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자에게 주신 안식일의 복

 

1986. 10. 23. 새벽(목)

 

본문:창세기 2장 1절∼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장 15절∼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천지를, 말씀이 말씀하셨을 때에, 말씀이 말씀했읍니다. 처음 말한 말씀은 제이위 성자의 이름을 말씀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성부가 있고 성자가 있는데 성자의 이름을 말씀이라 했습니다.

말씀이라 하는 하나님이 말씀을 하셨을 때에 천지는 창조됐습니다.

천지를 창조하는 말씀을 말씀하신 그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요 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이신 이 하나님이 말씀을 해 가지고 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의 시공을 한 말씀은 인격은 없고 진리입니다.

인격 존재가 아니고 진리입니다.

말씀하신 말씀은 제이위 성자이신 하나님의 그 인격 존재고 또 만물을 창조한 그 시공 역사를 이룬 그 말씀은 하나님이 아니고 인격 존재가 아니고 다만 전지 전능의 창조의 능력을 가진 진리입니다.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든 천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을, 영계와 물질계, 큰 공간 셋을 만드셨는데 하나는 영계라는 큰 공간을 만드셨고, 또 하나는 우주라는 물질계 큰 공간 하나 만드셨고, 또 하나는 영계의 영질과 물질계의 물질로 가지고 큰 공간을 만들었으니 그것이 곧 지옥입니다, 지옥.

이 셋을 하나님이 만드시고, 다 만드시는 그날이 일곱째 되는 날인데 여섯째 되는 날까지 다 만드셨고 일곱째 되는 날은 하나님이 만드시는 일을 다 끝내고 그때부터 창조하시던 일을 쉬었습니다. 끝내고, 다 이제 끝내고, 하나님은 그 창조하시는 일은 다 끝내고 이제는, 창조하시는 그 일은 끝내어 쉬시고 다른 일을 하시기로 그렇게 하나님이 착수하셨습니다.

이레되는 이 날은 하나님께서 무슨 날로 주셨느냐? 안식일로 주셨습니다.

안식일로 주신 것은 무슨 일을 하라고? 그 날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거룩을 하는 거룩하는 일, 거룩하는 일을 했습니다. 거룩하게 하는 일을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사람은 이 안식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가지고 거룩하게 하는 일 구별하게 하는 일을 하나님이 시키셨습니다. “모든 것을 구별해라” 이렇게 구별하는 일을 하나님이 시키셨는데 그 구별하는 일은 해 가지고 무엇을 할 건가? 또 복은 무엇을 줘서 복되다 하셨는가? 거룩하게 하는 일은 어떤 것을 거룩하게 하는 일이라고 그렇게 표현을 하셨는가? 제칠일을 안식하는 날이라 그렇게 간단하게 표시됐으나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일을 하는 날이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지마는 그때는 그걸 몰랐습니다.

이제 신약 히브리 4장과 다른 데도 하나님이 하나님 백성들에게 안식할 때를 주셨지마는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안식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기는 있다. 그렇게, 못 들어간 사람 들어간 사람으로 그렇게 구별돼 있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거게서 봐서 이 안식일은 일을 안 하는 것이 안식일날 목적이 아니다. 이 안식은 안식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그 준비를 하는 날이 안식일인데 그 준비를 하되 그 준비는 엿새 동안, 이레되는 그 하루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고 엿새 동안, 그라면 엿새 동안은 준비하는 이 일을 자기가 하고 또 안식일이라는 이 하루는 엿새 동안에 준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그 모든 방편과 재료와 능력 모든 그런 것을 다 받는 날이다.

그날은 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구비 요소를 받는 날이기 때문에, 그날은 안식에 들어가는 모든 구비 요소를 받는 그날이기 때문에 받는 그 일만 하고 다른 일은 할 수가 없다.

할 수 없는 것은 할 만한 힘이 있는데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이 다른 일은 할 능력도 시간도 없고 전부를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그 모든 구비 요소를 받는 그것이 이 안식일이다 이렇게 하는 것을 이제 그 모든 뒤에 성경을 보고서 그렇게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는 그 말의 뜻인데,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는 뜻인데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사람들은 기름 부음이라 이렇게만 들었지, 하나님한테 배웠지 기름 부음이 뭐인가 그것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몰랐는데 그것도 그후에 하나님이 신정 국가,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리시면서 그때에 기름 붓는 일을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신 일이 있습니다. 그 뒤에 기름 붓는 일 어떤 일 했는고 하니 제사장을 세울 때에 기름을 부어서 제사장을 세우라 이랬고, 또 선지자를 세울 때에선지자들은 오늘로 말하면 목회자와 여기 신학자와 같은 것입니다이래 선지자를 세울 때에 그때에 하나님이 먼저 된 자에게 자기 후배에게 기름을 부어 가지고 선지자를 세워라 그랬고, 또 왕을 세울 때에 기름을 부어 가지고 왕을 세워라 이래서 그 후에 다시 그 외에는 나타나지 안했습니다.

