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 23:13
1986. 3. 19. 수밤
본문:신명기 28장 1절∼1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오늘은 공과를 한번 복습하는 전례대로 삼일 예배인데 삼일 예배에 아무래도 이 말씀을 증거해야 되겠다 해서 우리가 많이 듣고 늘 증거하는 말씀인데 이 말씀을 또 증거하게 됐습니다. 뭐 본문 해석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안 해도 여러분들이 다 잘 알고 있는 것을 저는 압니다.
오늘 밤에 이 말씀을 가지고 증거하게 된 동기는 우리 믿는 사람들이 너무 참 무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헛된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지한 까닭입니다.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대개가 아니라 전체라고 할 만치, 뭐 천 명이면 천 명 만 명이면 만 명 다, ‘내가 손해가 되든지 유익이 되든지 또 나 하는 일이 깨지든지 성사가 되든지 어쨌든지 옳은 것이 서야 되겠다. 옳은 것이 서야 되겠다. 곧은 것이 서야 되겠다. 깨끗한 것이 서야 되겠다.’ 이 사상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하면 세상이 섭섭해 그럴지 몰라서 그렇게는 말하지 안한다 할지라도 솔직하게 말하면 성령의 사람 외에는 한 사람도 없다 요렇게 말하면 고것이 세상에 대해서 정의를 바로 내린 것입니다. 이런 세상인 것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되든지 옳은 것은 서야 된다, 또 곧은 것은 서야 된다. 깨끗한 것은 서야 된다 이렇게, 이것을 세울려고 단 혼자라도 주장하는 사람도 없고 이 일에 대해서 협력하는 사람도 없고 모든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내것이 잘돼야 되겠다 내가 잘돼야 되겠다 전부가 다 자기 중심의 세상입니다. 전부 자기 중심의 세상이요 또 자기 위주의 세상입니다.
혹이 이종교가 어떤 종교가든지 어떤 도덕가나 사상가나 있어서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사상에 그 도덕에 그 종교에 감염돼서 혹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꺾어서 자기 종교의 신조 또 자기 사상의 정의 자기 도덕의 이념 이런 것을 인해서 자기를 꺾어서 옳고 곧고 바르고 깨끗한 것을 세워 보자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마는 그 사람의 자체의 지식이 삐뚤어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분석하면 조그만한 소아 중심으로 사는 자가 다수아의 중심으로, 많은 숫자의 중심으로 사는 것이지 그것이 영원 자존자이신 완전자이신 하나님의 뜻인 그 진리의 지식을 기준해 가지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세상은 이래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 중심 위주의 성령의 사람 외에는 전부가 다 대립이 되고 마찰이 되는 세상입니다. 이것을 이상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세상을 만들어 놓은 세상입니다. 요한계시 18장에 보면은 주님의 재림 때가 가까워 올수록 모든 이 삐뚤어진 것은 하늘까지 관영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요 하나님의 주권 능력의 성취입니다.
이런 세상이니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서 살 건가? 그러면 모든 불의로 더불어 불의를 가지고서 대항해서 싸울 건가? 모든 세상이 불의하니 나도 불의를 가지고서 일대 일로 세상하고 투쟁을 할 건가? 우리는 그 일을 못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일을 얼마든지 제 사욕과 주관으로 할 수는 있지마는 그것을 하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축복을 뺏겨 버립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을 빼앗기니까 실은 그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어서 ‘네가 이렇게 불의를 가지고서 불법을 가지고 이 모든 악을 가지고 나를 상대하고 이렇게 하니 나는 못 할 게 뭐 있나? 나도 일대 일로 한번 정당 방위로 한번 해 보자.’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하는 기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그 사람이 참 조그만한 것을 탐해 가지고서 큰 것을 도적 맞는 일이 됩니다. 그 조그만한 것 보고 시비하다가 하나님 그만 잊어 버리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 잊어 버리지 이러니까 실은 이것도 우리 기독자들은 못 할 일입니다.
요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이제 말한 대로 세상은 모든 유사 종교들이 많이 있고 참 여러 뭐 수백의 사상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뭐 오십 인 사상집이니 칠십 인 사상집이니 이래 하지만 지금은 뭐 수백 인의 사상집들이 있습니다. 사상이 뭐 수십 수백이라고 할 수 있소. 또 종교도 그렇게 이제 종류가 많습니다. 이 세상에 도덕이라 하는 것도 지역마다 그 모든 도덕이 다 달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 전부를 통틀어서 분석을 한다고 하면은 종류는 한 종류입니다.
무슨 종류냐? 잘났든지 못 났든지 크든지 작든지 강하든지 약하든지 제대로는 전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위주를 달성해 보려 하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면 이런 세상인 걸 우리가 첫째는 알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런 세상이니, 이 세상에서 나도 그들과 같이 그들과 같은 사람이 돼 가지고, 그러면 이 불의를 대항해서 불의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까 나를 행복되게 할까?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을 뺏겨 버리니까 이것도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뭐 세상 걸 뺏긴다 할지라도 하늘나라 영생의 구원만 잘되면 되지만 그것도 다 뺏겨 버립니다. 하나님도 뺏기고 하나님의 구원도 다 뺏기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다 불의하니, 다 제 중심으로 살고 있으니, 제 위주로 살고 있으니 뭐 나 혼자 이렇게 뭐 하나님 중심이니 뭐 하나님 위주니 이렇게 할 게 뭐 있나? 나도 너 그런데 나는 못 그럴 게 뭐이냐 하고서 그들로 더불어 일대 일로 싸워서 이렇게 하는 이 생활을 세상 이종교가들이 다 이라다가 그만, 나 혼자 이랄 게 뭐 있느냐 나는 내대로 못 할 줄 아느냐 하고서 다 이래 가지고 결국은 세상은 시발에는 좀 종류가 다른 거 비슷한 거 별별게 있지마는 마지막에는 전부이 악과 악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것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게 세상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게 세상이라. 그러면 자기 중심의 인간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 뭉쳐 가지고서 있는 그것이 뭐이냐? 세상이다 이렇게 성경에는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단단히 알 거 하나 있는 것은,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악한 자의 뭉텅이다. 다른 것이 섞인 거 아무것도 없이 거게는 이종교 별별 종교 별별 사상 별별 도덕 별별 주의 이런 것들이 많이 있지마는서도 그 전부는 다 악의 뭉텅이다, 다른 거 섞임 없이 악의 뭉텅이다 하는 요것을 똑똑히 우리가 기억을 하고 잊어 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면, 악의 뭉텅이니까 내가 그러면 악으로 더불어 나도 악이 돼 가지고서 악으로 더불어 이렇게 지금 싸워서 이렇게 투쟁해 가지고 생존 경쟁을 해서 내가 성공을 해 볼까 이래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그런데 뭐 나 혼자 이럴 게 뭐 있느냐?’ 해 가지고서 세상이 사는 고 생활 방편 생존 경쟁 그 방편을 결국은 다 쓰고서 그리 돌아가 가지고서 꼭 세상과 같은 사람이 돼 버리고 마는 것이 이것이 기독자들입니다. 그것도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왜? 그거 하면 하나님은 나를 떠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의 하나님으로서는 동행할 수 없기 때문에 떠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지고 광야에서 얼마 동안 지내면서 하나님이 많은 교훈을 했지마는서도 그들이 강퍅하고 완고해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청종하는 일이 제대로 안 됐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거와 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하기는 했으니까 이 가나안으로 인도 안 할 수는 없고 인도는 하겠다. 인도는 하지마는 나는 동행하지 않겠다. 나는 같이 가지 않겠다. 내가 천사를 보내겠다.’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안 가고 천사가 가면 어찌 되는가? 하나님이 가시면 빛이시기 때문에 모든 악령 죄 사망 실패 이런 것이 다 어두움에 속한 것들이기 때문에 어두움이 가까이 오지를 못합니다. 어두움이 가까이 오지 못하지마는서도 하나님이 가지 안하시면 빛이 없으니까 빛이 없으니 그 천사가 방패를 가지고서 그 어두움을 이리 막고 저리 막아도 몰려 들어오는 그 어두움을 막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바다물이 몰려 들어오는데 몰려 들어오는 바다물을 무슨 아주 날쌘 사람이 그 막대기를 가지고 자꾸 찡글트려 못 들어오구로 이래 막아도 결국은 그 물에 꽉 채이고 말지 물을 못 막아냅니다. 천사가 막아도 이 죄와 사망과 마귀의 역사를 막지를 못합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빛이 되신 분이 같이 계시기 때문에 그 모든 어두운 것들은 저절로 녹아져 버리고 옆에 있으면 녹아지고 먼데서는 빛 옆에 어두움은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세가 그때에 사생 결단하고 하나님이 같이 가셔야 된다고 간구해 가지고 그때 하나님이 같이 가시게 됐습니다. 그들이 회개할 때에 같이 가셨습니다. 같이 가실 때에 무슨 회개를 했던고? 자기 중심들의 자기 위주,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회개를 할 때에 하나님께서 동행했습니다. 자기 위주와 자기 중심을 회개하는 표가 뭐였든가? 그 표시를 자기를 위해서 몸에 단장하는, 자기 위해서 단장하는 그것을 다 제거해 버리고 다 모두 다 겸손히 참, 슬픔과 두려움을 가지고 이랬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노를 푸시고 동행을 했습니다.
