심판받아도 이거는 이거는 사람으로 심판받는다 이거는 호랑이로  심판받는다 이거는 개로 심판받는다 그 심판받는 것이 한 번도 옳은 걸로 진리로  해 놨으니 그거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에덴 동산에서 사람 쏙에 고 생명이 있었는데 고 생명을 죽인것이 뭣이  들어서 그 생땅을 쭉였습니까?,꿔이 들어서 쎄덴 동산에아담과 해와외 생명을  무엇이 들어서 죽였습니까? 애. 마귀가 범죄케해 가지고서 죽였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마귀가 직접.은 죽일수 없습니다. 없는데 마귀가 그 사람들을  범죄케 해 가지고서 죽어버렸습니다.

 이러니까,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이러니까 죄만 지으면 죽습니다. 이래서  마귀란 놈이 범죄케 해 가지고 그때에 사람의 생명을 죽였습니다.

 그때에 아담 해와가 죽지 안하고 살아 있는 그 아담 해와의 생명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생명은 무엇이었습니까? 아담 해와의 그때에살아 있는 생명,  배암으로 인해서 유혹받아 가지고 범죄함으로 죽었지요? 범죄함으로 죽어.

범죄하기 전에는 안 죽었지요. 배암의 유혹받기 전에는 안 죽었는데 그때에 안  죽고 그 살아 있던 그 생명은무엇입니까?  오늘 우리 생명은 몇 가지입니까? 우리 생명은 몇 가지가 합해 생명됐습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네. 그런데 그때에 생명은몇 가지가 생명이  됐습니까? 세 가지입니까, 세 가지가 합해 됐습니까  한 가지가 됐습니까 두 가지가 됐습니까 그때 생명은 몇 가지가  생명이됐습니까? 이걸 몰라요?  생명은 무엇이 생명이지요? 하나님귀 연결이 생명입니다. 그때는 하나가  생명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그대로 돼 있습니다. 하나님과연결이 그대로  돼 가지고 있어서 그 생명이었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생명이 죽은 거 생명이 죽은 것을 다시 살.릴라고 할때에는 몇  가지가 돌어야 그 살릴 수가 있습니까? 세 가지가 들어야살릴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대속이 있어야 살리지 그리 안 하면 살리지 못하는거, 또  대속이 있어도 성신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있어야 살릴 수가 있지 그리 안하면  살리지 못하는 거, 성신의 감화 감동이 있어도 진리, 신구약 성경의 진리가 있어  가지고 요거는 콩이다 팥이다 요거는,틀렸다옳다 모든 것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낱낱이 세밀히 가르쳐 주시는요 구별하는 진리가 있어야 우리가 살아날.수  있다 그말이오.

 3러기 때문에, 타락 후의 다시 살아난 생명은 세 가지가  합해서생명됐고’타락하기 전에는 한 가지가 생명입니다. 한 가지가 생명.

하나님과 연결이 바로 돼 가지고 있어. 연결이 바로 돼 가지고 있었는데이  연결이 끊어진 게 죽음입니다. 연결이 왑어지므로 죽지 안했습니까? 그 연결이  뭘로 끊어졌습니까? 연결이 꿜로 왕어졌어? 연결이,연결올꿇도록 작용하기는  배암이 작용했지.배암이 작용했는데 배암이 작응해가지고서 연결 꾼기는 웝이  들어서 연결을 꾼었습니까? 죄, 죄가 들어서 쏘결을 왑었다 그말이오. 요걸  단단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도를 통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면 말하면 알고 또 저리말하면 옹르고  이러니까 이 성경 해석들이 다 조브라워 가지고 이면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  같지마는 저 쪽에 맞춰보면 안 맞아. 그러기 때문에 전부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어. 이러니까 바른 것을 지금 말하면모두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제가 지난 주간 저 산에 가서 있으면서, 이거 그 사람들이 이렇츰모두 공부를  했다고 이래 가지고서 이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공부한것과 내가 공부한 것을  내가 연조를 한쌘 해 봤어. 나는 꼭 오십 오년 공부했어. 오십 오 년은 내가  예수 믿기 시작한 태부터는 밤낮으로뭐 거의 내 마음을, 저거가 암만 뭐 대학에  가 가지고 공부를 열심히한다고 해도 그만치 나도 거의 했어.