기름 부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제사장 선지 왕 이 세 가지 직책은 기름 부어서 이루어지고 그 외에 다른 것도 또 기름 부어서 이루어지는 게 있느냐 하면 없었습니다. 그 세 가지만 기름 부어서 이루었습니다. 이래서 ‘기름 부음이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 이랬는데 그리스도라는 이 이름을 가진 하나님은 기름 붓는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이로구나.’ 하는 것을 그후에 이제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럿이 있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메시야라 하는 것은 내나 기름 부음이라 말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그후에 하나님이 그 이름의 말을 쓰시는 것을 봐서 그 뒤에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이 내나 그리스도라는 그 뜻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 안식일이니, 안식일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다 마쳐 놓으시고 사람에게, 그때는 아담 하와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에게 안식일을 줘서 그날 복을 받게 하고 그날 거룩하게 하는 이 두 가지 일을 그날 하도록 하나님이 정해 주셨습니다.

그것도 그때는 모릅니다. 그때는 모르고 그후 신정 국가의 이스라엘도 그날 안식일날 일하는 것만, 일하는 것만 엄격히 다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죽인다” 이렇게만 했지 그 실상 일하는 그 속에 하나님께서 그러면 안식일날은 일은 하지 말고 가만히 놀라는 말인가? 노는 것보다 그 속에 복 주어 거룩하게 하는 날인데 복받는 것도 뭐인지 모르고 거룩하게 하는 일도 뭐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후 신정 국가의 이스라엘 때도 이걸 잘 몰랐고 이제 신약 시대에 와 가지고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들이 들어간 사람들도 있고 “들어가지 못했다” 이라는 그 발표로써 ‘안식은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역사를 하는 것이로구나.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모든 창조하시는 일을 다 끝내고, 이제 창조 일을 끝내고 창조의 일은 다시 하지 안하고 쉬시는 거와 같이 사람들은 그날 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그 준비를 하는 날이라.’ 하는 것을 그후에 발표가 돼 가지고 알게 됐습니다.

이랬는데, 그러면 거게 “복 주었다” 그 복은 무엇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가? 이것도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지금도 창세기만 가지고는 사람들이 그 뜻을 모르지마는 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합해 가지고 보면 그 뜻이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주신 복이 뭐인가?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당신 혼자만 아무것도 없을 때에 당신 혼자만 계셨습니다. 당신 혼자만 계시고 모든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없는 가운데 당신이 계셨는가? 그라면 틀립니다. 영원 전 하나님 한 분만 계셨고 모든 것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에 하나님이 계시게 됐다 하면 없는 그것이 먼저고 하나님이 그 다음이기 때문에 그거는 성경이 틀렸다고 정죄를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한 분만 영원히 자존하시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을 하시고 또 목적을 위해서 창조를 하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그것을 보존하시고 개별 섭리 하셔 가지고 도성인신으로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시고,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택함에서, 그때 택함을 입을 때에는 사람이 있어 택한 게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데 택했습니다. 택했다 말은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해서 택했다고 했지 하나님편에서는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목적을 정했는데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 안에서 우리가 예정됐고, 목적 안에서 우리가 창조됐고, 창조된 때부터 우리는 보이도록 있게 됐고, 예정될 때부터 우리는 예정 안에서, 존재는 있는 거 아니고. 예정 안에서 있게 된 것이 창조로써 비로소 뚜렷하게 존재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목적 안에 있었지만 우리가 있어 그런 게 아니고 목적이 있고 목적 안에 예정으로 우리를 그 안에 있게 하셨고 또 예정으로 있게 한 것을 창조로 또 있게 하셨고 창조된 우리들을 예수님의 대속을 입히셨고 중생시키셨고 예수님 믿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복 주어 거룩하게 하셨는데 복 주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서 복 주었다고 말씀하셨는가? 하나님이 목적을 위해서 예정하신 모든 것, 또 창조하신 모든 것, 그러면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모든 예정과 창조를 전부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다 주셨습니다.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주셔서 택함을 입은 자들이 복을 받아 가지고, 복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모든 것과 또 하나님이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는 그 모든 것을 다 우리가 받은 것을 가리켜서 복을 주셨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도무지 거기서는 모르는데 그뒤에 자꾸 모든 성경을 보는 가운데서 성경에 나타나 가지고 알게 돼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아직까지도 여게 대해서 조금도 눈을 뜨지 못하고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 복 준 것은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 여게는 그저 간단하게 “복 주셨다” 그렇게 기록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이 복 주신 것은 몇 가지를 주신 것을 말하는 것인고 하니 우리는 목적 안에 하나님이 예정하셨기 때문에 그 예정부터 받았습니다. 예정을 우리가 목적 안에 하나님이 두시기로 예정하셨기 때문에 우리라는 존재는 언제부터 존재됐습니까? 우리라는 존재가 언제부터 존재됐습니까? 언제부터 존재됐습니까? 우리가 있기는, 목적은, 목적적으로 우리가 그때에 없었지마는 이 목적 안에 ‘이런 자를 만드시겠다’ 하는 하나님편에서 우리는, 없었는데 목적 안에 있었습니다. 그 말 알아듣겠습니까? 없었는데 목적 안에 있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더, 목적 안에 있는 것이 확실히 있게 된 것이 언제 있게 됐느냐 하면은 예정 때부터 하나님의, 그것도 예정 안에 있었습니다. 예정 안에 있지 우리가 실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앞으로 하겠다’ 하는 예정 안에 있었어요.