이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 중심과 적이 되는 게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일대 적이 뭐인가? 하나님의 일대 적이 어떤 피조물이든지 피조물 제 중심 제 위주로 하는 것을 제일 적으로 삼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러니까, 저는 사람 따라서 뛴다는 격으로 세상이 이와같이 악으로 나를 대항한다고 해서 그거 대항할라고 나도 악으로 악을 대항하다 보면은, 그러면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내가 멸해질 터이니까, 하나님은 대번 멸하시는 하나님이시까, 악은 용납을 못 하는 하나님이니 할 수 없어 하나님이 피해서 가셔야 되니까 우리는 하나님 없는 사람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온갖 축복도 그만 없는 사람 됩니다. 이러니까 이 생활도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믿는 사람이 온 세상이 다 악의 뭉텅이라고 해서 나도 악이 돼 가지고서 악으로 더불어 투쟁하고 생존 경쟁하겠다 하는 것은 그것은 화약 지고 불로 들어가는 거와같은 자살 행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을 못 하는 줄을 알아야 됩니다.
네가 악하니 나도 악하겠다. 네가 네 중심으로 사니 나도 내 중심으로 살겠다.
네가 네 위주로 사니까 나도 내 위주로 살지. 나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주로 사니까 너는 그렇게 살지 안하고 네가 그와같이, 내가 너를 위해서 살면 너도 나를 위해서 살고 내가 네게 대해서 정직하면 너도 내게 정직하고 이래야 될 터인데 네가 그래 안 하니까 뭐 내가 나 혼자 이럴 게 뭐 있느냐 하고서 기독자들이 다 악으로 악을 대항하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우선 하나님이 떠나 버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없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는 거 다 헛일입니다.
헛일이니까 그것도 못 할 일.
또, 그러면 이 세상에게 머리를 숙여서 도와 주기를 바라는, 세상으로 협조를 바라서 세상이 나를 도와 주는 세상의 협조를 우리가 바라고 협조를 받아 가지고서 세상에서 살아가야 될 우리들인가? 세상의 협조는 온 세상이 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이기 때문에 나를 협조하는 거 같으나 그것이 내가 시야가 좁아서, 범위가 좁아서, 나를 협조하는 거 같았으나 그것이 나를 삼키는 것이, 조그만한 그물이 오니까 이 그물로 날 잡는다 하는 것을 고기가 알았지마는서도 너무 큰 그물이 돼 놓으니까 그 큰 그물 속에서도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그물 보지도 못하나 마지막에 들어올리면 다 잡혀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그 지능이 너무 크고 높고 넓기 때문에 내가 그걸 몰라서 아주 이타주의로 아주 이거는 의로운 것으로 보여지지마는서도 그거는 고기에 어망을 좀 크게 쳐 가지고서 훌쳐대는 그거는 큰 대악이라 그말이오. 소악이 아니라 대악이라. 이러기 때문에 어떤 종교 창설자 그 모든 사상가 그것은 대악입니다. 큰 자기 중심이오. 그 자기 중심, 그라면, 하나님도 자기 중심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중심이오. 하나님은 자기 중심인데 그게 악이 안 됩니다. 선이 됩니다. 왜? 하나님은 자체가 완전이요 거룩이요 참이요 불변이요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자체 중심이 돼야 그것이 선이고 그게 사랑이지 그것이 자체 중심이 아니면 다른 거 다 죽으라 하는 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될 수 있는 온전자가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그라면 내가 악으로 악을 대항해서 이렇게 생존 경쟁 할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내가 이렇게 높이고 섬기면서 그에게 붙어서 그에게 협조를 받아 가지고서 이렇게 내 목적 달성을 하고 생존 경쟁을 성공을 하고 해 봐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또 그 방편을 쓰는 기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서, 도움을 입어서 협동해서 도움을 입어 가지고서, 그라면 내가 자꾸 일대 일로 이와같이 마찰할 것이 아니라 마찰하지 말고 내가 모든 것을 양보해 가지고서 이렇게 서로 화합해 가지고 모든 것을 협동 받아 가지고 뭘 성공해 보겠다 이라지마는 그 자체가 전부 자기 중심이요 자기 위주의 뭉텅이기 때문에 암만 네가 일생을 종노릇으로 화합을 하고 아무리 해 봤자 네게 돌아올 분깃은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하나도 없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가 못 할 일입니다. 그것도 안 해야 됩니다. 그것도 안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안 해야 될 일 두 가지 안 해야 됩니다. 요거 안 할 줄 꼭 알아야 되는데.
이 기독자들이 보면 첫째 것 아니면 둘째 것, 또 우리가 해서는 안 될 일 하나 있습니다. 뭐이냐? 세상이 이렇게 악하니 일대 일로 투쟁할라 하면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다 뺏기니 안 되지 그러면 그 방편 포기하고, 온 세상으로 더불어 내가 무아와 같이, 내가 나를 부인하고 무아와 같이 모든 사람들로 화합하고 협동해 가지고서 그들의 협동을 받고 협력을 받아 가지고서 내가 무슨 성공을 해 볼까 하는 이것도, 일생 동안 네가 그 종이 되고 삼대 사대 종이 돼도 무저갱의, 자기 중심이라는 악이라 하는 것을 성경에 말하기를 무저갱이라 이렇게 말했어. 무저갱이라. 밑구멍이 없는 구멍이라. 밑구멍 없는 구멍이라. 암만 들어가도 차지 안해. 밑구멍이 없는 구멍이라. 네가 삼대 사대 뭐 십대, 이 정치가들이 묘를 쓴 것은 묘에 산리가 있다 해 가지고서 그 미신을 가지고서 미혹을 시켜 가지고서 그렇게 묘 쓰는 걸 만들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풍수, 어떤 그런 말 있습니다. ‘약이야 좋은 약이 있지 좋은 약이 있지만 그 약을 구할 수가 있어야지.’ ‘무슨 약인데요?' `풍수 손자의 똥을 구하면 참 그 약은 제일 좋은 약이지마는서도 풍수 손자의 똥이 있어야지’ 그 말이 그전에는 맞았습니다.
지금은 풍수가 모두 가짜 풍수요. 그 풍수 산리를 꼭 맞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다 손자는 없다 그말입니다. 자손이 끊어져 버려. 그뭐 이라면 잘된다. 잘된다 하니까 하나님께서 네 이놈 잘되는가 보자 하고 자손을 다 끊어 버렸기 때문에 ‘풍수 손자의 그 똥은 없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그게 맞아요. 요새는 풍수라 해도 사기꾼들이 참 외나 묘 써 주고 돈을 받아 먹고도 돌아오면서 ‘미친놈 뭐 산에 산리가 있겠노?’ 거지가 부자되고 난 다음에는 부자되고 나면 이제 돈 주고 좋은 명산을 사서 쓰는데 명산은 어떤 놈이 팔아 먹느냐 하면은 다 망한 놈들이 팔아 먹는다. 망한 놈이 팔아먹으니까 망해서 팔아먹었는데 망해서 팔아먹은 그걸 묘자리 좋다고 말하면 뭐 요새 돈으로 뭐 천만 원이고 몇천만 원이고 주고 사니까 그 미친놈이라 이란다 말이오.