 하루 잠 자기 전에는 언제든지 신구약 성경만 자꾸 생각하고 또 읽고또  연구하고 하기를 오십 오 년 했어, 내가. 처음에 믿을 때부터 나는성경 읽어서  이 궁둥. 이가, 방석을 놓고 앉았는데도 궁등이가 그만 그처음에는 풀려 가지h  터져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몇 번 터졌다 낫고터졌다 낫고 그래’가지고서 그때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그 후는 계속성경을 켸속 공부했어.

 이래 놓으니까, 나는 성경을 오십 오 년을 ‘공부했구나. 그들은 성경공부 많이  했다는 것이 그 무슨 신학을 한다 하더란대도 신학할 때뭐 어학 공부하고 이거  하고 저거 하고 주 빼 버리고 나면 그거. 다성경 공부한 시간은 얼마 되지를  안해. 그래 놓으니까 그들이 이렇게성경을 널리 다 알 수가 없겠다 하는 그것을  ‘제가 스스로 느꼈습니다.

 그러면, 후리의 행동은, 이 부활을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부활공부하고  있는데, 우리의 행동은 생명이 있는 행동이 있고 생명 없는 행동이 있으니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는 생명이 전혀 없습니다.요거 기 억하십시오.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택합 받지 안한 사람은 중생하지 못하고 택함 받은 사람도아직까지 중생  안 된 사람도 있고 택함 받은 사람이 중생된 사람도있는데 택함 받은 사람으로서  중생된 사람은 그때 속에 생명이 들어왔고’중생되지 안한 자에게는 생명이  들어오지 안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중생될 때에는 몇 가지로 중생뼜습니까,손가락으로?뻐뜩 들어  말해. 그래야 다른 사람이 보지. 네, 세 가지로 중생했습니다.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가 중생됐습니다.

 그러면, 중생됐으니까 영은 중생돼서 영은 생명을 언제든지 가지고 있고 영은  다시 죽지 않습니다. 영은 죽지 안하고 영생하는 생명으로중생했기 때문에  영이,중생된 영이 범죄를 합니까 안 합니까? 범죄합니까 안 합니까? 안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눙읍시다.

 이런데, 중생된 영이 범죄를 안 한다고 하니까 저거가 이단이라고이와같이 지금  정죄를 해 가지고서 뭐 노회적으로 결의를 하고 뭐노회마다 결의 많이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을 시비를 하면 그 사람들을 이길 수 있지마는시비를 하면  도로, 그 사람들이 세우던 판이면 저거 옳다고 자꾸해 가지고서 돌아오키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말하지 말아라. 말하지말라 하고서 저도’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게 많이강하게 주장하지 안하고 가끔 가다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만 하도록이렇게 했는데 그래 놓으니까 나하고 다투지  안하고 갑론을박을 안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게 옳거든.

 이래 가지고 지금은 중생된 사람은 범죄하고 중생된 마음과 몸은범죄할지라도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쌀는다 하는 이것을 이체는 거의다 공통입니다. 거의 다  공통이라. 온 한국이 다 이거는 전부 이래. 이러니까, 그때 중생된 영이 그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물’랐다 하는 사람들은 괜찮지마는  이단이라고 식죄헛던 사람은 뒤에 자복을 해야 돼요. 아마 지금 자복 해도 주님  앞에 자복을 했어야지 자복을 안 하면 안 돼.

 이러니까, 안 믿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입니까 죽는 생명입니까?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이오, 우리가생명으로 다시  살아났는데 중생된 생명은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영은 중생된  생명을 단번에 가졌지마는 우리 심신이 중생하는영생하는 생명을 가져야  될터인데 우리 심신은 영생하는 생명을 가질때에 단번에 됩니까 중복적으로 여러  차혜 됩니까? 단번에 됩니까여러 차혜로 됩니까? 여러 차례로 됩니다.

 형은 단일성이요 단일체입니다. 영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은 한번하나가  살아나면 다 살아나고 하나가 죽으면 다 죽는 것이지마는우리 마음과  고기덩어리라 하는 것은 이것은 단일체 단일성의 것이아니고 이거는 종합성  종합체입니다. 마음도 여러 수천이 모여 가지 고서마음이 됐습니다. 우리 육체도  수천이 아니라 수만도 넘습니다. 마음은 더 많습니다.