있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창조로 우리가 존재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창조로 존재하게 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하나님이 우리를 보존하시고 섭리하시고, 보존하시는 것도 섭리요 또 이리저리 모두 운영하는 것도 섭리요 또 도성인신하신 것도 섭리입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그러면 보존과 또 그 모든 걸 운영하는 운영과 예수님의 도성인신 해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신 것을 총 합해서 하나님의 섭리라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그라고 난 다음에 뚜렷이 우리에게 나온 것은 뭐이냐? 중생이 우리에게 닥쳤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이 복 주셨다”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에게 주셨고, 하나님의 예정을 우리에게 주셨고, 하나님의 창조를 우리에게 주셨고, 하나님의 보존 섭리를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리켜서 복 주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는 이 말에는 그걸 알지 못하지마는 그후에 하나님께서 모든 성경과 또 섭리하는 데에서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은 무슨 구원 얻었다고 말했습니까? 우리 구원 얻은 것을 무슨 구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까, 기본구원에? 기본구원에 무슨 구원 얻었다고 내가 말했습니까? 목적 구원 그거 배우지 안했소? 그거 안 배웠습니까? 목적 구원, 예정 구원, 창조 구원, 하나님의 보존 모든 섭리 구원. 그러면, 섭리 구원에서 이제 대속 구원, 중생 구원인데 이거 다 잊어버리면 안 돼요. 이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가져야 되지.

지금 이 세계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 말씀은 알기가 어려워서 자기가 행하고 자기라는 사람이 되는 것만치 자꾸 깨닫게 됩니다. 알고 행하고 되는 것만치 깨달아지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 믿는 이치의 만분의 일을 믿는 사람 있고, 만분의 천을 믿는 사람 있고, 만분의 구천을 믿는 사람 있고, 만분의 구천구백을 믿는 사람 있고 믿는 사람이 천층 만층입니다.

이런데 우리의 구원이 어데서부터 시작됐습니까? 어데서부터 시작됐습니까? 하나님이 목적 정하신 거게서부터 우리 구원은 시작됐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우리가 있기 시작했습니까 우리 구원이 시작된 것입니까? 우리 구원이 시작됐지 우리 있는 것이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목적으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 속에 우리가 존재한 게 아니라 목적하신 그 목적 안에 우리가 들어 있었다 말이오. 우리가 생겨져서 든 게 아니라 당신이 이렇게 하겠다는 당신의 목적 속에 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 생겨지지 안했습니다. 목적을 하셨는데 그 목적 속에 우리는 들었으나 우리는 생겨지지 안했습니다. 목적.

그 다음에 예정하셨으니까 ‘요렇게 요런 요런 자를 요렇게 해 가지고서 요 목적 달성을 하겠다’ 하고서 예정하셨기 때문에 그 예정 안에 우리가 있었습니다.

예정 안에 있을 때에는 내라는, 우리라는 존재가 존재했습니까 하나님의 예정적으로만 존재했습니까? 예정적으로만 존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창조로 존재했습니다. 창조로 존재했습니다.

창조로 존재하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존재했습니까? 하나님의 보존 섭리, 보존이나 섭리나 다 하나인데 보존 섭리에 우리가 존재했습니다. 창조돼 가지고서 우리가 그뒤에 살고 이렇게 활동하고 이래 하는 그거는 다 보존에 속한 것입니다.

보존 섭리, 섭리에 속한 것입니다.

섭리에 속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 구원 얻었고 그 다음에 이제 섭리 구원에서 뚜렷이 어떤 구원 얻었습니까? 대속 구원 얻었습니다. 대속 구원 얻고 난 다음에는 뚜렷이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이 무슨 구원 얻었습니까? 중생 구원 얻었습니다.

