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01:49
■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다음의 자료는 백영희목회설교록 5,000여 권에서 ‘설교록’ 단어를 검색하여, 목회설교록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교훈이 되겠다 싶은 부분을 발췌하여 모은 것이다.
- 2019. 12. 1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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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설교록에 대하여 (1981. 11. 25. 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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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습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제가 이 설교록 이래 하는 걸 말해도 그걸안 내려고서 자꾸 이라다가 자꾸 이래 퍼져 나가니까 이게 하나 있어야 되지 이거 없으면 그 반거짓말로 이래 놓고도 이거 누가 말했다 이라면 그때는 그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정죄받기 때문에 이것을 해놓으면 그 원본은 이러니까 그와는 다르다 여기에는 봐 이렇지 않느냐 그러면 그 사람이 그 조작배기로 반거짓말로 지놓은 것이라서 변명이 되겠다 하는 그 면에서 제가 그것을 허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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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설교록에 대하여 (1982. 7. 30. 금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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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광고드립니다. 매주 주일 오전 오후 설교와 또 공과용 백영회 목사님 목회설교록이 나왔으니 주일학교 반사는 1층 서기부로, 장년반 구역장은 행정실로, 지교회는 교학실로 오셔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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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설교록에 대하여 (1984. 3. 31. 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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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 나는 그 책 이름을 가리켜서 목회 설교록이라, 목회 설교록이라. 목회 설교록은 주석이 아닙니다. 목회 설교록은 논리를 위한 논리 문서가 아닙니다.목회 설교록은 논리 문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오늘 아침에도 말하자면은, 이 영감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하도록 진리가 여기에 와서 역사하도록 하는 이것을 알도록 하려고 하니까 이리 저리 말하니 사람 보기에는 뒤죽 박죽 같고 별 뭐 뭐 이렇게 흩어진 뭐 산 가루 같이 이러나, 그렇게 하는 가운데서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영감이 접속돼서 건너 가 가지고서 그가 영감의 사람이 되고 진리의 사람으로 돼서 변화가 되기를 원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참 자기가 변화가 되고 싶어서 이 설교록을 문서로 보는 사람은 문서적인 가치가 없을 것이요, 학문적인 가치가 없을 것이요, 또 논리적인 가치가 없을 것이요, 아주 없는 거는 아니지만 적을 것이요. 또 취미적인 그런 것도 아무것도 별로이 없을 것이요. 다만 이 자기가 문서로 말하는 가운데에 이 문서 속에 논리 들었고, 논리 속에 진리 들었고, 진리 속에 영감 들었고, 영감 속에 하나님이 들었는데 그분을 접해 가지고 자기 구원을 이룰라고 하는 자에게는 보면 이 책을 떨어지지 못할 거라 그말이오. 그러면 그 자는 참 보배로움을 알지마는 그 자 외에는 그 뭐 아무, 그러기에, 외식자는 이 설교록은 읽어야 아무 취미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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