 이래서, 요새는 지금 고기덩어리에 대해서는 이 의학에 발달돼 가지고서 알기를  이 우리의 옴이라 하는 것은 간단하게 보면 이목구비수족 이거 뭐 이래 있지마는  그것이 다 세포로 되어 있다, 이러기 때문에손가락 이 하나의 세포가 몇 개나  되어 있느냐? 한 뭐 사천 개 하는데 사천 개 넘습니다. 어천 집사님한테  물으니까 한 사천 개 될까 이래하는데 사천 개가 K습니다.

 그런데 그 세포’하나에, 요거는 내 발명이오. 의학에 이십세기의발명에 없는데  내가 발명한 말인데, 깨딸은 말인데 나중에 그들이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맞았으면 저거들이 내 제자가 돼야 될 거라.

 이 세포에게 눈이 있습니까 입이 있습니까 수족이 있습니까? 이세포에게  이목구비 수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없다고 생각합씨까.?지금 의학에서는  세포라는 건 세포지 그거는 뭐 이목구비 수족이 없다고생각합니다. 우리 본체와  꼭 같습니다. 우리, 본체와 같이 눈도 있고코도 있고 귀도 있고 입도 있고  수족도 있고 다 있습니다. 이거는 지금의학에서 야직까지 발명을 안 했고 누가  말하면 부정은 안 할 것이고‘그거 있다 하니 그거 모른다’ 하지마는 나중에  언젠가 이거 주님 재림전에 이것이 발명이 돼서 발표가 될란지 안 될란지  모릅니다. 그러나저는 확신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육체는 이렇게 수많은 것이 종합이 돼 가지고서되어 있는  것이 육입니다. 육이라는 것은 고기덩어리만 육입니까 마음까지 합해서  육입니까? 마음까지 합해서 육입니다. 이런데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서  영은 당장에 범죄할 때에 아담 해와의 영이죽었고 아닸 해와의 영이 죽었는데  심신은 살아 있었습니다. 심신은영이 아닙니다.

 이런데, 지금 세계에 신학자 중에 ‘마음 ‘영’ 마음이 영이요 영이마음이라.

마음이 영이요 영이 마음이라. 이래서 영과 마음을 하나로보는 신학자가 아마  백의 구십 구는 됩니다. 틀렸습니다. 마음과 영은다릅니다.

이런 데, 이러기 때문에 이게 혼돈돼 가지고서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하니까 마음을 영으로 봤기 때문에 우리가 중생되고 난 다음에마음은 하루 엊  번이라도 범죄하는데 안 한다 한다 이래 가지고 그것은어데서 그렇게 혼잡이  생겨졌느냐 하면 영과 마음을 하나로 보는데에서 혼잡이 생겨졌습니다.

 영, 마음, 몸 이 셋이 있습니다. 영과 혼과 관절, 영과 혼과 관절 이랬는데  혼은 월 말합니까? 혼은 뭘 말하요?‘ 혼은 마음올’ 말합니다.짐승에게 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성경에 짐승에게 혼이 있다고 랬어.짐승에게 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

 이만하면 알 건데 성경은 보지 안하고 이 신학자들이 인간들이 생각한그 학  그것만 가지고서 자꾸 ‘사람을 연구한다’사람 말한 걸 연구하지성경을  연구하지 안해요. 이러기 패문에 성경에 있는 걸 다 몰라서이렇게 혼잡되고  혼돈돼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복잡한 갈래길을 ‘줬지영생하는 길을 폭똑히  가르쳐 주지를 안 하쏘t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은 속에 생명이 없습니다. 생명이 없는데생명 없는  그 모든 행동이, 생명 없는 행동이 그것이, 생명 없눈 행동이현실이라는 밭에  행합으로서의 다 심어집니다. 생명 없는 그 행동의종류마다, 이런 행동 저런  행동 행동의 종류가 현실욜 통하여 행하여지게 됩니다. 행하여지게 되면 그 씨를  땅에 심은 게 됩니다.

그런데, 생명 없는 씨는 썩습니까 그것이 자랍니까? 썩습니다. 그러니까 속에  생명이 없는 그 행동은 현실을 통해서 영원한 사망이 되는것입니다. 이거 배운  대로 맞습니까?  이렇게 예수 믿는 거는 힘이 들고 세밀하고 어려운 건데 이거 공짜배기호  따먹을라고 하기 때문에, 우주와 영계를 다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성화된  사람인데 그까짓 거 이 세상에 인간 대가리서 나은 그런 것도 공부할라 하면  그렇츰 힘이 드는데 이 영생하는 공부인데 그렇게 쉬운 게 아니라. 아무도 다 알  수 없어. 배울 수 없어.

