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2021.08.23 23:58

김반석 조회 수:

횡설수설

  선지자선교회

우리 진영 총공회(고려보수)를 잘 모르면서 우리 진영에 대한 말을 하려 하면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다.

 

성경 진리의 도리를 잘 모르면서 성경 진리적 도리에 대한 말을 하려 하면 횡설수설할 수 밖에 없다.

 

어디서

누가

어떻게

횡설수설 하였는지 자세히 말할 필요는 느끼지 아니한다.

 

예를 들어 신문 지면에 채울 원고가 모자란다고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의 글로 채운다면 되겠는가?

  

우리 진영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성경 진리적 도리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말을 한다고 다 말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쓴다고 다 글이 되는 것이 아니다.

 

2021. 08. 23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