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2021.09.06 23:49

김반석 조회 수: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선지자선교회

어제 어떤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을 불렀다.

그 사람은 그 일을 바로 앞만 보고 자기 위주로 하려고 하였다.

속으로 생각이 들기를 어리석은 자로 보여서 안타까웠다.

 

오늘 어제 일을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이 여겨졌다.

 

어떤 일을 바로 앞만 보고 하려는 자나 이 세상 사는 동안만 보고 자기위주로 하려는 자나 오십보 백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혜로운 자는 어떤 자일까?

영원한 천국을 내다보고 하나님위주로 사는 것이다.

 

- 2021. 09. 06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