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15:27
■ 철학자와 기독자
(서문)
철학자의 지혜와 기독자의 지혜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철학자의 명철과 기독자의 명철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철학자의 지식과 기독자의 지식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철학자의 신분(身分)과 기독자의 신분(身分)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본문)
다음의 □ 안에 내용은 1999년 기독교문사에서 출판한 책 제목 「신앙과 감동이 담긴 1,823가지 문학이야기」에서 발췌한 것이다.
플라톤의 세 가지 감사 플라톤은 신에게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감사했다. 첫째,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 지으진 것. 둘째, 야만인이 아니라 헬라인으로 태어난 것, 셋째, 철학자인 것 만일 그가 그리스도인이었더라면 다음과 같이 감사했을 것이다. 첫째,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 된 것. 둘째, 죄 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셋째, 살아서 유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죽어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 |
(결문)
철학자의 지혜는 평생토록 이룬 것이다.
철학자의 명철은 평생토록 이룬 것이다.
철학자의 지식은 평생토록 이룬 것이다.
철학자의 신분(身分)은 평생토록 이룬 것이다.
기독자의 지혜는 예수 믿기 시작부터 기본이다.
기독자의 명철은 예수 믿기 시작부터 기본이다.
기독자의 지식은 예수 믿기 시작부터 기본이다.
기독자의 신분(身分)은 예수 믿기 시작부터 기본이다.
그렇기에 예수 믿는 주일학교 학생일지라도 철학자보다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신분이 높은데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어둠과 빛이다.
철학과 진리이다.
사망과 생명이다.
멸망과 구원이다.
- 2024. 12. 0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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