 이런 데, 예수님의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를 믿으면 성령의 감화의지혜가 와  가지고서 다 가르쳐 준다 말이오. 이러니까 성령의 지해의감화가 와 가지고서  가르쳐 주면 그건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거기 때문에 직접 배워서 가르쳐 주는  거기 때문에 그는 얼마든지 눙할 수가 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썩을 공부를 시씰라고만 애를 쓰지 말고 하나님의 이  지식을 공부를 시켜서 하나님의 지식을 아는 사람이 돼놓으면 돼 가지고 그  지식을 배워 가지고서 그 지식과 연결되고 난다음에 뭐와 연결돼요? 영감과  연결돼. 영감과 연결되고 직면 뭐와연결돼요? 하나님과 연결돼요. 하나님과  연결되면 그 모를 것이없어. 다 알아. 하나님처럼은 모르지마는 필요한 대로는  다 알게된다 그말이오.

 이래서, 뭐 다윗왕이 무슨 공부를 한 줄 압니까? 다웠왕이 공부하지안했어.

집에서 아주 천대를 받아 가지고서 저 산에 가 가지고 양이나먹이고 아무 공부  안 했습니다. 안 했는데 다윗이 그렇게, 솔로몬올지혜 있다 하면 솔로몬 지혜는  다웠 지혜다 대면 새끼 지혜요. 솔로몬지혜는 다윗 지혜에 천분의 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솔로몬은 다 모두전무 후무한 그런 지혜자라 하지마는 다윗의  지혜에는 근방에가지도 못해.공부 안 했는데 왜 그렇게 지혜 있어? 하나님과  연결하는 그 공부를 해 가지고서 하나님과 연결돼서 됐어.

 이라는데, 요번에 말 들어 보니까 사월 초파일날 불교에서 떡 중생을 쓰면서 그  성경 아아 성경에 목사들보다 더 잘 알아서 인용을 해요, 보니까. 이거 중생은  중생된 데 보살 또 부처, 부처와 연결이 돼 가지고 그래 우리 기독교에서  하나님과 연결되면 그분의 전지 전능이 다 자기와 연결되는 요 연결이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다 될 수 있다 하는 고것을 불교에다가 딱 씁디다.

 써서, 인제 거기는 주일학교도 있고 거기 또 주일 지키요. 그 찬송도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구주를 찬송하겠다’ 하는 것을만 입이 다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부처님을 찬송하겠다고서 그렇게 지금 다 만들어 놨어.

 이게 나오는 게 좋아요. 이게 나와야 가짜로 예수 믿는 거는 전부 가짜가 돼  버려서 다 썩어져 버리고 진짜로 믿는 거는 다 살아지지. 그러면, 행동이 생명  없는 행동은 어데서 죽습니까? 생명 없는 행동은 어데서 죽습니까? 현실에서  죽습니다. 현실에서 죽다니? 현실이 뭐인데? 밭이요 땅이라. 현실에서 죽어.

그러면 속에 생명 있는 그행동은 현실에서 죽습니까 자랍니까? 현실에서  영생하는 것으로 자랍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우리 현실에서 생명 있는 행동은 현실에서 영생하는 것으로 자라고 영생하는  것으로 자라고 생명 없는 행동은 현실에서 영원한 멸망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 있는 행동이라 생명 없는 행동이라, 생명 없는 행동은 그 행동  속에 진리와 성령과 예수님의 피공로가 그걸 주장하는, 그 속에 그게 없는 게  생명 없는 행동이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도 행동할 때에 그 행동 속에 진리와  성령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주장해서, 아무리 복잡한 무슨 일 해도 예수님의  피공로를 배반치 안하고 영감 배반치 안하고 진리 배반치 안하고 요대로 행동한  그 행동은 그 행동 속에 생명이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생명이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들었습니다.

 생명이 쓸었으면 그것이 생명을 밭에다 심으니까 껍데기는 썩고 속에 알맹이는  생명은 자라는데 그러면 이 현실을 통해서 썩는 거는 뭐이썩는 것입니까? 현실을  통해서 쏘기는 뭐이 썩습니까? 썩기는 뭐이 썩소? 알기 어려워. 자기의 심신의  정력. 심신의 정력. 심신의 정력. 정력은 현실을 통하여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심신의 정력은 현실을 통해서 없어져.