요새 풍수는 가짜라요. 외나 풍수가 산리가 맞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탁탁 쳐서 자손을 망쳐 버리고 만다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의사도, 의사도 잘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대개 의사의 자손들이 병신이 되든지 망하든지 그렇습니다. 왜? 의사는 사람이 죽는다는 고 순간을 이용해 가지고서 돈을 착취하는, 인간의 생명에 대해서 잔인하게 하기 때문에 자손이 안 되게 되고, 그러면 의사 쳐 놓고 자손이 잘되면 그 의사는 참 정직하게 아주 의사의 본성격대로, 의사의 본성격은 ‘보자, 나는 인간의 이 육체의 이 모든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나는 일생을 바치겠다.’ 하는 그 사람이오. 그런 정신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 복을 받는다 그말이오.
이렇게 세상이 다 자기 중심의 세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라서 ‘이 사람은 도우면, 이 사람이 도우면 나를 좀 아마 동정해 주겠다. 내가 먼저 그러면 도와 주고 또 그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품앗이로 하든지 협동해 가지고 뭘 해 볼라 하는 그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이오. 세상이 뭐인지를 몰라 그렇습니다. 뭐인지를 몰라서. ‘그러면 이거 내가 협동해 가지고 그러면 도움을 입어야 되겠다’ 하고서 삼대 사대 십대를 봉사해도 언제든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서 홀쳐서 그렇게 이용하지 절대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이타적인 이런 것은 봉사라 하는 건 전혀 없는 세상입니다. 요걸 바로 알아야 됩니다.
모두가 다 영리적인 일들입니다. 조그만한 거 희생하고 큰 거 얻고, 그 사람은 알기를 무식해서 천한 것을 가치로 알기 때문에 천한 거 주고 그 사람이 모르는 귀한 거 얻을라고 하는 것이 모든 이종교가들이요 모든 도덕가들이요 모든 사상가들이요 모든 정치가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 그러기 때문에, 악으로 더불어 싸워서 일대 일로 악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서 해도 우리는 실패다. 그러면 모든 세상에 내가 종노릇하고 봉사하고 그들로 더불어 화목하고 협동해 가지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하는 이 모든 화목 협동 이 정신을 가지고서 내 목적을 한번 성공해 봐야 되겠다 하는 그것도 헛일인 것은 암만 해 봤자 그 자체가 악의 뭉텅이기 때문에 나 목적하는 성공을 하도록 도와 주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안 됩니다. 싸우는 것도 안 돼요. 싸우는 것도 안 돼요. 이제 서로 화합하는 것도 안 돼요. 싸우는 것도 안 되고 화합하는 것도 안 됩니다.
이러니까,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는 세상이니 어라 될 대로 돼라. 낙망을 하고 그만 아무것도 안 하고 팔장 끼고 앉았습니다. 될 대로 돼라 하고 낙망하고 이제 포기하고 그만 이제 나태 그 게을로 모든 걸 포기해서 그만 게을한 사람으로 그만 그래 가지고 모든 것을 낙망하고서 이와같이 그저 뭐 운명이나 바라보고 뭐 어떻게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그래 보자 이래 가지고서 아무것도 하지 안하고 낙망주의로, 낙망하고 실망해 가지고서 이와같이 지금 게을을 부리고 있는 이런 것도 우리 기독자들은 할 일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말하기를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아라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안 먹으면 죽는 거 아닙니까? 일하기 싫은 사람은 죽어라 그말입니다. 성경은 일하기 싫은 사람은 굶으라, 일하기 싫은 사람은 죽어라 이랬습니다. 일하기 싫은 사람은 죽어라. 이러니까 이거 이것도 안 되고 일호도 안 되고 이호도 안 되고 그러니까 삼호에 가 가지고서 낙망하고 그만 그냥 뭐 되는 대로 되라. 배고프면 한 술 얻어 먹고 그만 이러지 해 가지고서 뭐 되는 대로 되고 뭐 이래 살아보자. 이것도 또 아니라 그말이오.
아닌데, 우리가 할 길 하나 있어. 우리가 할 길. 이 길은 참 좋은 길인데 이 길은 참 좋은 길이라. 이 길은 백전 백승의 길이요 이거는 천 인이고 만 인이고 다 성공할 이 정확 무오한 길이 있는데 왜 이 길을 우리가 안 가고 엉뚱하게 망령을 부리느냐 그거요. 그 길이 무슨 길입니까? 우리가 늘 아는 거 아닙니까?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여호와의 말씀이라 말은 하나님의 계약서가, 계약이 둘이 있는데, 계약이 두 권 있어. 구약이 구약 계약이고 신약이 신약 계약인데 이 계약 두 권이 있어. 계약 두 권이 있으니까 「여호와 말씀을 삼가 듣고」 말은 하나님이 우리로 더불어 계약한 이 계약 두 책을 조심해서 네가 읽어 보고 조심해서 읽어 보고 또 네가 조심해서 정신 차려 들어보라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성경 읽을 때에 그냥 읽을라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읽으면 다릅니다.
고래 읽어 보십시요. 행해 봐야 알지 이거 암만 이게 달다 해도 먹어 봐야 단 줄 알지. 행해 봐야 안다 말이오. 성경을 읽을 때에 ‘주님이여, 이제 이 시간 성경을 읽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읽게 안 해 주시면 못 읽어요. 그 읽을 수 있게 된 거는 읽게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읽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경을 읽을 때에 나에게 바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믿는 믿음을 주시고 또 이대로 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이 말씀대로의 실상을 이루도록, 실상을 이루도록 해 주시옵소서.’ 뭐 급하게 서두를 게 아니라 고거 딱 기도하고 성경을 열어 가지고 보십시오. 그 기도하지 안 할 때와 아는 것도 다르고 깨닫는 것도 다르고 믿어지는 것도 다르고 자기에게 능력이 와 가지고서 역사하는 것도 다릅니다.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내가’ 하는 이거 내가 누구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러면 오늘날 네가 명한다 했으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하는 것입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은 네가, 오늘날 이 시간 이 현실에 너희에게 명하는 그 하나님 명령을 잘 알아 듣기 위해서 준비로 신구약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지 신구약 성경대로 하는 것 아닙니다.
‘오늘날’ 그 말은 다시 말하면 `이 시간에 네게' `이 시간에 네게' `이 현실에 네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네가 바로 찾아 가지고.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이 시간 시간마다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고 명령을 찾아 가지고 그대로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나 이 명령하신 그 하나님께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명령하신 계약의 하나님께서 그말이오. 명령하신 이 계약의 하나님께서. 여호와라는 말은 계약하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계약하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요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고 하면은 참 어렵겠습니다. 굉장히 어렵겠소.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학문 경쟁도 해야 되지 과학 경쟁도 해야 되지 물질 경쟁도 해야 되지 체력 경쟁도 해야 되지 명철 경쟁도 해야 되지 지혜와 총명 경쟁도 해야 되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라면은 그 모든 사람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닙니까? 나아야 될 것 아니겠소? 그 길 갈라면 힘듭니다. 뭐, 세상에 보면 체력도 그것도 경쟁해도 그 한다고 잘 됩니까, 어데? 또 이 과학 경쟁한다고 제가 모든세계 과학자 다 발 아래 밟고 위에 올라갈 수가 있겠습니까? 어렵습니다.
이런데, 우리는 돈도 들지도 안하고 학비도 들지 안하고 아무것도 안 들어. 학비가 드는 게 있어야지? 다만 그분을 참된 분이라. 그분이 말씀한 건 틀림없다. 요렇게 인정하고 제 힘 있는 대로만 하면 된다 그말이오. 이보다 쉬운 방편이 없는데 이거 안 하거든. 모든 천하가 안 믿는데 당신을 참되다 믿는 그 사람의 하나님이라. 이러니까, 나는 믿는 자의 하나님이라 말을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이러니까, 내가 뭣을 경쟁하고 투쟁해 가지고서 되는 게 아니고 나는 신구약 성경 말씀 자세히 삼가 읽고 듣고 이것을 알고 그라고 난 다음에, 성경 뭐할라고 알아요? 성경 아는 것은 ‘보자, 내가 요런 현실을 만났으니까 요런 현실에는 성경에서 어떻게 하라고 했지?’ 요런 현실에는 ‘요래야 될까 조래야 될까?’ 하는 것은 만물보다 거짓된 우리 주관이기 때문에 이거는 통통이 속아 버립니다.
