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10:28
멸망을 피하고 축복 받는 길
본문 : 출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 말씀은 둘째 계명입니다. 이 말씀을 어떤 웅변적으로 그렇게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또 어떻게 아름답게 유창하게 그렇게 열변적으로도 할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 깨달아 바로 알고 이대로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그저 알아 듣고 기억 하기 쉽도록 천천히 간단하게 증거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기억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 우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상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우상이라고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는고 하니 하나님만이 인간의 크고 작은 모든 화와 복과 또 평강과 고난과 살고 죽는 것 이것 하나님 혼자 주권하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것들이 그 권세를 가진 것같이 어두운 사람들은 보기 쉬우나 털끝만치도 하나님 외에 딴 것은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꼭 그것이 권리를 가지고 하는 것같이 보여져도 사람 보기에만 그렇지 실상은 하나님이 혼자 주권해서 하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 아닌 다른 뭐 자기의 지식이든지 직장이든지 기술이든지 또 지위나 권세든지 돈이든지 언변이든지 수단이든지 자기 가정이나 가족이든지 또 자기가 해 놓은 모든 공로든지 하나님 외에 무엇이든지 그것이 자기의 화와 복을 다만 얼마라도 그게 들어서 주장할 수 있다. 자기의 죽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평안한 것이나 고생하는 것이나 잘 사는 것이나 못 사는 것이나 사람이 천해지고 귀해지는 것이나 그런 것을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백분지 일이라도 좌우할 수 있는 권세를 가겼다고 생각을 하면 그 사람은 그것이 백분지 일이 우상되어 있습니다. 만일 반쯤,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주권하시지마는 반쯤은 그것이 권세를 가지고 있지 않겠느냐 그게 잘 됨으로 잘 되고 그게 못 됨으로 못 되고 그렇지 않겠느냐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은 반은 우상을 그것을 삼은 사람입니다. 요거 아주 뭐 기억만 단단히 하고 하면 됩니다.
하나님 외에는 인간의 생사 화복에 털끝만치도 권리가 없고 하나님 혼자 권리를 가지시고 그 일을 하실 때에는 사람을 통해서도 하고 물건을 통해서도 하고 이런일 저런일을 통해서도 하시지마는 배후에는 하나님이 꼭 주권 가지고서 그렇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도구로 쓰셔서 하시는 그 도구를 보고 하나님은 보이지 안하니까?,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은 인정치 아니하고 도구 아 나는 훌륭한 남편을 만나서 잘 산다 지식을 가져 잘 산다 또 재산이 많아서 잘 산다 뭐이 어찌 된다 기술이 있어 그러하다, 무엇이든지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다야 아니지마는 그래도 다소 십분지 일이나 혹은 오십분지 일이나 백분지 일이나 그것이 권세를 가지고 있지 않겠나 그거 없으면 안 되고 있으면 되고 그렇지 않겠느냐 그것에, 다만 얼마라도 주권을 거기에 돌리면 돌린 것 만치는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땅 위에 모든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좋은 것과 평강과 행복은 되어지는 것인데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으로 인해서 되었다고 생각지 아니하고 자기로나 어떤 사람으로나 어떤 권세로나 어떤 일로나 물건으로나 그런, 참 횡제 닥치는 그런 기회나 그런 것들로 자기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사람은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에 갑니다. 중생된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 그것만침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들어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들의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유황불 구렁텅이 들어 가서 타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은 공변된 심판을 하는 것입니다.
내기에 주권되어 있지 안하고 거기에 권리 있다고 했으니까? 그것에 권리 있으니까? 그 권리로 너는 살아라 내 권리는 내 능력은 내가 거기 가서 역사하지 않겠다 하니까? 그까짓 것들이 뭐합니까?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상은 무엇이든지 하나님 외에 그것이 내 길흉과 생사 화복과 존비 귀천 죽고 사는 것, 무엇이든지 그것이, 다만 얼마라도 그것이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이 아니라도 그것만 있으면 다소라도 된다 했으면 다소라도 된다고 생각한 그것이 우상입니다.