 그런데, 속에 이 생명이 있어 현실에 행동할 때에 속에 생명이 주관하는 이  현실 행위를 하면 현실을 통해서 뭣이 자랍니까? 뭐이 자랍니까? OOO. 너 눈  감고 있으니까 좀 내가 애터져. 눈 뜨고 들어 대답은 한다 해도. 그래. 생명이  자라. 생명이 있는 행동이 현실을 통해서 생명이 자라.

 생명이 자라다니? 뭐이 자라요? 저 OO씨. 생명이 자란다면 뭐이 자란다 말이야?  세 가지로 자라, 세 가지가. 진리가 자라고, 자꾸 진리로 커지고 영감으로  커지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튼튼하게 자꾸 커진다 그말이오.

 커지는데 뭘 먹고 커요? 뭘 먹고 커요? 자, 뭣을 먹고 큽니까, 우리저 O집사님?  벌써 박사 됐으면 됐을 건데, 자, 이름은 없지만. O집사님. 뭣 먹고 자라요?  생명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피공로가 현실을 통해서, 현실 행동을 통해  자라는데 그 자라는 것이 자라기는 뭐이 자라는가? 진리가 자라고 영감이 자라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자라는데 그 뭣 먹고 자라지요? 그거 알면 새벽기도 잘  안 진와도 백점짜리다.

 저 OOO 장로님. 정력을 먹고 자라, 정력을 먹고. 정력을 먹고 자라. 현실에는  정력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정력이 변해서 썩어지는것 있고 정력이  변해서 영생하는 것 있습니다. 현실에 그 정력이 현실 행동을 통하여 썩을  것으로 화해지는 것이 있고 영생할 것으로 성화되는것 있습니다.

 현실에 행동을 통해서 진리화 영감화 예수님의 대속화되는 것 있고그 정력이  변해서 썩어질 것으로 이제 변화되는 것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에 그 사람이 어학 공부를 죽자껏 했습니다. 어학 공부를 했는데  어학 공부한 그 어학이라는 그 어학, 이 나라 저 나라 말하는거. 어학을 하는데  어학 그거는 죽습니까 삽니까? 어학 그거는 죽습니다. 돈벌이 한 것도 죽습니다.

 그런데, 그 어학을 할 때에 생명이 있어서 그 행동 했으면 어학할 때에 진리로  했고 영감으로 했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했고 이래서 그것이 하나 둘 앎으로  말미암아 영감이 더 충만해졌고 진리가 충만해졌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충만해졌으면 껍데기는 꼭 같은, 어학을 했는데 한 사람의 어학은 한 사람의  어학의 기능은 어학이라는 그 기능이 그것이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그거  살았고. 한 사람의 기능은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 현실은 우리의 심신의 정력으로 사는데 그 정력이 그대로,  정력이 그대로 있습니까 정력은 그것은 없어집니까? 한시간 살았으면 한 시간 산  정력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그 정력이 없어졌으면 그 정력이 그대로 없어진  사람도 있고 또 그 정력이 썩을 것으로 화해진 사람도 있고 그 정력이 영생할  것으로 성화된 사람도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현실에 살 때에 자기가 무엇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어떤 사업을  하든지 무얼 하든지 자기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은 단어를  외우면서 어학의 단어를 외우면서 진리를 외웁니다. 단어 외운다는 단어 외우는  그거는 하나의 장소와 같고, 장소와 갈고 고속에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은 진리  지키는 일 합니다.

 그러면, 단어 공부하면서 진리 지키는 일 합니다. 누가 있다가 ‘너 뭐하고  있노?’ ‘나 진리 지킨다’ 그러면 단어를 외우는 그것이 위주가 아니라 단어를  외우는 거기에 진리를 잊어버리지 안하는 그것이 위주입니다. 단어를 외우는  그거는 현실로서 거기에서 진리를 잊어버리지 안할라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자꾸  잘못하면 단어 외우다 보면 단어외우는 데로 심신이 다 기울어져 정력이 다  기울어져 버리고 진리지키는 데 기울어지지 안하기 쉽다 그말이오.