중생 구원 얻고 난 다음에 뚜렷이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은 무슨 구원 얻었습니까? 신앙 생활. 부름을 입었다 이랬습니다. 신앙 생활, 예수 믿기를 시작한, 예수 믿기를 시작하는 신앙 행위의 구원 얻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신앙 행위의 구원 얻었습니다. 중생 구원까지는 우리는 모르고 하나님이 하셨고 이제 행위 구원부터서 우리가 비로소 알기 시작한 이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하는 말은 무엇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고 하니 하나님의 목적 구원, 또 예정 구원, 또 창조 구원, 섭리 구원 이 넷을 하나님이 주신 걸 가리켜서 복을 주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복을 줬다” 복을 줬다고 하는 것은 이 네 가지를 하나님이 택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것이 신약 시대에만 택했습니까 구약에 있는 것도 택했습니까? 그러면 첫째 아담은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까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까?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까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까? 택함을 못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이거 똑똑히 모르지요? 택함 받았습니다. 알겠습니까?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후에, 아담의 자손이 많았는데 자손 많은 가운데에서 가인과 아벨이 나타나 가지고 있습니다. 나타나 가지고 있는데 가인과 아벨은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까 못 받은 사람입니까? 가인과 아벨은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아벨은 어떤 사람이냐? 아벨은 자기가 거룩하게 하는 구원을 이룬 사람이고 가인은 거룩하게 하는 구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택함 받아서 하나님 섬기고 이래 했지마는 거룩하게 하는 그것을 받지 못해서, 다시 말하면 우리로 말하면은 건설구원을 이루지 못했고 아벨은 건설구원을 온전히 이룬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 주셨다” 그러면 복을 주셨다 하는데 이 복 주신 것은 네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목적 구원, 또 예정 구원, 또 창조 구원, 또 하나님의 이 섭리 구원, 섭리는 보존까지 다, 섭리 구원, 섭리라는 건 하나님이 당신이 운영해야 우리가 살고 있지 그리 안 하면 창조 했다 해도 뭐 죽어버릴 터인데 하나님이 이렇게 자꾸 먹고 입고 이렇게 살도록 이래 한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 대해서 보존 섭리하신 것입니다. 섭리 구원인데 이 네 가지를 하나님이 주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네 가지를 주셨다.

그러면, 이 네 가지를 우리에게 주셨고 택함을 입지 안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복을 주었다” 했는데 이 복 준 것은 그라면 몇 가지를 받았습니까, 그 사람들은?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몇 가지를 받았습니까?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우리는 네 가지 받았고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세 가지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보다 더 받은 것이 뭐이냐 하면은 택함을 받은 것이 우리는 더 받았습니다.

그때도, 그때부터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과 택함을 받은 사람과 있었는데 여게서 “복 주어 거룩하게 하였다” 복 주었다 하는, 복 주었다 하는 것은 이것은 불택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그 모든 것을 망라해서 말씀하신 것인가? 말씀하시지 안하시고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만 주신 것을 가리켜서 “복 주셨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택함을 받은 우리들은 이 네 가지 복을 우리가 받았고 택함을 받지 안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정 창조 섭리 이걸 받았지마는 그것은 택함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되기 위해서 그들은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차별이 있습니다.

이 차별을 사람들이 지우기를 싫어합니다. 이 차별을 말하면 모든 사람이 듣기 싫어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금 요새 이 설교 듣는 그 설교를 예사로 듣지마는 이 설교가 지금은 여러분들이 들을 수 있지마는 앞으로는 듣지 못합니다. 왜? 이것이 앞으로 하나님이 때가 되면 이게 다 폭로가 되어지기 때문에 이 도리를 가르친 사람을 없앨 것이고 또 이 도리를 가르친 성경을 없앨라고 전적 애쓰기 때문에 저들이 없앤다 해도 없어지지는 안하고 하나님이 보존할 거는 보존하지마는 큰 박해가 닥칠 것입니다.

이래서, 복 주어 거룩하게 했다 이것은, 복 주어 거룩하게 했다 하는 이것은 택자와 불택자들에게 다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택자들에게만 한해서 말씀하신 것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4장에 가인이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 때에 그는 인본주의로 섬겼고 아벨은 신본주의로 섬겼는데 시기해 가지고 아벨을 죽였습니다. 아벨을 죽였는데 가인을 하나님이 벌을 주실 때에 ‘하나님이 쫓아내니까 나를 쫓아내면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일 터인데 내가 어떻게 됩니까?’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너를 죽이지 못하도록 이제 내가 금령을 해 놓겠다.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칠 배나 벌을 받도록 그렇게 해 놓겠다.’ 이럴 때에 묻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인류 시조가 아담 하와 부부뿐이었고 또 거게서 난 사람이 가인과 아벨, 가인은 형이고 아벨은 동생인데 그 외에 사람이 ‘나를 만나면’ 한 것 보면은 ‘사람들이라’ 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을 내가 많이 봤습니다. 그 사람은 성경을 보고 좀 따지고 깨달을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어데서 온 사람입니까? 그거는 어떤 사람입니까? 아담은 가인과 아벨만 낳았고 다른 사람 없었는데 가인을 쫓아낼 때 가인이 말하기를 ‘나를 하나님 앞에서 쫓아내면 내가 유리하여 다닐 때에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죽일 터이니까 내가 그 일을 어째야 되느냐?’ 이렇게 물을 때에 ‘너를 만나나 사람들이 너를 죽이지 못하도록 내가 금해서 너를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내가 더 주겠다’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그 사람들은 어데서 나왔습니까? 어데서 나왔지요? 아담 하와에게서 나오지 안한 사람 있었으면 아담이 인류 시조가 됩니까? 인류 시조가 안 됩니다. 거기에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담의 다 자손들입니다.