안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 주관을 버리라 했소. 자기 주관을 버리라 했는데 자기 주관 이용해 가지고 뭣 되겠습니까? 안 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이거 버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께서 계약을 뭐라고 했지? 요런 현실에는 주님이 계약을 뭐라고 했지? 주님의 계약에 요라면 네가 망한다.
요라면 흥한다. 둘밖에 더 아니라. 해라 말아라. 하지 말라는 거 하면 망하고 하라는 거 하면 축복 받는다. 단지 둘뿐이야. 이러니까 요게서는 요래야 될까 요래야 될까? 이것은 이 신구약 계약서를 보고 계약에 딱 맞도록 해야 하나님이 계약하신 대로 해 주시지 계약에 안 맞으면 소용없어.
이러니까, 이 계약에 뭐라고 뭐라고 해 놨는지 요 현실에서는 계약이 어찌 돼 가지고 있는지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계약을 어떻게 지금 선포하고 있는가 그 계약을 알기 위해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조심해서 읽고 조심해서 배우고 조심해서 또 외우고 조심해서 생각하고 이 말씀을 하는 것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라고 하는 거뿐입니다. 알라고. 알고 난 다음에는 그만 그대로 행해요.
그대로 행하는데 무슨 6.25 전쟁 때에 전쟁하는 것은, 전쟁하면 되는 게 아니라 할라 하면 군량도 있어야 되지 돈도 있어야 되지 또 군인도 있어야 되지 이렇지만 이거는 아무 그런 것도, 돈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고 무기도 필요 없고 학식도 필요 없고 기술도 필요 없고 동무도 필요 없고 아무도 필요 없어. 너 혼자 단독이 ‘요 현실에 요래야 되나 조래야 되나 하나님의 계약이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느냐?’ 고 계약을 보고서 ‘요래야 된다. 요래야 된다.’ 했으니까 나 혼자만 하면 되요. 나 혼자 하면 안 된다. 여럿이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나 혼자 하면 돼요, 나 혼자만.
나 혼자만 하면, 요렇게 계약한 대로 하면 내가 요렇게 해 주겠다고 계약을 선포해 놓은 그분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그분이 해 줘요. 그분이.
우리가 뭐 전투에 투쟁해 그런 게 아니고. 그분이 해 줘요. 이러기 때문에 요 길이 미친 자의 길 같지마는서도 요 길만이 정확합니다. 거짓말 한 마디도 안 섞였습니다.
땅 위에는 전부 거짓말 뭉텅이요. 거짓말 아닌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책에 인간에 대한 말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통통 거짓말입니다. 반거짓말은 물리에 대해서 한 말은 반은 맞고 반은 안 맞기 때문에 반거짓말이오. 온 거짓말보다 반거짓말이 해독이 더 큽니다. 사람들이 유혹을 더 받거든. 왜 과학이 반거짓말? 과학이 반거짓말은 물리는 맞지는서도 물리와 인간 이치와 이 조화가 바로 맞아야 되는데 물리는 맞기는 맞았지마는 인간과의 조화 이치를 바로 말하지 못해 놨기 때문에 이 지식은 반거짓말 지식이기 때문에 반은 맞고 안 맞는다 말이오. 인간과 조화는 그 조화는 전부 틀렸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광도에 원자를 던진 그 발명가가 사 년 동안을 근신을 했어. 제가 그렇게 사람 죽일라고, 사람 죽인 결과로 사람 죽이는 연구밖에 안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받을 것 아닙니까? 사 년 동안을 회개했다 말 들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는 전부 거짓말이요 반거짓말이라. 이런 세상이니까, 이런데도 사람은 다 그말만 믿습니다. 세상에 있는 그 거짓말만 다 옳다고 믿고 반거짓말만 옳다고 믿고 따라가고 하나님 말씀은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다 부인하는 이 세상에서 ‘당신을 참되다. 당신은 정말로 살아 계신다. 당신이 모든 걸 창조했다.
당신이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신다. 당신이 모든 다 주인이다. 모든 걸 당신이 지금 다 짓고 보존하고 기르고 계신다.’ 이분을 알아 주는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알아 주는 거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자식이 뒤에 가서 효성이야 하고 안 하는 그거는 둘째 냅두고, 자식을 실컷 길러 놓으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와 가지고 있으니까 ‘이게 누고?’ 그거 내가 누군지 내가 알 게 뭐이요?’ ‘이거 엄마다.' `엄마가 뭐이야?' `아빠다' `아빠가 뭐이야? 나는 그 모르는 자야. 나는 상관없어.’ ‘얘야 내가 너거 아버지고 너거 어머니다.’ ‘왜 자기가 내 아버지고 내 어머니라?' 이래 놓으면 효성일랑 냅두고 여러분들 좋겠소? 바로 요겁니다.
그게 못나도, 잘나고 미꿈한 놈이라도 그럴 때에 그 부모는 소망 없어. 아주 병신 같애도 보니까 ‘아이구, 아버지 오셨습니까 어머니 오셨습니까?’ 뭐 말하니까 ‘예, 제가 그래 하는 대로 해 보겠습니다.’ 믿고 순종하면 그보다 더 좋은 대우가 어데 있겠소? 그러기에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것 가지고, 내가 만들었소?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만들었지. 내가 그거 기르요? 하나님의 것 가지고 찍해야 심부름만하지. 이것도 섭섭한데, 자식이 부모의 공력을 알고 부모를 알고 그 부모가 옳은 말 하니까 옳은 말 순종할라고 이렇게 하면 좋고 안 하면 섭섭하고 이라는데 너희들도 그러면서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너희들을 짓고 이렇게 했는데 너희들이 하나님께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여기시겠느냐? 너거가 내것 가지고 길러 놓고도 자식으로서 부모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싶은 그대로 너희들이 하나님께 하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가는 길은, 우리가 못 갈 길이 몇입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우리가 못 갈 길이 몇입니까? 우리가 못 갈 길이 몇이오? 저 뒤에도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공연히 지금 아는 척 하지 말고. 손가락을 들어 가리켜 봐요. 버뜩 들고. 저 뒤에도 손가락 한번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손가락 낼 줄도 모르네, 저 뒤에는 보니까 공연히 왔다가서 뭐 출물꾼이오? 연보나 하고 그라면 뭐 교회 유지나 하고 뭐 그럴 건가? 손가락 셋 들어요, 셋. 우리가 해서는 안 될 일 셋입니다. 안 될 일 셋.
알아야 될 것은 지금, 이제까지 말한 거. 알아야 될 것은 몇 가지 알아야 됩니까? 네 가지 알아야 하는데,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는 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향하여 세 가지는 우리가 할 수 없는 거.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은 몇 가지입니까? 우리가 할 일은 몇 가지요?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할 일은 몇 가지 입니까? 할 일은 몇 가지요? ○○○ 선생 할 일 몇 가지지? 여기 몇 가지? 뭣 뭣 해? 한번 대 봐. 삼가 듣고? 언간히 세밀히 알기는 알았구만. 삼가 듣고 지켜 행해야 돼. 고만 그거 지켜 행하는 거 하나만 하면 되지.그런 것 아니야? 지켜 행하면 뭐 삼가 듣는거, 모르면 행할 수 있는가? 그거 다 따라 들어가는 것이지.
할 일은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고거 하나 하면 돼요.
고거 하나 하면.
순종이면 신구약 성경 말씀 보고 해야 되는가? 아니야.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가 예비 지식으로, 예비 지식으로 읽고 알아야 되고. 무슨 예비? 알아야 현실 만났을 때에 하나님이 요래 하라 하나 조래 하라 하나 고 현실에 대한 하나님이 내게 명하는 그 뜻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고거 예비 지식으로 모든 상식으로 요것을 다 알아 가지고 있어야 되겠고 우리 할 것은 현실에 하나님께서 내게 요래라 조래라 하는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 고 뜻대로 해.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이러니까 어떤 사람이 기도하기를, 기도할 때마다, ‘주여,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저 사람은 기도하는 데 미친 사람이라. 권찰회 할 때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뭐도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해 주옵소서. 만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그 외에 뭐 딴거 기도할 게 뭐 있습니까? 딴거 뭐 기도할 게 있소? 그 기도면 다 됐소 안 됐소? 다 됐어.