 단어를 외우면서 그 사람은 거기에서 단어 외운다는 그 직장에서 단어 외운다는  그 장소에서, 단어 외운다는 그 공장에서 거기에서 진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진리를 자라고 있습니다. 이해가 돼요?  자기는 지금 회사에서 어떤 그 회사의 모든 그 운영을 자기가 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데 자기의 심신의 기능은 회사 운영에다가 기울이는지 회사  운영이라는 그 장소 속에서 진리를 엎지 안하고 진리대로 행동하는 것을  거기에서 기르는지?  진리의 행동 진리의 행위를 기르는지 영감의 행위를 기르는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행위를 기르는지 거기에서 회사 운영하는 그 운영 새기능을 기울이는지?  좌우간. 그 현실에서는, 현실은 뭐이 들어서 뭘로 살아요? 현실은 뭘로 살아요?  정력 가지고 살아요. 정력 가지고 살면 그 정력이 몇가지로 변해 나가요, 크게  말하면? 두 가지로 변해 나가요. 하나는 죽는 걸로 변해 나가고, 죽는 기능.

 그러면 정력이 들어서 뭐이 됩니까? 정력이 들어 뭘 만드느냐? 정력이 들어  기능이 돼. 알겠습니까? 정력이 들어서 기능이 돼.

 어제 어떤 사람 내가 하나 만났는데 이제까지 공부하다 이제 공부는 다  마쳤대요. 다 마쳤는데 그러면 그 사람은 현실에서 정력을 기울여서, 무슨  공부했다 하더나 내가 이름도 모르는데 그 좋은 공부했대요. 했는데, 정력이 그  공부한 그것의 기능화됐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사 년 동안을 의사 공부를 했는데 사 년 동안 행동한 그  모든, 사 년 동안 공부한 걸 뭐이 했습니까? 정력이 됐습니다. 정력이 들였어.

정력 들였는데 사 년 동안 공부했는데 사 년 동안 들인 정력이 뭘로  바꿔졌습니까? 의사의 기능으로 바꿔졌습니다. 알겠습니까? 사 년 동안. 공부한,  사 년 동안 투자한 정력은 그 정력대로 있는게 아니라 그 정력이 변하여서  의학의 기술로 변해졌습니다. 의학 기술로 변해졌어,  그러면, 의학의 기술로 변해졌는데 그 사람은 그거 하느라고 진리도 영감도  예수님의 대속도 다 잊어버리고 막 거기에가다 전부 기워어져 가지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 년 동안 해 가지고서 의사의 기능을 얻었는데 의사의 기능 얻었으니  그 의사의 기능은 그것은 정력이 아주 죽었습니까 정력이 지금 살아 있는  것입니까? 죽을 거 화됐기 때문에저 육체 죽을 때에 의사의 기능도 당장에 다  몰사되고 만다 그말이오. 몰사되고 말아. 알겠습니까?   다 같이 의사 공부를 했는데 한 사람은 의사 공부 한다는 고 현실 자기  입장에서 거기에서 무엇을 기르고 있느냐 하면은, 그 의사 공부하는 거기에서 뭐  기르고 있느냐 하면 그 의술을 기르는 게 아니고, 의술 기능을 기르는 게 아니고  의술 기능을 기르는 그 현실에서 자기는 진리를 기르고 있고 자기는 영감을  기르고 있고 예수님의 대속을 기르고 있습니다.

 ‘네가 뭣 기르고 있는고 보자’ 현실에서 자, 의술의 기능을 기를라면 오늘은  지금 나와야 되고, 오늘 나와서 이걸 꼭 배워야 되고 또 진리의 기능을 기를라면  나는 목적이 진리의 기능, 영감의 기능, 예수님의 대속의 기능을 내가 다른  사람은 농장에서 하지만 나는 의학 공부에서 하고 다른 사람은 또 무슨 목사  직업 하는 데서 하지마는 나는 의사 공부에서 하고 다른 사람은 어떤 그 학교에  다른 과에서 거기서하고 있지만 나는 의과에서 나는 하고 있다. 이거는 하나 내  영생하는 기능을 기르는 한 무대요 한 장소요 위치인 줄 알고 거기에서 다 같이  공부했어.

 공부했는데, 공부하다가 내일은 요긴한 강의가 있기 때문에 내일 나와서 요긴한  강의를 들으면 일등 의사가 되고 이거 모르면 의사 노릇하다가 사람만 죽이고 큰  낭파당한다, 다 고소나 당하고 말지 하나도 성공 못 한다. 내일은 중요한 과목이  있다. 이런데 그날이 주일날이라.