그러기에, 우상을 안 섬기는 사람은 자기에게 재산이 큰 재벌이 되어 있고 자기가 어떤 기능을 가졌고 또 어떤 지위와 권세와 사업을 가졌고 명예와 권위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혼자 내 생사 화복 존비 귀천 이것은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이것이 많아도 하나님이 많은 그것을 복되게 해 주시면 그것이 나에게 복이 되고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나에게 그것이 화가 되게 하면 화가 돼 버린다, 그러기 때문에, 돈도 좋은 것이지마는 돈을 하나님이 화되게 하시면 화가 되고 복되게 하시면 복이 된다. 사람들이 가난은 아주 못 쓸 것으로 알지마는 가난도 하나님이 그 가난을 복되게 하시면 그 가난으로 인해서 크게 큰 효력을 본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있는 것이 하나님이 이용을 해 가지고, 이래도 저래도 하는 것이지 그것 단독이는 절대 사람에게 추호의 유익도 복도 평강도 영광도 존귀도 형통도 생명도 죽음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요렇게 믿는 사람이 우상을 버린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우상을 버린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우상을 버린 사람이요.
그런고로, 우상에 대해서 해석을 했습니다.
또 절하지 말아라 하는 말 있습니다. 절한다는 말은 이제 거기에 머리를 숙였다 거기에 복종했다 그 말입니다. 절한다 그것에게 복종한다, 복종하는 걸 가르쳐서 절한다 그렇게 말했고 또 섬긴다 하는 말은 그를 위한다그 말입니다. 위한다.
요랬으면 이제 말의 어려운 것은 알았으니까? 그 처음을 해석을 하겠습니다.
'너를 위하여'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물건이든지 사람이든지 뭐 환난이든지 평강이든지 전쟁이든지 병이든지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닥쳐오거든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생명까지 버려 주신 하나님이 내게 이것을 주셨다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자기에게 큰 화가 왔습니다. 화가 왔다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 하나님이 요것을 나에게 닥치게 하셨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그것에 대해서 해석이 달라집니다. 잘못하면 좋은 것은 마귀가 줘도 아주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닥치면 그만 그것을 저주같이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볼 때에 저주같이 멸망같이 보이는 그런 것이와도 사랑하시는 주님이, 절대 주권자이신 전능자이신 전지자이신 주님이, 개별 개별을 당신 혼자 주권적으로 섭리하시는 주님이 나에게 이 일을 닥치게 하셨으니, 사랑하는 자가 닥치게 하셨으니,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대신 죽기까지 하신 분이 나애게 닥치게 하셨으니 분명히 이것은 나에게 구원을 이루도록, 좋도록, 유익이 되도록,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나에게 보배로 주신 것이니 여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 하는 것을 생각해서 바로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입니다.
요것도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세상에 믿는 사람들이 많지마는서도 요렇게 믿지를 안하기 때문에 이름만 믿지 하나님의 그 능력이 와서 역사를 못합니다.
암만 이름만 믿지마는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역사를 할라 해야 할 수가 없습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무엇이 자기에게 닥쳤든지 사랑하시는 주님이 이것을 나에게 닥치게 하셨다 요거기억하고, 인자 순서로 나갑니다. 고거 기억하고.
둘째로는 그러면 이 일을 어떻게 할까 이 물건을 어떻게 할까 이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할까 그럴 때에, 네가 사람이 닥쳤든지 돈이 닥쳤든지 물건이 닥쳤든지 환난이 닥쳤든지 죽음이 닥쳤든지 무엇이 닥쳤든지 닥친 그것을 너 위해서 하지 말아라 여기 말했습니다. 너 위해서 하지 말아라, 너 위해서 하지 말아라 요것이 둘째입니다. 너 위해서 하지 말아라.