우리는 깊이 느껴야 돼요. 하나님의 뜻 거게는,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에는 내게 필요한 모든 보화가 다 들어 있습니다.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에는 내게 대한 모든 화를 다 치료하는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내게 오는 모든 불행을 다 제거해서 막아 버리는 것이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에 다 들어 있고 내게 금생과 내세에 내게 필요한 모든 복이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불행을 치료하는 것도 행복을 갖추는 것도 어데 있느냐? 내 현실에 있다. 과거에도 있는 거 아니고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에 있다.
현실에 있다. 이러기 때문에 내게 시간으로 말하면 현재가 중요하다. 장소로 말하면 현장이 중요하다. 내가 모든 사건이나 모든 종류를 대할 때는 요 현실에 중요하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만 떨궈 버리면 다 헛일이라. 마귀란 놈은 요걸 삐뜰트려서 할라고 과거에 붙이고 미래에 붙이고 어찌 됐든간에 현실은 뺏기도록 합니다.
모든 존재는 현실이 제일이고, 내게 대해서 모든 존재로서는, 피조물 존재로서는 현실이 제일이고 거게서 내게 필요한 나 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제일이고.
하나님의 뜻.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뭐이냐? 하나님의 뜻은 하지 말아라 하라는 거 둘뿐이라.
크게 말하면. 하지 마라는 거 하라는 거 하지 말라는 거 안 하면 모든 해독이 다 제거되고 치료되고 하라는 거 하면 모든 행복이 다 갖춰지고, 이렇게 좋은 일이 있는데, 쉬운 일이 있는데, 그러면 여게 어누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누리 있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어누리 있습니까 없습니까? 털끝만치도 절대 어누리가 없는 것을 믿는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 절대 털끝만한 어누리도 없습니다. 왜 이런데 우리가 안 합니까? 참 우리가 이제 마귀가 들려 가지고 우리가 이 자살 행위하고 있는 것이지 마귀가 들려 그런 것이지 이렇츰 우리가 어두울 수가 어디 있습니까?
그 다음에 2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절에,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성읍에서, 어떤 성에 들어가도 그만 그 성에, 그 성에서 그만 제일되는 복을 받습니다. 어떤 성에든지 가면 복받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어느 성에 들어가도 복받아. 그러면 망할 성에 들어갑니까? 아니야.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니까 성에 들어가는데 ‘그 성에는 들어가지 말아라. 그 성에는 들어가지 말아라’ 들어가지 말라 하는 성에는 안 들어가고, 이스라엘이 요단 강을 건너 가지고서 앞에 여리고 성이 있으니까 여리고 성 이거 좀, 치러 들어갈까 그리 안 하면 밥을 얻어 먹으러 들어갈까 이랬는데 하나님이 들어가지 말라 이래서 안 들어갔어. 하루 한 바퀴씩 빙빙 돌아라. 또 돌았어.
마지막에는 일곱 바퀴를 돌아라. 돌았어. 뭐 할라고 돌라 하는고? 돌았지.
마지막에 돌고 나니까 그 안에서 막 야단이 났어. 야단이 나 막 툭딱거리고 야단이 나고 이라는데 보니까 전부 막 곡성이 진동하고 야단이 났는데 가 보니까 모두 저거끼리 무서워서 두려워서 그만 기절해 가지고서 다 죽어 버렸어. 다 죽어 버리니까 양식만 남아 있고 전부 좋은 것만 남아 있지 다 죽어 버렸어.
이걸 이스라엘 시대에 보여 준 것이 뭐이냐?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한다고 뭐이 되겠느냐? 하나님 시키시는 그분이 전지 전능자요 대주재요 창조주이기 때문에 그분이 책임지고 시킵니다. 책임지고 시켜.
‘홍해 바다로 건너가라’ 홍해 바다로 말하면 아주 그 바다가 솔아서 물결이 굉장히 센 곳이 홍해 바다입니다. 그 홍해 바다에 이스라엘이 건너갈 때에 그 홍해 바다로 떡 그 들어가라 하니까 다 죽으라 말 아니겠소? 죽으라 말이오.
모세는 믿었어. 하나님이 들어가라고 하시니 들어가라고 하신 분이 책임을 지고 들어가라고 하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순종하면 다 생명인 줄 알기 때문에 ‘들어가자’ 들어가니까 물결이 이스라엘을 다 몰사를 시켰습니까 바다물이 산과 같이 벽을 만들어 가지고 짝 갈라져 가지고서 육지로 그 홍해 바다로 건너지 안했습니까? 이거는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역사에 남아 있다 말이오.
역사에 남아 있어. 이 세상 역사에도 남아 있어.
이러니까 모든 일을,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아예 성에도 들어갈 성 안 들어 갈 성, 복받을 성 안 받을 성, 성에 들어가는 것도 다 인도해 가지고서, 그러면 하는 것은 전부 우리에게 시키는 것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는 건 뭐입니까? 시키는 거는 두 가지 시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는 건 뭐이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건 뭐이지요? 하나는 우리에게 있는 모든 화를 다 화를 이걸 벗어나게 하는 걸 시킵니다. 화를 벗어나게 하는 거. 화가 다 치료되어서 화가 다 없어지게 화를 소멸하는, 화를 소멸하는 것을 시키시고, 하나는 또 뭐 시키십니까? 금생과 내세에 모든 것이 복되고 성공되고 형통한 거 시킵니다. 이 두 가지만 시켜. 하나님이 시키는 건 이 두 가지만 시켜요. 이런 하나님인데 왜 우리가 믿지 안하고 왜 순종 안 하고 꼭 고집을 피웁니까? 사람을 지도해 보면은, 지도해 보면 벌써 망할 자는, 말을 하면은 웃습니다.
비쭉하게 웃으면서 물에 넣어도 붇지 안할 소리를 하고 있다고서. 예예 해도 속으로는 ‘참 말 같지 않은 소리한다.’ 안 믿습니다. 그거는 안 돼. `네가 지금 예예 하는 것은 껍데기로 하고 지금 네가 속으로는 비웃고 앉았구나. 비웃고 앉았구나. 똑똑히 예언한다. 네가 요리 하면 흥하고 요리 하면 망한다’ 비쭉해.
‘망해?' 말은 안 해도. `나는 예언하고 간다. 그러니까 네가 뒤에 가 봐라.’ 제가 고라면 성공될 줄 알아도 성공같이 됐는데 한꺼번에 바싹 깨져 버렸습니다.
실패했다 말이오. 실패하면 그게 또 뒤에 가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뒤에 가서 인제 그거 반성하고 회개하는가 싶어서 찾아가면은 ‘요새 그 어찌 됐지?’ `저주하는 대로 안 됐습니까? 저주한 대로 안 됐습니까? 저주한 대로 망하라고 저주해서 저주 한 대로 안 됐습니까? 언간히 마음에 꼬실 것입니다.’ 이거는 뭐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될 자는 그렇게 안 해.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농사 지으면 농사 짓는 데도 복을 받을 것이며.
그러면 이거 농사를 잘 지어야 연구를 잘해 가지고서 농사를 잘 짓고 연구를 잘해야 된다 했습니까 요새 이십세기의 과학이 떠들어 쌓고 있는데, 우리는 과학으로 잘 짓는 거 아니야. 과학으로 잘 짓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약에 딱 맞도록 하면 그거 하나님께서 다 복을 주실 수 있는 그 일을, 그 길로 가기 때문에 복받아 잘돼요. 복받아서. 뭐 좋은 농토를 가지고서 잘 되는 게 아니고 또 농사를 과학에 맞도록 해서 잘 되는 게 아니고, 그러면 과학을 무시하는가? 과학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과학을 맞출 때는 과학을 맞추고, 과학 맞추라고 시키고, 하나님께서 농사를 지을 때에 ‘야, 농약 쳐야 될 때는 농약 치라 하실 것이고 치지 말라 할 때는 안 치면 되는 것이고, 시키시는 대로만 당신이 뭐 시키는 거, 모든 과학을 창조하신 분이 당신이신데 당신 시키는 대로 하면 농약이 필요하면 농약 치고 농약이 필요 없으면 치지 말라 하면 안 쳐도 돼요. 안 쳐도. 꼭 농약이 있어야 되는 줄 압니까? 성경에 보면 저주를 받을 때는 전부 이 해충들이 와 가지고서 다 먹는다는, 이거 해충은 요새 말세에 다 이거 버러지가 이 해충이 많아 가지고 이래 되는 것은 이거 성경대로 해석하면 그게 다 저주받은 것입니다.