 주일날이면, 이 사람은 의사 공부하는 의사 공부한다는 거기에서 그무대 속에서  자기의 소망과 기르는 것은 새사람의 기능,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의 기능을  기르는 것이라 말이오.

 기르면 주일날 가는 것이 진리요 영감이요 예수님의 대속이요 그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고 섬기는 것이 주일을 지키는것이 그것이  진리요 영감이요 예수님의 대속입니까? 뭐입니까?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세 가지 생명으로 사는 것 아닙니까? 그날 그만 표가 난다 말이오. 그날.

그날 죽은 자와 산 자가 목적이 표가 나. 알겠습니까? 예수 믿는 도리를 똑똑히  알면 다 믿을 수 있어. 잘 믿을 수 있어.

 또 사람이 죽고 사는 거 흥망성쇠는 주님에게 있는데 그날 뺐다고 그라면 안 될  건가? 머리도 주님이 주셨고 모든 지혜도 그게, 과학이 주님에게서 나온 것인데.

이거 주님과 연결되면 그거 다 그거는 의례히 소지품으로 필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인데 그걸 진리 팔고 영감팔고 생명 팔아 가지고 할 필요가 없다 그거야.

 인제 자꾸 좀 여러분들이 자꾸 들으면 머리가 열려져요. 머리가 열려져서  우주의 모든 만물의 지혜를 다 알게 돼.

 요셉이가 애굽 나라에는 전무후무한 정치가라. 그 이상 정치할 사람 아무도  없어. 요셉이 이상으로 정치할 사람 없고 영원히 없어. 애굽나라가 불타 없어질  때까지는 없어요. 애굽 나라가 그 나라가 굉장 한참 지혜 있는 나라이지마는  요셉이가 정치를 제일 잘했어.

 요셉이가 공부했어? 공부 못 했어. 언제 공부할 여가 있어야지? 감옥에 가  가지고도, 감옥에 갔지 자꾸 이랬었는데. 그분은 공부 다른거 안 했어. 믿음  공부 했어. 하나님과 자기와 연결시켜서 진리로 자랐고 영감으로 자랐고  예수님의 대속은 그때 짐승의 대속으로 예표한 것인데 대속으로 자라서 이 세  가지 공부만 했어.

 이 세 가지 공부하니까 애굽 나라에 총리대신으로 정치할 때에 누구에게 시키는  대로 누구에게 피동돼서 정치 했어요? 하나님께 피동돼 정치하니까 그 정치는  하나도 틀림이 없어.

 다니엘이 십 배 나은 지혜를 가졌는데 다니엘은 그때 공부하는 다같은 학원에서  이수재들만 뽑아 가지고 공부할 때에 다니엘은 거기서 공부를 했습니까 뭐 했어?  다니엘이 공부한 중심이 뭐이요? 다니엘은 그 학원에서 뭐 했어? 다니엘은  학원에서 뭐했지? 다니엘이 학원에서 뭣했어요? 자, 저 OOO씨. 다니엘은  학원에서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의 대속에 이 연결하는 그거 공부했어.

 그라니까, 느부갓네살왕이 물어 ‘네가 이 꿈을 이걸 해몽할 수가 있느냐? 네가  잘 안다면서.’ ‘아닙니다. 나는 해몽할 줄 모릅니다. 모르는데 다만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면 나는 알고 안 가르쳐 주시면 모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실란지 안 주실란지 나는 모릅니다.’ 이러니까 왕이  나한테 말하면 하나님에게 내가 기도해 보지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실란가 안  가르쳐 주실란가? 가르쳐 주시면 내가 말할 수 있습니다.’  한참 기도하고 난 다음에 ‘내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데 이렇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이 자기가 안 게 있었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 알고 그리 안  하면 모른다 했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데에 가르쳐 주심을 받을 수 있는 요 연결을 가지는 요  연습을 했기 때문에 그에게는 실패가 없었어. 오늘도 우리가 이것을 연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꾸 나와요. 새벽 기도 이 모두 안 나오는데 저거가 부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부활에 대해서. 신학 서적을 암만 봐야 부활에 대해서 똑똑히 몰라요,  지금. 뭐 신학을 여러 수십을 졸업해도 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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