죽음이 와도 죽음에서, 죽음이 왔으니까? 내가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살아나겠노 하면은 그것이 자기 위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위하는 것입니까? 뭐이요 좀 대답해 보소. 예? 죽음이 왔을 때에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살아날꼬 하면 자기 위하는 것 아니겠소? 자기 위하는 걸 '하지 말라 했습니다. 요게 생명의 길입니다. 단단히 들으십시오. 자기 위하는 것 하지 말고 그 반대로 주를 위해서 합니다. 자기 위하지 말고 주를 위합니다. 죽음 이 닥쳤을 때에 아 이 죽음에서는 내가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함이 되겠느냐 돈이 닥쳤을 때에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함이 되겠느냐 사건이 닥쳤는데 거짓말 안 한다고 권총을 드리대고 네가 이 거짓말 한마디 안 하면 너는 쏴 죽인다 꼭 거짓말 해라 그럴 때에 거짓말을 하면은 자기 위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주를 위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자기 위하는 게 되겠지요. 그럴 때도 자기 위하지 마십시오. 주를 위하십시오.
주를 위하다니? 아 그러면 거짓말 안 하면 권총으로 쏴 죽일라고 하는데 성경에 거짓말 하지 말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으니까? 내가 죽어도 거짓말을 안해야 주를 위함이 되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주를 위해서 거기에서도 합니다. 주를 위해서. 그것이 전능하신 분의 사랑과 은택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끌어 오는 거요.
다니엘이 만일 그럴 때에 자기 위해서 살 것을 연구했으면 다니엘은 죽었습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할까 하는 연구하니까? '기도를 한다 해야 주를 위함이 되지' 한 그것이 삶이 됐다 이거요. 자기를 위하는 일 하지 말아라.
또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우상, 이제 우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요.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공부가 우상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은혜 될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아무래도 공부를 해야 먹고 살지 공부를 해야 가족을 내가 먹이고 입히지 공부를 해야 출세를 하지 하면 그것이 벌써 우상입니다. 우상됐습니다. 공부하면서, 아 공부 이것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기 때문에 주님 위해서 내가 공부를 한다 내가 공부해 가지고서 제일 꼴등이 되면은 주님에게 욕이 돌아갈 터이니까? 주를 위해서 내가 열심히 해야 되겠다 주님이 하라는 공부니까? 내가 공부하는 학생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내가 공부해야 되겠다, 공부하는 걸 주를 위해서 공부를 합니다.
그라면서, 아따야 너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너 앞으로 크면 출세하러다 이러니까? 딱 말하기를. 여보시요 공부 가지고 출세를 합니까? 나는 출세 할라고 공부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도 주님이 출세커녕 망치게 하면 망치고 그 공부 때문에 망하는 사람도 있고 절단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날 출세 시킬라 하면 이 공부 없어도 출세 시킵니다. 나는 출세할라고 공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내 현실에 하라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출세는 하나님에게 매였지 여기 있는 것 아닙니다. 딱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 우상 만들었습니까? 우상 안 만들었습니까? 우상을 안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우상 만드는 대신에 무엇을 만듭니까? 세 가지를 만듭니다. 우상 만드는 대신에 하나는 뭘 만드느냐 하면 내가 이것을 해 가지고 보고 듣고 하는 사람이 또 이 일을 나에게 시킨 주인이, 상관이, 부하가 이 일로 인해서 우리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내가 해야 되겠다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되겠다 주님에게 영광이 돌아가도록, '아 참 그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달라 그 예수교는 참 생명의 도라' 이래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내가 해야 되겠다, 이제 영광을 만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만드요. 하나님의 영광 만듭니다.
또 하나는 뭘 만드논고 하니 그 일로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만듭니다. 자 내가 요렇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 하시겠느냐 요래야 기뻐 하시겠느냐고 하나님이 기뻐 하시도록 그 일합니다.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 일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그 일을 합니다.