아담 하와가 낳은 것이 가인과 아벨뿐만이 아닙니다. 여러 세월이 흘러 나왔으니까 그 후에 타락 후에 아담과 하와가, 사람의 생육법이 변경됐습니다.

제일 첫번에 타락 전에는 사람의 생육법이 분식 생육법이었고, 나뭇가지를 꺾어 심으면은 그 가지가 꺾어 심으면은 되는 것처럼 그렇게 분식 그런 생육법이었고 타락한 후에는 분식 생육법이 아니고 부정모혈의 그 동침을 통해서 한 사람씩 잉태돼 가지고 그래 가지고 나오는 생산 생육법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이래서 지금도 분식 생육법이 있고 또 생산 생육법이 있습니다. 나무 중에도 이렇게 꺾어 심어서 되는 그런 종류의 아직도 분식법이 있고 또 이런 모든 곤충 가운데서도 그것이 잉태되지 안하고 자꾸 한 마리가 두 마리 되고 두 마리가 네 마리 되고 그만 아주 일 분 동안에 몇천 마리 몇만 마리도 쫙 이래 번식돼 나가는 그거는 전부 분식입니다.

자꾸 거기서 뭐, 잉태돼 가지고 나오는 그거는 벌써 서투럽고 그거는 퍽 지장이 있어 가지고 많은 번식을 가지지 못하고 이 분식으로 되는 거, 바이러스균이라든지 모든 이거 세균들을 다 분식으로 돼 가지고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거 어찌 그럴까?’ 그 실상이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그것은 벌써 과학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분식되는데 이 지렁이가 하는 지렁이 그런 것은 분식이 아니고, 자웅, 암컷 수컷의 접종으로서 이와 같이 지금 번식돼 나가는데 그것은 암컷 수컷이 지렁이 한 마리 속에 있습니다. 한 마리 껍데기 한 마리 속에 그 자웅이 들어 가지고 이렇게 생육이 돼집니다. 자꾸 나오고 자꾸 그리 돼집니다.

그러면 한 몸뚱이 속에 둘이 들어 가지고 합해 가지고 번식되는 것도 있고 이거는 둘이 들지 않고 하나뿐인데 하나가 자꾸 일 초 동안에 몇천 몇만 몇억이라도 막 번식해서 나가는 그런 것도 있고 그렇는데 범죄하기 전에는 분식 식으로서 사람이 생산됐습니다.

이래서, 아담에게서 하와가 나왔는데 나올 때에 아담의 그 갈빗대를 빼 가지고 하와를, 거게는 창조했다 말하지 않으시고 하와를 만드셨다, 여인을 만드셨다 이랬어. 창조라 말 하지 안하고, 다른 데는 창조라 이래 말하는데 창조라 말 않고 거기는 만드셨다 이랬는데 그때부터 창조된 그 재료 가지고 자꾸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공해서 이렇게 만드시고 거게는 살로 가지고 대신 채웠습니다.

이랬는데, 타락한 후부터 이 분식법이 없어져 버렸고 타락한 후에 아담과 하와의 그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비로소 부정모혈로 이렇게 생식되는 이 식을 하나님이 내 가지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 다음에 복 주었다 하는 요것만 배우고 이제, 복 주었다 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씀하신 거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요 복 주었다 하는 요것은 택자들에게만 한해서 말씀해 주신 것이지 불택자에게 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인과 아벨이 있었는데 가인과 아벨이 있고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가인과 아벨은 어떠한 사람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택함을 입는 사람들이고 그 다음에 수많은 사람들은 다 택함을 입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래서 택함을 입은 사람의 수는 적고 택함을 입지 못해서 택함을 입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되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숫자는 많다 하는 것을 거게서 또 우리가 하나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신구약 성경은 이것은 다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한해서 주시는 말씀이지 불택자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또 여러분들이 단단히 알고 요것을 구별해야 될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뭐 전인류에게 주는 말 아닙니다. 인류에게 주는 거 아니고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만 줍니다.