저주를 받아 그렇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그저 들에서도 농사 짓는 것도 그분 시키시는 대로, 또 4절에,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이거 전부,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면 복 줘 가지고 잘된다고 했습니다. 복 줘 가지고 잘 된다 했어. 시키는 대로 하면 복 줘 가지고 잘 된다고 했어. 또, 뭐 목축하는 것도 시키는 대로 하면 복 줘 가지고서 그 모든 것이 잘 된다고 했어요. 목축을 뭐 연구해 가지고 목축을 잘해 그런 게 아니라, 잘하고 못하는 그거는 그저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이지 딴거 없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 가지고서 먹어야 되면 먹이고 굶겨야 되면 굶기고, 굶겨도 잘돼요. 시키는 대로 굶기면 굶기는 게 더 잘돼요.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롯은 소돔 들에 초장 좋은 데로 갔고 이는 아무것도 없는 자산으로 갔습니다. 가나안은 비가 일 년에 두 번밖에 안 와서 아주 풀이 안 나는 자산입니다. 그 자산으로 갔어. 자산으로 갔는데 ‘자산에도’ 붉은 자( )자, 빨간 산, 풀이 없는.‘빨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었다’ 그거 요새는 자꾸 발견이 됩니다. 그때 빨간 자산에 풀 없는데 그 목축이 잘됐다 하니까 그거 물에 넣어도 붇지도 안할 순 그거 성경 거짓말이라 했는데, 아니.
요새는 흙에, 흙만 먹으면 짐승이 잘되는 흙에 영양이 있기 때문에 풀 먹이는 거보다 흙 먹이기기를 지금 주의합니다. 자꾸 소들을 흙을 많이 먹입니다. 소를 흙을 많이 먹이요. 좋은 흙 먹이고 좋은 물 먹이면 풀은 약간만 먹어도 돼.
이거는 벌써 많이 발명이 돼 가지고서, 목장 쳐놓고 흙 안 먹이는 목장이 없습니다. 흙 안 먹이면 안 돼요. 저 대티에서도 흙을 큰 궤짝에다가 한 궤짝 퍼 놓으면은 며칠 지나면 다 먹어서 없애 버리고 또 퍼다 놓고 다 먹어야 돼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들었는데 흙만 먹인다고서 목축이 안 되겠소? 굶으면 안 되겠소? 공기만 먹어 가지고 안 되겠소? 물만 먹으면 안 되겠소? 당신이 할라 하면 못 할 것이 없어. 이러기 때문에 그분 시키는 대로 해서 모든 것이 복받아 잘됐지 뭐 딴거 가지고 잘됐습니까? 이러니까, 자녀를 기르는 데도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시키는 대로 하면은 주일날 공부하지 말라 했으니까 주일날 공부 안 하고 또 새벽 기도 나오라 했으니까 새벽 기도 나오고 또 성경 보라 했으니까 성경보고 이라면 그놈이 일등이라. 그래 하는 학생은, 우리 교회에서도 주일학생 그래 하는 학생은 자기 반에서 거의가 다 일등입니다. 일등 이등 삼등 이상 넘어간 사람 하나도 없어. 전부 일등 이등 삼등 다 갔어. 이러니까 뭐 이래 나가면 안 믿는 사람들이 일등 절대 못 차지 해.
그거 내가 말 들으니까 그게 아주 저거 학년에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아주 허무하다 하는데, 일등도 하고 이등도 하고 하는데 하나님이 일등도 하고 이등도 하게 하는데 조금 믿음 떨어지면 이등하고 그리 안 하면 일등하고 이라는데, 어떻게 하노 이라니까 그게 꼭 새벽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새벽기도 갔다 와 가지고는 앉아서 성경을 뭐 몇 장 본다 하더라? 넉 장 본다던가 뭐 넉 장 이상은 본대요. 넉 장 이상을 보고 그래 공부를 한대요. 누가 시키지도 안하는데. 공부는 어떻게? 공부는 어떨 때는 일등하고 어떨 때는 이등하고 그랍니다.
우리가 자식 농사도 꼭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계약 대로 계약 이행하면 당신이 계약을 책임지고 이행해 주시고, 그분이 인간의 머리도 인간의 총명도 인간의 모든 정신도 다 만들고 인격을 다 그분이 만들기 때문에 그분이 해 줄라 하면 다 돼요.
시간 많이 갔는데,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요거 방편을 고쳐야 되겠습니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인 줄 알아야 됩니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세상인데 우리는 그대로 살면 안 돼요. 우리는 중심이 달라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금생에도 축복 못 받고 내세에도 구원 못 이루고 다 헛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자가, 인간들이 천 인 만 인이 다 제 중심 제 위주대로 사는 사람하고 같이 살수는 없는 세상이라. 이러기 때문에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이다. 이러니까 세상대로 우리는 살아서는 안 된다.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세 가지 생활은 하면 안 된다.
악으로 더불어 우리가 투쟁해 가지고서 할라 해서 그것도 우리는 못 한다.
그들에게 협동해 가지고서 화합해 가지고서 하는 그것도 안 된다. 암만 해 봤자 뭐 대대로 그래 해도 삼키고도 남아요. 그래서 세상에 인간들이 자기 중심이라는 그 구덩이가 자기 중심이라는 그 욕심의, 사욕 말이요. 자기 중심의 욕심이라는 그 구멍을 열 길이라 했소 스무 길이라 했소? 그 깊이가 얼마 된다 했습니까? 무저갱. 끝이 밑이 없는, 밑이 뚝 터진 그 구멍이라. 무저갱. 끝이 없어. 그러니까 화합해 봤자 안 된다 그말이오. 그것도 안 돼.
그러면, 우리가 또 낙망하고 게을을 부리고 그만 낙심하고 게을 부리고 낙망하고 앉았을 것입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하나님이 주셔야 되지 안 주시면 안 된다 하고서 게을 부리고 앉아야 되겠습니까? 또 앉아서도 안 돼. 일하기 싫은 자는 또 먹지 말고 죽으라 했어. 그래 말씀하시기를 8절에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 가야 복을 받고 하나님이 또 손으로 하는 일이라야 손으로 하는 그 일을 통해서 복을 준다 했거든. 그러니 또 아무것도 안 해도 안 되겠어.
이래서,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인 것을 알고 우리가 세 가지 안 할 일을 안 하고 한 가지 할 일만 하면 다 되는데 우리는 안 해야 될 이 세 가지를 하는데 모두 기독자들이 뭐 하고 있느냐? 일대 일로, 세상이 악하니까 나도 악, 세상이 죄 지으니까 나도 죄 짓고, 세상이 속이니까 나도 속이고, 거짓말 하니까 나도 거짓말 하고 이래 산다 그말이오.
여러분들 세상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는 세상이요 거짓말과 속이는 것을 상관하지 않는 세상이요 전부 또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세상이요, 이렇게 이걸로 되어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방편을 써 가지고서 하겠다고서 무슨 방편으로 여러분들이 성공할라고 하고 있습니까? 여기 사장들 한번 손들어 봐. 부끄러워 안 들지 말고 사장 한번 손들어 봐.
사장님들 한번 손들어 봐. 모두가 다 실패한 사장님들. 또 사업가들 한번 손들어 봐요, 사업가들. 정치가도 한번 손들어 봐요. 교육가도 한번 손들어 봐요. 아무걸 다 해도 이것 저것 하지마는서도 절대로 이 세 가지 방편 가지고는 성공 같으나 실패요, 성경에는 성공 같으나 실패라는 것을 많이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세 가지 방편은 헛일이니까 세 가지 방편 쓰지 말고,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방편은 안 됩니다. 게을 부리고 그만 낙망하고 뭐 하나님 축복해 줘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되겠다 하고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도록 기다리고 게을 부리고 있어도 안 되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공부 잘하지.’ 성경에 보니까 네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도록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라. 그라면 밤에 일찍 누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새벽 기도 가고 또 와 가지고 성경보고,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공부하고, 손으로 하는 데 축복해 주시니까 공부를 해야 복을 주시지. 공부를 해야 그 아이에게 지식을 다른 사람 위에 뛰어나게 해 주지.