그라면 또 하나 남았지요? 하나는 그 일을 인해서 하나님이 좋아서 실컷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야 너한테 복을 진야 되겠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그것을 주를 위해서 하면서 몇 가지 만들어요? 세 가지 만들어요. 그 일을 통해서 하나는 뭣 만듭니까? 하나님의 영광 만들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기쁨 만들고, 그 일이 아니면 가만히 있어 기쁨이 됩니까? 그 일을 하는 데에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도록, 그 일하는 걸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또 하기도 '요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요래야 모든 사람이 보고 듣는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지 영광을 돌리지' 영광 만들고 하나님의 기뻐하심 만들고 또 하나는 뭐이냐? 하나님이 나에게 좋아하셔서 축복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도록 축복을 만듭니다. 그러면 몇 가지 만들었습니까? 세 가지 만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기에게 닥치거든 어떤 것이든지 자기 위해서 하면 결국은 그것이 우상되고 맙니다. 자기를 위한 그것이 차차 차차 모이고 모이고 그것이 커지고 커지면은 결국은 이거 아니면 못 산다 그만 하나님보다도 그거 위주로 삽니다.
거기에 다 생사 화복이 매였다고 해서 벌벌 떨고 그것이 어찌될까 그것이 조그만치라도 흠이 될까 그것이 상해질까 그것이 잘못 될까 그것이 파괴가 될까, 그만 하나님 섬기는 것 내두고 그만 그걸 그만 섬기는, 이렇게 하는 것으로서 우상이 돼 버립니다.
그런데 자기 위하지 안하고 그것을 주를 위해서 하게 되면 주를 위해서 그 일을 하게 되면 뭐이 되느냐? 주를 위해서 그 일을 하너 '내가 어짜든지 이 일로서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주님에게 영광 돌아가는 주님의 영광을 만들어야지' 하루 종일 그 일을, 하면서 오늘 하루 종일 하면서 내가 이 하는 일로서 모두 듣고 보고, 주인 상관 부하 친구 이웃 또 그 물건을 주문해 가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야 이거는 잘 했다 이거는 잘 했는데 아 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 참 예수 믿는 사람이 사람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만들고 '내가 영광을 만들어야지' 하루 종일 영광 만들 생각을 가지고서 주를 위해서 영광 만들 생각으로 영광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주를 기쁘시게 하는 주님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뻐하심을 또 위해서 만듭니다. 그걸 가지고 만듭니다. 또 주님이 나에게 복주실수 있는 축복을 만듭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를 만들면 그 일을 할 때에 피곤 하겠습니까? 수월하겠습니까? 수윌하지요. 재미가 있겠습니까? 짜증이 나겠습니까? 재미가 있지요. 그러면 정신이 까랑까랑하겠습니까? 흐려지겠습니까? 까랑까랑하고 아주 마음에 허리가 동여지고 긴장되어서 참 기쁘고 즐겁고, 그러면 마음에, 그 속 마음에 안심이 되고 든든하게 든든한 마음이 생겨지겠습니까? 조급한 마음이 생겨지겠습니까? 든든한 마음이 생겨집니다. 든든한 마음이 생겨져요. 이렇게 세 가지를 만듭니다. 어떤 사람은 그 자기에게 닥치면 우연히 닥친 것으로 누가 사람이 그렇게 한 것으로, 나쁜 것은 닥칠 때에 사람이 해 준다 하면 그 사람 원수로 삼고 좋은 것 닥치면 사람이 줬다고 또 그 사람에게 은인이라고 또 그래 하고, 이 전부 껍데기 노릇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를 위하게 되면은 결국은 우상 만들고 그것이 이제 시키는 대로 합니다.