안식일을, 안식일 주신 것은 전인류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택함을 입은 자들에게 한해서 주셨습니다. 이것이 주욱 그때는 똑똑히 나타나지 안하고 있지마는 그후에는 이 안식일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 특별히 구별한 백성들에게만 이 안식일이 이거 주어졌지 다른 사람들에게 안식일이 상관이 없이 됐습니다.

그런고로 그때도 하나님이 택자와 불택자의 구별이 있었다. 있었는데 이 안식일을 “복 주어 거룩하게 하셨다” 이 복을 주신 것은 무엇을 주신 것인가? 복은, 복을 주었다 하는데 이 안식일로 주고 복 주고, 안식일로 주고 복 주고 거룩하게 하는 것을 주고 이 세 가지를 주셨는데 이 세 가지는 택자들에게만 주셨지 불택자들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정을 지우십시오.

요것이 지금, 저도 요렇게 구별해서 발표하지를 안했었는데 이제 이 발표가 나가면은, 설교록에 나가면 모든 신학자들이 이것을 거머쥐고 모두 다 연구하고 변론할 것입니다. 해 가지고 정죄하는 일도 있을 것이고 또 옳다고 그들이 깨달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여러가지 형형색색이 있는데 여기서 지금 말하는 것을 뭐 지금만 말하는 게 아니고 요것이 설교록에 요대로 나갈 것입니다. 나갈 터이니까 아마 나가면 깨달은 사람도 있고 거게서 많은 시비들이 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안식일과 안식일에 복 주시는 것과 거룩하게 하는 것을 주셨는데 안식일, 복, 거룩하게 하는 거 이 주신 것은 불택자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택자에게만 주셨다 하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못박아 놔야 합니다.

그러면 택자들에게만 주셨는데 안식을 주셨다, 안식일을 주셨다 하는 안식일 주셨다 말은 일하지 아니하는 날로, 쉬는 날로 주셨다, 다른 날은 일하고 이 날은 일하지 안하고 쉬는 날로 주셨다는 요 일하지 않는 날인지, 안식 세계, 영원 무궁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준비의 주요 날로, 준비의 종자적인 날, 종자만 받으면, 종자 받으면 작지마는 그게 크면 다 그대로 다 되는 거 아닙니까? 말하자면 종자와 같은 날로, 모든 기초와 같은 날로, 조그만한 모양이 있지만 그걸 자꾸 키우면 얼마든지 커 나가는 것 마찬가지로 이렇게 한 형으로 준 날로 요렇게 우리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안식일로 정해서 주셨다 그말은 영원 안식 세계를 준비할 수 있는 이 준비의 제일 중요 날로, 준비에 모든 것이 다 구비되는 날로, 그것을 구비해 가지고 엿새 동안에 이 안식일 날 받은 거 이 모든 구비 요소를 가지고 엿새 동안에 “힘써 일을 하라”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는 것은 우리는 모르고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는 것은 이제 그 준비 일이 아닌 딴 일 하는 줄 알았는데 딴 일 하는 게 아니고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는 것은 엿새 동안에 안식일날 받은 그 모든 요소를 엿새 동안에 이 복과 화합한다. 화합한다.

히브리 4장에 “그들이 이 복음을 들었으나” 복음은, 이 예수님의 사활하신 그후부터가 복음이 아니고 그 전에도 그들은 복음을 받았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이 복음은 그후부터에 복음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히브리서 4장에 “우리와 같이 복음을 들었으나” 이래. “복음을 들었으나” 그러면 이 구약 시대 사람이 복음을 들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복음을 들었는데 그들이 믿음과 화합을 하지 안했다” 믿음하고 화합을, 화할 화자 합할 합 자, 믿음하고 이렇게 조화를 하지 안했다. 믿음하고 한테 뒤섞어 가지고 화합을 하지 안했다.

이거 뭐 모두 요새는 화합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약도 이거 저거 주 화합을 해야 되고, 또 모든 과학적으로서 이런 물건도 이 물건 저 물건 화합하고, 이 물건하고 이 물건하고 둘을 합하면은 뭐이 되고 이 물건하고 이 물건하고 합하면 뭐이 되고, 또 색깔도 이 색깔하고 이 색깔하고 둘을 화합하면 뭐이 되고 이 화합이란 말을 요새는 많이 씁니다. 그래서 화공약품이라, 화공이라 하는 것은 화합해 가지고 사람이 공들여서 만드는 그것을 화공이라 가공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히브리서 4장에 화합이란 말이 있어. “믿음과 화합하지,” “복음을 들었으나 믿음하고 화합하지 안해서 그들이 다 멸망을 받았다, 구원 얻지 못했다.” 이랬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이 복 주신 이 복 주신 것은 몇 가지입니가? 복 주신 거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복 주신 게 몇 가지입니까? 복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이 네 가지, 네 가지입니다. 네 가지를 받았어.