이러니까 ‘하나님이 복 주시면 되지’ 하고서 팔짱끼고 이래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있어도 안 되지 또 일대 일로 싸워서 투쟁하고 경쟁해도 안 되지 그러면 사람들하고 화합해 가지고 할라고서 그에게 먼저 주고 뒤에 받겠다고서 이래 친화해 가지고 할라 해도 그것도 안 되지, 우리 기독자들이 대개 보면은 일 이 삼 가운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어. 일을 하고 있는 자가 제일 많고, 하지 말라는 거 첫째 걸 하고 있는 자가 제일 많고 또 하지 말라고 하는 거 둘째 것 하는 사람이 제법 있고 , 하지 말라는 거 셋째 것 하고 있는 자가 조금 있고, 내가 보니까 교역자들은 전부 게을해서 그래. 게을해서 다 안 돼요. 게을해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 말하기를, 그때 일정 시대니까 ‘조선 사람은 돈내기 주면 죽을까 싶어 겁나고 또 날 일로 시키면 그만 앉아 있다가 너무 놀아서 병들까 싶어 겁나고’ 이라는 거 모양으로, 이제 제게 직접 이해 관계 있으면 죽자 살자 하고 이 교역자들은 그만, 여기 양성원 학생 많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
교역자들은 뭐 교인들이 돈 벌어 가지고 십일조 내고 뭐 연보 내고 뭐 주니까 어짜든지 게을뱅이로 이래 가지고서, 많이 낳는 거는 좋아요. 나는 많이 낳는 걸 주장해요. 이렇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가만히 앉았으니까, 그거 여기 중간반 반사들이 저거끼리 이야기하는 소리라. 이거 뭐 저녁으로 심방하고 낮으로 이래 아무도 없는데 단지 둘이 누워 있으니까, 만날 누워 있으니까 내외 누워 있으니까 할 일은 없고 이라니까 자꾸 아이만 나온다고서.
아이 많이 낳는 것은 좋아요, 좋기는 좋지마는서도 이러니까 아무, 고만 날 일로 주니까 게을한 거 모양으로 직접적 관련이 없으니까 뭐 얼마든지 자유가 있으니까 놀 수 있다. 자유가 있으니까, 자유에는 책임이 있고 심판이 있습니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있고 심판이 있소. 이러기 때문에 자유 없는 게 좋다 그말이오. 자유가 없으면 자유 없게 하는 그 지배자가 책임을 지는 거라.
이러니까, 악으로 더불어 싸우는 이제, 너 그래? 나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제가 악으로 더불어 생존 경쟁해 가지고 하겠다 하는 그 사람이 제일 많고, 둘째는 ‘어라 나는 약자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수종도 들고 자꾸 봉사도 하고 굽신거리 가지고서 그 사람에게 들어붙어 가지고 시키는 대로 해 가지고 그 사람에게 뭐 국물이라도 얻어 먹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또 인제 그래 하는 사람 둘째로 많고, 셋째로는 그만 게을뱅이로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야 되지 축복 안 해 주는데 암만 하면 되나? 이래 가지고서 오해 오인을 해 가지고서 게을 부리고 있는 사람 이거 다 못쓸 방편입니다.
우리 할 일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세히 읽고 듣고, 왜? 그래야, 성경 범위 내에서 우리에게 문제를 냅니다. 현실에 이래야 되겠습니까 저래야 되겠습니까 하는 그것을 성경 범위를 벗어나서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것을 가르치지 안하고 성경에 다 말해 놓고 요 범위 내에서 문제 낸다 이랬어. 요 범위 내에서 문제가 난다. 시험 문제가 요 범위 내에서 난다. 고 범위 내에서 이 현실에 조래라 조래라 하는 고것이 나온다 말이오. 그러면 성경만 알면 다 알 수가 있어. 성경만 알면 다 알 수가 있어.
그래 가지고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고대로만 하면 너희에게 시키신 그 하나님이 너를 축복해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신다. 성읍에서도 복받게 한다.
네 자손에도 복받게 한다. 또 모든 육축에도 복받게 한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받게 한다. 이랬으니까, 우리가 요 한 방편으로만 살면 우리가 자꾸 되겠는데, 어떤 교회는 그래 사니까 돼요. 내가 여기 ○○교회 물었어. ○○교회는 전부 다 모두 망한 사람만 모인답니다. ○○○교회는 전부 모두 망한 사람 모인대요.
망하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여기 돌아다녀도 마음에 차지 안하고 이라니까 오는데, 모두 다 사업하다가 실패한 자 그런 사람들이라. 실패해 가지고 모두 쫓겨 온 자, 도망 온 자, 거지가 돼 가지고 지금 뭐 부도가 나서 지금 묶일라 하니까 숨어 돌아다니는 자 또 그리 안 하면 그냥 막 돈 안 냈다고 욕을 퍼 붓고 다니니까 욕을 얻어 먹고 돌아다니는 자 그런 자만 온대요. 그런 자가 많이 와.
오는데 이 설교 듣고 ‘요대로 한번 해 보자’ 하니까 어떤 사람은 일 주일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거 가지고 먹고 못 살지 싶은데 이상하게도 생각 밖에 한 십 배나 벌이가 된대요. 어떤 사람은 두 달 만에 어떤 사람은 한 달 만에 이래 가지고 거기 뭐 기적과 표적이 어떻게 많이 나타나는지 우리 교회는 잘 안 들어요. 안 들으니까 기적과 표적이 그렇츰 많이 나타나지 안해.
병 낫는 것은 얼마나 나았느냐 하면 저번에 보고 한 데 보니까 얼마? 백 삼십 명? 칠백 삼십 명? 요번에 총공회에서 ○○○ 목사 보고한 데 얼마지? 못 들었나요? 칠백 삼십 명이라. 모두 다 그렇게 등한히 들었구만. 가 봐요.○○○ 목사 한테 전화해 가지고 물어 봐요. 칠백 삼십 명 아닌가? 칠백 삼십 몇 건이 아니고 칠백 삼십 명이라.
이러니까, 이 고기덩어리는 병신이 됐으니까 그거는 낫아 달라고 이래 하니까 자꾸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하니까 이래 나았는데 이 사업은 안 믿는다 그말이오.
‘하이구 내가 내 힘으로, 그놈이 나 속이면 나도 속여야지. 거짓말을 해야 장사가 되지. 그리 안 하면 남의 상권을 어데 또 뺏들어야 되지. 저도 나한테 그라는데 나는 저한테 못 그랄 게 있는가? 나도 거짓말하고 나도 속여야 되지.’ 안 믿는 사람들이 악을 악으로 더불어 투쟁하는 거와같은 이 방식을 다 쓰고 있지.
‘이거 번연히 말씀대로 하면 이거 실패인데, 말씀대로 하면 실패인데.’ 말씀대로 하면은 실패라도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하는 사람이라면 그 다 증거를 볼 터인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어. 그 하도 답답해 주님 말씀하시기를 「나와 내 말씀을 인하여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전토나 무엇이든지 손해 본 자는」 몇 배 준다 했습니까? 여러 배 백 배 준다 했소. 주님이 거짓말, 하나님이 거짓말하요? 하나님이 거짓말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거짓말로 하나님이 하나님노릇을 하겠소? 믿어요.
안 믿으니까, 안 믿으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으니 모두 빼빼 마른 거지가 돼 놓으니까 빚투성이가 돼 가지고 있고 모두가 다 영양 실조가 돼 가지고 야단이고 이래 놓으니까 뭐 연보하라 해도 연보도, 인제 욕심은, 연보하면 하나님이 축복해 줄 터이니까 연보는 많이 하자. 그런 도둑 연보 하지 말아요. 없는 걸 뭐 때문에 연보하고 빚 내 연보해 가지고 자꾸 빚에 쫄리고 그라고 있어? 빚 내 연보한 거는 전부 기록해서 다 삭제해 버려. 그런 연보 필요가 없어.
말씀대로 살아 가지고 하나님께 축복받아서, 축복받으니까 ‘얼마 내가 축복받았으니까 얼마는 인간 구원에 씨로 심고 양식은 내가 먹고’ 실컷 먹고 실컷 쓰고 이라니까 또 더 주니까 또 더 연보하고 더 주니까 더 연보하고 자꾸이래 가지고서 해야 되겠는데.