절한다 자기가 사업을 할 때에, 그. 사업을 자기를 위해서 하게 되면은 그 사업이 좀 잘 돼 나갑니다. 잘 돼 나가면, '아' 일편 단심 그 사업이 잘 되도록 애를 씁니다. 그래야 제가 잘 살겠다 싶어서, 이러는데 그 사업 이 딱 주일날, 내일은 주일인데 내일은 이 사업을 안 하면 이 사업이 절단 난다 그라면 그 사업이 주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면, 그 사업이 주일을 지키면 이 사업이 절단난다 이랬으면 그 사업이 시키는 대로 주일을 범하겠소 하나님이 주일을 지키라고 하시는 대로 주일을 지키겠소? 자 어떻게 되겠소? 저 형제 한 번 대답해 보이소. 어떻게 되겠소? 주일을 지키겠소 범하겠소? 예? 뭐라하노? 지켜야 되지마는 그 사람 지키겠소? 이 사업 아니면 못 산다 이 사업 아니면 우리는 굶어 죽는다 딱 그래놨는데, 내일 주일지키면 이 사업이 절단난다 하면은 그 사람 주일 지키겠습니까? 안 지키겠습니까? 주일 못 지킵니다. 그러면 그 사업이 하라 하는 대로 그 사람은 해야 됩니다. 그것이 우상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절하는 것. 이제 절 했지요.
그라고 난 다음에 어짭니까? 섬긴다, 그 사업만 위해서 삽니다. 이제 주님 위해서 살지 않고 사업위해 삽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가 전부 다 망했니다. 다 망했소.
그 반대로 자기 위하지 안하고 주를 위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하니까? 세 가지 결과가 맺는 것은 자 주님을 위해서 하는데 어짜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되겠다 주님을 영광스럽게 해야 되겠다 주님이 나에게 복주실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세가지 열매를 떡 맺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누구에게 복종하겠습니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누구에게 복종하는 사람 되겠소? 그래놨으니까? 누구에게 복종하는 사람 되겠습니까?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사람 돼지지요.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절 하는 사람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꾸 하나님 섬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자꾸 섬겨야 되겠거는. 처음부터 하나님이 주신 일인 것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서 이제 하나님을 위해서 위한 세 가지 열매를 맺도록 그렇게 해 나왔으니까? 자꾸 하나님께 더 복종해야 복도 받고 영광스럽게 하고 기쁘시게 할 터이니까? 자꾸 복종도 더 하고 하나님 위하기도 더 위하고 자꾸 이래 되어집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자기와 자기 대대 손손이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습니다.
이러니까? 저주받는 것. 닥친 일이나 물건을 대해서, 자기가 대해서 행사 할 때에는 자기 위해서 하는 사람은 결국은 그것이 하나님 대신이 돼 버리고 만다.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돼 버리고 만다 나중에는 그것에게 굴복하고 그것이 하라 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하게 된다 그것만 위주로 하는 사람 되어진다.
그럴 때에 그리하지 안하고 그것을 하나님 위해서 하면 하나님 위해서 하면 결과적으로는 하나님 위해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위함이 되겠노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되겠노 어째야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겠노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해 주시게 되겠노 자꾸 그일로 힘을 써 가지고 자꾸 그 일이 자꾸 돼 나간다 말이요. 이래 돼 나가니까? 하나님에게 점점 복종하는 사람 되어지고 하나님 점점 위하는 사람 되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십니다.
요것만 하면 오늘 밤에 족한데 그 다음의 것을, 그 다음 것은 따까리만 떼서 말만 해 줍니다. 잘 알아 들을 사람들은 들을 것이고 해석은 깊이는 할 시간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리가 모든 일을 닥쳤을 때에 사랑하시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주님이 이것을 나의 구원을 위해 주셨다 요것이 일호 그라고 난 다음에는 사랑하시는 주님이 이 일을 시켰으니 그것 하기를 사랑하는 주님이 시키시기 때문에 합니다.
