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22:14
■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눅1:32)
【2019. 12. 12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눅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서론)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하셨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큰 자가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라 하셨다.
그러면 ‘큰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하나님의 독생자’라고도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왜 ‘독생자’라 하셨는지 왜 ‘아들’이라 하셨는지 바로 깨달고 바로 해석할 수 있다.
성경 요일4:9-10은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를 근본적으로 말씀하는 대표적 성구이다. 그리하여 요일4:9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며, 요일4:10은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문 눅1:32에서 ‘큰 자’은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다.
다음의 □ 안에 글은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근본적 도리를 알기 위해서 요일4:9-10 말씀을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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