이 구역장들도 소경이라. 딱 거석해 가지고 ‘너는, 너는 지금 하나님 말씀대로 요걸 못 산다. 요거 고쳐라. 조거 고쳐라 눈을 떠 가지고서 ‘요거는 말씀대로 살지만 요거 고쳐라. 조거 고쳐라.’ 자꾸 고쳐라 하고 이래 고치면, 고치라 하고 난 다음에는 구역장이 책임져서 ‘녜, 고치겠습니다. 요래 하겠습니다.’ 시키는 대로 딱 하고 나서 뒤에 그게 복을 못 받으면 구역장 어찌 되겠소? 구역장 남아 있겠습니까, 내가 너 시키는 대로 했더니만 이 꼬라지 됐다고서 구역장 한번 당하겠소 어떻겠소? 당하지 당해야 될 것 아니겠소? 시키는 대로 했는데 안 되면 당해야 될 것 아니겠소? 그러면 구역장 어찌 할랍니까? 당할랍니까? 당해야지.
여러분들한테는 하나님이 또 당해야지. 그런 거 아니겠소? ‘하나님이여, 시키는 대로 요렇게 해라 했으니까 요 사람이 꼭 현실 만나서는 고 이상은 찾을 수가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요래 딱딱 했는데 이 복을 못 받고 이러니까 하나님 나하고 시비합시다.’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하나님 아니십니다. 요래 해 보면 ‘너는 요리 요리 요래 말씀대로 진리를 지키지 안하고 내가 요런 죄를 범했고 요런 거짓을 했고 요런 악을 부렸고 요래 했으니까 네가 요렇게 되지 안했느냐? 요거 네가 고치라.’ 고치면 현저히 보이는 게 여러분들에게 보일 거라. 그러고 난 다음에 ‘봐라. 어떻지?’ ‘참 그렇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또 `봐라' 자꾸 이게 있어야 구역장이라. 이거 있어야 구역장 이게 있어야 목사라.
그라고 나서 보니까 ‘어찌 됐지? 봐라. 너 그래 가지고 된다 했는데 안 망했나? 봐라. 너 지금 취직했다 하고 다 주일 범하고 다 이래 하더니마는 거기서 감원 당해 가지고 쫓겨 안 나왔나?’ 여실하고 뭐 하나도 지체하지 않습니다. 빨리빨리 모든 것이 다 적응돼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해서, 믿음을 지켜서 복받는 것도 구역장이 알아야 되겠고 또 어겨서 화받을 것도 알아야 되겠고, 전부 구역장은 예언자가 돼야 됩니다. 목사는 예언자가 돼야 되고 목사 말한 대로 그대로 온 교인들이 다 돼 나가야 돼. 어기면 화받고 징계받아 가지고서 망하지요, 뭐. 지키면 복받지요. 이러니까 복을 받든지 망하든지 둘 중에 하나는 돼야 돼. 안 되면 거짓말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연보하면서 다른 데는 미리 약속해 가지고 억지로 막 강제로 이래 이와같이 시키지마는 옛날에는 이거 했지만 나 지금은 인제 그런 연보를 안 시키요. 이번에는 연보 하지 말라 소리만 했지 연보 많이 하라 소리 안 했어.
하지말고 너 복 받은 대로, 복 받았으면 연보하고 복 못 받았으면 하지말고 또 연보하고 싶거든 복받을 일 해 가지고 복받아 가지고서 있거든 연보해라. 복 안 받고 하는 연보 그런 거 다 소용없어요.
이러니까, 이렇게만 하면은 잠깐 우리, 우리 서부교회만 해서도 굉장히 될 터인데 이래 되면 고만 스물 두 군데인가 저 분교된 데 거기 전부 터도 사고 집도 다 지을 것이고 또 이래 가지고 모두 다 이 교회가 당장 스물 몇 교회가 설 것인데 지금 교인들은 있는데 돈이 없어서 터도 못 사고, 요새 터도 지금 보고 다니는데 차차차 사기는 사요. 터도 못 사고 집은 찍해야 한 채밖에 못 지어 놨어. 분교 한 채 인제 지어서 뭐 요새 준공만 맡는가 몰라. 또 터는 뭐 두 군데 샀는가 세 군데 사 놨고 인제 이래 자꾸 이래서, 여러분들이 자꾸 말씀을 지켜서 이라면은 뭐 자꾸 복을 받아. 복을 받으니까 또 복받으니까 하늘에 또 상급도 있지 복받아 가지고 인간을 구원하니까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 축복받지 자꾸 말씀을 지켜 가지고 이래 하면 되는데 이거 지키지는 안하고 꾀를 쓰니까, 이 세상이 전부 속이는 세상이고 거짓말하지 안하면 안 되고 전부 남의 것을 가로 취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이 전부 다 횡업을 해야 되고 횡령을 해야 되는 이런 세상인데 여러분들이 여게서 같이 그래 가지고 하면은 만신창의 죄인이 될 터인데 그 일하겠소? 그 짓 못 합니다.
이러니까, 얼마든지 깨끗하게 깨끗하게 이와같이 믿음 지키면 된다 하는 이 좋은 방편을 줬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이 방편보다 좋은 방편이 있거들랑 하나 연구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진정합시다. 하나님 앞에 진정해요. 이 방편보다 좋은 방편이 있으면은, 복받는 좋은 방편이 있거든 연구해 가지고 한번 진정을 해요.
좋은 방편이 있으면. 어떻습니까? 이보다 좋은 방편이 없어. 나 의인되고 하늘에 상급되고 모든 사람에게 존대 존경받고 모든 것이 형통하고 성공하고 부자되고 모든 사람 좋게 하고 나 좋고 하나님 좋게 하고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어데 있습니까, 있기를? 우리가 꼭 믿어야 됩니다.
이제는, 세상은 무슨 뭉텅이입니까? 이 큰소리로, 더 뒤에도 말해 봐요. 세상은 무슨 뭉텅이입니까? 악 뭉텅이. 그러면 우리가 지금 세상에서 기독자들이 제일 어리석게 속고 사는 생활이,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이 일호입니까 이호입니까 삼호입니까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일호입니까 이호입니까 삼호입니까? 일호. 또 두번째로 많이 속고 있는 것은 몇호입니까? 이호. 조그매 속고 있는 사람은 몇호입니까? 삼호.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기독자로서 살아서는 안 될 생활 방편, 성공 방편, 승리 방편, 축복 방편 이 방편, 우리가 사용해서는 안 될 방편이 몇 가지 입니까? 손가락으로 한 번 가리켜 봐요. 몇 가지인가? 우리가 해서 안 될 방편이 몇 가지입니까? 몰라요, 여게도? 아는데, 그러기에 이래 좀 높이 들어봐요. 다른 사람들도 좀 보구로. 신경통 걸렸어? 이래 좀 높이 들어, 높으단하이 이래 들어야 다 알지요. 저 뒤에는, 높이 든다. 녜, 이렇게 세 가지. 세 가지 이것은 우리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방편입니다. 확정을 지워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용할 방편은 하나뿐인데 뭐이냐 하면은 신구약 성경 부지런히 읽어 가지고서 현실을 닥쳤을 때에 ‘보자, 요 현실에는 성경에 뭐라 했노? 요 현실에는 어떻게 해야 되노?’ 성경보고 찾을라 하면 더디니까 고만 그때 알아 가지고 있으니까 ‘성경 요게는 요렇게 해야 된다. 조렇게 해야 된다.’ 현실에 거게 대한 하나님이 ‘요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까 고것만 찾아 가지고 고대로만 그만 하면 되는 거라. 하면 이거 무슨 성공입니까? 돈 성공이요 무슨 성공이요 뭐 거게 대해 몇 가지 성공이나 됩니까? 대답해 봐요. 몇 가지 성공인가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세 가지 성공? 천 가지 성공도 더 됩니다. 고만 그거 손가락으로 가리키라면 그만 이래요. 전부. 전부 성공. 전부 성공. 빠진 게 하나도 없어. 전부 성공이요. 이분이 전부를 창조했고 전능자시고 우리에게 계약했기 때문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요 사람이 참 돼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