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01:33
■ 같다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목회자 분들이 모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목사님 가운데 한 분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일은 더 많이 주시고”
“시간은 모자라고”
“건강은 더 주시고”
하나를 더 말하셨는데 가물거립니다.
내일 공부시간에 오시면 그 하나가 무엇인지 여쭤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말로 화답했습니다.
“이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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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공부를 마치고 나서 "하나 더 말씀했는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을 더 넓혀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