이거 여러분들이 지금 아마 처음 듣는 말인지 모르고 이게 이 네 가지가 복받았다 하는 그것은 이제까지 세계 조직신학에 안 나와 있습니다. 안 나와 있고 이 네 가지 받은 것이 복받았다 하는 그것은 우리 조직신학 교수되는 ○○○목사님도 지금 모릅니다. 이거 저도 지금 비로소 성경을 보고 깨달아 가지고 확고하기 때문에 지금 발표합니다. 확고 안 하면 발표를 안 합니다.

확고하기 때문에, 제가 며칠 전에 여기 대해서 하나님이 자꾸 알려 줘서 주일에 대해서 자꾸 준비해야 되겠다 되겠다 이렇게 하면서도 이 주일을 준비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공과 할라고 이렇게 할 때에 막상 달라들어 가지고 이틀 동안을 여게 대해서 연구해서 이걸 발견을 했습니다. 발견하고 나니까 어제 공과를 쓸라 하니까 기진해서 내가 쓰지 못해서 그만, 쓸라 하다가 그만 드러누워 버렸습니다.

드러누워서 내가 못 쓰겠다고 그렇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복은 네 가지, 네 가지를 줘서, “거룩하게 했다” 그러면 거룩하게 했다는 것은 구별하게 했다 말이오, 구별하게.

모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하나 하나를 구별하는 게 뭐이냐 하면, 구별해 가지고, 구별해 가지고 안식 세계에 들어가는 것은 뭐이냐? 그러면 구별하는 건 어떤 걸 가리켜 말하는 건가? 모든 피조물 모든 존재 또 창조주, 피조물과 창조주와 자기와의 관계를 맺는 것을 가리켜서 거룩이라 말해, 거룩. 구별이라.

구별이라.

이러면 위에 갈 거는 위에 모시고, 밑에 갈 거는 밑에 가고, 옆에 갈 거는 옆에 가고, 모든 존재를 전부다 자기가 정평 정가해 가지고 모든 존재로 더불어 이렇게 다 관계를 바로 맺는 거, 관계를 바로 맺는 이것이 오늘에 준비라. 그게 뭐이냐 하면은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과도 관계가 바로 맺어, 인간과 관계, 만물과도 관계 바로 맺어 가지고 바로 맺어져 가지고 있는 이것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안식하는 안식처를 만드는 것이라.

그러면 하늘나라 가서 모든 존재와 올바른 관계를 맺었으면 그 모든 존재들이 다 우리를 환영하겠고 찬양하겠고 높이겠고 우리가 관계를 바로 맺지 못했으면은, 만일 예를 들면은 내 손이 있는데 내 손 이것도 말하자면 이것도 딴겁니다. 따로 있는 것입니다.

이거는 한테 붙어 가지고 있지마는, 이 손 이거는 내 몸에 한테 붙어 있지만, 붙어 있지마는 실은 이거 딴 존재요. 나는 살아도 이 손은 죽을 수 있소. 알겠습니까? 이 손 가운데서도 수많은 세포들이 있고 마음도 세포가 있고 몸도 세포가 있는데 내 몸뚱이는 살았지마는 세포는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이 손이, 손의 세포가 백분지 일이 지옥 가 있는 사람도 있고 천분의 일이 지옥가 있는 사람도 있고 백의 백이 다 하늘나라 가 있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에게 속한 이 자기 지체라도 이것이 내가 거룩을 잘못 이루어 가지고 관계를 잘못 해서 이것이 나로 인해서 지옥 가 있으면 내 팔은 지옥 가 있습니다. 내 팔은 지옥 가 있고 나는 하늘나라 가 있지마는 그 팔이 내게 대해 불평을 안 할 수가 없다 말이오. 이러니까 밑에서 호소할 터이니까 그것이 하늘나라에 안식이 되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하나님이 나라의 오묘를 자꾸 들어가면 넓고 정확하고 정확하고, 공평되고 공평되고 공평된데, 안식처 마련하는 것은 어떻게 마련하느냐? 하나님의 모든 천상 천하의 모든 피조물과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서 관계를 바로 가지는 거 있고 바로 관계 가지지 못하는 거 있으니 바로 가졌을 때는 그 모든 것이 나를 다 응원하고 바로 가지지 못했을 때는 그 모든 게 나와 대적이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같이 가서 있지마는 어떤 사람은 한없는 영광과 존귀로 가 있고 어떤 사람은 그는 불가운데 구원 얻는 거와 같다.

예수님은 그 모든 존재와 관계를 바로 맺었기 때문에 하늘과 땅과 땅 아래, 물 속에 있다는 거는 지옥에 있는 걸 말하는 것인데 그 모든 것이 다 주님을 주라고 시인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러면 예수님은 그 관계를 다 바로 가졌습니다.