이러니까?, 주를 사랑함으로 함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일이니 사랑하는 주님이 시키시는 일이니 사랑하시는 주님이 시키시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한다 그러니까? 그것이 사랑하는 주님이 시키신 일이기 때문에, 주님이 시키시는 일이라 하니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는 일이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함으로 하는 일이 됩니다. 자꾸 변해 나갑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는 일이 됩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일을 자꾸 그렇게.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니까? 그 일이 주님을 사랑한 일이 돼 버립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일 하니까? 주님을 사랑한 것이 안 됐습니까? 이제? 주님을 사랑한 것이 됐습니다. 주님을 사랑한 것이 됐으니 나중에 그 일이 그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게 됩니다. 일 그것이 주님을 사랑한 게 됩니다. 이러면 이제 완성입니다. 이러면 천 대까지 복받습니다. 요것이 변해 나가는 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요거는 복잡하니까? 좀 알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거는 어려운 말이니까? 그만침만 듣고 두고.
제일 처음에 '너를 위하여' 이런 우상이나 저런 우상이나 이런 모양 우상이나 저런 모양 우상이나 이렇게나, 그 글로 쓴 것 모양으로, 뭐이든지 말이요 글로 다 쓰지 않습니까? 그 새긴 우상이라 말은 글로 쓸 수 있는 것 뭐 무엇이든지 공부라든지 돈이라든지 사업이라든지 기술이라든지 예술이라든지 그거 다 글로 그릴 수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런 모양 저런 모양 간단한 말로 전부를 다 총칭하기 위해서 새긴 우상이라고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 네게 닥쳤든지 너 위해서 하면 그것이 결과적으로 우상되고 만다 너 위해서 하지 말고 주를 위해서 하라 너 위해서 하면 우상되는데 주를 위해서 하면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주님에게 영광돌리게 하는 것 주님의 축복을 주시게 하는 것, 그러니까? 우상 될 것이 축복하고 하나님의 영광하고 하나님의 기쁨하고, 하나님의 기쁨하고 하나님의 영광하고 하나님의 축복하고 요 세 가지 열매가 맺습니다.
자기에게 닥친 일을 진정 주를 위해서 하면 요 세 가지가 내가 맺어지고 그것을 자기 위해서 하면 자기도 모르게 차차 차차 그게 우상되어서 그것이 울라 하면 울고 그게 웃으라 하면 웃고 그것이 이제 안심이다 안심하라 하면 안심하고 그것이 호독 호독 떨고 걱정하라 하면 걱정하고 그것이 낙망하라 하면 낙망하고 그게 주일 범하라 하면 주일 범하고 그것이 거짓말 하라 하면 거짓말하고.
그것이 뭐 시키는 대로 나중에 무엇이든지 하게 되니까? 그만 절하게 되고 나중에 그거 위주로 사는 사람 됩니다.
녜 오늘 밤에 또 거듭 거듭 말하는데 단단히 기억하시고 요것이 우리 멸망을 피하는 길이요 축복을 받는 길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는 그것은 아는 사람은 알 터이니까? 집에 가서 새기십시오.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자가 나에게 주셨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가 주셨으니 그를 사랑함으로 내가 시작했고 사랑함으로 시작해서 했으니까? 주를 사랑함이겠고 주를 사랑함이 되었으니 그 모든 것이 주를, 곧 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주를 사랑하는 것. 또 그것이 뭐이냐? 주를 사랑하는 것 만들 뿐 아니라 그 전부가 계명 지키는 것입니다. 그 하면서, 내가 진실해야지, 내가 요거 하면서 요거 하면서 거룩하게 해야지, 정직하게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본과 덕을 세우게 해야지, 요것 가지고서 하면서 내 구원이 돼야지. 요거 해 가지고 하는데 요기에서는 내가 회개할 걸 회개하고 그칠 걸 고쳐야지 요것이 주님의 뜻대로 해야지, 요기에서 누가봐도 진실되다 하고 요기에서 진실을 내가 해봐야지. 그 전체가 계명 지키는 것이요 전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되어지는 이것이 대대로 복받게 되는 유일한 비결입니다.
변동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것을 가만히 외우면서, 가만 가만 외우면서 떠들면 안돼 가만히 외우면서 자기가 생각해 가지고 볼끈 잡아요. 요 진리를 볼끈 잡고 요대로 실행을 해요.
요대로 실행을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