관계를 다 바로 가졌는데 우리가 지금 이 관계 바로 가지는 것이 우리 할일이라, 이제 요만치만 배우고 여러분들이 자꾸 여기 대해서 계속해서 지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계속, 내일 아침에도 이 말씀 증거할 것이고 또 금요일에도,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시는 대로 계속할 터이니까 여러분들이 와서 참석해서 잘 배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생각할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는 세밀하고 철두 철미한 나라인데 우리가 아무나따나 해 가지고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어떤 사람은 ‘아이구 어려워서 못 해’ 제가 어려워서 듣지도 못하는 것이 어떻게 배울 것이며, 듣지도 못하는 게 어떻게 배울 것이며, 배우지 못한 것이 어떻게 제것을 만들 것이며, 제 지식으로 만들지도 못한 것이 어떻게 또 그대로 행할 것이며, 행하지도 안했는데 무슨 구원이 되겠습니까? 이렇기 때문에 구원과 천리 만리 멉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구원이나 얻지.

이러니까, 자꾸 어려워도 배우고 자꾸 배우고 배워서, 이래 어려워도 처음에 배울 때는 그렇지만 차차차 배워지면 쉽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 국민학교 가면 아는 것을 배웁니까 모르는 걸 배웁니까? 어떤 거 배우요? 예? 모르는 걸 배울 때에는 무조건 따라야 됩니까 이치를 따져야 됩니까? 모르는 거 배울 때는 무조건 내가 받아들여야 됩니까 그것을 이치를 따져야 됩니까? 국민학교 들어간 아이가 ‘요거는 기역이라’ 하면은 `기역이 왜 기역이냐?' 그 이치를 따져 가지고 배우겠소 ‘기역’ 하고 나니까 기역 하나 기억하고, 니은 하나 기억하고 아 야 이거 기억하니까, ‘아’자하고 기역하고 한테 합하면 무슨 자 됩니까? ‘아’자하고 기역하고 합하면 무슨 자 됩니까? `가' 안 됩니까? `아'자하고 기역하고 합하면 ‘가’ 되고 이렇게 하는 거 모양으로 배워서 자꾸 이거 하늘의 지식을 배워 가지고 하나 둘 이래 모으면은 이게 나중에 지식이 된다 말이오.

그러니까 모르면 자꾸 와서 자꾸 배워 가지고 익혀 가지고 배운 걸 잊어버리지 말고 이래야 이제 될 터인데 순전히 죽은 마귀 지식에서 산 지식을 배울라 하니까 이렇게 어려운 것인데 어쩌든지 배우기 쉬운 데만 가고 ‘아, 나는 못 알아들어 안 되겠더라.’ 쉬운 데만 가고 또, 자, 배우기 그라면 쉬운 거 있고, 또 가니까 배울 것이 없는 자꾸 그것이 있고, 배울 거 없는 데는 진보가 없습니다. 배우기 쉬운 것은 진보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진보가 적습니다. 배우기 어려운 것은 진보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습니다. 배우는데 하나도 모르는데 전적 모르니까 이거 하나씩 둘씩 받아서 내가 주입으로 받아 가져야 될 때에는 거게는 진보가 많습니까 적습니까? 진보가 많습니다. 알겠습니까? 이 세상을 만들어 놓은 것은 하늘나라의 구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깨닫도록 이 모든 것을 자연계시로 보통계시로 우리에게 주었다는 걸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계속 합시다. 오늘 아침에도 뭐 새벽기도 많이 못 나왔어. 이렇게 우리가 약합니다. 못 나온 사람들 자꾸 전화를 해서도 깨워요.

전화를 해 깨워 가지고 새벽기도에 다 참석하도록 그렇게 깨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지금 목적 달성은 우리가 삼천 한 사오백 명 되는 교인이, 뭐 출석부에 말고 나오는 교인이 그만치 되는 교인이 새벽기도 다 나와야 됩니다. 다 나와서 이거 다 배워야 이 구원이 이루어지지 구원이 안 이루어지면 기본구원뿐이지 건설구원은 없습니다. 하늘나라 가 영광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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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택한 자가 의인/ 로마서 1장 17절/ 1986. 4. 20. 주일오전 선지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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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특효약/ 요한계시록 1장 3절/ 1987. 3. 30. 월새벽 선지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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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펠라기우스주의펠라기우스주의/ 창세기 6장 1절-12절/ 1988. 10. 21. 금새벽 선지자 2015.12.30
720 평상시 생활이 대환난 때의 생활이다/ 누가복음 16장 10절/ 1984. 9. 27. 목새벽 선지자 2015.12.30
719 평소에 기름 준비하는 법-자기부인/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983. 11. 4. 금새벽 선지자 2015.12.30
718 평소에 전력하여 말씀을/ 마태복음 14장 22절-23절 / 1984. 8. 3. 금새벽 선지자 2015.12.30
717 평안은 죄의 온상-아합/ 디모데후서 4장 1절-4절/ 1979. 12. 14.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30